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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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3:17 | ||||
어떤 이는 꿈을 간직하고 살고
어떤 이는 꿈을 나눠주고 살며 다른 이는 꿈을 이루려고 사네 어떤 이는 꿈을 잊은 채로 살고 어떤 이는 남의 꿈을 뺏고 살며 다른 이는 꿈은 없는 거라 하네 세상에 이처럼 많은 사람들과 세상에 이처럼 많은 개성들 저마다 자기가 옳다 말을 하고 꿈이란 이런 거라 말하지만.. 나는 누굴까? 내일을 꿈꾸는가? 나는 누굴까? 아무 꿈 없질않나? 나는 누굴까? 내일을 꿈꾸는가? 나는 누굴까? 혹 아무꿈 없질 않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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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4:25 | ||||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뒤에서 함께하는데 철이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이 세상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 힘겨운 날에 너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어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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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4:25 | ||||
떠나요 둘이서 모든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둘이 가꿔 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우~~~~~~~~~~~~~~~~~~~~~~~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 밤 그 별아래.. 그동안 우리는 오랫동안 지쳤잖아요 술집에 카페에 많은 사람에.. 도시의 침묵보다는 바다의 속삭임이 좋아요 신혼부부밀려와 똑같은 사진찍기 구경하며.. 정말로 그대가 재미없다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해가 살고 있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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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4:28 | ||||
여보세요 거기 누구 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 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 번 불러 봤어 날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모두 오늘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 것 같은 생각에 아침을 보려 아침을 보려 하네 나와 같이 누구 아침을 볼 사람 거기 없소 누군가 깨었다면 내게 대답해 주 여보세요 거기 누구 없소 새벽은 또 이렇게 나를 깨우치려 유혹의 저녁 빛에 물든 내 모습 지워 주니 그것에 감사하듯 그냥 한 번 불러 봤어 오늘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벌써 하루를 시작하려 바삐들 움직이고 아침이 정말 올까 하는 생각에 이제는 자려 이제는 자려 하네 잠을 자는 나를 깨워 줄 이 거기 누구 없소? 누군가 아침 되면 나 좀 일으켜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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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4:00 | ||||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요
내가 몇번이나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 할 수 없어요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하지만 왠일인지 내 마음은 하나도 기쁘지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 할 수 없어요 왜 그럴까~ 왜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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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4:45 | ||||
골목길 접어들때
