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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바람의 아들 [ost]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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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람의 아들 [ost] (1995)
용서해줘 지난일들 너를 보낼순 없어
사랑했던 많은 날들 너를 잊은적 없었어 소중한 너를 위해 목숨까지도 버릴 수있는 용기까진 없었어 움추린 내 자신의 표현들이 너를 붙잡진 못했지만 내가 떠난 모든날이 아무 의미가 없어 너 없이는 살수없어 이제야 난 깨달았네 용서해줘 지난일들 너를 보낼순 없어 함께했던 많은 날들 너를 잊은적 없었어 소중한 너를 위해 목숨까지도 버릴 수있는 용기까진 없었어 움추린 내 자신의 부족함이 너를 떠나게 했었지만 내가 떠난 모든날이 아무 의미가 없어 너 없이는 살수없어 이제야 난 깨달았네 내가 떠난 모든날이 아무 의미가 없어 너 없이는 살수없어 이제야 난 깨달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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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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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바람의 아들 [ost]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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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바람의 아들 [ost]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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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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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바람의 아들 [ost]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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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바람의 아들 [ost]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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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바람의 아들 [ost]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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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바람의 아들 [ost]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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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바람의 아들 [ost]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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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람의 아들 [ost] (1995)
나는 가을 이예요 눈물처럼 떨어지는 당신의 잎새를 보고 있지요 그댄 잊지 못하나요
뜨거운 사랑으로 입맞춤 해주던 님 가버렸는데 지난날 그 푸른 정열, 어리석은 태양의 욕망 여름은 모두 환상이예요 그대는 벌써 잊으셨나요 계절의 길목에 서성이면 상심한 그대의 발자국만 그대 내게 오시는 날 내 가슴속의 화는 풀려 그대 마음 용서하고 맞이할텐데 또 황혼의 어둠 내려오면 벽난로에 불 지피고 잘 익은 모과차도 끓여 드릴텐데 문 밖엔 풀벌레 소리, 하루종일 국화향기 여름은 모두 환상이예요 그대는 벌써 잊으셨나요 계절의 길목에 둘이 서서 사랑과 미움을 기도해요 나는 가을 이예요, 그댄 나무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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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인하 2집 - 권인하 2 (1990)
너의 말없는 눈빛과 거리에 젖어드는 어둠 사랑하면서도
항상 외로워 하듯 햇볕 따스해도 늘 추워만 했던 우린 정말 오랜시간을 함깨했지 계절이 음악처럼 흐르는 동안 네가 떠나버린 이거리 어디서나 내가슴은 여미도록 아팠어 두번 다시 볼수 없는 너를 생각하며 흐르는 눈물 감출수 없어 아… 이미 가버렸어도 항상 곁에 있는듯 하지만 이젠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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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인하 2집 - 권인하 2 (1990)
이렇게 살아가도 괜찮은가 가끔씩 생각하지
새롭게 변해가도 괜찮은가 가끔씩 생각하지 문득혼자 살고싶어 그런생각 가끔씩했지 바보처럼 살고싶어 그런생각 가끔씩했지 바람이 불고 눈비가내려 정신없이 세월은 흘러가고 지금여긴 어디인가 문득혼자 살고싶어 그런생각 가끔씩했지 바보처럼 살고싶어 그런생각 가끔씩했지 바람이 불고 눈비가내려 정신없이 세월은 흘러가고 지금여긴 어디인가 바람이 불고 눈비가내려 정신없이 세월은 흘러가고 지금여긴 어디인가 워~~ 지금여긴 어디인가 워~~~ 지금여긴 어디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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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인하 2집 - 권인하 2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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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인하 2집 - 권인하 2 (1990)
오래전에 너와 내가 꿈꾸었던 나라
슬픔도 아름다웠지 희망 때문에 오래전에 노래하며 꿈꾸었던 나라 가진것 하나도 없이 사랑만으로 세월이 흘러 변하는 것이 나쁘다고 말할수 없지만 생각이 바뀌어 변하는 것도 틀렸다고 말할수 없지만 오래전에 꿈꾸었던 나라 잊을순 없잖아 버릴순 없잖아 오래전에 나누었던 아픔 잊을순 없잖아 버릴순 없잖아 세월이 흘러 변하는 것이 나쁘다고 말할수 없지만 생각이 바뀌어 변하는 것도 틀렸다고 말할수 없지만 오래전에 꿈꾸었던 나라 잊을순 없잖아 버릴순 없잖아 오래전에 나누었던 아픔 잊을순 없잖아 버릴순 없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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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인하 2집 - 권인하 2 (1990)
저 파란 하늘에 구름이 떠있고
눈부신 햇살 시원한 바람이 내게 자유로움을 주는 곳 우리가 항상 살고 싶어했던 아 아 아 아 자연 거치른 벌판에 풀잎이 솟아나고 해지는 저녁 해뜨는 아침이 내게 새로움을 주는 곳 우리가 항상 가고 싶어했던 아 아 아 아 자연 하루가 지나 눈 뜨고보면 달라진 풍경 숨쉴 수 있는 푸른색의 공간 사라지고 하루가 지나 빙 둘러보면 또 다른 풍경 퇴색한 자연의 흔적 워 어 어 하루가 지나 눈 뜨고보면 달라진 풍경 숨쉴 수 있는 푸른색의 공간 사라지고 하루가 지나 빙 둘러보면 또 다른 풍경 퇴색한 자연의 흔적 예 에 저 파란 하늘에 구름이 떠있고 눈부신 햇살 시원한 바람이 내게 자유로움을 주는 곳 우리가 항상 살고 싶어했던 아 아 아 아 자연 아 아 아 아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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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인하 1집 - 권인하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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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인원 4집 - New/Early Morning (1997)
