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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이별뒤에 남겨진 나 [single] (2006)
네게 비친 내 모습 하도 벅차서
어디론가 사라져 날 잊고싶어 한숨이 나를 맴돌때면 언제까지 잠들어 내 빈자리 잠되어 사라져가리 where I go 나의 쉴 곳 어딘지 tell me where I go 데려다 줘 그 곳에 기댈곳 찾아 이대로 떠나게 해줘 그곳에 나를 찾아갈래 한숨이 나를 맴돌때면 언제까지 잠들어 내 빈자리 잠되어 사라져가리 where I go 나의 쉴 곳 어딘지 tell me where I go 데려다 줘 그 곳에 기댈곳 찾아 이대로 떠나게 해줘 그곳에 나를 찾아갈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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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헌 - 이별뒤에 남겨진 나 [single]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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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이별뒤에 남겨진 나 [single] (2006)
이제와 사랑한다 말해도 뒤늦은 고백인걸 알게됐어
모든게 상처뿐인 사랑이라도 그것으로 충분하니까 가슴이 터질듯이 아파서 눈물이 마르도록 울었었지 사랑이 내게준건 상처 뿐이야 그래도 널 사랑하니까 그리워 하고 아파하고 눈물나게 보고파서 해메이던 날 보면서 소리치며 울었어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가슴에 상처만 남아 까맣게 멍든 사랑이 쌓여만 가고있어 이제는 아파도 울지않아 다시는 널위해 울지 않아 어쩌면 상처받은 사랑 때문에 내 영혼까지 아파할지 몰라 가슴이 터질듯이 아파서 눈물이 마르도록 울었었지 사랑이 내게준건 상처 뿐이야 그래도 널 사랑하니까 그리워 하고 아파하고 눈물나게 보고파서 해메이던 날 보면서 소리치며 울었어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가슴에 상처만 남아 까맣게 멍든 사랑이 쌓여만 가고 있어 이제는 아파도 울지 않아 다시는 널위해 울지 않아 어쩌면 상처받은 사랑 때문에 내 영혼까지 아파할지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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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이별뒤에 남겨진 나 [single] (2006)
남겨진 날 보고나서 울어야 했어
내게 있어 단 하나뿐인 너였어 다시 한번씩 아니 멈춘다면 후회없이 사랑하겠어 가슴속에 쌓인 너의 추억에서 하루하루 숨쉬고 있을 뿐 울어야 했어 그래야만 잊을 수 있어 바보처럼 그렇게 널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흐린 기억 더듬어 가면 이게 널 사랑한 나의 죄니까 <간주중> 남겨진 날 보고나서 울어야 했어 내게 있어 단 하나뿐인 너였어 다시 한번씩 아니 멈춘다면 후회없이 사랑하겠어 가슴속에 쌓인 너의 추억에서 하루하루 숨쉬고 있을 뿐 울어야 했어 그래야만 잊을 수 있어 바보처럼 그렇게 널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흐린 기억 더듬어 가면 이게 널 사랑한 나의 죄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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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이별뒤에 남겨진 나 [single] (2006)
"정주고 내가 우네"/ 최 헌
정든 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니 내 마음 아실 때엔 땅을 치고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정든 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에는 무정한 당신니 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 말씀을 잊으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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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세잎클로버 / SBS드라마 by 이병준 [ost] (2005)
내 마음이 가는 그 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 수 없는 먼 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 때에 보고 싶어 가고 싶어서 슬퍼지는 내 마음이여 * 미련 없이 잊으려 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볼까나 * 기약한 날 우린 없는데 지나간 날 그리워하네 먼 훗날에 돌아온다면 변함없이 다정하리라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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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He 6 - He 6와 함께 고고를! [box]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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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He 6 - He 6와 함께 고고를! [box]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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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그시절 그노래 제35집 (1998)
서울 어느 하늘아래 낯설은 주소엔들 어떠랴
아담한 집 하나 짖고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틈 둥지속의 산비둘기 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햇빛이 밤에는 달빛이 조그만 우리들 창을 비춰줄거야 순아 우리 단둘이 살자 순아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틈 둥지속의 산비둘기 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햇빛이 밤에는 달빛이 조그만 우리들 창을 비춰 줄거야 순아 우리 단둘이 살자 순아 순아 단둘이 살자 순아 순아 단둘이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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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어제 오늘 그리고 (1996)
내 가슴 조금만 열어 내가 당신을 사랑했다면
