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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진영과 와와 1집 - Hyun, Jin Young and Wawaoowa!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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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진영과 와와 1집 - Hyun, Jin Young and Wawaoowa! (1990)
아득히 보이는 황홀한 저 불빛... 불빛 아래 여인... 너무나 예뻐요...
짙게 바른 립스틱에 멍 든 것 같은 그대는... 짧게 올린 그 치마는 나를 어지럽게 만들었죠... 그대 나를 본 척 만 척 외면하면 나는 어떡해... 그대 내게 눈길 줘요... 나와 함께 사랑하며 춤을 춰요... 흐려지는 불빛... 어둠 속의 모습... 소리 나는 구두... 화려한 옷차림... 예전에는 짧은 치마... 붉어져 버린 나의 얼굴... 그대 같은 야한 여자... 내겐 어울리지 않아... 정말... 그대 나를 본 척 만 척 외면하면 나는 어떡해... 그대 내게 눈길 줘요... 나와 함께 사랑하며 춤을 춰요... 하지만 생각처럼 쉬운 게 아닌가 봐... 혹시나 내 모습이 초라함 때문일까... 포기는 안 해요... 또 다시... (English Rap) 그대 나를 본 척 만 척 외면하면 나는 어떡해... 그대 내게 눈길 줘요... 나와 함께 춤을 춰 봐요... 그대 나를 본 척 만 척 외면하면 나는 어떡해... 그대 내게 눈길 줘요... 나와 함께 춤을 춰 봐요... 나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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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진영과 와와 1집 - Hyun, Jin Young and Wawaoowa!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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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진영과 와와 1집 - Hyun, Jin Young and Wawaoowa!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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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진영과 와와 1집 - Hyun, Jin Young and Wawaoowa!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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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진영과 와와 1집 - Hyun, Jin Young and Wawaoowa!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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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진영과 와와 1집 - Hyun, Jin Young and Wawaoowa! (1990)
아득히 보이는 황홀한 저 불빛... 불빛 아래 여인... 너무나 예뻐요...
짙게 바른 립스틱에 멍든 것 같은 그대는... 짧게 올린 그 치마는 나를 어지럽게 만들었죠... 그대 나를 본 척 만 척 외면하면 나는 어떡해... 그대 내게 눈길 줘요... 나와 함께 사랑하며 춤을 춰요... 흐려지는 불빛... 어둠 속의 모습... 소리 나는 구두... 화려한 옷차림... 예전에는 짧은 치마... 붉어져 버린 나의 얼굴... 그대 같은 야한 여자... 내겐 어울리지 않아... 정말... 그대 나를 본 척 만 척 외면하면 나는 어떡해... 그대 내게 눈길 줘요... 나와 함께 사랑하며 춤을 춰요... 하지만 생각처럼 쉬운 게 아닌가 봐... 혹시나 내 모습이 초라함 때문일까... 포기는 안 해요... 또 다시... English RAP. 그대 나를 본 척 만 척 외면하면 나는 어떡해... 그대 내게 눈길 줘요... 나와 함께 춤을 춰 봐요... 그대 나를 본 척 만 척 외면하면 나는 어떡해... 그대 내게 눈길 줘요... 나와 함께 춤을 춰 봐요... 나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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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진영과 와와 1집 - Hyun, Jin Young and Wawaoowa!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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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진영과 와와 1집 - Hyun, Jin Young and Wawaoowa!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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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진영과 와와 1집 - Hyun, Jin Young and Wawaoowa! (1990)
쇼 윈도우 안에서 그대는 무엇을 보나요?
