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시원한 시월의 바람 맞으며 그댈 만나러 가는 길 멀리 보이는 저 태양이 뿌린 조각들 우릴 빛나게 하는데 “가까이 더 가까이 love me 조금 더 가까이 내게로 널 만난 건 절대 꿈이 아니야 워우워우 워어어 가까이 더 가까이 love me 모든걸 네게 보여줄게 비춰진 나의 사랑 영원히” 너도 그렇니 나 요즘 괜히 실없이 웃는 버릇이 생겼어 슈밥 슈비루비 baby 슈밥 슈비루비 baby 슈비 루비 루비 루와 이젠 내게 온 축제의 시간 I say feel me feel me 나를 받아주겠니 오 나의 사랑아 우우우우 워우워 that’s my feeling 우우우우 우우워
앞서가는 저 사람 그런 사람 바쁜 일도 많겠지만 뒤따라오는 사람 그런 사람 나 같아서 좋아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도 여지껏 함께한 사람까지도 Come on Everyone
We all need a 예술 같은 Lifetime. We don't need a 거지 같은 Lifetime. We all need a 매직 같은 Lifetime. I know realthing 혼자가 아냐 그게 살고 싶은 Lifetime
지금까지는 니가 아니 니가 귀찮아 미루어왔어 이제부터는 내가 아니 내가 깔쌈이 할꺼야 여전히 혼자 있는 사람도 그러다 날 만난 사람까지도 Come on everyone
We all need a 예술 같은 Lifetime. We don't need a 거지 같은 Lifetime. We all need a 매직 같은 Lifetime. I know realthing 혼자가 아냐 그게 살고 싶은 Lifetime
걱정하니 우리가 너와 늘 함께 하잖아 그래도 괜찮아 Come on everyone We all need a 예술 같은 Lifetime. We don't need a 거지 같은 Lifetime. We all need a 매직 같은 Lifetime. I know realthing 혼자가 아냐 그게 살고 싶은 Lifetime Come on everyone We all need a 예술 같은 Lifetime. We don't need a 거지 같은 Lifetime. We all need a 매직 같은 Lifetime. I know realthing 혼자가 아냐 그게 살고 싶은 Lifetime
아침일찍 일어나도 할일이 없어 빈속에 담배만 피다가 TV를 봐도 지루한 얘기들 뿐야 Oh no Baby 뭐 그리 대단한 일이 있겠냐마는 난 너무 따분해 딴생각하다가 이렇게 노래만 불러
미친토요일 밤열기로부터 멀어져서 돌아오는 길에 앉아 술취한 사람들 괜찮은 사람들 뒤섞여서 나를보며 뭐라하는데 오~ 괜찮아 그대가 뭐라고해도 누구보다도 난 나를알아 날 걱정할 필욘없어 아침일찍 일어나도 할일이 없어 빈속에 담배만 피다가 TV를 봐도 지루한 얘기들 뿐야 Oh no Baby 뭐 그리 대단한 일이 있겠냐마는 난 너무 따분해 딴생각하다가 이렇게 노래만 불러
저너머에서 조롱하듯이 나를 보며 웃고있는 가면속 얼굴 그럴줄 알았어 그게 한계야 너희들이 하는게 그렇고 그렇지 오~ 괜찮아 그대가 뭐라며웃든 누구보다도 난 내가알아 날 걱정해줘 고마워 아침일찍 일어나도 할일이 없어 빈속에 담배만 피다가 TV를 봐도 지루한 얘기들 뿐야 Oh no Baby 뭐 그리 대단한 일이 있겠냐마는 난 너무 따분해 딴생각하다가 이렇게 노래만 불러
One two three 무려 eight 나를 기다렸나요 funky wait for me 참 오랜만이군요 funky wait for me 기다렸나 딴짓했나 끝내 미뤄오다가 funky feel the beat 그끝내 하고 말았다 funky feel the beat 어제일도 내일일도 “I wanna funk I wanna funk I wanna funky funky everyday You wanna funk you wanna funk You wanna funky funky everyday” 저기 거기 아가씨 funky through the night 저기 거기 아저씨 funky through the night 다 일어나 여기로 와 몸이 말 안 들어도 funky feel the beat 가벼운 마음으로 funky feel the beat 움직여봐 니 머리를 흔들어 목이 타들어 가나요 지금의 열기가 난 좋아
One two three four five six seven Eight nine ten eleven twelve ah