내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한없이 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문을 열고 볼 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한없이 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말 못하면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구서 뒤돌아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들때 내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말 못하면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구서 뒤돌아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들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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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6:36 | ||||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 없이 집으로 하나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 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오늘밤에 수 많은 별의 기억들이 내 앞에 다시 춤을 추는데 어디서 왔는지 내 머리위로 작은 새 한 마리 날아가네 어느새 밝아온 새벽 하늘이 다른 하루를 재촉하는데 종소리는 맑게 퍼지고 저 불빛은 누굴 위한 걸까 새 별이 내 앞에 다시 설레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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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4:42 | ||||
어딘걸까 내가 잠든 이곳은 너를 볼수 있는
작은 언덕시린 바람부는 나의 묘비 위에 다시 너의 체온이 느껴지고 있어 엘리제 오늘 니가 와 얼어버린 국화를 안고 눈물을 흘려 주지만 넌 이미 늦어버린 사랑 니가 올 수 없는 곳에 난 이미와 있어 미안한 마음 전해봐도 내말을 듣지못해 너를 험한 세상위에 남긴채 그냥 이대로 널 죽어도 떠나가지 못하는 나 눈 떠 너와 나 살고 싶지만 이젠 편히 잠들거야 엘리제를 위하여 돌아가는 너를 보며 아주 먼 훗날에 지금 그 사람과 언덕위에 웃으며 찾아와줘 가슴속에 묻히고 말았던 슬픈 나의 사랑 전설이 되어 너를 반겨 줄게 눈떠 너와 나 살고 싶지만 이젠 편히 잠들거야 엘리제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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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3:50 | ||||
널 보낸 내마음을 이해하겠니
미워서 그런것 아니었는데... 한번도 너에게는 말을 못했어 내게는 하나뿐인 사랑이라고 때론 너의 이름 부르다 지쳐 잠이 들겠지 아픈 마음이 너무 힘들어 숨조차 못쉴테지 이별이라 하지마 이 세상은 잠시일뿐 다음 세상에 너를 만나서 다시 널 찾을거야 GOOD BYE LADY...이젠 널 볼 순 없어 하지만 나는 참아야 겠지 다시 만날날까지 GOOD BYE LADY...사랑하는 너를 보낸뒤에 그저 잠시도 잊을 수가 없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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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3:32 | ||||
매일 그대와 아침 햇살을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매일 그대와 도란도란 둘이서 매일 그대와 얘기하고파 새벽비 내리는 거리도 저녁놀 불타는 하늘도 우리를 둘러싼 모든걸 같이 나누고파 매일 그대와 밤에 품에 안겨 매일 그대와 잠이 들고파 새벽비 내리는 거리도 저녁놀 불타는 하늘도 우리를 둘러싼 모든걸 같이 나누고파 매일 그대와 아침 햇살을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매일 그대와 잠이 들고파 매일 그대와 얘기하고파 음~~~~~ 매일 그대와 매일 그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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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4:13 | ||||
해지고 어둔 거리를 나홀로 걸어가며는
눈물처럼 젖어드는 슬픈 이별이 떠나간 그대 모습은 빛바랜 사진 속에서 애처롭게 웃음짓는데 그 지나치는 시간 속에 우연히 스쳐가듯 만났던 그댄 이젠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났네 허전함에 무너진 가슴 희미한 어둠을 뚫고 떠나는 새벽기차는 허물어진 내 마음을 함께 실었네 낯설은 거리에 내려 또다시 외로워지는 알 수 없는 내 마음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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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4:30 | ||||
난 길을 떠났지 아주 멀리 떠나고 싶었어