아침이 싫어 햇살에 눈이 부시는걸
아침이 싫어 남기고간 향기도 싫어 아침이 싫어 눈뜨면 낯설어 지는걸 아침이 싫어 침대밑으로 숨고만 싶어 너에 입술같은 진한 커피한잔 마시고 너에 눈빛같은 쓸쓸한 피아노소리 들어야하는 아침이 싫어 니가 없는 아침이 싫어 창 밖에는 니가 재잘대는 것같은 새소리 어둔 방안 열어 젖히는듯한 밝은 햇살에 문득 느끼는 아침의 평화 사랑의 평화 아참의 평화 사랑의 평화 아침이 싫어 눈 뜨면 또 졸리워 지는걸 아침이 싫어 늘 꿈꾸며 자고만 싶어 창 밖에는 니가 재잘대는 것 같은 새소리 어둔 방안 열어 젖히는 듯한 밝은 햇살에 문득 느끼는 아침의 평화 사랑의 평화 아침의 평화 사랑의 평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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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인원 4집 - New/Early Morning (1997)
너는 내게 항상 담배피지 말라고
잔소리하지 운전할땐 항상 욕하지 말라고 잔소리하지 화장실에 갔다오면 손씻으라고 잔소리하지 핸드폰으로 쓸데없이 긴얘기한다고 잔소리하지 너는 내게 항상 머리 자주감으라고 잔소리하지 네 친구들에게 찝적거리지말라고 잔소리하지 운전할때 창밖으로 침뱉지말라고 잔소리하지 하루에 한번씩 연락을해도 연락안했다고 잔소리하지 오빤 항상 내게 늦게다닌다고 잔소리하지 내 차안에 가끔 담배꽁초 있다고 잔소리하지 여자한텐 남자친구 말도 안된다고 큰소리치지 혼자멋있게 살거라고 웃기지 말라고 잔소리하지 그런 너를 닮은 아기를 낳고싶어 그런 너를 여벌로 하나 더 갖고싶어 너의 음성 너의 머릿결 너의 눈빛 입술까지도 언제 이별할지 모르는 불안한 난 또 욕심을 너를 여벌로 하나 더 내곁에 두고싶어 너는 내게 항상 한눈팔지 말라고 잔소리하지 카페에서 항상 큰소리로 주문하지 말라고 잔소리하지 전번 너의 친구에게 반말투로 얘기하지 말라고 잔소리하지 헬스클럽 끊어놓고 왜 안가느냐고 잔소리하지 그런 너를 닮은 아기를 낳고싶어 그런 너를 여벌로 하나 더 갖고싶어 너의 음성 너의 머릿결 너의 눈빛 입술까지도 언제 이별할지 모르는 불안한 난 또 욕심을 너를 여벌로 하나 더 내곁에 두고싶어 너를 여벌로 하나 더 내곁에 두고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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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인원 4집 - New/Early Morning (1997)
너를 보고 싶어 너의 발바닥까지
너를 보고 싶어 너를 보고 싶어 너의 손톱끝까지 너를 보고 싶어 이유도 모른채 네가 떠나버린 시간이 지루하게 흐르는 동안 아물지 않은 상처를 자극하는 것 처럼 내 발걸음 내 딛을때마다 쓰라린 아픔에 견디기 힘들었어 워~~~~~~~~~~~~ 너를 보고 싶어 내게 웃어 보이던 너를 보고 싶어 돌아서 버릴때 후회하지 않는 네 표정 너무 나를 아프게 햇어 너하고 둘이 나누었던 사랑의 기억들을 이 쓰라린 저 어딘가에 쳐박혀 아예 없었던 일처럼 때묻어 구겨져 있겠지 워~~~~~~~~~~~ 너를 보고 싶어 거짓 눈물 보였던 너를 보고 싶어 너를 보고 싶어 내게 감추어 왔던 너의 위선 모두 다시 보고 싶어 너의 잔인한 눈물 그것까지 보고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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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인원 4집 - New/Early Morning (1997)
항상 나를 귀찮게만 하는 너는 변덕쟁이
항상 달라고만 하는 너는 욕심쟁이 항상 귀찮게만 찡찡대는 너는 변덕쟁이 항상 징징하며 울며대는 너는 욕심쟁이 아침의 햇살이 그대의 머리결을 적실때 바로 내곁에서 잠깨지 않은 그대 향긋한 냄새 커피를 마시며 레디오 음악을 틀으며 바로 내곁에서 살며시 눈뜨는 그대 기지개를 펴봐요 파란문을 열고 문밖에나서서 아스팔트 거리로 나서는 우리 해질무렵까지 헤여져야해 서로가 한눈파는일 없이 떳떳해야 해 나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너를 사랑해 나를 진짜진짜 끝까지 너를 사랑해 가끔 나를 귀찮게 하는 너를 나는 행복해 항상 해달라고 하는 너는 욕심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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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인원 4집 - New/Early Morning (1997)
하늘을 보면 떠오르는 모습
떠나갈 그대여 나혼자 두고 홀로 떠나갈 당신의 모습이 구름을 타고 두둥실둥실 멀어져 가네 잡으려해도 잡히질 않는 당신의 모습은 이제는 정말 이제는 정말 잊기로 했어 (narration) 이제는 정말 이제는 정말 잊기로 했어 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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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강인원 4집 - New/Early Morning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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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인원 4집 - New/Early Morning (1997)
우리 서로가 많이 알아서
아주 익숙한 관계가 되었을때 하루에도 수십번씩 튀어나오려하는 그동안 나쁘던 너의 습관 꾹꾹 눌러참으며 꽃잎같은 낱말로 얘기할꺼야 우리사랑에 예쁜향기나도록 너와 가까이 마주앉아서 아주 달콤한 사랑을 얘기할때 내 입에서 풍겨나오는 발효된 음식냄새 너에게 들키고싶진않아 너를 만나기 몇시간 전부터 결사적으로 아주 향긋한 음식만을 먹을거야 있는 그대로를 받아주는 너의 말없는 미소 가끔은 싸움도 필요하지만 난 느낌대로만 사랑하려든건 잘못인거야 니가 말하려는 너를 들을꺼야 너를 만나러 나갈때에는 몇번씩 자꾸만 손을 씻어 향기로운 비누냄새로 너의 손을 잡겠어 스치는 자그만 잘못에도 네게 용서를 빌며 마음달래어 안심시키며 우리 사랑이 주름지지 않게 할꺼야 네게 용서를 빌며 마음 달래어 안심시키며 우리 사랑이 주름지지 않게 할꺼야 우리 사랑에 예쁜향기 나게 할꺼야 우리 사랑이 주름지지 않게 할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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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인원 4집 - New/Early Morning (1997)
생각나니
니가 깨어있던 그 새벽 내내 나만 혼자서 무심히 잠들었단 그말 너 정말 쓸쓸했지 넌 정말 쓸쓸했을거야 생각나니 니가 술취해서 주정하던날 난 차가운 시선으로 널 쳐다만 봤지 그땐 정말 실망했지 넌 정말 실망했을꺼야 내가 사랑했던 한사람 내곁에 풍경처럼 있었어 변하지 않는 하늘처럼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늘 항상 매일같이 넌 모르지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생각나지? 너하고 기차안에서 웅크리고 잠이들었던때 그리고 다음날 아침 파도소리에 잠이깨었던 우리 여행때 말이야 생각나니 니가 변해버린 그 표정으로 아무말없이 내앞에 앉아있던 그 날 난 그냥 웃었었어 난 무척 당황했던거야 내가 사랑하는 너는 항상 내곁에 남아 있다고 생각해 변하지 않을 하늘처럼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늘 항상 매일같이 넌 모르지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데 넌 모르지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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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인원 4집 - New/Early Morning (1997)
용서해줘 지난일들 좋은 기억만 해줘
