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꽃 잎 이슬이 보석 처럼 빛나더니 오늘은 새벽부터 궂은 비가 내리네 오고 가는 사람들은 낭만에 젖고 당신은 가로수를 달리는 인생 힘들고 고달픔에 급한 마음 앞서지만 천천히 천천히 감속하세요 나에겐 더 없이 소중한 당신 핸들에 사랑싣고 행복을 찾아갑니다
어제는 가로수에 낙엽이 흩날리더니 오늘은 아름답게 함박 눈이 내리네 오고 가는 사람들은 웃음 꽃 피고 당신은 고속도로 달리는 인생 걱정마라 자상하신 당신의 그 목소리 힘내세요 기운내세요 내 사랑 당신 나에겐 더 없이 소중한 사람 자나 깨나 두 손 모아 당신을 지켜줄께요 자나 깨나 두 손 모아 당신을 지켜줄께요
이별이 이렇게 아픈 줄 예전에 미처 몰랐네 잊을 수 없는 마음을 어쩌면 어쩌면 좋단 말이오 잔 위에 어리는 네 모습 내 마음 울려도 때늦게 이제와서 때늦게 이제와서 아아아 후회는 않으리 정 두고 떠나는 마음이 이렇게 아플 줄이야 지울 수 없는 사연을 어쩌면 어쩌면 좋단 말이오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이 내 가슴 적셔도 뜨겁게 불태웠던 당신의 그 사랑을 아 후회는 않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