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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ouble Bill - I Got Fever [single] (2010)
야 내가 너한테 할말이 있거든
그러니까 잠깐만 들어줄래 잠깐이면되 통화 연결음이 길어질수록 저려오는맘 넌 알고는 있을까 눈물로 젖어가는 밤 내 머리는 잊었던 이별의 조각을 맞춰가고 찬란하게 빛나던 우리 그림은 사라져가고 넌 한 번도 내가 본적없는 얼굴로 들은적 없는 말투로 날 약하게 만들어 아무리 발버둥 쳐봐도 아무런 해답이 없어 대답이 없는 너 상처는 안 아물어 나보고 잊으라고 말해도 좋은사람 만나 떠나가라해도 내 귀로 안들어와 하나도 날 떠날거라면 시작도 안했다고 자꾸만 나를 밀어내려는 손길이 싸늘해 이젠 나를 늦어버린 행복을 빌어 하늘에 삐걱대던 관계 진저리 나게싫던 시간으로부터 벗어나 충분히 널 잊어버릴꺼라고 아플걸 알면서도 그대를 찾습니다 그대란 가르침은 내 전부이니까 내 고장난 심장에 추억이라는 죽은 흔적 그게 당신입니다 가뭄에 갈라진 땅처럼 맘은 시들었어 모든게 달라진 니 행동에 나 길들어져 너를 사랑하지만 니가 하는 모든게 틀려 다른 남자를 만날 때마다 내 마음이 뒤틀려 어떻게 해야 좋을까 고민으로 밤을 새 너의 마음을 열 수 있는 단 하나의 자물쇠 그 것을 찾기위해서면 나를 방황해서 그러다 딴 남자랑 있는 널 보고는 당황해서 뒤돌아서서 한 숨을 쉬다 눈물이 흘러 얼어 붙어버린 한강 처럼 우리 사이도 갈라져 서로를 향한 감정은 지금은 다 메말라서 느낄수가 없게된 이제는 나 딱 잘라서 너에게 말할게 우리 헤어지자고 이젠 나도 너에게 너무나 지쳤다고 오늘은 비워진 술잔 앞에서 끊었던 담밸 피워 이건 다 니가 싫어했던 거 아플걸 알면서도 그대를 찾습니다 그대란 가르침은 내 전부이니까 내 고장난 심장에 추억이라는 죽은 흔적 그게 당신입니다 몇번이고 잊으려고 해봐도 다시 되감기는 그대란 추억 헤어날수 없는 늪 속에 잠겨 아플걸 알면서도 내 안에 깊숙히 새겨진 열병처럼 아플걸 알면서도 그대를 찾습니다 그대란 가르침은 내 전부이니까 내 고장난 심장에 추억이라는 죽은 흔적 그게 당신입니다 너를 사랑하는 만큼 내가 아파하는 맘 너는 알고 있을까 너무나 상처받은 맘 니가 없이는 단한순간도 난 숨쉴 수 없어 너무 거치른 이 세상을 난 살아갈 수 없어 너를 떠나 보낸후 무너져내리는 맘 24/7 끝없이 너를 그리는 나 벗어날 수 없어 너라는 감옥에 갇혔어 조각난 내맘에 퍼즐을 맞춰줘 Baby 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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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ouble Bill - I Got Fever [sing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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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ouble Bill - I Got Fever [sing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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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ouble Bill - I Got Fever [sing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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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ouble Bill - I Got Fever [sing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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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ouble Bill - Pot Marigold [ep]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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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ouble Bill - Pot Marigold [ep]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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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ouble Bill - Pot Marigold [ep]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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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ouble Bill - Pot Marigold [ep]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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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ouble Bill - Pot Marigold [ep]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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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ouble Bill - Pot Marigold [ep]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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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ouble Bill - Pot Marigold [ep]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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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세이즈 - On Ma Way [digital sing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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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ouble Bill - 깨진 사랑에 베이다 [single] (2010)
잘 지낼 수 없어요 전부였는데 그걸 깨트렸는데 다신 그러지마요 누가 되든지 여잔 너무 쉽게 깨진다는 것 내옆에 너가 없으니까 힘들어 시간은 빠르게 날 지옥으로 이끌어 탁 트인 하늘을 보고 싶어 검은 구름은 하늘을 삼키고 먹물같은 빗줄기는 내 몸을 씹어 금방 끝날줄 알았는데 이 비는 안 그쳐 하루종일 멍하게 서있어 망부석처럼 이러면 내 아픔 너도 좀 알아줄까봐서 고생했다고 위로하며 다시 받아줄까봐서 하지만 넌 일관된 태도로 날 괴롭혀 툰드라보다 더 단단하던 우리 믿음은 깨졌어 두번 다시는 내가 알던 널 못보는 걸까 널 향하고 있어도 혼자서만 겉도는 걸까 아무리 사랑이 식었대도 한번쯤 뒤돌아봐 맑았던 때를 기억해줘 이제는 내 모든게 다 지겹대도 나 딴데 안갈거야 기다릴게 니옆에서 잘 지낼 수 없어요 전부였는데 그걸 깨트렸는데 다신 그러지마요 누가 되든지 여잔 너무 쉽게 깨진다는 것 얼음처럼 차가운 비가 내려 어지간해선 못 빠져 나갈듯해 빛바래서 다 헐어버린 사진속 추억정도로만 날 생각하는지 두번 다시는 못 본단 말은 하지마 죽어도 안돼 너없이 못 사는거 알잖아 나 너말곤 아무도 싫어 가끔 내 볼을 꼬집어 악몽에서 깨기를 바라면서 내가 바라던 미래는 구두굽에 무참히 짓밟혀 수많은 사랑의 편지들은 시린 바람에 휘날려 쉬지않고 달리던 사랑에 쉼표를 찍어 but I don't give up no I can't give up 지나간 행복만을 쫓으며 살 생각따위 없어 너라면 뭐든 다 믿었어 너없는 내겐 답이 없어 내 옆에 너가 없으니까 힘들어 너무 추워 내게 우산을 씌워줘 잘 지낼 수 없어요 전부였는데 그걸 깨트렸는데 다신 그러지마요 누가 되든지 여잔 너무 쉽게 깨진다는 것 내가 바라던 미래는 구두굽에 무참히 짓밟혀 수많은 사랑의 편지들은 시린 바람에 휘날려 쉬지않고 달리던 사랑에 쉼표를 찍어 but I don't give up no I can't give up 아무리 사랑이 식었대도 한번쯤 뒤돌아봐 맑았던 때를 기억해줘 이제는 내모든게 다 지겹대도 나 딴데 안갈꺼야 기다릴게 니옆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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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ouble Bill - 깨진 사랑에 베이다 [sing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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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ouble Bill 1집 - Crysty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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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ouble Bill 1집 - Crystyle (2010)
사람 맘이라는 것이 참 무섭습니다
아무것ㄷ 안 보여 두렵습니다 그대를 모르던 시간이 더 많ㅇㄴ 내 인생의 10분의 1때문에 고개숙여 웁니다 사람 맘이라는 것이 참 무섭습니다 참아보려해도 눈물이 무겁습니다 돌아올 일이 없는 대답을 기대하며 나 멋쩍은 미소로 당신의 안부를 물어봅니다 원없이 그대를 사라했었더라면 보내도 덜 아플텐데 심장이 반으로 갈라지는 아픔은 보내는 벌이겠죠 내 맘은 추락하고 있어 계속 곤두박질 쳐 끝내 찍고말아 서있는 내 마침점 메마르고 갈라진 땅에 단비는 언제쯤 내릴까 조용히 기다릴 뿐 내 맘은 추락하고 있어 계속 곤두박질 쳐 끝내 찍고말아 서있는 내 마침점 메마르고 갈라진 땅에 단비는 언제쯤 내릴까 조용히 기다릴 뿐 솔직히 아직은 보내지 못해 내 손에 쥔 그대때문에 지독히도 깊숙히 뿌리를 박아 자리잡은 고통 떨쳐내면 편해질텐데도 도통 내 머리속에서 나오는 생각이란 것들은 날 떠나버린 그대 걱정들 뿐이라는 게 조금은 씁쓸해 흘러 넘치려는 걸 막기 급급해 난 당신을 이길수 없었어요 끝끝내 죽어도 모를테죠 쓰린 눈물앞에도 눈길 한번 안 주고 뒤돌아낙던 사람이 바로 그대죠 단 한 사람의 부재로 인해 내 나약함을 확인합니다 정말로 오늘이 마지막이란걸 또 한번 다짐합니다 도저히 못 할 것처럼 힘들어도 보내야 된단 걸 알아요 아무리 싫어도 그래서 그대를 보내는 중입니다 그대 상처뿐인 내 맘속안에 꽃핍니다 원없이 그대를 사랑했었더라면 보내도 덜 아플텐데 심장이 반으로 갈라지는 아픔은 보내는 벌이겠죠 두조각 난 가슴을 들어내 맞추고 입맞추던 눈물에 담은 추억 난 나를 못 추스려 죽으려 한 적도 많아 절대 너를 못버려 안 버려 간단한 쪽지조차 간직하니까 긴 편지가 돼 그 편지 안엔 너와 나 사랑한 것이 그림처럼 그린 그림 동화 그리 짧지 않아 우리가 만들었던 영화 어딜가도 24시간 틀어놨잖아 시간이 지나고나도 눈물이 널 안다 눈물이 흐르는 길따라 날아 널 찾아간다 그래 널 만나 할말은 없지만 또 마냥 한발 한 발자국씩 뗄 때마다 너만 생각해 내 사랑은 절박해 해지는 절벽앞에 내지는 수묵화에 번지는 