★ 이제 그는 그룹[신화]에서 [김동완 is]로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지난 10년간 그룹“신화”로 데뷔해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등 동남아시아 최고의 인기그룹으로 전성기를 누린 김동완은 드디어 자신의 첫번째 솔로 앨범을 들고 다시 한번 팬들곁에 찾아왔다.
[김동완 is]라는 앨범 타이틀의 의미는 김동완의 모든 것을 이 앨범 한장으로 표현하겠다는 본인의 강한 의지가 담겨있다. 또한 이번 솔로 앨범의 타이틀 곡은 사랑 그리고 아련한 옛 기억을 되새기며, 중독성이 강한 멜로디로 김동완만의 흡입력있는 보컬의 매력을 선보인다.
또한, 이번 김동완 솔로 앨범에는 12년간의 우정을 지킨 MC몽과 허인창이 참여하였으며, 꼭 한번 듀엣곡을 해보고 싶었다던 가수 별과 D.Bace도 함께 했다.
특히, 김동완의 첫 솔로 앨범을 위해 신혜성, 이민우, 에릭, 앤디가 지원사격으로 나섰다. 10년간 끈끈한 우정으로 다시 뭉친 [신화]를 기다려온 팬들은 이번 김동완의 솔로 앨범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동완 1집 타이틀 곡 “손수건“
이번 김동완 1집 앨범의 타이틀 곡인 ‘손수건’은 서정적인 발라드로서 트렌디적인멜로디가 대중들을 한번에 사로잡을 만큼의 흡입력이 강한 곡이다.
이 곡은 장윤정의 ‘어머나’, 이루’까만안경’을 연이어 대박을 터트린 작곡가겸 프로듀서 윤명선씨의 곡이다. 특히 이번 곡의 에피소드를 말하자면 윤명선씨가 김동완을 위해 곡작업에 들어가자마자 단 10분만에 완성된 곡으로서, 보컬녹음 또한 1시간만에 완성하여 모두를 경악케했다는 후문.
이번 타이틀 곡인 “손수건”의 가사는 울고있는 여자친구의 눈물을 닦아주고 위로해주는 남자의 따뜻한 모습을 담아 따뜻함과 순수함이 뭍어나는 신선함의 결정체이다.
이외에도 이번 김동완의 솔로 1집앨범에는 히트 작곡가겸 프로듀서 방시혁, 최고의 히트작사가 최갑원, 오성훈과 히트 작곡가 PJ, 박창현을 비롯한 신예작곡가 신사동 호랭이등 음악계 히트메이커들이 대거 참여한 앨범으로서 그 의미가 더해진다.
이번 김동완 솔로 1집 앨범에는 총 12곡이 수록되어있으며, 노을, 별, 간미연등의 프로듀서를 맡아온 H2 소속사 대표 홍현종이 이번 김동완 솔로 앨범의 프로듀서를 맡으면서 김동완의 잠재되있던 음악성을 이끌어내 김동완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자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다.
신화가 다시 뭉쳐 이젠 [김동완] 신화를 만든다!!
김동완의 첫번째 솔로 앨범을 위해 신혜성, 에릭, 이민우, 앤디가 앨범녹음작업에 직접 참여해 신화라는 이름으로 함께한 10년간의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었다.
이민우는 이번 김동완 앨범에 “ My Love“곡의 작곡자로 참여하고, 이 곡의 랩을 에릭이 맡아 함께 작업했다. 또한 신혜성은 자신의 솔로 앨범을 준비중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히트작곡가 박창현의 곡인 “남은 사람”곡에 김동완과 함께 듀엣으로 참여했다, 또한 앤디도 신예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의 “여름이 좋아”에 랩 피쳐링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 곡은 메이져 멜로디의 경쾌하고 기분좋은 곡으로 화창한 여름날 연인과 같이 들으면 좋을 곡이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신화 팬들에게는 더없는 특별한 앨범으로 기억될것이다.
MC몽 & 허인창,12년 우정 지켰다!
10여년전 같이 팀으로 데뷔준비를 했었다는 친구 셋이 뭉쳤다.
