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점 만점에 10점’으로 과감하고 파격적인 춤과 노래를 선보이며 보이밴드의 정의를 바꾸어 놓은 신개념 퍼포먼스 보이 밴드 2PM이 새로운 싱글 ‘2:00PM Time for change’로 다시 한번 가요계에 돌풍을 예고한다.
JYP의 자존심 2PM의 새로운 싱글 ‘2:00PM Time for change’는 지난 활동에서 다 보여주지 못했던 2PM만의 색깔을 찾기 위한 박진영과 2PM의 노력의 결실이 담긴 앨범으로, 한층 성숙한 멤버들은 물론, 임팩트 있는 비쥬얼과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통해 2PM만의 스타일로 탄생한 ‘2PM표 댄스음악’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앨범은 앨범의 인트로 ‘What Time Is It Now’를 비롯하여 타이틀 곡 ‘Again & again’, ‘니가 밉다’, ‘돌아올지도 몰라’등 총 8개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시아 최고의 작곡가 박진영이 프로듀싱을 맡아 과감하고 감각적인 2PM의 느낌을 앨범과 곡에 그대로 담아냈다.
특히 아시아 최고의 작곡가 박진영이 작사,곡 한 타이틀 곡 ‘Again & again’은 2PM의 역동적인 춤을 보여줄 수 있는 Bass리듬 위에 Electronic synth 악기들을 이용한 몽환적인 멜로디를 결합해 완성한 곡으로, 수년간 춤/노래/비보잉/보디빌딩/아크로바틱으로 단련되고 업그레이드 된 멤버들이 자신들의 색깔을 여과 없이 보여주며 ‘2PM Style’의 정점을 찍을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 곡은 Kanye West, Lil Wayne등 수많은 앨범을 작업하여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하며 ‘마스터링의 천재’라 불리우는 Vlado Meller이 마스터링을, Chris Brown등 빌보드 상위권 가수들의 곡 믹싱을 맡았던 Brian Stanley가 믹싱을 맡아 최상의 퀄리티를 자랑하며 앨범의 완성도를 더한다.
유일무이 퍼포먼스 보이밴드 2PM, 그들이 만들어갈 2009년 보이밴드의 새로운 역사에 세상이 주목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