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밤새 꾸민 엽서를 나도 밤새 보고 있어요 새록 새록 깨알 같은 글씨가 내맘깊이 스며들어 그대가 슬픈 날 쓴 엽서를 나도 슬프게 보고있어요 뭉게뭉게 번져간 글씨가 내맘깊이 젖어들어 나도 모르게 젖은 엽서를 끌어안고 말았어요 우린 서로 엇갈린 길을 걷고 있지만 난 그대를 매일 보고 있어요 그대가 준 작은 엽서를 마주하고 밤새워 얘기하고 있어요
느낌이 너무 좋았어 그대의 눈빛 나를 보고 있는거라 난 믿고 싶어 이미 나의 가슴 가득히 그대의 환상이 채워줘 온종일 꿈에 있는듯 그대의 그 어떤 모습도 나에게는 눈이 부신걸 나만의 신부가 되는 꿈을 매일 꾸는데 기나긴 내 외로움들도 이젠 모두 끝난것 같아 나의 유일한 사랑을 찾아서 rap)오~ 날 기다리는 너를 마침 너를 본순간 사랑이란 말을 할수 없었어 너의 그 모습 이젠 내가 느낄수가 있나 나는 한참 생각했어 이제 나는 두렵지는 않아 그냥 나는 생각하지 않을께 그때라도 나를 알아볼수가 있니 난 난 준비가 되었어 이대로 시간이 흘러 무감해지면 두고두고 후회하며 살것만 같아 나만의 착각이었대도 그댄 나의 이상형인걸 그대를 놓칠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