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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lice Mizer - Merveilles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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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lice Mizer - Merveilles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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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lice Mizer - Merveilles (1998)
いつも二人分の響く足音が續いてた道で
이쯔모후타리분노 히비쿠아시오토가 쯔즈이테타미찌데 언제나 두 사람몫의 발소리가 끊임없이 울리던 길에 枯れ果ててしまった街路樹達が 카레하테테시맛따 가이로쥬다찌가 시들어버린 가로수들이 大きくなった步幅を氣付かせた 오오키쿠나앗따 호하바오 키즈카세타 커진 보폭을 깨닫게 한다 肩にすれ違う小さな落ち葉がまた空に戾って 카타니쓰레찌가우 찌이사나 오찌바가 마따 소라니 모도옷떼 어깨에 스치는 작은 낙엽이 다시 하늘로 되돌아가고 そんな吹き荒ぶ風さえも今はなぜか愛しくて 손나 후키스사부 카제사에모 이마와 나제카 이토시쿠떼 그런 세찬 바람조차도 지금은 어쩐지 사랑스러워 そっと微笑んでいた 솟또 호호엔데이타 가만히 미소지었다. 窓邊にもたれる見なれた姿が 마도베니 모타레루 미나레타 스가타가 창가에 기댄 낯익은 모습이 陰る陽射に映し出されて消える 카게루히자시니 우쯔시다사레떼 키에루 그들진 햇살에 비춰지다 사라진다 あふれる想いにつぶやいた言葉は 아후레루오모이니 쯔부야이타 코토바와 흘러넘치한 사랑으로 속삭이던 말들은 'せめて夢が覺めるまで...' '세메떼 유메가 사메루마데...' '다만 꿈에서 깰때까지만이라도...' もっと 못또 조금만 더 あなたを抱きしめ眠りたい 아나타오 다키시메 네무리따이 그대를 안고 잠들고 싶다 優しい記憶に變わった今でさえも 야사시이 키오쿠니 가왓따 이마데사에모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버린 지금조차도 この腕で抱きしめ眠りたい 고노우데데 다키시메 네무리따이 이 팔에 안고 잠들고 싶어 出會った頃の二人のように 데앗따 코로노 후타리노요오니 처음 만났을 때의 두 사람처럼 窓邊にもたれてざわめくなみきに 마도베니 모타레테 자와메쿠 나미키니 창가에 기대어 술렁이는 가로수에 そっとつぶやく同じ言葉をもう一度... 솟또 쯔부야쿠 오나지 코토바오 모오 이치도... 가만히 속삭이던 같은 말을 다시 한번... あの時の姿が見えなくなっても 아노 토키노 스가타가 미에나쿠낫~테모 그 시절의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되어도 せめて夢の中だけは 세메떼 유메노 나카다케와 차라리 꿈 속에서만은 もっと 못또 조금만 더 あなたを抱きしめ眠りたい 아나타오 다키시메 네무리따이 그대를 안고 잠들고 싶어 優しい記憶に變わった今でさえも 야사시이 키오쿠니 가왓따 이마데사에모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버린 지금조차도 この腕で抱きしめ眠りたい 고노우데데 다키시메 네무리따이 이 팔에 안고 잠들고 싶어 出會った頃の あの日のままの二人のように 데앗따 코로노 아노 히노 마마노 후타리노요오니 처음 만났던 시절 그날 그대로의 두 사람처럼 あなたを抱きしめ眠りたい 아나타오 다키시메 네무리따이 그대를 안고 잠들고 싶어 この腕で抱きしめ眠りたい 고노우데데 다키시메 네무리따이 이 팔에 안고 잠들고 싶어 あなたを抱きしめ眠りたい 아나타오 다키시메 네무리따이 그대를 안고 잠들고 싶어 この腕で抱きしめ眠りたい 고노우데데 다키시메 네무리따이 이 팔에 안고 잠들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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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lice Mizer - Merveilles (1998)
Bois de merveilles
靜かなる妖精達よ...全ての怒りを鎭め 시즈카나루요세이다찌요... 스베테노이카리오시즈메 조용한 요정들이여...모두 분노를 진정시켜라 靜かなる妖精達よ...罪人を許しておくれ 시즈카나루요세이다찌요... 츠미비토오유루시테오쿠레 조용한 요정들이여...죄인을 용서해 주어라 この歌聲はそよ風と共に 森と大地を 코노우타코에와소요카제토토모니모리토다이지오 驅けつけて祈りをえる 카케츠케테이노리오카나에루 이 노래소리는 약한 바람과 함께 숲과 대지를 달려 기도를 전해 靜かなる妖精達よ...私の犯した罪を 시즈카나루요세이다찌요... 와따시노 오카시타 쯔키오 조용한 요정들이여...내가 저지른 죄를 許してもらえるまで 私は歌い續ける 유루시테모라에루마데 와타시와우타이츠즈케루 용서해 줄 때 까지 나는 노래를 계속 하리라 この聲が無くなるまで 코노코에가나쿠나루마데 목소리가 다할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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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lice Mizer - Merveilles (1998)
肌が透き通り夜を優しく抱き締める
하다가스키토오리요루오야사시쿠다키시메루 투명하게 맑은 밤 하늘을 포근하게 감쌌어 空がそっと舞い降りて來る頃 소라가소옷토마이후리테키루코로 하늘이 조용히 춤추며 내려올때 風のざわめきは指の隙間を 카제노자와메키와유비노스키마오 바람의 웅성거림은 손가락 사이를 すりぬけながら遊ぶでいる 스리누케나가라아소분데이루 빠져나가며 놀고 있어 君はてのひらを優しく差し出して 키미와테노히라오야사시쿠사시타시테 그대는 손을 다정하게 내밀고 この空に飛びんだ 코노소라니토비코응다 하늘로 뛰어들어간 僕の行き先を瞬きもせずじっと見てる 보쿠노유키사키오마타타키모세즈짓토미테루 내가 간곳을 눈을 깜박이며 물끄러미 바라본다 何もない白い部屋の窓から 나니모나이시로이헤야노마도카라 아무것도 없는 하얀 방의창에 小さな體をのばして 치이사나카라다오노바시테 조그만 몸을 눕히고 この空に少し近づいた 코노소라니스코시치카즈이타 하늘에 조금더 가까이 있는 君は僕と二人で踊っている 키미와보쿠토후타리데오돗테이루 그대는 나와 우리에게 춤을 춰주고 있어 靜かな夜には 시즈카나요우니와 조용한 밤에는 僕がこの子守歌でなぐさめてあげるから 보쿠가코노코모리우타데 나쿠사메떼아게루카라 내가 이 자장가로 편안하게 해줄테니 そんなに泣かないで 손나니나카나이데 그렇게 울지마 風がささやいた 카제가사사야이타 바람이 속삭이고 있어 「アスファルト燒けた いもこの夜にはないよ」と 아스파아루토 요아케타 이모코노 요루니와나이요 토 "아스팔트의 타는듯한 냄새도 오늘은 나지않아"라고 突然の周りの出來事に君はどうしていいか... 토츠젠노마와리노데키고토니키미와도우시테이이카... 갑자기 주위에 일어난 일에 그대는 어떻게하면 좋을지 戶惑っている? 토마돗테이루 당황하고있어? 君はてのひらを優しく差し出して 키미와테노히라오야사시쿠사시타시테 그대는 손을 다정하게 내밀고 この胸に飛びんだ 코노무네니토비콘다 이 가슴으로 뛰어 들었어 街の靜けさも歲の數の燈も君のために 마치노시즈케사모토시노카즈노아카시모키미노타메니 마을의 조용함도 수 많은 등불도 그대를 위해 있는거야 何もない白い部屋の窓から 나니모나이시로이헤야노마도카라 아무것도 없는 하얀 방의 창문에서 遠くの景色を眺めて 토-쿠노케시키오나가메테 먼 곳의 경치를 바라봐 夕暮れに少し冷たい風をまとい 유-구레니스코시 츠메타이 카제오마토이 해질녘 조금 차가운 바람을 휘감는 この日のためにいつも 奇跡を祈っていた 코노히노타메니이츠모 키세키오이놋테이타 그 날을 위해 언제나 기적을 바라고 있어 何もない白い部屋の窓から 나니모나이시로이헤야노마도카라 아무것도 없는 하얀 방의 창문에서 小さな體をのばして 치이사나카라다오노바시테 조그만 몸을 눕히고 この空に少し近づいた 코노소라니스코시치카즈이타 하늘에 조금더 가까이 있는 君は僕と二人で踊っている 키미와보쿠토후타리데오돗테이루 그대는 나와 우리에게 춤을 춰주고 있어 この空に少し近づいた 코노소라니스코시치카즈이타 하늘에 조금더 가까이 있는 君は僕と二人で踊っている 키미와보쿠토후타리데오돗테이루 그대는 나와 우리에게 춤을 춰주고 있어 靜かな夜には君の素敵な笑顔を見せて 시즈카나요루니와키미노스테키나에가오오미세테 조용한 밤에는 그대의 멋진 모습을 보여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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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lice Mizer - Merveilles (1998)
Magica or Meriment, Comunion with Nimrod
服を脫ぎ橫たわる姿に祈りを捧げて (후쿠오 누기 요코타와루 스가타니 이노리오 사사게떼) 옷을 벗고 드러눕는 모습에 기원을 바치며 Magica or Meriment, Comunion with Nimrod もし一度手にしてしまえば逃れることは出來ない (모시이치도 떼니 시떼시마에바 노가레루코또와 데키나이) 만약 한번 손에 넣어 버리면 벗어날 수 없어 ダビデの星のもとで全てと交わる (다비데노 호시노 모또데 스베떼또 마지와루) 다비드의 별 아래에서 모든것이 뒤섞인다 解き放たれたその體から流れる血も傷みも快樂へと變わる (토키하나타레타 소노카라다카라 나가레루 치모 이타미모 카이라쿠에또 카와루) 해방된 그 몸에서 흐르는 피도 아픔도 쾌락으로 변한다 救われぬ體で踊る仕草はサミラミスのように美しく (스쿠와레누 카라다데 오도루 시구사와 세미라미스노요오니 우쯔쿠시쿠) 구원받지 못한 몸으로 춤추는 몸짓은 세미라미스처럼 아름답게 身を委ねもが狂い舞う體を (미오 유다네모가 쿠루이마우 카라다오) 몸을 맡긴채 미친듯이 춤추는 육체을 ホ-リ-グレイルで頂きへと昇りつめればいい 호-리-그레이르데이타다키에또노보리쯔메레바이이 홀리 그레일(성배)에 가득 채웠으면 좋겠어 "CALL BACK" I'm sunk in the abysmal swamp "BORN AGAIN" Where there is no foothold "GROVE" I have reched the watery depths "WHAT SHOULD YOU DO?" Distoreted face... Magica or Meriment, Comunion with Nimrod モ-リヤに身を落とし搖れて.. 搖れて夢の中で踊る (모-리야니 미오 오또시유레떼.. 유레떼 유메노 나카데 오도루) 모리야에 몸을 빠뜨려 흔들고.. 흔들며 꿈속에서 춤춘다 夢の狹間でボアズを口にくわえて搖れる (유메노 하자마데 보아즈오 쿠치니 쿠와에떼 유레루) 꿈의 틈속에서 보아즈를 입에 넣고 흔든다 胸も體も永遠に操られて (무네모 카라다모 도와니 아야쯔라레떼) 가슴도 몸도 영원히 조종당하고.. 救われぬ體で踊る仕草はサミラミスのように美しく (스쿠와레누 카라다데 오도루 시구사와 세미라미스노 요오니 우쯔쿠시쿠) 구원받지 못하는 몸으로 춤추는 몸짓은 세미라미스 처럼 아름답게 身を委ねもが狂い舞う體を (미오 유다네모가 쿠루이 마우 카라다오) 몸을 맡긴 채 미친듯이 춤추는 몸을 ホ-リ-グレイルで頂きへと昇りつめればいい 호-리-그레이르데이타다키에또노보리쯔메레바이이 홀리 그레일(성배)에 가득 채웠으면 좋겠어 Magica or Meriment, Comunion with Nimr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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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lice Mizer - Merveilles (1998)
久し振りに出會った貴方は何もかも變わって
(히사시부리니 데앗따 키미와 나니모카모 가왓떼) 오랜만에 만난 그대는 어쩐지 변해버렸고 まるで別人のように僕を引き寄せる (마루데 베쯔진노요오니 보쿠오 히키요세루) 마치 다른 사람처럼 나를 이끌리게 한다 荒んだ空氣をまとって周りを包み翔む (스산다 카제오 마또옷떼 마와리오 쯔쯔미코무) 스산한 바람을 몸에 두르고 주위를 감싼다 まるで氷で出來た月のように冷たくて (마루데 코오리데 데키타 쯔키노요오니 쯔메타쿠떼) 마치 얼음으로 만들어진 달처럼 차가워서 貴方の澄んだ瞳には僕は見えない (키미노 스은다 히토미니와 보쿠와 미에나이) 그대의 맑은 눈동자에 나는 보이지 않아 體を巡らす絲を燒きつくして (카라다오 메구라스 이토오 야키쯔쿠시테) 몸을 휘감은 실을 몸에 아로새기고 ほんの少しだけでいい抱かれていたい (혼노 스코시다케데 이이 다카레테이타이) 아주 잠시만이라도 좋으니 그대에게 안기고 싶어 狂わす月が夜に寄り添うように (쿠루와스 쯔키가 요루니 요리소우요오니) 미칠 것 같은 달이 밤하늘에 들러붙은 듯 體を動かすことも出來ず言葉をつまらせる (카라다오 우고카스 코토모 데키즈 코토바오 쯔마라세루) 몸을 움직일 수 없고 말을 막히게 한다 冷たい指で唇をなぞる僕を押しつけて (쯔메타이 유비데 쿠찌비루오 나조루 보쿠오 오시쯔케테) 차가운 손가락으로 입술을 더듬는 나를 억누르고 貴方の澄んだ瞳には僕は見えない (키미노 스은다 히토미니와 보쿠와 미에나이) 그대의 맑은 눈동자에 나는 보이지 않아 體を巡らす絲を燒きつくして (카라다오 메구라스 이토오 야키쯔쿠시테) 몸을 휘감은 실을 몸에 아로새기고 ほんの少しだけでいい抱かれていたい (혼노 스코시다케데 이이 다카레테이타이) 아주 잠시만이라도 좋으니 그대에게 안기고 싶어 狂わす月が夜に寄り添うように (쿠루와스 쯔키가 요루니 요리소우요오니) 미칠 것 같은 달이 밤하늘에 들러붙은 듯 體を動かすことも出來ず言葉をつまらせる (카라다오 우고카스 코토모 데키즈 코토바오 쯔마라세루) 몸을 움직일 수 없고 말을 막히게 한다 冷たい指で唇をなぞる僕を押しつけて (쯔메타이 유비데 쿠찌비루오 나조루 보쿠오 오시쯔케테) 차가운 손가락으로 입술을 더듬는 나를 억누르고 貴方の澄んだ瞳には僕は見えない (키미노 스은다 히토미니와 보쿠와 미에나이) 그대의 맑은 눈동자에 나는 보이지 않아 體を巡らす絲を燒きつくして (카라다오 메구라스 이토오 야키쯔쿠시테) 몸을 휘감은 실을 몸에 아로새기고 ほんの少しだけでいい抱かれていたい (혼노 스코시다케데 이이 다카레테이타이) 아주 잠시만이라도 좋으니 그대에게 안기고 싶어 狂わす月が夜に寄り添うように (쿠루와스 쯔키가 요루니 요리소우요오니) 미칠 것 같은 달이 밤하늘에 들러붙은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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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lice Mizer - Merveilles (1998)
優しい歌 聲に導か れて...
