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10대 부터 밴드 보컬로 활동하며 2010년에 일본 도쿄로 떠나 본격적으로 グルーブハウス 라는 밴드로 현지에서 음악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일본 생활 중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강력하게 경험한 후 자신의 목소리를 찬양하는데 쓰기로 결정한 것을 시작으로 2013년 부터 오버플로잉 워십밴드와 함께 미국 켈리포니아, 맨하튼, 하와이, 이스라엘 예루살렘, 대만, 중국 쑤저우 등 월드 투어를 함께 다니며 그녀의 삶과 목소리를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헌신한 보컬리스트다.
2019년 그녀는 아티스트로서의 발걸음을 내 딛으며 본인이 직접 묵상하고 쓰는 깊이 있는 가사로 세상에 복음의 참 가치를 음악에 담아서 메세지로 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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