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이유로 하얗게 새운 많은 밤들 이젠 멀어져 기억 속으로 묻혀 함께 나누던 우리의 많은 얘기 가슴에 남아 이젠 다시 추억의 미소만 내게 남겨 주네 나의 눈물이 내 뒷모습으로 가득고여도 나는 너를 떠날 수 없을 것만 같아 사랑이라는 이유로 많은 날들을 엮어가고 언젠가는 우리가 함께 나눈 시간들을 위해
아니길 바랬었어 꿈이길 기도했지 너없는 가슴으로 살아가야 하는건 내게는 너무 힘겨워 그렇게 사랑했던 너무도 소중했던 지난날이 서러워 자꾸 눈물이 흘러 내 삶엔 너뿐인데 사랑해 널 잊을순 없을거야 미안해 너를 지키지 못한 것을 너의 행복한 모습 나 보기를 원해 부디 새롭게 시작하길 바래 하늘이 우리를 갈라 놓지만 눈물로 너를 보내려고 하지만 너는 얼마나 내가 사랑했는줄 아니 영원히 너를 지켜보며 살거야 행복하길바래 그렇게 사랑했던 너무도 소중했던 지나날이 서러워 자꾸 눈물이 흘러 내삶은 너뿐인데 사랑해 널 잊으순 없을꺼야 미안해 너를 지키지못한것을 너의 행복한 모습나 보길글 원해 부디 새롭게 시작하길 바래 하늘이 우리을 가라라놓지만 눈물로 너를 보내려고 하지만 너를 얼마나 내가 사랑했는줄아니 영원히 너를 지켜보며살꺼야 행복하길바래 오~ 널 사랑해 미안해 너를 지키지못한것을 너의 행복한모습 나 보기를 원해 부디 새롭게 시작하길바래....
I never knew I could fall in love again Cause my heart was weak and worn But you promised me, that you would love me and that we'd be one forever Nothing compares to the love that you and I share Just be careful with my heart and I'll love you always
조심스레 다가오는 널 처음으로 알게됐던 날 기쁨 대신 한숨의 며칠 밤을 새웠었지 아주 오래 걸릴지 몰라 누군가 받아들이긴 아직 부족한 날 알아주겠니
너무 소중했던 사랑이 떠나버린 후로 사랑할 수 없다고 난 믿어왔는데 나의 상처까지도 안아주는 널 위해 매일
*조금씩 보여줄게 내일 조금더 친해질 꺼야 지금의 모습 이대로는 너를 사랑하긴 모자라 나의 마음 모두 너에게 내어 줄 수 있도록 준비하는 날 기다려 주겠지
다시 너를 잃지 않을까 두려운 생각이 앞서 선뜻 너에게 다가설 수 없고 떠난 그의 생각 때문에 아직 눈물 많아 니 앞에서 운 적도 난 많았었는데 그런 나의 눈물도 닦아주는 널 위해 매일
*Repeat
다만 이것만은 기억해 많이 힘들던 날들에 지친 내맘 열어준 사랑 너 하나 였다는걸
너의 커다란 사랑 만큼 아니 그보다 잘해줄꺼야 지금 니모습 그대로만 그냥 편안히 날 지켜봐 고이 아껴둔 내 사랑이 네게 전해지는 날 그때 말할께 널 사랑한다고 준비하는 날 기다려주겠니
1.눈물이 묻어날 것만 같은 니 작은 목소리로 커피 한잔을 사이에 두고 넌 애게 이별을 애기하네 이기적인 나를 용서해줘 널 바라볼수 없어 또 다른 사랑에 빠져 울고 있는 날 조금씩 잊어줘 어느새 눈물이 입술을 적시네 좋은 사람을 만나라는 그런말은 하지마 How do I say Good-bye 내곁에 남아 있어줘 나만의 사랑은 바로 너에게만 예약되 있는거야 say Good-bye 2.내게 속삭였던 사랑의 말을 새로운 연인에게 날 사랑했듯이 같은 마음으로는 고백을 하지마 날 떠나 넌 정말 행복할 수 있니 좋은 사람을 만나라는 그런말은 하지마 How do I say Good-bye 영원히 나를 지켜줘 그것이 니가 내게 해줄 수 있는 마지막 선물이야 언젠가 니가 좋아 들려준 잔잔한 피아노 멜로디에도 내가 울고 있는건 아직은 너의 작은 위로가 필요한 나의 눈물이야 How do I say Good-bye 내곁에 남아 있어줘 나만의 사랑은 바로 너에게만 예약되 있는거야 How do I say Good-bye 영원히 나를 지켜줘 그것이 니가 내게 해줄 수 있는 마지막 선물이야 say Good-bye
그대 그 약속을 기억하고 있을까요 I BELIEVE, I BELIEVE, I BELIEVE 많이 변했을 내 모습을 알아볼까요 AND I BELIEVE, I BELIEVE, I BELIEVE 니가 떠나던 날 너의 빈 책상위에 새겨져있던 그 말을 난 기억해요 오늘이 바로 그대 약속한 그 날인걸요
* 오지 못할거란걸 알고 있어 앞으로도 영원히 볼 수 없다는 것을 이제 이 세상엔 너란 사람은 없는거니 내가 잘못 안것이길 빌고 있어 우리 약속한 이곳에서