(야사시이 우따코에 니미치비 카레떼) 다정한 노래소리에 이끌려... 流れ落ち る眞っ白 な淚が風 に吹かれ 時間を刻 む (나가레오 치루맛시 로나나미 다가카제 니후까레 토키워키 자무) 흘러떨러지는 새하얀 눈물이 바람에 날려 시간을 새기네 僕を見る 汚れを知 らない瞳 は (보쿠워미 루케가레 워시라나 이히토미 와) 나를 보는 더러움을 모르는 눈동자는 果てしな くどこま でも續く 大地を映 し (하테시나 쿠도코마 데모츠즈 쿠다이치 워우쯔시) 끝없이 어디까지나 이어지는 대지를 비추고 小さな指 で忘れて いた僕の 淚の跡を なぞる (치이사나 유비데와 스레떼이 따보쿠노 나미다노 아또워나 조루) 조그만 손가락으로 잊고있던 나의 눈물 자국을 덧그리네 君の細く 透き通る 聲が僕を 離さない (키미노호 수쿠쓰기 토오루코 에가보쿠 워하나사 나이) 그대의 가늘게 뚫고나오는 목소리가 나를 떠나지않아 僕がここ に居續け ることは 出來ない のに... (보쿠가코 코니이쯔 즈케루코 토와데키 나이노니) 난 여기에 계속해서 있을수 없는데... Ah... こぼれ落 ちる淚は お別れの 言葉 (코보레오 치루나미 다와오와 카레노코 토바) 넘쳐흐르는 눈물은 이별의 말 何も聞か ず,ただ 僕の胸に 手を當て 微笑みを 浮かべ (나니모키 카즈타다 보쿠노무 네니테워 아테호호 에미워우 카베) 아무것도 묻지않고, 그냥 내 가슴에 손을 얹고 미소를 띄우며 君の頰に 口づけを 僕は君を 忘れない (키미노호 호니쿠지 즈케워보 쿠와키미 워와스레 나이) 그대의 뺨에 입맞춤을 나는 그대를 잊지않아 もっと强 く抱き締 めて僕が 空に歸る まで (못또쯔요 쿠다키시 메떼보쿠 가소라니 카에루마 데) 좀 더 강하게 안고서 내가 하늘에 돌아갈때 까지 君の細く 透き通る 聲が僕を離 さない (키미노호 소쿠쓰키 토오루코 에가보쿠 워하나사 나이) 그대의 가늘게 뚫고나오는 목소리가 나를 떠나지않아 もっと强 く抱き締 めて僕が 消えない ように... (못또쯔요 쿠다키시 메떼보쿠 가키에나 이요오니) 좀 더 강하게 안고서 내가 사라지지않도록... 僕が消え ないよう に... (보쿠가키 에나이요 오니) 내가 사라지지 않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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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lice Mizer - Merveilles (1998)
何かに導かれ,森の中を步いていた幼い僕は
나니카니미치비카레,모리노나카오아루이테이타오사나이보쿠와 무엇인가에 이끌려, 숲속을 걷고 있던 어린 나는 不思議にもただ引き寄せられるままに 후시기니모타다히키요세라레루마마니 이상하게도 끌어 당겨진 채로 古い小室に着いた僕は 후루이코야니쯔이타보쿠와 오래된 오두막에 도착한 나는 ホコリにまみれた橫たわるピエロに氣を惹かれる 호코리니마미레타요코타와루삐에로니키오히카레루 먼지투성이가 되어 누워있는 피에로를 정신 차리게 했어 "人形"は哀しそうな...でも嬉しそうな顔をして,"室敷に連れてって"と... "히토"와카나시소우나...데모우레시소우나카오오시테,"야시키니츠레텟테"또... 인형은 슬픈 듯 하면서도 기쁜 얼굴로 "저택에 데리고 가줘"라고 말하면서 淚を浮かべ僕に抱かれた 나미다오후카베보쿠니다카레타 눈물을 흘리며 내게 안겼어 階段を昇り拔け,光を放ち彼を待つ少女の人形と互いに見つめ合う 카이단오노보리누케,히카리오하나치카레오마쯔쇼우죠노닌교오또타가이니미쯔메아우 계단을 올라가서, 빛을 발하는 그를 기다린 소녀 인형과 서로 마주보고 있어 綺麗な夜だから...哀しい夜だから優しく笑って見守ってあげる 키레이나요루다카라...카나시이요루다카라야사시쿠와랏테미마못테아게루 아름다운 밤이니까...슬픈 밤이니까 다정한 웃음으로 지켜봐 줄게 寂しい夜だから...最後の夜だから 사비시이요루다카라...사이고노요루다카라 고요한 밤이니까... 최후의 밤이니까 これからも二人を離したりはしないから 코레카라모후타리오하나시타리와시나이카라 지금부터라도 우리를 떨어져 있게 하지 않을테니까 月の光は彼らを...踊る彼らを映し出し, 쯔키노히카리와카레라오...오도루카레라오우쯔시다시, 달빛은 그들을 춤추는 그들을 비춰주고, 壁に映る姿は生まれ變わる前のままに 카베니우쯔루스가타와우마레카와루마에노마마니 벽에 비춰지는 모습은 다시 태어나기 전인채로 見つめ合う二人は"最後の夜..."と,つぶやいて 미쯔메아우후타리와"사이고노요루..."또,쯔부야이테 서로 마주보는 우리는 "최후의 밤이야"라고 중얼 거리고 있어 この夜が明けるまで熱い想いで踊る 코노요가아케루마데아쯔이오모이데오도루 이 밤이 빛나기 까지 격렬한 마음으로 춤춰 綺麗な夜だから...哀しい夜だから優しく笑って見守ってあげる 키레이나요루다카라...카나시이요루다카라야사시쿠와랏테미마못테아게루 아름다운 밤이니까...슬픈 밤이니까 다정한 웃음으로 지켜봐 줄게 寂しい夜だから...最後の夜だからこれからも二人を見守ってあげる 사비시이요루다카라...사이고노요루다카라코레카라모후타리오미마못테아게루 고요한 밤이니까... 최후의 밤이니까 지금부터라도 두사람을 지켜봐 줄게 綺麗な夜だから... 키레이나요루다카라... 아름다운 밤이니까... 綺麗な夜だから...哀しい夜だから優しく笑って見守ってあげる 키레이나요루다카라...카나시이요루다카라야사시쿠와랏테미마못테아게루 아름다운 밤이니까...슬픈 밤이니까 다정한 웃음으로 지켜봐 줄게 寂しい夜だから...最後の夜だからこれからも二人を離したりはしないから 사비시이요루다카라...사이고노요루다카라코레카라모후타리와하나시타리와시나이카라 고요한 밤이니까... 최후의 밤이니까 지금부터라도 우리를 떨어져 있게 하지 않을테니 까 忘れたりはしないから... 와스레타리와시나이카라... 잊을 수 없을테니까... 二人を忘れはしないから... 후타리오와스레와시나이카라... 우리를 잊어버릴 수 없을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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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lice Mizer - Merveilles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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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
from Gackt - Another World [single] (2001)
破り捨てられたMagazine 穢れ無き魂
(야부리 스테라레따 매거진 케가레나키 타마시) 찢어서 버려진 Magazine 더럽힘 없는 영혼 映畵のようなOne Scene 貴方なら安心 (에가노 요우나 원씬 아나타나라 안싱) 영화 같은 One Scene 너라면 안심 「よそ見しないで…」 貴方と二人で ("요소미 시나이데..." 아나타또 후따리데) "다른 곳은 보지마..." 너와 둘이서 今この世界へさよならを告げて ゆけるなら何處までも遠くへ (이마 고노 세까이에 사요나라오 츠게떼 유케루나라 도꼬마데모 토오꾸에) 지금 이 세상에 이별을 고하고 갈 수 있다면 어디까지라도 멀리 誰よりも遠くへ (다레요리모 토오꾸에) 누구보다도 멀리 夢なら醒めないで (유메나라 사메나이데) 꿈이라면 깨지말고 この空の向こうへ (고노 소라노 무꼬우에) 이 하늘의 저편으로 「You can see the another world」 街なみはMossgreen 傷ついた魂 (마치나미와 모스그린 키즈츠이따 타마시) 건물이 쭉 늘어선 길은 Mossgreen 상처입은 영혼 くだけ散るTaxi 貴方は美しい (쿠다케치루 탁쿠시 아나타와 우츠쿠시이) 부서져 흩어지는 Taxi 너는 아름다워 言葉を交わして 「泣かないでDarling..." 」 (고토바오 카와시떼 "나카나이데 달링...") 말을 주고받고 "울지마 Darling..." 愛しい痛みに優しく抱かれて 逝けるなら何處までも遠くへ (이또시이 이타미니 야사시꾸 다카레떼 유케루나라 도코마데모 토오꾸에) 사랑스런 아픔에 부드럽게 안겨서 갈 수 있다면 어디까지나 멀리 優しい顔をして (야사시이 카오오 시떼) 상냥한 얼굴을 해줘 貴方は泣かないで (아나타와 나카나이데) 너는 울지마 笑った顔を見せて (와랏따 카오오 미세떼) 웃는 얼굴을 보여줘 「You don't need another world」 たとえどんなに傷ついても (타또에 돈나니 키즈츠이떼모) 비록 아무리 상처입어도 貴方が側にいたから (아나타가 소바니 이따까라) 니가 곁에 있었기에 誰よりも遠くへ (다레요리모 토오꾸에) 누구보다도 멀리 夢なら醒めないで (유메나라 사메나이데) 꿈이라면 깨지말고 この空の向こうへ (고노 소라노 무코우에) 이 하늘의 저편으로 「私を抱きしめて…」 ("와따시오 다키시메떼...") "나를 꼭 안고서.." 優しい顔をして (야사시이 카오오 시떼) 상냥한 얼굴을 해줘 貴方は泣かないで (아나타와 나카나이데) 너는 울지마 さよならは言わないで (사요나라와 이와나이데) 이별은 말하지마 「You don't need another world」 「You can see the another wor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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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
from Gackt - Another World [single]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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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 ||||
from Gackt - Another World [single] (2001)
行き先さえも見つけられなくて
유키사키사에모미쯔케라레나쿠테 행선지마저도 찾을수없어서 風に消えそうな記憶を 카제니키에소오나키오쿠오 바람에 사라질 것 같은 기억을 細い絲でゆっくりと引き寄せる 호소이이또데윳쿠리토히키요세루 가느다란 실로 천천히 끌어당긴다. ざわめく心の聲に耳を澄まし 자와메쿠코코로노코에니미미오스마시 웅성거리는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자 一體何のために [잇타이난노타메니 대체 무엇을 위해 生まれてきたのか.... 우마레테키타노카.....] 태어난 것일까... そう,問い掛けた 소오, 토이카케타 그렇게, 물음을 던졌다. 月はかわらず僕を見つめ 즈키와카와라즈보쿠오미쯔메 달은 변함없이 나를 바라보고 今はまだ應えてはくれない 이마와마다코타에테와쿠레나이 지금은 아직 대답해주지 않는다. 聞せておくれよ 키카세테오쿠레요 들려주세요. その聲を... 소노코에오... 그 목소리를.... 見せておくれよ... 미세테오쿠레요 보여주세요. その夢を... 소노유메오... 그 꿈을.... 醒めぬ眠りに落ちても 사메누네무리니오치테모 깨지않는 꿈에 떨어져도 怯えることはないから 오비에루코토와나이카라 두려워하는 일은 없을 테니까 敎えておくれよ 오시에테오쿠레요 가르쳐줘요. 眞實を... 신지쯔오... 진실을.... 告げておくれよ 쯔게테오쿠레요 고백해 주세요. その罪を... 소노쯔미오... 그 죄를... 赤い淚に濡れている 아카이나미다니후레테이루 붉은 눈물에 젖어있는 隱されたこの姿を... 카쿠사레타코노스가타오.... 숨겨진 이 모습을..... ただ愛しさだけが大きくなる 타다이또시사다케가오오키쿠나루 단지 사랑스러움만이 커져간다. 過去の名前さえ 카코노나마에사에 과거의 이름마저 思い出せないままなのに 오모이다세나이마마나노니 생각나지 않는 채로 もうどうにも出來なくて 모오도오니모데키나쿠테 이제 어떻게도 할수 없어서 月は變らず靜かなままで 쯔키와카와라즈시즈카나마마데 달은 변함없이 조용한 그대로 雨を降らせ續けた 아메오후라세쯔즈게타... 비를 계속 흐르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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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 12月のLove Song [single] (2001)
いつの 間(ま)にか 街(まち)の 中(なか)に
이쯔노 마니까 마찌노 나카니 어느 샌가 거리에 12月(じゅうにがつ)の あわただしさが あふれ 쥬-니가쯔노 아와따다시사가 아후레 12월의 분주함이 넘치고 小(ちい)さな 手(て)を 振(ふ)りながら 찌이사나 테오 후리나가라 작은 손을 흔들면서 大切(たいせつ)な 人(ひと)の 名前(なまえ)を 呼(よ)ぶ 타이세쯔나 히또노 나마에오 요부 소중한 사람의 이름을 부르지 戀人達(こいびとたち)の 優(やさ)しさに 包(つつ)まれて 코이비또타찌노 야사시사니 쯔쯔마레떼 연인들의 부드러움에 둘러싸여서 この 街(まち)にも 少(すこ)し 早(はや)い 冬(ふゆ)が 訪(おとず)れる 고노 마찌니모 스꼬시 하야이 후유가 오또즈레루 이 거리에도 조금 빠른 겨울이 찾아 와 大切(たいせつ)な 人(ひと)だから 타이세쯔나 히또다까라 소중한 사람이니까 ずっと 變(か)わらないで わらっていて 즛또 카와라나이데 와랏떼이떼 계속 변하지 말고 웃으며 있어줘 大好(だいす)きな 人(ひと)だから 다이스끼나 히또다까라 너무도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ずっと 君(きみ)だけを 抱(だ)きしめて 즛또 기미다께오 다끼시메떼 계속 너만을 꼭 안고서 Show windowを 見(み)つめながら Show window오 미쯔메나가라 Show window를 바라보면서 肩(かた)を 寄(よ)せ合(あ)う 二人(ふたり)が 通(とお) 過(す)ぎる 가따오 요세아우 후따리가 토오리스기루 어깨를 맞대는 두 사람이 지나쳐가 君(きみ)の ことを 待(ま)ちながら 기미노 고또오 마찌나가라 너를 기다리면서 白(しろ)い 吐息(といき)に 想(おも)いを のせる 시로이 토이끼니 오모이오 노세루 하얀 한숨에 마음을 실어 見上(みあ)げた 空(そら)に 粉雪(こなゆき)が 舞(ま)い降(お)りて 미아게따 소라니 코나유끼가 마이오리떼 올려다 본 하늘에 눈이 춤추듯 내리고 いたずらに 二人(ふたり)の 距離(きょり)を そっと 近(ちか)づける 이타즈라니 후따리노 쿄리오 솟또 찌까즈께루 장난스럽게 두 사람의 거리를 살짝 가깝게 해 靜(しず)かな 夜(よる)に 耳元(みみもと)で ささやいた 시즈까나 요루니 미미모또데 사사야이따 조용한 밤에 귓가에 속삭였던 の 言葉(ことば)を もう 一度(いちど) そっと つぶやいた 아노 고또바오 모- 이찌도 솟또 쯔부야이따 그 말을 다시 한번 살짝 중얼거렸어 いつまでも 抱(だ)きしめて 이쯔마데모 다키시메떼 언제까지나 꼭 안고서 君(きみ)だけを 抱(だ)きしめて 기미다께오 다키시메떼 너만을 꼭 안고서 타이세쯔나 히또다까라 소중한 사람이니까 ずっと 變(か)わらないで わらっていて 즛또 카와라나이데 와랏떼이떼 계속 변하지 말고 웃으며 있어줘 大好(だいす)きな 人(ひと)だから 다이스끼나 히또다까라 너무도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ずっと 君(きみ)だけを 抱(だ)きしめて 즛또 기미다께오 다끼시메떼 계속 너만을 꼭 안고서 大好(だいす)きな 人(ひと)だから 다이스끼나 히또다까라 너무도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ずっと 君(きみ)だけを 抱(だ)きしめて 즛또 기미다께오 다끼시메떼 계속 너만을 꼭 안고서 君(きみ)だけを 抱(だ)きしめて 기미다께오 다키시메떼 너만을 꼭 안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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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 12月のLove Song [single]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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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 Moon (2002)
破り捨てられたMagazine 穢れ無き魂
(야부리 스테라레따 매거진 케가레나키 타마시) 찢어서 버려진 Magazine 더럽힘 없는 영혼 映畵のようなOne Scene 貴方なら安心 (에가노 요우나 원씬 아나타나라 안싱) 영화 같은 One Scene 너라면 안심 「よそ見しないで…」 貴方と二人で ("요소미 시나이데..." 아나타또 후따리데) "다른 곳은 보지마..." 너와 둘이서 今この世界へさよならを告げて ゆけるなら何處までも遠くへ (이마 고노 세까이에 사요나라오 츠게떼 유케루나라 도꼬마데모 토오꾸에) 지금 이 세상에 이별을 고하고 갈 수 있다면 어디까지라도 멀리 誰よりも遠くへ (다레요리모 토오꾸에) 누구보다도 멀리 夢なら醒めないで (유메나라 사메나이데) 꿈이라면 깨지말고 この空の向こうへ (고노 소라노 무꼬우에) 이 하늘의 저편으로 「You can see the another world」 街なみはMossgreen 傷ついた魂 (마치나미와 모스그린 키즈츠이따 타마시) 건물이 쭉 늘어선 길은 Mossgreen 상처입은 영혼 くだけ散るTaxi 貴方は美しい (쿠다케치루 탁쿠시 아나타와 우츠쿠시이) 부서져 흩어지는 Taxi 너는 아름다워 言葉を交わして 「泣かないでDarling..." 」 (고토바오 카와시떼 "나카나이데 달링...") 말을 주고받고 "울지마 Darling..." 愛しい痛みに優しく抱かれて 逝けるなら何處までも遠くへ (이또시이 이타미니 야사시꾸 다카레떼 유케루나라 도코마데모 토오꾸에) 사랑스런 아픔에 부드럽게 안겨서 갈 수 있다면 어디까지나 멀리 優しい顔をして (야사시이 카오오 시떼) 상냥한 얼굴을 해줘 貴方は泣かないで (아나타와 나카나이데) 너는 울지마 笑った顔を見せて (와랏따 카오오 미세떼) 웃는 얼굴을 보여줘 「You don't need another world」 たとえどんなに傷ついても (타또에 돈나니 키즈츠이떼모) 비록 아무리 상처입어도 貴方が側にいたから (아나타가 소바니 이따까라) 니가 곁에 있었기에 誰よりも遠くへ (다레요리모 토오꾸에) 누구보다도 멀리 夢なら醒めないで (유메나라 사메나이데) 꿈이라면 깨지말고 この空の向こうへ (고노 소라노 무코우에) 이 하늘의 저편으로 「私を抱きしめて…」 ("와따시오 다키시메떼...") "나를 꼭 안고서.." 優しい顔をして (야사시이 카오오 시떼) 상냥한 얼굴을 해줘 貴方は泣かないで (아나타와 나카나이데) 너는 울지마 さよならは言わないで (사요나라와 이와나이데) 이별은 말하지마 「You don't need another world」 「You can see the another wor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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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 Moon (2002)
death wish
震える身?をそっと抑え 후루에루카라다오솟토오사데 떨리는 나의 몸을 팔로 안아 진정시키며 となりで眠る天使の顔を?いた 토나리데네무루텐시노카오오노조이타 내 옆에서 평화롭게 잠든 천사를 바라보았다 見たこともない?寂と沈?のなかで 미타고토모나이친모쿠토세이자쿠노나카데 한번도 보지 못햇던 이 침묵과 정적의 속에 瞳に?きついた光にうなされて 메니야키츠이타히카리니우나사레테 눈으로 들어온 빛에 나의 잠을 울부짖었다 明日もこの夜空に 아시타모코노요조라니 내일의 이 밤하늘에도 今にも零れそうな星は見られるの 이마니모코보레손나노오시와미라레루노 지금같은 별들이 다시 있을까 風になびく?を指に絡め 카제니나비쿠카미오유비니카라메 바람에 흔들리는 당신의 머리에 나의 손가락을 꼬아 본다 君を抱き寄せくちづけ交わしてた 키미오다키요세구치즈케카와시테타 당신을 끌어안고 당신의 입술에 입맞춤을 했다 あの時の君は今の僕と同じ 아노도키노키미와이마노보쿠토오나지 그시절의당신은 지금의 나의 시절과 같다 冷たい風を一人で見つめてた 츠메타이카제오히토리데미츠메테타 차가운 바람을 혼자 계속 바라보고 있었다 今なら分かり合える 이마나라와카리아에루 이제는 모두 이해할 수 있어 あの時の君の流した?の理由(わけ)さえも 아노도키노키미가나가시타나미다노와카사에모 그시절 당신이 그 날에 흘렸던 눈물의 이유까지도 忘れていた君の香りさえ 와스레테이타키미노카오리사에 잊혀지지 않는 당신의 향이 思いだして 오모이다시테 다시 생각난다 こぼれる?を?えて 코보레루나미다오카조에테 볼을 타고 흘러내리는 내 눈물밖에 느낄 수 없다 君の唄 そっと口ずさみながら 키미노우타솟토구치즈사미나가라 당신의 노래 가만히 불러 보았다 あの日のように 아노히노요우니 그 날들처럼 夜空に指で描いて 요조라니유비데에카이테 밤하늘에 나의 손가락으로 선을 그어본다 運んでゆく 君の場所へ 하코응데유쿠 키미노바쇼에 가져가고 있다 당신이 있는 장소로 もうすぐ???ほら 出逢える 모우스구호라데아에루 곧 나는 당신에게로 갈거야 忘れていた君の香りさえ 와스레테이타기미노카오리사에 잊을 수 없는 당신의 향이 思いだして 오모이다시테 다시 생각난다 こぼれる?を?えて 코보레루나미다오카조에테 내 볼을 타고 흐르는 눈물밖에 느낄 수 없다 君の唄 そっと口ずさみながら 키미노우타솟토구치즈사미나가라 당신의 노래 가만히 불러 보았다 あの日のように 夜空に指で描いてる 아노히노요우니 요조라니유비데에가이테루 그 날들처럼 나는 손가락으로 밤하늘에 선을 긋는다 その痛みに見える death wishの扉さえも 소노이타미니미에루 death wish노 토비라사에모 저 아픔 너머로 death wish의 문을 본다 暖かいヌクモリを感じている 아타타카이누쿠모리오칸지테이루 따스함을 그것으로부터도 느낀다 君の名を そっと口ずさみながら 키미노나오솟토구치즈사미나가라 당신의 이름을 가만히 속삭여 보았다 あの日のように ずっと愛してあげる 아노히노요우니 즛토아이시테아게루 그날들처럼 계속 당신을 사랑할거야 運んでゆく 僕の全てを 하코응데유쿠 보쿠노스베테오 가져가고 있다 당신이 있는 장소로 きっとまた??? ほら 出逢える 킷토마타호라데아에루 언젠가 꼭 나는 당신에게로 갈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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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 Moon (2002)
