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z by FAME-J 시리즈의 첫번째 [Sniper Sound vs Overclass]!
페임제이의 비트위에서 벌이는 스나이퍼 사운드와 오버클래스의 한판 [Sniper Sound vs Overclass]는 제목처럼 스나이퍼 사운드의 'LEO Kekoa'와 'Illint' 오버클래스의 'San.E'와 K.Jun'이 페임제이의 비트위에서 펼치는 흥미진진한 대결이다.
과거 디스전을 펼쳤던 두크루 아티스트들의 조합만으로도 이목을 집중시키는 이곡은 페임제이의 묵직하면서도 몽롱한 사운드와 MC들의 센스넘치는 가사와 서로 주고받는 타이트한 진행이 압권이다.
페임제이의 프로듀싱 프로젝트 'Beatz by AME-J'는 앞으로 더 멋진 아티스트들의 콜라보를 만들어 낼 예정이니 다음 시리즈도 기대하길 바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