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처음 태어날때부터 항상 배워야했고 거친 세상위에 홀로 살아가는 일 오직 그 한 가지 더 높이 날기위해서 사랑은 짐만 같았어 함께 한다면 더욱 쉽다는 걸 몰랐어 너라는 답을 찾기전엔 Every day Every time I will try 내게도 살아갈 힘이 될 너로 인해서 다시 배운 세상에 숨겨진 비밀이 있어 그건 아마도 사랑일거야 Every day Every time I will try 하나만 약속할게 세상 모두가 등 돌려도 난 언제든 니 편인걸 잊지말고 기억해야해 Every day Every time I will try 사랑해 영원히 사랑해 더 얼마나 가야할지 아직은 알 수 없지만 이 길에 마지막에도 함께 서있길 바래 세상 모두가 변한다해도 항상 네게 힘이 될께 지금 이대로 마지막까지 살아갈 힘이 되줄께 언제든지 널 위해서 헤쳐나갈 수 있게
기왕이면 잘 살아줘 먼 훗날 옛사랑이 초라해지면 그건 더 싫어 내 욕을 해도 괜찮아 어차피 너 가버린 뒤 헤어진 이유 그게 뭐가 중요할까
추억들이 떠오르면 그 때만 잘 견디면 돼 영원한 것은 없다는 걸 우릴 보면 알 수 있잖아 저 멀리 멀리 가버려 혹시 떠올라도 그리워도 안부조차 들을 수 없게 저 깊이 깊이 묻어둬 추억 추억 또 추억 셀 수 없는 순간들 그냥 기억일 뿐
한 일년이 너무 힘들대 그 긴 시간 익숙했던 너의 자리가 그 허전한 빈자리가
추억들이 떠오르면 그 때만 잘 견디면 돼 영원한 것은 없다는 걸 우릴 보면 알 수 있잖아 저 멀리 멀리 가버려 혹시 떠올라도 그리워도 안부조차 물을 수 없게 저 깊이 깊이 묻어둬 추억 추억 또 추억 셀 수 없는 순간들 모두 저 멀리
언젠간 다른 사람 만나 우리 각자의 길을 또 걷게 되겠지 그때는 묻어둔 지도 모를 추억 멀리 멀리 가버려 혹시 떠올라도 그리워도 안부조차 물을 수 없게 깊이 깊이 묻어둬 추억 추억 또 추억 셀 수 없는 순간들 모두 사라질 뿐
이별 2)
아무 말 없는 거니 이게 끝이란 거니 언젠가 느꼈던 이별의 기운 결국 오늘 무슨 말이 필요해 헤어질 때가 되어버린 것 뿐 너의 표정 속에서 이미 사라진 나란 한 사람
어떻게 보내줄까 너무 사랑했다고 부디 행복해 줘 고개 떨굴까 우리 이별 원하는 대로 해줄게 혹시 꿈꿔왔던 이별이 있니 내가 사랑했었던 그래 널 위한 마지막 배려
나를 떠나지마 나를 버리지마 너 뿐인걸 내겐 너 하나가 내게는 유일했던 휴식 내 모두였던 너를 보내기엔 아무 준비 안된 나를 제발 버리지마 내가 달라질게 너만 바라볼게 워---워---워 헤어나오기엔 너무 깊이 빠져든 너이기에 내겐 자존심 따윈 필요치 않아
어때 참 멋없지 있던 정마저 떠나지 붙잡고 매달리는 가련한 사람 떠나 떠나 무슨 말이 필요해 헤어질 때가 되어버린 것 뿐 연민에 쌓이지마 그래 찌질한 이 남자를 버려
나를 떠나지마 나를 버리지마 너 뿐인걸 내겐 너 하나가 내게는 유일했던 휴식 내 모두였던 너를 보내기엔 아무 준비 안된 나를 제발 버리지마 내가 달라질게 너만 바라볼게 워---워---워 헤어나오기엔 너무 깊이 빠져든 너이기에 내게 자존심 따윈 필요치 않아 나 이제 어떻게 살라고 너 없는 날들