綺麗な月が薇笑う
키레이나 츠키가 와라우 예쁜달이 웃는다 ?かな夜に嗤う 시즈카나 요루니와 와라우 조용한 밤에 비웃는다 もう一度,つぶやいたわ 모- 이치도, 츠부야이타 한번 더 중얼거렸어요. 貴方の名前を.. 아나타노 나마에오.. 당신의 이름을.. 散らばるガラスの上で 치라바루 가라스노 우에데 흩어지는 유리 위에서 冷たい風が踊る 츠메타이 카제가 오도루 차가운 바람이 춤춘다 貴方の返りを待つわ 아나타노 카에리오 마츠와 당신이 돌아오기를 기다려요 眠りに落ちる前に 네무리니 오치루 마에니 잠에 빠지기 전에 叫んでいる私の聲が響く 사켄데 이루 와타시노 코에가 히비쿠 외치고 있다 나의 목소리가 울린다 許されない貴方の罪を抱いて 유루사레나이 아나타노 츠미오 다이테 용서받지 못한 당신의 죄를 끌어안고 貴方の夢を見たわ 아나타노 유메오 미타와 당신의 꿈을 꿨어요 目?めることにない夢を 메자메루 코토니나이 유메오 깨어나지 않는 꿈을 窓?のもたれながら 마도베니노 모타레나가라 창가에 기대서 そっと月に抱かれた 솟토 츠키니 다카레타 가만히 달에 안겼다 叫んでいる貴方の聲がとぎれる 사켄데이루 아나타노 코에가 토기레루 외치고 있다 너의 목소리가 끊어진다 許されない私の罪は?く 유루사레나이 와타시노 츠미와 츠즈쿠 용서받지 못한 나의 죄는 계속된다 貴方の胸を,貴方の腕を,貴方の聲を... すべてを 아나타노 무네오, 아나타노 우데오, 아나타노 코에오... 스베테오 당신의 가슴을, 당신의 팔을, 당신의 목소리를... 전부를 愛しい程に狂おしい程に愛しすぎた貴方を抱いて 이토시이호도니 쿠루오시이호도니 아이시스기타 아나타오 다이테 사랑스러울 정도로 미쳐버릴 정도로 사랑했던 당신을 안고 何度も?し?けた 난도모코와시츠즈케타 몇번이고 계속해서 망가트렸다 今なら?きますか? 이마나라 토도키마스카? 지금이라면 이루어집니까? 優しい彼の?が 야사시이 카레노 코에가 다정한 그의 목소리가 アナタには見えますか? 아나타니와 미에마스카? 당신에게는 보입니까? 紅く染まったこの腕が... 아카쿠 소맡테 코노 우데가... 붉게 물든 이 팔이... 震えながら最後の聲を消して 후루에나가라 사이고노 코에오케시테 떨면서 최후의 목소리를 죽이고 許されない二人の罪を哭きながら 유루사레나이 후타리노 츠미오 나키나가라 용서받지 못한 두사람의 죄를 울면서 ?い夢は,哀しい夢は,切ない夢は終わりを告げ 하카나이유메와 카나시이 유메와 세츠나이유메와 오와리오츠게 덧없는 꿈은, 슬픈 꿈은, 안타까운 꿈은 끝을 알려 優しい夢に,愛しいゆめに,あの日のままに,あの頃のように... 야사시이유메니, 이토시이유메니, 아노히노마마니, 아노코로노요우니... 다정한 꿈으로, 사랑스런 꿈으로, 그날처럼, 그때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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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 Moon (2002)
行き先さえも見つけられなくて
유키사키사에모미쯔케라레나쿠테 행선지마저도 찾을수없어서 風に消えそうな記憶を 카제니키에소오나키오쿠오 바람에 사라질 것 같은 기억을 細い絲でゆっくりと引き寄せる 호소이이또데윳쿠리토히키요세루 가느다란 실로 천천히 끌어당긴다. ざわめく心の聲に耳を澄まし 자와메쿠코코로노코에니미미오스마시 웅성거리는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자 一體何のために [잇타이난노타메니 대체 무엇을 위해 生まれてきたのか.... 우마레테키타노카.....] 태어난 것일까... そう,問い掛けた 소오, 토이카케타 그렇게, 물음을 던졌다. 月はかわらず僕を見つめ 즈키와카와라즈보쿠오미쯔메 달은 변함없이 나를 바라보고 今はまだ應えてはくれない 이마와마다코타에테와쿠레나이 지금은 아직 대답해주지 않는다. 聞せておくれよ 키카세테오쿠레요 들려주세요. その聲を... 소노코에오... 그 목소리를.... 見せておくれよ... 미세테오쿠레요 보여주세요. その夢を... 소노유메오... 그 꿈을.... 醒めぬ眠りに落ちても 사메누네무리니오치테모 깨지않는 꿈에 떨어져도 怯えることはないから 오비에루코토와나이카라 두려워하는 일은 없을 테니까 敎えておくれよ 오시에테오쿠레요 가르쳐줘요. 眞實を... 신지쯔오... 진실을.... 告げておくれよ 쯔게테오쿠레요 고백해 주세요. その罪を... 소노쯔미오... 그 죄를... 赤い淚に濡れている 아카이나미다니후레테이루 붉은 눈물에 젖어있는 隱されたこの姿を... 카쿠사레타코노스가타오.... 숨겨진 이 모습을..... ただ愛しさだけが大きくなる 타다이또시사다케가오오키쿠나루 단지 사랑스러움만이 커져간다. 過去の名前さえ 카코노나마에사에 과거의 이름마저 思い出せないままなのに 오모이다세나이마마나노니 생각나지 않는 채로 もうどうにも出來なくて 모오도오니모데키나쿠테 이제 어떻게도 할수 없어서 月は變らず靜かなままで 쯔키와카와라즈시즈카나마마데 달은 변함없이 조용한 그대로 雨を降らせ續けた 아메오후라세쯔즈게타... 비를 계속 흐르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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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
from Gackt - Moon (2002)
誰が塞がれたこの瞳の奧に觸れるのだろう
다레가 후사가레타 코노 히토미노 오쿠니 후레루노다로 누가 감긴 이 눈동자 속에 닿을 수 있을까 搖れる陽炎の中で見つめていた月が嗤う 유레루 카게로오노나카데 미츠메테이타 쯔키가 와라우- 흔들리는 아지랑이 속에서 응시하고 있던 달이 비웃는다. 耳元で?き始めるレクイエムの誘惑を 미미모토데 사사야키 하지메루 레쿠이에무노 유우와쿠오 귓전에 속삭이기 시작한 레퀴엠의 유혹을 傷つけることでしか抑えられないままで 키즈츠케루 코토데시카 오사에라레나이 마마데 상처주는 것으로 밖에 억누를 수 없는 채로. 痛みを闇にさらわれた僕は還ることなど出來はしないから 이타미오 야미니 사라와레타 보쿠와 카에루 코토나도 데키와 시나이카라 아픔을 어둠에 빼앗긴 나는 돌아가는 일 따위는 할 수 없으니까 ちぎれた薔薇を胸に抱いて?紅の海に落ちてゆく 치기레타 바라오 무네니 다이테 신쿠노 우미니 오치테유쿠 조각조각난 장미를 가슴에 안고 진홍색 바다로 떨어져간다. 重なり合う?の上で死ぬまで踊り?ける 카사나리 아우 카라다노우에데 시누마데 오도리 츠즈케루 서로 포개진 몸 위에서 죽을때까지 계속 춤을 춘다. 痛みを闇にさらわれた僕は還ることなど出來はしないから 이타미오 야미니 사라와레타 보쿠와 카에루 코토나도 데키와 시나이카라 아픔을 어둠에 빼앗긴 나는 돌아가는 일 따위는 할 수 없으니까 もがき苦しむ獲物のように意識は奪われるままに 모가키 쿠루시무 에모노노요오니 기시키와 우바와레루마마니 발버둥치며 괴로워하는 사냥감같이 의식은 빼앗긴 채로 快樂に溺れて消えてゆく冷たいこの腕の中で 카이라쿠니 오보레테 키에테 유쿠 츠메타이 코노 우데노 나카데 쾌락에 빠져 사라져 가는 차가운 이 팔 안에서 ちぎれた薔薇を胸に抱いて?紅の海に落ちてゆく 치기레타 바라오 무네니 다이테 신쿠노 우미니 오치테유쿠 조각조각난 장미를 가슴에 안고 진홍색 바다로 떨어져간다 重なり合う?の上で死ぬまで踊り?ける 카사나리 아우 카라다노우에데 시누마데 오도리 츠즈케루.. 서로 포개진 몸 위에서 죽을때까지 계속 춤을 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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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 ||||
from Gackt - Moon (2002)
Memories
<해석/독음 : '安T。GackT'의 오카베님> 眞夜中に君と拔け出して (마요나카키미토누케다시테) 한밤중에 너와 빠져나가서 月明りに照らされながら (츠키아카리니테라사레나가라) 달빛에 비춰지면서 夢は覺める事はないと僕の腕をつかんなまま (유메와사메루코토와나이토보쿠노우데오츠칸나마마) 꿈에서 깨는 일은 없다고 나의 팔을 붙잡은 채로 僕と交わした約束は決して果たせない事を (보쿠토카와시타야쿠소쿠와케시테하타사나이코토오) 나와 나눴던 약속은 결코 이뤄질 수 없다는 것을 分かりながらも君はそっとほほえんでいた (와카리나가라모키미와솟토호호엔데이타) 알고 있으면서도 너는 살짝 미소짓고 있다 僕のこの聲が拔くまでこの場所で (보쿠노코노코에가도도쿠마데코노바쇼데) 나의 이 목소리가 닿을 때까지 이 곳에서 君とそばにいるよ (키미토소바니이루요) 당신의 곁에 있어 兩手を夜空に伸ばして (료오테오요루소라니노바시테) 양손을 밤하늘에 펼치고 手の平の月を見つめたまま (테노히라노츠키오미츠메타마마) 손바닥의 달을 바라본채로 靜かに眠る君はどてもきれいで (시즈카니네무루키미와토테모키레이데) 고요함에 잠든 너는 매우 아름다워서 君の體すべて抱き締めて頰を寄せて (키미노카라다스베테다키시메테호호오요세테) 너의 몸을 전부 안고서 뺨에 대고 離さないからもう泣かないで (하나사나이카라모오나카나이데) 헤어지지 않을테니까 더는 울지 말아줘 夜が明けるまでいつもそばにいるよずっと (요가아케루마데이츠모소바니이루요즛토) 밤이 밝을 때까지 언제나 곁에 있어 この世界が朽ち果てでもずっと (코노세카이가쿠치하테데모즛토) 이 세계가 완전히 썩어버리더라도 계속 今の僕にはまだ笑う事さえできないけど (이마노보쿠니와마다와라우코토사에데키나이케도) 지금의 나에게는 아직 웃는일조차 가능하지 않더라도 君との約束は必ず守るから (키미토노야쿠소쿠와카나라즈마모루카라) 너와의 약속은 반드시 지킬테니까 僕の胸の中で生き續ける君のすべてを (보쿠노무네노나카데이키츠즈케루키미노스베테오) 나의 가슴속에 계속 살아있는 너의 모든것을 離さないからもう泣かないで (하나사나이카라모오나카나이데) 헤어지지 않을테니까 더는 울지 말아줘 二度と迷わないで (니도토마요와나이데) 두번 다시 방황하지 말아줘 步き續けて行くよずっと (아루키츠즈케테유쿠요즛토) 계속 걸어가는거야 계속 この世界が朽ち果てでも (코노세카이가쿠치하테데모) 이 세계가 완전히 썩어버리더라도 きっとまた出會えるよ (킷토마타데아에루요) 꼭 다시 만날거야 いつまた巡り合い日まで (이츠마타메구리아이히마데) 언젠가 또다시 만나는 날까지 この世界が朽ち果てでも... (코노세카이가쿠치하테데모) 이 세계가 완전히 썩어버리더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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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 ||||
from Gackt - Moon (2002)
街角で見つけた あの頃の君とよく似ている後姿
마치카도데 미츠케타 아노고로노 키미토 요쿠니테이루 우시로스가타 거리에서 찾아낸 그 무렵의 너와 많이 닮은 뒷모습 人ごみに溢れた通りを拔け出して足早に追いかけてた 히토고미니 아후레타 도오리오 카케누케테 아시바야니 오이카케테타 북적임이 넘쳐나는 거리를 뛰쳐나와 빠른 걸음으로 쫓았다 いつもそばにいるのが當たり前と思った あの頃には 이츠모 소바니이루노가 아타리마에다토 오못타 아노고로니와 언제나 곁에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그 무렵에는 こんな僕でさえ愛してくれてた君まで傷つけてた 콘나 보쿠니사에 아이시테쿠레테타 키미마데 키즈츠케테타 이런 나조차 사랑해 주었던 너마저 상처입혔어 君を離さない離したくはない 키미오하나사나이 하나시 타쿠와나이 너와 헤어지지않아 헤어지고 싶지않아 今でも屆きますか 이마데모 토도키마스카 지금도 전해집니까? あの頃と變わらない思いで 아노고로토 카와라나이 오모이데 그 무렵과 변하지 않은 마음으로 傷つけることなしか 自分の存在を感じられない 愚かな僕 키즈츠케루코토나시카 지분노 존자이오 칸지라레나이 오로카나보쿠 상처입히는 것 밖엔 자신의 존재를 느낄 수 없는 어리석은 나 暗闇で怯(おび)えた體を抱きしめてくれたこと 쿠라야미데오비에타카라다오 다키시메타 코토 어둠에 떨던 몸을 안아 주었던 것 忘れないよ. 와스레나이요 잊지 않아. 君と初めて出逢った日の事を今でも覺えてるよ 키미토하지메테 데앗타히노코토오 이마데모 오보에테루요 너와 처음 만났던 날의 일을 지금도 기억해 靜かな風が髮を搖らせながら僕だけを見つめてた 시즈카나 카제니 카미오 유라세나가라 보쿠다케 미츠메테타 잔잔한 바람에 머리를 흔들리면서 나만을 바라보았어 きっと誰よりも一緖にいれると思った君となら 킷토 다레요리모 잇쇼니 이레루토 오못타 키미토나라 틀림없이 누구보다도 함께있을거라 생각했던 너와 라면 僕でさえ笑えると思った. 보쿠데사에 와라에루토 오못타 나조차 웃을수 있다고 생각했어 はぐれることがこれほど辛いことだと 하구레루코토가코레호도츠라이코토다토 떨어져 있는 것이 이만큼 괴로운 것이라고 氣づかないふりして今日まで走續けて來た 키즈카나이후리시테 쿄오마데하시리츠즈케타 걱정 없는 척하며 오늘까지 계속 달려왔어 僕が消えてから泣き續けていた君が心配だったけど 보쿠가키에타카라 나키츠즈케테이타 키미가 심빠이닷타케도 내가 사라지고나서 계속 울고 있었던 네가 걱정이었지만 僕の知らない誰かと寄りそって步く君を見つけた 보쿠노 시라나이 다레카토 요리솟테 아루쿠 키미오 미츠케타 내가 알지 못하는 누군가와 걷는 너를 발견했어 少し大人になった君はもっと素敵に笑ってた 스코시오토나니낫타 키미와 못토 스테키니와랏테타 조금 어른이 된 너는 더욱 멋지게 웃었어. もう二度と君泣かないで 모오니도토키미와나카나이데 두번 다시 넌 울지말아줘 君は泣かないで 키미와나카나이데 넌 울지 말아줘 笑顔を見せて 에가오오미세테 미소를 보여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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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 Moon (2002)
安らぎに?ちた??のつきは雨の調べに?を見せた
야스라기니 미치타 마히루노 츠키와 아메노 시라베니 나미다오 미세타 평온함으로 가득찬 한낮의 달은 비의 가락에 눈물을 보였다. ちぎれた夢で描き?ける忘れはじめた太陽の夢を 치기레타 유비데 에가키츠즈케루 와스레하지메타 타이요오노 유메오 조각조각 끊어진 손가락으로 계속 그리는 잊기 시작한 태양의 꿈을 風は私の姿燃えてる花のように大地の弓に拾われて 카제와 와타시노 스가타 모에테루 하나오 요우니 다이치노 유미니 히로와레테 바람은 나의 모습 불타는 꽃처럼 대지의 활에 타고 息を?めて笑う枯れ葉の上で燃えたもう一人の私が見つめている 이키오 히소메테 와라우 카레하노 우에데 모에타 모우 히토리노 와타시가 미츠메테이루 숨을 죽이고 웃는 마른잎 위에서 불타는 또 한사람의 내가 바라보고 있어. 誰の?も?かないなら私がすべて消してあげよう 다레노 코에모 토도카나이나라 와타시가 스베테 케시테 아게요우 누구의 목소리도 닿지 않는다면 내가 모두 없애줄께. 何度も同じ過ちを繰り返した悲しみに震え?ける 난도모 오나지 아야마치오 쿠리카에시타 카나시미니 후루에츠즈케루 몇번이나 똑같은 죄를 반복한 슬픔에 계속 떨고있어 消えることのない想いを胸に動けない時計(はり)に?れた 키에루 코토노 나이 오모이오 무네니 우고케나이 토케이(하리)니 후레타 사라지는 일 없는 마음을 가슴에 움직일 수 없는 시계(바늘)에 닿았다. 優しい太陽の光を浴びた夢は白く夜空に消えた 야사시이 타이요오노 히카리오 아비타 유메와 시로쿠 요조라니 키에타 부드러운 태양의 빛을 받은 꿈은 하얗게 밤하늘로 사라졌다 雨は私の?哀しみは癒えぬまま月の空?に魅せられて 아메와 와타시노 나미다 카나시미와 이에누마마 츠키노 쿠우키니 미세라레테 비는 나의 눈물 슬픔은 치유되지 못한 채 달의 공기에 매혹되어 時を無くして分かる死して意味があることを私の?は?かない 토키오 나쿠시테 와카루 시시테 이미가 아루코토오 와타시노 코에와 토도카나이 시간을 잃고 죽어서 알게된 의미가 있는 것을 나의 목소리는 닿지 않아. あなたがくれた最後の言葉は今もこの場所で泣き?けている 아나타가 쿠레타 사이고노 코토바와 이마모 코노 바쇼데 나키츠즈케테루 당신이 주었던 최후의 말은 지금도 이 곳에서 계속 울고 있어 哀しまないとそう決めた心に夜空の月が?を流す 카나시마나이토 소우 키메타 코코로니 요조라노 츠키가 나미다오 나가스 슬프지 않아라고 그렇게 생각한 마음에 밤하늘의 달이 눈물을 흘려 夜がまたあなたを連れて消えていく 요루가 마타 아나타오 츠레테 키에테이쿠 밤이 또 당신을 데리고 사라져간다.. 溶けた空を描きながら色のない景色がつぶやいた 토케타 소라오 에가키나가라 이로노 나이 케시키가 츠부야이타 녹은 밤을 그리면서 색이 없는 경치가 중얼거렸다 憶えている昨日さえも今は全て?らぬ罪 오보에테이루 키노우사에 이마와 스베테 모도라누 츠미 기억하고 있는 어제조차도 지금은 모든것이 돌릴 수 없는 죄 ?き?くす光の波にさらわれあなたが微笑みかける 야키츠쿠스 히카리노 나미니 사라와레 아나타가 호호에미카케루 다 타버린 빛의 파도에 휩쓸려서 당신이 미소 지어 遠くに見える安らぎに溢れたあなたの名前をさけび?けた 토오쿠니 미에루 야스라기니 아후레타 아나타노 나마에오 사케비츠즈케타 멀리 보이는 평온함에 가득찬 당신의 이름을 계속 불렀다.. もう誰もあなたを責めはしない 모우 다레모 아나타오 세메와 시나이 이제 아무도 당신을 책망하지 않아 あなたの跡を震える指で?かに?れる夢から?めて 아나타노 아토오 후루에루 유비데 시즈카니 후레루 유메카라 사메테 당신의 자취를 떨리는 손가락으로 조용히 닿아 꿈에서부터 깨어나 何度も同じあやまちを繰り返した悲しみに震え?ける 난도모 오나지 아야마치오 쿠리카에시타 카나시미니 후루에츠즈케루 몇번이나 같은 죄를 반복한 슬픔에 계속 떨고있어 さよならはまだ今はいえないからゆっくりと?まる宇宙(そら)に祈り?けた 사요나라와 마다 이마와 이에나이카라 윳쿠리토 시즈마루 우츄우니 이노리츠즈케타 사요나라는 아직 말할 수 없으니까 천천히 가라앉는 우주에 계속 기원했다 優しい?で 야사시이 코에데 상냥한 목소리로 震える?で 후루에루 코에데 떨리는 목소리로 祈り?けた 이노리츠즈케타 계속 기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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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 Moon (2002)
誰もいないはずのホ?ムで ボクのこと見送るキミを見た
다레모이나이하즈노 호무데보쿠노코토미오 쿠루키미오이타 아무도 없는 텅빈 플랫폼에서 나를 바라보는 당신이 있었다 まるでもう?えないような 마루데모아에나이요나 마치 마지막 작별인 것 처럼 寂しげに?うかべて僕を見てた 사미시게니나미다우카베데보쿠오미테타 당신은 눈물이 가득찬 슬픈 눈으로 나를 보고 있었다 明けない夜がないように...また逢えるさ 아케나이요루가나이요우니...마타아에루사 밝아지지 않는 밤은 없으니까...다시 만날거야 どんなに離れたとしても 도응나니하나레타토시테모 어떤 거리가 우리를 떨어뜨려도 キミに?いにゆくよ 必ず ?いにゆくよ 키미니아이니유쿠요 카나라즈 아이니유쿠요 당신을 보기위해서 돌아올거야 반드시 당신을 위해 돌아올거야 この夢が終わらないように 고노유메가오와라나이요우니 이 꿈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 것처럼 このまま虹の向こうへ 二人で?いてゆこう 고노마마니지노무코에 후타리데아루이테유코우 이대로의 무지개 너머 언젠가 두 사람이 함께 걷자 どこまでも...空が?くかぎり 도코마데모...소라가츠즈키카기리 어디까지라도...이 하늘이 끝나는 때까지 キミからの手紙 키미카라노테가미 당신으로부터의 편지 消えかけの文字を何度もなぞった 키에카케노모지오난도모난조옷따 흐려지는 문자를 몇번이고 쓰다듬었다 やまない雨はないように...また逢えるさ 야마나이아메와나이요우니...마타아에루사 그치지 않는 비는 없으니까...다시 만날거야 どれだけ時間が流れても woo~~ 도레다케도키가나가레테모 woo~~ 시간이 얼마만큼이나 흐르더라도 우~~ ボクの傍にいてよ いつまでも 傍にいてよ 보쿠노소바니이테요 이츠마데모 소바니이테요 내 옆에 있어줘 언제까지나 있어줘 この風がキミに?くように 코노카제가키미니토도쿠요우니 이 바람이 당신에게 닿는것처럼 このまま空の彼方へ 君の待っている場所まで 고노마마소라노무코에 키미노맛테이루바쇼마데 이대로의 하늘 저편 당신이 기다리고 있는 장소 どこまでも...夢が?くように 도코마데모...유메가츠즈키요우니 언제까지라도...이 꿈이 계속되는 것 처럼 誰かを傷つけても キミだけは守ってみせる 다레카오키즈츠케테모 키미다케와마못테미세루 누군가를 상처입히는 한이 있어도 당신만은 꼭 지켜주겠어 この夢が終わらないように 코노유메가오와라나이요우니 이 꿈은 사라지지 않는 것 처럼 このまま虹の向こうへ 二人で?いてゆこう 코노마마니지노무코우에 후타리데아루이테유코우 이대로의 무지개 너머 언젠가 두 사람이 함께 걷자 どこまでも...空が?くかぎり 도코마데모...소라가츠즈쿠카기리 언제까지나...이 하늘이 끝날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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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 Moon (2002)
