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의 황태자 ‘성시경” & 떠오르는 라이브의 신성 “나오미”
[Rhapsody Part 1]
드디어 공개되는 ‘랩소디 인 뮤직폰’의 주옥 같은 명품 음악!
성시경, 바비킴, 손호영 , 드렁큰타이거, 임형주 , 이은미 , 윤미래 등 국내 최정상 가수 7명이 참여해 화제가 되었던 ‘국내 최초 휴대폰 전용 컴필레이션 음반’ ‘Rhapsody, The Soul of Sound’가 드디어 일반 유,무선 사이트에도 공개된다.
이 음원은 오디오의 거장 오디오의 거장 마크 레빈슨과 그가 개발에 참여한 LG전자 ‘랩소디 인 뮤직폰’ 런칭과 함께 마케팅&프로모션 용으로 휴대폰에만 탑재시켜 오로지 휴대폰 구입자만 들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미 CF를 통해 음악을 알게된 수많은 유저들의 빗발치는 음원 공개 요청에 의해 결국 [Rhapsody Part 1. 2. 3 ~]라는 이름표를 달고 런칭 하기로 한 것.
이번에 공개되는 그 첫 번째, [Rhapsody Part 1] 에서는,
국내 발라드 계의 황태자 “성시경”과 4옥타브 라이브로 화제가 되고 있는 신인 여자 가수 “나오미”가 참여했다. 이미 뮤직폰 cf를 통해 잠깐 음악을 공개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노래인, 성시경의 발라드 ‘사랑하는 일’은 늘 옛 연인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헌신적인 사랑에 관한 내용이며 특히 성시경이 직접 작곡을 해, 그의 싱어송라이터로써의 재능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으며 아무도 범접할 수 없는 성시경 특유의 감미로운 보이스와 심금을 울리는 아름다운 멜로디가 압권이다. 또한 올해 2월 정규 1집 몹쓸 사랑을 발매,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주었던 신인가수 나오미가 쟁쟁한 선배 가수들이 참여한 이번 랩소디 프로젝트 앨범에 그 실력을 인정받아 마지막에 합류하게 되었다. 이번달 24일에 발매하는 첫번째 앨범 Rhapsody Part 1에 타이틀곡 성시경의 사랑하는 일과 함께 수록된 나오미의 행복하니 란 곡은 떠난 사람을 그리는 슬픈 사랑 이야기이다. 특히 나오미 특유의 호소력 있는 가창력이 그 애절함을 더해 듣는 이로 하여금 더욱 빠져들게 하는 슬픈 발라드곡이다.
이번 성시경, 나오미로 4월 24일 그 첫 번째 테이프를 끊은 [Rhapsody Part 1]은 앞으로 약 한 달 간격으로 최고의 아티스트 2명이 참여한 명품 음악으로 그 시리즈를 이어갈 계획이라 귀추가 주목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