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PAGE: ACTIVE: 1990s - 2000s
FORMED: 1992년 / 일본
DEBUT: 1994년 / memoire
DISBANDED: 2001년 12월 31일
MEMBERS: STYLE:
PROFILE: * Klaha (클라하) - 3대 보컬 * Mana (마나) - 기타&신디사이저 * Közi (코우지) - 기타&신디사이저 * Yu~ki (유우키) - 베이스 * Kami (카미) - 드럼&퍼커션 (1999년 6월 21일 타계)
EX-MEMBERS
MANIADB:
INTRODUCTION
MALICE MIZER(마리스 미제르)는, 1992년 8월 Mana와 Közi에 의하여 결성된 비주얼계 밴드로 2001년 12월 31일부로 활동을 정지하였다. 밴드명은 "악의와 비극"으로부터 만들어진 조어이다.
인간의 희로애락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의상, 메이크,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궁극의 비주얼계라는 평가를 받았다. 중세 유럽을 기축으로
한 독자적 세계관, 클래식과 록이 섬세하게 결합시킨 음악으로 열광적인 팬층을 형성하였다. 첫 앨범 《merveilles》(오리콘 첫등장 2위)를 비롯 발표되는 곡 대부분이 오리콘 차트의 상위를 차지하는 인기를 얻었으나, 1998년 12월 각트의 갑작스런 행방불명과 이듬해 1월 그의 탈퇴, 6월 드러머 카미의 갑작스러운 죽음 등의 사태가 겹치는 시련을 겪는다. 2001년 12월 멤버의 자유로운 활동을 고려하여 밴드는 사실상 해체를 맞는다. .... ....
MAJOR S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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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lice Mizer - Merveilles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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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lice Mizer - Merveilles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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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lice Mizer - Merveilles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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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lice Mizer - Merveilles (1998)
Magica or Meriment, Comunion with Nimrod 服を脫ぎ橫たわる姿に祈りを捧げて (후쿠오 누기 요코타와루 스가타니 이노리오 사사게떼) 옷을 벗고 드러눕는 모습에 기원을 바치며 Magica or Meriment, Comunion with Nimrod もし一度手にしてしまえば逃れることは出來ない (모시이치도 떼니 시떼시마에바 노가레루코또와 데키나이) 만약 한번 손에 넣어 버리면 벗어날 수 없어 ダビデの星のもとで全てと交わる (다비데노 호시노 모또데 스베떼또 마지와루) 다비드의 별 아래에서 모든것이 뒤섞인다 解き放たれたその體から流れる血も傷みも快樂へと變わる (토키하나타레타 소노카라다카라 나가레루 치모 이타미모 카이라쿠에또 카와루) 해방된 그 몸에서 흐르는 피도 아픔도 쾌락으로 변한다 救われぬ體で踊る仕草はサミラミスのように美しく (스쿠와레누 카라다데 오도루 시구사와 세미라미스노요오니 우쯔쿠시쿠) 구원받지 못한 몸으로 춤추는 몸짓은 세미라미스처럼 아름답게 身を委ねもが狂い舞う體を (미오 유다네모가 쿠루이마우 카라다오) 몸을 맡긴채 미친듯이 춤추는 육체을 ホ-リ-グレイルで頂きへと昇りつめればいい 호-리-그레이르데이타다키에또노보리쯔메레바이이 홀리 그레일(성배)에 가득 채웠으면 좋겠어 "CALL BACK" I'm sunk in the abysmal swamp "BORN AGAIN" Where there is no foothold "GROVE" I have reched the watery depths "WHAT SHOULD YOU DO?" Distoreted face... Magica or Meriment, Comunion with Nimrod モ-リヤに身を落とし搖れて.. 搖れて夢の中で踊る (모-리야니 미오 오또시유레떼.. 유레떼 유메노 나카데 오도루) 모리야에 몸을 빠뜨려 흔들고.. 흔들며 꿈속에서 춤춘다 夢の狹間でボアズを口にくわえて搖れる (유메노 하자마데 보아즈오 쿠치니 쿠와에떼 유레루) 꿈의 틈속에서 보아즈를 입에 넣고 흔든다 胸も體も永遠に操られて (무네모 카라다모 도와니 아야쯔라레떼) 가슴도 몸도 영원히 조종당하고.. 