먹처럼 검은 눈물이 비처럼 내려 너없이 매일 보내주면서도 기다려 혹시나 내일 원없이 그대를 사랑했었더라면 보내도 덜 아플텐데 심장이 반으로 갈라지는 아픔은 보내는 벌이겠죠 죽어도 모를테죠 쓰린 눈물 앞에도 눈길 한번 안주고 뒤돌아나가던 사람이 바로 그대죠 단 한 사람의 부재로 인해 내 나약함을 확인합니다 정말로 오늘이 마지막이란걸 또 한번 다짐합니다 도저히 못 할 것처럼 힘들어도 보내야 된단 걸 알아요 아무리 싫어도 그래서 그대를보내는 중입니다 그대 상처뿐인 내 맘속 안에 꽃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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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ouble Bill 1집 - Crysty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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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ouble Bill 1집 - Crysty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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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ouble Bill 1집 - Crysty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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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ouble Bill 1집 - Crysty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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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ouble Bill 1집 - Crysty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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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ouble Bill 1집 - Crysty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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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ouble Bill 1집 - Crysty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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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ouble Bill 1집 - Crysty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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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ouble Bill 1집 - Crysty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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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ouble Bill 1집 - Crysty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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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ouble Bill - After We Broke Up [single] (2010)
망치로 머리를 두드려대는 듯한 두통속에 눈을 떠 뜬구름처럼 모호하던 관계의 종지부를 넌 쉽게도 담담히도 찍었지 어제밤에 내가 붙잡길 바랐겠지만 no 절대 안해 나도 이별을 생각했어 여러번 꼭 우리엄마의 며느리가 될거라던 거짓말 다 상관없어 생각보다 그리 아프진 않아 홀가분한 이 느낌이 그리 나쁘진 않아 ha 오히려 잘됐지 뭐 언제간 내가 꺼냈을 말이니까 내 옆에 널 대신할 여자는 넘쳐대니까 앞으로의 나날들이 난 더 기대가 돼 이제 안해 너와의 사랑같은거 다 지겨워 어지러워 어제밤 마신 술이 덜 깼나봐 너없이 어떻게 사냐며 붙잡던 내 모습은 잊어 술이 좀 독했었나봐 상관마 난 아무렇지도 않으니까 잠깐 점심 먹다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내가 뭘 그리 잘못해서 이러는건데 아니 억울해서 그래 미련따윈없으니 오해 말어 어제 이시간까진 멀쩡했는데 웃기잖아 사랑이 장난이야 내가 장난감이야 갑자기 막 싫증나면 버려도 되는게 사랑이야 내가 너같은 애를 믿었다니 넌 쉽게 또 딴 남자들의 사랑을 구걸하러 다니겠지 그래 내가 바보였다 내 맘은 다 타버렸다 내 모든걸 다 걸었다 하지만 넌 떠나버렸다 상처만 남기고 너는 니 갈길 찾아가면 다야 절대로 용서를 못하겠어 내게 납득이라도 시키고 가란 말야 억울하고 분해 너땜에 참고 살던 모든게 내가 전부라하더니 결국 모자랐던거니 그래 갈테면 가 너밖에 몰랐던 어린 아이같던 내 모습은 없어 잘가 다신 날 찾지마 아픈척 하지마 니가 먼저 나를 버린거잖아 이를 갈다가도 니가 보고 싶어 이런 미친 짓거릴 반복해 어느새 하늘은 어두워졌는데 역시 넌 연락 한통없네 몇번을 되새김질하며 생각해봤어 확실히 내 잘못도 있는거 같애 난 널 너무 내 맘속 깊숙히에 담아두고 