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동상을 시작으로 1994년 대학가요제대상을 통해 데뷔한 이한철은 시대를 앞서가는 천재적인 아티스트로 조명받으며 [남자 셋 여자 셋]등의 시트콤에도 출연하는 등 음악외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
그러던 중 언더음악신으로 들어가 [Bulldogmansion(불독맨션)]을 결성하였다. 그리고 [Tube Amp(튜브 앰프)]라는 인디 레이블을 결성하여 Franktal(프랙탈), [Sweater(스웨터)], [Sixteen(식스틴)] 등의 후배 아티스트들을 프로듀서 및 제작도 겸행하였다.
[Bulldogmansion(불독맨션)]은 2002년 올해의 최고의 음반으로 각 일간지 및 음악단체에서 꼽히기도 하였으며 [ZIPPER(지퍼)]시절 히트곡인 [내가 사랑하는 그녀는]과 [Bulldogmansion(불독맨션)]의 곡들은 현재까지 CF 음악과 TV 프로그램 BGM으로 사랑받고 있다.
현재 이한철은 [Bulldogmansion(불독맨션)] 활동을 잠시 접고 솔로 앨범을 선보일 예정이며 활발한 라디오 게스트 활동과 앨범 제작 및 작곡 등으로 꾸준히 활발한 음악적 활동을 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