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나 내 곁에 함께 있어줄 것만 같았던 나의 친구 우리는 서로가 같은 병을 앓아서 함께 아픔 나눌거라 믿었지 이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을거라 굳게 믿었던 그 친구 하루는 이렇게 말했지 이젠 그 병이 다 나았노라고 밤새워 얘기하고 음악도 나눠 듣고 때로는 맘에 안드는 모든 것들 비웃어 줬는데 삶에 지쳐 덧없이 죽어간 연어들 처럼 그것은 한 순간의 빛, 그것은 젊은 날의 빛 험한 세상 파도에 피지도 못하고 진 dream 그것은 한 순간의 빛, 그것은 어린 날의 꽃
언제까지나 내 곁에 함께 있어줄 것만 같았던 나의 친구 이제는 그렇게 어른이 된거니 세상 속으로 나가는 거니 밤새워 얘기하고 음악도 나눠듣고 때로는 맘에 안드는 모든 것들 비웃어줬는데 삶에 지쳐 덧없이 죽어간 연어들처럼 그것은 한 순간의 빛, 그것은 젊은 날의 빛 험한 세상 파도에 피지도 못하고 진 dream 그것은 한 순간의 빛, 그것은 어린 날의 꽃
왜 나를 피해 혼자 견딜 수 없어 네 여자로만 사는 날 알잖아 다 꿈일 거야 어서 맞다고 해줘 들려오는 낯선 얘기들은 모두가 거짓이라고 슬퍼도 네 품에서 울고싶어 오직 네 앞에 내 영혼까지 길들여졌으니 너무 쉽게 버리지 마 우리가 사랑해왔던 지난 시간에 후회는 없게 다시 한 번 돌아봐 사랑했던 나를 봐 추억마저 울잖아 이 모든 걸 버리고 왜 떠나려해 가지 마 잡은 손을 놓지 마 가슴 속에 널 두고 끝낼 수 없어
난 두려워져 잊혀지는 게 싫어 그 누군가 너의 가슴 안에 내 자릴 밀어낼까봐 사랑의 비를 맞고 눈멀어도 너만 곁에서 지켜준다면 행복하댔잖아 누굴 만나 변한거니 아직은 네가 미워도 너 하나만을 믿고 싶은데 다시 한 번 돌아봐 사랑했던 나를 봐 추억마저 울잖아 이 모든 걸 버리고 왜 떠나려해 가지 마 잡은 손을 놓지 마 가슴 속에 널 두고 끝낼 수 없어
오늘도 널 지우려다 다시 무너지는 나 지독했던 사랑보다 깊은 상처만 남아 달콤하던 그 입술도 날 안아주던 그 손길도 난 아무리 지울래도 지울 수가 없는 거야 하늘아 도와줘 이렇게 애원하잖아 그와 함께 했던 나의 기억모두 다 사라져 버리게 하늘아 도와줘 내게서 가져가란 말야 나에게 남겨진 추억마저 지워버려 잊을 수 있게
흘려버린 눈물로 널 보낼 수만 있다면 초라해진 내 모습에 내가 미칠 것 같아 달콤하던 그 입술도 날 안아주던 그 손길도 난 아무리 지울래도 지울 수가 없는 거야 하늘아 도와줘 이렇게 애원하잖아 그와 함께 했던 나의 기억모두 다 사라져 버리게 하늘아 도와줘 내게서 가져가란 말야 나에게 남겨진 추억마저 지워버려 잊을 수 있게
또 다른 사랑에 아파하도록 그가 이런 나의 마음 알 수 있도록 기회를 줘 하늘아 도와줘 버려져 흘린 눈물까지 그에게 모든 걸 되돌려줘 나의 아픔 느낄 수 있게
더 이상 미움도 남지 않았지만 널 미워 할 때가 그리워져 조금씩 덜어낸 너의 자리만큼 그리움만 깊어 이렇게 잊는 건지 그걸 원했었지만 약해진 나의 모습은 싫어 다시 돌아오란 말 하지 않을게 아직은 널 미워 할 거야 이런 다짐하며 또 널 기다리는 바보 같은 날 지울 때까지
더 이상 눈물도 남지 않았지만 마지막 널 위해 울고 싶어 다신 널 그리워하지 않겠다고 내게 약속하며 잊은 줄 알았는데 아직 용서 못하는 헛된 반복이 난 너무 싫어 다시 만날 거란 꿈꾸지 않을게 아무런 기대조차 없어 너의 기억 속을 헤매이는 것도 이젠 마지막이 될 테니까
너를 잊기 위해서 다시 널 떠올리는 어리석은 나 웃음이 나와
다시 돌아오란 말 하지 않을게 아직은 널 미워 할 거야 이런 다짐하며 또 널 기다리는 바보 같은 날 지울 때까지
내가 널 처음 본 그 순간 난 사랑에 빠졌어 아직 너에게 말은 못했지만 환한 그 미소가 참 좋아 날 설레게 하잖아 그런 내 마음을 조심스레 숨겼지만 난 말하고 싶어 널 사랑하는 내 맘 이젠 고백할게 세상 누구보다 널 사랑해 I say I love you 이젠 약속할게 너를 내 품안에 가득 안고서 내 사랑을 지킬 거야 You are my sunshine 너를 위해 살아갈 거야 널 영원히 사랑해 나와 함께 해줘 언제까지나
내가 참 달라져 버렸어 널 사랑한 그 후론 그저 세상이 온통 너 뿐이야 너의 그 고백을 듣던 날 난 하늘을 날았어 그런 내 마음을 조심스레 숨겼지만
난 말하고 싶어 널 사랑하는 내 맘 이젠 고백할게 세상 누구보다 널 사랑해 I say I love you 이젠 약속할게 너를 내 품안에 가득 안고서 내 사랑을 지킬 거야 You are my sunshine 너를 위해 살아갈 거야 널 영원히 사랑해 나와 함께 해줘 언제까지나