그들은 다름아닌 김동완,MC몽과 허인창이다. 두 친구가 김동완이 앨범을 준비한다는 소식에 선뜻 도와주겠다고 지원 사격을 나섰고, 그 얘기를 전해들은 신예 작곡가 Wonderkid가 평소 그들의 거침없는 밝은 성격의 이미지를 고려하여 쓴 곡이 바로 “삼총사”란 곡이다. MC몽은 영화 촬영때문에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제주도에서 서울까지 올라와 지친 몸을 쉬지않고 12년간 친구와의 우정을 위해 한걸음에 녹음실로 달려왔다고 한다 이번 곡은 김태우와 MC몽이 함께 부른 “I Love U oh Thank U”와 같은 경쾌한 곡으로서 또 한번의 인기몰이가 기대되는 곡이다.
김동완 자작곡 “진담”
김동완의 자작곡인 “진담”은 세련된 편곡에 탄탄한 보컬과 원티드멤버인 김재석의 고급스러운 코러스가 한데 어울어져 편안 친구였던 사람을 사랑하게 되면서 들려주고 싶은 설레이는 마음을 가사로 전했다. 평소 집에서 악기도 연주하고, 작사, 작곡도 하면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자질도 충분히 갖고있는 김동완은 앞으로 더 많은 음악작업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을 추구하고자 노력을 아끼지않을 것이라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비쥬얼 록밴드 Glay와 Exile의 공동 싱글 곡인 “Scream” 리메이크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비쥬얼 록의 대표적인 밴드 Glay 와 R&B 댄스 그룹 Exile(에그자일)의 공동싱글로 일본에서 화제가 되었던 Scream 이란 곡을 이번 앨범에 리메이크 했다. 이 곡은 일본에서 2005년 오리콘 싱글차트 5위에 오르는 등 많은 인기를 끌었다. 국내 유명 기타리스트 홍준호와 신화 ‘brand new’편곡을 맡았던 박준호가 편곡을 맡았으며, 드럼에 긱스의 이상민, 베이스에 천재 뮤지션 최훈, 기타 홍준호가 멋진 연주를 들려준다.
특히 이번 곡은 에픽하이에 DJ 투컷츠가 전반에 걸쳐 스크래치를 넣어 이 곡의 신비감을 더해주었다.
또한 오는 7월 1일, 공중파 첫방송 무대에서는 예전 D.Bace 멤버인 환호와 지훈이 피쳐링과 멋진 퍼포먼스로 무대에서 김동완과 함께할 예정이다.
이루의 <까만안경> <흰눈>, 이기찬의 <미인> <세사람>, 별의 <미워도 좋아>까지 발라드의 흥행계보를 잇는 감독 박영근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번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부산에서 4박5일동안 올로케이션으로 촬영을 마쳤으며 최고의 감독과 스텝,배우들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영화배우 강성진과 연기자 유건, 임성언이 김동완과 함께 촬영한 이번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서는 각기 다른 세명의 남자배우들이 중심이 되어 풀어가는 색다른 분위기의 뮤직드라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김동완은 단 한번도 해보지 않은 비열하면서도 따뜻한 마음을 갖고있는 비리경찰역할을 맡았으며, 독하리만큼 악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강성진, 미소년 같은 이미지의 동료경찰로서 의리를 지키는 역할을 유건이 맡았다.
특히 영화 배우 강성진은 김동완과 고난위도의 액션씬을 거침없이 소화해내 무술감독과 무술전문 액션배우들로부터 탄성을 자아냈다.
강성진과 유건은 현재 영화홍보와 드라마 촬영중임에도 불구하고 하루 30분도 채 잘수없는 강행군에도 열연해주었다, 급기야 유건은 촬영도중 턱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어 8바늘이나 꿰매는 중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촬영을 강행했다.
이런 프로정신으로 촬영에 임한 배우들의 열연덕에 이번 김동완의 뮤직비디오는 더욱 기대된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이들의 연기력를 비롯하여 부산의 멋진 광경들을 담아 뮤직비디오의 색다른 묘미를 맛볼수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