이렇게 목마른 그리움의 갈증은 없을 걸 아 사랑아 아 내 사랑아 또 얼마나 내 너를 기다려야 하는지 내 가슴 모두 열어 사랑 준 이유 하나로 이 밤도 모닥불 같은 내 사랑 홀로 태운다 아 사랑아 아 내 사랑아 또 얼마나 내 너를 기다려야 하는지 내 가슴 모두 열어 사랑 준 이유 하나로 이 밤도 모닥불 같은 내 사랑 홀로 태운다 이 밤도 모닥불 같은 내 사랑 홀로 태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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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어제 오늘 그리고 (1996)
1.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
나혼자서 걸었네 미련때문에 흐르는 세월따라 잊혀진 그 얼굴이 왜 이다지 속눈썹에 또다시 떠오르나 2.잊어야지 언젠가는 세월 흐름 속에 나혼자서 잊어야지 잊어봐야지 슬픔도 그리움도 나혼자서 잊어야지 그러다가 언젠가는 잊어지겠지 후렴)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갔나 아픈 가슴 달래며 찾아 헤매이는 가을비 우산속에 이슬 맺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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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어제 오늘 그리고 (1996)
가다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없이 후회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나그네 어디로 가는걸까 아무말도 하지않고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너머 님 찾으러 ((((( 간 주 )))))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나그네 어디로 가는걸까 아무말도 하지않고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너머 님 찾으러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너머 님 찾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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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어제 오늘 그리고 (1996)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순 없기에
한 줄기 유성이 되줄게 처음부터 빗나간 인연이라면 이렇게 고인 눈물 흐르지는 않아 이 계절이 지나면 낙엽마져 져야함을 알고있네 사랑은 타인처럼 꺽어져간 바람 외로움에 익순한 남자의 마음을 너는 모르지 내 사랑이 부초처럼 시든다해도 넌 모르지 모르지 <간주>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순 없기에 한 줄기 유성이 되줄게 처음부터 빗나간 인연이라면 이렇게 고인 눈물 흐르지는 않아 이 계절이 지나면 낙엽마져 져야함을 알고있네 사랑은 타인처럼 꺽어져간 바람 외로움에 익순한 남자의 마음을 너는 모르지 내 사랑이 부초처럼 시든다해도 넌 모르지 모르지 이 계절이 지나면 낙엽마져 져야함을 알고있네 사랑은 타인처럼 꺽어져간 바람 외로움에 익순한 남자의 마음을 너는 모르지 내 사랑이 부초처럼 시든다해도 넌 모르지 모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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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어제 오늘 그리고 (1996)
여기에 당신의 모습이 보인다
가슴에 기대어 수줍던 그 모습이 세월은 흘러서 당신은 떠나서 남겨진 마음엔 눈물이 흐르는데 아 당신은 이 마음 몰라 어두운 밤 지새는 이 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은 잊을까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잊혀질까 아 당신은 이 마음 몰라 어두운 밤 지새는 이 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은 잊을까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잊혀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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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어제 오늘 그리고 (1996)
내가슴조금만열어
내가당신을사랑했다면 아렇게목마른그리움에갈증은없을걸 아--사랑아아--내사랑아 또얼마나내너를기다려야하는지 내가슴모두열어 사랑준이유하나로 이밤도모닥불같은 내사랑홀로태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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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어제 오늘 그리고 (1996)
세월이흘러가면 잊을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인 눈물이야 지울수있다하여도 우리의 마음에 새긴것은 아마도 지울수없을거야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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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어제 오늘 그리고 (1996)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마음을
흘러가는 구름은 아니겠지요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눈동자 구름속의 태양은 아니겠지요 사랑한단 그 말 너무 정다워 영원히 잊지를 못해 철없이 믿어버린 당신의 그 입술 떨어지는 앵두는 아니겠지요 사랑한단 그 말 너무 정다워 영원히 잊지를 못해 철없이 믿어버린 당신의 그 입술 떨어지는 앵두는 아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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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어제 오늘 그리고 (1996)
잊기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미웁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세월이 흐르면 잊혀진다지만 잊혀지지 않는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미웁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미웁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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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어제 오늘 그리고 (1996)
오동잎 한잎 두잎 떨어지는 가을 밤에