speed master
君(きみ)のことを愛(あい)しているよ 키미노 코토오 아이시테 이루요 너를 사랑하고 있어 君(きみ)は全(すべ)てを越(こ)えるから 키미와 스베테오 코에루카라 너는 모든것을 능가하니까 僕(ぼく)を壊(こわ)してしまうほど全(すべ)て 보쿠오 코와시테 시마우 호도 스베테 나를 부숴버릴 정도로 전부 君(きみ)のことを愛(あい)しているよ 키미노 코토오 아이시테 이루요 너를 사랑하고 있어 濡(ぬ)れた体(からだ)を絡(から)ませて 누레타 카라다오 카라마세테 젖은 몸을 휘감아서 僕(ぼく)をまた狂(くる)わせるほど全(すべ)て 보쿠오 마타 쿠루와세루 호도 스베테 나를 또 미치게 할 정도로 전부 二度(にど)と得(え)られない快楽(かいらく)をきみに 니도토 에라레나이 카이라쿠오 키미니 두번다시 얻을 수 없는 쾌락을 너에게 君(きみ)のことを愛(あい)しているよ 키미노 코토오 아이시테 이루요 너를 사랑하고 있어 狂(くる)えた顔(かお)も美(うつく)しい 쿠루에타 카오모 우츠쿠시이 미쳐버린 얼굴도 아름다워 僕(ぼく)が意識(いしき)を無(な)くすほど全(すべ)て 보쿠가 이시키오 나끄스 호도 스베테 내가 의식을 잃을 정도로 전부 二度(にど)と戻(もど)らない痛(いた)みさえ君(きみ)に 니도토 모도라나이 이타미 사에 키미니 두번다시 돌아오지 않는 아픔마저 너에게 だけど君(きみ)はここにいない 다케도 키미와 코코니 이나이 하지만 너는 여기에 없어 だけど君(きみ)はここにいない 다케도 키미와 코코니 이나이 하지만 너는 여기에 없어 だけど君(きみ)はここにいない 다케도 키미와 코코니 이나이 하지만 너는 여기에 없어 ひときりは帰(かえ)られない 히토리키리와 카에라레나이 혼자서는 돌아갈수 없어 だけど君(きみ)はここにいない 다케도 키미와 코코니 이나이 하지만 너는 여기에 없어 だけど君(きみ)はここにいない 다케도 키미와 코코니 이나이 하지만 너는 여기에 없어 だけど君(きみ)はここにいない 다케도 키미와 코코니 이나이 하지만 너는 여기에 없어 もう一度(いちど)だけ抱(だ)きしめてよ 모우 이치도다케 다키시메테요 다시 한번만 안아줘 二度(にど)と離(はな)さない朽(く)ちた体(からだ)さえも 니도토 하나사나이 쿠치타 카라다 사에모 두번다시 놓지 않을 썩어버린 몸마저도 だけど君(きみ)はここにいない 다케도 키미와 코코니 이나이 하지만 너는 여기에 없어 だけど君(きみ)はここにいない 다케도 키미와 코코니 이나이 하지만 너는 여기에 없어 だけど君(きみ)はここにいない 다케도 키미와 코코니 이나이 하지만 너는 여기에 없어 ひときりは帰(かえ)られない 히토리키리와 카에라레나이 혼자서는 돌아갈 수 없어 だけど君(きみ)はここにいない 다케도 키미와 코코니 이나이 하지만 너는 여기에 없어 だけど君(きみ)はここにいない 다케도 키미와 코코니 이나이 하지만 너는 여기에 없어 だけど君(きみ)はここにいない 다케도 키미와 코코니 이나이 하지만 너는 여기에 없어 もう一度(いちど)だけ抱(だ)きしめてよ 모우 이치도다케 다키시메테요 다시 한번만 안아줘 だけど君(きみ)は 다케도 키미와 하지만 너는 だけど君(きみ)は 다케도 키미와 하지만 너는 だけど君(きみ)は 다케도 키미와 하지만 너는 二度(にど)と直(なお)せない 니도토 나오세나이 두번다시 고칠 수 없어 앨범 찜목록 같은 옷 구입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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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 Moon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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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 君が追いかけた夢 [single] (2003)
光の中で見た幼い記憶は
히카리노 나카데 미따 오사나이 키오쿠와 빛 속에서 본 어린 기억은 汚れたこの僕には今も遠すぎて 케가레따 고노 보쿠니와 이마모 토오스기떼 더럽혀진 이 나에게는 지금도 너무 멀어 闇の中、君の名を何度も叫んだ 야미노 나카, 키미노 나오 난도모 사켄다 어둠 속, 그대의 이름을 몇 번이고 외쳤다 終わらない時代の中で君しかいなくて 오와라나이 토키노 나카데 키미시카 이나쿠떼 끝없는 시간 속에서 그대 밖에 없어서 贖うことさえできずに僕を閉じこめる 아가나우 고토사에 데키즈니 보쿠오 토지코메루 속죄조차 할 수 없이 나를 가두네 祈ることしかできなくて...悲しみは癒えない 이노루 고토시카 데키나쿠테... 카나시미와 이에나이 기도 밖에 할 수 없기에... 슬픔은 치유되지 않는다 紫陽花の濡れた葉を一枚ちぎった 아지사이노 누레타 하오 이치마이 치깃따 자양화의 젖은 잎을 한 장 따서 水溜まりに浮かべて君を思い出す 미즈다마리니 우카베테 키미오 오모이다스 웅덩이에 띄우고 그대를 떠올린다 雨上がりの夕暮れに微かに聞こえた遠くの船の汽笛 아메아가리노 유우구레니 카스카니 키코에따 토오쿠노 후네노 키테키 비 개인 해질녘에 아련히 들린 멀리 배의 기적소리 何故か悲しくて 나제까 카나시쿠떼 왠지 슬퍼서 許されないのならすべてが消えればいい 유루사레나이노 나라 스베테가 키에레바 이이 허락될 수 없다면 모두가 사라지면 돼 苦しみも痛みも何もいらない世界へ 쿠루시미모 이타미모 나니모 이라나이 세카이에 괴로움도 아픔도 아무것도 필요없는 세계로 贖うことさえできずに僕を閉じこめる 아가나우 고토사에 데키즈니 보쿠오 토지코메루 속죄조차 할 수 없이 나를 가두네 祈ることしかできなくて...悲しみは癒えない 이노루 고토시카 데키나쿠테... 카나시미와 이에나이 기도 밖에 할 수 없기에... 슬픔은 치유되지 않는다 優しく泣いた空から聞こえた君の?も 야사시쿠 나이따 소라까라 키코에따 키미노 코에모 부드럽게 운 하늘에서 들린 그대의 목소리도 淚を浮かべたまま微笑った僕には見えない... 나미다오 우카베타마마 와랏따 보쿠니와 미에나이... 눈물을 글썽인 채 미소지은 내게는 보이지 않아... 光の中で見た幼い記憶は 히카리노 나카데 미따 오사나이 키오쿠와 빛 속에서 본 어린 기억은 音のない笑顔さえ今は嬉しくて 오토노 나이 에가오사에 이마와 우레시쿠떼 소리없는 웃음 띤 얼굴조차 지금은 기뻐 二度ともどれないあの頃にも 니도또 모도레나이 아노 고로니모 두 번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 때에도 僕たちは微笑っていた 보쿠타치와 와랏떼따 우리들은 미소짓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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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 君が追いかけた夢 [single]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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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 君が追いかけた夢 [single]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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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 君が追いかけた夢 [single]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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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4집 - Cresent (2003)
光の中で見た幼い記憶は
히카리노 나카데 미따 오사나이 키오쿠와 빛 속에서 본 어린 기억은 汚れたこの僕には今も遠すぎて 케가레따 고노 보쿠니와 이마모 토오스기떼 더럽혀진 이 나에게는 지금도 너무 멀어 闇の中、君の名を何度も叫んだ 야미노 나카, 키미노 나오 난도모 사켄다 어둠 속, 그대의 이름을 몇 번이고 외쳤다 終わらない時代の中で君しかいなくて 오와라나이 토키노 나카데 키미시카 이나쿠떼 끝없는 시간 속에서 그대 밖에 없어서 贖うことさえできずに僕を閉じこめる 아가나우 고토사에 데키즈니 보쿠오 토지코메루 속죄조차 할 수 없이 나를 가두네 祈ることしかできなくて...悲しみは癒えない 이노루 고토시카 데키나쿠테... 카나시미와 이에나이 기도 밖에 할 수 없기에... 슬픔은 치유되지 않는다 紫陽花の濡れた葉を一枚ちぎった 아지사이노 누레타 하오 이치마이 치깃따 자양화의 젖은 잎을 한 장 따서 水溜まりに浮かべて君を思い出す 미즈다마리니 우카베테 키미오 오모이다스 웅덩이에 띄우고 그대를 떠올린다 雨上がりの夕暮れに微かに聞こえた遠くの船の汽笛 아메아가리노 유우구레니 카스카니 키코에따 토오쿠노 후네노 키테키 비 개인 해질녘에 아련히 들린 멀리 배의 기적소리 何故か悲しくて 나제까 카나시쿠떼 왠지 슬퍼서 許されないのならすべてが消えればいい 유루사레나이노 나라 스베테가 키에레바 이이 허락될 수 없다면 모두가 사라지면 돼 苦しみも痛みも何もいらない世界へ 쿠루시미모 이타미모 나니모 이라나이 세카이에 괴로움도 아픔도 아무것도 필요없는 세계로 贖うことさえできずに僕を閉じこめる 아가나우 고토사에 데키즈니 보쿠오 토지코메루 속죄조차 할 수 없이 나를 가두네 祈ることしかできなくて...悲しみは癒えない 이노루 고토시카 데키나쿠테... 카나시미와 이에나이 기도 밖에 할 수 없기에... 슬픔은 치유되지 않는다 優しく泣いた空から聞こえた君の?も 야사시쿠 나이따 소라까라 키코에따 키미노 코에모 부드럽게 운 하늘에서 들린 그대의 목소리도 淚を浮かべたまま微笑った僕には見えない... 나미다오 우카베타마마 와랏따 보쿠니와 미에나이... 눈물을 글썽인 채 미소지은 내게는 보이지 않아... 光の中で見た幼い記憶は 히카리노 나카데 미따 오사나이 키오쿠와 빛 속에서 본 어린 기억은 音のない笑顔さえ今は嬉しくて 오토노 나이 에가오사에 이마와 우레시쿠떼 소리없는 웃음 띤 얼굴조차 지금은 기뻐 二度ともどれないあの頃にも 니도또 모도레나이 아노 고로니모 두 번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 때에도 僕たちは微笑っていた 보쿠타치와 와랏떼따 우리들은 미소짓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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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4집 - Cresent (2003)
銀の夢, 紡ぐ雨の調べ
긴노유메, 츠무구아메노시라베 은색의 꿈, 실 같은 비의 운율 君の後ろに立つのは誰? 키미노우시로니타츠노와다레? 너의 뒤에 서있는 것은 누구? もう一度, 巡り逢うため目を閉じた 모-이치도, 메구리아우타메메오토지따 다시 한번, 만나기 위해 눈을 감았어 ?けた腕は鎖に?がれ 야케따우데와쿠사리니츠나가레 그을린 팔은 사슬에 묶여 裂けた傷は太陽に抱かれ 사케따키즈와타이요-니다카레 찢어진 상처는 태양에 안겨 ?を突き刺す光と影見つめている... 카라다오츠키사스히카리또카게, 미츠메떼이루... 몸을 꿰뚫는 빛과 그림자, 바라보고 있어... 「まだ, 貴方はかわれないから... さあ, 目を閉じて」 「마다, 아나따와카와레나이까라... 사아, 메오토지떼」 「아직, 너는 변할 수 없으니까... 자, 눈을 감아」 太陽に?かれこの?を?して 타이요-니야카레 코노미오코와시떼 태양에 태워서 이 몸을 부서줘 痛みと別れ時間を殺して 이따미또와카레 토키오코로시떼 고통과 이별 시간을 멈춰줘(죽여줘) 太陽に焦がれこの?を任せて 타이요-니코가레 코노미오마카세떼 태양을 동경하며 이 몸을 맡겨줘 孤?に抱かれた僕を殺して 코도쿠니다카레따 보쿠오코로시떼 고독에 싸여있는 날 죽여줘 君がたどり着ける時まで待てない 키미가타도리츠케루토키마데마테나이 네가 다다를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릴 수 없어 やまないで終わりを告げる雨 아먀나이데오와리오츠게루아메 그치지 않고 마지막을 고하는 비 泣かないで描き出された願いが?うまで 나카나이데에가키다사레따네가이가카나우마데 울지 말아줘 그렸던 소원이 이루어질 때까지 「まだ, 私は離れないから... さあ, 抱きしめて」 「마다, 와따시와하나레레나이까라... 사아, 다키시메떼」 「아직, 나는 헤어질 수 없으니까... 자, 안아줘」 「その祈りは?わないから... さあ,手を伸ばして」 「소노이노리와카나와나이까라... 사아, 테오노바시떼」 「그 기도는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자, 손을 내밀어」 太陽に?かれこの?を?して 타이요-니야카레 코노미오코와시떼 태양에 태워서 이 몸을 부서줘 痛みと別れ時間を殺して 이따미또와카레 토키오코로시떼 고통과 이별 시간을 멈춰줘(죽여줘) 太陽に焦がれこの?を任せて 타이요-니코가레 코노미오마카세떼 태양을 동경하며 이 몸을 맡겨줘 孤?に抱かれた僕を殺して 코도쿠니다카레따 보쿠오코로시떼 고독에 싸여있는 날 죽여줘 「その祈りは?わないから... さあ, 手を伸ばして」 「소노이노리와카나와나이까라... 사아, 테오노바시떼」 「그 기도는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자, 손을 내밀어」 太陽に?かれこの?を?して 타이요-니야카레 코노미오코와시떼 태양에 태워서 이 몸을 부서줘 痛みと別れ時間を殺して 이따미또와카레 토키오코로시떼 고통과 이별 시간을 멈춰줘(죽여줘) 太陽に焦がれこの?を任せて 타이요-니코가레 코노미오마카세떼 태양을 동경하며 이 몸을 맡겨줘 孤?に抱かれた僕を殺して 코도쿠니다카레따 보쿠오코로시떼 고독에 싸여있는 날 죽여줘 太陽に?かれこの?を?して 타이요-니야카레 코노미오코와시떼 태양에 태워서 이 몸을 부서줘 痛みと別れ時間を殺して 이따미또와카레 토키오코로시떼 고통과 이별 시간을 멈춰줘(죽여줘) 太陽に焦がれこの?を任せて 타이요-니코가레 코노미오마카세떼 태양을 동경하며 이 몸을 맡겨줘 孤?に抱かれた僕を殺して 코도쿠니다카레따 보쿠오코로시떼 고독에 싸여있는 날 죽여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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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4집 - Cresent (2003)
あてもなく一人 さまよい步き續けた
정처 없이 혼자 방황하며 계속 걸었지. (아테모나쿠 히토리 사마요이 아루키츠즈케타) かすかな吐息を ただ白く染めて 희미한 한숨을 그저 하얗게 물들이며 (카스카나 토이키오 타다 시로쿠 소메테) 移り變わりゆく 季節のその儚さに 변해가는 계절의 그 덧없음에 (우츠리카와리유쿠 키세츠노 소노 하카나사니) 理由もなく 淚がこぼれた 이유도 없이 눈물이 흘렀어. (와케모 나쿠 나미다가 코보레타) 「今も愛している…」 「지금도 사랑하고 있어...」 (이마모 아이시테이루) 降り續く悲しみは 眞っ白な雪に變わる 계속 내려오는 슬픔은 새하얀 눈으로 변했지. (후리츠즈쿠 카나시미와 맛시로나 유키니 카와루) ずっと空を見上げてた 계속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었어. (즛토 소라오 미아게테타) この身体が消える前に 今願いが屆くのなら 이 몸이 사라지기 전에 지금 소원이 전해진다면 (코노 카라다가 키에루마에니 이마 네가이가 토도쿠노나라) もう一度强く抱きしめて 다시 한 번 강하게 안아줘. (모오이치도 츠요쿠 다키시메테) 解り合えなくて 何度もキズつけていた 서로 이해할 수 없어서 몇 번이고 상처를 주었어. (와카리아에나쿠테 난도모 키즈츠케테이타) そんな時でも いつも優しくて 그런 때에도 언제나 상냥했지. (손나토키데모 이츠모 야사시쿠테) ふいに渡された 指輪に刻まれていた 문득 건네진 반지에 새겨져 있던 (후이니 와타사레타 유비와니 키자마레테이타) ふたりの約束は 叶わないままに 두 사람의 약속은 이루어지지 않은 채 (후타리노 야쿠소쿠와 카나와나이 마마니) 「今も憶えている…」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 (이마모 오보에테이루) 遠ざかる想い出は いつまでも眩しすぎて 멀어져 가는 추억은 언제까지나 너무나 눈부셔서 (토오자카루 오모이데와 이츠마데모 마부시스기테) もっと側に居たかった 좀 더 옆에 있고 싶었어. (못토 소바니 이타캇타) もう二度と逢えないけど いつも側で支えてくれた 이제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지만, 항상 옆에서 받쳐주던 (모오 니도토 아에나이케도 이츠모 소바데 사사에테쿠레타) あなただけは變わらないでいて 당신만은 변하지 말아줘. (아나타다케와 카와라나이데이테) 最後に見せた淚が消せなくて 마지막으로 보인 눈물을 지울 수 없어서. (사이고니 미세타 나미다가 케세나쿠테) この白い雪たちと 一緖に消えてしまっても 이 흰 눈과 함께 사라져버려도 (코노 시로이 유키타치토 잇쇼니 키에테시맛테모) あなたの心の中にずっと 咲いていたいから 당신의 마음 속에 계속 피어있고 싶으니까. (아나타노 코코로노나카니 즛토 사이테이타이카라) 寄りそって抱き合った 溫もりは忘れないでね 어깨를 맞대고 끌어 안았던 온기는 잊지 말아줘. (요리솟테 다키앗타 누쿠모리와 와스레나이데네) 違う誰かを愛しても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더라도 (치가우 다레카오 아이시테모) 最後に聞いたあなたの聲を このままずっと離さないまま 마지막에 들은 당신의 목소리를 이대로 계속 놓지 않은 채 (사이고니 키이타 아나타노 코에오 코노마마 즛토 하나사나이마마) 深く眠りに落ちたい 깊이 잠에 빠져들고 싶어. (후카쿠 네무리니 오치타이) 降り續く悲しみは 眞っ白な雪に變わる 계속 내려오는 슬픔은 새하얀 눈으로 변했지. (후리츠즈쿠 카나시미와 맛시로나 유키니 카와루) ずっと空を見上げてた 계속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었어. (즛토 소라오 미아게테타) この身体が消える前に 今願いが屆くのなら 이 몸이 사라지기 전에 지금 소원이 전해진다면 (코노 카라다가 키에루마에니 이마 네가이가 토도쿠노나라) もう一度强く抱きしめて 다시 한 번 강하게 안아줘. (모오이치도 츠요쿠 다키시메테) 「もう一度强く抱きしめて…」 「다시 한 번 강하게 안아줘.」 (모오이치도 츠요쿠 다키시메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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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4집 - Cresent (2003)
曖昧な魂はすべてを忘れ溶けてゆく
아이마이나타마시이와스베테오와스레토케테유쿠 애매한 영혼은 모든 것을 잊고 녹아든다 見せられた傷跡に?惑いながら手を差し出す 미세라레타키즈아토니토마도이나가라테오사시다스 보이는 상처에 당황하면서 손을 뻗어 ?っ白な眼差しは最後の瞬間を持て余している 맛시로나마나자시와사이고노토키오모테아마시테이루 새하얀 눈빛은 마지막 순간을 기다리다 지쳐있어 流れ落ちるその?は?れないあの日の約束 나가레오치루소노나미다와모도레나이아노히노야쿠소쿠 흘러 떨어지는 그 눈물은 돌이킬 수 없는 그 날의 약속 誰にも止めることは出?ない二人だけに許された別れの?は 다레니모토메루코토와데키나이후타리다케니유루사레타와카레노나미다와 누구도 멈추게 할 수 없는 두사람만에게 허락된 이별의 눈물은 繰り返す過ちをここで終わらす?の過去の約束 쿠리카에스아야마치오코코데오와라스타메노카코노야쿠소쿠 반복되는 실수를 여기서 끝내기 위한 과거의 약속 絶え間なく溢れ出す欲望は?たされない 타에마나쿠아후레다스요쿠보-와미타사레나이 끊임없이 넘쳐흐르는 욕망은 채워지지 않아 ほんの少しの間でいい…人の姿に?りたい 혼노스코시노아이다데이이.... 히토노스가타니모도리타이 정말 짧은 순간이라도 좋아....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어 心の痛みを消してくれるのなら迷わず殺しておくれよ 코코로노이타미오케시테쿠레루노나라마요와즈코로시테오쿠레요 마음의 고통을 지워준다면 망설이지 말고 죽여줘 寂しい顔はしないで、最後ぐらいは笑ってほしい 사비시이카오와시나이데, 사이고구라이와와랏테호시이 쓸쓸한 얼굴은 하지 말아줘, 마지막 정도는 웃어줬음 해 お前だけには 오마에다케니와 너에게만은 呼吸を繰り返す必要なモノは見つからず 코큐-오쿠리카에스 히츠요-나모노와미츠카라즈 호흡을 반복한다 필요한 것은 찾지 못하고 全ての安らぎを?す 同じ過ちを繰り返す 스베테노야스라기오코와스 오나지아야마치오쿠리카에스 모든 평안함을 깨뜨린다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誰にも止めることは出?ない二人だけに許された別れの?は 다레니모토메루코토와데키나이후타리다케니유루사레타와카레노나미다와 누구도 멈추게 할 수 없는 두사람만에게 허락된 이별의 눈물은 繰り返す過ちをここで終わらす?の過去の約束 쿠리카에스아야마치오코코데오와라스타메노카코노야쿠소쿠 반복되는 실수를 여기서 끝내기 위한 과거의 약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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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4집 - Cresent (2003)