늘 웃고 서 있는 그대는 무엇이 좋아요? 화려한 옷 차림 속에서 환하게 웃고는 있지만... 그대의 눈동자에 머문 왠지 모를 슬픔 나는 봐요... 작은 유리방 안이 답답해... 사람들 시선 이젠 싫어... 메마른 웃음만 남아 자꾸 슬퍼지는 마네킨... 쇼 윈도우 안에서 그대는 무엇을 보나요? 도시를 지키는 그대는 허수아비... (Rap) 신호등 앞에서 조마조마해 하는 사람... 연인과 손 잡고 즐거워 하는 사람들... 유리방에서 내가 본 세상은 알 수 없는 이야기로 가득 차... 슬픈 마네킨 huh... 메마른 웃음으로 온종일 도시를 지키네... 쇼 윈도우 안에서 그대는 무엇을 보나요? 늘 웃고 서 있는 그대는 무엇이 좋아요? 밀리는 사람들 물결 속... 그 안에 뛰어들고 싶어... 그래요... 하루를 온종일 홀로 있는 고통 나는 알죠... 작은 유리방 안이 답답해... 사람들 시선 이젠 싫어... 메마른 웃음만 남아 자꾸 슬퍼지는 마네킨... 작은 유리방 안이 답답해... 사람들 시선 이젠 싫어... 메마른 웃음만 남아 자꾸 슬퍼지는 마네킨... 작은 유리방 안이 답답해... 사람들 시선 이젠 싫어... 메마른 웃음만 남아 자꾸 슬퍼지는 마네킨... 작은 유리방 안이 답답해... 사람들 시선 이젠 싫어... 메마른 웃음만 남아 자꾸 슬퍼지는 마네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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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진영 3집 - Int.World Beat And Hiphop Of New Dance 3 (1993)
떠나가는 그대모습 내 맘속에 그리던날 떨어지는
낙엽보며 떨어지는 그대의 눈물에 담겨있는 너에 대한 회상 이제는 정말 잊지 못해 떠나가는 그대모습 네맘속에 그리던날 다가오는 그리움에 깊어지는 한숨만 나지금 흘리는건 아픔섞인 눈물 언제쯤 그칠줄 몰라 예 멀어진 그댈보며 멀어지는 그대모습 나는 바라보며 예 희미한 기억속에 그대모습 잊혀져간 그대모습 나의모습인가 너의모습 나의모습 울렁울렁 두근두근 쿵쿵 너의모습 나의모습 울렁울렁 두근두근 쿵쿵 너의 모습 나의 모습 울렁울렁 두근두근 쿵쿵 너의 모습 나의 모습 울렁울렁 두근두근 쿵쿵 너의 모습 나의 모습 울렁울렁 두근두근 쿵쿵 너의 모습 나의 모습 울렁울렁 두근두근 쿵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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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
from 현진영 3집 - Int.World Beat And Hiphop Of New Dance 3 (1993)
노래1 : 날 바라보는 그 눈빛은 싫어 너의 뜻대로 애인 될것같니 내품에 안겨 웃고는 있지만 난 네가 찾는 남자 아니야 난 가끔 영화속에서 본듯한 남자배우처럼 흐려진 조명속에 가늘게 뜬 눈은 어딜보는지 사람들은 네게 바람둥이라고 손가락질하며 수근거려 그런사람 모두 겉으로만 모두 얌전한척하네 난 정말 싫어 RAP : 네가 내게 바라는건 너무나 너무나 이기적이야 뭐든지 요구만을 들어주길 바라지 네말을 들을거라 생각하고 있지만 난 너의 잠시 품이 아니야 * 아무도 몰라 너는 나에게는 12번째 사랑이야 누구를 정말 사랑한건지도 몰라 12번째 사랑인 너도 노래2 : 날 바라보는 그 눈빛은 싫어 너의 뜻대로 애인 될 것 같니 내품에 안겨 웃고는 있지만 난 네가 찾는 남자 아니야 난 가끔 영화속에서 본듯한 남자배우처럼 흐려진 조명속에 가늘게 뜬 눈은 어딜보는지 아무도 몰라 너는 나에게는 12번째 사랑이야 누구를 정말 사랑한건지도 몰라 12번째 사랑인 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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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
from 현진영 3집 - Int.World Beat And Hiphop Of New Dance 3 (1993)
나만의 그녀에게 조금씩 다가서려 하지만 ~싫어
