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지는 꽃잎을 아쉬워 하는 우-우 나는 너를 위해 돌에 핀 꽃이런가 실바람 타고 올까 꽃구름 타고 올까 차가운 돌에 피는 외로운 꽃-- 이름 모를 꽃내음 쉬어가는 나비처럼 우-우 돌아와 줄 너를위해 돌에 핀 꽃이런가 실바람 타고 올까 꽃구름 타고 올까 차가운 돌에 피는 외로운 꽃--
널 좋아한다고 수없이 말을해도 모른척했잖아 이제와 왜 화를내 날 무시하면서 바보취급하면서 이용했던걸 모를까봐
사람들이 말하더군 여자란게 원래 그렇다고 잘해주면 달아나다가도 차갑게 대하면 또 돌아오고는 하더라고
그래 그게 바로 여자야 그래서 잘못된게 뭔데 가질수 없는게 좋은건 여자란 원래 그런걸
판도라의 상자 에덴이 난 떠올라 그런 얘기라면 이제 지긋지긋해 좋아한다는데 왜 계산이 필요해 마음을 열면 되는일을
좋아할때 받으라고 몇번이나 말하고 싶었어 싫다고해야 받아준다면 그런 이상한마음 갖기도 싫어 필요없어
왜 그렇게 이해을 못해 남자가 원래그렇지만 처음엔 느낌없었지만 이젠 널 좋아한다고 너를 좋아한다면(oh yes) 이젠 받아줄껀지(like that) 아직 믿을수없어(oh no can't you see?) 여자란 그렇다고(oh yes) 마음이 변해서는(like that) 차버리진 않을지(I know this is Adam)
언제나 이런식일뿐야 남자란 이름의 사람들 원지 거창한말은 해도 결국에 워하나 못해 뭐야 넌 어떻게 할꺼야 올꺼야 말꺼야 결정해 바보 같은 생각은 접고 그냥 날 좋아해버려
푸르른 저 하늘을 바라보면서 고향의 그 여인을 생각 했다오 파릇한 잔디 위를 거닐으면서 싱그런 그 여인을 그려봤다오 휘날리는 머리 결에 그 여인은 보드라운 웃음 띄운 그 여인은 지금 어디서 무얼 할까요 고향의 그 여인을 생각할 때엔 언제나 내 마음은 고향에 있네 빨간 산딸기를 입에 물고서 고향의 그 여인을 생각했다오 좁다란 논둑길을 거닐으면서 싱그런 그 여인을 그려봤다오
차라리 돌이고 싶네 솟구치는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묻어두는 돌이고 싶네 돌아서 버린이를 아직도 사랑하는 깊은 마음이야 뉘라서 알까마는 온 밤 내 비를 맞고 발길에 부서져도 말 없이 눈을 감는 돌이고 싶네 돌이고 싶네 온 밤 내 비를 맞고 발길에 부서져도 말 없이 눈을 감는 돌이고 싶네 돌이고 싶네
어두운 벼랑위에 찬이슬 맞으며 동백꽃처럼 타다가 떨어진 꽃이 될까 가신님 무덤가에 쓸쓸히 나홀로 피어서 외로움 달래주는 한송이 꽃이 될까 석양이 피어나는 하늘에 우리님 그리며 외로움 달래주는 한송이 꽃이 될까 내가 꽃이 되고 산새가 날아오면 우리님 사랑도 넋 살아 꽃이 될까 외로운 산속에 홀로눈 님을 두고 돌아서 오는 길에 찬비만 내리네
가신님 무덤가에 쓸쓸히 나홀로 피어서 외로움 달래주는 한송이 꽃이 될까 석양이 피어나는 하늘에 우리님 그리며 외로움 달래주는 한송이 꽃이 될까 내가 꽃이 되고 산새가 날아오면 우리님 사랑도 넋 살아 꽃이 될까 외로운 산속에 홀로눈 님을 두고 돌아서 오는 길에 찬비만 내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