난 지쳐 가나봐 다른 곳만 보는 너 항상 너의 뒤에 바보처럼 기다리는 나 내 착각 이었어 너를 바라보는 것 그것만으로도 행복이라 믿었으니까 알아 다른 사랑에 지금 행복하단걸 그런 널 보는 내 마음은 더 아파오잖아 날 바라봐 이렇게 애원하고 있잖아 널 사랑할 수밖에 없는데 넌 내게 너무 멀리 있잖아 부탁이야 날 돌아봐 너만이 전부인 걸 왜 몰라 네 곁에 머물 수만 있다면 그 모든 아픔까지 않을게 돌아봐줘 네 안에 숨 쉴 수 있도록
널 사랑한다고 오직 너 뿐이라고 너를 잃게 될까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 알아 슬픈 눈물로 남을 사랑이란 걸 이제는 맘을 돌리기엔 늦어버렸잖아
날 바라봐 이렇게 애원하고 있잖아 널 사랑할 수밖에 없는데 넌 내게 너무 멀리 있잖아 부탁이야 날 돌아봐 너만이 전부인 걸 왜 몰라 네 곁에 머물 수만 있다면 그 모든 아픔까지 않을게 돌아봐줘 네 안에 숨 쉴 수 있도록
휴일을 앞둔 밤에 아무도 없는 새벽 도로를 질주해서 바닷가에 아직은 어두운 하늘 천평궁은 빛났고 차 안으로 스며드는 찬공기들 기다릴께 언제라도 출발할 수 있도록 항상 엔진을 켜둘께 너와 만난 시간보다 많은 시간이 흐르고 그 바닷가에 다시 또 찾아와 만약 그때가 온다면 항상 듣던 스미스를 들으며 저 멀리로 떠나자 기다릴께 언제라도 출발할수 있도록 항상 엔진을 켜둘께 -기다릴께 언제라도 출발할수 있도록 항상 엔진을 켜둘께 돌아오지 않더라도 난 여기에 서 있겠지 아마 엔진을 켜둔 채 기다릴께 언제라도 출발할수 있도록 항상 엔진을 켜둘께 돌아오지 않더라도 난 여기에 서 있겠지 아마 엔진을 켜둔 채 -
아지랭이처럼 아련했던 교정이여 안녕 정든 친구들 선생님 모두 안녕 슬프도록 싱그러웠던 5월의 햇살이여 안녕 모두모두 안녕 내가 아끼던 빈티지 501에 낡은 닥터마틴 안녕 안녕 하교길에 기웃거리던 우리 동네 작은 레코드샵 모두모두 안녕 오후만 있던 일요일의 홍대앞 안녕 보고픈 회원들 모두 안녕 시리도록 늘 새로웠던 그날의 음악이여 안녕 모두 잘 지내요 내가 아끼던 빈티지 501에 낡은 닥터마틴 안녕 안녕 하교길에 기웃거리던 우리 동네 작은 레코드샵 모두모두 안녕 이제 난 떠나요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가끔은 생각나겠죠 가고파도 갈수 없는 비밀의 계곡 그 곳에서 떠나요
내가 아끼던 빈티지 501에 낡은 닥터마틴 안녕 안녕 하교길에 기웃거리던 우리 동네 작은 레코드샵 모두모두 안녕
그리움에서 두려움까지 난 많은 길 둘러왔었고 두려움에서 그리움으로 난 더 이상 자신이 없어 또 내 자신도 날리려 했던 많은 시간과 가루같은 상념을 모아 변명이라도 할 수 있다면 없어져도 슬프지 않을 그 정도로만 순수함을 외친 적 없어 사랑이란 말이 다 뭐야 하루하루 살았을 뿐 그 안에 내가 있었겠니 가슴이 아프고 멍들어 터져 버릴 날이 와도 이젠 그 누구도 없는데 놓쳐버리고 비워버리고 다시 외로워지고 싶은 이게 마지막 전염병이야 이유따윈 몰라도 그저 무기력의 변.. 다 사라지기를 바랬어 내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 널 만나고 뒤늦은 내 후회는 돌이킬 수 없니 하지만 잊지는 않겠지 술 취한 내 목소리도 오늘을 얘기하던 그 밤도 상상해줄래 살아있다고 싱그런 어둠도 달파란 새벽도 순수함을 외 친적 없어 사랑이란 말이 다 뭐야.. 하루하루 살았을 뿐 그 안에 내가 있었겠니. 하지만 잊지는 않겠지 술 취한 내 목소리도 오늘을 얘기하던 그 밤도
Dark as the world of man, black as our loss Blind as 1940 nails upon the cross With a sound like pulse of the heart that is changed to the hammer-beat In the potter's field, and the sound at the impious feet in the tomb still falls the rain Then sounds the voice of one who like the heart of man was once a child who among beasts has lain "Still do I love, still shed my innocent light. my blood, for thee."
꿈속에 보았던 당신의 이름은 언젠가 만났던 그 어디선가 난 그저 파멸한 나라의 병사 둘러싼 세상은 부서질대로 부서져 당신의 두 눈엔 보이지가 않는지 영혼이 내게서 떠나려 하는걸 설령 내가 죽는다고 해도 당신에겐 모든 걸 변명할 책임은 없을거야 난 이 영원한 감옥과 같은 삶을 살수는 없을 것만 같아 오! 사랑 적어도 그건 당신같은 이의 입에서 나올 말은 아닌 것 같은걸 누군가를 좋아하는 건 자유지만 필요한 것과 좋아하는 건 같은게 아닌데 무수한 낮과 끝없는 밤을 이젠 더 이상 참기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