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가 우리의 사랑인줄 몰랐어 아파했던 그 만큼은 지울 수 없지 뒤돌아 바라보면 지금도 그 때 그 자리 감춰진 그대 슬픔까지도 외면하는데 외로움에 지쳐버린 슬픈 내 영혼 사랑도 아픔까지도 바람에 날리네 뒤돌아 바라보면 지금도 그때 그 자리 감춰진 그대 슬픔까지도 외면하는데 외로움에 지쳐버린 슬픈 내 영혼 사랑도 아픔까지도 바람에 날리네 사랑도 아픔까지도 바람에 날리네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둘 눈 뜨는가
거기지금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 속에서 또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 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 길은 멀지만 어둠 속 끝까지 뛰어 가야해
거기 지금 누구인가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둘 눈 뜨는가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 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 길은 멀지만 어둠 속 끝까지 뛰어 가야해 거기 지금 무엇인가 거기지금 누구인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