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니 이제 괜찮니 많이 아물었는지 그래 미워해 그래야 내가 조금 편한걸 어쩌니 나의 발걸음 아직 잊지 못하고 그저 걸음면 어느새 여기까지 와 있어 알고 있니 불꺼진 너의 창 다시 두드리지 않는 건 꿈속에 너를 다시 찾을날 지금보다 많이 미워하란 뜻인걸 나의 사랑을 이렇게 보여주는 걸 알고 있니 단한번 눈물도 네게 보여주지 않는건 언젠가 너를 다시 찾을 날 눈물없이 나를 기억하라고 알겠니 단한번 눈물도 네게 보여주지 않은건 언젠가 너를 다시 찾을 날 눈물없이 나를 기억하란 뜻인걸
또 날위해 온거니 니가 날 안아줄땐 날 대신 울어주는 니가 고마웠었는데 몰랐어 니가 내려올 때 아픔이 자란단 걸 반갑게 너를 맞을때면 함께한 눈물을 제발 한번만 도와줘 잘나낸 그리움 가슴안에서조금씩 자라 어느새 눈물이 입술을 적셔와 또 한번 그때 그 날로 나를 * 늘 기도해 잊혀지길 안되는 걸 안되는 걸
나 그댈 보아요 매일 이 시간 항상 이곳이죠 그대 뭔가 달라요 향기 가득한 그대 미소는 오늘 밤엔 잠이 안 올 것 같아요 내일 아침 그댈 또 볼 생각에 같은 상상을 하죠 이 시간 영원하기를 그 누가 뭐래도 난 너무 행복한 걸요 자꾸 웃음이 나죠 그대도 나와 같기를 너무나 원하죠 하지만 상관 없어요 날 몰라도 나 그댈 보아요 매일 이시간 항상 이곳이죠 오늘은 왠지 달라요 화장기 없는 그대 얼굴이 어제밤에 잠을 못이룬건가요 아님 아픈건가요 걱정되요 작은 바램이 있죠 이 시간 영원하기를 그 누가 뭐래도 난 너무 행복한 걸요 자꾸 웃음이 나죠 그대도 나와 같기를 너무나 원하죠 하지만 상관없어요 날 몰라도 같은 상상을 하죠 이시간 영원하기를 그 누가 뭐래도 난 너무 행복한 걸요 자꾸 웃음이 나죠 그대도 나와 같기를 너무나 원하죠 하지만 상관없어요 작은 바램이 있죠 이 시간 영원하기를 그 누가 뭐래도 난 너무 행복한 걸요 자꾸 웃음이 자죠 그대도 나와 같기를 너무나 원하죠 한번만 기억해줘요 날 말예요
사랑없이 살기엔 너무 사랑스런 너 무엇이 너를 이토록 차갑게 했는지 내 눈빛을 읽는 널 볼 때마다 조여든 세상 어둥메 지쳐 익숙해져벼린 영혼을 보곤해 *너의 자릴 비워놓을게 내 맘속에 언제라도 들어올 수 있게 아무것도 필요없어 지금 그대로 혹시 예쁜 세상을 사랑하기를 나도 모를 내 맘을 너는 얘기하곤 해 무엇이 나를 이토록 슬프게 하는지 그 눈빛을 읽어보려 했었지 조여든 세상 세상 어둠에 지쳐 굳게 닫아 버린 그 맘을 보았지 Repeat * 몹시 외로운 나날들 외롭기엔 너무도 짧은 날들 넌 세상에 맞춰지기엔 아직 맑은 눈을 가진 소녀야 너의 자릴 비워놓을게 내 맘속에 언제라도 들어올 수 있게 아무것도 필요없어 지금 그대로 혹시 예쁜 세상을 (아직은 희망 있음을) 혹시 남은 사랑을 (남아있는 사랑을) 함께하는 기쁨을 사랑하기를
Storo Denttia Ggo Da La Muchio. Il La Ma Zza Huntto Booquicio. A Via Natzelete Ella Meul Cie. In Tta Della Hun Chio Del Me O. Cintta La Mi Lingooa Ven Tte Lella. a La La La La La La La La. Solontto Anceletta Mem Ma Zza Huntto Booquicio. A Via Natzelete Ella Meul Cie. In Tta Della Hun Chio Del Me O. Cintta la Mi Lingcca Ven Tte Lel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Solontto Anceletta Mem Ma lumma. La La La La La La La La La. 비수를 꽂아대요 맘 가운데로 그래서 바라지요. 이젠 Real Life 거짓 없는 마음 그대로 Real Life. We'll Survive In Our Real Life. We'll Survive
사랑이라는 이유로 하얗게 새운 많은 밤들 이젠 멀어져 기억 속으로 묻혀 함께 나누던 우리의 많은 얘기 가슴에 남아 이젠 다시 추억의 미소만 내게 남겨 주네 나의 눈물이 내 뒷모습으로 가득고여도 나는 너를 떠날 수 없을 것만 같아 사랑이라는 이유로 많은 날들을 엮어가고 언젠가는 우리가 함께 나눈 시간들을 위해
