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생각을 말아야지 하면서 그래도 잊을수 없어 마음의 눈물 몰래 감추고 왔던길을 가야합니까 당신만을 당신만을 진정 사랑했기에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수가 없어요 그 어디로 가라합니까 아무리 냉정하도 하여도 내손을 잡아주세요 2.생각엔 잊었다고 하면서 오로지 생각나는건 마음의 한구석에 당신의 생각으로 가득찼기에 그렇게도 당신만을 진정 사랑해요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수가 없어요 아름다운 우리의 추억 아무리 냉정하다 하여도 당신을 기억할래요
1.십오야 밝은 달 은바다 금물결 달무리 어리는 님모습이 그리워 바다 기슭 언덕위에 새집을 짓고 부모 형제 님을 맞아 잘살아 보세 고향가는 배 바다의 보배를 한아름 싣고서 어기여차 더기여차 님이사는 마을로 가자 달밤의 뱃노래 2.저달이 기울면 슬픔은 파도쳐 구름이 가리면 그리움은 눈물뿐 폭풍우가 몰아쳐도 겁내지 않고 부모형제 님이주신 힘을 다하여 배 님향한 그사랑 한아름 싣고서 어기여차 더기여차 님이사는 마을로 가자 달밤의 뱃노래
1.당신의 체온이 남아있을때 잊으려 하는 하지만 잠못들어 깊은밤 정녕 그대는 내 곁을 떠났을까 식어만가는 긴 입맞춤이 내곁에 남아있을때 잊어야지 하면서도 잠못들어 잠못들어 뒤척인밤 아직도 그대는 아직도 그대는 그대는 혼자일까 2.당신의 모습이 남아있을때 지우려 하는 하지만 꿈이 깊어 깊은밤 정녕 그대는 내곁을 떠났을까 잊혀져가는 그 입맞춤이 내 곁을 남아있을때 잊어야지 하면서도 잊지못해 잠못들어 뒤척인밤 아직도 그대는 아직도 그대는 그대는 혼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