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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AME-J - 변화의 땅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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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AME-J - 변화의 땅 (2006)
Fame-J) 나선다 거리로 낮선맘은 버리고
맞선다 여전히 어둠만이 내게로 다가선다 한순간 악순환이 내영혼을 막아선다 아무리 불러도 아무도 아무런 대답하지 않는곳 쓰러져우는 이에 목메인혼 젖어가는 적적함에 적어가는 시 걸어가는 발걸음에 힘을 더하지 지금 나를 비춘 태양에 빛은 깊고도 짙은 여운을 남기고 가득한 향기로 잠시도 벗어날수 없는 영감에 잠기고 어느새 단비로 촉촉히 내온몸을 적시고 귓가를 스치는 절정에 비트 감성을 덮치는 열정에 피 피어나는 이거리걸어가는길 채워가는 걸음걸이 어딜 향해가는지 택근) 간만에 신발끈을 단단히 묶고 거리로 나서 우선은 어깨위에 무거운 무게의 거짓된 표정들과 내 실수 내탓 내 인생의 조건 똑같은 패턴의 일상 해답없는 독언 매일 손에 들고 생각없이 무는 독한 담배연기론 부족한 가슴의 응어리를 다 털어내려 길을나서 아 이게 아닌걸 모든게 부질없어 이길을 걸으며 이길이 내길인지 생각해 정해진 주인은 딱히 또 없잖아 괜찮아 뭐 어때 햇빛이 있고 저녁은 멀었는데 바람은 적당해 그래 좋아 깨끗이 잊고 지나는 사람들처럼 웃음을 올려봐 가끔은 전환도 필요해 대만족 기분이 좋아졌어 누구에 맞춰가지마 좀더 나다움에 가깝게 집에 돌아올땐 다시 신발끈을 더 꽉메 Hook) DJ shinin′stone Fame-J)나이른 아침 낡은 나이든 나의 라임북 그리고 펜을 챙겨 거리로 나서 매서운 바람이 나를 에워싸 나를 메워간 음악이 감성을 채워가 혼탁한 거리 혼잡한 머리 복잡한 혼란속 끝없는 인파속 행렬이 행여 이 곳 날 홀로 남겨 두진 않을까 어둠이 내게로 달려들지 않을까 하는맘 접어두고 일단 달려 잘려 나간 형제위해 더욱 더 밟어 맘껏 비록난 비옥한 이땅을 밟지 못해 허나 지독한 지난날 기억들을 비롯한 수만편에 시로 오 단련해 피로 물들였네 기도 드렸네 퍼트렸네 이도시에 꽃씨를 대지에 꽃피울 그날을 기다리며 그렸네 아다리) 아침 일곱시경 가볍게 눈을 뜬뒤로 분주히 움직여 상쾌한 기지개를 펴 지겨운 내맘속의 겨울 아직, 설레임이 남은 가슴에 불을 펴 신발끈을 좀더 조여매 흥얼거리며 콧노랠 부르며 곧 이어 내 발자국도 춤을추네 잔잔히 흩어 지는 지면의 모래바람과 과 부?혀 이미 내 인공적인 고막은 아주 많고 많은 선택의 딜레마로 초대 이제 날개를 단다 희망의 숨결이 민들레 꽃씨처럼 흩날려 도시에 편다 난 이거리의 기린아 그리다만 그림이 남아있지만 마침표를찍어 날대신해 떨어진 형제들이 많기에 눈물이 맺힌 팬으로 부활을 외치네 Hook) DJ shinin′stone Fame-J) 택근 아다리 DJ shinin′stone 오늘도 나와 내형제가 거친 이 거리위로 나와 나누는 많은 대화 그속에 어느새 지네 저하루해가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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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AME-J - 변화의 땅 (2006)
Fame-J) 나선다 거리로 낮선맘은 버리고
맞선다 여전히 어둠만이 내게로 다가선다 한순간 악순환이 내영혼을 막아선다 아무리 불러도 아무도 아무런 대답하지 않는곳 쓰러져우는 이에 목메인혼 젖어가는 적적함에 적어가는 시 걸어가는 발걸음에 힘을 더하지 지금 나를 비춘 태양에 빛은 깊고도 짙은 여운을 남기고 가득한 향기로 잠시도 벗어날수 없는 영감에 잠기고 어느새 단비로 촉촉히 내온몸을 적시고 귓가를 스치는 절정에 비트 감성을 덮치는 열정에 피 피어나는 이거리걸어가는길 채워가는 걸음걸이 어딜 향해가는지 택근) 간만에 신발끈을 단단히 묶고 거리로 나서 우선은 어깨위에 무거운 무게의 거짓된 표정들과 내 실수 내탓 내 인생의 조건 똑같은 패턴의 일상 해답없는 독언 매일 손에 들고 생각없이 무는 독한 담배연기론 부족한 가슴의 응어리를 다 털어내려 길을나서 아 이게 아닌걸 모든게 부질없어 이길을 걸으며 이길이 내길인지 생각해 정해진 주인은 딱히 또 없잖아 괜찮아 뭐 어때 햇빛이 있고 저녁은 멀었는데 바람은 적당해 그래 좋아 깨끗이 잊고 지나는 사람들처럼 웃음을 올려봐 가끔은 전환도 필요해 대만족 기분이 좋아졌어 누구에 맞춰가지마 좀더 나다움에 가깝게 집에 돌아올땐 다시 신발끈을 더 꽉메 Hook) DJ shinin′stone Fame-J)나이른 아침 낡은 나이든 나의 라임북 그리고 펜을 챙겨 거리로 나서 매서운 바람이 나를 에워싸 나를 메워간 음악이 감성을 채워가 혼탁한 거리 혼잡한 머리 복잡한 혼란속 끝없는 인파속 행렬이 행여 이 곳 날 홀로 남겨 두진 않을까 어둠이 내게로 달려들지 않을까 하는맘 접어두고 일단 달려 잘려 나간 형제위해 더욱 더 밟어 맘껏 비록난 비옥한 이땅을 밟지 못해 허나 지독한 지난날 기억들을 비롯한 수만편에 시로 오 단련해 피로 물들였네 기도 드렸네 퍼트렸네 이도시에 꽃씨를 대지에 꽃피울 그날을 기다리며 그렸네 아다리) 아침 일곱시경 가볍게 눈을 뜬뒤로 분주히 움직여 상쾌한 기지개를 펴 지겨운 내맘속의 겨울 아직, 설레임이 남은 가슴에 불을 펴 신발끈을 좀더 조여매 흥얼거리며 콧노랠 부르며 곧 이어 내 발자국도 춤을추네 잔잔히 흩어 지는 지면의 모래바람과 과 부?혀 이미 내 인공적인 고막은 아주 많고 많은 선택의 딜레마로 초대 이제 날개를 단다 희망의 숨결이 민들레 꽃씨처럼 흩날려 도시에 편다 난 이거리의 기린아 그리다만 그림이 남아있지만 마침표를찍어 날대신해 떨어진 형제들이 많기에 눈물이 맺힌 팬으로 부활을 외치네 Hook) DJ shinin′stone Fame-J) 택근 아다리 DJ shinin′stone 오늘도 나와 내형제가 거친 이 거리위로 나와 나누는 많은 대화 그속에 어느새 지네 저하루해가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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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AME-J - 변화의 땅 (2006)
불꺼진 계단 힘없이 축쳐진 어깨를
쓰러지듯이 차가운 벽에 기대 난 날 둘러싼 알 수없는 적막과 끝을 향한 절박함 더해가는 절망과 부식된 머리위 도시 네온싸인 왜이리 저리지 모진 내 몸에 파인 주체할 수 없는 쓰라린 아픔에 멈춘 달그림자 아스라이 비추네 이미 지치고 지친 수 년간의 이 길 걷고 또 걸어도 끝없는 길이네 가슴은 다시 시리네 어쩔 수없는 현실임에 발길을 옮기네 지금껏 걸어 온 이 길위에 남겨진 한숨에 한줌에 재가 되어 버려진 길잃은 영혼들에 슬픈 날개짓 황무지 꺾어진 꽃한송이 가파진 갖가지 고난속 시들어만가겠지 달아래 남겨진 회색빛 그림자 영혼안에 감춰진 슬픔이 들인다 잊지 못할 이 지독한 외로움에 때론 우는 나그네 설움 달아래 남겨진 회색빛 그림자 영혼안에 감춰진 슬픔이 들인다 잊지 못할 이 지독한 외로움에 때론 우는 나그네 설움 저기 달빛이 밝히지 않는 어두운 밤거리 내 발끝이 닿지 않는 그 곳으로 거슬러 사람들의 묘한 몸짓 나 또한 젖어가 정신마저 헝클어져가 흐트러져가는 눈앞에 비치던 현란히 반짝이던 모든 사물 빛을 잃어 날마다 뒤척이던 세상에 속삭이던 이해할 수 조차 없는 맘이 뱉어내던 말들 속에 담은 생각을 알 수가 없어 색깔을 잃었어 색다른 것이라곤 찾을 길 없어 문제를 알지만 해답을 거부해 거리에 미친 불빛만이 아른거리네 이 거리는 온몸을 타들어가게 저미는 심장을 짜네 넘실거리는 밤길로 발길을 옮기네 광기로 잠시도 멈출 수 없네 이밤은 슬픈 광대들에 춤사위 달아래 남겨진 회색빛 그림자 영혼안에 감춰진 슬픔이 들인다 잊지 못할 이 지독한 외로움에 때론 우는 나그네 설움 달아래 남겨진 회색빛 그림자 영혼안에 감춰진 슬픔이 들인다 잊지 못할 이 지독한 외로움에 때론 우는 나그네 설움 무덤덤하게 지나친 지난 무언가에 새삼스럽게 물음을 갖네 무표정하게 날 바라본 그들에게 진실을 찾는다는건 부질없다네 애써 태연하게 한걸음 다가서네 그 어느 누군가에 한서린 울음소리 너무도 지쳐버린 이제 말라버린 감성에 한편에 흐르지 않는 차가운 눈물 달아래 남겨진 회색빛 그림자 영혼안에 감춰진 슬픔이 들인다 잊지 못할 이 지독한 외로움에 때론 우는 나그네 설움 달아래 남겨진 회색빛 그림자 영혼안에 감춰진 슬픔이 들인다 잊지 못할 이 지독한 외로움에 때론 우는 나그네 설움 나그네 설움 오늘도 저 달빛을 그린다 달그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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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AME-J - 변화의 땅 (2006)
불꺼진 계단 힘없이 축쳐진 어깨를
