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부는 날이였어요 나혼자서 길을 걸으면 남겨지는 박자욱 마다 새겨지는 사랑의 아픔 퇴색해진 일기장속에 미소짖던 너의 사진이 잊으려는 그날 그밤이 내 마음에 수를 놓았어 * 우.... 우.... 우... 우.... 사랑은 아름다워라 이별은 슬퍼라 그대여 다시 한번만 내게로 돌아와 사랑하니까
(대사) 탁자위에 놓인 너의 사진을 나혼자서 바라볼때면 그때 즐거웠던 일들이 하나 둘씩 생각나곤하지 이젠 지나버린 시간이지만
긴 머리 뾰족 코에 꼬마청바지 순진한 청바지를 좋아했었네 순진한 청바지는 어쩔줄몰라 그대로 울고 말았네 이대로 뛰어갈까 여기서 돌아설까 청바지는 울고 있었네 동그란 눈동자에 귀여운 미소가 언제나 내 맘속에 있었지만 긴 머리 뾰족 코에 꼬마청바지 순진한 청바지를 좋아했었네 순진한 청바지는 어쩔줄몰라 그대로 울고 말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