Mind Forest
こぼれる光の中、戯れる君を見た 코보레루 히카리노 나카, 타와무레루 키미오 미따 넘쳐흐르는 빛속에서, 장난치던 널 봤어 揺れる木々の声から微笑みが浮かぶ- 유레루 키기노 코에까라 호호에미가 우카부- 흔들리는 나무들의 소리에서 미소가 떠올라 壊れて消えた夢をいつまでも追いかけた 코와레떼 키에따 유메오 이츠마데모 오이카케따 부서져 사라지는 꿈을 언제까지나 뒤쫓았지 しなやかな指先は切なさを運ぶ 시나야카나 유비사키와 세츠나사오 하코부 부드러운 손끝은 애절함을 전한다 帰らぬ時間の永遠の儚さに 카에라누 토키노 토와노 하카나사니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의 영원한 허무함에 手の届かない場所に連れ去られていく 테노 토도카나이 바쇼니 츠레사라레떼 이쿠 손이 닿지 않는 곳으로 함께 사라져간다 鮮やかに咲いたどんな花よりも 아자야카니 사이따 돈나 하나요리모 선명하게 피어 있는 어떤 꽃보다도 君との思い出が美しくて 키미또노 오모이데가 우츠쿠시쿠떼 너와의 추억이 아름다워서 どこかで響く鐘の何気ないメロディーが 도코카데 히비쿠 카네노 나니게나이 메로디-가 어디선가 울리는 종의 아무렇지 않은 멜로디가 僕の心の中にそっと呼びかける- 보쿠노 코코로노 나카니 솟또 요비 카케루- 내 마음속에 조용히 울려 퍼진다(소리 지른다) 翼を広げ空へ舞い上がる 츠바사오 히로게 소라에 마이아가루 날개를 펴고 하늘로 날아오른다 いくつもの光に導かれながら 이쿠츠모노 히카리니 미치비카레나가라 몇몇 빛에 이끌리면서 遠くで輝くどんな星よりも 토오쿠데 카가야쿠 돈나호시요리모 멀리서 반짝이는 어떤 별보다도 君との思い出が美しくて- 키미또노 오모이데가 우츠쿠시쿠떼- 너와의 추억이 아름다워서 抱えきれないほどの花束と 카카에 키레나이 호도노 하나타바또 다 안을 수 없을 정도의 꽃다발과 二度と触れることのない唇に... 니도또 후레루 코토노 나이 쿠치비루니... 두 번 다시 닿을 수 없는 입술에... 翼を広げ空へ舞い上がる 츠바사오 히로게 소라에 마이아가루 날개를 펴고 하늘로 날아오른다 いくつもの光に導かれながら 이쿠츠모노 히카리니 미치비카레 나가라 몇몇 빛에 이끌리면서 遠くで輝くどんな星よりも 토오쿠데 카가야쿠 돈나 호시요리모 멀리서 반짝이는 어떤 별보다도 君との思い出が愛しすぎて- 키미또노 오모이데가 이토시스기테- 너와의 추억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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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4집 - Cresent (2003)
君と 離れて 思う 事が ある
키미토 하나레테 오모우 코토가 아루 너와 헤어지고 느끼는 것이 있어 いっしょに いる 時は きづかなかった 事 잇쇼니 이루 토키와 키즈카나캇타 코토 함께 있을 때에는 느끼지 않았던 것 笑い逢えた あの頃は みんな 同じように 泣いていたね 와라이아에타 아노코로와 민나 오나지요우니 나이테이타네 함께 웃었던 그 때는 모두 똑같이 울고 있었지 喜びも この悲しみも 分け合っていたよね 요로코비모 코노 카나시미모 와케앗테 이타요네 기쁨도 이 슬픔도 함께 나눴었지 どれだけ 愛しても もう 二度と 君を 抱けなくて 도레다케 아이시테모 모- 니도토 키미오 다케나쿠테 아무리 사랑한다고 해도 두 번 다시는 너를 안을 수 없어서 二人の 大切な 思いは 遠くで ゆれてる 후타리노 다이세츠나 오모이와 토오쿠데 유레테루 둘만의 소중한 추억들은 아련하게 흔들리고 있어 君と 離れて 思う 事が ある 키미토 하나레테 오모우 코토가 아루 너와 헤어지고 느끼는 것이 있어 いっしょに いる時は きづけなかった 잇쇼니 이루 토키와 키즈케나캇타 함께 있을 때에는 느낄 수 없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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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4집 - Cresent (2003)
狂った月を受け止め両;手を抱え怯えている宙
쿠룻따츠키오우케토메료-테오카카에오비에떼이루츄- 비틀어진 달을 받아 들고 양손을 잡고 무서워하고 있는 하늘 この声が届くまで、夜明けの訪れも許せないまま 코노코에가토도쿠마데, 요아케노오또즈레모유루세나이마마 이 목소리가 들릴 때까지, 새벽이 오는 것도 허락하지 못한 채 すべての君の言葉が… 스베떼노키미노코토바가,,, 모든 너의 말이... すべての君の仕草が… 스베떼노키미노시구사가... 모든 너의 행동이... 僕にはまだ、儚すぎて 보쿠니와마다, 하카나스기떼 나에게는 아직, 너무 허무해서 差し出した僕の手に触れることはなく 사시다시따보쿠노테니후레루코토와나쿠 내밀은 나의 손에 닿지 않고 冷たい君に口づけを交わした 츠메따이키미니쿠치즈케오카와시따 차가운 너에게 입맞춤을 나누었지 何度も君の名を叫び続けても 난도모키미노나오요비츠즈케떼모 몇 번이나 너의 이름을 계속 외쳐도 降り積もる哀しみは誰にも消せない 후리츠모루카나시미와다레니모케세나이 내려 쌓이는 슬픔은 누구도 지울 수 없어 この出会いさえ過ちと刻まれ続く罪の中で震えた 코노데아이사에아야마치또키자마레츠즈쿠츠미노나카데후루에따 이 만남조차도 실수로 각인되어 계속되는 죄 속에서 떨었어 すべての僕の想いは… 스베떼노보쿠노오모이와... 모든 내 생각은... すべての僕の心は… 스베떼노보쿠노코코로와... 모은 내 마음은... 今も君を忘れられずにいた 이마모키미오와스레라레즈니이따 지금도 널 잊지 못하고 있어 夜明けの空が好きな君が 요아케노소라가스키나키미가 새벽하늘을 좋아하던 네가 最後に見せたあの涙を 사이고니미세따아노나미다오 마지막으로 보여준 그 눈물을 光りにかざして僕に見せた 히카리니카자시떼보쿠니미세따 빛으로 장식하여 내게 보여준 あの姿のまま 아노스가따노마마 그 모습 그대로 誰にも止められない募る哀しみよ 다레니모토메라레나이츠노루카나시미요 누구도 멈출 수 없는 더해지는 슬픔이여 どこまでも落ちて行け、もっと深く 도코마데모오치떼유케, 못또후카쿠 어디까지나 떨어져 버려라, 좀더 깊이 どれだけ苦しくても僕らを離せない 도레다케쿠루시쿠떼모보쿠라오하나세나이 아무리 괴로워도 우리들을 갈라놓을 수 없어 この体が朽ちるまで誰にも消せない 코노카라다가쿠치루마데다레니모케세나이 이 몸이 썩어버릴 때까지 누구도 지울 수 없어 僕だけの君よ、宙高く舞い上がれ 보쿠다케노키미요, 츄-타카쿠마이아가레 나만의 그대여, 하늘 높이 날아올라라 銀色に染まりゆく大地に抱かれて 긴이로니소마리유쿠타이지니다카레떼 은색으로 물들어가는 대지에 안기어 いつだって見上げれば君が笑ってる 이츠닷떼미아게레바키미가와랏떼루 언제든 올려보면 네가 웃고 있지 いつの日にか、この宙で僕らはまた出逢える 이츠노히니까, 코노츄-데보쿠라와마따데아에루 어느 날엔가 이 하늘에서 우리들은 또 만날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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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4집 - Cresent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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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 The Seventh Night: Unplugged (2004)
あてもなく一人 さまよい步き續けた
정처 없이 혼자 방황하며 계속 걸었지. (아테모나쿠 히토리 사마요이 아루키츠즈케타) かすかな吐息を ただ白く染めて 희미한 한숨을 그저 하얗게 물들이며 (카스카나 토이키오 타다 시로쿠 소메테) 移り變わりゆく 季節のその儚さに 변해가는 계절의 그 덧없음에 (우츠리카와리유쿠 키세츠노 소노 하카나사니) 理由もなく 淚がこぼれた 이유도 없이 눈물이 흘렀어. (와케모 나쿠 나미다가 코보레타) 「今も愛している…」 「지금도 사랑하고 있어...」 (이마모 아이시테이루) 降り續く悲しみは 眞っ白な雪に變わる 계속 내려오는 슬픔은 새하얀 눈으로 변했지. (후리츠즈쿠 카나시미와 맛시로나 유키니 카와루) ずっと空を見上げてた 계속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었어. (즛토 소라오 미아게테타) この身体が消える前に 今願いが屆くのなら 이 몸이 사라지기 전에 지금 소원이 전해진다면 (코노 카라다가 키에루마에니 이마 네가이가 토도쿠노나라) もう一度强く抱きしめて 다시 한 번 강하게 안아줘. (모오이치도 츠요쿠 다키시메테) 解り合えなくて 何度もキズつけていた 서로 이해할 수 없어서 몇 번이고 상처를 주었어. (와카리아에나쿠테 난도모 키즈츠케테이타) そんな時でも いつも優しくて 그런 때에도 언제나 상냥했지. (손나토키데모 이츠모 야사시쿠테) ふいに渡された 指輪に刻まれていた 문득 건네진 반지에 새겨져 있던 (후이니 와타사레타 유비와니 키자마레테이타) ふたりの約束は 叶わないままに 두 사람의 약속은 이루어지지 않은 채 (후타리노 야쿠소쿠와 카나와나이 마마니) 「今も憶えている…」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 (이마모 오보에테이루) 遠ざかる想い出は いつまでも眩しすぎて 멀어져 가는 추억은 언제까지나 너무나 눈부셔서 (토오자카루 오모이데와 이츠마데모 마부시스기테) もっと側に居たかった 좀 더 옆에 있고 싶었어. (못토 소바니 이타캇타) もう二度と逢えないけど いつも側で支えてくれた 이제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지만, 항상 옆에서 받쳐주던 (모오 니도토 아에나이케도 이츠모 소바데 사사에테쿠레타) あなただけは變わらないでいて 당신만은 변하지 말아줘. (아나타다케와 카와라나이데이테) 最後に見せた淚が消せなくて 마지막으로 보인 눈물을 지울 수 없어서. (사이고니 미세타 나미다가 케세나쿠테) この白い雪たちと 一緖に消えてしまっても 이 흰 눈과 함께 사라져버려도 (코노 시로이 유키타치토 잇쇼니 키에테시맛테모) あなたの心の中にずっと 咲いていたいから 당신의 마음 속에 계속 피어있고 싶으니까. (아나타노 코코로노나카니 즛토 사이테이타이카라) 寄りそって抱き合った 溫もりは忘れないでね 어깨를 맞대고 끌어 안았던 온기는 잊지 말아줘. (요리솟테 다키앗타 누쿠모리와 와스레나이데네) 違う誰かを愛しても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더라도 (치가우 다레카오 아이시테모) 最後に聞いたあなたの聲を このままずっと離さないまま 마지막에 들은 당신의 목소리를 이대로 계속 놓지 않은 채 (사이고니 키이타 아나타노 코에오 코노마마 즛토 하나사나이마마) 深く眠りに落ちたい 깊이 잠에 빠져들고 싶어. (후카쿠 네무리니 오치타이) 降り續く悲しみは 眞っ白な雪に變わる 계속 내려오는 슬픔은 새하얀 눈으로 변했지. (후리츠즈쿠 카나시미와 맛시로나 유키니 카와루) ずっと空を見上げてた 계속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었어. (즛토 소라오 미아게테타) この身体が消える前に 今願いが屆くのなら 이 몸이 사라지기 전에 지금 소원이 전해진다면 (코노 카라다가 키에루마에니 이마 네가이가 토도쿠노나라) もう一度强く抱きしめて 다시 한 번 강하게 안아줘. (모오이치도 츠요쿠 다키시메테) 「もう一度强く抱きしめて…」 「다시 한 번 강하게 안아줘.」 (모오이치도 츠요쿠 다키시메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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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 The Seventh Night: Unplugged (2004)
Mind Forest
こぼれる光の中、戯れる君を見た 코보레루 히카리노 나카, 타와무레루 키미오 미따 넘쳐흐르는 빛속에서, 장난치던 널 봤어 揺れる木々の声から微笑みが浮かぶ- 유레루 키기노 코에까라 호호에미가 우카부- 흔들리는 나무들의 소리에서 미소가 떠올라 壊れて消えた夢をいつまでも追いかけた 코와레떼 키에따 유메오 이츠마데모 오이카케따 부서져 사라지는 꿈을 언제까지나 뒤쫓았지 しなやかな指先は切なさを運ぶ 시나야카나 유비사키와 세츠나사오 하코부 부드러운 손끝은 애절함을 전한다 帰らぬ時間の永遠の儚さに 카에라누 토키노 토와노 하카나사니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의 영원한 허무함에 手の届かない場所に連れ去られていく 테노 토도카나이 바쇼니 츠레사라레떼 이쿠 손이 닿지 않는 곳으로 함께 사라져간다 鮮やかに咲いたどんな花よりも 아자야카니 사이따 돈나 하나요리모 선명하게 피어 있는 어떤 꽃보다도 君との思い出が美しくて 키미또노 오모이데가 우츠쿠시쿠떼 너와의 추억이 아름다워서 どこかで響く鐘の何気ないメロディーが 도코카데 히비쿠 카네노 나니게나이 메로디-가 어디선가 울리는 종의 아무렇지 않은 멜로디가 僕の心の中にそっと呼びかける- 보쿠노 코코로노 나카니 솟또 요비 카케루- 내 마음속에 조용히 울려 퍼진다(소리 지른다) 翼を広げ空へ舞い上がる 츠바사오 히로게 소라에 마이아가루 날개를 펴고 하늘로 날아오른다 いくつもの光に導かれながら 이쿠츠모노 히카리니 미치비카레나가라 몇몇 빛에 이끌리면서 遠くで輝くどんな星よりも 토오쿠데 카가야쿠 돈나호시요리모 멀리서 반짝이는 어떤 별보다도 君との思い出が美しくて- 키미또노 오모이데가 우츠쿠시쿠떼- 너와의 추억이 아름다워서 抱えきれないほどの花束と 카카에 키레나이 호도노 하나타바또 다 안을 수 없을 정도의 꽃다발과 二度と触れることのない唇に... 니도또 후레루 코토노 나이 쿠치비루니... 두 번 다시 닿을 수 없는 입술에... 翼を広げ空へ舞い上がる 츠바사오 히로게 소라에 마이아가루 날개를 펴고 하늘로 날아오른다 いくつもの光に導かれながら 이쿠츠모노 히카리니 미치비카레 나가라 몇몇 빛에 이끌리면서 遠くで輝くどんな星よりも 토오쿠데 카가야쿠 돈나 호시요리모 멀리서 반짝이는 어떤 별보다도 君との思い出が愛しすぎて- 키미또노 오모이데가 이토시스기테- 너와의 추억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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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 The Seventh Night: Unplugged (2004)
肝心なときにはいつも側にいない
칸진나토키니와이츠모소바니이나이 가장 중요할 때에는 항상 곁에 없어 何が大切なモノのか解ろうともしない 나니가타이세츠나모노노카토메로우토모시나이 무엇이 소중한 것인지 알려고도 안해 誰もがキミに飽きしてる 다레모가키미니아키아키시테루 누구나가 너에게 싫증을 내지 目新しいモノばかり追いかけていて 메아타라시이모노바카리오이카케테이테 신기한 것만을 쫓아가면서 『古き良き時代は何處に行ったの!!』 후루키요키지다이와도코니잇타노 『옛날의 좋던 시대는 어디로 간거야!!』 そんな口癖は君に嘆く資格はない 손나쿠치구세와키미니나게쿠시카쿠와나이 그런 입버릇 네가 한탄할 자격은 없어 君の目に映ってる僕の笑顔はすべてが酬われない 키미노메니우츳테루보쿠노에가오와스베테가무쿠와레나 이 너의 눈에 비친 나의 웃는 얼굴은 모두 보답받지못해 最初からワカッテタハズナノニ··· 사이쇼카라 와 캇 테 타 하 즈 나 노 니 처음부터 알 고 있 었 는 데 ··· この大空の下へ飛びこんで 코노오오조라노시타헤토비콘데 이 하늘 아래로 뛰어들어 一人きりで··· 히토리키리데 혼자서··· 僕の飼われたからだは君の腕で受けとめられるかな 보쿠노코와레타카라다와키미노우데데우케토메라레루카 나 나의 부숴진 몸은 너의 팔로 받아낼 수 있을지 "信じるモノは救われる"なんて 신지루모노와스쿠와레루난테 "믿는자는 구원받아"따위 言いわけ上手な♂の戱言で♀も噓がじょうず 이이와케죠-즈나텐시노타와고토데카미사마모우소가죠- 즈 변명에 능통한 천사의 농담으로 귀부인도 거짓말이 능숙 해 僕の目に映ってるキミの淚はすべてが摩耶枷で 보쿠노메니우츳테루키미노나미다와스베테가마야카시 데 내눈에 비친 너의 눈물은 모두 가짜 最後にはワラッテタハズナノニ··· 사이고니와 와 랏 테 타 하 즈 나 노 니 마지막에는 웃 고 있 었 는 데··· この大空の下で抱き合って 코노오오조라노시타데다키앗테 이 하늘 아래에서 서로 마주 안아 二人きりで··· 후타리키리데 두사람만이··· 僕の壞れたココロに君の聲が きますように叫んで··· 보쿠노코와레타코코로니기미노코에가토토키마스요우니 사켄데 나의 부숴진 마음에 너의 소리가 닿도록 부르짖으며··· そして 소시테 그리고 もっとギュット抱きしめて 못토 토다키시메테 좀더 세게 안고서 何かを得るために何かを失って誰もが傷ついてる 나니카오에루타메니나니카오우시낫테다레모가키즈츠이 테루 무언가를 얻기위해서 무언가를 잃고 누군가가 상처입는 다 この大空の下で戀わされて 코노오오조라노시타데코와사레테 이 하늘 아래에서 그리워져 ひとにぎりで··· 히토니기리데 아주 조금 ボクの弱氣な態度にキミの聲が炎をつけてくれたから 보쿠노요와키나타이도니키미노코에가히오츠케테쿠레타 카라 나의 무기력한 태도에 너의 소리가 불을 지펴주었기에 この大きな想いが かないなら 코노오오키나오모이가토도카나이나라 이 커다란 마음이 닿지 않는다면 ひとおもいに··· 히토오모이니 단숨에··· ボクの紛紛の心にキミの指で最後のトドメを射して 보쿠노코나고나노코코로니키미노유비데사이고노토도메 오사시테 나의 산산이 부숴진 마음에 너의 손가락으로 최후의 일 격을 비춰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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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 The Seventh Night: Unplugged (2004)
Papa lapped a pap lopped
溺れることさえ忘れてしまうように 오보레루코토사에와쓰레테시마우요오니 빠지는 것조차 잊어버릴 듯이 「狂わせて...」 쿠루와세테.. 미치게 해줘. シ-ツの中で僕の引き金に爪を立てている 시-츠노나카데보쿠노히키카네니 쯔메오타테테이루 시트속의 나의 방아쇠에 손톱을 세우고 있다 燃える月をナゾルこんな夜は許されない罪で 모에루즈키오나조루콘나요루와유루사레나이쯔미데 불타는 달을 더듬는 이런 밤은 용서받을 수 없는 죄로 息も出來ないほど身動きはとらせない 이키모데키나이호도미우고키와토라세나이 숨소리도 낼 수 없을 정도로 몸의 움직임은 멈추게 할 수 없다. その髮も綺麗な指もたまらなく誰もをその氣にさせる 소노카미모키레이나유비모타마라나쿠다레모오소노키니사세루 그 머리도 아름다운 손가락도 참을수 없이 누구라도 그런 기분이 들게한다. 潤んだ瞳に見つめられたら 우룬다히토미니미쯔메라레타라 촉촉한 눈동자로 응시하게되면 もう..我慢できないから 모오..가망데키나이카라 정말...참을 수 없으니까. 君を抱いて宇宙の彼方へ 키미오다이테우츄우노카나타에 너를 안고 하늘의 저편으로 孤獨な旅から「さようなら」 고도쿠나 타비카라"사요오나라" 고독한 여행으로부터 "안녕히.." 無重力な關係でもいい 무쥬료쿠나캉케데모이이 끌어당기지 않는 관계라도 좋아. それでも君は 소레데모키미와 그래도 너는 誰かに夢中 다레카니무츄우 누군가에게 몰입해. その聲も熱い吐息も美しく誰もを虜にさせる 소노코에모아쯔이토이키모우쯔쿠시쿠다레모오토리니사세루 그 목소리도 뜨거운 한숨도 아름다워 누구든지 포로로 해버린다. 濡らした體重ね合わせたら 누라시타카라다카사네아와세타라 젖어든 몸 포개어 오면 もう..我慢できない 모오...가망데키나이 이제...참을 수 없어. 君と逢った地球の果てて 키미토앗타치큐우노하테데 너와 만난 지구의 끝에서 誰にも邪魔はさせない 다레니모쟈마와사세나이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을 거야. 重力の引き寄せ合うまま 쥬료쿠노히키요세아우마마 중력의 서로 끌어당긴채 いつかは君の月になる 이쯔카와키미노즈키니나루 언젠가는 너의 달이 되겠어. 君を抱いて宇宙の彼方へ 키미오다이테우츄우노카나타에 너를 안고 하늘의 저편으로 孤獨な旅から「さようなら」 고도쿠나 타비카라"사요오나라" 고독한 여행으로부터 "안녕히.." 無重力な關係でもいい 무쥬료쿠나캉케데모이이 끌어당기지 않는 관계라도 좋아. それでも君は 소레데모키미와 그래도 너는 誰かと旅の途中 다레카토타비노도츄우 누군가와의 여행 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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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 The Seventh Night: Unplugged (2004)
U + K
