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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영규 1집 - 박영규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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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멜레온 > 가까이 다가와 향기만 주고서 차갑게 변해버린 사랑의 카멜레온 설익은 가슴을 가슴을 젖어놓고 떠나갈래 카멜레온 카멜레온 카멜레온 나의 사랑 사랑의 카멜레온 카멜레온 카멜레온 나의 사랑 사랑의 방랑자여 -- 간주 -- 가까이 다가와 사랑만 주고서 차갑게 떠나버린 이별의 카멜레온 설익은 사랑을 사랑을 꺾어놓고 떠나갈래 카멜레온 카멜레온 카멜레온 나의 사랑 사랑의 카멜레온 카멜레온 카멜레온 나의 사랑 이별의 방랑자여 카멜레온 카멜레온 나의 사랑 사랑의 카멜레온 카멜레온 카멜레온 나의 사랑 사랑의 방랑자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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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성미 - 박성미 (1993)
하늘로 솟았느냐 땅으로 꺼졌느냐
개구리 잡겠다고 웃으면서 나가더니 흔적조차 없다더냐 와룡산 산마루에 하루해가 또 지는데 애들아 돌아오라 엄마 품에 돌아오라 엄마 품에 내 아들아 어디로 갔느냐 ~간 주 중~ 헤아려 며칠이냐 손꼽아 몇 달이냐 내 친구 개구리도 엄마 품에 고이 안겨 겨울잠을 잔다더라 옷이나 입고 있나 밥이라도 먹고 있나 애들아 돌아오라 엄마 품에 돌아오라 엄마 품에 내 아들아 어디 있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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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두백 - 한잔에 술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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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두백 - 한잔에 술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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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너만을 사랑했다 (0000)
마음이 울적해서 길을 나섰네
지나간 옛 추억이 내 가슴을 울리는데 한잔술에 뜻대로 부르는 노래 임자잃은 나그네 노래 *산데리아(샹들리에) 불빛속에 서성이면서 불러봅니다 그대 이름을 바보같은 그대이름을 이 밤도 내 마음은 이 밤도 이 마음은 아~~빙글빙글 춤을 춥니다* 날마다 생각나는 추억대문에 오늘도 잊으려고 발길따라 나섰네 한잔술에 뜻대로 부르는 노래 임자잃은 나그네 노래 *산데리아(샹들리에) 불빛속에 서성이면서 불러봅니다 그대 이름을 바보같은 그대이름을 이 밤도 내 마음은 이 밤도 이 마음은 아~~빙글빙글 춤을 춥니다* 아 빙글 빙글 춤을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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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3집 - 김상아 3 (1991)
힘없는 그대의 눈동자에
표정없는 그대 얼굴 미운 마음 돌아서서 외면 못하고 내미는 너의 하얀손 아팠어요 마음이 슬펐어요 사랑이 창밖에 내리는 빗물처럼 적시네 눈물이 다가선 그대의 그림자에 떨어지는 슬픈 얼굴 미운 마음 돌아서서 외면 못하고 내미는 너의 하얀손 아팠어요 마음이 슬펐어요 사랑이 창밖에 내리는 빗물처럼 적시네 눈물이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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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3집 - 김상아 3 (1991)
긴 머리 뾰족 코에 꼬마청바지
순진한 청바지를 좋아했었네 순진한 청바지는 어쩔줄몰라 그대로 울고 말았네 이대로 뛰어갈까 여기서 돌아설까 청바지는 울고 있었네 동그란 눈동자에 귀여운 미소가 언제나 내 맘속에 있었지만 긴 머리 뾰족 코에 꼬마청바지 순진한 청바지를 좋아했었네 순진한 청바지는 어쩔줄몰라 그대로 울고 말았네 새하얀 운동화에 꼬마 청바지 순진한 청바지를 좋아했었네 순진한 청바지는 어쩔줄몰라 고개숙여 울고 말았네 이대로 뛰어갈까 여기서 돌아설까 청바지는 울고 있었네 동그란 눈동자에 귀여운 미소가 언제나 내 맘속에 있었지만 새하얀 운동화에 꼬마 청바지 순진한 청바지를 좋아했었네 순진한 청바지는 어쩔줄몰라 고개숙여 울고 말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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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세민 - 홍세민 (1994)