쓰러지듯이 차가운 벽에 기대 난 날 둘러싼 알 수없는 적막과 끝을 향한 절박함 더해가는 절망과 부식된 머리위 도시 네온싸인 왜이리 저리지 모진 내 몸에 파인 주체할 수 없는 쓰라린 아픔에 멈춘 달그림자 아스라이 비추네 이미 지치고 지친 수 년간의 이 길 걷고 또 걸어도 끝없는 길이네 가슴은 다시 시리네 어쩔 수없는 현실임에 발길을 옮기네 지금껏 걸어 온 이 길위에 남겨진 한숨에 한줌에 재가 되어 버려진 길잃은 영혼들에 슬픈 날개짓 황무지 꺾어진 꽃한송이 가파진 갖가지 고난속 시들어만가겠지 달아래 남겨진 회색빛 그림자 영혼안에 감춰진 슬픔이 들인다 잊지 못할 이 지독한 외로움에 때론 우는 나그네 설움 달아래 남겨진 회색빛 그림자 영혼안에 감춰진 슬픔이 들인다 잊지 못할 이 지독한 외로움에 때론 우는 나그네 설움 저기 달빛이 밝히지 않는 어두운 밤거리 내 발끝이 닿지 않는 그 곳으로 거슬러 사람들의 묘한 몸짓 나 또한 젖어가 정신마저 헝클어져가 흐트러져가는 눈앞에 비치던 현란히 반짝이던 모든 사물 빛을 잃어 날마다 뒤척이던 세상에 속삭이던 이해할 수 조차 없는 맘이 뱉어내던 말들 속에 담은 생각을 알 수가 없어 색깔을 잃었어 색다른 것이라곤 찾을 길 없어 문제를 알지만 해답을 거부해 거리에 미친 불빛만이 아른거리네 이 거리는 온몸을 타들어가게 저미는 심장을 짜네 넘실거리는 밤길로 발길을 옮기네 광기로 잠시도 멈출 수 없네 이밤은 슬픈 광대들에 춤사위 달아래 남겨진 회색빛 그림자 영혼안에 감춰진 슬픔이 들인다 잊지 못할 이 지독한 외로움에 때론 우는 나그네 설움 달아래 남겨진 회색빛 그림자 영혼안에 감춰진 슬픔이 들인다 잊지 못할 이 지독한 외로움에 때론 우는 나그네 설움 무덤덤하게 지나친 지난 무언가에 새삼스럽게 물음을 갖네 무표정하게 날 바라본 그들에게 진실을 찾는다는건 부질없다네 애써 태연하게 한걸음 다가서네 그 어느 누군가에 한서린 울음소리 너무도 지쳐버린 이제 말라버린 감성에 한편에 흐르지 않는 차가운 눈물 달아래 남겨진 회색빛 그림자 영혼안에 감춰진 슬픔이 들인다 잊지 못할 이 지독한 외로움에 때론 우는 나그네 설움 달아래 남겨진 회색빛 그림자 영혼안에 감춰진 슬픔이 들인다 잊지 못할 이 지독한 외로움에 때론 우는 나그네 설움 나그네 설움 오늘도 저 달빛을 그린다 달그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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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AME-J - 변화의 땅 (2006)
오늘도 미친듯이
변해가는 오 세상이란곳 하루가 다르게 밀려가는 세월 시간속 미로 또 미로 끝없는 변화의 시도 매일또 내일도 변화의 비로 내리고 오만함으로 조합한 당신은 조만간 조각난 초라한 모습만이 시련과 미련만 남은 미련한 당신의 모습에선 조잡한 모순만이 어리석은 그대여 언제까지 그대로 제각기 제갈길을 깨닫지 못한 당신에 값진 자신감이 다시금 자신이 가진 가슴이 간절히 염원한 영원한 영롱한 평온함을 텅빈 가슴 가득 채워 갈것이니 떠나 변화의 땅 저기 떠오르는 태양 최대한 다가설 그때야 그대가 변화의 땅 거친 바람에 쉼없이 왔지만 변화의 삶 다시 일어섰지 역시 난 어김없이 밝아오는 눈부신 태양 거침없이 다가오는 변화 그때야 변화의 땅 거친 바람에 쉼없이 왔지만 변화의 삶 다시 일어섰지 역시 난 어김없이 밝아오는 눈부신 태양 거침없이 다가오는 변화 그때야 오늘도 거칠은 바람에 지치는 내맘의 빛은 곧있음 맞이할 따스한 햇빛의 믿음 언제부터 내맘에 시커먼 마음이 자랐어 이 도시에서 자라서 큰 건물이 빛을 가렸어 시커먼 매연을 들어마시고 매년 우리 가슴에는 매번 쉴곳 없어 Never 깊은 한숨에 하루를 단숨에 보내지 단순해진 우리 삶은 마치 한줌의 재 다시 하늘에 따스한 햇살을 가슴에 담고 싶은 마음에 각오을 다시 다지네 더이상 움츠려 들지 않겠다고 다짐해 다시 내 자신의 승리를 자신해 몹시 거센 바람이 거세게 불어도 더 세게 자신을 그속에 시험해 다시 맞서게 더욱 힘차게 전진해 어둠은 저지돼 여기 맞이할 변화의 땅 축복이 터지네 변화의 땅 거친 바람에 쉼없이 왔지만 변화의 삶 다시 일어섰지 역시 난 어김없이 밝아오는 눈부신 태양 거침없이 다가오는 변화 그때야 변화의 땅 거친 바람에 쉼없이 왔지만 변화의 삶 다시 일어섰지 역시 난 어김없이 밝아오는 눈부신 태양 거침없이 다가오는 변화 그때야 이제는 모두 잊어버리고 우리와 함께 같이 가자고 때묻은 과거 털어버리고 우리가 너화 함께한다고 이제는 모두 잊어버리고 우리와 함께 같이 가자고 때묻은 과거 털어 버리고 또 다시 또 다시 Go 닫힌 한공간 자리 잡고난 현재에 사로잡혀 가로막혀 숨통이 막힌다 마치난 이미 다지난 과거만 들먹이며 울먹이는 꿈잃은 가치관 아직난 현재의 자신만 강요해 사라진 자신감 너무도 당연해 끝이없는 이길에서 뜻이없는 얘길뱉어 저 멀리에서는 변화는 불어 계속 불꺼진 내 삶에 붉어진 불꽃이 부러진 내 의지에 꺼진 불을 지폈지 이제서야 뒤늦게야 깨달은 해답은 어차피 피하지 못할 운명 부딪혀야지 예전과는 다른 선명해져 가는 확실한 자신감 내 자신에게 바친다 떠나라 그곳 바라보라선을 긋고 다가서지 못한 저빛을 향해서가라 변화의 땅 거친 바람에 쉼없이 왔지만 변화의 삶 다시 일어섰지 역시 난 어김없이 밝아오는 눈부신 태양 거침없이 다가오는 변화 그때야 변화의 땅 거친 바람에 쉼없이 왔지만 변화의 삶 다시 일어섰지 역시 난 어김없이 밝아오는 눈부신 태양 거침없이 다가오는 변화 그때야 변화의 땅 거친 바람에 쉼없이 왔지만 변화의 삶 다시 일어섰지 역시 난 어김없이 밝아오는 눈부신 태양 거침없이 다가오는 변화 그때야 변화의 땅 거친 바람에 쉼없이 왔지만 변화의 삶 다시 일어섰지 역시 난 어김없이 밝아오는 눈부신 태양 거침없이 다가오는 변화 그때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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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미친듯이
변해가는 오 세상이란곳 하루가 다르게 밀려가는 세월 시간속 미로 또 미로 끝없는 변화의 시도 매일또 내일도 변화의 비로 내리고 오만함으로 조합한 당신은 조만간 조각난 초라한 모습만이 시련과 미련만 남은 미련한 당신의 모습에선 조잡한 모순만이 어리석은 그대여 언제까지 그대로 제각기 제갈길을 깨닫지 못한 당신에 값진 자신감이 다시금 자신이 가진 가슴이 간절히 염원한 영원한 영롱한 평온함을 텅빈 가슴 가득 채워 갈것이니 떠나 변화의 땅 저기 떠오르는 태양 최대한 다가설 그때야 그대가 변화의 땅 거친 바람에 쉼없이 왔지만 변화의 삶 다시 일어섰지 역시 난 어김없이 밝아오는 눈부신 태양 거침없이 다가오는 변화 그때야 변화의 땅 거친 바람에 쉼없이 왔지만 변화의 삶 다시 일어섰지 역시 난 어김없이 밝아오는 눈부신 태양 거침없이 다가오는 변화 그때야 오늘도 거칠은 바람에 지치는 내맘의 빛은 곧있음 맞이할 따스한 햇빛의 믿음 언제부터 내맘에 시커먼 마음이 자랐어 이 도시에서 자라서 큰 건물이 빛을 가렸어 시커먼 매연을 들어마시고 매년 우리 가슴에는 매번 쉴곳 없어 Never 깊은 한숨에 하루를 단숨에 보내지 단순해진 우리 삶은 마치 한줌의 재 다시 하늘에 따스한 햇살을 가슴에 담고 싶은 마음에 각오을 다시 다지네 더이상 움츠려 들지 않겠다고 다짐해 다시 내 자신의 승리를 자신해 몹시 거센 바람이 거세게 불어도 더 세게 자신을 그속에 시험해 다시 맞서게 더욱 힘차게 전진해 어둠은 저지돼 여기 맞이할 변화의 땅 축복이 터지네 변화의 땅 거친 바람에 쉼없이 왔지만 변화의 삶 다시 일어섰지 역시 난 어김없이 밝아오는 눈부신 태양 거침없이 다가오는 변화 그때야 변화의 땅 거친 바람에 쉼없이 왔지만 변화의 삶 다시 일어섰지 역시 난 어김없이 밝아오는 눈부신 태양 거침없이 다가오는 변화 그때야 이제는 모두 잊어버리고 우리와 함께 같이 가자고 때묻은 과거 털어버리고 우리가 너화 함께한다고 이제는 모두 잊어버리고 우리와 함께 같이 가자고 때묻은 과거 털어 버리고 또 다시 또 다시 Go 닫힌 한공간 자리 잡고난 현재에 사로잡혀 가로막혀 숨통이 막힌다 마치난 이미 다지난 과거만 들먹이며 울먹이는 꿈잃은 가치관 아직난 현재의 자신만 강요해 사라진 자신감 너무도 당연해 끝이없는 이길에서 뜻이없는 얘길뱉어 저 멀리에서는 변화는 불어 계속 불꺼진 내 삶에 붉어진 불꽃이 부러진 내 의지에 꺼진 불을 지폈지 이제서야 뒤늦게야 깨달은 해답은 어차피 피하지 못할 운명 부딪혀야지 예전과는 다른 선명해져 가는 확실한 자신감 내 자신에게 바친다 떠나라 그곳 바라보라선을 긋고 다가서지 못한 저빛을 향해서가라 변화의 땅 거친 바람에 쉼없이 왔지만 변화의 삶 다시 일어섰지 역시 난 어김없이 밝아오는 눈부신 태양 거침없이 다가오는 변화 그때야 변화의 땅 거친 바람에 쉼없이 왔지만 변화의 삶 다시 일어섰지 역시 난 어김없이 밝아오는 눈부신 태양 거침없이 다가오는 변화 그때야 변화의 땅 거친 바람에 쉼없이 왔지만 변화의 삶 다시 일어섰지 역시 난 어김없이 밝아오는 눈부신 태양 거침없이 다가오는 변화 그때야 변화의 땅 거친 바람에 쉼없이 왔지만 변화의 삶 다시 일어섰지 역시 난 어김없이 밝아오는 눈부신 태양 거침없이 다가오는 변화 그때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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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AME-J - 변화의 땅 (2006)
Seikaec)