그 어디서 들려오나 귀뚜라미 우는 소리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 마음 서러우면 가을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멀리 띄워보내 주려므나 <간주중>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 마음 서러우면 가을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멀리 띄워보내 주려므나 띄워보내 주려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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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어제 오늘 그리고 (1996)
화초처럼 곱게곱게 기른딸을 나에게 내어주시며~~
내몸처럼 아끼고 잘 살아가라던 장모님의 그말씀이 귓전에 맴돌아 하루에도 열두번 참고 살아가지만 어찌하면 좋을까요 나의 장모님 처음과는 달라졌어요 아내는 지금 그렇게도 상냥하고 얌전하더니 너무나도 변했어요 무서워졌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모님 나의장모님 솜씨좋고 맵씨좋아 마음하나는 볼거없다 하시며 귀민머리 하얗도록 잘 살아가라던 장모님의 그말씀을 또다시 새기며~~ 하루에도 열두번 참고 살아가지만 어찌하면 좋을까요? 나의 장모님 처음과는 달라 졌어요 아내는 지금 그렇게도 상냥하고 얌전하더니 너무나도 변했어요 무서워졌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모님 우리장모님 하루에도 열 두번 참고 살아가지만 어찌하면 좋을까요? 나의 장모님 처음과는 달라졌어요 아내는 지금 그렇게도 상냥하고 얌전하더니 너무나도 변했어요 무서워졌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모님 나의장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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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어제 오늘 그리고 (1996)
그대와 같이 본 영화 카사블랑카
어둠속에 두손을 꼭 잡고 마음을 전하여주던 따스한 그대손길이 살며시 떨리는 걸 느꼇네 사랑의 아픔을 본 영화 카사블랑카 희미한 불빛 그대얼굴 스칠때 슬픔에 젖은 눈동자 두눈에 맺혀 흐르는 뜨거운 눈물 나는 보앗네 오 잊지못할 영화 카사블랑카 아픈 이별의 입맞춤이 얼룩져 있는 카사블랑카 우리들의 마음을 슬프게 하네 사랑을 깨우쳐준 영화 카사블랑카 서러운 이별이 슬프게 했지만 우리 사랑만은 변할수는 없어요 상처는 남지않을 거에요 오 잊지못할 영화 카사블랑카 아픈 이별의 입맞춤이 얼룩져 있는 카사블랑카 우리들의 마음을 슬프게 하네 오! 잊지못할 영화 카사블랑카 아픈 이별의 입맞춤이 얼룩져 있는 카사블랑카 우리들의 마음을 슬프게 하네 우리들의 마음을 슬프게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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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국내가수가 부른 회상의 팝송 [omnibus]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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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Choi Hun (1990)
그처럼 소리도 없이 무엇을 생각하나
꿈꾸는 너의 마음이여 햇볕이 스며들면 두 눈을 열어야지 바람이 나부끼면 가슴을 열어야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말없이 바라만 보는 한적한 너의 모습이여 언젠가 겨울 강에 꽃잎이 떠 있을까 먼 후일 겨울 강에 내 얼굴 비추일까 햇볕이 스며들면 두 눈을 열어야지 바람이 나부끼면 가슴을 열어야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말없이 바라만 보는 한적한 너의 모습이여 언젠가 겨울 강에 꽃잎이 떠 있을까 먼 후일 겨울 강에 내 얼굴 비추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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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Choi Hun (1990)
흐르는 물결따라 내생각 할때면
사랑은 잎새여 물결 타고 갔었지 그리운 생각해서 내사랑 전했을때 철없는 마음이라 편지를 보내왔지 차라리 너와 나 만나질 않았다면 마음에 아쉬움을 남기지 않았을 것을 언젠가 우연히 내 생각나면 한번쯤 이름이나 기억해 주렴 <간주> 그리운 생각해서 내사랑 전했을때 철없는 마음이라 편지를 보내왔지 차라리 너와 나 만나질 않았다면 마음에 아쉬움을 남기지 않았을 것을 언젠가 우연히 내 생각나면 한번쯤 이름이나 기억해 주렴 기억해 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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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Choi Hun (1990)
검은 눈 꿈을 꾸는 그대의 모습 모나리자
바보 같은 내 사랑을 알고 있나요 내 가슴 속 향기 짙은 꽃이라 해도 대답 없는 그대 미소 알 수가 없어 음 눈물 모를 그 때처럼 속삭여 줘요 모나리자 그대 사랑 이제는 이제는 알 나이 긴 머리 아름다운 그대의 모습 모나리자 바보 같은 내 사랑을 알고 있나요 내 눈동자 빛나는 별이 되어도 안개 같은 그대 미소 알 수가 없어 음 더 가까이 곁에 와 속삭여 줘요 모나리자 그대 사랑 이제는 이제는 알 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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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Choi Hun (1990)
남서울 밤거리에 철새처럼 찾아드는
사연 많은 연인들이 안개 속에 사라져 가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고향이 어디냐고 묻지를 마라 이 밤이 새고 나면 헤어질 텐데 이름도 묻지를 마라 남서울 밤거리에 사랑 찾는 연인들이 오늘밤도 오고 가네 불빛 속에 사라져 가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추억 속에 떠오르는 그 때 그 사람 이 밤이 새고 나면 생각이 날까 남서울 밤은 깊은데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고향이 어디냐고 묻지를 마라 이 밤이 새고 나면 헤어질 텐데 이름도 묻지를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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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Choi Hun (1990)
당신과 헤어져 있으면 외로워 눈물이 싹트고
이렇게 함께 있으면 이상한 슬픔에 젖는 건 나만의 변덕일까 이런 것이 낭만일까 만약에 당신이 아신다면 나에게 가르쳐 주세요 비 내리는 오늘밤은 정말 모르겠어요 아 아 낙엽 지면 찾아오는 추위처럼 바보 같은 내 사랑의 헛된 방황일까 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허전한 내 마음 속에 비 내리는 오늘밤은 정말 모르겠어요 아 아 낙엽 지면 찾아오는 추위처럼 바보 같은 내 사랑의 헛된 방황일까 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허전한 내 마음 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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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Choi Hun (1990)