마치 어느 영화속에 나오는 슬픈 사람처럼 난 돌아보질 않았지 그저 앞만 보고 가면 내 앞엔 아주 좋은 세상이펼쳐질 것 같아서 난 나나나... 멀리로 아주 멀리로 떠나온 것 같았지만 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를 난 서성댔지 이제는 돌아가려해도 다시 갈 수 없는건 어느덧 나의 그 방황에 익숙해 있기 때문이야 영원한 사랑을 찾아 헤매여도 봤지만 언제나 마음 속의 벽 때문에 모두 떠나가고 다시 혼자되어 난 노래만 불렀지 기억할 수는 없지만 울면서 불렀어 라라라... 눈물에 가려진 세상보며 난 노랠 불렀지 언제나 멋진 날을 꿈꾸면서 노랠 불렀지 이제는 다르게 살아볼까 생각도 많이 했어 하지만 그건 생각뿐이었지 언제나 생각뿐이었어 라라라... 슬픈 날에도 하늘보며 난 노래만 불렀지 언제나 혼자되어 하늘보며 난 노래만 불렀어 다시 혼자 되도 난 노래만 부르지 눈물로 보이는 세상 속에서도 난 노래만 부르지 이렇게 난 길을 떠났지 아주 멀리 떠나고 싶었어 마치 어느 영화속에 나오는 슬픈 사람처럼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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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 4:09 | ||||
전에는 증오도 했었지 니가 나에게 갈겨댄 숱한 상처들을 모조리 되돌려 주고 싶었어 No 때로는 분해도 했어 너에게 받아온 내 슬픔 열배 백배 천배로 갚아 줄거란 말도 했어 누군가 필요할 땐 넌 내게 있지 않았어 이제는 깨달았어 널 보고 살아가면 내 자신만 초라해지는 걸 *나 이제 너 따위는 잊어버리겠어 내겐 아픔만이 전부야 아직 마음속에 너를 사랑할꺼란 착각 하고 살지마* 너와의 추억은 지나간 얘기야 아직 니 맘대로 나를 소유한단 환상속에 빠진 널 보면 니가 안 됐어 No No 지금껏 널 위해 바쳐 왔던 나의 시간 돈 그리고 마음들을 생각해보 면 마음 아파와 혼자서 일어설땐 넌 나를 믿지 못했어 이제는 보여줄게 너 없이 살아가도 나 는 아주 행복하다는 걸 *Repeat *Repeat 난 널,난 널,난 널,난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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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 3:11 | ||||
나 오늘 갑자기
왜 그런지 센티멘탈 해 너 만나고 싶어 전화 했어 그냥 보고 싶으니까 너 약속 있다고 말을 해서 됐다고 했어 하지만 나 지금 너무 너무 너무 섭섭한 거 있지 너 정말 오늘일은 실수한 거야 나 지금 누군가가 너무 필요하단 말야 내가 항상 갖고 싶었던 예쁜 옷을 오늘 살꺼야 집에는 걸어가야 할 것 같아 상관없어 날 우연히 스쳐가는 날 모르는 사람들 중에 널 대신 할 사람이 있을 거란 느낌 들어 니가 날 보자고 연락할 땐 나 안 나갔어 그렇다고 니가 그랬다면 너무 치사한 거 아니 너 정말 오늘일은 실수한 거야 나 지금 누군가가 너무 필요하단 말야 내가 항상 갖고 싶었던 예쁜 옷을 오늘 살꺼야 집에는 걸어가야 할 것 같아 상관없어 날 우연히 스쳐가는 날 모르는 사람들 중에 널 대신 할 사람이 있을꺼란 느낌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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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 4:16 | ||||
잘난척하지마 똑바로살아봐
첨으로돌아가 단추를 풀러봐 워워! 주위를 둘러봐 뽀샤시아가씨 예~ 꾸정물아저씨 으~ 화가날것 같아요 *워우워워워우~무슨얘길해야할~지 워워우워워워우~아무말도 할게 없는데 워워우워워워오~무슨얘길해야할~지 워워워~아무말도 할게 없는데 목소리 떨지마 듣는나 괴로워 소리를 질러봐 매일매일 올라 주위를 둘러봐 빗자루 한마리 쓰레기 두마리 으~ 증날것같애요 *워우워워워우~무슨얘길해야할~지 워워우워워워우~아무말도 할게 없는데 워워우워워워오~무슨얘길해야할~지 워워워~아무말도 할게 없는데 눈물을 흘려봐 지각을 하지마 욕심을 버려봐 여자가 도망가 *워워우워워워우~ 워워우워워워우~ 워워우워워워우~무슨얘길해야할~지 워워우워워워우~아무말도 할게 없는데 워워우워워워오~무슨얘길해야할~지 워워우워워워우~아무말도 할게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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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2 | ||||||
1. |
| 0:59 | ||||
2. |
| 3:56 | ||||
넌 내게 말했지 세상을 떠나버린 후
