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smin의 합류로 재가동한 W&JAS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경쾌한 질주, "Speed Up"
유니크한 일렉트로닉 팝밴드 W와 국가대표급 보이스 JASMIN이 새롭게 조우한 프로젝트팀 W&JAS가 JTBC 화제의 월화극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OST]에 참여하며 새로운 음악활동에 대한 경쾌한 질주를 시작한다. W&JAS는 "RPG Shine"으로 대중음악계에 센세이셔널한 신선함을 선사하며 등장한 W&Whale의 사운드메이킹의 축이었던 W(Where the story ends) 멤버들이 새로운 보컬 장은아(JasMin)와 새롭게 조우한 프로젝트 팀이다.
화제의 오디션프로그램 MNet '보이스 코리아'에서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장은아'는 경쾌한 일렉트로닉 팝 사운드에 귀에 쏙 들어오는 멜로디, 그리고 희망찬 메세지를 더한 "Speed up"으로 특유의 시원한 고음을 마음껏 선보인다. 정소민, 성준 주연의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는 한 자매가 결혼과 이혼이라는 엇갈린 경험 속에서 진정한 자아를 깨달아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 드라마로 매회 '사랑'과 '결혼'에 대한 돌직구 같은 솔직하고 대담한 대사들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다시 새로운 진화를 꿈꾸는 W&JAS는 공연과 앨범등의 활동을 통해 일렉트로니카를 기본으로 친숙하고 다채로운 팝을 들려줄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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