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
1. |
| 6:45 | ||||
いつの 間(ま)にか 街(まち)の 中(なか)に
이쯔노 마니까 마찌노 나카니 어느 샌가 거리에 12月(じゅうにがつ)の あわただしさが あふれ 쥬-니가쯔노 아와따다시사가 아후레 12월의 분주함이 넘치고 小(ちい)さな 手(て)を 振(ふ)りながら 찌이사나 테오 후리나가라 작은 손을 흔들면서 大切(たいせつ)な 人(ひと)の 名前(なまえ)を 呼(よ)ぶ 타이세쯔나 히또노 나마에오 요부 소중한 사람의 이름을 부르지 戀人達(こいびとたち)の 優(やさ)しさに 包(つつ)まれて 코이비또타찌노 야사시사니 쯔쯔마레떼 연인들의 부드러움에 둘러싸여서 この 街(まち)にも 少(すこ)し 早(はや)い 冬(ふゆ)が 訪(おとず)れる 고노 마찌니모 스꼬시 하야이 후유가 오또즈레루 이 거리에도 조금 빠른 겨울이 찾아 와 大切(たいせつ)な 人(ひと)だから 타이세쯔나 히또다까라 소중한 사람이니까 ずっと 變(か)わらないで わらっていて 즛또 카와라나이데 와랏떼이떼 계속 변하지 말고 웃으며 있어줘 大好(だいす)きな 人(ひと)だから 다이스끼나 히또다까라 너무도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ずっと 君(きみ)だけを 抱(だ)きしめて 즛또 기미다께오 다끼시메떼 계속 너만을 꼭 안고서 Show windowを 見(み)つめながら Show window오 미쯔메나가라 Show window를 바라보면서 肩(かた)を 寄(よ)せ合(あ)う 二人(ふたり)が 通(とお) 過(す)ぎる 가따오 요세아우 후따리가 토오리스기루 어깨를 맞대는 두 사람이 지나쳐가 君(きみ)の ことを 待(ま)ちながら 기미노 고또오 마찌나가라 너를 기다리면서 白(しろ)い 吐息(といき)に 想(おも)いを のせる 시로이 토이끼니 오모이오 노세루 하얀 한숨에 마음을 실어 見上(みあ)げた 空(そら)に 粉雪(こなゆき)が 舞(ま)い降(お)りて 미아게따 소라니 코나유끼가 마이오리떼 올려다 본 하늘에 눈이 춤추듯 내리고 いたずらに 二人(ふたり)の 距離(きょり)を そっと 近(ちか)づける 이타즈라니 후따리노 쿄리오 솟또 찌까즈께루 장난스럽게 두 사람의 거리를 살짝 가깝게 해 靜(しず)かな 夜(よる)に 耳元(みみもと)で ささやいた 시즈까나 요루니 미미모또데 사사야이따 조용한 밤에 귓가에 속삭였던 の 言葉(ことば)を もう 一度(いちど) そっと つぶやいた 아노 고또바오 모- 이찌도 솟또 쯔부야이따 그 말을 다시 한번 살짝 중얼거렸어 いつまでも 抱(だ)きしめて 이쯔마데모 다키시메떼 언제까지나 꼭 안고서 君(きみ)だけを 抱(だ)きしめて 기미다께오 다키시메떼 너만을 꼭 안고서 타이세쯔나 히또다까라 소중한 사람이니까 ずっと 變(か)わらないで わらっていて 즛또 카와라나이데 와랏떼이떼 계속 변하지 말고 웃으며 있어줘 大好(だいす)きな 人(ひと)だから 다이스끼나 히또다까라 너무도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ずっと 君(きみ)だけを 抱(だ)きしめて 즛또 기미다께오 다끼시메떼 계속 너만을 꼭 안고서 大好(だいす)きな 人(ひと)だから 다이스끼나 히또다까라 너무도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ずっと 君(きみ)だけを 抱(だ)きしめて 즛또 기미다께오 다끼시메떼 계속 너만을 꼭 안고서 君(きみ)だけを 抱(だ)きしめて 기미다께오 다키시메떼 너만을 꼭 안고서 |
||||||
2. |
| 6:3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