꿈에서라도 다시는 만나서는 안된다고 하지만 매일 밤 꿈속에서 너를 만났어 아무 말없이 날보며 울고만 서있는 너를 .... 그토록 원했었지 너의 모든 흔적이 없어지길 우리의 모든기억 하얀 너도 강물 위에 띄워 보냈지만 내 손을 잡아봐 어디든 함께 갈테니 너 없인 혼자선 그 어떤 의미 조차 될 수 없어 뭐라고 말좀해 왜 자꾸 울고만 있어 한 번만 안아줘 이 꿈속에서 깰수 없도록 넌 하얀 병실에서 조차 남겨질 내 걱정만 하곤 했어 우리 못다한 사랑은 잠시 접어두자고 오히려 나를 위로 했어 이젠 아무런 약속도 가난한 선물조차 할 수 없는 나 유일하게 너와 함께 할 수 있는 이꿈에서 다시는 깨고 싶진 않아. 그토록 원했었지 너의 모든 흔적이 없어지길 우리의 모든기억 하얀 너도 강물 위에 띄워 보냈지만 내 손을 잡아봐 어디든 함께 갈테니 너 없인 혼자선 그 어떤 의미 조차 될 수 없어 뭐라고 말좀해 왜 자꾸 울고만 있어 한 번만 안아줘 이 꿈속에서 영원히 내 손을 잡아봐 어디든 함께 갈테니 너 없인 혼자선 그 어떤 의미 조차 될 수 없어 뭐라고 말좀해 왜 자꾸 울고만 있어 한 번만 안아줘 이 꿈속에서 깰수 없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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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3:42 | ||||
와우 여름이다 !!!
이게뭐야 이여름에 방안에만 쳐박혀있어 안되겠어 우리 그냥 이쯤에서 헤어져버려 내품에서 흘린 눈물 너 만큼 나 힘이 들었어 잃어버린 너의 미소 찾을수 없을까 안녕하고 돌아서는 그건 아니잖아 사랑을 위한 여행을 하자 바닷가로 빨리 떠나자 야이 야이 야이 야이 바다로 그동안의 아픔들 그속에 모두 버리게 이게 아니야 우린 사랑했잖아 이젠 다신 눈물없는 사랑으로 만들어봐 우~~ Rap) 사랑하는 연인들이 바닷가를 걷고 난 쓸쓸히 바닷가를 혼자 걸어 갈때 너처럼 혼자걷는 여잘보겔 됐고 난 그후로 하염없이 쫓아가게 됐어 어디갔어 이밤중에 도대체 난 이해가 안되 여기까지 여행와서 나만 혼자 내 버려두니 해변에서 만난여인 많은 얘길 들려주었지 잃어버린 사랑으로 여기에 왔다고 돌아가면 나 역시도 혼자 될뻔하고 새벽이 오는 바다에 앉아 얘길 했지 해변의 여인 야이 야이 야이 야이 그녀와 떠오른는 태양을 우리는 함께 본거야 기다리지마 이제서야 만났어 이제다시 이별없는 사랑으로 만들꺼야 해변의 여인 너와 함께 다시 돌아가는 길에 보았지 예전의 그녀 멋진 자동차에 어떤 남자와 함께 있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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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3:54 | ||||
반복* 나에게 말해줘 사실을 말해줘
정말 네 마음을 말해줘 날 사랑하는지 얼마만큼인지 정말 네 마음을 보여줘 VerseⅠ-너!너!넌! 항상을 그리고 일생을 너의 마음대로만 생각하니? 하려하니 더는 이제는 그만! 난 네 걱정보다 더 큰 사랑인거야 다짐을 자꾸 받는 너의 의심앞에서도 난 그렇게 몇번씩이나 약속했어 이렇게 나는 너에게 내안에 속해서 있는데 뭘 어떻게 나 더이상 하겠어 날 이제 받아주면 좋겠어 Oh! 답답해 또 갑갑해 나 어떡해야 너를 이해시킬수가 있을지 늘 그렇게 나 생각해 하루에도 몇번씩을 심각해 uh! 네 사랑은 너무 야속해서 울고 있어 나의 가슴속에서 너 없이 아무런 의미없는 날의 반복속에 날 이젠 받아주면 좋겠어 *반복 VerseⅡ-oh!, 생각해 봐 그땔 다시 돌아봐 너무 나도 가슴뛰는 그때를 기억해봐 너의 아름다움이란 이루말할 수 없는 아무리 뭐라해도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그런 것이었어 너에게 빠져버린 내게는 서로 사랑하는 그런 생각밖에는 떠오르지 않았어 언제나 머릿속에 널 그렸어, oh! 나는 그랬어 ah! 하지만 시간은 새처럼 날아가 버리고 괴로움의 날들이 시작되고 너는 날 점점 의심하고 난 그 마음을 돌리고 싶고 너를 내 품에 항상 담아두고 1999년 끝날까지도 곁에 있겠어! 아직 모르겠어? you & me forever 나 약속하겠어! *반복 VerseⅢ-언제까지 바라봐야만 해! 우리 한번 이제는 그만해, 이미 난 모든 것을 주었잖아 언제나 말했잖아, 그렇지만 너는 듣고 있질 않잖아! 날 믿어 줘! 느껴줘! 감싸줘! 나를 이제 네안에서 자유롭게 풀어줘, 날 안아줘! 불러줘! 받아줘! 내게 이제 네안에서 자유롭게 기대줘 하늘에서 보내준 우리 사랑을 이룰수 없다면 만들 수 없다면, 나는 그 아픔으로 미쳐 버릴꺼라면 알 수 있겠니? oh! 그렇다면 이제 그만 받아줘 나의 사랑을! 주인을 잃어버린 나의 사랑을! 내 마음 속 깊은 보석같은 사랑을 니 앞에 있는 여기 나의 사랑을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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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3:59 | ||||
1 2 3 4 5 6 7 8Hey
베이비 리슨 모습도 똑같던데 왜 넌 내게만 내게만 자꾸 도망갈까아 너의 곁으로 갈꺼야 널 내 여자로 만들거야 아직은 망설이고 있지마는 1-2-3-4 언제라도 내게 잘 보이길 원했고 너의 눈에 눈과 마주 치길 원했고 네 맘속에 꼭꼭 들려 노력 했지만 오히려 너의 뒤통수만 보았어 너를 외면하는 나를 상상 했었고 니가 아닌 다른 사람그려 봤었고 애써 너를 잊어 보려 노력 했지만 오히려 너의 인형인걸 나인걸 *왜 너는 몰랐던거야 눈물이 나게 한거야 아무말도 하지 못했던 내 모습에 원망 많았어 (더이상 망설이지마)망설이지마 그렇게 애태우지마 아주 조금씩 내게 다가와 주기를 바래 나만의 사랑아 아직 너만은 절대 포기 못해 여기까지와 그냥 갈수 없어 나의 천사인걸 알아 그래야 죽어도 너만을 사랑해 나 단 한번도 너 없인 웃지 못해 네가 아니면 나를 깨울수 없어 내 천사인걸 알아 그래야 죽어도 너만을 사랑해 내 몸바쳐* 이젠 내려와줘 내 곁으로 잡을 수 있게 야이아이예에에에 헤이 매일 이제 레슨때는 똑같던데 왜 내게만 왜 내게만 자꾸 도망갈까? 