사랑했던 많은 날들 너를 잊은적 없었어 소중한 너를 위해 목숨까지도 버릴수 있는 용기까진 없었어 움츠린 내자신의 부족함이 날 떠나게 했었나봐 오~ 너가 떠난 먼훗날이 아무 의미가 없어 너없이는 살수 없어 이제서야 깨달아 용서해줘 떠났어도 같은 하늘아래 있잖아 좋은사람 만나라는 그말은 하기 싫었어 너없이 살수 있는 비결은 없는지 아직 찾지 못하고 난 이렇게 우리의 죽음과도 같았던 이별을 벌써 난 잊어버렸어 오~ 너가 떠난 먼훗날이 아무 의미가 없어 너없이도 살수 없어 이제서야 깨달아 너가 떠난 그때부터 나는 바보가 됐어 너 없이는 살수없어 이제서야 깨달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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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인원 4집 - New/Early Morning (1997)
그 늦은 아침 눈뜬다
부시시했던 아침은 어지럽혀있는 아직 잠깨지 못한 꿈들과 아직 잠깨지 못한 껍데기뿐인 그애 그리움과 슬픔은 항상 이른 아침까지 헤매이다 또 하얀 얼굴과 핼쓱해지고 거칠한 살갗에 로션을 발라주는 그는 아침의 영혼을 위하여 음악을 튼다 너는 이른아침 들어와 부시시한 두뺨을 입맞춤해주고는 밤새 켜있던 티비를 끄고 밤새 어지럽혀진 술병들을 치우고 그리움과 슬픔속을 빠져드는 쇼파위에 앉아있다가 햇살비추며 쓰러져버린다 구겨진 종이처럼 허물어버린채 너는 그와의 권태를 잊으려 긴 잠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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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 1집 - 우리 (1986)
1. 그대 떠난 하루
모든 일이 늦어지기만 하네 한없이 게을러지네 * 어젯밤엔 왜 그렇게 자그만 일에도 화가날까 마주치는 사람들에게마다 애꽃은 마음의 화풀이만... 2. 그대 떠난 하루 온 세상이 잠들어 버린듯하네 창문을 젖혀야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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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방차 3집 - 소방차 (1989)
창밖으로 스쳐가는 향긋한 바람
오후에 교정이 햇살에 반짝이는 외로움일 때 상큼하고 맑은 목소리 애나밸리 읽어 주시며 너희에게 소중한건 사랑과 작은 평화와 진실이라고 내 마음 환하게 너의 마음 향기롭게 밝혀주신 말씀 모두 함께 I Love a little peace honesty I Love a little peace honesty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게 하셨네 I love a little peace honesty 웃음지며 얘기하며 거닐어 봐도 가슴에 남는 것은 쓰다만 일기처럼 외로움 일때 내 마음 환하게 너의 마음 향기롭게 밝혀주신 말씀 모두 함께 I Love a little peace honesty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게 하셨네 I love a little peace hones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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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방차 3집 - 소방차 (1989)
처음 만날때부터 이별을 준비해 두세요
그 마음 서투르면 음~ 초라한 사랑의 조각만 남으니까 가슴이 아픈 만큼 이별을 서둘러 보세요 그 마음 시드르면 음~ 하나뿐인 이별을 빼앗겨 버리니까 사랑하는 건 그 이상은 꿈꾸지 말아요 덧없는 약속이니까 사랑을 주는 건 그 이상의 약속도 말아요 맘으로 깊이 간직하세요 사랑하는 건 그 이상은 꿈꾸지 말아요 덧없는 약속이니까 사랑을 주는 건 그 이상의 약속도 말아요 맘으로 깊이 간직하세요 처음 만날때부터 이별을 준비해 두세요 그 마음 서투르면 음~ 초라한 사랑의 조각만 남으니까 하나뿐인 이별을 빼앗겨 버리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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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모래위의 욕망 by 강인원 [ost] (1992)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둘 눈 뜨는가 거기지금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 속에서 또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 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 길은 멀지만 어둠 속 끝까지 뛰어 가야해 거기 지금 누구인가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둘 눈 뜨는가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 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 길은 멀지만 어둠 속 끝까지 뛰어 가야해 거기 지금 무엇인가 거기지금 누구인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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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모래위의 욕망 by 강인원 [ost] (1992)
오후 햇살마져 지나간 거리에
오랜 기억들은 내곁을 찾아와 뭐라고 말은 하지만 닮아갈수 없는 지난날 함께 느꼈던 많은 슬픔도 후회하진 않았어 내게 돌아와 담고 싶은 기억속으로 내게 남겨진 너의 사랑이 흩어지기 전에 내게 돌아와 닫고 싶은 기억속으로 내게 남겨진 너의 사랑이 미소질수 있도록 언제부터인지 알수는 없지만 오랜 시간들이 낯설게 느껴져 돌이킬수는 없겠지 우리의 숨가쁜 지난날 애써 지우려했던 슬픔이 끝나기 전에는 내게 돌아와 담고 싶은 기억속으로 내게 남겨진 너의 사랑이 흩어져 가기전에 내게 돌아와 닫고 싶은 기억속으로 내게 남겨진 너의 사랑이 미소질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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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모래위의 욕망 by 강인원 [ost] (1992)
잊었던 노래소리에 커튼을 젖히면
네온의 불빛엔 그대 눈빛처럼 미움만이 *창가에 서늘한 바람 문득 외로움 느낄때면 낯설은 여인의 다정한 손길도 미움처럼 그대 야윈 얼굴로는 떠나지말아요 **은 밤이 찾아오면 추억에 타버릴거야 피는 날이면 내게로 오겠지 움이 사라진 옛날의 얼굴로 *,**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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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모래위의 욕망 by 강인원 [ost]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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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모래위의 욕망 by 강인원 [ost]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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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모래위의 욕망 by 강인원 [ost] (1992)
어디까지가 우리의
사랑인줄 몰랐어 아파했던 그 만큼은 지울 수 없지 뒤돌아 바라보면 지금도 그 때 그 자리 감춰진 그대 슬픔까지도 외면하는데 외로움에 지쳐버린 슬픈 내 영혼 사랑도 아픔까지도 바람에 날리네 뒤돌아 바라보면 지금도 그때 그 자리 감춰진 그대 슬픔까지도 외면하는데 외로움에 지쳐버린 슬픈 내 영혼 사랑도 아픔까지도 바람에 날리네 사랑도 아픔까지도 바람에 날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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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모래위의 욕망 by 강인원 [ost] (1992)
당신을 기억 할 때마다, 사랑의 바람이 불어요 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가슴 속