지금까지거리와시간 스쳐갔던사람 내마음의꿈들 날아 보려 했던흐린하늘 바라 보며 태양을향해 펼처든 날개 현실의찬 공기 떨며 웅크리고말았지 절대 쉽사리꺽이지않아 내삶을 잡던 거칠어진 손바닦 이바닥 에 현실은 냉정하다 내위치는 이젠 밑바닥 그러던사이 내안에 또다른 내가 날바라보 고있네(있네) 또다른나 또다른적 막다른길 막아선 그 날보던 입가미소 세상이 내게 뱉던 비웃음과같더라 머리속혼돈 이제그만둬라 머리속매아리 멈춰라 다시일으키리라 내꿈을 향해 펼처지리라 눈앞에 펼쳐진 백지 움켜진 팬이 흘린 검은 눈물 그건또다른선물 부러진날개를 짊어지리라 Hook) 하늘을 올려다봐난 날개는 꺾여있잖아 한숨을 내뱉는사람 가슴을 찌르는바람 거세게 몰아쳐 꺾인 내 날개로 버린 내 눈앞을 가리네 가도 또 가도 끝이 없는 이길위에 너무나도 어둠이 자욱하기에 빛은 나를 피해 구름이 가렸기에 오늘도 저 태양만은 내눈을 피해 Quickly K) 살갖을 찢는 바람 큰 비명을 질러 봐 난 타락하는 존재 그저 나약함을 안은 사람. 부러진 날개 빈약해진 걸 달게 만 느꼈던 이곳 사실 난 지금 껏 겉 ?기에 충실한 신복 미로속에서 고독하게 질책을해 엄습할 심연 편히 기댈곳은 없을까 행복함을 느끼지만 사실 굉장히 배고파 애석하게도 계속 날개로 어둠을 애써 퇴석한다 이날개는 꺽여 벗어버리고싶어 벌써 부페되 결점따위가 겹쳐버린 상황속에서 벗어나려해 날개짓을 쳐보지만(Damn it) 뜻대로되지않아 허상만을 쫓지 난.. 실낯같은희망을 내 가슴속에 꽉 담아 어떤 날카로운 칼바람이 불어도 달아 나지는 않아 내게 이슬과 한줄기 빛을줘 지금 고독의 시를 써서 내 날개를 일으켜 Hook) 하늘을 올려다봐난 날개는 꺾여있잖아 한숨을 내뱉는사람 가슴을 찌르는바람 거세게 몰아쳐 꺾인 내 날개로 버린 내 눈앞을 가리네 가도 또 가도 끝이 없는 이길위에 너무나도 어둠이 자욱하기에 빛은 나를 피해 구름이 가렸기에 오늘도 저 태양만은 내눈을 피해 Fame-J) 비틀거리는 빛을 비출 대지 깃든 정신마져 깊은 허 블랙보다 짙은 블랙홀로 질주 상처로 가득한 맘에 남은 한 한구석 나 그밤 바라본 무뇌한 무리들에 무지속 무의미 무대를 물끄러미 바라보며 어차피 그건 잡을 수없는 빛인가 남을수 없는 길인가 미친다 지친다 날 가두는 그림자 곱디고운 꽃은 곧은 줄기를 뻗지못한채 좁디 좁은 그곳안에 시들어가네 부러진날개 날지못한채 몹시 높은 벽앞에 쓰러진사내 품고있던 조그만 꿈도잃고 초라한 현실앞에 저미네 움켜진 가슴에 슬픔에 파도 일렁이네 오늘도 난 익숙한 습한 혹독한 거칠은 거리를 거니네 (끝없이 거니네) Hook) 하늘을 올려다봐난 날개는 꺾여있잖아 한숨을 내뱉는사람 가슴을 찌르는바람 거세게 몰아쳐 꺾인 내 날개로 버린 내 눈앞을 가리네 가도 또 가도 끝이 없는 이길위에 너무나도 어둠이 자욱하기에 빛은 나를 피해 구름이 가렸기에 오늘도 저 태양만은 내눈을 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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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AME-J - 변화의 땅 (2006)
Seikaec)
지금까지거리와시간 스쳐갔던사람 내마음의꿈들 날아 보려 했던흐린하늘 바라 보며 태양을향해 펼처든 날개 현실의찬 공기 떨며 웅크리고말았지 절대 쉽사리꺽이지않아 내삶을 잡던 거칠어진 손바닦 이바닥 에 현실은 냉정하다 내위치는 이젠 밑바닥 그러던사이 내안에 또다른 내가 날바라보 고있네(있네) 또다른나 또다른적 막다른길 막아선 그 날보던 입가미소 세상이 내게 뱉던 비웃음과같더라 머리속혼돈 이제그만둬라 머리속매아리 멈춰라 다시일으키리라 내꿈을 향해 펼처지리라 눈앞에 펼쳐진 백지 움켜진 팬이 흘린 검은 눈물 그건또다른선물 부러진날개를 짊어지리라 Hook) 하늘을 올려다봐난 날개는 꺾여있잖아 한숨을 내뱉는사람 가슴을 찌르는바람 거세게 몰아쳐 꺾인 내 날개로 버린 내 눈앞을 가리네 가도 또 가도 끝이 없는 이길위에 너무나도 어둠이 자욱하기에 빛은 나를 피해 구름이 가렸기에 오늘도 저 태양만은 내눈을 피해 Quickly K) 살갖을 찢는 바람 큰 비명을 질러 봐 난 타락하는 존재 그저 나약함을 안은 사람. 부러진 날개 빈약해진 걸 달게 만 느꼈던 이곳 사실 난 지금 껏 겉 ?기에 충실한 신복 미로속에서 고독하게 질책을해 엄습할 심연 편히 기댈곳은 없을까 행복함을 느끼지만 사실 굉장히 배고파 애석하게도 계속 날개로 어둠을 애써 퇴석한다 이날개는 꺽여 벗어버리고싶어 벌써 부페되 결점따위가 겹쳐버린 상황속에서 벗어나려해 날개짓을 쳐보지만(Damn it) 뜻대로되지않아 허상만을 쫓지 난.. 실낯같은희망을 내 가슴속에 꽉 담아 어떤 날카로운 칼바람이 불어도 달아 나지는 않아 내게 이슬과 한줄기 빛을줘 지금 고독의 시를 써서 내 날개를 일으켜 Hook) 하늘을 올려다봐난 날개는 꺾여있잖아 한숨을 내뱉는사람 가슴을 찌르는바람 거세게 몰아쳐 꺾인 내 날개로 버린 내 눈앞을 가리네 가도 또 가도 끝이 없는 이길위에 너무나도 어둠이 자욱하기에 빛은 나를 피해 구름이 가렸기에 오늘도 저 태양만은 내눈을 피해 Fame-J) 비틀거리는 빛을 비출 대지 깃든 정신마져 깊은 허 블랙보다 짙은 블랙홀로 질주 상처로 가득한 맘에 남은 한 한구석 나 그밤 바라본 무뇌한 무리들에 무지속 무의미 무대를 물끄러미 바라보며 어차피 그건 잡을 수없는 빛인가 남을수 없는 길인가 미친다 지친다 날 가두는 그림자 곱디고운 꽃은 곧은 줄기를 뻗지못한채 좁디 좁은 그곳안에 시들어가네 부러진날개 날지못한채 몹시 높은 벽앞에 쓰러진사내 품고있던 조그만 꿈도잃고 초라한 현실앞에 저미네 움켜진 가슴에 슬픔에 파도 일렁이네 오늘도 난 익숙한 습한 혹독한 거칠은 거리를 거니네 (끝없이 거니네) Hook) 하늘을 올려다봐난 날개는 꺾여있잖아 한숨을 내뱉는사람 가슴을 찌르는바람 거세게 몰아쳐 꺾인 내 날개로 버린 내 눈앞을 가리네 가도 또 가도 끝이 없는 이길위에 너무나도 어둠이 자욱하기에 빛은 나를 피해 구름이 가렸기에 오늘도 저 태양만은 내눈을 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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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AME-J - 변화의 땅 (2006)
생각의 샘 그건 내 메세지의 원천
혼란함과 범람하는 이 바닥의 밑천 자만과 자화자찬 쓸데없는 자신감 따위에 오염되지않은 상태 너완 달라 손에 쥐어진 Mic 널 비웃어 봐라 착각은 비웃음 터트리지 곧부러질 정도로 움켜진 펜도 따로 놀아 무리하게 미련하게 갈기지마 생각의 샘 똑바로봐 겸손함을 잃으면 빛을잃지 곧바로가 밤낮으로 흘렸던 마른 땀에 소금은 문제에 대한 열쇠 응결되 나타나 그것은 노력에 바탕한 결과물과 올바른 생각은 똑바른 길위에 날서있게 만들어 헝크러진 너의 자세와는 달라 넌 그렇지 너는 니 자신을 몰라 생각의 샘 니 자신을 비춰라 내가 서 있는 곳 변화의 땅 무성한 나무들 사이로 무한한 정상의 자리로 무력한 내 자신을 일깨워 시작된 발걸음 분명한 분별과 운명과 당당히 맞서 불멸에 실력을 갖춰 무성한 나무들사이로 무한한 정상의 자리로 무력한 내 자신을 일깨워 시작된 발걸음 분명한 분별과 운명과 당당히 맞서 불멸에 실력을 갖춰 넓다랗게 들어선 생각들을 두고서 고민들은 끊임없이 하염없이 들어서 선택의 기로뒤로 무뎌진 모습위로 발전된 내 모습 날 위로하는 지도 현실에 안주하기보단 헌신해 자신의 더나은 미랠 위해 보다 전진해 정진해 한발짝 앞서가는 진보된 정신에 이 밤을 적시네 허나 조심해 가슴을 열어야 해 갈수록 넌 멀어가네 항상 똑같은 길만 밤낯으로 걸어가네 조급한 삶 조그만 맘 저급한 rhyme 성급함과 이제는 이별한다 황폐한 이 길을 함께할 이들을 위해 부르는 끝이 없는 노래 오늘도 이어보네 미흡한 당신에게 지금 시급한건 바로 자기자신에 대한 믿음과 꺾이지 않을 자신감 뚜렷한 가치관 무성한 나무들사이로 무한한 정상의 자리로 무력한 내 자신을 일깨워 시작된 발걸음 분명한 분별과 운명과 당당히 맞서 불멸에 실력을 갖춰 무성한 나무들사이로 무한한 정상의 자리로 무력한 내 자신을 일깨워 시작된 발걸음 분명한 분별과 운명과 당당히 맞서 불멸에 실력을 갖춰 무성한 나무들사이로 너와 나 우리 EQ 우리가 함께 나선 거리 시작된 발걸음 끝없는 발걸음 멈추지 않아 다퀄 랩씬에 숨겨진 보석 다크호스 메인플로 진정한 실력자 We Rock on 생각의 샘 조금은 색다르게 날 변화 시킨건 Rap 검은 색깔의 Game 넘 뻔한 normal story 멍청한 겉모습이 대변한 Hiphop scene에 혁명 송두리 엎어주지 솔직히 날 빼면 number three 타고난 시인은 이제 굵은 선을 긋지 놀랄 건 없지 또 한편의 멋진 구문들이 굶주린 채 rhyme을 잡아 먹지 잘봐 거기 16마디에 repertory 절대 헛소린 하지않아 step up dirty 새겨둬 doggy 쓰레기 더미속에 묻혀있던 다이아몬드 퀄리티 또 MainFlow 대세는 우리것이지 절대 멈춤없는 두뇌 회전 junpin with. Soar Beat 청자들은 솔깃하겠지 반대로 수많은 MC 속이 타겠지 무성한 나무들사이로 무한한 정상의 자리로 무력한 내 자신을 일깨워 시작된 발걸음 분명한 분별과 운명과 당당히 맞서 불멸에 실력을 갖춰 무성한 나무들사이로 무한한 정상의 자리로 무력한 내 자신을 일깨워 시작된 발걸음 분명한 분별과 운명과 당당히 맞서 불멸에 실력을 갖춰 무성한 나무들사이로 무한한 정상의 자리로 무력한 내 자신을 일깨워 시작된 발걸음 무성한 나무들사이로 무한한 정상의 자리로 무성한 나무들사이로 무한한 정상의 자리로 분명한 분별과 운명과 당당히 맞서 불멸에 실력을 갖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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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AME-J - 변화의 땅 (2006)