처음부터 운명이란걸 난 느꼈어요 I BELIEVE, I BELIEVE, I BELIEVE 친근한 말 한마디조차 한 적 없지만 AND I BELIEVE, I BELIEVE, I BELIEVE 슬픈 그대 얼굴 이유를 알았을 때 애써 담단한 표정만 짓고 있었죠 연락하기로 해 웃으며 말하던 너는 어디있니 *
1 괜찮은거니 어떻게 지내는거야 나 없다고 또 울고 그러진 않니 매일 꿈속에 찾아와 재잘대던 너 요즘은 왜 보이질 않는거니 혹시 무슨 일이라도 생겼니 내게 올 수 없을만큼 더 멀리갔니 니가 없어도 나 잘 지내 보여 괜히 너 심술나서 장난 친거니 비라도 내리면 구름뒤에 숨어서 니가 울고 있는건 아닌지 걱정만 하는 내게 제발 이러지마 볼 수 없다고 쉽게 널 잊을 수 있는 내가 아닌걸 잘 알잖아
2 혹시 니가 없이 힘이들까봐 니가 아닌 다른 사랑 만날수 있게너의 자릴 비워둔 것이라면 그 자린 절망밖엔 채울수 없어 미안해 하지마 예전처럼 멀리 떠나갔어도 예전처럼 니 모습 그대로 내 안에 가득한데 그리 오래걸리진 않을거야 이별이 없 는 그곳에 우리 다시 만날 그날까지 조금만 날 기다려 줘
이젠 너의 모든것을 지워야겠지 더 짙은 어둠의 숲 저밖으로 지금까지 사는건 너 있는 추억 때문이었지 어느새 난 너의 짐이 되어 있었던 거야 다신 우연히도 만나지 말아 가슴에서 죽어갈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리움
*내 지친 이 가슴속을 누가 위로해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나 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만 하는거야 아픔은 혼자만의 몫인걸 아픔은...
이젠 모두 지난 강에 떠나 보내야 하는 너를 뒤로 한채 돌아선거야 주체할수 없었던 눈물의 끝을 감추면서 (가슴에서 죽어갈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리움) 내 지친 이 가슴속을 누가 위로해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나 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만 하는거야 (누구의 가슴으로 기대어 살까)
묻고 싶어 너를 만나게되면 나를 떠난 후 정말 괜찮은지 또 다른 누굴 만나 날 잊고 사는지 혹시 나와 같은지 그 누군가가 너를 물을때마다 이젠 날 떠나 행복할거라고 해 나 또한 알고 싶어 너무 힘들어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해 사랑해 너의 사랑이 너무 필요해 기억해 날 잊지마 너를 너무 사랑해 너 하나만을 사랑한 죄밖에 없어 사랑 때문에 모든걸 포기했어 이젠 단 하나 나의 바램이 있다면 행복하게 살아줘
집에 돌아오면 거리로 나와 모든걸 잊자 여기는 모두 들떠 있어 보다 멋진 것을 바라고 있어 니가 떠날때 그때부터 모두 널 그리고 있어 모두가 널 찾고 있어 니가 설곳은 여긴거야 아름다운 이곳이야 마음 아파도 여기서 견뎌내야 해 또 한번 니가 화를 내면 그땐 잡지 않을께 혹시 끝이라고 생각하진 않겠지 넌 지금 어디에 있는거니 피곤에 지쳤을거야 돌아오고 싶을거야 너에게 말은 안했어도 널 사랑하고 있어 하루하루가 내겐 힘이 들어 또 한번 니가 웃어주면 끝까지 사랑할게 너의 불평들 모두 받아줄께 니가 설곳은 여긴거야 아름다운 이곳이야 마음 아파도 여기서 견뎌내야 해 또 한번 니가 화를 내면 그땐 잡지 않을게 혹시 끝이라고 생각하진 마 오늘 우리 생일이야 나를 만난지 일년되는 날 널 간직하고 있어 내 마음속에 조용히 숨기고 있어
거울 속의 그대 모습을 바라본적 있는가 부끄럽지 않은 삶인가 뜨거운 눈물 흘려본 적 언젠가 누굴 위해 살아왔는가 여긴 지금 어딘가 어릴 적 그대의 꿈들은 그저 그대가 만든 소설이었나
*이젠 한번 생각해봐 그대 안에 다른 널 움츠리지 말고 너의날개를 너의 미래를 향해서 날아보는 거야 아주 작은 새의 몸짓도 이 세상 봄이 옴을 알게 하는데 Can you see a whole new world 부질없는 그대 몸짓은 그누구에게도 느낄 수 없게 해 No one knows the way you feel 그대 아직 늦지 않았어 두 팔을 벌려 너의 날개를 펴고 You can sour and touch the sky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그대의 미래를 향해 훨훨 날아봐