너에겐 장난일지 몰라도 난 이별이 느껴져 눈부신 너의 미소가 처음부터 왠일인지 기분나빴어 어색해 말없던 나의 곁으로 아주 오랜 친구처럼 다가왔지 후렴) 언제든지 너의 곁엔 너무 많은 여자들이 있고. 예~ 눈빛만 보내도 너를 사랑하게 만들수가 있을텐데. 왜 자꾸만 ~ 나만의 그녀에게 조금씩 다가서려 하지만 왜 자꾸만 ~ 너에겐 장난일지 몰라도 난 이별이 느껴져 어쩌면 나역시도 너의 그림자를 원했는지 화려한 내곁에서 쏟아지는 시선들~~야야 난 정말 즐겼는지 난 정말 후회를 해 말해도 소용없어~~예 후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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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진영 3집 - Int.World Beat And Hiphop Of New Dance 3 (1993)
알지 못했어 두려움이라 말하는 모든
것들 내게 산다는 것은 유일한 자유 누구도 같진않아 하늘 아래로 보이는 세상 내것이 될것같아 예 난 왜 모르고만 있나 쌓여만 가는 무서운 자만의 벽 예- 남자라 하는 내모습 본적있나 남자라 하는 내모습이란 지금 무엇으로 남아 나 이제 꿈을 꾸려해 나 이제 꿈을 꾸려해 예 이제 모르고 지낸 지난날을 기억을 하려해 모두가 우러러보는 나만의 남자다운 유일함을 가지려해 누구나 한번쯤은 어린시절 해적동화 머리속에 담아두고 선장이 된 내모습을 그리고 그리며 웃기도 했을거야 지금의 나 하 하 하 워우 늦어버린건 아닐까 워우 늦어버린건 아닐까 남자라하는 내모습 본적있나 남자라 하는 내모습이란(지금 무엇으로 남아) 나 이제 꿈을 꾸려해 나 이제 꿈을 꾸려해 나 이제 꿈을 꾸려해 나 이제 꿈을 꾸려해 이래라 저래라 그 무슨말이 필요해 생각할 이유조차 필요조차 없는거지 남자란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지는 무한한 힘 주위의 시선 날 바라보며 말을 해대는 사람들 너야말로 진짜 멋진 남자야 스스로 영웅이라 생각하고 있네 남자라 하는 내모습 어디 어디 있나 남자라 하는 내모습 이젠 이젠 이젠 이젠 찾아야 해(찾으려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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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 ||||
from 현진영 3집 - Int.World Beat And Hiphop Of New Dance 3 (1993)
작사 : 민혜진.현진영.홍종화
작곡 : 홍종화 RAP1 : 내가 널 믿거나 말거나 믿거나 말거나 상관마 너는 다를거라고 생각을 했었어 왜 내가 네 얘기를 친구에게서 듣니 어제는 내가 위로해 주었던 친구가 나를 위로해 주는구나 조금도 내생각은 하지 않는건 바로너야 믿거나 말거나 믿거나 말거나 내 남자라고 말해 믿거나 말거나 믿거나 말거나 내 여자는 너무 많아 하거나 말거나 하거나 말거나 너에게 부탁한 일들 하거나 말거나 하거나 말거나 이제 나는 상관안해 노래1 : 날위해서 멋을 낸거라 말을해 날 위해서 미소짓는거라 생각해 언제까지 사랑한단 한마디도 감춰질거라 생각했었니 바로너 RAP2 : 널 믿거나 말거나 상관마 바로너 믿거나 말거나 상관마 왜 따지냐 바로너 믿거나 말거나 믿거나 말거나 상관마 왜 따지냐 바로너 믿거나 말거나 상관마 노래2 : 자연스러운 분위기에 꾸밀줄도 모르는 너에게 매력을 느꼈던거야 사랑하는걸 속일수가 없는데 후렴 : 날 위해서 멋을 낸거라 말을해 날위해서 미소짓는거라 생각해 언제까지 사랑한단 단 한마디로 감춰질거라 생각했었니 날 위해서 멋을 낸거라 말을해 날 위해서 미소짓는거라 생각해 언제까지 사랑한단 단 한마디로 감춰질거라 생각했었니 바로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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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
from 현진영 3집 - Int.World Beat And Hiphop Of New Dance 3 (1993)
가끔은 나에게 질문 하곤해 얼마만큼 널 위한 삶을 살고있나
내 생각 모두를 말할 순 없어 지금처럼 되도록 너만을 알고파 매일은 아니라도 너에게 이따금 말하고 싶던 말 전에도 그래 지금도 나 말하지 못한 그말은 너만을 사랑해) 난 영원히 너만을 내길이 아니라 나는 느꼈지 조심히 다가와 충고하여 주던 너무 따스한 너의 목소리 그래서 난 너에게 소홀 할 수 없어 매일은 아니라도 너에게 이따금 말하고 싶던 말 전해도 그래 지금도 나 말하지 못하던 그말이 너만을 사랑해 난 영원히 너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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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