생각의 샘 그건 내 메세지의 원천
혼란함과 범람하는 이 바닥의 밑천 자만과 자화자찬 쓸데없는 자신감 따위에 오염되지않은 상태 너완 달라 손에 쥐어진 Mic 널 비웃어 봐라 착각은 비웃음 터트리지 곧부러질 정도로 움켜진 펜도 따로 놀아 무리하게 미련하게 갈기지마 생각의 샘 똑바로봐 겸손함을 잃으면 빛을잃지 곧바로가 밤낮으로 흘렸던 마른 땀에 소금은 문제에 대한 열쇠 응결되 나타나 그것은 노력에 바탕한 결과물과 올바른 생각은 똑바른 길위에 날서있게 만들어 헝크러진 너의 자세와는 달라 넌 그렇지 너는 니 자신을 몰라 생각의 샘 니 자신을 비춰라 내가 서 있는 곳 변화의 땅 무성한 나무들 사이로 무한한 정상의 자리로 무력한 내 자신을 일깨워 시작된 발걸음 분명한 분별과 운명과 당당히 맞서 불멸에 실력을 갖춰 무성한 나무들사이로 무한한 정상의 자리로 무력한 내 자신을 일깨워 시작된 발걸음 분명한 분별과 운명과 당당히 맞서 불멸에 실력을 갖춰 넓다랗게 들어선 생각들을 두고서 고민들은 끊임없이 하염없이 들어서 선택의 기로뒤로 무뎌진 모습위로 발전된 내 모습 날 위로하는 지도 현실에 안주하기보단 헌신해 자신의 더나은 미랠 위해 보다 전진해 정진해 한발짝 앞서가는 진보된 정신에 이 밤을 적시네 허나 조심해 가슴을 열어야 해 갈수록 넌 멀어가네 항상 똑같은 길만 밤낯으로 걸어가네 조급한 삶 조그만 맘 저급한 rhyme 성급함과 이제는 이별한다 황폐한 이 길을 함께할 이들을 위해 부르는 끝이 없는 노래 오늘도 이어보네 미흡한 당신에게 지금 시급한건 바로 자기자신에 대한 믿음과 꺾이지 않을 자신감 뚜렷한 가치관 무성한 나무들사이로 무한한 정상의 자리로 무력한 내 자신을 일깨워 시작된 발걸음 분명한 분별과 운명과 당당히 맞서 불멸에 실력을 갖춰 무성한 나무들사이로 무한한 정상의 자리로 무력한 내 자신을 일깨워 시작된 발걸음 분명한 분별과 운명과 당당히 맞서 불멸에 실력을 갖춰 무성한 나무들사이로 너와 나 우리 EQ 우리가 함께 나선 거리 시작된 발걸음 끝없는 발걸음 멈추지 않아 다퀄 랩씬에 숨겨진 보석 다크호스 메인플로 진정한 실력자 We Rock on 생각의 샘 조금은 색다르게 날 변화 시킨건 Rap 검은 색깔의 Game 넘 뻔한 normal story 멍청한 겉모습이 대변한 Hiphop scene에 혁명 송두리 엎어주지 솔직히 날 빼면 number three 타고난 시인은 이제 굵은 선을 긋지 놀랄 건 없지 또 한편의 멋진 구문들이 굶주린 채 rhyme을 잡아 먹지 잘봐 거기 16마디에 repertory 절대 헛소린 하지않아 step up dirty 새겨둬 doggy 쓰레기 더미속에 묻혀있던 다이아몬드 퀄리티 또 MainFlow 대세는 우리것이지 절대 멈춤없는 두뇌 회전 junpin with. Soar Beat 청자들은 솔깃하겠지 반대로 수많은 MC 속이 타겠지 무성한 나무들사이로 무한한 정상의 자리로 무력한 내 자신을 일깨워 시작된 발걸음 분명한 분별과 운명과 당당히 맞서 불멸에 실력을 갖춰 무성한 나무들사이로 무한한 정상의 자리로 무력한 내 자신을 일깨워 시작된 발걸음 분명한 분별과 운명과 당당히 맞서 불멸에 실력을 갖춰 무성한 나무들사이로 무한한 정상의 자리로 무력한 내 자신을 일깨워 시작된 발걸음 무성한 나무들사이로 무한한 정상의 자리로 무성한 나무들사이로 무한한 정상의 자리로 분명한 분별과 운명과 당당히 맞서 불멸에 실력을 갖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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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AME-J - 변화의 땅 (2006)
끝없는 만남은 삶속으로부터
부닥쳐 서로 서로가 남겨간 상처를 감춰가며 각자에게 맞춰 애써 태연한 척 모두가 이 과정을 거쳐 누구나 매일같이 만들어가 드라마 너와 나 예외일 수없지 모두 더구나 경험으로 부터 배워온 일깨워온 삶의 지혜 그 누구도 피해 갈 수는 없음을 알기에 삶의 향기에 비틀거리네 저기 거리에 수많은 순간에 스쳐가는 시간의 숲 숨가쁜 숨막히는 흠 인간의 춤 다툼 그리고 아픔 멍든 한 뱉어내고 억누르는 가슴에 한숨 빛이 바랜 이 시간에 흔적은 이어가네 이별과 만남에 인연에 엉킨 실타래로 시간의 구름타듯 구름판을 구르는 나는 그루브타듯 오늘도 살아 새로이 맞을 그동안 시간들과는 다른 이 순간을 여행하듯 인생을 적셔감을 시간의 구름타듯 구름판을 구르는 나는 그루브타듯 오늘도 살아 새로이 맞을 그동안시간들과는 다른 이순간을 여행하듯 인생을 적셔감을 살며시 이어진 만남의 끈 반드시 이어지는 그 만남에 끝 언제나 낯선맘 맞선다 허나 나선다 그리고 그 길로 다가선다 세상살이 삶이 삼킨 지긋지긋한 익숙함을 지나 잠시 난 지나간 시간 떠나간 일그러진 만남과 산산히 깨져버린 거울속을 또 난 물끄러미 바라봐 물거품처럼 서서히 사라져간 이별 무거운 걸음 천천히 바래져간 인연 끝없는 반복에 연속 어차피 그건 뜻없는 만남이었고 가슴 가득 담은 이별에 고통은 고독에 쓴 잔으로 적셔감으로 힘겨운 여운에 흐느끼는 느낌은 이 밤도 취해 가슴에 사무치네 시간의 구름타듯 구름판을 구르는 나는 그루브타듯 오늘도 살아 새로이 맞을 그동안 시간들과는 다른 이 순간을 여행하듯 인생을 적셔감을 시간의 구름타듯 구름판을 구르는 나는 그루브타듯 오늘도 살아 새로이 맞을 그동안 시간들과는 다른 이 순간을 여행하듯 인생을 적셔감을 그 어디서 어디로 가는 지도 모르고 난 어느덧 이 길을 오르고 그 어디서 어디로 흐른 지도 모르고 난 오늘도 이 노랠 부르고 그 어디서 어디로 가는 지도 모르고 난 어느덧 이 길을 오르고 그 어디서 어디로 흐른 지도 모르고 난 오늘도 이 노랠 부르고 시간의 구름타듯 구름판을 구르는 나는 그루브타듯 오늘도 살아 새로이 맞을 그동안 시간들과는 다른 이순간을 여행하듯 인생을 적셔감을 시간의 구름타듯 구름판을 구르는 나는 그루브타듯 오늘도 살아 새로이 맞을 그동안 시간들과는 다른 이순간을 여행하듯 인생을 적셔감을 시간의 구름타듯 구름판을 구르는 나는 그루브타듯 오늘도 살아 새로이 맞을 그동안 시간들과는 다른 이 순간을 여행하듯 인생을 적셔감을 시간의 구름타듯 구름판을 구르는 나는 그루브타듯 오늘도 살아 새로이 맞을 그동안 시간들과는 다른 이 순간을 여행하듯 인생을 적셔감을 가슴속에 간직한 채 오늘도 살아 오늘도 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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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
from FAME-J - 변화의 땅 (2006)
끝없는 만남은 삶속으로부터
부닥쳐 서로 서로가 남겨간 상처를 감춰가며 각자에게 맞춰 애써 태연한 척 모두가 이 과정을 거쳐 누구나 매일같이 만들어가 드라마 너와 나 예외일 수없지 모두 더구나 경험으로 부터 배워온 일깨워온 삶의 지혜 그 누구도 피해 갈 수는 없음을 알기에 삶의 향기에 비틀거리네 저기 거리에 수많은 순간에 스쳐가는 시간의 숲 숨가쁜 숨막히는 흠 인간의 춤 다툼 그리고 아픔 멍든 한 뱉어내고 억누르는 가슴에 한숨 빛이 바랜 이 시간에 흔적은 이어가네 이별과 만남에 인연에 엉킨 실타래로 시간의 구름타듯 구름판을 구르는 나는 그루브타듯 오늘도 살아 새로이 맞을 그동안 시간들과는 다른 이 순간을 여행하듯 인생을 적셔감을 시간의 구름타듯 구름판을 구르는 나는 그루브타듯 오늘도 살아 새로이 맞을 그동안시간들과는 다른 이순간을 여행하듯 인생을 적셔감을 살며시 이어진 만남의 끈 반드시 이어지는 그 만남에 끝 언제나 낯선맘 맞선다 허나 나선다 그리고 그 길로 다가선다 세상살이 삶이 삼킨 지긋지긋한 익숙함을 지나 잠시 난 지나간 시간 떠나간 일그러진 만남과 산산히 깨져버린 거울속을 또 난 물끄러미 바라봐 물거품처럼 서서히 사라져간 이별 무거운 걸음 천천히 바래져간 인연 끝없는 반복에 연속 어차피 그건 뜻없는 만남이었고 가슴 가득 담은 이별에 고통은 고독에 쓴 잔으로 적셔감으로 힘겨운 여운에 흐느끼는 느낌은 이 밤도 취해 가슴에 사무치네 시간의 구름타듯 구름판을 구르는 나는 그루브타듯 오늘도 살아 새로이 맞을 그동안 시간들과는 다른 이 순간을 여행하듯 인생을 적셔감을 시간의 구름타듯 구름판을 구르는 나는 그루브타듯 오늘도 살아 새로이 맞을 그동안 시간들과는 다른 이 순간을 여행하듯 인생을 적셔감을 그 어디서 어디로 가는 지도 모르고 난 어느덧 이 길을 오르고 그 어디서 어디로 흐른 지도 모르고 난 오늘도 이 노랠 부르고 그 어디서 어디로 가는 지도 모르고 난 어느덧 이 길을 오르고 그 어디서 어디로 흐른 지도 모르고 난 오늘도 이 노랠 부르고 시간의 구름타듯 구름판을 구르는 나는 그루브타듯 오늘도 살아 새로이 맞을 그동안 시간들과는 다른 이순간을 여행하듯 인생을 적셔감을 시간의 구름타듯 구름판을 구르는 나는 그루브타듯 오늘도 살아 새로이 맞을 그동안 시간들과는 다른 이순간을 여행하듯 인생을 적셔감을 시간의 구름타듯 구름판을 구르는 나는 그루브타듯 오늘도 살아 새로이 맞을 그동안 시간들과는 다른 이 순간을 여행하듯 인생을 적셔감을 시간의 구름타듯 구름판을 구르는 나는 그루브타듯 오늘도 살아 새로이 맞을 그동안 시간들과는 다른 이 순간을 여행하듯 인생을 적셔감을 가슴속에 간직한 채 오늘도 살아 오늘도 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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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 ||||