창문이 흔들리는 걸요 당신과 마주 칠 때마다 부끄런 생각이 들어요 겉으로 내식하진 않아도 숨어있는 마음까지 읽어내는 걸요 사랑이 넘쳐도 뽐내지 말라고 외로움이 밀려도 눈물을 아끼라고 내 마음 길들이시고 아픈 상처 남겨놓은 채 홀로 떠나버리신-- 당신을 기억 할 때마다, 사랑의 바람이 불어요 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가슴 속 창문이 흔들리는 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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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모래위의 욕망 by 강인원 [ost]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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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모래위의 욕망 by 강인원 [ost]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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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모래위의 욕망 by 강인원 [ost]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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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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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모래위의 욕망 by 강인원 [ost]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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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모래위의 욕망 by 강인원 [ost]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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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민해경 - Minhaekyung (1987)
그대는 내게 있어 세상의 반이예요
나도 그대에게 있어 세상의 반인가요 어제 보았던 거리의 불빛이 오늘 이처럼 아름답게만 보이고 나그네처럼 떠돌아다니던 나의 영혼이 편안히 쉴수 있는건 항상 그림자처럼 내 곁에 서 있는 당신 때문이야 세상의 빛깔이 달라지고 세상 모든 모양이 변해버리는건 항상 그림자처럼 내 곁에 서 있는 당신 때문이야 그러니 우린 서로 세상의 반반씩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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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민해경 - Minhaekyung (1987)
당신을 기억할때마다 사랑의 바람이 불어요
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가슴 속 창문이 흔들리는 걸요 당신과 마주칠때마다 부푸런 생각이 들어요 겉으로 내색하진 않아도 숨어있는 마음까지 읽어내는걸요 사랑이 넘쳐도 뽐내지 말라고 외로움이 밀려도 눈물은 아끼라고 내 마음 길들이시고 아픈 하늘 남겨놓은 채 홀로 떠나버리신 당신을 기억할때마다 사랑의 바람이 불어요 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가슴 속 창문이 흔들리는 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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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민해경 - Minhaekyung (1987)
사랑이 솟구친다고 모두 주려하지 마세요
절반만의 작은 사랑으로 마음을 아끼세요 그게 바로 더 깊은 사랑의 표현이예요 외로움 솟구친다고 너무 많이 울진 말아요 절반만의 여린 아픔으로 마음을 달래세요 그게 바로 더 깊은 사랑의 표현이예요 ※ 우리 사랑이 깨어져도 상처 입진 말아요 지금 사랑의 말 나눈다 해도 돌아서 눈감으면 타인처럼 스쳐버릴 차거움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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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민해경 - Minhaekyung (1987)
당신을 알기전에는 꽃잎 처럼 흔들리는 아주 조그만
여자 였는데 당신을 알고나서는 넓은 바다 더높은 산 내가 어느새 변해버렸네 하지만 당신에 닫혀진 많은 말은 아직도 읽을수 없네 하지만 논밭 해매는 야릇 한 꿈이 일때 잡히지 않는 어림이 당신을 대할때 마 다 마른잎이 부서지듯 내 작은 가슴 허공을 떠도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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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민해경 - Minhaekyung (1987)
그대는 항상 내곁에 있지만 내겐 소용 없어요
그대는 항상 내맘에 있지만 그대마음 아직 모르겠어요 갖고싶다 말하면 무얼해 두눈만 깜빡이는걸 보고싶다 말하면 무얼해 딴생각에 빠진 눈빛인걸~~ 그대는 인형같이 웃고 있지만 표정이 없어요 햇살이 쏟아지던 날 내청춘 햇살 받던날 나는 아예 포기했어요 내겐 소용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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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민해경 - Minhaekyung (1987)
사랑이 솟구친다고 모두 주려 하지 마세요
절반만의 작은 사랑으로 마음을 아끼세요 그게 바로 더 깊은 사랑의 표현이예요 외로움 솟구친다고 너무 많이 울진 말아요 절반만의 여린 아픔으로 마음을 달래세요 그게 바로 더 깊은 사랑의 표현이예요 정녕 외로움이 깊어질 때 내영혼은 깨어나죠 오래 사랑의 말 나누지 못한 쓸쓸한 그 입술로 사랑을 말 안해도 난 알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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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민해경 - Minhaekyung (1987)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때문에
이맘은 차가운 바람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의 따뜻한 미소때문에 이맘은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불어와 내몸이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내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내마음은 당신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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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민해경 - Minhaekyung (1987)
꽃은 바람에 지고 꿈은 세월에 지고
돌아온다는 그대약속은 기다림에 지친 가슴에 있네 만날기약은 멀고 꿈은 사라져가고 사랑한다는 그한마디는 세월이 가도 지울수 없네 우- 우 여인 당신의 여인 그대의 따뜻한 미소가 그리워 잠들수없는 외로운 여인 떠날수없는 눈물의 여인 그대 돌아오는 날까지난 그대를 기다리리라 비개인 하늘 무지개처럼 눈물없는 그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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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민해경 - Minhaekyung (1987)
1. 그대를 사랑할땐 세상의 모든것이