날 버리고 가요 돌아 보지 말고 그렇게도 힘들면 식어버린 사랑 어쩔 수 없는 건 이제 다 알 나이잖아요 내 걱정 말아요 이미 난 오래 전 느껴왔던 이별이기에 무덤덤한 표정 그 까짓 것 쯤은 쉽게 지어 줄 수 있는 걸 거기 까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대 내 시야를 벗어난 그 순간부터 난 흐느낄 수 밖에 확실하게 가요 미련이 남은 듯 망설이지 말기를 그대 눈빛 하나 작은 몸짓 하나 괜한 기대하지 않도록
참 사랑했어요 그래서 빠르게 흘러갔던 시간 속 수 많았던 추억 그 까짓 것 쯤은 쉽게 지워 줄 수 있는 걸 거기 까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대 내 시야를 벗어난 그 순간부터 난 흐느낄 수 밖에 거기 까지만 내가 견딜 수 있는 건 그대 없다는 게 날 어떻게 만들어 갈지 내일이 두려워
슬픔 속에 그댈 지워 지워버려야 했던 그 순간들이 어제 같은데 그렇게도 힘들던 그렇게도 잡고 싶던 그 이별이 저만치 보이네 세상이 끝난 것처럼 빛을 잃은 것처럼 어둠의 끝 보이지 않았던 그 밤이 깨닫게 해준 너 하나의 소중함에 다신 사랑 못할 것 같던 나 너 없이 산다 그토록 사랑했던 너 없이 그토록 차갑게 떠나버린 너없이 미련없이 떠난 너처럼 뒤늦게 나도 쿨해진다 이제 너 없이 산다 우리 헤어진 다음 날 너의 후회 바랬던 그 어리석었던 날 후회해 확실하게 떠나준 내 기대를 없애준 너 없이 정말 너없이 산다
너 없이 산다 그토록 사랑했던 너없이 그토록 차갑게 떠나버린 너없이 미련없이 떠난 너 처럼 뒤늦게 나도 쿨해진다 이제 너 없이 산다 너마저 없다 그토록 떠올렸던 너마저 그토록 내 꿈을 수 놓았던 너마저 저 멀리 사라진 너처럼 조용히 꿈도 사라진다 정말 너없이 산다 너 없이
기왕이면 잘 살아줘 먼 훗날 옛사랑이 초라해지면 그건 더 싫어 내 욕을 해도 괜찮아 어차피 너 가버린 뒤 헤어진 이유 그게 뭐가 중요할까
추억들이 떠오르면 그 때만 잘 견디면 돼 영원한 것은 없다는 걸 우릴 보면 알 수 있잖아 저 멀리 멀리 가버려 혹시 떠올라도 그리워도 안부조차 들을 수 없게 저 깊이 깊이 묻어둬 추억 추억 또 추억 셀 수 없는 순간들 그냥 기억일 뿐
한 일년이 너무 힘들대 그 긴 시간 익숙했던 너의 자리가 그 허전한 빈자리가
추억들이 떠오르면 그 때만 잘 견디면 돼 영원한 것은 없다는 걸 우릴 보면 알 수 있잖아 저 멀리 멀리 가버려 혹시 떠올라도 그리워도 안부조차 물을 수 없게 저 깊이 깊이 묻어둬 추억 추억 또 추억 셀 수 없는 순간들 모두 저 멀리
언젠간 다른 사람 만나 우리 각자의 길을 또 걷게 되겠지 그때는 묻어둔 지도 모를 추억 멀리 멀리 가버려 혹시 떠올라도 그리워도 안부조차 물을 수 없게 깊이 깊이 묻어둬 추억 추억 또 추억 셀 수 없는 순간들 모두 사라질 뿐
이별 2)
아무 말 없는 거니 이게 끝이란 거니 언젠가 느꼈던 이별의 기운 결국 오늘 무슨 말이 필요해 헤어질 때가 되어버린 것 뿐 너의 표정 속에서 이미 사라진 나란 한 사람 어떻게 보내줄까 너무 사랑했다고 부디 행복해 줘 고개 떨굴까 우리 이별 원하는 대로 해줄게 혹시 꿈꿔왔던 이별이 있니 내가 사랑했었던 그래 널 위한 마지막 배려
나를 떠나지마 나를 버리지마 너 뿐인걸 내겐 너 하나가 내게는 유일했던 휴식 내 모두였던 너를 보내기엔 아무 준비 안된 나를 제발 버리지마 내가 달라질게 너만 바라볼게 워---워---워 헤어나오기엔 너무 깊이 빠져든 너이기에 내겐 자존심 따윈 필요치 않아