救われぬ體で踊る仕草はサミラミスのように美しく (스쿠와레누 카라다데 오도루 시구사와 세미라미스노 요오니 우쯔쿠시쿠) 구원받지 못하는 몸으로 춤추는 몸짓은 세미라미스 처럼 아름답게 身を委ねもが狂い舞う體を (미오 유다네모가 쿠루이 마우 카라다오) 몸을 맡긴 채 미친듯이 춤추는 몸을 ホ-リ-グレイルで頂きへと昇りつめればいい 호-리-그레이르데이타다키에또노보리쯔메레바이이 홀리 그레일(성배)에 가득 채웠으면 좋겠어 Magica or Meriment, Comunion with Nimr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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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lice Mizer - Merveilles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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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lice Mizer - Merveilles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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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lice Mizer - Merveilles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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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lice Mizer - Merveilles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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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lice Mizer - Merveilles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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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lice Mizer - Merveilles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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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lice Mizer - Merveilles (1998)
何かに導かれ,森の中を步いていた幼い僕は 나니카니미치비카레,모리노나카오아루이테이타오사나이보쿠와 무엇인가에 이끌려, 숲속을 걷고 있던 어린 나는 不思議にもただ引き寄せられるままに 후시기니모타다히키요세라레루마마니 이상하게도 끌어 당겨진 채로 古い小室に着いた僕は 후루이코야니쯔이타보쿠와 오래된 오두막에 도착한 나는 ホコリにまみれた橫たわるピエロに氣を惹かれる 호코리니마미레타요코타와루삐에로니키오히카레루 먼지투성이가 되어 누워있는 피에로를 정신 차리게 했어 "人形"は哀しそうな...でも嬉しそうな顔をして,"室敷に連れてって"と... "히토"와카나시소우나...데모우레시소우나카오오시테,"야시키니츠레텟테"또... 인형은 슬픈 듯 하면서도 기쁜 얼굴로 "저택에 데리고 가줘"라고 말하면서 淚を浮かべ僕に抱かれた 나미다오후카베보쿠니다카레타 눈물을 흘리며 내게 안겼어 階段を昇り拔け,光を放ち彼を待つ少女の人形と互いに見つめ合う 카이단오노보리누케,히카리오하나치카레오마쯔쇼우죠노닌교오또타가이니미쯔메아우 계단을 올라가서, 빛을 발하는 그를 기다린 소녀 인형과 서로 마주보고 있어 綺麗な夜だから...哀しい夜だから優しく笑って見守ってあげる 키레이나요루다카라...카나시이요루다카라야사시쿠와랏테미마못테아게루 아름다운 밤이니까...슬픈 밤이니까 다정한 웃음으로 지켜봐 줄게 寂しい夜だから...最後の夜だから 사비시이요루다카라...사이고노요루다카라 고요한 밤이니까... 최후의 밤이니까 これからも二人を離したりはしないから 코레카라모후타리오하나시타리와시나이카라 지금부터라도 우리를 떨어져 있게 하지 않을테니까 月の光は彼らを...踊る彼らを映し出し, 쯔키노히카리와카레라오...오도루카레라오우쯔시다시, 달빛은 그들을 춤추는 그들을 비춰주고, 壁に映る姿は生まれ變わる前のままに 카베니우쯔루스가타와우마레카와루마에노마마니 벽에 비춰지는 모습은 다시 태어나기 전인채로 見つめ合う二人は"最後の夜..."と,つぶやいて 미쯔메아우후타리와"사이고노요루..."또,쯔부야이테 서로 마주보는 우리는 "최후의 밤이야"라고 중얼 거리고 있어 この夜が明けるまで熱い想いで踊る 코노요가아케루마데아쯔이오모이데오도루 이 밤이 빛나기 까지 격렬한 마음으로 춤춰 綺麗な夜だから...哀しい夜だから優しく笑って見守ってあげる 키레이나요루다카라...카나시이요루다카라야사시쿠와랏테미마못테아게루 아름다운 밤이니까...슬픈 밤이니까 다정한 웃음으로 지켜봐 줄게 寂しい夜だから...最後の夜だからこれからも二人を見守ってあげる 사비시이요루다카라...사이고노요루다카라코레카라모후타리오미마못테아게루 고요한 밤이니까... 최후의 밤이니까 지금부터라도 두사람을 지켜봐 줄게 綺麗な夜だから... 키레이나요루다카라... 아름다운 밤이니까... 綺麗な夜だから...哀しい夜だから優しく笑って見守ってあげる 키레이나요루다카라...카나시이요루다카라야사시쿠와랏테미마못테아게루 아름다운 밤이니까...슬픈 밤이니까 다정한 웃음으로 지켜봐 줄게 寂しい夜だから...最後の夜だからこれからも二人を離したりはしないから 사비시이요루다카라...사이고노요루다카라코레카라모후타리와하나시타리와시나이카라 고요한 밤이니까... 최후의 밤이니까 지금부터라도 우리를 떨어져 있게 하지 않을테니 까 忘れたりはしないから... 와스레타리와시나이카라... 잊을 수 없을테니까... 二人を忘れはしないから... 후타리오와스레와시나이카라... 우리를 잊어버릴 수 없을테니까...