1. 제철에 피어난 꽃이라한들 너처럼
예쁠수야 없지않겠니 목놓아 울다간 산새소리가 너처럼 고울수야 없지 않겠니 * 한번만 꼭 한번만 보려던 것이 이렇게 이렇게 반했잖겠니 2. 제철에 왔다간 철새라한들 너처럼 믿을수야 없지 않겠니 꽃속에 놀다간 나비라한들 너차럼 고울수야 없지 않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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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Choi Hun (1990)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순 없기에 한 줄기 유성이 되줄게 처음부터 빗나간 인연이라면 이렇케 고인 눈물 흐르지는 않아 이 계절이 지나면 낙엽마져 져야함을 알고있네 사랑은 타인처럼 꺽어져간 바람 외로움에 익숙한 남자의 마음을 너는 모르지 내 사랑이 부초처럼 시든다해도 넌 모르지.. 모르지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순 없기에 한 줄기 유성이 되줄게 처음부터 빗나간 인연이라면 이렇게 고인 눈물 흐르지는 않아 이 계절이 지나면 낙엽마져 져야함을 알고있네 사랑은 타인처럼 꺽어져간 바람 외로움에 익숙한 남자의 마음을 너는 모르지 내 사랑이 부초처럼 시든다해도 넌 모르지.. 모르지 이 계절이 지나면 낙엽마져 져야함을 알고있네 사랑은 타인처럼 꺽어져간 바람 외로움에 익숙한 남자의 마음을 너는 모르지 내 사랑이 부초처럼 시든다해도 넌 모르지.. 모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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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Choi Hun (1990)
먼 옛날 언젠가 엄마는 날 두고
쓸쓸한 산길로 멀어져 갔는데 다정히 해주던 그 얘기 듣고파 어느 날 나 혼자 엄마를 찾아서 산길을 따라서 나 올라갔는데 햇볕 든 그 곳엔 아무도 없었네 할미꽃 한 송이 외롭게 폈는데 그 모습이 너무나 서러워 엄마 불러도 대답이 없어 울고 말았던 먼 옛날 언젠가 아빠는 날 찾아 산 올라 왔다가 잠들은 날 안고 산 내려 왔는데 깨어난 나에게 아빠의 말씀은 다시는 그 곳에 가지를 말라고 말씀하시던 생각이 나네 아빠 두 눈엔 눈물이 맺혀 울고 말았던 먼 옛날 언젠가 엄마 불러도 대답이 없어 울고 말았던 먼 옛날 언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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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Choi Hun (1990)
세월이 가면 때로는 잊혀질까
아름다웠던 우리의 슬픈 추억이 떠나던 그대 생각이 날 때마다 내 가슴속엔 또 다시 눈물이 나네 말 못 할 슬픈 사연에 두 가슴을 적시면서도 헤어져 살 수 없기에 그렇게도 사랑했는데 짧았던 추억만 가슴에 남기고 떠나간 그대는 영영 나를 잊었나 세월이 가면 그 모습 지워질까 내 가슴속에 그대가 남긴 추억을 그대 때문에 지새운 숱한 날들 되돌아보면 또 다시 눈물이 나네 말 못 할 슬픈 사연에 두 가슴을 적시면서도 헤어져 살 수 없기에 그렇게도 사랑했는데 짧았던 추억만 가슴에 남기고 떠나간 그대는 영영 나를 잊었나 짧았던 추억만 가슴에 남기고 떠나간 그대는 영영 나를 잊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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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Choi Hun (1990)
당신을 보냈는데 하늘은 왜 우는가요
내 가슴이 터지는데 소나기는 왜 내리나요 갈 곳도 없으면서 가야만 하는 나는 굽이굽이 쉬어가는 나그네 신세가 되었네 당신이 떠났는데 내가 왜 왜 우는가요 싫다고 돌아섰는데 나는 왜 왜 우는가요 미련도 많다만은 후회도 많다만은 지는 해를 바라보는 나그네 신세가 되었네 당신을 보냈는데 하늘은 왜 우는가요 내 가슴이 터지는데 소나기는 왜 내리나요 갈 곳도 없으면서 가야만 하는 나는 미련두고 돌아서는 나그네 신세가 되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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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Choi Hun (1990)
안개비 쏟아지는 이 거리에서
아쉬운 두 그림자 떠나지 못해 희미한 가로등도 울먹이면서 자꾸만 깜박거리네 내 진정 그대만을 사랑했는데 한없이 가슴속에 그려왔는데 한 마디 말도 없이 떠나 버리면 쓸쓸해지는 이 마음 아쉬운 이별이라 그것이 서러운데 떠나는 창 밖으로 손짓은 너무 싫어 사랑이 무엇인지 대답을 해줘야지 모르는 이야기만 가슴에 남아 있네 밤비는 하염없이 떨어지는데 아쉬운 이 거리를 떠나지 못해 입술만 깨물면서 눈을 감으니 자꾸만 슬퍼지는데 아쉬운 이별이라 그것이 서러운데 떠나는 창 밖으로 손짓은 너무 싫어 사랑이 무엇인지 대답을 해줘야지 모르는 이야기만 가슴에 남아 있네 사랑이 무엇인지 대답을 해줘야지 모르는 이야기만 가슴에 남아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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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Choi Hun (1990)
해질 무렵 쓸쓸하게 찾아 간
캠퍼스의 작은 동산 오솔길 그 길을 따라 걸으면 어느 새 난 슬픈 나무 그늘에 서 있네 사랑하는 연인들의 이름이 가지런히 적혀 있는 그 곳엔 내가 사랑한 그대의 곁에는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이름이 나의 사랑을 그대는 알지 못하나 나의 눈물 마저 그댄 모르나 아픈 가슴엔 외로운 어둠뿐인데 새벽달이 지면 그 땐 잊을까 밤은 깊어 낙엽들은 잠들고 가지 끝에 많은 별도 조는데 나는 여기서 슬픔에 기댄 채 먼 추억 같은 그대만 부른다 나의 사랑을 그대는 알지 못하나 나의 눈물 마저 그댄 모르나 아픈 가슴엔 외로운 어둠뿐인데 새벽달이 지면 그 땐 잊을까 나의 사랑을 그대는 알지 못하나 나의 눈물 마저 그댄 모르나 아픈 가슴엔 외로운 어둠뿐인데 새벽달이 지면 그 땐 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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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Choi Hun (1990)
1. 꿈같은 그날밤은 행복했지만
그것이 나에게는 마지막 외출이였네 사랑의 그 기쁨을 느끼기 전에 슬픔을 배워버린 내가슴에 흐른 눈물 아무리 몸부림쳐도 만날수 없는 그사람 2. 폭풍이 몰아치던 그때 그날밤 그것이 나에게는 마지막 외출이였네 사랑의 그 기쁨을 느끼기 전에 아픔을 배워버린 내가슴에 흐른 눈물 아무리 몸부림쳐도 만날수 없는 그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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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Choi Hun (1990)