We believe, we believe that you can fly 진흙 속에 피는 꽃들도 그 어느 꽃보다 더 향기로운데 Can you see a whole new world 부질없는 그대 몸짓은 그 누구에게도 느낄 수 없게 해 No one knows the way you feel 그대 아직 늦지 않았어 두 팔을 벌려 너의 날개를 펴고 You can sour and touch the sky 전설 속의누군가처럼 그대의 미래를 향해 훨훨 날아봐
알고 있죠 이것이 끝이라는걸 두번 다시 볼순 없겠죠 이젠 나아닌 다른 사람과 또 다른 추억들을 만들어 가겠죠 괜찮아요 그대 떠나신 대도 추억들은 내맘에 있으니 그저 사랑했었던 기억은 그냥 두고 가 세요 언제부턴가 그대없는 날 보죠 그럴때면 나도 모르게 자꾸 눈물 이 나요 내가 왜 싫어졌는지 가르쳐 줄순 없나요 아직도 그대 사진 은 날 보며 웃고 있는데 우린 여기까진가요 죽어도 난 아닌가요 이 해해보고 싶지만 그게 잘 안돼나봐요 이제는 끝인걸 알지만 생각에 마지막엔 이러지 말았으면 해요 그죠 내가 뭔가 잘못한거죠 원하시 면 고쳐볼께요 어렵지 않은걸요 내가 왜 싫어졌는지 가르쳐 줄순 없 나요 아직도 그대 사진은 날 보며 웃고 있는데 우린 여기까진가요 죽어도 난 아닌가요 이해해보고 싶지만 그게 잘 안돼나봐요 이제는 끝인걸 알지만 생각에 마지막엔 이러지 말았으면 해요 그죠 내가 뭔 가 잘못한거죠 원하시면 고쳐볼께요 어렵지 않은걸요 다신 울지 않 을께요 눈물이 흐를때마다 함께한 지난 추억이 초라해질테니까요 이 제는 끝인걸 알지만 생각에 마지막엔 이러지 말았으면 해요
왜 내가 아는 저 많은 사람은 사랑의 과걸 잊는 걸까 좋았었던 일도 많았을텐데 감추려 하는 이유는 뭘까 난 항상 내 과거를 밝혀 왔는데 그게 싫어 떠난 사람도 있어 그런 사람들도 내 기억 속엔 좋은 느낌으로 남아 있어 언제나 아∼아 난 누구에게도 말할수 있어 내 겸험에 대해 내가 사랑을 했던 모든 사람들을 사랑해 언제 까지나
또 날위해 온거니 니가 날 안아줄땐 날 대신 울어주는 니가 고마웠었는데 몰랐어 니가 내려올 때 아픔이 자란단 걸 반갑게 너를 맞을때면 함께한 눈물을 제발 한번만 도와줘 잘나낸 그리움 가슴안에서조금씩 자라 어느새 눈물이 입술을 적셔와 또 한번 그때 그 날로 나를 * 늘 기도해 잊혀지길 안되는 걸 안되는 걸
찬 바람이 불면 내가 떠난 줄 아세요 스쳐가는 바람 뒤로 그리움만 남긴 채 낙엽이 지면 내가 떠난 줄 아세요 떨어지는 낙엽 위엔 추억만이 남아 있겠죠 한때는 내 어린 마음 흔들어 주던 그대의 따뜻한 눈빛이 그렇게도 차가웁게 변해 버린건 계절이 바뀌는 탓일까요 찬바람이 불면 그댄 외로워 지겠죠 그렇지만 이젠 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그렇지만 이젠 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조금은 지쳐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생활 아무 계획도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보며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의 내사랑이 숨쉬는곳 지금은 눈이내린 끝없는 철길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그리운 모습 차창가득 뽀얗게 서린 입김을 닦아내 보니 흘러가는 한강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고 그곳에 도착하게되면 술 한잔 마시고 싶어 저녘때 돌아오는 내 취한 모습도 좋겠네
널 바람결에 날려두고 난 하루 하루 지날 때마다 그 서러운 눈물만 흘려 다시 볼 수 없는 걸 알기에 너 떠난 후에 알게 됐어 넌 잡아주길 원했다는 걸 왜 니 마음을 몰랐던 걸까 나 이제 와서 후회하는데 MY LOVE MY LOVE 날 떠나가지 마 오 함께 할 수 없다면 이 세상 버리고 싶어 MY LOVE MY LOVE 날 외면하지마 오 사랑할 수 있도록 내게 다시 돌아와줘 제발 널 눈물 속에 남겨둔채 난 돌아갈 수 없었던 거야 나 아직도 이별이란 걸 난 믿을 수가 없었던 거야
언제나 넌 내창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눈 빛으로 아무 말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줄 몰랐어 어설픈 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수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