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눈 안에서
삶을 살아가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을때 습관적으로 나오는 고백이 있습니다.
“지금 주님을 떠나서 어디로 가나요? 저는 더이상 갈 곳이 없습니다.” 라는 고백입니다.
그리고 어느 날 힘든 삶에 그 고백을 하는데 내적 음성이 들렸습니다.
“너는 내 눈 앞에 있단다.” 라는 음성이였습니다.
그 음성을 들으며 보여졌던 그림은 큰 눈 앞에 서있는 한 아이의 모습였지만 앨범자켓에 보이는 이미지와 동일하게
그 눈 안을 보니 눈 앞에 있던 아이가 눈 안에 주님과 같이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 모습으로 인해 다시 한번 나를 향한 비전과 목적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곡을 듣는 누구든 삶의 높낮이와 상관없이 주님의 눈 앞에 보호받는 존재이고
그 눈 안을 볼 때 창조된 목적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