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ACH’ SINGLE ALBUM: The Day 이 땅에 소망을 두고 살지 않는 이들, 크리스찬. 그들의 그런 삶은 마지막 날에 대한 기대와 소망이 있을 때에만 가능하다. 루아(RUACH)의 싱글 앨범 '그날'은 우리 크리스찬들이 이 땅에 가지고 온 것도 없고 또한 가지고 갈 것도 없음을 상기시키며, 주님과 만날
그날에 대한 소망을 짙은 애틋함으로 표현하고 있다. 곡을 듣는 모든 이들이 다시 오실 주님과 만날 그 날에 대한 소망으로 가득차길 바랬던 싱어송라이터의 바램이 호흡과 숨 하나 하나에 묻어 있다. 루아(RUACH)의 깊이감 있는 음색과 모던락 기반이 사운드가 곡의 가사와 어우러져 하나의 곡 안에서 그날에 주님과 마주하는 장면을 생동감 있게 그려지게 만들어 전율을 느끼게 한다. 이번 싱글 앨범 '그날'은 712 RECORDS와 함께 루아(RUACH)의 앨범 작업을 함께해온 DESO가 프로듀싱과 작편곡을 함께 했으며, 예배의 우물만 10년 넘게 파온 오버플로잉 워십 밴드가 연주에 참여해 예배적인 표현의 깊이를 더해주었다.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고린도후서 3장 18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