from 2PM - 2:00PM Time For Change [singl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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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
from 2PM - Still 2:00pm [ep] (2010)
Woo Dance with me I wanna ride with you Woo Dance with me dance with me 그대 지금 어딜 바라보는지 대체 지금 무슨 생각하는지 그대는 원래 그대는 원래 남자랑은 춤 출 생각 없는지 하지만 난 다른 남자들과 진짜 뭔가 달라 내 눈을 바라보면 알 수 있어 언제까지 망설일래 baby 리듬의 몸을 맡겨 lady One Step One Two Two Step 몸을 움직여 지금 이순간 둘만의 공간 너를 맡겨봐 이젠 Baby Baby Dance Baby Dance Baby Dance With me 그댄 지금 어딜 봐 나를 봐 몸을 내게 맡겨 Dance With me 이젠 Baby Baby Dance Baby Dance Baby Dance With me 지금 여길 느껴봐 즐겨봐 Baby Dance Tonight 너도 Dance Tonight 그대 지금 누굴 찾고 있는지 친군 다른 남자와 춤추는데 그댄 왜 자꾸 친굴 붙잡구 눈치 없게 집에 가자 하는지 이젠 제발 재미없게 굴지 말고 내 손 잡아 오늘이 지나가면 후회할껄 언제까지 망설일래 baby 나와 춤을 춰죠 lady One Step One Two Two Step 몸을 흔들어 지금 이순간 둘만의 공간 주저하지마 이젠 Baby Baby Dance Baby Dance Baby Dance With me 그댄 지금 어딜 봐 나를 봐 몸을 내게 맡겨 Dance With me 이젠 Baby Baby Dance Baby Dance Baby Dance With me 지금 여길 느껴봐 즐겨봐 Baby Dance Tonight 너도 Dance Tonight Yo Dance Tonight 함께 Feeling alright 모두가 내게 이젠 맡겨 신경 쓸 필요 없어 됐어 자연스런 너의 nature 지금 리듬 타고 있는 너의 gesture 원하잖아 바라잖아 stage 위로 따라오는 시선 제껴버려 너의 뒤로 두고 몸을 움직여 박자에 맞춰 이 음악을 느껴봐 그리고 이제 즐겨봐 oh One Step One Two Two Step 몸을 움직여 지금이 순간 둘만의 공간 너를 맡겨봐 이젠 Baby Baby Dance Baby Dance Baby Dance With me 그댄 지금 어딜 봐 나를 봐 몸을 내게 맡겨 Dance With me 이젠 Baby Baby Dance Baby Dance Baby Dance With me 지금 여길 느껴봐 즐겨봐 Baby Dance Tonight 너도 Dance Tonight 이젠 Baby Baby Dance Baby Dance Come on girl Dance With me 이젠 Baby Baby Dance Baby Dance Don't try leave Stay With me 이젠 Baby Baby Dance Baby Dance Come On Baby Dance Come On Baby Dance 이젠 Baby Baby Dance Baby Dance Baby Dance Tonight 너도 Dance Ton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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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
from 2PM - Still 2:00pm [ep] (2010)
I’ll Be Back 넌 다시 나를 찾을 거야.그때 다시 내가 올 거야.
그 누구도 너를 나보다 사랑 할 순 없기에. 갑자기 이럼 어떡해 난 어떻게 하란 말야 네가 도대체 어떻게 이래 난 네가 날 영원히 사랑할거란 말 믿었단 말야 약속했잖아 영원히 변하지 말자고 우리는 분명 맺어진 짝이라고 분명히 맞다고. 네가 그렇게 얘기했잖아. I’ll Be Back 넌 다시 나를 찾을 거야 . 그때 다시 내가 올 거야. 그 누구도 너를 나보다 사랑 할 순 없기에. You'll be back 너는 다시 돌아 올 거야 그래서 널 보내는 거야 나는 알아 네가 나 없인 못산단 것을I’ll Be Back 넌 난 우린 헤어질 수 가 없어 네가 착각을 하나봐. 이건 누구나 한번쯤 겪는 고비일 뿐이야 정신차려. 다시 생각해 아무리 말을 해줘봐도 이미 넌 말을 듣지 않아 메아리로 돌아오잖아 I’ll Be Back 넌 다시 나를 찾을 거야 . 그때 다시 내가 올 거야. 그 누구도 너를 나보다 사랑 할 순 없기에. You'll be back 너는 다시 돌아 올 거야 그래서 널 보내는 거야 나는 알아 네가 나 없인 못산단 것을 Listen baby girl 그래 돌아서줄게 멋지게 남자답게 놓아줄게 그리고 널 귀찮게 하지 않게 말없이 저뒤에서 죽은 듯이 서서 바라볼게 너는 모르게 그냥 멀리서 아주 많이 떨어져서 나의 존재를 네가 완전히 잊어버리게 UH~ But you better know that l'm not giving you away will l ever stop waiting no way lt'll be the same in my world l'm yout boy you're my girl. 잠깐 그댈 보내지만 난 네가 다시 돌아올 거란 걸 알아 그러니 걱정 말아 네가 쓰러질 때 I’ll Be Back I’ll Be Back 넌 다시 나를 찾을 거야 . 그때 다시 내가 올 거야. 그 누구도 너를 나보다 사랑 할 순 없기에. You'll be back 너는 다시 돌아 올 거야 그래서 널 보내는 거야 나는 알아 네가 나 없인 못산단 것을(돌아올거야)I’ll Be Back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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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 ||||
from 무브 - I Sing This Song [single] (2011)
널 처음 봤을 때가 기억나 ma baby
그 문을 열고 들어오는 천사 같은 네게 비친 커튼 사이 빛이 더욱 널 빛나게 했어 아니 더 빛났지 햇빛보다 니가 훨씬 더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했어 난 어쩌면 내 욕심일까 맘 졸인 시간 눈 뜨는 바로 니 생각이 나는데 계속 맘이 가는데 I wanna be your man 결심했지 옆자린 내꺼 친구들이 앉으면 난 눈빛으로 저리 꺼져 아무튼 고생했어 안아주고 싶은걸 참느라 니가 너무 좋아서 니가 너무 좋아서 다른 여자를 봐도 니 얼굴이 보이네 길거리를 걷다 가도 순간 깜짝 깜짝 놀래 어쩔 수 없는 이건 운명인걸 I need you girl 난 너만 있으면 돼 그게 내가 믿는 행복인걸 I sing this sing for ya I sing this sing for ya 오직 널 위한 거야 어떻게 내 맘을 표현할까 다는 못하겠지만 I sing this sing for ya I sing this sing for ya 오직 널 위한 거야 어떻게 내 맘을 표현할까 다는 못하겠지만 그 후로 기적 같이 우린손을 잡았고 어디를 가든 상관없이 항상 천국 같았고 집에 와서는 다시 기억 속에 그 순간으로 돌아가선 다시 손을 잡고 그 거리 그 순간으로 아 말로 표현 못할 그 기분 아침부터 밤까지 꿈속에 있는 느낌 it's heaven 이게 꿈이면 영원히 깨지 마라 이 행복 내게 준 널 영원히 사랑할게 너는 최고 너는 전부 너는 행복 너는 햇빛 너는 순수 너는 여신 내게 행복을 준 천사 같은 여인 나의 아픔 나의 슬픔 나의 어둠 나를 검은 방에서 꺼내준 너의 밝은 미소에 I wanna thank you I wanna love you I wanna be i wanna be i wanna be with you I say I say I say 영원히 널 지켜줄게 I love you I sing this sing for ya I sing this sing for ya 오직 널 위한 거야 어떻게 내 맘을 표현할까 다는 못하겠지만 I sing this sing for ya I sing this sing for ya 오직 널 위한 거야 어떻게 내 맘을 표현할까 다는 못하겠지만 I sing this sing for ya I sing this sing for ya 오직 널 위한 거야 어떻게 내 맘을 표현할까 다는 못하겠지만 I sing this sing for ya I sing this sing for ya 오직 널 위한 거야 어떻게 내 맘을 표현할까 다는 못하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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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
