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바보야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가버려 어서 말을 해 흔적 없는 거리 거리마다 말 못하는 사람들뿐이야 정만 주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 나면 울고 말 것을 미워 하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 나면 후회할 것을
너는 바보야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어서 말을 해 흔적 없는 거리 거리마다 말 못하는 사람들뿐이야 정만 주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 나면 울고 말 것을 아직 네게 말 못한 그런 비밀이 있어 내 삶속에 단 하나 너 뿐이란 걸 정만 주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 나면 울고 말 것을 미워 하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 나면 후회할 것을 어서 말을 해
다시 너를 닮은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얼마나 더 오랜 시간들을 기다려야 하는지 아무표정없는 얼굴로 긴 오후의 하늘만 보며 하루에도 몇번이나 널 생각해 비워낼수 없는 너의 기억을 너에게 닿을수 없기에 이렇게 소리없이 무너지는 마음 어디서 너를 바라볼까 아무런 상관없는사람처럼 잠시너의 곁에 머문것일 뿐인 너에게 감당할수 없이 커다란걸 바랬던건 아닌지 헤어지는 일도 결국엔 긴 사랑의 한부분임을 그땐 왠지 믿고 싶지 않았었지 혼자 남을 일이 두려웠기에 잠시도 너를 잊지 못해 불멸에 시간들에 익숙해진 나를 조금도 아파하지않을 너란걸 알기에 더 잠시도 너를 잊지 못해 불멸에 시간들에 익숙해진 나를 조금도 아파하지 않을 너란걸 알기에 더 깊은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