가슴깊이 파고드는 섹스폰 이 소리는 눈물을 감추려는 사나이 마음인가 웃으며 만났다 웅ㄹ면서 가도 이룰 수 없는 사랑 미워 말아요 사랑이란 이런가요 가슴이 아픈가요 아 아 마지막 부르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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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랑의 세계 III [omnibus] (1990)
열어라 열어라 굳게닫힌 문을 열어라
우리함께 나눈 대화 사랑으로 꽃을 피워 온세상 밝혀주는 횃불이어라 오라 친구여 영원한 봄을 위하여 아름다운 우리의 꿈을 펼쳐 보이자 오라 친구여 영원한 봄을 위하여 아름다운 우리의 꿈 우리의 꿈 펼쳐 보이자 허물자 허물자 높은 장벽 벽을 허물자 우리함께 손을 잡고 평화의 길 자유의 길 오가며 밝은 웃음 희망의 노래 오라 친구여 영원한 봄을 위하여 아름다운 우리의 꿈 펼쳐 보이자 오라 친구여 영원한 봄을 위하여 아름다운 우리의 꿈 우리의 꿈 펼쳐 보이자 오라 친구여 영원한 봄을 위하여 아름다운 우리의 꿈 우리의 꿈 펼쳐 보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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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랑의 세계 III [omnibus] (1990)
열어라 열어라 굳게닫힌 문을 열어라
우리함께 나눈 대화 사랑으로 꽃을 피워 온세상 밝혀주는 횃불이어라 오라 친구여 영원한 봄을 위하여 아름다운 우리의 꿈을 펼쳐 보이자 오라 친구여 영원한 봄을 위하여 아름다운 우리의 꿈 우리의 꿈 펼쳐 보이자 허물자 허물자 높은 장벽 벽을 허물자 우리함께 손을 잡고 평화의 길 자유의 길 오가며 밝은 웃음 희망의 노래 오라 친구여 영원한 봄을 위하여 아름다운 우리의 꿈 펼쳐 보이자 오라 친구여 영원한 봄을 위하여 아름다운 우리의 꿈 우리의 꿈 펼쳐 보이자 오라 친구여 영원한 봄을 위하여 아름다운 우리의 꿈 우리의 꿈 펼쳐 보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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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진요근 & 현지 - 진요근&현지 (1994)
어머님이 그리워 하늘을 바라보면
가까이 왔다가 멀어지는 보고 싶은 그 얼굴이 이 몸이 잘 되라고 두 손 모아 얼마나 빌었던가 가슴을 치며 가슴을 치며 울면서 불러봐도 오지 않는 어머님 어머님이 보고파서 꿈속을 헤매이면 살며시 왔다가 사라지는 꿈에 본 그 얼굴이 백 날을 하루 같이 무릎 꿇고 얼마나 기도했던가 가슴을 치며 가슴을 치며 울면서 통곡해도 보고 싶은 어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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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윤영 - 한많은 세월아 (1992)
창백한 미소가 흐르는
사랑한 그대 모습에 계절이 내리는 마지막 비처럼 하얀 우수가 젖어있네요 ※사랑이 모자랐나요 이별이 무서워서 무서워서 그런가요 회색빛 고독을 사랑한다던 사랑한 당신이여 방황의 미로에서 멈추어주오 멈추어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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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1집 - 김상아 (1990)
김상아 거리를 거닐면 떠오르는 너의 모습 지우려 애를 쓰면 다가오는 너의 모습 믿을 수 있었기에 더욱더 아픈데.. 왜 이렇게 나에겐 그리움만 주나 사랑했어요 너의 모든걸 내마음 어두운곳을 밝혀주던너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그냥 이대로 잊혀지기에 너무나 사랑했어요 믿을 수 있었기에 더욱더 아픈데.. 왜 이렇게 나에겐 그리움만 주나 사랑했어요 너의 모든걸 내마음 어두운 곳을 밝혀주던 너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그냥 이대로 잊혀지기에 너무나 사랑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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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2집 - 김상아 2 (1990)
긴머리 넓적코에 꼬마 청바지 순진한 청바지를 좋아했었네
순진한 청바지는 어쩔줄몰라 그대로 울고 말았네 이데로 뛰어갈까 여기서 돌아설까 청바지는 울고 있었네 동그란 눈동자에 귀여운 미소가 언제나 내 맘속에 있었지만 긴머리 뾰족코에 꼬마 청바지 순진한 청바지를 좋아했었내 순진한 청바지는 어쩔줄몰라 그대로 울고 말았내 새하얀 운동화에 꼬마 청바지 순진한 청바지를 좋아했었내 순진한 청바지는 어쩔줄몰라 고개숙여 울고 말았내 이대로 뛰어갈까 여기서 돌아설까 청바지는 울고 있었내 동그란 눈동자에 귀여운 미소가 언재나 내맘 속에 울고 있었지만 새하얀 운동화에 꼬마 청바지 순진한 청바지를 좋아했었내 순진한 청바지는 어쩔줄 몰라 고개 숙여 울고 말았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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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4집 - 김상아 1992 (1992)