너의 곁으로 갈꺼야 (널 내여자로 만들꺼야) 아직을 망설이고 있지만은 1.2.3.4 왜 너는 몰랐던거야 눈물이 나게 한거야 아무말도 하지 못했던 내 모습에 원망 많았어 (더이상 망설이지마)망설이지마 그렇게 애태우지마 아주 조금씩 내게 다가와 주기를 바래 나만의 사랑아 아직 너만은 절대 포기 못해 여기까지와 그냥 갈수 없어 나의 천사인걸 알아 그래야 죽어도 너만을 사랑해 나 단 한번도 너 없인 웃지 못해 네가 아니면 나를 깨울수 없어 내 천사인걸 알아 그래야 죽어도 너만을 사랑해 내 몸바쳐 널 사랑해 사랑해 니모든 지난 젊음 마저도 나 이해할께 애타게 울면서 망설였던 나날들 하지만 너 약속해 다신 날 혼자두지 말아줘 널 기다릴께 영원히 내 사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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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3:54 | ||||
저 달빛이 내 창에 멈추길 기다리고
커텐 틈 그 빛이 내 얼굴을 비추며 낯설지 않은 그리움으로 눈을 감고 널 떠올려봐 우리 만난지 일년이 지나도록 모질게도 날 외면하고 너의 다른 사람을 내게 보였지만 넌 내게 아름다울 뿐이야 잠깐 돌아서서 날 봐라봐죠 너를 볼께 날 바라봐죠 언젠가 너 또 비참히 버려질 때 여전히 그대로 있는날 기억하게 열려 열려 열려라 참깨 열려 열려 열려라 참깨 희미한 희망으로 주문을 외워봐 아무리 냉정하게 등을 돌려도 이제는 너무 늦었어 난 이미 너 아니면 안될 그리움이 되 버린 걸 가끔 이런 내가 한심해보여 눈감아 잊으려해도 바람에 묻어 있는 향기 소용없어 (간주중) 나를 한번봐 제발 나를 봐 나를 한번봐 내모습을 봐 너땜에 이렇게 비참하고 초라해진 내 모습을 한번만 봐봐 (너를 원하고 있어) 왜 그리도 내 간절함 넌 몰라주니 이대로 날 버리려고 한다면 내 헛된 주문 계속 되겠지 널 향해 끓어 오르는 심장 보고픔에 지친 내 심정 언젠가 내곁에만 있을 널 믿음으로 주문을 외워 울랄랄라라라라라라라라라랄 제발 내게 다시 열려라 참깨 난 정말 미치도록 원하고 있어 필요해 너의 사랑이 내삶에 니가 아닌 어떤 그 무엇도 필요없어 어차피 지금까지 니가 있기에 나 아직 살아있으니 이젠 날 너의 품속에 가져가줘 닫혀진 너의 마음 내게 열어줘 다가가 느낄 수 있게 이렇게 애원하는 내가 가엾지도 않은거니 사랑해 정말이야 너 하나뿐이야 이 세상 끝난다해도 니 안에 머물수 있게 내게 와 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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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3:12 | ||||
아아 아 아 아
그녀는 너무 지적이야 그녀는 너무 매력있고 그녀는 나를 병들게 해 너무 너무 좋아 죽겠어 나는 매일 학교가는 버스 안에서 항상 같은 자리 앉아있는 그녈 보곤 해 하지만 부담스럽게 너무 도도해보여 어떤 말도 붙일 자신이 없어 아니야 난 괜찮아 그런 부담 갖지 마 어차피 지금 나도 남자친구 하나 없는데 하지만 너는 왜 아무말도 없을까 너에겐 내가 정말 필요하다는 걸 알아 넌 너무 이상적이야 니 눈빛만 보고 네게 먼저 말 걸어줄 그런 여자는 없어 나도 마찬가지야 이렇게 나도 매일 학교가는 버스 안에서 항상 같은 자리 앉아있는 그앨 좋아해 일부러 그녀의 곁에 서보기도 하지만 왠지 내가 너무 부족해보여 아니야 난 괜찮아 그런 부담 갖지 마 어차피 지금 나도 남자친구 하나 없는데 하지만 너는 왜 아무말도 없을까 너에겐 내가 정말 필요하다는 걸 알아 넌 너무 이상적이야 니 눈빛만 보고 네게 먼저 말 걸어줄 그런 여자는 없어 나도 마찬가지야 이렇게 그렇게 쉬운 일도 망설이는 한심한 네 모습 정말 무지무지 답답해 넌 너무 이상적이야 니 눈빛만 보고 네게 먼저 말 걸어줄 그런 여자는 없어 나도 마찬가지야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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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3:51 | ||||
처음부터 내겐 없던 거야 사랑이란 작은 여유도
그래서인지 난 너무 쉽게 너의 눈빛 속에 빠진 걸 길어버린 머리 자르고서 눈물 맺힌 나를 보았어 거울 속의 나는 이제까지 꿈을 꾼 듯해 왜 하필 나를 택했니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그냥 스칠 인연 한 번도 원한 적 없어 기억 하렴 나의 서글픈 모습 새벽녘까지 잠 못 이루는 날들 이렇게 후회하는 내 모습이 나도 어리석어 보여 어디선가 쉽게 넌 말하겠지 세상의 모든 여잔 너무 쉽다고 상처를 받은 나의 맘 모른 채 넌 웃고 있니 후회하게 될 거야 지쳐있던 나의 영혼조차 누군가를 기다렸나봐 너의 따스함에 너무 쉽게 나를 잊었어 왜 하필 나를 택했니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그냥 스칠 인연 한 번도 원한 적 없어 기억 하렴 나의 서글픈 모습 새벽녘까지 잠 못 이루는 날들 이렇게 후회하는 내 모습이 나도 어리석어 보여 어디선가 쉽게 넌 말하겠지 세상의 모든 여잔 너무 쉽다고 상처를 받은 나의 맘 모른 채 넌 웃고 있니 후회하게 될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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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4:00 | ||||