1.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 주던 못잊을 사람아 2.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그리운 시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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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Choi Hun (1990)
말없이 돌아서는 그대의 뒷모습에
남 몰래 흘러내린 작은 눈물이 내 옷깃을 적시네 그토록 사랑했던 소중한 내 님인데 이제는 헤어지는 마지막 길에 나 홀로 서 있네 미련도 있지만 깊은 사랑도 있지만 이별의 슬픈 그리움만 남아 나 홀로 걸어가는 이 길에 작은 꽃잎 되어 모두 나르네 다시는 찾지 못할 지워진 추억은 내 가슴에 혼자 남았네 그토록 사랑했던 소중한 내 님인데 이제는 헤어지는 마지막 길에 나 홀로 서 있네 미련도 있지만 깊은 사랑도 있지만 이별의 슬픈 그리움만 남아 나 홀로 걸어가는 이 길에 작은 꽃잎 되어 모두 나르네 다시는 찾지 못할 지워진 추억은 내 가슴에 혼자 남았네 다시는 찾지 못할 지워진 추억은 내 가슴에 혼자 남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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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Choi Hun (1990)
비누 냄새처럼 쓸쓸한 가을에는
조그만 주머니에 행초를 담고서 깊은 걱정도 비우고 노루처럼 긴 여로에 나서리라 모르는 사람들을 만나러 가리라 아름다운 추억을 추억을 길벗 삼고 바람개비 되어 원을 맴돌다가 비가 오면 그 비를 모두 맞으리라 꽃피는 햇볕에 젖은 옷 말리며 하얀 연기 속에서 하늘을 보리라 아름다운 추억을 추억을 길벗 삼고 바람개비 되어 원을 맴돌다가 비가 오면 그 비를 모두 맞으리라 꽃피는 햇볕에 젖은 옷 말리며 하얀 연기 속에서 하늘을 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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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Choi Hun (1990)
비누 냄새처럼 쓸쓸한 가을에는
조그만 주머니에 행초를 담고서 깊은 걱정도 비우고 노루처럼 긴 여로에 나서리라 모르는 사람들을 만나러 가리라 아름다운 추억을 추억을 길벗 삼고 바람개비 되어 원을 맴돌다가 비가 오면 그 비를 모두 맞으리라 꽃피는 햇볕에 젖은 옷 말리며 하얀 연기 속에서 하늘을 보리라 아름다운 추억을 추억을 길벗 삼고 바람개비 되어 원을 맴돌다가 비가 오면 그 비를 모두 맞으리라 꽃피는 햇볕에 젖은 옷 말리며 하얀 연기 속에서 하늘을 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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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헌 - 최헌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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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최헌 (1987)
그처럼 소리도 없이 무엇을 생각하나
꿈꾸는 너의 마음이여 햇볕이 스며들면 두 눈을 열어야지 바람이 나부끼면 가슴을 열어야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말없이 바라만 보는 한적한 너의 모습이여 언젠가 겨울 강에 꽃잎이 떠 있을까 먼 후일 겨울 강에 내 얼굴 비추일까 햇볕이 스며들면 두 눈을 열어야지 바람이 나부끼면 가슴을 열어야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말없이 바라만 보는 한적한 너의 모습이여 언젠가 겨울 강에 꽃잎이 떠 있을까 먼 후일 겨울 강에 내 얼굴 비추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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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헌 - 최헌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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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헌 - 최헌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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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최헌 (1987)
당신과 헤어져 있으면 외로워 눈물이 싹트고
이렇게 함께 있으면 이상한 슬픔에 젖는 건 나만의 변덕일까 이런 것이 낭만일까 만약에 당신이 아신다면 나에게 가르쳐 주세요 비 내리는 오늘밤은 정말 모르겠어요 아 아 낙엽 지면 찾아오는 추위처럼 바보 같은 내 사랑의 헛된 방황일까 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허전한 내 마음 속에 비 내리는 오늘밤은 정말 모르겠어요 아 아 낙엽 지면 찾아오는 추위처럼 바보 같은 내 사랑의 헛된 방황일까 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허전한 내 마음 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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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헌 - 최헌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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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최헌 (1987)
정원에 들어앉아 꽤나 으시대는
바윗돌아 바윗돌아 워따메 출세 했구나 깊은 산 모퉁이에 내버려진 너를 어느 누가 데려왔냐 참말로 출세했구나 아 그러나 내가 말이야 누차 인생을 살아보니까 너는 너는 며칠 못가 고향이 그리울 거이다 따뜻한 정원이 좋겠지만은 계절에 하늘마저 느낄 수 없는 세상 물정에 큰 코를 다치고 나면 아 그때 니 맘은 어떡하겠니 응접실에 들어앉아 꽤나 으시대는 금난초야 금난초야 워따메 출세 했구나 깊은 산 기슭에 피고 지는 너를 어느 누가 데려왔냐 참말로 출세 했구나 아 그러나 내가 말이야 누차 인생을 살아보니까 너는 너는 며칠 못가 피곤해질 거이다 따뜻한 응접실에 계절도 없이 봄인지 여름인지 알 수가 없는 시대 풍속에 싫증을 느끼고 나면 아 그때 니 맘은 어떡하겠니 아 그때 니 맘은 어떡하겠니 아 그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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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최헌 (1987)
1. 시작도 끝도 없는 당신 향한 사랑에
오늘도 내 마음은 꺼질듯한 한숨뿐이네 쏟아지는 빗물이 눈물이야 감추겠지만 타는 가슴을 식혀주진 못할거야 눈감으면 당신 얼굴 더욱 그리워서 아- 쏟아지는 빗물이 눈물입니다. 2. 그대 향한 내 사랑은 시작도 끝도 없어요 언제나 마음 속에 떠오르는 당신의 모습 잊으려고 애를 써도 잊혀지질 않아요 그대 모습을 지울 수가 없어요 눈 감으면 당신 얼굴 더욱 그리워서 아- 쏟아지는 빗물이 눈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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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최헌 (1987)