어때 참 멋없지 있던 정마저 떠나지 붙잡고 매달리는 가련한 사람 떠나 떠나 무슨 말이 필요해 헤어질 때가 되어버린 것 뿐 연민에 쌓이지마 그래 찌질한 이 남자를 버려
나를 떠나지마 나를 버리지마 너 뿐인걸 내겐 너 하나가 내게는 유일했던 휴식 내 모두였던 너를 보내기엔 아무 준비 안된 나를 제발 버리지마 내가 달라질게 너만 바라볼게 워---워---워 헤어나오기엔 너무 깊이 빠져든 너이기에 내게 자존심 따윈 필요치 않아 나 이제 어떻게 살라고 너 없는 날들 어때 참 멋없지 있던 정마저 떠나지 붙잡고 매달리는 가련한 사람 떠나 떠나 떠나 떠나
그대 고마워요 목도리 속의 그대 미소는 올해도 나를 향해 있기에 마지막 열두번째 달 우리 더 사랑해요 새하얀 눈이 펑펑 내려줬으면 기대해요 설레는 Merry Merry Christmas days 그 밤에 우린 어디있을까 모두와 건배를 할 지 우리 입맞춤일지 멋지게 차려입고 나타나겠어 다신 안볼것 처럼 다투었던 너무 힘들어 견디다 흘린 눈물 지나간 그 시간들에 이제 웃을 수 있는 그대가 내 곁에 있는 지금 행복해요 차디찬 바람이 이 거리를 걷지 못하게 불어와도 내 코트깃은 그댈 감싸고 있을거야 내 모든 추억의 주인공을 고개들어 나의 눈을 봐요 올 해 마지막 다짐을 하려고 해요 내 사랑이 머물 곳 그대 뿐이라는 걸 나의 두 눈을 믿어 보아요 다신 안볼것 처럼 다투었던 너무 힘들어 견디다 흘린 눈물 지나간 그 시간들에 이제 웃을 수 있는 그대가 내 곁에 있는 지금 행복해요 차디찬 바람이 이 거리를 걷지 못하게 불어와도 내 코트깃은 그댈 감싸고 있을거야 내 모든 추억의 주인공을 고개들어 저 하늘을 봐요 올 해 마지막 하늘의 선물이 와요 내 사랑이 머물 곳 그대 뿐이라는 걸 이 하얀눈은 믿어 주겠지 사랑해요 정말 사랑해요 이제 또 다른 일년이 우릴 기다려 내 사랑이 머물 곳 그대 뿐이라는 걸이 하얀 눈은 믿어주겠지
이제부터 웃음기 사라질거야 가파른 이 길을 좀 봐 그래 오르기 전에 미소를 기억해두자 오랫동안 못 볼 지 몰라 완만했던 우리가 지나온 길엔 달콤한 사랑의 향기 이제 끈적이는 땀 거칠게 내쉬는 숨이 우리 유일한 대화일지 몰라
한걸음 이제 한걸음일 뿐 아득한 저 끝은 보지마 평온했던 길처럼 계속 나를 바라봐줘 그러면 견디겠어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가끔 바람이 불 때만 저 먼 풍경을 바라봐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우리 길 기억해 혹시 우리 손 놓쳐도 절대 당황하고 헤매지 마요 더 이상 오를 곳 없는 그 곳은 넓지 않아서 우린 결국엔 만나 오른다면
한걸음 이제 한걸음일 뿐 아득한 저 끝은 보지마 평온했던 길처럼 계속 나를 바라봐줘 그러면 난 견디겠어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여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가끔 바람이 불 때만 저 먼 풍경을 바라봐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우리 길 기억해 혹시 우리 손 놓쳐도 절대 당황하고 헤매지 마요 더 이상 오를 곳 없는 그 곳은 넓지 않아서 우린 결국엔 만나 크게 소리 쳐 사랑해요 저 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