Lyrics & Music by Gackt.C だから... 다카라... (그러니까...) 何も言わないで 나니모 이와나이데 (아무 말도 하지 말아줘) 君はただ少し今は怯えているだけだから 키미와 타다 스코시이마와 오비에테 이루 다케 다카라 (너는 단지 조금 떨고 있을 뿐이니까) 何も言わないで 나니모 이와나이데 (아무 말도 하지 말아줘) 君はただ少し哀しみの中にいるだけだから 키미와 타다 스코시 카나시미노 나케니 이루 다케 다카라 (너는 단지 조금 슬퍼하고 있을 뿐이니까) 最後の時の中で祈りを捧げる 사이고노 도키노 나카데 이노리오 사사게루 (최후의 시간 속에서 기도를 드린다) 月の魔法は...shalle a le rilla 쓰키노 마호오와...shalle a le ralla (달님의 마법은...shalle a le rilla) 甘い聲で攝くから 아마이 코에데 사사야쿠카라 (달콤한 목소리로 속삭이니까) もう一度だけかなうなら 모우이치도 다케 카나우나라 (다시 한번만 소원이 이루어 진다면) 手をつないでキミとわらいたい 테오 츠나이데 키미토 와라이타이 (손을 맞잡고 너와 웃고 싶어) 夢の中で... 유메노 나카데... (꿈 속에서...) 記憶の中できっとまた逢えるね 키오쿠노 나카데 킷토 마타 아에루네 (기억 속에서 반드시 또 만날수 있을꺼야...) キミの笑顔が取り戾せるなら 키미노 에가오가 토리 모도세루 나라 (너의 웃는 얼굴을 되찾아 준다면) 微笑んだキミがいるなら 호호엔다 키미가 이루나라 (미소짓던 너로 돌아온다면) 哀しみは優しさに變わるよ 카나시미와야사시사니카와루요 (슬픔은 상냥함으로 바뀌는 거야) [遠い記憶のままで...] 願いをこめて 토오이 키오쿠노 마마데... 네가이오 코메테 ([멀고도 먼 기억인 채로...] 바램을 담아) 月の魔法は...shalle a le rilla 츠키노마호오와...shalle a le ralla (달님의 마법은...shalle a le rilla) キミが淚を忘れるなら 키미가나미다오 와스레루 나라 (네가 눈물을 잊는다면) 優しさに觸れられるなら 야사시사니후레라레루나라 (상냥함을 얻을 수 있다면) キミの側で眠りたい 키미노소바데네무리타이 (네 옆에서 잠들고 싶어) 月の魔法が消えるなら 츠키노마호오가키에루나라 (달님의 마법이 사라진다면) さよならがまた訪れるから 사요나라가마타오토즈레루카라 (이별이 다시 찾아 올테니까) いま想いが傳わるなら 이마오모이가 츠타와루 나라 (지금 마음이 전해 진다면) 手をつないでキミと踊りたい 테오 츠나이데키미토오도리타이 (손을 맞잡고 너와 춤추고 싶어) 光の中へ 還るべき場所へ 히카리노 나카에 카에루 베키 바쇼에 (빛으로...돌아가야 할 곳으로) また何處かでキミと逢えるから 마타도코카데 키미토 아에루카라 (다시 어딘가에서 너와 만날수 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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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 ありったけの愛で [single]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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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 ありったけの愛で [single]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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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 ありったけの愛で [single]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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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 ありったけの愛で [single]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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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 Love Letter (2005)
降り續く雨の中で
후리 츠즈쿠 아메노 나카데 (줄곧 내리는 빗속에서) 虛ろげに空を見上げていた 우츠로게니 소라오 미아게테이타 (공허히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限り無く廣がる果てに 카기리 나쿠 히로가루 하테니 (한없이 펼쳐진 저 끝에) 自由を求める鳥の群れが鳴いていた 지유오 모토메루 토리노 무레가 나이테이타 (자유를 구하는 새의 무리가 지저귀고 있었다) 失った笑顔の數だけ 우시낫타 에가오노 카즈다케 (사라져 간 미소들의 숫자 만큼) 決して裏切ることは出來ないのだと 케시테 우라키루 코토와 데키나이노 다토 (결코 배신하는 일은 할 수 없다고) 何度もそう心で攝いた 난도모 소우 코코로데 츠부야이타 (몇번이라고 그렇게 마음속으로 중얼거렸다) たとえどんなに傷ついても 타토에 돈나니 키즈츠이테모 (비록 아무리 상처 입는다 해도) どれだけ傷つくことになっても 도레다케 키즈츠쿠 코토니 낫테모 (더욱 더 상처 입게 된다 해도) 誰にも僕は止められない 다레니모 보쿠와 도메라레나이 (누구도 나를 멈출수는 없어) 僅かな光を見つければいい 와즈카나 히카리오 미츠케레바 이이 (희미한 빛이라도 좋아) 今は太陽があがらなくても 이마와 타이요가 아가라 나쿠테모 (지금은 태양이 비추이지 않아도) [降り出した雨はいつかやむんだね...] 후리다시타 아메와 이츠카 야문다네... ([내리기 시작한 비는 언젠가는 그치는 법이야...]) 步き疲れていた君は 아루키 츠카레테 이타 키미와 (걷기에 지쳐버린 너는) 手の中で消えてゆく夢を抱いていた 테노 나카테 키에테 유쿠 유메오 다이테 이타 (손 안에서 사라져 가는 꿈을 부둥켜 안고 있었다) この命が盡きたとしても 코노 이노치가 츠키타토 시테모 (이 생명이 다 한다 해도) 忘れられない大切なことがある 와스레라레나이 다이세츠나 코토가 아루 (잊을수 없는 소중한 것이 있다) 同じ時代を共に戰ったこと 오나지 지다이오 토모니 타타캇타 아루 (같은 시대를 함께 싸워 나갔던 일) たとえこの聲が屆かなくても 타토에 코노 코에가 도도카나쿠테모 (비록 이 음성이 전해지지 않는다 해도) 二度とあの頃に戾れなくても 니도토 아노 코로니 모도레 나쿠테모 (두번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갈수 없다 해도) 叫び續ける僕がいる 사케비 츠즈케루 보쿠가 이루 (끝없이 외치는 내가 있다) どれだけ時代<どき>が流れても 도레다케 도키가 나가레테모 (아무리 세월이 흐른다 해도) 體を搖さぶる想いのままに... 카라다오 유사부루 오모이노 마마니... (몸을 뒤흔드는 신념 대로...) 戰い續けた證は殘るから 타타카이 츠즈케타 아카시와 노코루카라 (계속 싸워 나갔다는 증거는 남을테니까) 誰もが生まれてきた意味を 다레모가 우마레테 키타 이미오 (누군가가 태어나 살아간다는 의미를) 探し續けている 사가시 츠즈케테 이루 (계속 찾아가고 있다) たとえどんなに傷ついても 타토에 돈나니 키즈츠이테모 (비록 아무리 상처 입는다 해도) どれだけ傷つくことになっても 도레다케 키즈츠쿠 코토니 낫테모 (더욱 더 상처 입게 된다 해도) 誰にも僕は止められない 다레니모 보쿠와 도메라레나이 (누구도 나를 멈출수는 없어) 僅かな光を見つければいい 와즈카나 히카리오 미츠케레바 이이 (희미한 빛이라도 좋아) 今は太陽があがらなくても 이마와 타이요가 아가라 나쿠테모 (지금은 태양이 비추이지 않아도) [降り出した雨はいつかやむんだね...] 후리다시타 아메와 이츠카 야문다네... ([내리기 시작한 비는 언젠가는 그치는 법이야...]) [そうさ,この雨はいつかやむんだね...] 소우사, 코노 아메와 이츠카 야문다네... ([그래,이 비는 언젠가 그칠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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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 Love Letter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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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 Love Letter (2005)
Love Letter
作詞/ Gackt.C 作曲/ Gackt.C 優しい笑顔で僕に微笑む君が 야사시이에가오데보쿠니호호에무키미가 다정히 웃는 얼굴로 나에게 미소짓던 네가 今も変わらずに側にいる 이마모카와라즈니소바니이루 지금도 변함없이 곁에 있어 目を閉じればほら いくつもの季節が 메오토지레바호라 이쿠츠모노키세츠가 눈을 감으면 수많은 계절이 僕らをそっと包み込んでゆくよ 보쿠라오솟또츠츠미콘데유쿠요 우리들을 조용히 감싸며 흘러가네 長い旅路の果てに何があるのか 나가이타비지노하테니나니가아루노카 기나긴 여행길의 끝에 뭐가 있을지 誰も分からないけれど 다레모와카라나이케레도 아무도 모르지만 不安な夜は もう二度と訪れないから 후안나요루와 모-니도또오토즈레나이카라 불안한 밤은 이제 두번다시 찾아오지 않을거야 永遠を歩いてゆける 에이엔오아루이떼유케루 영원한 시간을 걸어갈 수 있어 これからもずっと二人で 코레카라모즛또후따리데 앞으로도 계속 둘이서 この胸に強く抱きしめた 코노무네니츠요쿠다키시메따 이 품에 세게 끌어안은 想いは変わらない たった一つだけの 오모이와카와라나이 탓따히토츠다케노 마음은 변하지 않아 단 하나뿐인 「愛してる」 아이시떼루 ""사랑해"" そよ風になびく小さな花のような君に 소요카제니나비쿠치이사나하나노요-나키미니 산들마람에 나부끼는 작은 꽃같은 너와 初めて出会った日は遠く 하지메떼데앗따히와토오쿠 처음으로 만났던 날은 멀리 まだ幼すぎて傷つけ合う日々もあったけれど 마다오사나스기떼키즈츠케아우히비모앗따케레도 아직 너무 어려서 서로 상처주던 날도 있었지만 今では笑い合える想い出 이마데와와라이아에루오모이데 지금은 서로 웃을 수 있는 추억 誓い合う約束を忘れないで 치카이아우야쿠소쿠오와스레나이데 서로 맹세한 약속을 잊지 말아줘 誰よりも大切だから 다레요리모타이세츠다카라 누구보다도 소중하기에 描いた夢を 少しづつ叶えてゆこうよ 에가이따유메오 스코시즈츠카나에떼유코-요 그렸던 꿈을 조금씩 이루어나가는 거야 永遠を歩いてゆける 에이엔오아루이떼유케루 영원한 시간을 걸어갈 수 있어 これからもきっと二人で 코레카라모킷또후따리데 앞으로도 분명히 둘이서 この胸に強く抱きしめた 코노무네니츠요쿠다키시메따 이 품에 세게 끌어안은 想いは変わらない たった一つだけの 오모이와카와라나이 탓따히토츠다케노 마음은 변하지 않아 단 하나뿐인 「愛してる」 아이시떼루 ""사랑해"" 永遠を歩いてゆける 에이엔오아루이떼유케루 영원한 시간을 걸어갈 수 있어 これからもずっと二人で 코레카라모즛또후따리데 앞으로도 계속 둘이서 この胸に強く抱きしめた 코노무네니츠요쿠다키시메따 이 품에 세게 끌어안은 想いは変わらない たった一つだけの 오모이와카와라나이 탓따히토츠다케노 마음은 변하지 않아 단 하나뿐인 「愛してる」 아이시떼루 ""사랑해"" 「愛してる…」 아이시떼루...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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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 Love Letter (2005)
살며시 잡은 작은 그 손을 그렇게 언제나 처럼 따뜻했지 영원히 이대로 라면 좋겠다고 혼잣말 처럼 난 속삭였지 수줍은듯 조용히 웃으며 보일듯 말듯 고개를 끄덕이지 오늘은 무척 오랜만에 평화 로운 오후 둘만의 시간 처음으로 너의 손을 잡았을 때도 똑같은 평화를 느꼈지 외로움에 상처 입었던 두 영혼이 지친 걸음을 이끌어 주고 있어~ 걱정하지마 이제는 더이상 혼자 만의 아픈시간은 없으니 그 언제 라도 어디에 있어도 널 지켜줄 테니 너의 곁엔 언제나 내가 있으니 저물어 가는 저녁하늘을 아무말 없이 바라보고 있었지 너와 함께 언제 까지나 걸어갈수 있다면 지금 이대로 가슴깊이 숨겨온 너무 아픈 상처가 조금씩 사라져 갈테까지 너의 그 눈물은 내가 닦아 줄테니까 결코 넌 혼자가 아니니까 걱정 하지마 이제는 더이상 혼자만의 아픈 시간은 없으니 그 언제라도 어디에 있어도 널 지켜 줄테니 너의 곁엔 언제나 내가 있으니.... 걱정 하지마 이제는 더이상 혼자 만의 아픈 시간은 없으니.. 그 언제라도 어디에 있어도 널 지켜 줄테니 너의 곁엔 언제나 내가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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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 ||||
from Gackt - Love Letter (2005)
今こうして目を閉じると 이마 코우시테 메오 토지루토 지금 이렇게 눈을 감으면, 君の溫もりを探している 키미노 누쿠모리오 사가시테 이루 그대의 온기를 찾게 돼요 隣に置き去りにされた 토나리니 오키자리니 사레타 곁에 두고 온 思い出が寂しさを傳えるだけ 오모이데가 사비시사오 츠타에루다케 추억이 쓸쓸함을 전할 뿐… 時は流れて 토키와 나가레테 시간은 흘러, 足早に季節は變わってゆくけれど 아시바야니 키세츠와 카왓테 유쿠케레도 발빠르게 계절은 변해가지만 あの日のままの想いで待ち續けている 아노 히노 마마노 오모이데 마치츠즈케테 이루 그 날 그대로의 추억으로, また出會えること 마타 데아에루 코토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을 계속 기다리고 있어요 ありったけの愛で君のすべてを包みこんであげよう 아릿타케노 아이데 키미노 스베테오 츠츠미콘데 아게요- 있는 한 모든 사랑으로 그대의 모든 걸 감싸줄 거에요 もう二度と悲しみが訪れないように 모- 니도토 카나시미가 오토즈레나이요-니 이제 두 번 다시 슬픔이 찾아오지 않도록, 君を守りたい 키미오 마모리타이 그대를 지키고 싶어요 さよならさえ言えないままに 사요나라사에 이에나이 마마니 이별조차 말하지 못한 채 いつからか僕らは離れてしまったね 이츠카라카 보쿠라와 하나레테시맛타네 언제부턴가 우리들은 떨어지게 되었죠 よく似た背中見つけるたびに 요쿠 니타 세나카 미츠케루 타비니 그대와 많이 닮은 뒷모습을 볼 때마다 今でもまだ少し胸が痛いよ 이마데모 마다 무네가 스코시 이타이요 지금도 아직 조금 마음이 아파요… 時は流れて僕も君も 토키와 나가레테 보쿠모 키미모 시간은 흘러, 나도 그대도 大人になって行くけれど 오토나니 낫테 유쿠케레도 어른이 되어 가지만 あの日のままの二人で 아노히노마마노후타리데 그 날 그대로의 우리 둘의 모습으로 また笑い合えるそんな日が來るから 마타와라이아에루손나히가쿠루카라 다시 서로 웃을 수 있는 그런 날이 오기에 ありったけの愛で君のすべてを包みこんであげよう 아릿타케노 아이데 키미노 스베테오 츠츠미콘데 아게요- 있는 한 모든 사랑으로 그대의 모든 걸 감싸줄 거에요 もう二度と悲しみが訪れないように 모- 니도토 카나시미가 오토즈레나이요-니 이제 두 번 다시 슬픔이 찾아오지 않도록, 君を守りたい 키미오 마모리타이 그대를 지키고 싶어요 ありったけの愛で君のすべてを包みこんであげよう 아릿타케노 아이데 키미노 스베테오 츠츠미콘데 아게요- 있는 한 모든 사랑으로 그대의 모든 걸 감싸줄 거에요 もう二度と悲しみが訪れないように 모- 니도토 카나시미가 오토즈레나이요-니 이제 두 번 다시 슬픔이 찾아오지 않도록, 君を守りたい 키미오 마모리타이 그대를 지키고 싶어요 君を守りたい 키미오 마모리타이 그대를 지키고 싶어요, 君を守りたい… 키미오 마모리타이 그대를 지키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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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 Love Letter (2005)
降りそそぐ雪を浴びながら靜かに寄り添う二人 후리소소구유키오아비나가라시즈카니요리소우후타리 쏟아지는 눈을 맞으며 조용히 기댄 두사람 絡み合う指先が愛を確かめ合っていたよね 카라미아우유비사키가아이오타시카메앗떼이따요네 서로 잡고 있던 손이 사랑을 확인하고 있었지 凍える寒さでこの想いが冷めないように 코고에루사무사데코노오모이가사메나이요-니 얼어붙을 듯한 추위에 이 마음이 식지 않도록 白い吐息にのせて君に屆けたいこの夜が終わる前に 시로이토이키니노세떼키미니토도케따이코노요루가오와루마에니 하얀 입김에 실어 너에게 전하고 싶어 이 밤이 다 가기 전에 胸に殘る溫もりも奪った唇も忘れはしないから 무네니노코루누쿠모리모우밧따쿠치비루모와스레와시나이카라 가슴에 남은 따스함도 빼앗은 입술도 잊지는 않을 테니까 遠く離れても、もうなくさないこの愛だけは 토오쿠하나레떼모, 모-나쿠사나이코노아이다케와 멀리 떨어진대도, 이제 잃지 않겠어 이 사랑만은 果てしない夢を追いながら二人で步いてきたね 하테시나이유메오오이나가라후타리데아루이떼키따네 끝없는 꿈을 좇으며 둘이서 걸어왔어 ふとふざけて口にした 후토후자케떼쿠치니시따 문득 장난으로 했던 말 「一人で逃げ出してしまおうかな…」 히토리데니게다시떼시마오-카나... "혼자서 도망쳐버릴까..." うつむいた君のその瞳にこぼれる淚 우츠무니따키미노소노히토미니코보레루나미다 고개를 숙인 너의 눈에서 떨어지는 눈물 冗談だから淚拭いて笑ってよ、あきらめはしないから 죠-단다카라나미다후이떼와랏떼요, 아키라메와시나이카라 농담이니까 눈물 닦고 웃어봐, 단념하지는 않을 테니까 君がくれた優しさも壞れそうな切なさも忘れはしないから 키미가쿠레따야사시사모코와레소-나세츠나사모와스레와시나이카라 네가 준 다정함도 부서질 것 같은 안타까움도 잊지는 않을 테니까 遠く離れても、もうなくさないこの愛だけは 토오쿠하나레떼모, 모-나쿠사나이코노아이다케와 멀리 떨어진대도, 이제 잃지 않겠어 이 사랑만은 想いが雪に變わるなら 今すぐ君の場所まで屆けることできるように 오모이가유키니카와루나라 이마스구키미노바쇼마데토도케루코토데키루요-니 마음이 눈으로 변하면 지금 바로 네가 있는 곳까지 전해질 수 있도록 會えなくなっても愛し續けたい君だけを 아에나쿠낫떼모아이시츠즈케따이키미다케오 만날 수 없게 돼도 계속 사랑하고 싶어 너만을 胸に殘る溫もりも奪った唇も忘れはしないから 무네니노코루누쿠모리모우밧따쿠치비루모와스레와시나이카라 가슴에 남은 따스함도 빼앗은 입술도 잊지는 않을 테니까 遠く離れても、もうなくさないこの愛だけは 토오쿠하나레떼모, 모-나쿠사나이코노아이다케와 멀리 떨어진대도, 이제 잃지 않겠어 이 사랑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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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 Love Letter (2005)
木漏れ日に手をかざし
코모레비니 테오카자시 나뭇잎사이로 비치는 햇살을 가리며 振り向いてそっとほほえむ 후리무이테 솟토 호호에무 돌아보며 살짝 미소지어 しずかな風のなかで思わず抱きしめた 시즈카나 카제노나카데 오모와즈 다키시메타 잔잔한바람속에서 나도모르게 끌어안았어 照れながら目をとじてやさしくキスをした 테레나가라 메오토지테 야사시쿠 키스오시타 쑥쓰러운듯 눈을감고 부드러운 입맞춤 あなたはなによりもきれいな花でした 아나타와 나니요리모 키레이나 하나데시타 당신은 무엇보다도예쁜 꽃이었습니다 ラララーラララララ ラララーラララララ ラララララララーラ 라라라 라라라라라 あなたが好きでした 아나타가 스키데시타 당신을 좋아했습니다 ラララーラララララ ラララララララーラ ラララーラララララ ずっと好きでした 즛토 스키데시타 줄곧 좋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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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 Love Letter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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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 Love Letter (2005)
