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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울 1945 [ost] (2006)
지워도 지워낼 수가 없어요
눈을 감아도 그대가 자꾸 보여요 아니라고 안된다고 내 귀를 막아도 날 스치는 바람에도 놀라죠 아파도 차마 울 수가 없어요 서글픈 내 맘을 그대가 듣지 못해서 얼음처럼 차갑게 얼어간 나의 눈물에 슬픈 가슴을 베이듯 또 하루를 살죠 다른 하루를 살아도 다시 잠들어도 내일이 어제인 듯 세월을 잊은 나 슬픈 사랑은 오늘도 그댈 헤메이고 있죠 저 하늘에 혼자 떠다니는 조각난 달처럼 웃어도 내겐 기쁨이 없어요 수많은 별빛이 아무리 환히 비춰도 혼자 울고 눈물을 감추는 나를 모르듯 그댈 사랑한 내 맘을 또 삼키며 살죠 다른 하루를 살아도 다시 잠들어도 내일이 어제인 듯 세월을 잊은 나 슬픈 사랑은 오늘도 그댈 헤메이고 있죠 저 하늘에 혼자 떠다니는 조각난 달처럼 단 하루도 웃지 못하죠 항상 온몸에 스며드는 그대가 눈물처럼 또 흘러와 매일 숨쉬는 것처럼 그댈 사랑하듯 한걸음 걷게 되면 두걸음 되돌려 처음 그대를 만났던 그 때 시간들을 찾죠 난 영원히 그댈 기다리는 조각난 달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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