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북 군산에 살고 있고 추수하는 교회를 출석하고 있으며
이제 결혼 3년차인 한 여자의 남편이며 한 아들의 아빠입니다.
저의 유년시절에는 괜찮은 생각이나 멜로디가 있어도 마음에 담고 그러다 잃어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였지만..현재 제가 출석하고 있는 교회는 다음세대를 무척이나 사랑하는 교회이고 음악을 사랑하는 예배자들이 많습니다.
그런 다음세대에게 저의 유년시절 받지 못한 결여되었던 도움에 좋은 통로가 되기를 원해서 이렇게 아티스트로써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