君に逢いたくて 誰よりも逢いたくて 키미니아이타쿠테 다레요리모아이타쿠테 그대를 만나고싶어서 누구보다도 만나고싶어서 もう一度この手をつないでほしい 모오이치도 코노테오 츠나이데호시이 한번 더 이 손을 잡고싶어 この部屋にまだ置き忘すれた 君の面影をさがしているよ 코노헤야니마다 오키와스레타 키미노오모카게오 사가시테이루요 이 방에 아직 두고 잊어버린 그대의 모습을 찾고있어 目を閉じれば今も君が そばにいるような氣がした 메오토지레바 이마모키미가 소바니이루요오나키가시타 눈을 감으면 지금도 그대가 옆에 있는듯한 느낌이들었어 いつかはあたりまえのように 別れが來ること わかっていたのに 이츠카와 아타리마에노요오니 와카레가 쿠루코토 와캇테이타노니 언젠가는 당연한듯이 이별이 온다는걸 알고있었는데 君に逢いたくて 誰よりも逢いたくて 키미니아이타쿠테 다레요리모아이타쿠테 그대를 만나고싶어서 누구보다도만나고싶어서 忘れることなんて 出來やしないから 와스레루코토난테 데키야시나이카라 잊는 것 따윈 할 수 없으니까 君が見えなくて 何度も傷付けたけれど 키미가미에나쿠테 난도모키즈츠케타케레도 그대가 보이지않아서 몇번이나 상처입혔지만 もう一度 この手をつないでほしい 모오이치도 코노테오 츠나이데호시이 한번 더 이 손을 잡고싶어 出逢った瞬間に戀に落ちて 思わず君を抱きしめていた 데앗타토키니 코이니오치테 오모와즈키미오다키시메테이타 만난 순간에 사랑에 빠져 생각하지않고 그대를 끌어안고있었어 そんな僕に笑いながら「馬鹿ね」と 輕くキスをして··· 손나 보쿠니 와라이나가라 「바카네토」 카루쿠 키스오시테 그런 나에게 웃으면서 「바보군」하고 가볍게 키스를하고 誰もが出逢いと別れの中で 確かな愛に 氣付いていく 다레모가 데아이토와카레노나카데 타시카나아이니키즈이테유쿠 누구나가 만남과 이별속에서 확실한 사랑을 깨달아가 君に逢いたくて 誰よりも逢いたくて 키미니아이타쿠테 다레요리모아이타쿠테 그대를 만나고싶어서 누구보다도 만나고싶어서 始めて君に逢った 星空の下で 하지메테 키미니앗타 호시조라노시타데 처음으로 그대를만난 별하늘아래에서 君に傳えたい 屆かない思いでも 키미니츠타에타이 토도카나이오모이데모 그대에게 전하고싶어 닿지않는 마음이라도 僕の心はまだ 君を探している 보쿠노코코로와마다 키미오사가시테이루 나의 마음은 아직 그대를 찾고있어 いつかは 當たり前のように 別れが來ること わかっていたのに 이츠카와 아타리마에노요오니 와카레가 쿠루코토 와캇테이타노니 언젠가는 당연한듯이 이별이 오는걸 알고있었는데 君に逢いたくて 誰よりも逢いたくて 키미니아이타쿠테 다레요리모아이타쿠테 그대를 만나고싶어서 누구보다도 만나고싶어서 忘れることなんて 出來やしないから 와스레루코토난테 데키야시나이카라 잊는 것 따윈 할 수 없으니까 君のためなら そう 君のためなら 키미노타메나라 소우 키미노타메나라 그대를 위해서라면 그래 그대를 위해서라면 もう一度 この手を繫いでほしい 모오이치도 코노테오 츠나이데호시이 한번 더 이 손을 잡고싶어 いつも繫いだ手は溫かかった 이츠모 츠나이다테와 아타타캇타 언제나 잡은손은 따뜻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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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 Love Letter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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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 Black Stone [single] (2005)
Ash
風の中に舞う笑い合う声 카제노나카니마우와라이아우코에 바람 속에서 춤추는 웃으며 맞는 목소리 煌めく夕日は 未来への約束 키라메쿠유우히와 아스에노야쿠소쿠 아름답게 빛나는 석양은 내일의 약속 月が映し出す 君を見つけた 쯔키가우츠시다스 키미오미츠케타 달이 비추고 있는 너를 찾아냈다 色褪せた時代の泡沫の夢 이로아세타토키노 우타카타노유메 퇴색된 시절의 물거품이었던 꿈 戻らない安らぎさえ何度も壊されてゆく 모도라나이야스라기사에난도모코와사레테유쿠 돌아오지 않는 평온함마저 몇번이고 부수어져 간다 溢れる憎しみがこの空を焼き尽くして 아후레루니쿠시미가코노소라오야키쯔쿠시테 넘쳐흐르는 미움을 이 하늘에 새기고 있어 森のざわめきは優しい歌声 모리노자와메키와야아시이우타고에 숲의 웅성거림은 아름다운 노래소리 ほんの僅かの幸せな夢 혼노와즈카노시아와세나유메 그저 얼마 안되는 행복한 꿈 凍えるいたみにさえ優しさを覚えで行く 코고에루이타미니사에야사시사오보에테유쿠 얼어붙는 아픔마저 부드러움을 기억해낸다 すべてを消えるなら心さえもう要らない 스베테오키에루나라코코로사에모우이라나이 모두 사라진다면 마음마저도 필요없어 ASH~~~ ただ激しく燃えるこの躰でよければ 타다하게시쿠모에루코노카라다데요케레바 다만 격렬하게 타오르는 이 몸이 좋다면 君のためにすべて捧げよう 키미노타메니스베테사사게요우 당신을 위해 모두 바치겠어 この哀しみだけは決して忘れぬように 코노카나시미타케와켓시테와스레누요우니 이 슬픔만큼은 절대로 잊지 않도록 涙の痕をナイフで何度もなぞった 나미다노아토오나이흐데난도모나좃타 눈물 자욱을 나이프로 몇번이고 덧그렸다 暁の空に浮かぶ陽炎 아카쯔키노소라니우카부카게로우 새벽 하늘에 떠오르는 아지랑이 微笑む君が僕の側にいた 호호에무키미가보쿠노소바니이타 미소 짓는 네가 나의 곁에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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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 Black Stone [single]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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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 Black Stone [single] (2005)
BLACK STONE
振り返れば ほら 当たり前になっていた 君の笑顔が 후리카에레바호라 아타리마에니낫테이타키미노에가오가 뒤돌아보면 봐봐, 당연히 앞에 있던 너의 웃는얼굴이 いつの間にか ほら 優しい思い出になってしまった現実 이츠노마니카호라 야사시이오모이데니낫테시맛타겐지츠 어느사이엔가 봐봐,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버린 현실 目を閉じれば、今でも笑った君がいて 메오토지레바, 이마데모와랏타키미가이테 눈을 감으면, 지금도 웃고 있던 네가 있어 いつも、誰よりも勇気を僕にくれたこと 이츠모, 다레요리모유우키오보쿠니쿠레타코토 언제나, 누구보다도 용기를 나에게 주었던 BLACK STONE 突然現れて、ふざけて馬鹿をやったりした 토츠젠아라와레테, 후자케테바카오얏타리시타 갑자기 나타나서, 장난치며 바보라고 소리치던 そんな何でもないことが 손나난데모나이코토가 그런 아무것도 아닌 일이 かけがえのない程の 宝物になっていた あの日の現実 카케가에노나이호도노 타카라모노니낫테이타 아노히노겐지츠 더 할 나위 없을 정도의 보물이 되어있었던 그 날의 현실 目を閉じれば、今でも笑った君がいて 메오토지레바, 이마데모와랏티키미가이테 눈을 감으면, 지금도 웃고 있던 네가 있어 いつも、傷ついた僕を癒してくれる 이츠모, 키즈츠이타보쿠오이야시테쿠레루 언제나, 상처입은 나를 치료해 주는 寂しい時も笑っているから 사비시이토키모와랏테이루카라 외로운 때에도 웃고있을테니까 僕の側にはそう、君が 보쿠노소바니와소오, 키미가 나의 옆에는 , 네가 君がいるから 키미가이루카라 네가 있으니까 ただ寂しがり屋の君を いつも憎めなくて... 타다사비시가리야노키미오 이츠모니쿠메나쿠테... 단지 외로워하는 사람인 그대를 언제나 미워할 수 없으니까... 目を閉じれば、今でも笑った君がいて 메오토지레바, 이마데모와랏타키미가이테 눈을 감으면, 지금도 웃고 있던 네가 있어 いつかまた必ず逢えると 信じているから 이츠카마타카나라즈아에루토 신지테이루카라 언젠가 다시 반드시 만날 수 있다고 믿고있으니까 約束したから 야쿠소쿠시타카라 약속했으니까 BLACK ST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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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 Black Stone [single]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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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 Metamorphoze [single] (2005)
- Metamorphoze -
揺れる鼓動が僕を縛り付ける 유레루코도우가보쿠오시바리츠케루 흔들리는 고동이 나를 붙들어 맨다 君の破片が深い闇に落ちた 키미노카케라가후카이야미니오치타 너의 조각이 깊은 어둠에 떨어졌어 逃げることさえ許されない世界で 니게루코토사에유루사레나이세카이데 도망치는 일마저 용서되지 않는 세계에서 君のことだけは守りたかったのに 키미노코토다케와마모리타캇타노니 너만은 지키고 싶었는데 今も今でも 誰かの優しい 言葉より 이마모이마데모 다레카노야사시이코토바요리 지금도 지금도 누군가의 부드러운 말보다 君の君だけの唇にそっと触れたい 키미노키미다케노 쿠치비루니솟토후레타이 너의 너만의 입술에 살며시 닿고 싶어 果てしないこの空 もいつかは終わりを告げる 하테시나이코노소라모이츠카와오와리오츠게루 끝없는 이 하늘은 언젠가는 마지막을 고한다 この目に焼きついた君を忘れはしない 코노메니야키츠이타키미오와스레와시나이 이 눈에 새겨져 있는 너를 잊지 않아 君の記憶がどんなに優しい言葉より 키미노키오쿠가돈나니야사시이코토바요리 너의 기억은 어떤 아름다운 말로 하기 보다 誰も消せない僕の痛みを消してくれる 다레모케세나이보쿠노이타미오케시테쿠레루 누구도 지울 수 없는 나의 아픔을 지워줘 今は何度も君の名を 叫び続けて 이마와난도모키미노나오사케비츠즈케테 지금 몇번이고 너의 이름을 계속 외치고 있어 僕らは何度も過ちを繰り返すけれど 보쿠라와난도모아야마치오쿠리카에스케레도 우리들은 몇번이고 실수를 반복하지만 君との交わした約束だけは守りたい 키미토노카와시타야쿠소쿠다케와마모리타이 너와 주고 받은 약속만큼은 지키고 싶다 今も今でも誰かの優しい言葉より 이마모이마데모 다레카노야사시이코토바요리 지금도 지금도 누군가의 부드러운 말보다 君をこの腕でもう一度抱きしめたい 키미오코노우데데모우이치도다키시메타이 너를 이 팔로 한번 더 꼭 껴안고 싶다 今も君のため僕は戦い続けるよ 이마모키미노타메보쿠와타타카이츠즈케루요 지금도 너를 위해 나는 계속 싸운다 君ともう一度笑い逢えるその日まで 키미토모우이치도와라이아에루소노히마데 너와 다시 한번 웃으며 만날 수 있는 그 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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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 Metamorphoze [single] (2005)
- Metamorphoze -
揺れる鼓動が僕を縛り付ける 유레루코도우가보쿠오시바리츠케루 흔들리는 고동이 나를 붙들어 맨다 君の破片が深い闇に落ちた 키미노카케라가후카이야미니오치타 너의 조각이 깊은 어둠에 떨어졌어 逃げることさえ許されない世界で 니게루코토사에유루사레나이세카이데 도망치는 일마저 용서되지 않는 세계에서 君のことだけは守りたかったのに 키미노코토다케와마모리타캇타노니 너만은 지키고 싶었는데 今も今でも 誰かの優しい 言葉より 이마모이마데모 다레카노야사시이코토바요리 지금도 지금도 누군가의 부드러운 말보다 君の君だけの唇にそっと触れたい 키미노키미다케노 쿠치비루니솟토후레타이 너의 너만의 입술에 살며시 닿고 싶어 果てしないこの空 もいつかは終わりを告げる 하테시나이코노소라모이츠카와오와리오츠게루 끝없는 이 하늘은 언젠가는 마지막을 고한다 この目に焼きついた君を忘れはしない 코노메니야키츠이타키미오와스레와시나이 이 눈에 새겨져 있는 너를 잊지 않아 君の記憶がどんなに優しい言葉より 키미노키오쿠가돈나니야사시이코토바요리 너의 기억은 어떤 아름다운 말로 하기 보다 誰も消せない僕の痛みを消してくれる 다레모케세나이보쿠노이타미오케시테쿠레루 누구도 지울 수 없는 나의 아픔을 지워줘 今は何度も君の名を 叫び続けて 이마와난도모키미노나오사케비츠즈케테 지금 몇번이고 너의 이름을 계속 외치고 있어 僕らは何度も過ちを繰り返すけれど 보쿠라와난도모아야마치오쿠리카에스케레도 우리들은 몇번이고 실수를 반복하지만 君との交わした約束だけは守りたい 키미토노카와시타야쿠소쿠다케와마모리타이 너와 주고 받은 약속만큼은 지키고 싶다 今も今でも誰かの優しい言葉より 이마모이마데모 다레카노야사시이코토바요리 지금도 지금도 누군가의 부드러운 말보다 君をこの腕でもう一度抱きしめたい 키미오코노우데데모우이치도다키시메타이 너를 이 팔로 한번 더 꼭 껴안고 싶다 今も君のため僕は戦い続けるよ 이마모키미노타메보쿠와타타카이츠즈케루요 지금도 너를 위해 나는 계속 싸운다 君ともう一度笑い逢えるその日まで 키미토모우이치도와라이아에루소노히마데 너와 다시 한번 웃으며 만날 수 있는 그 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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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 Metamorphoze [single]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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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 Metamorphoze [single]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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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 Love Letter [For Korean Dears] (2005)
언제나 곁에 있어준 너의 환한 미소는
여전히 이렇게 나의 가슴을 들뜨게 하지 가만히 눈을 감으면 함께 보냈던 계절들이 변함없는 손길로 우리를 감싸안아주지 이리 끝이 난 그 속에 무엇이 있는지 결코 그 누구도 알 수 없지만 캄캄한 그 어둠을 이젠 다시는 찾아 오지 않을테니 우린 영원을 걸어갈 수 있어 곁에 이 손을 놓지 않을테니 뛰는 가슴에 묻어 둔 그 한 마디는 언제까지 변하지 않아 단 하나 뿐인 나의 약속 널 사랑해 행복이 작은 것처럼 아름다운 너의 모습에 나 처음 이 마음을 빼앗겨버린 그 날부터 크고 작은 오해들로 서로를 아프게 했던 그런 일 조차 나에게는 더 없이 소중한 추억이지 함께 나누었던 많은 꿈들을 기억하고 있니 누구보다 더 나의 소중한 사람 우리의 그 꿈들이 이젠 하나씩 이루어져갈테니까 *우린 영원을 걸어갈 수 있어 곁에 이 손을 놓지 않을테니 뛰는 가슴에 묻어 둔 그 한마디는 언제까지 변하지 않아 단 하나 뿐인 나의 약속 널 사랑해 널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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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 Love Letter [For Korean Dears] (2005)
오렌지 빛깔의 늦은 가을 하늘
너의 하얀 두 뺨도 조금씩 그 빛으로 물이 들지 겨울을 지나 벚꽃들도 다 져버리고 그렇게 네가 좋아하는 여름은 지나 이제 두 번 째 가을이 돼도 나는 아직도 말하지 못한 채로 한 마디 그저 한 마디 뿐인 것을 너를 좋아한다는 그 한 마디만을 너에게 끝내 말하지 못하고 있는 건 이토록 너를 사랑하고 있기에 이따금 너의 얼굴이 어두워질 때는 그 사람의 무심한 태도에 상처 받은 날이지 그럴 때마다 속마음과는 다른 말들로 힘없이 고개 숙인 널 위로하고 있지 눈물이 맺힌 너의 그 작은 얼굴을 그저 힘껏 안아주고 싶었지만 들썩이는 작은 어깨를 두 손으로 토닥이며 어색한 peace 사인을 하고 기운을 내라고 애써 너에게 웃었지 한 마디 그저 한 마디 뿐인 것을 너를 좋아한다는 그 한 마디만을 너에게 끝내 말하지 못하고 있는 건 이토록 너를 사랑하고 있기에 그저 언제나 몇 걸음 떨어진 곳에서 난 지켜 보고 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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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 Love Letter [For Korean Dears] (2005)
何気なく抱き寄せた肩が とても温かくて
나니게나쿠다키요세따카타가토떼모아타타카쿠떼 아무 생각없이 끌어안은 어깨가 너무나 따뜻해서 「ずっとこうしていたいね」と耳元で囁いた 즛또코-시떼이따이네 또미미모토데사사야이따 ""계속 이렇게 있고 싶어""라고 귓가에 속삭였어 小さく頷く君は 照れ隠しに笑いかけるよ 치이사쿠우나즈쿠키미와테레카쿠시니와라이카케루요 작게 고개를 끄덕이는 너는 멋쩍음을 감추려고 웃음을 짓네 今日は二人だけの午後にしよう このままで 쿄-와후따리다케노고고니시요- 코노마마데 오늘은 둘만의 오후로 하자 이대로 初めて君に触れた時 同じ風を感じた 하지메떼키미니후레따토키 오나지카제오칸지따 처음으로 너에게 닿았을 때 같은 바람을 느꼈어 孤独に傷ついた心が 僕らを導いてゆくよ 코도쿠니키즈츠이따코코로가 보쿠라오미치비이떼유쿠요 고독함에 상처를 받은 마음이 우리들을 이끌어갈거야 抱きしめて 体中に溢れる温もりで君を 다키시메떼 카라다쥬-니아후레루누쿠모리데키미오 안아줘 온몸에서 넘치는 따스함으로 너를 愛したい どんな時も何処にいても 아이시따이 돈나토키모도코니이떼모 사랑하고 싶어 어떤 때에도 어디에 있어도 すべての君を いつまでも 스베떼노키미오 이츠마데모 전부인 너를 언제까지나 窓際に肩寄せて 夕暮れを見つめていたね 마도기와니카타요세떼 유-구레오미츠메떼이따네 창가에 어깨를 기대고 황혼을 바라보고 있었지 二人でいつまでも歩いてゆこう このままで 후따리데이츠마데모아루이떼유코- 코노마마데 둘이서 언제까지나 걸어나가자 이대로 こぼれる涙も悲しみも全て僕にあずけて 코보레루나미다모카나시미모스베떼보쿠니아즈케떼 넘쳐흐르는 눈물도 슬픔도 모두 내게 맡기고 もう一人で泣かなくてもいいよ 僕が側にいるから 모-히또리데나카나쿠떼모이이요 보쿠가소바니이루카라 이제 혼자서 울지 않아도 돼 내가 곁에 있을게 抱きしめて 体中に溢れる温もりで君を 다키시메떼 카라다쥬-니아후레루누쿠모리데키미오 안아줘 온몸에서 넘치는 따스함으로 너를 愛したい どんな時も何処にいても 아이시따이 돈나토키모도코니이떼모 사랑하고 싶어 어떤 때에도 어디에 있어도 すべての君を いつまでも 스베떼노키미오 이츠마데모 전부인 너를 언제까지나 抱きしめて 体中に溢れる温もりで君を 다키시메떼 카라다쥬-니아후레루누쿠모리데키미오 안아줘 온몸에서 넘치는 따스함으로 너를 愛したい どんな時も何処にいても 아이시따이 돈나토키모도코니이떼모 사랑하고 싶어 어떤 때에도 어디에 있어도 すべての君を いつまでも 스베떼노키미오 이츠마데모 전부인 너를 언제까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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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 Love Letter [For Korean Dears] (2005)
널 만나고 싶지만 누구보다 더 보고싶지만
한 번이라도 너의 손을 되잡고 싶지만 아직도 이 방 안엔 너의 향기들이 여전히 지워지지 않은 채 남아있지 두 눈을 감으면 지금도 내곁에 넌 그냥 그대로 있는것만 같아 언젠가 너와 나에게도 피할 수 없는 이별이 찾아올 것을 난 알고 있었는데 널 만나고 싶지만 누구보다 더 보고싶지만 너를 잊고 살아가는건 나는 할 수 없으니까 너에게만 상처를 주었던건 알고있지만 하지만 다시 한번 영원의 손을 잡을 수가 있다면 처음 만난 날부터 사랑에 빠졌지 마치 오래전부터 사랑했던 것처럼 그런 나를 보는 너의 눈빛속에 왠지 난 그리운 기억을 보았지 운명처럼 다가오는 만남과 이별 속에 단 하나의 사랑을 꿈꾸는 사람도 널 만나고 싶지만 누구보다 더 보고싶지만 처음으로 우리가 만났던 너에게 말하고싶어 이제는 너무 먼 곳이지만 난 아직도 변치않았어 아직 널 찾고있어 언젠가 너와 나에게도 피할 수 없는 이별이 찾아올 것을 난 알고 있었는데 널 만나고 싶지만 누구보다 더 보고싶지만 너를 잊고 살아가는건 나는 할 수 없으니까 너를 위해서라면 그래 너를 위해서라면 다시 한번 영원의 손을 잡을 수만 있다면 아직 널 기억하면서 그 손에 온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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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 Love Letter [For Korean Dears] (2005)
쏟아지는 햇살아래 서서
뒤돌아 보며 나에게 미소짓지 소리도 없이 바람이 불고 살며시 그 손을 잡았지 수줍은듯이 두 눈을 감고 부드럽게 입을 맞추던 당신은 그 무엇보다 어여쁜 꽃이었습니다~ 랄랄라 랄라라랄라~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랄랄라 랄라라랄라~ 아주 아주 오래전부터 랄랄라 랄라라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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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 Love Letter [For Korean Dears]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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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 Love Letter [For Korean Dears]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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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 Love Letter [For Korean Dears] (2005)