from 2PM 2집 - Hands Up (2011)
I’ll be back 넌 다시 나를 찾을 거야 그때 다시 내가 올 거야
그 누구도 너를 나보다 사랑 할 순 없기에 갑자기 이럼 어떡해 난 어떻게 하란 말야 네가 도대체 어떻게 이래 난 네가 날 영원히 사랑할거란 말 믿었단 말야 약속했잖아 영원히 변하지 말자고 우리는 분명 맺어진 짝이라고 분명히 맞다고 네가 그렇게 얘기했잖아 I’ll be back 넌 다시 나를 찾을 거야 그때 다시 내가 올 거야 그 누구도 너를 나보다 사랑 할 순 없기에 You’ll be back 너는 다시 돌아 올 거야 그래서 널 보내는 거야 나는 알아 네가 나 없인 못산단 것을 I’ll be back 넌 난 우린 헤어질 수 가 없어 네가 착각을 하나 봐 이건 누구나 한번쯤 겪는 고비일 뿐이야 정신차려 다시 생각해 아무리 말을 해 줘봐도 이미 넌 말을 듣지 않아 메아리로 돌아오잖아 Listen baby girl 그래 돌아서 줄게 멋지게 남자답게 놓아 줄게 그리고 널 귀찮게 하지 않게 말없이 저 뒤에서 죽은 듯이 서서 바라 볼게 너는 모르게 그냥 멀리서 아주 많이 떨어져서 나의 존재를 네가 완전히 잊어버리게 UH~ But you better know that I’m not giving you away Will I ever stop waiting no way It’ll be the same in my world I’m your boy You’re my girl 잠깐 그댈 보내지만 난 네가 다시 돌아올 거란 걸 알아 그러니 걱정 말아 네가 쓰러질 때 I’ll be b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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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미스 에이 1집 - A Class (2011)
너 땜에 자꾸만 내 가슴이 너 땜에 자꾸만 내 몸이
니가 날 볼 때마다 니 생각 할 때 마다 너 땜에 자꾸만 내 가슴이 no oh no oh no oh oh I can’t breathe no oh no oh no oh oh I can’t breathe no oh no oh no oh oh I can’t breathe no oh no oh no oh oh oh oh Boy you look so fine, 어쩜 너무 멋져 안보는 척 해보지만 자꾸만 눈을 맞춰 난 이런 적이 없는데 너에게 빠졌어 니 생각 만하고 있어 날 구해줘 어서 (짝사랑은 난 하기 싫은데) 말을 해볼까 (너도 날 좋아할 것 같은데) 용기를 내서 고백해볼까 (yeah) 싫다면 어쩌나 (yeah) 이렇게 기다리다 미치겠어 오늘은 난 꼭(꼭) 고백을 하고야 말 거라고 I’m gonna let you know, baby I will let you know 생각하다가도 너만 나타나면 몸이 다시 굳어버리고 할말은 잊어버리고 oh 눈이 마주칠 때 마다 심장이 잠시 멈춰 (허허) 니가 돌아설 때 마다 슬픔이 나를 덮쳐 (흑흑) 내 마음속에 갇혀 있는 이 사랑을 주고 싶어 미쳐 받아줘 catcher Here’s my love baby boy I just can’t breat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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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ool J In Amazing Music - Season [single] (2011)
Love in the rain
Love in the rain Rap1 영등포 옥탑방은 내 눈을 닮았지 서럽게도 내리는 한여름 장맛비가 갈라진 천장 틈 사이로 뚝뚝뚝 제길 계속 흘러내려 문득 또 떠오르는 기억 얽히고 섥힌 인연 그만 놓아버리면 되는데 미련하게 찢어진 우산을 들고 태풍을 견디는 꼴 하지만 괜찮아 이골이 난 몸 인걸 싸우기도하고 기도하기도하고 위로하고 또 뒤로하고 함께 하기로하고 외로워하고 괴로워하고 결국엔 이 세상 모두를 다 미워하고 서로를 비춰주던 별을 가린 먹구름 이 비처럼 너와 난 평행선만 긋겠지 굵게 변한 눈물 방울이 맺힌 두 눈 전화를 해도 매몰차게 끊겠지 SONG Love in the rain oh Rainy day 언제쯤이면 그칠까 Love in the Rain Oh Rainy day 끝없는 비는 RAP2 하늘에 구멍이 뚤렸나봐 비 오는 날이면 너에게로 불려나가 작은 우산 속에 어깨를 포개 온통 축축해도 뭐그리 좋은지 피어나던 네 보조개 별안간 벼락이 치더니 모든 게 변해버렸어 벌을 받나봐 하늘도 벼르고 있어 벼랑 끝에 선 심정 너는 알겠지 똑같을 테니까 이 부러진 날개짓 여름인데 왜이리 추울까 미련이란 녀석은 언제쯤 죽을까 쉽게 쓸려버릴 모래성을 짓기나해 의미는 없는 후횔 담은 글짓기나해 사랑했던 시간에 두배는 흘러야 잊는다고 하는데 평생 너야 이 비가 그치길 바라지만 아직은 비가 그쳤다 말하지마 SONG Bridge FAME-J 이 비가 나를 적셔 너와 나의 추억들이 씻겨 내려가면 좋겠어 그러면 좋겠어 하지만 no no 난 아직도 왜 그시간에 멈춰 바보처럼 네 안에 난 갇혀 이러고만 있는지 이러고 있는지 이 비는 언제 그칠런지 SONG RAP3 소나기 같은 사랑. 갑자기 왔다 떠나 어쩌면 잠시 피해가는 처마였었나봐 장마 같은 사랑 그치면 어떡하나 아픔을 통해 계속 널 그리고 있었나봐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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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ool J In Amazing Music - Season [single] (2011)
Intro
난 더 웃었어 내 안에 슬픔 감추려 힘든 기침을 해 힘을 내 이런 내게 웃음을 돌려줘 쉴 곳은 아직도 멀었기에 난 겨우 내 걸음을 옮겨가네 어느새 찾아온 겨울에 바람이 불어오네 그 바람이 지독한 독감을 남기네 Rap1 폐인의 체취 가득 홀로 갇힌 자취방안 절친한 친구는 같이 있다 간 흔적만 남은 건 고독한 적막 이곳이 그리도 꿈에 그리던 서울이란 도시 때로는 혼자라는 외로움 이런 것이 몇 번씩이나 날 또 다시 당신이 계신 집으로 가게끔 만들어 고집으로 버텨도 어느샌가 가슴엔 가족 생각 나의 마음 속에서 또 계속 그대가 그리워져 아버지 어머니 내 동생 선미니 잔소리지만 따뜻한 목소릴 들으려 전화번호 네 자릴 두드려 "추우니까 창문 꼭 닫고 이불 꼭 덮고 자래이 술 많이 마시지 마래" 전화를 끊고 벌써 난 후회를 해 그곳을 벗어나 좀 더 나은 나를 위해 왔는데 왠지 모를 텅빈 마음 Song) 난 더 웃었어 내 안에 슬픔 감추려 힘든 기침을 해 힘을 내 이런 내게 웃음을 돌려줘 The only thing that I want Where is thr light? Where is thr light? Someone help me just stay here There's no one beside of me Rap2 힘겨운 겨울에 지독한 고독감이란 독감에 걸려 하는 짓이라곤 겨우 아주 꽉 덮어놓은 내 마음 속에 적어 놓은 적어도 너무도 추워진 지금 보단 좋은 기억들을 주워 추억이란 사진첩을 들춰내는 것 뿐 닿을 듯한 그곳은 따뜻한 내 안식처 뒤쳐진 나를 안심 시켜 마치 마취제 같이 아주 잠시 난 안심해 같잖은 내 자존심에 난 깨어나 생각해 이젠 나도 홀로 설 수 있는 나이가 됐어 나 이런 녀석을 내 속 안에 키운 적 없어 너무나 익숙하게 한 번 더 약속하네 City of Seoul 타향살이 그게 뭐 어때서 반드시 난 이겨내리 또다시 간신히 난 현실의 숨을 가쁘게 몰아쉬니 겨우겨우 이 길을 걸을며 아름다운 인생이라 우겨 허나 내 가슴엔 시린 상처들이 또 남았네 Song) Rap3 S to the E O U L 올라오려 애썼더니 이 곳에 온 후엔 절망이란 싹이 트니 온통 후회 뿐 꿈꿔왔던 멋진 사람 되고 싶어 허나 그동안 또 어찌살아 그 고왔던 마음은 황폐하다 마치 사막 속 폐허다 난 헤어나 오지 못해 오직 곁엔 한 줌에 한 숨 또 하나 웃음을 잃은 가슴 한동안 난 진창 속에 빠져 엉망진창 망가져갔어 허나 계속 나약한 마음 가져 그런 시간을 허락했어 서울 생활은 나와는 약간 안맞어 생각관 꽤 달랐어 그걸 이제사 깨달아서 노래 불러 그래 물론 이미 나는 이 빛나는 자리에 있지만 모르겠어 왜 이리 가슴이 아프지 난 모르겠어 왜 이리 가슴이 아프지 난 지난 시간 동안 하루는 울었고 하루는 웃었어 하룬 그리웠고 하루는 잊었어 하루는 미웠고 하룬 용서했어 어깨는 좁아 졌고 부쩍 야위어져 웃음은 사라졌고 독기만 가득찼어 그렇게 하루 하루 쉽게 흘러갔어 내 말을 느낀다면 손을 들어줘 자 한 잔 하자 이 것봐 술제이는 취하지 않았어 이 미친 세상이 비틀 거릴 뿐 그냥 웃고 싶다 예전처럼 지금 나에겐 바람일 뿐이군 S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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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ool J In Amazing Music - Poetry [single] (2011)
──── 감성 힙..