기쁨으로 넘쳤죠 난 그대와 지난날 마주한 그공원 그벤치에 앉아 생각하네 그대를 * 사랑할때와 혼자일땐 너무도 달라요 나의 모습이 너무 외로워 보여요 나의 가슴은 슬픔으로 무너져 가지만 그대 사랑은 나의사랑은 지울수 없어요 2. 무심히 흐르는 세월처럼 그대는 떠나가고 사랑마져 날 버렸네 난 빛바랜 계절의 아이처럼 추억의 길을따라 걸어가네 그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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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민해경 - Minhaekyung (1987)
1. 찬비 내리는 거리에 선 모습이
십일월의 내리는 비처럼 외로운 모습이 바람되어 흐르고 흐르다 멈춰진 당신과 나의 깨어진 약속 후렴 : 그대가 없는 이 거리는 너무 쓸쓸해 찬란한 네온 사인도 내겐 허무해 잊지못할 우리들의 아름다운 밤도 사랑했다 했던말도 거짓이었나 거짓이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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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민해경 - Minhaekyung (1987)
스쳐간 바람처럼 그대는 떠나가고 소망은 무너져 가도 너만을 사랑했던 따스한 기억으로 인생은 외롭지 않네 돌보는 사람없는 한송이 들꽃처럼 온밤을 홀로 새워도 가슴에 남아있는 사랑의 불꽃은 태워도 꺼지질 않네 물처럼 흘러가버린 흐르다가 멈추어버린 지워도 지울수 없는 애달픈 사랑의 추억 세월이 흘러도 피우지 못하고 빈가슴 애만 태우는 불꽃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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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민해경 - Minhaekyung (1987)
J 스치는 바람에
J 그대 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히 그대 그리워하네 J 지난밤 꿈속에 J 만났던 모습은 내 가슴속 깊이 여울져 남아 있네 J 아름다운 여름 날이 멀리 사라졌다 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 없는데 J 난 너를 못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그길을 난 이밤도 쓸쓸히 쓸쓸히 걷고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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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민해경 - Minhaekyung (1987)
당신을 알기 전에는 풀잎처럼 흔들리는 아주 조그만 여자였는데
당신을 알고 나서는 넓은 바다 드높은 산 내가 어느새 변해버렸네 하지만 당신의 닫겨진 마음만은 아직도 읽을 수 없네 깊은 밤 헤매는 나릇한 꿈일까 잡히지 않는 우리님 당신을 대할 때마다 마른 잎이 부서지듯 내 작은 가슴 허공을 떠도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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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민해경 - Minhaekyung (1987)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바람같은 사랑한다고
모두 말들 하지만 난 진정 모르는 얘기 그건 소문 떠도는 말 오! 나는 믿질 않아요 계절이 다 갈때면 잊혀지는 그말은 후렴 : 나-- 나 나의 모습이 외로울 땐 보고싶고 만나고 싶은 친구들 마주보며 걸어만가는 뒷모습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소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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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비오는 날 수채화 1 by 강인원 [ost]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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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인원 3집 - Kang.In.Won The 3Th Album (1988)
경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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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인원 3집 - Kang.In.Won The 3Th Album (1988)
그대 가슴에 빈들판 하나
항상 우울한 해가 뜨고 지는데 습기찬 바람이, 그대 머리칼을 적시는데 우~~ 그대 가슴에 빈들판 하나 톱밥 난로를 피워, 잦은 톱밥 연기에 눈물을 흘리고 그댄 늘, 젖은 담배만 피워야 했지 그대 가슴에 빈 들판 하나 그대 가슴에 빈 든판 속에 비옷을 입은 천사를 보았네 빈새장을 들고 있었네 그녀의 새장에 새는 없었네 오후 내내 비가 오고 있었네 비옷을 입은 천사를 보았네 그녀는 울고 있었네 눈물 속에서 지워지는 새소리를 들었네 오후 내내 비가 오고 있었네 비옷을 입은 첮사를 보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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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재 - 이승재 2집 (1985)
이제 서글픈 추억마저
끝나 버린 이 시간 그대를 향한 그리움도 작년 겨울의 눈처럼 다 녹아 버린 지금 그대 눈물처럼 떨어지는 촛불이 옛 추억을 흔드네 나의 헝클어진 머리처럼 흩날리는 애증의 낙엽이여 내머리 내발끝까지 그대를 믿는 마음 이 마음 하 어떡할까 그대 눈물처럼 떨어지는 촛불이 옛 추억을 흔드네 나의 헝클어진 머리처럼 흩날리는 애증의 낙엽이여 내머리 내발끝까지 그대를 믿는 마음 이 마음 하 어떡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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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재 - 이승재 2집 (1985)
이제는 떠나 버린 사랑
미련을 갖지말자 햇살받은 내청춘 금비늘처럼 빛나는데 그토록 안타깝던 일들 모두다 잊어버려 이 좋은 날 내청춘 사랑이 하나뿐이랴 텅빈 가슴 술렁거리며 또다른 시작이 오겠지 텅빈 가슴 술렁거리며 불길보다 더 뜨겁게 사랑하겠지 예 잊어 버려 음 잊어 버려 사랑이 하나뿐이랴 그토록 안타깝던 일들 모두다 잊어버려 이 좋은 날 내청춘 사랑이 하나뿐이랴 사랑이 하나뿐이랴 사랑이 하나뿐이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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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느티나무언덕 1집 - 느티나무언덕 I (1994)
오늘 하루가 지나는 동안
당신은 얼마만큼 바쁜척 했어나 쓸데없이 야야야야야야야~ 오늘 하루가 지나는 동안 당신은 몇잔이나 커피를 마셨나요 습관적으로 야야야야야야야~ 오늘 하루가 지나는 동안 스포츠지 연계만화 몇번씩 복습했나 보고 또보고 야야야야야야야~ 오늘 하루가 지나는 동안 당신은 몇번이나 예쁜 여자 넘봤을까 본능적으로 난들어떡해 야야야야야야야~ 손해본듯 아쉬웠던 하루 해가 지면 곧바로 집에가세요 마음에 안들었던 하루 일들 모두 깨끗이 잊어버려요 야야야야야야야~ 모두다 마찬가지 내일이 있자나요 간주중 오늘 하루가 지나는 동안 당신은 얼마만큼 남의 얘기 했었나 쓸데없이 야야야야야야야~ 오늘 당신은 몇번씩이나 글쎄요 죄송해요 머리 긁적이며 움추렸나요 자신감을 가져봐요 야야야야야야~ 손해본듯 아쉬웠던 하루 해가 지면 곧바로 집에 가세요 마음에 안들었던 하루 일들 모두 깨끗이 잊어버려요 야야야야야야~ 모두다 마찬가지 내일이 있자나요 곧바로 집에가세요 야야야야야야~ 모두가 마찬가지 내일이 있자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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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인하 4집 - 갈테면 가라지 (1994)
나의 평온함과 너의 천재스럼과