무대 위로 보이는 너의
화려한 그 모습 보고 있었지 너의 모든 그 미소가 이젠 거짓이라는 걸 알고 있었지 화려한 그 모습으로 네게로 다가 와서는 나에게 미소를 주네 이제는 그대 내 곁에 무대 위로 환상처럼 내게 다가 왔던 그대 그 모습은 생각지도 않았었던 너의 그 시선이 나를 사로잡았네 화려한 그 모습으로 네게로 다가 와서는 나에게 미소를 주네 이제는 그대 내 곁에 화려한 그 모습으로 네게로 다가 와서는 나에게 미소를 주네 이제는 그대 내 곁에 화려한 그 모습으로 네게로 다가 와서는 나에게 미소를 주네 이제는 그대 내 곁에 너의 그 모습은 나를 슬프게 해 하지만 다른 모습으로 다시 만날 거야 너의 그 모습은 나를 슬프게 해 하지만 다른 모습으로 다시 만날 거야 너의 그 모습은 나를 슬프게 해 하지만 다른 모습으로 다시 만날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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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4집 - 김상아 1992 (1992)
(사랑은 함께 있는 것)
(사랑은 (이렇게) 함께 있는 것) 많은 사람들 중에 사랑하고 싶은 사람은 항상 내가 말하듯 멀리 있는 것은 아니야 하지만 이상하죠 내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지금 곁에 있다면 아름다운 사랑을 할거야 때로는 그런 사랑 때문에 이별이라는 것도 우린 알게 되지만 사랑은 함께 있는 것 사랑은 (이렇게) 함께 있는 것 사랑은 함께 있는 것 사랑은 함께 있는 것 때로는 그런 사랑 때문에 이별이라는 것도 우린 알게 되지만 사랑은 함께 있는 것 사랑은 함께 있는 것 사랑은 함께 있는 것 오 예 사랑은 함께 있는 것 사랑은 함께 있는 것 사랑은 (이렇게) 함께 있는 것 사랑은 함께 있는 것 사랑은 함께 있는 것 사랑은 (사랑은) 함께 있는 것 예 예 예 예 예 사랑은 함께 있는 것 사랑은 (사랑은) 함께 있는 것 예 예 예 예 예 사랑은 함께 있는 것 사랑은 함께 있는 것 사랑은 함께 있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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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랑의 세계 III [omnibus]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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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설민 - 가지마라 여자야 (2002)
가네 가네 떠나가네
사랑 두고 떠나가네 남자의 마음을 남자의 마음을 몰라주고 떠나가네 가지마라 여자야 가지마라 여자야 니가 있어 내가 있는데 아- 이 세상 어디라도 혼자서는 보낼 수 없단다 가네 가네 떠나가네 눈물주고 떠나가네 너 밖에 모르고 너 밖에 모르고 정을 주던 사람인데 가지마라 여자야 가지마라 여자야 깊은 사랑 너는 모르니 아- 이 세상 어디라도 혼자서는 보낼 수 없단다 가지마라 여자야 가지마라 여자야 니가 있어 내가 있는데 아- 이 세상 어디라도 혼자서는 보낼 수 없단다 혼자서는 보낼 수 없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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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 룰루랄라 [single] (2006)
한 번 더 시작해보자 부딪혀보자
세상사 울고 웃는 것 그 안에 있다 뛰어가자 뛰어보자 성공의 그 날까지 더 이상 실패는 없다 태양은 뜬다 다시 한 번 일어서자 룰루랄라 인생아 두 주먹 불끈 쥐고서 도전해보자 세상사 돌고 도는 것 그 안에 있다 뛰어가자 뛰어보자 축배의 그 날까지 더 이상 실패는 없다 태양은 뜬다 다시 한 번 일어서자 룰루랄라 인생아 뛰어가자 뛰어보자 축배의 그 날까지 더 이상 실패는 없다 태양은 뜬다 다시 한 번 일어서자 룰루랄라 인생아 룰루랄라 인생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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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동그라미 - 같이 있게 해주세요 (1982)
마주보는 미소로 같이 있게 해 -주세요
마주잡은 손길로 같이 있게 해주세요 울고웃는 인생길이 고달프다 하지만 갈라진 옷소매를 매만져주-면서 당신의 괴로움을 당신의외로움을 달래줄수 있어요 같이 있게 해 주세요 사랑스런 눈길로 같이 있게 해-주세요 사랑스런 손길로 포근히 감싸주세요 울고웃는 인생길이 고달프다 하지만 주름진 그얼굴에 내사랑 다비치고 당신의 행복속에 당신의 기쁨속에 살아갈수 있어요 같이 있게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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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세근 - 정들지 말자/왜가요 왜가 (1989)