나 폼에 살고 죽고 폼 때문에 살고 폼 때문에 죽고
나 폼 하나에 죽고 살고 사나이가 가는 오 그 길에 길에 눈물 따윈 없어 못써 폼생폼사야 사나이 가는 길에 기죽진 마라 없어도 자존심만 지키면 눈물따윈 내게 없을거야(가슴을 활짝 펴라) 잘난 그녀 나를 떠난단 말에 하늘이 무너질것 같아도 남자답게 그녈 보내줬지 Rap)기가막혀 홧김에 군대 갈까 했지만 머리깍기 싫어서 다시 생각 고쳤지 날 떠나든 말든 뭘해도 상관은 없지만 머리 빡빡 깍는건 난 견딜수 없어 그저 안녕이라 말하고 쓰린 눈물을 삼키며 그녈두고 돌아 섰던 마지막 뒷모습 내가 봐도 멋있었어 폼에살고 폼에 죽는 나인데 이제와 구차하게 붙잡을순 없잖아 맨몸으로 부딪쳤던 내 삶에 그까짓 이별쯤은 괜찮아 이대로 무너지면 절대로 안돼 뜨거운 가슴으로 다시 시작해 나 가는 길을 누구도 막을순 없어 많은 날이 가고 우연히 다시 그녀를 만나면 변해버린 나를 보며 지나간 후회로 땅을치게 만들거야 기가막힌 로맨스도 슬픔도 사나이 큰 가슴에 묻어두고 살거야 그까짓것 이별때매 지켜온 스타일 구길수는 없잖아 Rap) 사랑했던 너이긴 하지만 나 째째하게 울진 않을게 두 눈 불끈 힘주고 나 끝까지 참아내고 있어 두고봐 나를 두고봐 내가 얼마나 잘 살지 두고봐줘 또 돌아 내게내게 오지 말고 깨끗이 내모습을 잊어줘 그저 안녕이라 말하고 쓰린 눈물을 삼키며 그녈두고 돌아 섰던 마지막 뒷모습 내가 봐도 멋있었어 폼에살고 폼에 죽는 나인데 이제와 구차하게 붙잡을순 없잖아 맨몸으로 부딪쳤던 내 삶에 그까짓 이별쯤은 괜찮아 쓸데없는 미련따윈 버리고 사나이 큰 가슴을 활짝펴고 살거야 멋 하나로 버텨왔던 나인데 그까짓 이별쯤은 괜찮아 나 폼에 살고 죽고 폼 때문에 살고 폼 때문에 죽고 나 폼 하나에 죽고 살고 사나이가 가는 오 그 길에 길에 눈물 따윈 없어 못써 폼생폼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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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3:43 | ||||
가까이 더 가까이 나에게 다가와 내게 원하는 걸 말해봐
너 오늘밤에 나랑 있고 싶다는 그 말을 왜 자꾸만 빙빙돌려 보나마나 너의 눈빛 난 모두 알아 욕망을 감추지마 사랑이라 말하지마 처음부터 아예 그런 건 없는 거야 이제 얼마든지 혼자 버틸수 있어 그런 외로움이라면 참을 수 있어 싸늘하게 돌아서는 뒷모습 다시 눈물은 싫으니까 그냥 한번의 사랑이 더 나을지 몰라 아픈 기다림 없을테니 또 내일을 약속하지마 다 어리석은 기대일뿐 그동안 나에게 가르친 네 사랑을 그대로 할지도 몰라 돌아서면 너의 다른 사랑을 찾는 그런 내모습이 될지도 몰라 우리 둘이 만들었던 추억같은 건 다시는 없을거야 언제라도 가버리면 아무렇지 않게 태연해 질수 있게 이제 얼마든지 혼자 버틸수 있어 그런 외로움이라면 참을 수 있어 싸늘하게 돌아서는 뒷모습 다시 눈물은 싫으니까 그냥 한번의 사랑이 더 나을지 몰라 아픈 기다림 없을테니 또 내일을 약속하지마 어리석은 기대일뿐 그런 네모습이 날 더 힘들게만해 너를 어떻게 해서든 지우고 싶어 떠나갈때 가져간건 모습뿐 너의 기억은 왜 남겨둬 추억들이 난 이렇게 만들어놨어 내가 나조차 버렸으니 또 눈물이 나오려고해 또 니가 보고 싶은가봐 ST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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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3:10 | ||||
지금 난 너를 향해
이젠 나는 모두 벗어났어 답답한 내틀에서 나 언제까지 너를 사랑할께 이제는 너와 함께 기쁨안에서 많은 친구들처럼 멋있는 사람만을 무지하게 기다려 왔고 니가보는 앞에서 너의 소중한 마음 모두 버렸지만 사실 그건 진심이 아니었는걸 너정말 모르겠니 이런 바보 무시하고 돌아선 뒤엔 니가 자꾸 생각나 다시 난 너를 찾아 이젠 널 못볼까 두려워져 착한 마음 모르고 널 아프게 한 나를 지금 너무 후회해 내겐 따뜻했던 너인데 첨엔 나만을 사랑한단 말 그냥 믿을 수 없어 퉁퉁거렸고 내가 기대한 사람관 거리가 멀다고 널 구박했지만 그래 모든 바램과 욕심 네게 줬던 상심 이런 바보 이런 자존심 때문에 널 보낼 수 없는 걸 지금 난 너를 향해 이젠 나는 모두 벗어났어 답답한 내틀에서 나 언제까지 너를 사랑할께 이제는 너와 함께 기쁨안에서 (간주중) 다시 난 너를 찾아 이젠 널 못볼까 두려워져 착한 마음 모르고 널 아프게 한 나를 지금 너무 후회해 내겐 따뜻했던 너인데 지금 난 너를 향해 이젠 난 나는 모두 벗어났어 답답한 내 틀에서 나 언제까지 너를 사랑할께 이제는 너와 함께 기쁨안에서 한번만 더 용기를 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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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3:38 | ||||
말하자면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말이야