나의 방황과 너의 평온함이 항상 엇갈리네 나의 유혹과 너의 굳센 양심과 나의 사랑과 너의 냉정함이 항상 엇갈리네 **내가 걸어왔던 이 길에서 너의 의미는 무엇이었나 나의 수많았던 아픔속에서 너의 사랑은 얼마큼이었나 갈테면가라지(갈테면 가라지) 어차피 외로움은 나의 친구 붙잡진 않을거야 올테면 오라지(올테면 오라지) 어차피 한순간도 못견디고 그리워질테니까 **반복 갈테면 가라지(갈테면 가라지) 널 어차피 외로움은 나의 친구 붙잡진 않을거야 올테면 오라지(올테면 오라지) 어차피 한순간도 못견디고 그리워질테니까 그리워질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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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인하 4집 - 갈테면 가라지 (1994)
용서해줘 지난일들 너를 보낼순 없어
사랑했던 많은날들 너를 잊은적 없었지 소중한 사랑을 위해 목숨까지도 버릴수 있는 용긴 없었지 움츠린 내 자신의 표현들이 너를 붙잡진 못했었나 네가 떠난 모든 자리 아무 의미가 없어 너없이는 살 수 없어 이제서야 깨달아 용서해줘 지난 일들 너를 보낼 순 없어 함께했던 많은 날들 너를 잊은 적 없었지 소중한 사랑을 위해 목숨까지도 버릴수 있는 용긴 없었지 움츠린 내 자신의 부족함이 너를 떠나게 했었나봐 네가 떠난 모든 자리 아무 의미가 없어 너없이는 살 수 없어 이제서야 깨달아 네가 떠난 그때부터 나는 바보가 됐어 너 없이는 살 수없어 이제서야 난 깨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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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현식 - Tribute To Kim Hyun Sik [omnibus] (2000)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에 초코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아랜 보랏색 물감으로 세상사람 모두다 도화지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좋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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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핑클 3.5집 - Memorise & Melodies [remake] (2001)
그대는 항상 내곁에 있지만 내겐 소용없어요
(유리) 그대는 항상 내맘에 있지만 그대 마음 아직 모르겠어요 (효리) 걷고싶다 말하면 무얼해 두눈만 깜박이는 걸 (주현) 보고싶다 말하면 무얼해 딴 생각에 빠진 눈빛인걸 (진) 그대는 인형같이 웃고 있지만 표정이 없어요 (핑클) 햇살이 쏟아지던 날 내 청춘 햇살 받던 날 나는 아예 포기했어요 (진) 그대는 항상 내곁에 있지만 내겐 소용없어요 (유리) 그대는 항상 내맘에 있지만 그대 마음 아직 모르겠어요 (효리) 걷고싶다 말하면 무얼해 두눈만 깜박이는 걸 (주현) 보고싶다 말하면 무얼해 딴 생각에 빠진 눈빛인걸 (진) 그대는 인형같이 웃고 있지만 표정이 없어요 (핑클) 햇살이 쏟아지던 날 내 청춘 햇살 받던 날 나는 아예 포기했어요 내겐 소용 (주현) 없어요. (핑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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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비오는 날 수채화 2 by 강인원 [ost] (1990)
쥴리 이렇게 부를래 잘 어울리잖아
빨간색 스커트를 입고 햇살 가득한 거리를 걸어갈 때 쥴리 이렇게 부를래 잘 어울리잖아 쥴리 우울한 오후에는 만나지 말자 정다운 목소리만 듣자 나는 혼자 기타를 칠게 넌 무얼 할래 오~ 쥴리 서글픈 표정으로 만나지 말자 오오~ 쥴리 우우우우~ 오오~ 쥴리~ 우우우우~] 꽃잎이 하나 둘씩 떨어지고 있어 이유도 모른채 너를 보내긴 싫어 오오~ 쥴리 쥴리 눈물을 보여줘 아름다웁잖아 표정을 읽을 수가 없는 그런 인형같은 미소는 짓지 말아 오~ 쥴리 눈물을 보여줘 아름다웁잖아 오오~ 쥴리 따따따따따~ 오오~ 쥴리 따따따따따~ 오오~쥴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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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비오는 날 수채화 2 by 강인원 [ost] (1990)
** 당신을 기억할때마다 사랑의 바람이 불어요
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가슴 속 창문이 흔들리는 걸요 ** 당신과 마주칠때마다 부푸런 생각이 들어요 겉으로 내색하진 않아도 숨어있는 마음까지 찝어내는 걸요 사랑이 넘쳐도 뽐내지 말라고 외로움이 밀려도 눈물을 아끼라고 내 마음 길들이시고 상처만을 남겨놓은 채 홀로 떠나버리시이~ ** ** 반복 사랑이 넘쳐도 뽐내지 말라고 외로움이 밀려도 눈물을 아끼라고 내 마음 길들이시고 상처만을 남겨놓은 채 홀로 떠나버리시~ ** ** 반복 숨어있는 마음까지 읽어내는 걸요 가슴 속 창문이 흔들리는 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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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인원 5집 - New Story (2001)
매일 그대와 아침 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매일 그대와 도란도란 둘이서 매일 그대와 얘기 하고파 새벽비 내리는 거리도 저녁놀 불타는 하늘도 우리를 둘러싼 모든걸 같이 나누고파 매일 그대와 밤의 품에 안겨서 매일 그대와 잠이 들고파 새벽비 내리는 거리도 저녁놀 불타는 하늘도 우리를 둘러싼 모든걸 같이 나누고파 매일 그대와 밤의 품에 안겨서 매일 그대와 잠이 들고파 매일 그대와 아침 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매일 그대와 도란도란 둘이서 매일 그대와 얘기 하고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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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인원 5집 - New Story (2001)
너의 학교 앞 언덕 길가에 손잡고 다니던 그 골목마다
마주칠 것만 같은 설레임으로 많이도 헤매였지. 널 바래다주고 돌아서가던 너의 집 앞 골목길 그 외등아래서 뒷 모습 보이기 싫다면서 넌 내 등을 떠밀었었지. 계절은 또 지나가고 우연히 마주치기전에는 난 너를 잊은줄 알았어 옛모습 그대로인데 입가에 잔주름이 낯설어 사랑했던 우리의 지난날들 숨쉬듯 되살아나네. 가버린 사랑. 너의 학교앞 언덕 길가에 손잡고 다니던 그 골목마다, 마주칠것만같은 설레임으로 많은날 헤매였었지, 계절은 다시 지나가고 우연히 마주치기전에는 난 너를 잊은줄 알았어, 옛모습 그대로인데 입가에 잔주름이 낯설어, 사랑했던 우리의 지난날들. 숨쉬듯 되살아 나네 가버린 사랑. 슬픔도 아름다웠던 우리의 사랑 지나간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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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인원 5집 - New Story (2001)
아침이 싫어 햇살에 눈이 부시는걸
아침이 싫어 남기고간 향기도 싫어 아침이 싫어 눈뜨면 낯설어 지는걸 아침이 싫어 침대밑으로 숨고만 싶어 너에 입술같은 진한 커피한잔 마시고 너에 눈빛같은 쓸쓸한 피아노소리 들어야하는 아침이 싫어 니가 없는 아침이 싫어 창 밖에는 니가 재잘대는 것같은 새소리 어둔 방안 열어 젖히는듯한 밝은 햇살에 문득 느끼는 아침의 평화 사랑의 평화 아참의 평화 사랑의 평화 아침이 싫어 눈 뜨면 또 졸리워 지는걸 아침이 싫어 늘 꿈꾸며 자고만 싶어 창 밖에는 니가 재잘대는 것 같은 새소리 어둔 방안 열어 젖히는 듯한 밝은 햇살에 문득 느끼는 아침의 평화 사랑의 평화 아침의 평화 사랑의 평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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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인원 5집 - New Story (2001)
용서해줘 지난일들 좋은 기억만 해줘
