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헤어진 옛사랑의 꿈에서 깨어나지 못할 때 내 앞을 서성이던 널 봤어 너 만을 사랑한다 말했지 그때는 거짓이라 생각해 넌 이미 알고 있는 것 같아 하지만 이제는 너 없인 하루도 견딜 수 없는 것을 내사랑 확인하고 난 후에 넌 자꾸 멀어지는 것 같아 이것이 사랑의 기술이라 하지 하지만 사랑이 니 마음대로…
사랑은 알 수 없잖아 사랑은 느낌 그대로 사랑은 경험으로 말할 수 없는 또 다른 세계로 가는 거
이제 그만 힘들게 해 내가 언제나 원했던 사랑은 바로 너야 너뿐이야 처음 간직한 그대로의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