당신의 눈물같은 이별의 비가 내리면
이밤도 하염없이 당신을 생각합니다 어느때 어느 순간 당신은 내게 왔다가 내리는 빗물처럼 그렇게 떠나버렸나 당신의 속 눈썹에 차가운 이슬 맺히는 날 내리던 빗물은 이별의 아픔이었나 내리던 빗물은 사랑 뒤의 슬픔이었나 이 밤도 하염없이 당신을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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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최헌 (1987)
1. 꿈같은 그날밤은 행복했지만
그것이 나에게는 마지막 외출이였네 사랑의 그 기쁨을 느끼기 전에 슬픔을 배워버린 내가슴에 흐른 눈물 아무리 몸부림쳐도 만날수 없는 그사람 2. 폭풍이 몰아치던 그때 그날밤 그것이 나에게는 마지막 외출이였네 사랑의 그 기쁨을 느끼기 전에 아픔을 배워버린 내가슴에 흐른 눈물 아무리 몸부림쳐도 만날수 없는 그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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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최헌 (1987)
내 님의 사랑은 잎새의 노래
그 노래 듣고 싶은 내가 서러워 나보다 더욱 슬픈 님을 위하여 조용히 눈을 감고 보내드리리 당신이 내 곁을 떠나시면 서러운 이 몸은 어찌합니까 이제는 어디서 그대 향기를 찾아야 합니까 내 님의 또 다른 사랑을 위해 조용히 행복만을 빌어드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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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최헌 (1987)
비누 냄새처럼 쓸쓸한 가을에는
조그만 주머니에 행초를 담고서 깊은 걱정도 비우고 노루처럼 긴 여로에 나서리라 모르는 사람들을 만나러 가리라 아름다운 추억을 추억을 길벗 삼고 바람개비 되어 원을 맴돌다가 비가 오면 그 비를 모두 맞으리라 꽃피는 햇볕에 젖은 옷 말리며 하얀 연기 속에서 하늘을 보리라 아름다운 추억을 추억을 길벗 삼고 바람개비 되어 원을 맴돌다가 비가 오면 그 비를 모두 맞으리라 꽃피는 햇볕에 젖은 옷 말리며 하얀 연기 속에서 하늘을 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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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잎새의 노래 (1986)
1. 강 건너의 등불 하나 쓸쓸히 깜박이네
어느 님이 이 한밤 잠 못들어 등불 밝혔나 외로움에 눈 감으면 사무치게 떠오르는 사랑했던 님 그리운 여인의 등불인가 강 건너의 등불 하나 깊은 밤을 졸고있네 어느 님이 이 한밤 잠 못들어 등불 밝혔나 2. 어두운 밤 등불 하나 내 마음 슬프게 하네 어느 님이 이 한밤 님 그리운 등불 밝혔나 허전한 가슴 속에 살며시 타오르는 사랑했던 님 그리운 여인의 등불인가 어두운 밤 등불 하나 깊은 밤을 졸고 있네 어느 님이 이 한밤 내 마음에 등불 밝혔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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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잎새의 노래 (1986)
1. 주머니를 털어서 커피한잔 시켰네
염치없이 웃으며 엽차 두잔 시켰네 마주보는 눈동자는 소리없는 이야긴가 대학가의 찻집은 우리들의 응접실 한번두번 만나서 꿈을 마셔 버리네 2. 웃으면서 만나서 웃으면서 헤어지는 다정스런 우리들 오늘 다시 만났네 주고받는 이야기는 소리없는 약속인가 대학가의 찻집은 우리들의 안식처 오손도손 모여서 정을 마셔 버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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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잎새의 노래 (1986)
슬픔보다 더 뜨거운 아픔을 안고
나는 떠나네 외로운 길을 떠나네 당신을 보내주는 이 사람을 바보라고 탓하지 마오 사랑할 수 있었던 작은 날들을 하나씩 접으면서 외로움이 내 마음을 타고 내려도 하늘의 명이라 생각하며 마음 달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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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잎새의 노래 (1986)
1. 바람불어 나뭇잎이 하염없이 저거들랑
그리움에 지쳐버린 한숨인줄 아시구려 저무는 들창 밖에 때 아닌 비 내리거든 노여움에 사무치는 눈물인줄 아시구려 아- 사랑이 무엇이기에 당신은 누구시기에 이렇게 죄없는 내가슴을 아프게 하나요 2. 깊어가는 밤 하늘에 별빛이 흐리거든 기약없는 기다림도 그만인줄 아시구려 세월가는 빈 뜨락에 꽃잎이 지거들랑 너와 나의 인연마저 끊어진줄 아시구려 아- 사랑이 무엇이기에 당신은 누구시기에 이렇게 죄없는 내 가슴을 아프게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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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잎새의 노래 (1986)
1. 시작도 끝도 없는 당신 향한 사랑에
오늘도 내 마음은 꺼질듯한 한숨뿐이네 쏟아지는 빗물이 눈물이야 감추겠지만 타는 가슴을 식혀주진 못할거야 눈감으면 당신 얼굴 더욱 그리워서 아- 쏟아지는 빗물이 눈물입니다. 2. 그대 향한 내 사랑은 시작도 끝도 없어요 언제나 마음 속에 떠오르는 당신의 모습 잊으려고 애를 써도 잊혀지질 않아요 그대 모습을 지울 수가 없어요 눈 감으면 당신 얼굴 더욱 그리워서 아- 쏟아지는 빗물이 눈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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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잎새의 노래 (1986)
당신의 눈물같은 이별의 비가 내리면
이밤도 하염없이 당신을 생각합니다 어느때 어느 순간 당신은 내게 왔다가 내리는 빗물처럼 그렇게 떠나버렸나 당신의 속 눈썹에 차가운 이슬 맺히는 날 내리던 빗물은 이별의 아픔이었나 내리던 빗물은 사랑 뒤의 슬픔이었나 이 밤도 하염없이 당신을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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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잎새의 노래 (1986)
1. 보내기 싫은 당신이기에 내마음
이렇게 아픈것일까 스쳐지나는 인연이라면 만나지나 말 것을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이별이 서러워서 사랑의 종점 원망을 하여 안타까워 웁니다. 2. 이별의 아픈 가슴을 안고 나만이 이렇게 울어야 하나 스쳐지나는 인연이라면 생각을 말아야지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이별이 상처되어 사랑의 종점 원망을 하며 안타까워 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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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잎새의 노래 (1986)