하지만 나는 말할수 없단 얘기야 하루가 또 지나도 난 항상 제자리에 너의 뒤에선 항상 너를 쳐다봐 너의 앞에선 항상 땅을 쳐다봐 넌 알지 못했니 어색하게 애써 외면을 했던 걸 우연히 스쳐 지날때마다 서로 반갑게 지나쳐 갈때마다 넌 알지 못햇니 너무나도 자주였던걸 말이야 그모든 순간들은 결코 우연들이 아니였어 사랑의 크기만큼이나 두려워하는 나의 바보같은 모습.. 말하자면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말이야 하지만 나는 말할수 없단 얘기야 하루가 또 지나도 난 항상 제자리에 우연히 스쳐 지날때마다 서로 반갑게 지나쳐 갈때마다 넌 알지 못했니 너무나도 자주였던걸 말이야 그모든 순간들은 결코 우연들이 아니였어 사랑의 크기만큼이나 두려워 하는 나의 바보같은 모습.. 말하자면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말이야 하지만 나는 말할수 없단 얘기야 하루가 또 지나도 난 항상 제자리에 말하자면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말이야 하지만 나는 말할수 없단 얘기야 하루가 또 지나도 난 항상 제자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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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 4:02 | ||||
(Rap) 아 그럴꺼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내게 말 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
아 그럴꺼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네게 말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 아 그럴꺼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네게 말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 아 그럴꺼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네게 말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 천사를 찾아 샤바 샵사바 천사를 찾아 샤바 샵사바 천사를 찾아 샤바 샵사바 천사를 찾아 헤 메이지 잃어버림 내 모습을 찾아 샤바 샵샤바. 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네게 친해지려 할 때 네가 싫고 넌 키도 작고 차도 없다했지 난 오 이런 저런 조건 조건따지다 보니까 진실한 사랑의 의미 의미 도대체가 도대체가 찾을수가 없어. 쉽게 찾을 수가 있는데 내 마음속에 있는데 조용하게 눈을 감고 생각하면 알수있어. 천사를 찾아 방황하는 나의 예전의 그모습 찾아 샤바 (Song) 나 이제 알아 혼자된 기분을 그건 착각이었어. 느낄수 있니 사랑의 시작은 외로움의 끝인걸. 언제라도 넌 내가 원한 것을 다 줄듯 보였고 샤바 삽사바 변덕스러운 내 기분 맞추려 고민도 하고 사바 삽사바 하지만 너의 고마웠던 사랑을 난 당연한 듯 생각했었던 거야. 나 이제 알아 혼자된 기분을 그건 착각이었어. 느낄 수 있니 사랑의 시작은 외로움의 끝인걸. 아 자기 장자기예 아 자기 장자기예 아 자기 장자기예 쉽게 찾을 수가 있는데 내 마음속에 있는데 조용하게 눈을 감고 생각하면 알 수있어. 천사를 찾아 헤메이지 잃어버린 내 모습을 찾아 샤바 (Song) 나 이제 알아 혼자된 기분을 그건 착각이었어. 느낄수 있니 사랑의 시작은 외로움의 끝인 걸. 언제라도 넌 내가 원한 것을 다 줄듯 보였고 샤바 샵사바 변덕스러운 내 기분 맞추려 고민도 하고 샤바 샵사바 하지만 너의 그 고마웠던 사랑을 난 당연한듯 생각했었던거니. 이제 알아 혼자된 기분을 그건 착각이었어. 느낄 수있니. 사랑의 시작은 외로움의 끝인걸 티피티팁팁 티피티피 팁팁티치티티치칩 티치티치 팁팁티 느낄 수 있니. 사랑의 시작은 외로움의 끝인걸. (Rap) 아 그럴꺼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내게 말 안하고 멀리 떠나 갔던가. 아 그럴꺼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내게 말 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 아 그럴꺼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내게 말 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 아 그럴꺼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내게 말 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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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 3:50 | ||||
어렵게 살아온 내 어린 시절이
