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설민!
6세의 나이로 충남 서진 유선 방송
전속 가수로 "짝사랑, 한많은 대동강" 등을
불러 전통가요에 남다른 재능을 보이면서
학창 시절 각종 콩쿠르 대회에서 화려한
수상경력으로 끼를 인정 받아온 " 우설민"
데뷔곡 89년 광진교 이후 2002년 가지마라 여자야를
발표하면서 대중 앞으로 한 발 다가섰다.
가지마라 여자야는 요즈음 이혼율이 많은
현 시대에 가정을 지키는 행복의 메시지와
편한 멜로디 또한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었다.
금번 2005년 신곡 "기분 좋은 여자" 는 문화레져 시대의
우리 국민 정서에 맞는 시대적인 곡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가사와 멜로디가 흥을
돋구어 기분 좋은 하루 하루가 되어 삶의 활력소가
되리라 믿으며 또한 온 국민의 애창가요로
남녀노소 누구나가 같이 호응하며
기분좋은 대중가요가 되리라 믿는다.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불우 하고 그늘진 곳에
선봉장이 되어 봉사하는 가수 우설민의
활동에 많은 기대를 해도 좋을 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