새하얀 눈이 쏟아져 내리고 있는
그 거리에 우리는 서 있었지 너의 따뜻한 작은 그 손을 조용히 나에게 속삭여주고 있었지 얼어붙을 것만 같은 차가운 바람에 식어버리기 전에 아직 못한 나의 사랑을 너에게 전하고 싶어 이 밤이 끝나버리기 전에 이 가슴에 남은 너의 온기도 부드러운 너의 입술도 결코 잊지는 않을테니 먼 곳에 있다고 해도 이젠 놓치지 않아 결코 이 사랑만을 많은 날들을 둘만의 꿈을 쫓아서 너와 함께 지금껏 걸어 왔지 무심코 뱉은 그 말 한마디 어딘가로 혼자 멀리 떠나버리고 싶어 고개 숙인 채 가만히 눈물을 감추는 너를 힘껏 안고서 미안해 이제는 그런 말 두 번 다시는 하지 않아 나는 절대로 널 놓지 않아 나에게 지웠던 너의 마음도 내게 가르쳐 주었던 사랑도 결코 잊지는 않을 테니 먼 곳에 있다고 해도 이젠 놓치지 않아 결코 이 사랑만을 하늘 가득 쏟아지는 눈송이에 이 마음을 담을 수가 있다면 너 있는 곳 그 곳에 닿을 텐데 만날 수 없다고 해도 너만을 향한 사랑은 변하지 않아 이 가슴에 남은 너의 온기도 부드러운 너의 입술도 결코 잊지는 않을테니 먼 곳에 있다고 해도 이젠 놓치지 않아 결코 이 사랑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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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 屆 カナイ愛ト知ッテイタノニ抑エキレズニ愛シ續ケタ… [single] (2005)
Noesis
変わり果てた身を焦がして 카와리하테타미오코가시테 변해버린 몸을 태워서 チギレタ躯を優しく抱きしめる 치기레타카라다오야사시쿠다키시메루 갈기갈기 조각난 몸을 부드럽게 꼭 껴안는다 瞳に映る月は色褪せ 히토미니우츠루츠키와이로아세 눈동자에 비치는 달은 퇴색하고 「もう…戻れないよ」と泣きながら繰り返す 「모우..모도레나이요」토나키나가라쿠레카에스 「이제…돌아올 수 없어」라고 울면서 반복한다 noesis… 変わらない世界に 카와라나이세카이니 변하지 않는 세계에 許されることなくただ生きていくだけ 유루사레루코토나쿠타다이키테이쿠타케 용서받지 못한 채 다만 살아갈 뿐 抱きしめて眠れるのなら安らぎを与えよう 다키시메테네무레루노나라야스라기오아타에요우 껴안고 잠잘 수 있다면 평온함을 주자 永遠に醒めることのない静かな夢を 에이엔니사메루코토노나이시즈카나유메오 영원히 깨어날 수 없는 고요한 꿈을 いつからか忘れていた温もりを求めて 이츠카라카와스레테이타누쿠모리오모토메테 언제부터인가 잊고 있던 따스함을 바라며 いつまでも終わることのない闇を歩き続けるだけ 이츠마데모오와루코토노나이야미오아루키츠즈케루다케 언제까지나 끝나지 않는 어둠을 계속 걸어갈 뿐 君は亡骸を抱きしめ 키미와나키가라오다키시메 너는 시체를 꼭 껴안고 壊して消えた者と惑い合う 코와시테키에타모노토마도이아우 부숴져 사라져버린 자와 갈팡질팡 망설인다 蒼く燃える炎を揺るがせ 아오쿠모에루호노오오유루가세 푸르게 불타오르는 불꽃을 흔들어라 「だれが…私を止められるの?」と繰り返す 「다레가..와타시오토메라레루노?」토쿠리카에스 「누가..나를 막으려는 건가?」라고 반복한다 noesis… 変わらない世界に 카와라나이세카이니 변함없는 세계에 許されることなくただ消えていくだけ 유루사레루코토나쿠타다키에테이쿠타케 용서받지 못한 채 다만 사라져갈 뿐 偽りに縛られた安らぎを与えよう 이츠와리니시바라레타나라야스라기오아타에요우 거짓에 얽매인 평온함을 주자 この胸に刻まれ続く痛みの中で 코노무네니키자마레츠즈쿠이타미노나카데 이 가슴에 계속 새겨지는 아픔 속에서 還らない記憶だけが何よりも愛し過ぎて… 카에라나이키오쿠다케가나니요리모이토시스기테 돌아오지 않는 기억만이 무엇보다도 너무 사랑스러워.. もう二度とその微笑みに触れることはない 모우니도토소노호호에미니후레루코토와나이 이제 두번 다시 그 미소에 닿을 것은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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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 屆 カナイ愛ト知ッテイタノニ抑エキレズニ愛シ續ケタ… [single]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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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 屆 カナイ愛ト知ッテイタノニ抑エキレズニ愛シ續ケタ… [single]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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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 屆 カナイ愛ト知ッテイタノニ抑エキレズニ愛シ續ケタ… [single]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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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6집 - Diabolos (2005)
Ash
風の中に舞う笑い合う声 카제노나카니마우와라이아우코에 바람 속에서 춤추는 웃으며 맞는 목소리 煌めく夕日は 未来への約束 키라메쿠유우히와 아스에노야쿠소쿠 아름답게 빛나는 석양은 내일의 약속 月が映し出す 君を見つけた 쯔키가우츠시다스 키미오미츠케타 달이 비추고 있는 너를 찾아냈다 色褪せた時代の泡沫の夢 이로아세타토키노 우타카타노유메 퇴색된 시절의 물거품이었던 꿈 戻らない安らぎさえ何度も壊されてゆく 모도라나이야스라기사에난도모코와사레테유쿠 돌아오지 않는 평온함마저 몇번이고 부수어져 간다 溢れる憎しみがこの空を焼き尽くして 아후레루니쿠시미가코노소라오야키쯔쿠시테 넘쳐흐르는 미움을 이 하늘에 새기고 있어 森のざわめきは優しい歌声 모리노자와메키와야아시이우타고에 숲의 웅성거림은 아름다운 노래소리 ほんの僅かの幸せな夢 혼노와즈카노시아와세나유메 그저 얼마 안되는 행복한 꿈 凍えるいたみにさえ優しさを覚えで行く 코고에루이타미니사에야사시사오보에테유쿠 얼어붙는 아픔마저 부드러움을 기억해낸다 すべてを消えるなら心さえもう要らない 스베테오키에루나라코코로사에모우이라나이 모두 사라진다면 마음마저도 필요없어 ASH~~~ ただ激しく燃えるこの躰でよければ 타다하게시쿠모에루코노카라다데요케레바 다만 격렬하게 타오르는 이 몸이 좋다면 君のためにすべて捧げよう 키미노타메니스베테사사게요우 당신을 위해 모두 바치겠어 この哀しみだけは決して忘れぬように 코노카나시미타케와켓시테와스레누요우니 이 슬픔만큼은 절대로 잊지 않도록 涙の痕をナイフで何度もなぞった 나미다노아토오나이흐데난도모나좃타 눈물 자욱을 나이프로 몇번이고 덧그렸다 暁の空に浮かぶ陽炎 아카쯔키노소라니우카부카게로우 새벽 하늘에 떠오르는 아지랑이 微笑む君が僕の側にいた 호호에무키미가보쿠노소바니이타 미소 짓는 네가 나의 곁에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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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6집 - Diabolos (2005)
Ash
風の中に舞う笑い合う声 카제노나카니마우와라이아우코에 바람 속에서 춤추는 웃으며 맞는 목소리 煌めく夕日は 未来への約束 키라메쿠유우히와 아스에노야쿠소쿠 아름답게 빛나는 석양은 내일의 약속 月が映し出す 君を見つけた 쯔키가우츠시다스 키미오미츠케타 달이 비추고 있는 너를 찾아냈다 色褪せた時代の泡沫の夢 이로아세타토키노 우타카타노유메 퇴색된 시절의 물거품이었던 꿈 戻らない安らぎさえ何度も壊されてゆく 모도라나이야스라기사에난도모코와사레테유쿠 돌아오지 않는 평온함마저 몇번이고 부수어져 간다 溢れる憎しみがこの空を焼き尽くして 아후레루니쿠시미가코노소라오야키쯔쿠시테 넘쳐흐르는 미움을 이 하늘에 새기고 있어 森のざわめきは優しい歌声 모리노자와메키와야아시이우타고에 숲의 웅성거림은 아름다운 노래소리 ほんの僅かの幸せな夢 혼노와즈카노시아와세나유메 그저 얼마 안되는 행복한 꿈 凍えるいたみにさえ優しさを覚えで行く 코고에루이타미니사에야사시사오보에테유쿠 얼어붙는 아픔마저 부드러움을 기억해낸다 すべてを消えるなら心さえもう要らない 스베테오키에루나라코코로사에모우이라나이 모두 사라진다면 마음마저도 필요없어 ASH~~~ ただ激しく燃えるこの躰でよければ 타다하게시쿠모에루코노카라다데요케레바 다만 격렬하게 타오르는 이 몸이 좋다면 君のためにすべて捧げよう 키미노타메니스베테사사게요우 당신을 위해 모두 바치겠어 この哀しみだけは決して忘れぬように 코노카나시미타케와켓시테와스레누요우니 이 슬픔만큼은 절대로 잊지 않도록 涙の痕をナイフで何度もなぞった 나미다노아토오나이흐데난도모나좃타 눈물 자욱을 나이프로 몇번이고 덧그렸다 暁の空に浮かぶ陽炎 아카쯔키노소라니우카부카게로우 새벽 하늘에 떠오르는 아지랑이 微笑む君が僕の側にいた 호호에무키미가보쿠노소바니이타 미소 짓는 네가 나의 곁에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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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6집 - Diabolos (2005)
BLACK STONE
振り返れば ほら 当たり前になっていた 君の笑顔が 후리카에레바호라 아타리마에니낫테이타키미노에가오가 뒤돌아보면 봐봐, 당연히 앞에 있던 너의 웃는얼굴이 いつの間にか ほら 優しい思い出になってしまった現実 이츠노마니카호라 야사시이오모이데니낫테시맛타겐지츠 어느사이엔가 봐봐,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버린 현실 目を閉じれば、今でも笑った君がいて 메오토지레바, 이마데모와랏타키미가이테 눈을 감으면, 지금도 웃고 있던 네가 있어 いつも、誰よりも勇気を僕にくれたこと 이츠모, 다레요리모유우키오보쿠니쿠레타코토 언제나, 누구보다도 용기를 나에게 주었던 BLACK STONE 突然現れて、ふざけて馬鹿をやったりした 토츠젠아라와레테, 후자케테바카오얏타리시타 갑자기 나타나서, 장난치며 바보라고 소리치던 そんな何でもないことが 손나난데모나이코토가 그런 아무것도 아닌 일이 かけがえのない程の 宝物になっていた あの日の現実 카케가에노나이호도노 타카라모노니낫테이타 아노히노겐지츠 더 할 나위 없을 정도의 보물이 되어있었던 그 날의 현실 目を閉じれば、今でも笑った君がいて 메오토지레바, 이마데모와랏티키미가이테 눈을 감으면, 지금도 웃고 있던 네가 있어 いつも、傷ついた僕を癒してくれる 이츠모, 키즈츠이타보쿠오이야시테쿠레루 언제나, 상처입은 나를 치료해 주는 寂しい時も笑っているから 사비시이토키모와랏테이루카라 외로운 때에도 웃고있을테니까 僕の側にはそう、君が 보쿠노소바니와소오, 키미가 나의 옆에는 , 네가 君がいるから 키미가이루카라 네가 있으니까 ただ寂しがり屋の君を いつも憎めなくて... 타다사비시가리야노키미오 이츠모니쿠메나쿠테... 단지 외로워하는 사람인 그대를 언제나 미워할 수 없으니까... 目を閉じれば、今でも笑った君がいて 메오토지레바, 이마데모와랏타키미가이테 눈을 감으면, 지금도 웃고 있던 네가 있어 いつかまた必ず逢えると 信じているから 이츠카마타카나라즈아에루토 신지테이루카라 언젠가 다시 반드시 만날 수 있다고 믿고있으니까 約束したから 야쿠소쿠시타카라 약속했으니까 BLACK ST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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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6집 - Diabolos (2005)
振り返れば ほら 当たり前になっていた 君の笑顔が
후리카에레바호라 아타리마에니낫테이타키미노에가오가 뒤돌아보면 봐봐, 당연히 앞에 있던 너의 웃는얼굴이 いつの間にか ほら 優しい思い出になってしまった現実 이츠노마니카호라 야사시이오모이데니낫테시맛타겐지츠 어느사이엔가 봐봐,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버린 현실 目を閉じれば、今でも笑った君がいて 메오토지레바, 이마데모와랏타키미가이테 눈을 감으면, 지금도 웃고 있던 네가 있어 いつも、誰よりも勇気を僕にくれたこと 이츠모, 다레요리모유우키오보쿠니쿠레타코토 언제나, 누구보다도 용기를 나에게 주었던 BLACK STONE 突然現れて、ふざけて馬鹿をやったりした 토츠젠아라와레테, 후자케테바카오얏타리시타 갑자기 나타나서, 장난치며 바보라고 소리치던 そんな何でもないことが 손나난데모나이코토가 그런 아무것도 아닌 일이 かけがえのない程の 宝物になっていた あの日の現実 카케가에노나이호도노 타카라모노니낫테이타 아노히노겐지츠 더 할 나위 없을 정도의 보물이 되어있었던 그 날의 현실 目を閉じれば、今でも笑った君がいて 메오토지레바, 이마데모와랏티키미가이테 눈을 감으면, 지금도 웃고 있던 네가 있어 いつも、傷ついた僕を癒してくれる 이츠모, 키즈츠이타보쿠오이야시테쿠레루 언제나, 상처입은 나를 치료해 주는 寂しい時も笑っているから 사비시이토키모와랏테이루카라 외로운 때에도 웃고있을테니까 僕の側にはそう、君が 보쿠노소바니와소오, 키미가 나의 옆에는 , 네가 君がいるから 키미가이루카라 네가 있으니까 ただ寂しがり屋の君を いつも憎めなくて... 타다사비시가리야노키미오 이츠모니쿠메나쿠테... 단지 외로워하는 사람인 그대를 언제나 미워할 수 없으니까... 目を閉じれば、今でも笑った君がいて 메오토지레바, 이마데모와랏타키미가이테 눈을 감으면, 지금도 웃고 있던 네가 있어 いつかまた必ず逢えると 信じているから 이츠카마타카나라즈아에루토 신지테이루카라 언젠가 다시 반드시 만날 수 있다고 믿고있으니까 約束したから 야쿠소쿠시타카라 약속했으니까 BLACK ST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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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6집 - Diabolos (2005)
우레시소니카오오미아게떼시타
오하와세나가라 아후레다시따아마미츠노나카데 헤비또타와무레 무네오후리미시떼 유비데모테아손데 후레따쿠치오보쿠니 츠키다시떼 야쿠소쿠와아츠이쿠치즈케니 카이라쿠와모토메라레나이 히키사이따카라타오쿠루와세 누케가라니사요나라오츠게떼 카라미츠이따쿠 모노나가이테아시니 다카레나가라 보쿠노우에데에기쿠루시무코토 오토모메츠즈케 하게시쿠오도리쿠루에 모다에사케베바이이 호노니다카레나가라키에떼유케 아야마치와쿠리카에사레떼모 코코로마데무사보리츠쿠시떼 사시다시따우데오다키요세떼 이로아세따히토미오토지따 야쿠소쿠와아츠이쿠치즈케니 카이라쿠와모토메라레나이 히키사이따 카라타오후루와세 누케가라니사요나라오츠게떼 아야마치와쿠리카에사레떼모 코코로마데무사보리츠쿠시떼 사시다시따우데오다키요세떼 이로아세따히토미오토지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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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6집 - Diabolos (2005)
우레시소니카오오미아게떼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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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ackt 6집 - Diabolos (2005)
Farewell
渇いた心に舞い落ちた銀色の三日月は 카와이타코코로니마이오치타 깅이로노미카즈키와 말라버린 마음에 춤추며 떨어진 은빛의 초승달은 月明かりのないこの夜に「一人でも歩いてゆける」と 츠키아카리노나이코노요루니「히토리데모아루이테유케루」토 달빛 없는 이 밤을 「혼자라도 걸어갈 수 있어」라고 하지 アナタがくれたこの言葉に優しさと温もりを添えて 아나타가쿠레타코노코토바니 야사시사토누쿠모리오소에테 당신이 해 준 이 말에 상냥함과 따스함을 더해서 うつむく泣き顔の僕に微笑みを取り戻させる 우츠무쿠나키가오보쿠니 호호에미오토리모도사세루 고개 숙여 우는 내 얼굴에 미소를 되찾게 해준다 悲しいときには瞳を閉じれば 카나시이토키니와 히토미오토지레바 슬플 때 눈을 감아보면 僕の側にはアナタがいるから 보쿠노소바니와 아나타가이루카라 내 곁에는 당신이 있으니까 *涙は見せないと別れを告げて 나미다와 미세나이토와카레오 쯔게테 눈물은 보이지 말고 이별을 고해 いつも優しく微笑んでくれてた 이쯔모야사시쿠 호호엔데쿠레테타 언제나 상냥하게 미소 지어 주었지 その温もりは忘れないから 소노누쿠모리와 와스레나이카라 그 따스함은 잊지 않을 테니까 涙を流しても笑っているから 나미다오 나가시테모와랏테 이루카라 눈물을 흘리면서도 웃고 있을 테니까 たとえこの先に道がなくても 타토에코노사키니 미치가나쿠테모 비록 이 앞에 길이 없다 해도 この翼を広げてみせる 코노츠바사오 히로게테미세루 이 날개를 펼쳐봐 振り出した月の雫に消えてゆく大きな背中は 후리다시타츠키노시즈쿠니 키에테유쿠 오오키나세나카와 흘러 내리던 달의 물방울이 사라져가는 커다란 뒤편은 歩き続けることの意味をもう一度教えてくれる 아루키츠즈케루코토노이미오 모우이치도 오시에테쿠레루 계속 걸어가는 의미를 다시 한번 가르쳐 주었다 振り返らずに歩いてゆけるさ 후리카에라즈니 아루키테유케루사 뒤를 돌아보지 않고 걸어갈 수 있단 말이야 いつも側にはアナタがいるから 이츠모소바니와 아나타가이루카라 언제나 옆에는 당신이 있으니까 涙がもう二度とこぼれぬように 나미다가 모우니도토코보레누 요우니 두 번 다시 눈물을 흘리지 않도록 戻りはしないと決めたことだから 모도리와시나이토 키메타코토다카라 돌아가지 않는다고 결정했으니까 あの日に交わした約束だから 아노히니카와시타 야쿠소쿠다카라 그 날 했던 약속이니까 涙を浮かべてもこの雨が消してくれる 나미다오 우카베테모코노아메가 케시테쿠레루 차오른 눈물을 이 비가 없애준다 もし、もう一度出逢えた時には 모시모우이치도 데아에타토키니와 만약 다시 한번 더 만날 수 있을 때가 온다면 アナタを超えたと伝えたいから 아나타오코에타토 츠타에타이카라 당신을 넘어섰다고 전해주고 싶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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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 ||||
from Gackt 6집 - Diabolos (2005)
Farewell
渇いた心に舞い落ちた銀色の三日月は 카와이타코코로니마이오치타 깅이로노미카즈키와 말라버린 마음에 춤추며 떨어진 은빛의 초승달은 月明かりのないこの夜に「一人でも歩いてゆける」と 츠키아카리노나이코노요루니「히토리데모아루이테유케루」토 달빛 없는 이 밤을 「혼자라도 걸어갈 수 있어」라고 하지 アナタがくれたこの言葉に優しさと温もりを添えて 아나타가쿠레타코노코토바니 야사시사토누쿠모리오소에테 당신이 해 준 이 말에 상냥함과 따스함을 더해서 うつむく泣き顔の僕に微笑みを取り戻させる 우츠무쿠나키가오보쿠니 호호에미오토리모도사세루 고개 숙여 우는 내 얼굴에 미소를 되찾게 해준다 悲しいときには瞳を閉じれば 카나시이토키니와 히토미오토지레바 슬플 때 눈을 감아보면 僕の側にはアナタがいるから 보쿠노소바니와 아나타가이루카라 내 곁에는 당신이 있으니까 *涙は見せないと別れを告げて 나미다와 미세나이토와카레오 쯔게테 눈물은 보이지 말고 이별을 고해 いつも優しく微笑んでくれてた 이쯔모야사시쿠 호호엔데쿠레테타 언제나 상냥하게 미소 지어 주었지 その温もりは忘れないから 소노누쿠모리와 와스레나이카라 그 따스함은 잊지 않을 테니까 涙を流しても笑っているから 나미다오 나가시테모와랏테 이루카라 눈물을 흘리면서도 웃고 있을 테니까 たとえこの先に道がなくても 타토에코노사키니 미치가나쿠테모 비록 이 앞에 길이 없다 해도 この翼を広げてみせる 코노츠바사오 히로게테미세루 이 날개를 펼쳐봐 振り出した月の雫に消えてゆく大きな背中は 후리다시타츠키노시즈쿠니 키에테유쿠 오오키나세나카와 흘러 내리던 달의 물방울이 사라져가는 커다란 뒤편은 歩き続けることの意味をもう一度教えてくれる 아루키츠즈케루코토노이미오 모우이치도 오시에테쿠레루 계속 걸어가는 의미를 다시 한번 가르쳐 주었다 振り返らずに歩いてゆけるさ 후리카에라즈니 아루키테유케루사 뒤를 돌아보지 않고 걸어갈 수 있단 말이야 いつも側にはアナタがいるから 이츠모소바니와 아나타가이루카라 언제나 옆에는 당신이 있으니까 涙がもう二度とこぼれぬように 나미다가 모우니도토코보레누 요우니 두 번 다시 눈물을 흘리지 않도록 戻りはしないと決めたことだから 모도리와시나이토 키메타코토다카라 돌아가지 않는다고 결정했으니까 あの日に交わした約束だから 아노히니카와시타 야쿠소쿠다카라 그 날 했던 약속이니까 涙を浮かべてもこの雨が消してくれる 나미다오 우카베테모코노아메가 케시테쿠레루 차오른 눈물을 이 비가 없애준다 もし、もう一度出逢えた時には 모시모우이치도 데아에타토키니와 만약 다시 한번 더 만날 수 있을 때가 온다면 アナタを超えたと伝えたいから 아나타오코에타토 츠타에타이카라 당신을 넘어섰다고 전해주고 싶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