ssssg813 사랑을 글로 배워서 (Feat. Lyn, 버벌진트) BNR 시여시여 (With. FAME-J) Sool J In .. Tomorrow Sucks (Feat. Sean2slow, Beenzino) (Bonus Mix) 데미캣 곡 55 | 담기 25 | 추천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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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ool J In Amazing Music - Poetry [single] (2011)
Intro
불안한 시국의 청춘임을 부끄러워 했던 그 분 들어봐 별 헤는 밤 윤동주 알고 있나요? 사람은 모두가 별입니다 주변을 둘러보세요 난 난 너의 별 그리고 넌 넌 나의 별 함께 별을 헤어봅시다. Rap1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 합니다 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내일 밤이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Song)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Rap2 어머님 나는 별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마디씩 불러 봅니다 소학교 때 책상을 같이했던 아이들의 이름과 패(佩), 경(鏡), 옥(玉) 이런 이국(異國) 소녀들의 이름과 벌써 애기 어머니 된 계집애들의 이름과 가난한 이웃 사람들의 이름과 강아지 비둘기 토끼 노새와 노루 프랑시스 잠 라이너 마리아 릴케 이런 시인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이네들은 너무나 멀리 있습니다 별이 아스라이 멀듯이 어머님 그리고 당신은 멀리 북간도에 계십니다 Song)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Rap3 나는 무엇인지 그리워 이 많은 별빛이 내린 언덕 위에 내 이름자를 써보고 흙으로 덮어 버리었습니다 딴은 밤을 새워 우는 벌레는 부끄러운 이름을 슬퍼하는 까닭입니다 그러나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볕에도 봄이 오면 무덤 위에 파란 잔디가 피어나듯이 내 이름자 묻힌 언덕 위에도 자랑처럼 풀이 무성할 게외다 내 이름자 묻힌 언덕 위에도 자랑처럼 풀이 무성할 게외다 자랑처럼 풀이 무성합니다 Song)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Outro 지금 여러분이 어디 계시든 당신의 부모님이 어디 계시든 시국이 어떠하든 무슨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견디며 살아가든 지금 이순간 여러분의 별을 하나씩 헤어보길 바랍니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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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
from Sool J In Amazing Music - Love [digital single] (2011)
자꾸만 몸이 떨리고
때론 도망치고 싶고 발걸음이 무거워지고 머리가 텅 비어버린 내 꼴 자꾸만 몸이 떨리고 때론 도망치고 싶고 발걸음이 무거워지고 머리가 텅 비어버린 내 꼴 가만히 뒤에서 널 훔쳐봐 쓸데없는 감정만 또 흥청망청 써 완전 망쳤어 말은 못 걸고 도망쳤어 심장 소린 눈치도 없이 방정맞어 울적한 이 밤 내 잠을 훔친 범인을 어떡합니까 열등감의 원인 그녀를 잡고 파도 자꾸 꽉 난 왜 내 입을 잠글까 이게 무슨 비웃음거리야 무수히 비수가 박힌 가슴앓이야 한여름 매미처럼 울었어 막 말을 배운 아기처럼 어 묻고 또 물었어 과연 내가 어울리는 사람일까 변해가는 연애에 관한 생각 고민거리의 절반 짝사랑 또 다른 이름은 절망 자살할 것 같은 무기력감 자꾸만 몸이 떨리고 때론 도망치고 싶고 발걸음이 무거워지고 머리가 텅 비어버린 내 꼴 자꾸만 몸이 떨리고 때론 도망치고 싶고 발걸음이 무거워지고 머리가 텅 비어버린 내 꼴 분명해 그대는 나의 소울 메이트 이번 생애 날 알아보지 못한다면 서운해 쓸쓸해지는 가을밤 너덜너덜 다 해진 내 맘 누가 알까 이걸 입어야 할지 저걸 입어야 할지 헷갈리고 걸리버 여행기같이 온통 이상한 세상이 펼쳐져 도통 알 수 없어 방법을 가르쳐줘 난 9살짜리 어린애 같아 애가 타 두려움이 조종하는 아바타 순간의 용기가 나타났다 아이폰 배터리보다 더 훨씬 빨리 닳았다 짝사랑은 창살 없는 감옥 벗어날 수 있어도 벗어나지 못해 네 곁에 누가 있어도 그저 눈 감어 벌써 몇 해째야 바보도 고백은 하겠다 근데 난 못해 자꾸만 몸이 떨리고 때론 도망치고 싶고 발걸음이 무거워지고 머리가 텅 비어버린 내 꼴 자꾸만 몸이 떨리고 때론 도망치고 싶고 발걸음이 무거워지고 머리가 텅 비어버린 내 꼴 아무런 말도 못해 난 아쉬운 마음에 허탈한 한숨만 아침이 없는 내 마음은 어두운 밤 아픔의 눈물에 별이 반짝이는 밤에 널 쓰다 지웠다 반복하네 그리운 바람이 분 밤에 널 쓰다 지웠다 반복하네 술에 취해 몽롱한 밤에 난 또 절뚝거리네 오늘도 싹둑 잘라네 너에겐 가 닿지 못해 네 맘에 날 담지 못해 난 또 절뚝거리네 오늘도 싹둑 잘라네 너에겐 가 닿지 못해 네 맘에 날 담지 못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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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ool J In Amazing Music - Love [digital single] (2011)
Intro
사랑과 우정 사이에 이젠 선택해야해 Song 친구는 그만해 이제 더는 못참아 비록 내가 소심하고 표현하지 못한대도 이건 아니라 생각해 나의 마음을 담아 너에게 고백하고 말거야 이제 친구는 그만해 Rap1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꼬리 내리고 말았던 난 골인 지점을 잃어버린 외로운 마라토너 뒷담화 연애 상담 시시콜콜 모두 귀담아서 들어도 나는 겨우 시식코너 인가봐 넌 진짜 모르니 아니면 내숭이니? 왜 계속 우린 친근한 친구로만 취급되니? 데이트를 해도 데이트가 아니고 애인이 아니라 'amigo' 내 맘은 너만을 바라보는데 익숙한 향기로 전해지는데 이건 감정의 과소비야 아무리 두드려도 그녀의 특기는 철저한 빗장 수비야 입 속과 가슴 안에 못다했던 말 자꾸만 늘어가 고백의 자국만 우정이 촛불이면 사랑은 태양이야 친구라는 말로 가릴 수 없는 내 진심이야 Song 친구는 그만해 이제 더는 못참아 비록 내가 소심하고 표현하지 못한대도 이건 아니라 생각해 나의 마음을 담아 너에게 고백하고 말거야 이제 친구는 그만해 Rap2 무심히 쳐다 볼 수 없는 네 얼굴 친구라는 배역을 맡은 이 연극 손이라도 스칠 땐 택견처럼 이크 좋아도 티를 못내니 내 얼굴에 짙게 그어진 빗금 고운정 미운정 다 들었지 서로의 집안 사정까지도 다 들었지 단체로 여행을 가 함께 밤도 지새웠지 화장끼 없는 맨 얼굴엔 이미 질색했지 근데 세월이 흐르면 멀어질 거야 새로운 만남에 익숙해 질 거야 난 그게 싫어 평생 함께하고파 친구가 아닌 연인으로 너를 꼬옥 안아 주고파 남녀 사이에 친구란 없단 말 나 역시 처음엔. 믿지 못했던 말 그 말의 뜻을 이제 알게됐어 너와 난 친구가 되지 못해 절대! 안돼! Song 친구는 그만해 이제 더는 못참아 비록 내가 소심하고 표현하지 못한대도 이건 아니라 생각해 나의 마음을 담아 너에게 고백하고 말거야 이제 친구는 그만해 Rap3 관계가 깨질지도 몰라 주변 친구들이 놀릴지도 몰라 하 괜찮아 어차피 난 너 밖에 몰라 소개팅에서 만난 남자의 옥에 티를 맞장구 칠 때 솔직히 하고 싶었던 말은 '다른 남자 만나지 말고 나는 어때?' 친구 이상은 아니라 말하지만 난 니가 그 이상인 걸 어떡해 Song 친구는 그만해 이제 더는 못참아 비록 내가 소심하고 표현하지 못한대도 이건 아니라 생각해 나의 마음을 담아 너에게 고백하고 말거야 이제 친구는 그만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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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mazing Music - Still Alive [digital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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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mazing Music - Still Alive [digital single] (2011)
MOVE
빈주머니에서 나오는 건 허무 어두은 밤거리를 걸어도 느껴지는 허무 차가운 바람이 내 눈물 실어갔지만 여전히 텅빈 가슴은 채울길 없네 I still run n run 그 토록 원했던 것들이 희미 해지고 정말 간절했던 마음은 상처로 somebody help me I wanna be 아무도 찾지 않는 바람부는 언덕 그 이름모를 잡초 내 모습같아 닫혀 버린 마음은 쉴곳 없는 가시나무 같고 내 초라한 모습은 거울에 비쳐 맘껏 내 자신을 조롱하고 자존심을 물어뜯지 내게 잃을것이 없다는걸 되새기며 나는 또 미소지며 아무것도 아니란 듯 go 다시 시작이야 life goes on Song Somebody tellin' me again, I can not survive Gotta let it ao away, so make it better But I never gonna give up And i trust, Me & Myself I can't find another way Stop! Don't tell me again Still alive I still alive And my life goes on FAME-J 내게 갈길이 멀어 허나 현실은 절어 남들보다 천천히 가도 괜찮아 일단 걸어 세상은 아직내게 차갑기만해 그래도 안죽어 나 아직까진 멀쩡해 뜬눈으로 밤샌날들은 날 배신안해 진흙탕 같은 삶이 날 잡아끌수록 단단해져가 더 강해져가 간밤의 피로감 따윈 날려버려 한방에 고장난 시계처럼 멈춰있어 새장에 날개를 펴지 못한채 갇혀있어 숨차게 달리고 달려도 결국 제자리 그래도 멍하니 있을 순 없어 내심장이 아직도 요동치니까 난 항상 지금이니까 아무리 날 말려봐라 모두다 헛수고니까 지켜보기만해 니가 뭘 상상하던간에 더 큰걸줄게 아직난 살아있으니까 Song SOOL J 꿈을 이룰까? 현실을 잃을까? 돈 대신 받은 건 허울 뿐인 이름값 청춘을 방을 꾸미던 장식품이었나 어릴 때 끊지 못한 불량식품이었나 세월은 사채업자 또 내게 협박을 해 난 실을 꿰어보내 돋아난 혓바늘에 그래 어쩜 이 랩은 지각생을 반성문 근데 인정하기 싫어 술제이가 아닌 김성훈 Hey Say Ma Name Say Ma Name 잊어 버리지마 난 아직도 쓸만해 순수와 술수가 입을 맞추고 웃을 수가 있다니 이럴 수가 다 죽어 예술가는 배고파 누가 그래 거기서 내 이름은 빼고파 음악 할래 가난의 목을 베고파 백옥같은 운율의 무릎팍을 베개처럼 난 계속 베고파 S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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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 ||||
from Amazing Music - Still Alive [digital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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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 ||||
from FAME-J - Beatz by FAME-J : Sniper Sound vs Over Class [single] (2012)
링 위에 올라서기전 니 얼굴 봤지
