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간판 프로듀서인 [명성황후] 총감독을 맡았던 임창범프로듀서의 수려한 연출과 대작 전문 방송 작가인 [패션70S]의 정성희작가의 짜임새 있는 스토리를 전개로, 네 명의 주인공들인 한은정, 소유진, 류수영, 김호진의 사랑과 갈등과 화려한 조연들의 노련한 연기가 조화를 이루는 [서울1945]는 KBS 의 야심찬 올 해 최고의 기획 드라마이다참여 아티스트로
이소라는 드라마 속의 주인공 개희의 주제가인 <개희의 노래> 라는 곡의 가사를 손수 쓰면서 새벽까지 녹음을 하는 애정을 보여주었으며, 윤도현은 자신의 감동을 가장 잘 전할 수 있는 곡을 찾기 위해 무수한 곡들을 받아보았으며, 51번째 곡 이였던 <끝이 아니길>이란 곡으로 특유의 목소리와 함께 감동을 전한다. 그 외에도 세계적인 프로듀서인 데이비드 포스터가 발굴한 23살의 월드 스타 팝페라 가수인 조쉬 그로반도 애창곡인 <GIRA CON ME> 로 참여 했으며, 신인 답지 않은 가창력의 소유자들인 장은하, L.WOO 도 함께 음반의 감동을 높여 주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