구속했었지 널 숨이 막히게 마치 부속품같이 생각하고 있었나봐 나도 모르게 니목을 죄어 가고 있었어 그래 차라리 내욕을 해 다 받아줄게 하라는대로 따라주기를 바란 사람이 바로 나였어 널 머나먼 곳으로 떠나보내는 기분이 갑자기 무거워졌어 그래도 너를 붙잡으려 한다거나 더는 귀찮게 안할게 단지 생각을 해보니까 내가 미안한 일이 많아 사과할게 내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고 전부 니 탓으로 돌려버리려 한 나쁜놈 나같은 거 쿨하게 잊어버리고 앞으로는 좋은 사람만나 널 이해해줄 사람으로 그래 다 좋아 근데 한번만 만나자 얼굴이라도 보면서 좋게 끝내자 진짜 너네집 앞으로 갈까 꺼매진 내 맘을 알아 딱 한번이면 돼 다른 말은 안할게 그렇게 겁내지마 만나는게 그러면 전화라도 받아 제발 나 답답해서 그래 이러지 말자 제발 이렇게 아픈데 어떻게 너가 날 모르척해 미안하다 했잖아 왜 그러는건데 진짜 안되겠어 너에게서 느끼던 감정 그대론데 어찌 견뎌내겠어 나 알잖아 쉽게 말 내뱉어대는거 막말했던건 내가 잘못했어 나를 팽개쳐 버리지마 널 힘들게 한 벌이겠지만 그리 쉽게 날 등져버리지마 내게는 너뿐이니까 한번만 더 생각해봐 뭐든지 할게 나 오직 너밖에 없어 돌아와 나한테 슬픈척 하지마 내가 죽어주길 바란거잖아 너란 존재 나의 가슴 깊히 새겨 놓고 내 감정까지 조정해 나 미칠 것 같아 나도 어찌할지 잘 모르겠어 이를 갈다가도 니가 보고 싶어 이런 미친 짓거릴 반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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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ouble Bill - After We Broke Up [sing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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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ouble Bill - After We Broke Up [sing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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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ouble Bill - After We Broke Up [sing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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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ouble Bill - After We Broke Up [sing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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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세이즈 - Still In The Dark [sing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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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ouble Bill - Blue Christmas [digital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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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ouble Bill - Blue Christmas [digital single] (2011)
v1)
아무것도 가진것 없던 내게 유일한 선물이었던 그런 너에게 편지를 쓸게 하늘나라에서 보고 있을까 너무나 익숙한 목소리가 내 귀에 맴돌아 날 기다면서 얼마나 초조했을까 그날 밤 내 앞에서 차에 치인 니 모습 내가 조금만 빨리 갔으면 좋았을 것을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돌리고파 너없는 christmas에 난 홀로 혼이고파 I want you back girl 나홀로 남겨두고 떠난 bad girl 나만 남겨진 이 세상에서 누가 나를 반겨줘 차라리 내 머리에다가 방아쇠를 당겨줘 널 떠난 그녀 곁에 다시 돌아갈 수 있게 너의 곁에 내가 항상 머무를 수 있게 난 그리워 오늘도 너를 불러봐 니 사진을 붙잡고 미친듯이 또 울어 난 h) 안돼요 그대 내 손 놓지 마요 제발 가시던 걸음 되돌려 나에게 (아니) 날 잊어요 v2) 이별이란 시간 기차속에 흘러갔던 그날 그대 모습 희미하게 보일듯하니 난 더 미칠 것 같아 잊을 것 같아 그런 말 말아 나는 그날 이후로 다른 나날처럼 삶의 전부가 바뀌어 버렸어 그랬어 널 아직 간직하고 있어 너가 좋아했던 것들(사랑해)너가 갖고 다녔던 것들 모두가 내안에(내안에) 미안해 이 안에는 아직도 너가 살아 숨쉬어 선명했던 핏자국조차 이 안에서 숨쉬어 마지막 너의 사진이 보이질 않아(보이질 않아) 그냥 곁에 있는데 보일리 없자나 죽지 않았는데 왜 자꾸 죽었다고 말해 함께 하는데 왜 자꾸 죽었다고 말해 다른 사람 생각지마 내가 지킬게 h) 안돼요 그대 내 손 놓지 마요 제발 가시던 걸음 되돌려 나에게 (아니) 날 잊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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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ouble Bill - Blue Christmas [digital single] (2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