먼지 섞인 대화 대답 없는 질문 소용없겠지 이기적인 고집 끝이 없는 상처 내가 미안해 굳이 어렵게 설명할 필요까지는 없지만 그땐 내가 너무 어렸다는 걸 이해하겠니 “내게 돌아와 나를 믿어줘” 너무 모질게도 그런 말 했던 걸 지금 후회해 녹아버린 기억 그 안에 갇힌 나의 손을 잡아줘 굳이 힘들게 변명할 필요까지는 없지만 그땐 너도 너무 몰랐다는 걸 이젠 알겠니 그땐 내가 너무 어렸다는 걸 그땐 너도 너무 몰랐다는 걸 그땐 내가 너무 미안해 그땐 내가 너무 몰랐어 이제 다시 한번 나를 봐 이제 다시 여기 내게 돌아와 나를 믿어줘
아직 누워있는 Monday 그러게 말이야 Tuesday 차가운 그녀보다 차갑게 잠든 내 맘을 깜짝 놀라게 해 줘요 아직 얼얼한 걸 학교가기 싫은 Wednesday 그래도 가야지 Thursday 멍청히 하룰 살 순 없잖아 뭔진 몰라도 일단 뛰어봐 “it’s my birthday 혼자만의 firstday 두근대는 난 확 달라질 거야 넌 모르겠지만 나 다시 태어나 너에게로 갈 거야 baby baby” 어쩐지 가뿐한 Friday 닷새나 기다려 Saturday Saturday night fever라지만 마땅하게 갈 곳도 없는 난 오늘은 너와의 sweetday 바람 맞히진 말아줘 it’s my birthday 너와 함께 “sweet day 우리들의 first day 니 곁에 있는 내 손을 놓지마 널 사랑해 birthday 처음이야 firstday 두근대는 난 확 달라질 거야 넌 모른다 해도 나 오늘만큼은 너와 함께 할 거야 baby baby”
난 생각했지 푸르른 저 하늘보며 오늘처럼 넓어진 세상속에 지난 날 슬픈 기억을 오랜 바램이지 영원히 지울 수 없는 너를 향한 끝없는 그리움에 수 많았던 날을 누구도 알 수 없어요 우리의 그 느낌을 누구도 정말 몰라요 말할 수 없는 그리움을 바랄순 없겠지만 함께 할 수 있다면 그대가 원하는 모든것을 나와 함께 느껴봐요
그래 난 생각했지 해맑은 너의 모습을 아름다운 그대의 웃음속에 감춰진 슬픈 추억을 오랜 바램이지 널 위해 할 수 있다면 너의 슬픔 또 나의 그리움을 모두 지워버리고 다른 세상 저 멀리 흰구름을 타고서 까마득한 아래의 작은 소리 꿈꾸었던 나날 보였죠 그대만의 숨결과 내게오는 그 향기와 내가 원하는건 다 여기있죠 가슴 벅차오는 자유
다른 세상 저 멀리 흰구름을 타고서 까마득한 아래의 작은소리 꿈꾸었던 나날 보였죠 그대만의 숨결과 내게오는 그 향기와 내가 원하는건 다 여기있죠 가슴 벅차오는 자유
조금은 지쳐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보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5월의 내 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그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그곳에 도착하게 되면 술한잔 마시고 싶어 저녁때 돌아오는 내 취한 모습도 좋겠네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5월의 내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워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 사랑의 이야기 담뿍 담은 편지 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줘요~ 하늘이 푸른지 마음이 밝은지 아~아~아~아~~~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꽃모자를 쓰고 사진을 찍어 보내요 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줘요 예쁜차를 타고 행복을 찾아요 즐거운날도 외로운날도 생각해주세요 나와둘이서 지낸날들을 잊지 말아줘요 뚜루뚜~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슈비루바~ 함께 못가서 정말 미안해요 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줘요 슈비루바~ 안녕~안녕 내 사랑~♡ 즐거운 날도 외로운날도 생각해주세요 나와 둘이서 지낸날들을 잊진 말아줘요 당신과 함께 있다면은 얼마나 좋을까아~ 어울릴꺼야 어디를 가도 반짝거릴텐데 뚜루뚜~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함께못가서 정말 미안해요~ 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줘요~슈비루바~ 안녕안녕 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