사랑했던 많은 날들 너를 잊은적 없었어 소중한 너를 위해 목숨까지도 버릴수 있는 용기까진 없었어 움츠린 내자신의 부족함이 날 떠나게 했었나봐 오~ 너가 떠난 먼훗날이 아무 의미가 없어 너없이는 살수 없어 이제서야 깨달아 용서해줘 떠났어도 같은 하늘아래 있잖아 좋은사람 만나라는 그말은 하기 싫었어 너없이 살수 있는 비결은 없는지 아직 찾지 못하고 난 이렇게 우리의 죽음과도 같았던 이별을 벌써 난 잊어버렸어 오~ 너가 떠난 먼훗날이 아무 의미가 없어 너없이도 살수 없어 이제서야 깨달아 너가 떠난 그때부터 나는 바보가 됐어 너 없이는 살수없어 이제서야 깨달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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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인원 5집 - New Story (2001)
그대와 나 둘이서 사랑을 할때
제가 먼저 사랑할래요 사랑을 받을땐 행복하지만 주는 마음도 햇살이예요 사랑은 물거품이래요 물같은 사랑이 가슴에 넘칠지라도 사랑은 외로움이래요 하지만 아름다워요 그대와 나 만약에 이별을 할땐 그대 먼저 외면하세요 버림을 받을땐 서러웁지만 주는 마음은 아플거예요 사랑은 물거품이래요 물같은 사랑이 가슴에 넘칠지라도 사랑은 외로움이래요 하지만 아름다워요 그대와 나 둘이서 사랑을 할땐 제가 먼저 사랑할래요 사랑을 받을땐 행복하지만 주는 마음도 햇살이예요 사랑을 받을땐 행복하지만 주는 마음도 햇살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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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인원 5집 - New Story (2001)
하늘을 보면 떠오르는 모습 떠나간 그대여
나 혼자 두고 홀로 떠나간 당신의 모습이 구름을 타고 두둥실 둥실 멀어져가네 잡으려해도 잡히지 않는 당신의 모습을 음~ 이제는 정말 이제는 정말 잊기로 오~워 했어 너는 음악의 열정을 주체할 길 없어서 언제나 넘치고 있었지 음악으로 평화를 그려보려했던 자유인이었어 넌 사랑으로 늘 앓고 있었지 너는 마음이 너무 여렸지만 너의 거친 목소리와 유혹과 그리고 반항이 가득한 너의 눈빛 팔둑에 난 상처자욱이 너의 그런 여린 감성을 감춰주고 있었어 너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가슴이 아파 너의 소망대로 모두가 함께이지 못하는 우리 모두의 외로움 그리고 늘 그리워하고 갈망했던 사랑 너는 모든것이 재미없었는지 몰라 너는 천재였고 보헤미안이었어 너는 누구에게라도 사랑을 느끼게 해줄 수 있는 낭만이 아주 풍부한 사람이었지...김.현.식. 이제는 정말 이제는 정말 잊기로 했어 라라라 라~음~ 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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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인원 5집 - New Story (2001)
너는 네게 항상 담배피지 말라고 잔소리 하지
운전할땐 항상 욕하지 말라고 잔소리 하지~ 화장실에 가따오면 손씻으라고 잔소리 하지 핸드폰으로 쓸때없이 긴얘기 한다고 잔소리 하지 너는 네가 항상 머리 자주 감으라고 잔소리 하지 니친구들 한테 찝쩝대지 말라고 잔소리 하지(내가 언제~) 운전할때 창밖으로 침뱆지 말라고 잔소리 하지 하루에 한번씩 전화해서 연락안했다고 잔소리 하지 오빤 네게 항상 늦겠까지 다닌다고 잔소리 하지~ 내차안에 가끔 담배꽁초 있다고 잔소리 하지 여자한테 남자친구 말도 안된다고 큰소리 치지 혼자 멋있게 산다고 웃기지 말라고 잔소리 하지 *그런 너를 닮은 아기를 낳고 싶어~ 그런 너를 영원히 안고 싶어~ 너의 웃음 너의 머리결 너의 눈빛 입술까지도 언제 이별할지 모르는...........................(죄송) 너는 내게 항상 한눈팔지 말라고 잔소리 하지 카페에선 항상 큰소리로 주무하지 말라고 잔소리 하지 전번 너의 친구한테 반말투로 얘기하지 말라고 잔소리 하지(내가 언제~) 헬스클럽 끈어놓고 왜안가냐고 잔소리 하지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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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인원 5집 - New Story (2001)
항상 나를 귀찮게만 하는 너는 변덕쟁이
항상 달라고만 하는 너는 욕심쟁이 항상 귀찮게만 찡찡대는 너는 변덕쟁이 항상 징징하며 울며대는 너는 욕심쟁이 아침의 햇살이 그대의 머리결을 적실때 바로 내곁에서 잠깨지 않은 그대 향긋한 냄새 커피를 마시며 레디오 음악을 틀으며 바로 내곁에서 살며시 눈뜨는 그대 기지개를 펴봐요 파란문을 열고 문밖에나서서 아스팔트 거리로 나서는 우리 해질무렵까지 헤여져야해 서로가 한눈파는일 없이 떳떳해야 해 나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너를 사랑해 나를 진짜진짜 끝까지 너를 사랑해 가끔 나를 귀찮게 하는 너를 나는 행복해 항상 해달라고 하는 너는 욕심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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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인원 5집 - New Story (2001)
향기로운 사랑
우리서로가 많이 알아서 아주 익숙한 관계가 되었을때 하루라도 수십번씩 튀어 나오려하는 그동안 나쁜 언어의 습관 꾹 눌러참으며 꽃입같은 낱말로 얘기할거야 우리 사랑의 예쁜 향기 나도록 너와 가까이 마주 앉아서 아주 달콤한 사랑을 얘기할 때 내 입에서 풍겨나오는 발효된 음식 냄새 너에게 느끼고 싶진 않아 너를 만나기 몇 시간 전부터 결사적으로 아주 향긋한 음식만을 먹을거야 있는 그대로를 받아주는 너의 말없는 미소 가끔은 싸움도 필요하지만 내 느낌데로 사랑하여든건 잘못이야 니가 말하려는 너를 들거야 너를 만나러 나갈때에는 몇번씩 자꾸만 손을 씻어 향기로운 비누냄새로 너의 손을 잡겠어 스치는 자그만 잘못에도 네게 용서를 빌고 마음 달래어 안심시키며 우리 사랑이 주름지지 않게 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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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인원 5집 - New Story (2001)
너를 보고 싶어 너의 발바닥까지
너를 보고 싶어 너를 보고 싶어 너의 손톱끝까지 너를 보고 싶어 이유도 모른채 네가 떠나버린 시간이 지루하게 흐르는 동안 아물지 않은 상처를 자극하는 것 처럼 내 발걸음 내 딛을때마다 쓰라린 아픔에 견디기 힘들었어 워~~~~~~~~~~~~ 너를 보고 싶어 내게 웃어 보이던 너를 보고 싶어 돌아서 버릴때 후회하지 않는 네 표정 너무 나를 아프게 햇어 너하고 둘이 나누었던 사랑의 기억들을 이 쓰라린 저 어딘가에 쳐박혀 아예 없었던 일처럼 때묻어 구겨져 있겠지 워~~~~~~~~~~~ 너를 보고 싶어 거짓 눈물 보였던 너를 보고 싶어 너를 보고 싶어 내게 감추어 왔던 너의 위선 모두 다시 보고 싶어 너의 잔인한 눈물 그것까지 보고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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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금잔화 by 강인원 [ost]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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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금잔화 by 강인원 [ost]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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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금잔화 by 강인원 [ost]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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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금잔화 by 강인원 [ost]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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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금잔화 