何かに導かれ,森の中を步いていた幼い僕は
나니카니미치비카레,모리노나카오아루이테이타오사나이보쿠와
무엇인가에 이끌려, 숲속을 걷고 있던 어린 나는
不思議にもただ引き寄せられるままに
후시기니모타다히키요세라레루마마니
이상하게도 끌어 당겨진 채로
古い小室に着いた僕は
후루이코야니쯔이타보쿠와
오래된 오두막에 도착한 나는
ホコリにまみれた橫たわるピエロに氣を惹かれる
호코리니마미레타요코타와루삐에로니키오히카레루
먼지투성이가 되어 누워있는 피에로를 정신 차리게 했어
"人形"は哀しそうな...でも嬉しそうな顔をして,"室敷に連れてって"と...
"히토"와카나시소우나...데모우레시소우나카오오시테,"야시키니츠레텟테"또...
인형은 슬픈 듯 하면서도 기쁜 얼굴로 "저택에 데리고 가줘"라고 말하면서
淚を浮かべ僕に抱かれた
나미다오후카베보쿠니다카레타
눈물을 흘리며 내게 안겼어
階段を昇り拔け,光を放ち彼を待つ少女の人形と互いに見つめ合う
카이단오노보리누케,히카리오하나치카레오마쯔쇼우죠노닌교오또타가이니미쯔메아우
계단을 올라가서, 빛을 발하는 그를 기다린 소녀 인형과 서로 마주보고 있어
綺麗な夜だから...哀しい夜だから優しく笑って見守ってあげる
키레이나요루다카라...카나시이요루다카라야사시쿠와랏테미마못테아게루
아름다운 밤이니까...슬픈 밤이니까 다정한 웃음으로 지켜봐 줄게
寂しい夜だから...最後の夜だから
사비시이요루다카라...사이고노요루다카라
고요한 밤이니까... 최후의 밤이니까
これからも二人を離したりはしないから
코레카라모후타리오하나시타리와시나이카라
지금부터라도 우리를 떨어져 있게 하지 않을테니까
月の光は彼らを...踊る彼らを映し出し,
쯔키노히카리와카레라오...오도루카레라오우쯔시다시,
달빛은 그들을 춤추는 그들을 비춰주고,
壁に映る姿は生まれ變わる前のままに
카베니우쯔루스가타와우마레카와루마에노마마니
벽에 비춰지는 모습은 다시 태어나기 전인채로
見つめ合う二人は"最後の夜..."と,つぶやいて
미쯔메아우후타리와"사이고노요루..."또,쯔부야이테
서로 마주보는 우리는 "최후의 밤이야"라고 중얼 거리고 있어
この夜が明けるまで熱い想いで踊る
코노요가아케루마데아쯔이오모이데오도루
이 밤이 빛나기 까지 격렬한 마음으로 춤춰
綺麗な夜だから...哀しい夜だから優しく笑って見守ってあげる
키레이나요루다카라...카나시이요루다카라야사시쿠와랏테미마못테아게루
아름다운 밤이니까...슬픈 밤이니까 다정한 웃음으로 지켜봐 줄게
寂しい夜だから...最後の夜だからこれからも二人を見守ってあげる
사비시이요루다카라...사이고노요루다카라코레카라모후타리오미마못테아게루
고요한 밤이니까... 최후의 밤이니까 지금부터라도 두사람을 지켜봐 줄게
綺麗な夜だから...
키레이나요루다카라...
아름다운 밤이니까...
綺麗な夜だから...哀しい夜だから優しく笑って見守ってあげる
키레이나요루다카라...카나시이요루다카라야사시쿠와랏테미마못테아게루
아름다운 밤이니까...슬픈 밤이니까 다정한 웃음으로 지켜봐 줄게
寂しい夜だから...最後の夜だからこれからも二人を離したりはしないから
사비시이요루다카라...사이고노요루다카라코레카라모후타리와하나시타리와시나이카라
고요한 밤이니까... 최후의 밤이니까 지금부터라도 우리를 떨어져 있게 하지 않을테니
까
忘れたりはしないから...
와스레타리와시나이카라...
잊을 수 없을테니까...
二人を忘れはしないから...
후타리오와스레와시나이카라...
우리를 잊어버릴 수 없을테니까...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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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lice Mizer - Merveilles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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