당신을 보냈는데 하늘은 왜 우는가요
내 가슴이 터지는데 소나기는 왜 내리나요 갈 곳도 없으면서 가야만 하는 나는 굽이굽이 쉬어가는 나그네 신세가 되었네 당신이 떠났는데 내가 왜 왜 우는가요 싫다고 돌아섰는데 나는 왜 왜 우는가요 미련도 많다만은 후회도 많다만은 지는 해를 바라보는 나그네 신세가 되었네 당신을 보냈는데 하늘은 왜 우는가요 내 가슴이 터지는데 소나기는 왜 내리나요 갈 곳도 없으면서 가야만 하는 나는 미련두고 돌아서는 나그네 신세가 되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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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잎새의 노래 (1986)
슬픈 날은 잊으리라
잊으리라 다짐하고 흘러가는 강물 위에 아픈 가슴 띄웠는데 아- 돌아서면서 눈물을 짓던 내 모습 생각나네 우리 서로 행복했었던 그 시절들도 하나 둘 생각나네 긴 세월이 흐른 뒤에 돌아서서 생각하면 지난 일은 잊으리라 웃으면서 잊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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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잎새의 노래 (1986)
내 님의 사랑은 잎새의 노래
그 노래 듣고 싶은 내가 서러워 나보다 더욱 슬픈 님을 위하여 조용히 눈을 감고 보내드리리 당신이 내 곁을 떠나시면 서러운 이 몸은 어찌합니까 이제는 어디서 그대 향기를 찾아야 합니까 내 님의 또 다른 사랑을 위해 조용히 행복만을 빌어드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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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잎새의 노래 (1986)
1. 천년을 하루같이 솟아있는 저 산 아래
무심한 진달래는 해마다 피고지네 즐거운 인생길에 황혼이여 멀리가라 저산에 지는 해를 그 누가 잡으랴 2. 천년을 쉬지 않고 이 세상을 비추다가 어둠에 밀린 해는 서산에 걸렸구나 오가는 세월속에 인생은 빛이 나고 영원타 젊어사는 저 태양 뿐이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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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잎새의 노래 (1986)
1. 고개를 들고 하늘을봐도 허공을 맴도는 뜬구름
고개를 숙여 땅을봐도 뒹구는건 낙엽 뿐이네 어차피 가는세월 잡을수도 막을수도 어쩔순 없는데 돌아서서 눈물짖는 한심한 사람아 잊을건 잊어요 버릴건 버려요 그리고 남은인생 웃으며 살아갑시다 2. 고개를 들고 하늘을봐도 외로운 기러기 한마리 고개를 숙여 땅을 봐도 보이는건 돌멩이 뿐이네 어차피 강물처럼 흘러가는 세월이야 막을순 없는데 하늘보고 한숨짖는 한심아 사람아 고개를 들어요 가슴을 펴봐요 그리고 남은인생 웃으며 살아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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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최헌 85 (1985)
먼 옛날 언젠가 엄마는 날 두고
쓸쓸한 산길로 멀어져 갔는데 다정히 해주던 그 얘기 듣고파 어느 날 나 혼자 엄마를 찾아서 산길을 따라서 나 올라갔는데 햇볕 든 그 곳엔 아무도 없었네 할미꽃 한 송이 외롭게 폈는데 그 모습이 너무나 서러워 엄마 불러도 대답이 없어 울고 말았던 먼 옛날 언젠가 아빠는 날 찾아 산 올라 왔다가 잠들은 날 안고 산 내려 왔는데 깨어난 나에게 아빠의 말씀은 다시는 그 곳에 가지를 말라고 말씀하시던 생각이 나네 아빠 두 눈엔 눈물이 맺혀 울고 말았던 먼 옛날 언젠가 엄마 불러도 대답이 없어 울고 말았던 먼 옛날 언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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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불나비 - 불나비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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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불나비 - 불나비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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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불나비 - 불나비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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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불나비 - 불나비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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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7집 - 최헌 7집 (1981)
아무도 몰라 내마음을 안타까운 내마음을
아름다운 어느날 노래하며 마주친 얼굴 우연히 늘 마음속에 그리던 조용한 미소에 아름다운 그녀를 나는 보았네 사랑스런 눈동자 나를 향해 웃어줄때에 조용히 난 처음으로 느껴본 야릇한 기분에 그만 얼굴을 붉혔네 내마음 그에게 전할수가 없네 내마음 누구도 알수가 없네 사랑을 느끼는 나의 마음 전할 수만 있다면 영원히 그를 사랑할텐데 슬픈노래 부를때 또다시 마주친 순간 우연히 날 바라보는 두눈에 흐르는 그녀의 반짝이는 눈물을 나는 보았네 아름다운 어느날 노래하며 마주친 얼굴 우연히 늘 마음속에 그리던 조용한 미소에 아름다운 그녀를 난 보았네 내마음 그에게 전할수가 없네 내마음 아무도 알수가 없네 사랑을 느끼는 나의 마음 전할수만 있다면 영원히 그를 사랑할텐데 아름다운 어느날 영원히 잊을수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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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헌 7집 - 최헌 7집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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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헌 7집 - 최헌 7집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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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헌 7집 - 최헌 