by 강인원 [ost]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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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금잔화 by 강인원 [ost]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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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금잔화 by 강인원 [ost]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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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금잔화 by 강인원 [ost]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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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금잔화 by 강인원 [ost]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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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금잔화 by 강인원 [ost]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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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금잔화 by 강인원 [ost]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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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금잔화 by 강인원 [ost]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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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금잔화 by 강인원 [ost]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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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금잔화 by 강인원 [ost]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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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금잔화 by 강인원 [ost]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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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금잔화 by 강인원 [ost]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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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금잔화 by 강인원 [ost]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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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코리아뮤직 옴니버스 1 [omnibus] (1992)
1. 월부책 장사는 정말로 이상해
한번도 아니고 열댓번씩 눌렀나봐 그놈의 벨소리는 크기도하지 2. 벼겟머리 미끌어져 잠에서 깨어나니 머릿맡엔 동그렇게 밥상이 차려있네 이것이 아침밥일까 저녁밥일까 *아하~~~~뜰에는 햇볕이 쩅쨍 아하~~~~하늘엔 뭉게구름이 둥실 에라 잠에서 털어내자 에라 잠에서 털어내자 3. 용꿈이 좋을까 돼지꿈이 좋을까 한꺼번에 두가지가 겹쳐서 보이는데 이럴땐 어떡할까 고민이 되네 4. 벼겟머리 미끌어져 잠에서 깨어나니 머릿맡엔 돌지난 햇살이가 울고 있네 집안엔 나 혼자뿐 아무도 없어 *아하, 뜰에는 햇볕이 쨍쨍, 화창하고 아하, 하늘엔 뭉게구름이 둥실, 에라 꿈이나 털어내자 에라 꿈이나 털어내자 *햇살이: 제 아들의 애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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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코리아뮤직 옴니버스 1 [omnibus] (1992)
1. 하루종일 따가웠던 햇살 들어가고
서늘한 저녁 바람 몸에 스치면 아무런 인연 없이 마주치는 사람도 다정하게만 느껴지는데 2. 수많았던 약속으로 채워진 하루가 어느새 책장 남기듯 저물어가고 강변엔 그림처럼 노을빛 번지네 이제 우리는 행복한 시간 *무거운 웃음 벗어 던지고 마음의 창도 알아젖히면 손해본 듯 아쉬웠던 하루의 일들이 따뜻한 추억으로 남겨질거야 내일이 어제처럼 창밖에 서 있네 행복한 하루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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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코리아뮤직 옴니버스 1 [omnibus] (1992)
이대로 떠나는건 아니지
어디선가 한번은 만나겠지 혼자서 기다리는 아픔을 더이상 참기가 어려웠겠지 정말로 떠나는건 아니지 아직도 실감이 나질않아 혼자가 되야하는 두려움에 너를 보내기가 어려운거야 너에게 사랑한단 말을 한번도 꺼내질 못했지 바보스러운 마음 탓할순 없잖아 아픔이 커져갈수록 야위어 가는 내 모습으로 네 앞에 나서긴 정말로 싫었어 이젠 안녕 너에게 사랑한단 말을 한번도 꺼내질 못했지 바보스러운 마음 탓할수 없잖아 아픔이 커져갈수록 야위어 가는 내 모습으로 네 앞에 나서긴 정말로 싫었어 이젠 안녕 하지만 널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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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민해경 12집 - Love In Me (1992)
어쩌면 텅빈 내맘속에 움직이는
변화가 생길수 있지 너를 떠나면 살수 없는 어제와 같은 사랑으로 어쩌면 떠나려는 내발길을 멈추게 할수도 있을지 몰라 너를 떠나선 단 하루도 견딜수 없는 사랑으로 *. 돌아서서 후회 하지만 자존심이 사랑은 아냐 사랑한단 말안해도 마음만 열어주면 난 변할수 있어 너를 떠나선 난 하루도 견딜수 없는 마음으로 너를 떠나면 살수없는 어제와 같은 사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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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민해경 12집 - Love In Me (1992)
느끼지도 못한채
숨쉬는 공기처럼 사랑은 언제나 내곁에서 숨쉬고 있어요 내가 죽는날까지 노래할 수 있는 것은 사랑이예요 언제나 하늘처럼 변하지 않는 사랑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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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92 한국가요제 [omnibus] (1992)
1. 희미한 거리에 서면 왠지 슬퍼지는데
아득한 그리움 속엔 지친 내 모습뿐 *가까이 다가섰지만 그대 멀어져 가고 내마음 가눌수 없는 슬픔 뿐이야 그대 내게 남긴 사랑은 더욱 짙어만 가고 이미 지나버린 날들을 찾아 헤매어 봐도 아직은 내게 아무 의미 없어요 차라리 그댈 잊을까 또다시 슬퍼진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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