Oh Baby 너무 부담스러워요 날 그냥 인간으로 봐주세요 이슬만 먹고 사는건 아니에요 나 또한 화장실에 가는걸요
아침에 눈 떠 세수하다가 거울에 비친 나는 그럴만 하네요 내가 보기에도 경이로운 모습 하지만 그대 부탁해요 다른 여자처럼 포기하지 마요 나 그대 사랑 절실해 내 겉모습만 보고 겁먹지 말아요
Oh Baby 그냥 편히 다가와요 평범한 남자처럼 대해줘요 순정만화속에 나를 지워줘요 날 그냥 현실로 인정해줘요
약속에 늦어 무릎이 나온 운동복 차림에도 걷기 힘드네요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 아무리 애써 피해봐도 숨을 곳이 없어 그대 마음속에 내가 있을 곳 없나요 이런 모습으로 태어난게 무슨 죈가요
아침에 눈 떠 세수하다가 거울에 비친 나는 잠에서 덜 깨 부은 얼굴도 믿을 수 없는 걸요
그대 모르나요 지금 기회란걸 놓치지 말아요 너무나 오랫동안 혼자 외롭게 지냈죠 혼자 우두커니 정말 모르나요 지금 내 모습을 모른 척 하나요 울고 싶을 땐 하늘 보며 감추면 되지만 비참한 내 맘은 어떻게 하면 되는 건지 대답해 봐요 알 수 있도록 동정은 원하지 않아 오직 그대 사랑만
이번 Trio 녹음중 우린 "Sanfrancisco"에 갔지 미국 친구들 Horn Session이 필요 했거든 1 Dollar가 새로운 요즘 내리기 힘든 결정이었지만 포기하기엔 너무 아쉬워 한 수 배웠지 호랑이 잡으로 그 굴에 들어간거지 예상한 대로 다들 참 잘들하더군 그런데 정작 배운건 다른곳에 있었지 뭐야 맙소사 어느 Cafe 어느 식당 어느 건물에 가도 이런글이 써 있더군 " No Smoking please No Smoking please"라는 짧은 글속에 깔끔한 도시 담배 광고의 Cowboy는 없고, 건강한 사람들 그들은 만들지 애연가들의 천국인 여기 우리를 위해 No Smoking 공장안에서 담배를 말겠지 정말 근면한 사람들 바로 이거야 우리가 정작 배운건 멋진 미국 담배 광고속 Cowboy는 그냥 Model이란 걸
어떤날은 외롭고 그땐 맘이 무겁고 어떤 밤은 지겹고 그땐 말이 괴롭고 그런나는 외롭고 외론맘이 무겁고 무거운 밤은 지겹고... 이렇게 굳어있는 난 말이야 이렇게 비참해진건 말이야 다 화를 냈던 날부터야 변했던 날부터야 너를 잊던 날부터야 난 불안했던 낮부터야 그랬던 낮부터야 우울했던 낮부터야 난 Rap : 도대체 나는 왜 이런거야 맨날 이게 뭐야 나만 그런거야 아니면 사람들 다 그런거야 정말 내 맘은 그게 아닌데 너를 정말 얼마나 사랑했는데 왜 또 너를 보낸건데 도대체 왜 이러는 건데 후회하면 뭘해 또 다시 또 해 안뜨면 또 반복해 후회할 짓을 왜 또 해 난 참 왜 이렇게 바보같지 참 참 참
강한 부정은 긍정이란 성립될 수 없는 등식을 내걸고서 차갑게 날 대하는 너임에도 되려 난 설레기만 했었지 싫다는 말의 의미를 왜 말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느냐고 꽃을 앞세운 열번에 프로포즈를 다시 넌 거절했었지 몰랐어 난 몰랐던 거야 몰랐어 변치 않는 남자의 사랑은 언젠가 여인의 마음을 돌릴 수 있다는 믿음이 나하고는 상관없던걸 밤새 마신 술에 머리가 부서질듯 아파옴을 느끼고 있어 내가 그렇게 모자란 사람이었나 한숨은 더 깊어가고 전화가 왔길래 받았어 그런데 지금 난 내귀를 못믿겠어 밤새 꽃을 보며 날 사랑함을 깨달았단 너의 얘기 몰랐어 난 몰랐던 거야 몰랐어 변치 않는 남자의 사랑은 언젠간 여인의 마음을 돌리고 만다는 믿음이 바로 내 얘기란 걸 그 오랜 희비의 엇갈림들도 이제는 더 달콤하게 느껴져
또 날위해 온거니 니가 날 안아줄땐 날 대신 울어주는 니가 고마웠었는데 몰랐어 니가 내려올 때 아픔이 자란단 걸 반갑게 너를 맞을때면 함께한 눈물을 제발 한번만 도와줘 잘나낸 그리움 가슴안에서조금씩 자라 어느새 눈물이 입술을 적셔와 또 한번 그때 그 날로 나를 * 늘 기도해 잊혀지길 안되는 걸 안되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