7집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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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헌 7집 - 최헌 7집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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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헌 7집 - 최헌 7집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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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헌 7집 - 최헌 7집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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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헌 7집 - 최헌 7집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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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헌 7집 - 최헌 7집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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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6집 - 최헌 Vol.6 (1980)
1.바람은 어디서 불어오는지 모두다 사라진
어두운 그림자들 눈물이 어리는 서러운 이밤에 잊혀진 이길엔 기억만 굴러가네 (후렴)그대는 웃어도 나는 울었네 그대왜 나를 잊었나 나를 꿈이 였나봐 꿈이 였나봐 꿈이 였나봐 꿈이 였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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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6집 - 최헌 Vol.6 (1980)
1. 그리워 한다해도 소용없겠지 당신은 오래전에 떠나간 님인데 밤하늘 별들마저
잠이든 밤에 나홀로 눈물짓던 사 - 나이 타는가슴 원망을 한다해도 소용 없겠지 2. 보고파 한다해도 소용없겠지 당신은 오래전에 떠나간 님인데 싫다고 떠난사람 정명 못잊어 행여나 돌아올까 사 - 나이 타는가슴 원망을 한다해도 소용 없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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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6집 - 최헌 Vol.6 (1980)
하얀 모래위 혼자걸으며 파도소리에 마음을 달래네 지나간 여름에 만난 여인을 잊지못해서
또다시왔네 어둠이 내린 바닷가를 끝없이 걸었지만 말없는 미소의 그여인 보이지 않네 아- 나는 갈곳없는 철새 사랑찾아서 헤매이는 나는 한마리 철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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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6집 - 최헌 Vol.6 (1980)
실~바람이 입술을 스~치는 강가
부드럽게 내몸을 스치~는 갈대 이렇게 좋은 날 하늘을 헤치고 구름속을 쉬어가는 학이 되어 날은다 바람에 돌고 도는~ 내님~은 바람개비~ 그 얘길랑 다잊고 학이 되어 날~은다 이렇게 좋은 날 하늘을 헤치고 구름속을 쉬어가는 학이 되어 날은다 바람에 돌고 도는~ 내님~은 바람개비~ 그 얘길랑 다잊고 학이 되어 날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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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6집 - 최헌 Vol.6 (1980)
보고싶은 마음에 눈을 감았고 말하고픈 마음에 노래불렀다 듣고싶은 마음에 귀기울이며
아쉬운 마음에 눈물 흘렸다 사랑을 말하던 예쁜 입술은 이제 다시 떠나야 하나 - 아름다운 검은 눈동자 어느새 이슬 맺혔나 아무것도 모른채 돌아서는 귀여운 소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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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6집 - 최헌 Vol.6 (1980)
이렇게도 사랑이 괴로울 줄 알았다면
차라리 당신만은 만나지나 말 것을 이제 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지만 그 시절 그 추억이 또다시 온다 해도 사랑만은 않겠어요 이렇게도 사랑이 괴로울 줄 알았다면 차라리 당신만은 만나지나 말 것을 이제 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지만 그 시절 그 추억이 또다시 온다 해도 사랑만은 않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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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6집 - 최헌 Vol.6 (1980)
실버들을 천만사 늘어놓고
가는봄을 잡지도 못한단 말인가 외로움이 아무리 아쉽다기로 돌아서는 님이야 어이 잡으랴 한갖되이 실버들이 바람에 늙고 이내몸은 시름에 혼자 여위네 가을바람에 풀벌레 슬피울때에 외로운 밤에 그대도 잠못 이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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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6집 - 최헌 Vol.6 (1980)
아이야! 오늘따라 엄마보다 하얀햇살이 너의 방문을 먼저 열었구나 아이야!
가슴을 활짝펴고 신나게 휘파람이라도 불어보렴 초록빛 산이 네발앞에 무릎을 꿇고 산새란 놈은 진종일 지절대고 물새란놈은 용궁이야기 들려주며 꿈속을 훨훨 날아 다닐꺼야 아이야! 오늘따라 엄마는 너처럼 날개를 달고 싶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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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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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6집 - 최헌 Vol.6 (1980)
1. 자욱한 담배연기 찻집에 홀로앉아 흐르는 음악속에 떠오르는 얼굴 지금쯤 그사람은
나를 아마 잊었겠지 2. 운다고 떠난님이 돌아오랴 마는 얼룩진 일기장에 아름다운 추억들 식어진 커피잔에 아롱지는 너의모습 * 잊으려해도 잊으려해도 잊을수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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