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아 (RUACH) 싱글 앨범 [everyday]
싱어송라이터 루아 RUACH 가 ‘everyday’ 로 찾아왔다. 시편 84편 10절의 고백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의 다윗의 고백에 대한 묵상에서 시작했다. 하나님에 대한 갈망과 그리움이 더욱 사무치게 표현되는 보컬의 음색과 편곡으로 다윗이 구했던 한 가지, ONE THING 의 고백이 더 가슴 속 깊이 파고들게 만들어준다.
여호와의 집에서 사는 것 그리고 그 아름다움을 보며 매일을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진정한 기쁨이자 행복임을, 주님은 우리 삶의 일부가 아니라 전부임을 ‘everyday’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쓰여진 이 곡은, 루아 RUACH 의 예배하는 삶의 고백이 잘 녹아져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