아직도 나의 머릿속을 복잡하게 해 이런 내 힘든 생활 이젠 지쳤지 부숴 버리고 싶어 오랜동안을 그렇게 늘 갇혀서 지내왔네 지금 이렇게 된 자신을 바라 봤었네 나의 앞을 가로막던 수많은 벽돌을 넘도록 간절히도 원하던 내 마음을 하지만 나 이제는 컸어요 나에게도 자그마한 날개가 있어요 날개는 바로 나의 꿈이었어 난 지쳐있지 않겠어 이제는 정말 구속받기 싫은데 천만 다행이야 나에겐 날개가 있으니 하늘을 날 수 있어 --간주중-- 항상 나 새만 보면 부러워했지 자유롭게 날 수 있는 크나큰 행복을 날개를 달고싶은 나의 소망이 이뤄지길 바라지 여기가 어딘가 지금 어딜 날고 있나 가장 높은 곳으로 계속 오르려하나 나는 모든 걸 이겨냈지 고통을 참아냈지 그래서 날아갈 수 있게 되버렸지 나의 한계에 도전을 해봤어 지금 난 세상 모두를 뛰어 넘었어 이제 날개가 있어 날 수가 있어 훨훨 날수 있어 훨 작은 날개로 나의 세상 날아가는 꿈에 부풀어버린 내마음은 자유를 찾아 날개 있어 기쁜 내마음(어) 날고 있는 큰 자유만큼(어) 비록 지금은 힘이 들지도 몰라 하지만 언젠가는 미소짓게 될 꺼야(어) 나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나의 꿈 또 희망, 또 나의 날개야 그저 지켜봐 주기 만해 나는 나의 날갤 펴고 날 아가야 해 이제는 정말 구속받기 싫은데 천만 다행이야 나에겐 날개가 있으니 하늘을 날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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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 4:24 | ||||
한여자가 다섯번쨰 이별을 하고
산속으로 머리 깍고 완전하게 떠나 버렸데 첫번쨰 남자 고등학교떄 같은학교 같은 써클에 남자 친구래 둘이 열심히 공부 했지만 남자 친구 대학에 떨어 진거야 화가 나서 군대를 갔고 이여자는 기다렸지만 이남잔 다시와 가버렸지 에에~ 첫사랑이란 안되는 구나 이여잔 비관을 했고 다신 사랑 않겠다고 맹세했데 이 여자에 두번째는 대학다닐때 미팅갔다 잠시 스친 플레이보이 였다는 구만 세번째 남자 사회나와서 같은 직장 같은 기수에 남자 동료래 둘인 첫눈에 반해 버렸고 매일 그녀 집에다 바래다 주었데 아 ~ 그런데 남자 집에서 둘에 사일 반대 했나바 0000심각한 마마보이 였데 슬픈 첫사랑 지친 두번째 세번짼 징그럽다고 눈물조차 나오지가 않는다고 그 여자에 네번째는 선을 본 남자 알고보니 다른여자 양다리 걸쳤다는군 내가 입장 바꿔 생각해바도 환장하고~ 다음 얘기 대게 궁금 할꺼야 반주 끝나고 계속 할께 아~ 그녀에 모진 사랑중 결정적인 다섯번째는 바로 내가 주인공이였어~~어~~ 우린 서로가 사랑을 했고 결혼도 하기로 했지 우리 사랑아무 이상 없었는데 그 러니깐 우리 약혼하던 그날에 말도 안될 엄청난 일 벌어지고 말았던거야 나 예전에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왜 아이를 떡 앉고서 나타나게 되었던 거야 그 녀 내게 이한마디 남겨 놓고서 아주 멀리 떠나갔어 무기들아 잘있으라고 그녀 내게 이한마디 남겨 놓고서 아주멀리 떠나 갔어무기들아 잘있으라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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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 3:44 | ||||
너무너무 예쁘다고 해도
너를 떠올리며 거절했지만 이번 한번뿐이라는 걸 맹세해 rap)약속을 정하고 그날이 왔어 신경써서 옷도입고 머리도 하고 오랜만에 하는 소개팅에서 무슨말을 할까 고민도 하고 널 만날때완 다른느낌에 설레임을 안고 집을 나섰지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아무튼 이래저래 좋았던거야 나를 믿고있는 너에겐 정말 미안한 마음 뿐이야 이번 한번만 용서해 십분정도 먼저 도착해서 어떤여자일까 상상을 했어 예뻤으면 키도 컸으면 좋겠어 rap)혹시나 하고 주위를 살피고 흐르는 노래를 따라불렀어 드디어 내친구의 모습보이고 난 수줍어 고개를 숙였어 국민학교 동창이란 친구얘기에 인사를 하려고 고개를 드니 내앞에 있는건 다름 아닌 너 황당한 나보다 더 당황하는 너 서로 믿고있던 너와 나 그냥 맘껏 웃어 버렸어 서로 용서해 이번만 이래서 우린 어쩔수가 없나봐 서로가 눈을 피해 만나보아도 결국엔 이렇게 우리둘이서 또 만나게 되어있는 거잖아 이렇게 예쁜 너의 곁엔 이렇게 착한 내가 있었어 우린 결코 헤어질 수 없어 영원히 사랑할 수 밖에 없어 그렇게 미안해하지마 예쁜 추억을 만든것뿐야 너를 사랑해 영원히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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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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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꿈꿔 온 순간이 여기 지금 내게 시작되고 있어
그렇게 너를 사랑했던 내마음을 넌 받아 주었어 내 기분만큼 밝은 태양과 시원한 바람들이 내게 다가와 나는 이렇게 행복을 느껴 하늘은 우릴 항해 열려 있어 그리고 내곁에는 니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같은 시간 속에 이렇게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난 좋아 행복한 미소에 니얼굴 나 더이상 무얼 바라겠니 저 파란 하늘아래서 너와 나 여기 이렇게 사랑하고 있어, 나는 이렇게 행복을 느껴 더이상 슬픔은 없는 거야 지금 행복한 너와나 태양 아래 우린 서로가 사랑하는걸 알아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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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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