경직된 니 표정과 식은땀은 좀 닦길 어깨 힘 뺀 떠버리는 mic 로 죽여 나의 Rappin은 니 엉덩일 휙 파이프로 후려 솔직히 말해서 니가 누군지 잘 몰라 같은 주류지만 나는 Henny 너는 Cola you're not on ma level 넌 굳어있지 Metal 가사가 좀 차가웠지 챙겨입어 내복 이 엉아가 놀아줄게 삐지지마라 동상아 니 swag은 촌스러 고향가서 농사나 지는게 나을껄 숫자부터 다른 fan들 책임못져 니 fan도 다 녹았어 lika candle hey man san e rocking in the 'A' hat oh dont get too close 멀리서 감상해 예술작품 보듯 이건 하이 엔드 자 이제 혀를 내둘러 감탄사ah yeah 파브르보다 더 잘 잡는 잠자리 여자들 줄서 끊어 산이표 정액제 달달이 왜냐면 말이야 사이즈가 말이야 하고남 입맞춰 합창 아파 아이야이야 난 유명세를 달리고 넌 유명을 달리하지 난 살바도르 달리고 넌 그림을 관리하지 이 게임이 고스톱이면 넌 쌍피똥 싸고 뻑 그러니 그냥 죽어 죽어 죽어 Leo Illinit San E K Jun 이런 말도 안되는 조합 Sniper Sound Overclass 어떡하긴 어떡해 그냥 닥치고 존중해 그냥 닥치고 존중해 그냥 닥치고 존중해 그냥 닥치고 존중해 shut the fuck up and respect Get the ride Overclass 돈이라면 돈 곡이라면 곡 노래라면 노래 여자라면 여자 섹스라면 섹스 콘돔은 난 pass 너흰 초딩 성교육 but 난 오버클래스 이정도 벌스면 충분해 that it that it that it 모두 나와 함께라면 떼씹 떼씹 떼씹 난 엉덩이 부터 조져 때찌 때찌 때찌 난 때려서 길들여 너넨 버릇나쁜 계집 합의하에 참여해놓고 음담패설 미안해 합의하에 참여해놓고 섹스얘기 미안해 합의하에 참여해놓고 여성비하 미안해 하지만 어떡해 오늘도 존슨이 서는데 I'm deeper I'm wiser 난 깊어 넌 얕어 못 빠져 넌 가벼워 깃털과 같어 기적과 같은건 일어날 일 없어 take a seat brotha 닥쳐 펀치 지나갔어 ex soldier 넌 상수의 보온병 내가 받는건 존경 넌 동정 양아치들은 어차피 카다피 냅둬 이미 그들 앞길 다 봤지 승리의 여신은 내 노예 나 없인 너무 외롭대 또 괴롭게해도 좋대 so I hit it deep like 808's 찌푸릴것 없어 그냥 문화가 다 달라 내 외교적 flow 타고 두 나라가 만나 Leo Illinit San E K Jun 이런 말도 안되는 조합 Sniper Sound Overclass 어떡하긴 어떡해 그냥 닥치고 존중해 그냥 닥치고 존중해 그냥 닥치고 존중해 그냥 닥치고 존중해 shut the fuck up and respect 나쁜놈둘 늘어난 나쁜놈넷 넷이 합쳐 make u say what the fuck man what the fuck man what the fuck man 넷이 합쳐 make u say what the fuck man 나쁜놈둘 늘어난 나쁜놈넷 넷이 합쳐 make u say what the fuck man what the fuck man what the fuck man what the fuck u gonna do bitch 입꽉 깨물어 OVC coming 미리 주젤 예고하자면 네번째 컴필 니네 크루가 이끄는 식구중 시들은 니들을 본 아가씨들은 웃겠지 넌 스지도 못하겠지 특히 니 귀두는 적어도 이틀은 하하하 이런거 똑같지만 안 지겨운거 we still K.Jun 나머지 몫은 니꺼다 남자 여자 만나면 애나온다 나랑 산이가 만나면 여자온다 FAME J 내가 제일 좋아하는 러브젤보다 부드러운 음악을 만들어 Every Day 씨뿌려 출혈과다 생리중인 니 귓구녕 뒷구녕 밑구녕 니입구녕은 삐꾸여 일리닛과 리오 강남 2인조 둘 중 하나 건들면 니 집안의 비보 그 전엔 때리진 않고 간지럽혀 불편하지만 웃게된다는 거죠 yeah so stand up hands up back wit the rap 보여줬지 계속해서 we are takin it back 나와 일리 합친다면 we like Kobe and Shaq 수비따윈 하지않아 yeah we attack here's the thing though we are going for the title yo who u tryin' to lie to 느껴 급의 차이를 time's out suckers you're running outta batteries I'm on fire nobody fuckin' handle me Leo Illinit San E K Jun 이런 말도 안되는 조합 Sniper Sound Overclass 어떡하긴 어떡해 그냥 닥치고 존중해 그냥 닥치고 존중해 그냥 닥치고 존중해 그냥 닥치고 존중해 shut the fuck up and respect woolfbacks님께서 등록해주신 가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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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AME-J - Beatz by FAME-J : Sniper Sound vs Over Class [singl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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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AME-J - Victory [digital single] (2012)
i11evn)
목표는 Rap star, volume up I'm blastin' the stereo 다 박살내는 무대 sucker 틀어놔 내 Video 만렙 사기 캐릭터 존재 자체가 fiction 내 position all round player 못 믿겠음 시켜봐 내 편이 갈리든말든 날 씹어다 갈아 마시든 말든 알아보는 사람들은 알아봐 how I vanquish this like Aston Martin wussup 이젠 나조차 내가 겁이나 날 싫어해도 상관없지만 넌 먹어 퍽이나 Andup) The Victory is mine 꿀리는 넌 뒤척이다 징징거리다 잠들겠지 챙기라 기저귀나 불장난하고 잠든 꼬마 내꺼 듣고 실례하곤 암만 우겨봐도 슬쩍봐도 아랫도리에 누런자국 인맥빨이니 뭐니 닥치고 catch me if u can 몇 년째 독주중 탁 트인 시야가 익숙해 내 뒷통수라도 보일때 얼른 따라와 하나마나, 별은많아 태양은 나 하나 타래) 타래 형이름 랩은 나의 허니문 축의금은 기대로 꽉채워줘 대신 선입금 힙합씬이 superstar K 면 내 인기는 서인국 대단한사람 아냐 나 잘하냐고 물으면 just a little bit~~~~ 난 세상과 눈싸움하다 시력 나빠진 안경쓴애 그래서 나 무시해 요새 애들은 진짜 안겸손해 respact 없는 swagg 은 못들어 중지해 insfront of us 억지로 들어줄거라곤 중지 개미 퍼먹어 지백) danger 여기는 위험해 내가 떴으니까 흥분해 난 니들 뛰는 가슴을 감쌀 브래지어 왜 잊어버렸니? 내 이름 외쳐 여태껏 change up만 던지느라 김새 간보기 끝 뒈져 약빨었지 거칠고 약간 어지러워지고 맛가기 일보직전 딱 그 상태로 던진공 빌어먹을 이건 만화에서나 보던 마구 킬로수 1000 찍어 못잡어 당연히 안보이거든 병신 잡는 삼진쇼 MOVE) I make amazing music 한 치에 오차 없는 조합 되는대로 섞어 no 안 좋아 그냥 막 해 배가 임산부보다 불렀어 순산은 순산인데 손발이 막 섞였어 또 내 귀를 괴롭게 하는 놈 넌 알람인가 잠이 확 그냥 깨네 웬 발광인가 스웩 스웩 거리는 데 뭔 스웩 아 너 팬이구나 천일의 약속의 수애 (나두) SOOL J) 술제이는 태양이자 재앙 프리스타일 제왕 흐르는 시간처럼 그 누구도 절대 막지 못해 마지못해 랩하는 애 애들은 다 탈락 성공과의 스캔들 살인적 스케줄 못 쫓아와 넌 탈 나 불면증은 익숙해 늘 깨어있어 썩은 네 혀가 있는 무덤 속 입과는 달라 숨결을 불어넣어 내 랩은 바람으로 태어나리라 큰 장벽이 막아도 태연하리라 Deffinite) 기껏 머리 굴려 펜보다 잡는다는게 꼴랑 젤 뻔한 컨셉. P2P 스타일 팬 틈바구니서 잘 나가는 척해. 더 작업해. 꼬시는 거 말고 랩, 가사 고치는거. 성공이란 자석에 달라붙는 법은 너, 철 드는것 뿐. 헤이. 유행 복사기. 랩 인턴자식. 배경이야 넌 엑스트라도 못돼 아직. 똑같은 밥먹고 난 잘하는데 왜 넌 못하는데 맨날 한다는게 4마디 반복 Flow. FAME-J) 다 뻔한 컨셉 접시물같은 깊이의 믹스테입 하나같이 눌러 Ctrl V 전부 비슷해 답답해 그냥 안되면 일단 날 따라해 나만큼만만 해봐라라 맘대로 잘되는가 널 듣고 죽인다 꼴린단 얘들 불쌍하다 아니다 걔들다 조만간 나로 갈아탄덴다 새까매 니 미래 벌써 질리네 니목소리 Mic 이리내 제발 좀 꺼져 sucker 너따위 낄 자린 없어 Huckleberry P) 난 쉴새없이 Drop. 어제도, 오늘도. Esco & Hov 의 자리를 넘보는 놈. 주인 때문에 피곤한 내 오른손. 바삐 움직이며 계속 돈을 벌어. Huck.P 엇갈리는 호불호. 때론 재수없는 놈이라고도 불러. 개의치않고 계속 호랑이 소굴로. 난 존재자체가 반칙. Mr. low blow. San. E) yi-yup! hello it's da mr.futuristic 언어유희왕 카드엔 가득 오직 죽이는 라임 비트가 머리털이라면 every style에 맞춰 왁스발라 뽐내는 위대한 갯츠비 yeah I'm a teacher they call me 산선생님 and I'm the good one I never give a F 니 댓글에 센척 했지만 in fact 난 장풍맞은 프리더처럼 아팠어 아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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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J Project - Bounce [single] (2012)
자 모두 여기 모여 나의 마이크로 폰 앞으로 와서
자 마음속에 고여 있는 그 모든 걱정들 내려놔 우리 노래가 모든걸 다 잊게 만들어 줄 거야 자 일어나 모두 자리에서 망설이지 말고서 나를 바라보고 서서 내 음악에 맞춰서 다 미쳐봐 자 준비됐으면 이제 달려볼게 나를 따라와 I wanna make your body move [너희를 움직이게 하고 싶어] So don't stop baby let's your body groove [그래서 멈추지 않고 너희를 춤추게 하자] Let it drop to the floor floor floor Let it drop to the floor floor floor [음악을 무대로 무대로 무대로, 음악을 무대로 무대로 무대로] Now everybody [지금 모두] Bounce Bounce [톡톡 튕겨] Come on bounce let it bounce bounce [이리와 톡톡 튕겨 톡톡 튕겨] Come on now let it bounce bounce [이리와 지금 톡톡 튕겨 톡톡 튕겨] Come on bounce let it bounce bounce [이리와 톡톡 튕겨 톡톡 튕겨] Now everybody [지금 모두] Shake it and shake it for me [나를 위해 흔들어 흔들어] Let me see you shake it and shake it for me [나를 위해 흔들어 흔들어 내게 보이게] Everybody shake it and shake it for me [모두 흔들어 흔들어] Let me see you shake it and shake it for me [나를 위해 흔들어 흔들어 내게 보이게] Now everybody [지금 모두] Rock'n roll [록큰롤] 모두 다 온 몸으로 느껴봐 다같이 신나는 리듬에 맞춰 이 답답한 세상 속에서 갇혀 있던 너를 깨워 가슴 속에 모든걸 불태워 버려 다 Let it go let it go now let it go [계속 가자 이제 계속 가자] 난 오늘 이대로 널 보낼 수 없어 자 잘 노는 사람들만 모두 모아서 날 따라와 모든걸 잊을 수 있는 곳 그곳까지 갈 거야 너의 맘 속을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다 열어줘 너를 나에게 모든걸 맡긴 채 자 나를 봐 오늘 너와 나 지금 이대로 계속 가보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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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J Project - Bounce [single] (2012)
드림하이2에 JB와..
바나짜응 Bounce (Inst.) JJ Project 이 노래가 끝나기 전에 (Feat. 수지) JJ Project Bounce JJ Project 곡 4 | 담기 7 | 추천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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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AME-J - 자존심 [digital singl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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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AME-J - 자존심 [digital singl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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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팩토리보이 - Why So Serious [digital single]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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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일레븐 - 돌아볼까 [digital single]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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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일리닛 1집 - Made In 98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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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KIDO - FOREST [digital single] (2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