눈물로 기도하고
손을 잡고 매달리며 돌아서는 당신에게 한 조각 사랑을 애원 애원했는데 가시렵니까 가시렵니까 정말로 가시렵니까 왜가요 왜가 왜가요 왜가 이 가슴 찢어 놓고 아 바보 같은 그 여자 시작도 끝도 없이 멀어지는 당신의 마음 어찌하면 돌아설까 한 조각 사랑을 애원 애원했는데 가시렵니까 가시렵니까 정말로 가시렵니까 왜가요 왜가 왜가요 왜가 이 가슴 찢어 놓고 아 바보 같은 그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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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자연 - 여자는 눈물인가봐/당신은 남자 (1988)
왜 나는 당신 만을
후회없이 사랑했는지 당신은 나에게 사랑을 주고서 눈물을 보고 싶나요 울리지 말아요 울리지 말아요 바보 처럼 울리지 말아요 그래도 간다면 그래도 간다면 잘가세요 잘가세요 여자는 눈물인가봐 왜 나는 당신만을 미련 없이 사랑했는지 당신은 나에게 당신은 나에게 과거를 주고 싶나요 울리지 말아요 울리지 말아요 당신 여자 울리지말아요 울리고 간다면 그래도 간다면 잘가세요 잘가세요 여자는 눈물인가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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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무엇이 아까우랴/기다려 주리라 (1977)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발길은
돌아갈길을 잊어버렸나 안개속을 겉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수없을까 돌아올수없을까 못잊을건정 당신을보내놓고 무거운발길은 돌아갈길을잊어버렸나 안개속을 겉는다 그모습그리워도 지워야 할까요 돌아올수없을까 돌아올수없을까 못잊을건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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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리 - 이 도시를 떠나자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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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정 - 울산아리랑/ 안아주세요 (1999)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아~~~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문수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배꽃같은 내 가슴에 그리움 물들이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정자 바닷가 하얀 파도는~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다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아~~~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아 울산 아~~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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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랑의 세계 III [omnibus]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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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태진아 - 잊지는 못할거야 / 아쉬움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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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태진아 - 잊지는 못할거야 / 아쉬움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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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동진 - 니옆에,나니까 (2012)
니옆에 누가 있어 말을 못하니 너 하나 생각뿐인데 지난날 우리들의 이야기를 이대로 묻어 버릴까 눈 감아도 지울 수 없는 보고픈 나의 여인아 빗속으로 사라져 가는 너의 그 모습이 너무나 슬퍼 너무나 슬퍼서 가슴에 맺혀있는데 상처받은 내 영혼을 안나 줄 수 없겠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