from 현진영 3집 - Int.World Beat And Hiphop Of New Dance 3 (1993)
떠나가는 너의 모습 느낌이 와
떠나가는 너의 모습 느낌이 와 흐트러진 나의 모습이 느껴질 때면 변한 것 찾으려 했었지 거울 속에 비춰지는 나의 모습 바라볼때면 희미하게 느껴진 내 눈빛속에 너 슬퍼하고 있나봐 이제와서 아파할 것 만같아 항상 너는 내 맘에 남아있는 걸 내 눈빛속에 너 너에게로 다가가고 싶지만 내 눈빛속에 너 넌 나를 외면했잖아 흐트러진 나의 모습들이 느껴질때면 변한 것 찾으려 했었지 거울속에 비춰지는 나의 모습 바라볼때면 희미하게 그려진 너 엇갈린 시간들 이제는 흐트러지는건 초라한 내 모습이잖아 찾아든 아쉬움 이제는 변해버리는건 잊혀질 내모습이잖아 변해만가는 너를 바라볼수는 없어 멀어져가는 너를 면할수는 없어 그리워하는 너를 지워버릴수 없어 흐려져가는 나의 눈빛속의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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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 ||||
from 현진영 3집 - Int.World Beat And Hiphop Of New Dance 3 (1993)
작사 : 서혜미.현진영
작곡 : 현진영 RAP1 : 현진영 Go 진영 Go 널 바라보라고 노래1 : 사람들은 모두 변하는게 세상이라지 너도 세상속에 살다보니 변해간거니 사랑에도 이런 변명 저런 변명 해야하니 말뿐인 너의 사랑 이제 다시 믿을순 없어 사랑이 떠나버리면 떠난 사랑 찾아 헤메고 시간이 지나버리면 더 큰 미움되어 남는 것 RAP2 : 날 두고 떠난 그대가 왜 날 다시 찾아왔나 무슨 이유로 우리 헤어졌던 시간들이 아쉽다고 울며는 그시간이 다시 다시 네게 네게 돌아갈 수 있을거라 생각하나 넌 아직도 내가 너를 기다리면서 네모습 하나하나 사랑하면서 너만을 위할거라 착각하며 다가오나 우린 이미 끝난 사인데 너를 기억하기 너무너무 너무너무 힘들어 이젠 내게 다가오지마 난 네가 정말 이제 필요치 않아 그래 이젠 RAP3 : 현진영 Go 진영 Go 널 바라보라고 현진영 Go 진영 Go 이젠 늦었어 현진영 Go 진영 Go 다가 오지마 현진영 Go 진영 Go 그런다고 내가 달라지진 않아 현진영 Go 진영 Go 널 바라보라고 현진영 Go 진영 Go 이젠 늦었어 현진영 Go 진영 Go 다가 오지마 현진영 Go 진영 Go 그런다고 내가 달라지진 않아 노래2 : 사람들은 모두 변하는건 세상이라지 너도 세상속에 살다보니 변해간거니 사랑에도 이런 변명 저런 변명 해야하니 말해버린 너의 사랑 이제 다시 믿을 순 없어 사랑이 떠나버리면 떠난 사랑 찾아 헤메고 시간이 지나버리면 더 큰 미움되어 남는 것 RAP4 : 날두고 떠난 그대가 왜 날다시 찾아왔나 무슨 이유로 그대 날 떠나면 모든 것이 그대 맘에 들어와 행복한 시간들을 만들거라 생각하면 인사없이 돌아서더니 왜 다시 너는 내게 돌아오느지 왜 왜 너는 그리 나를 생각하는지 왜 난 이제 겨우 발견했어 좋아지기 시작했는데 RAP5 : 현진영 Go 진영 Go 널 바라보라고 현진영 Go 진영 Go 이젠 늦었어 현진영 Go 진영 Go 다가 오지마 현진영 Go 진영 Go 그런다고 내가 달라지진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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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 ||||
from 현진영 2집 - Hyun Jin Young 2 (1992)
Hyun Jin-Young has been dwelling
On this earth since February 1971 and has been involved With music since he was a child He became familiar with African-American Music and learned how to sing Dance and do rapping easily from His American friends throughout his childhood Eventually he found himself gravitating toward The Hip-Hop music scene Though he had to work as a dancer In clubs to support his family for a period of time He did his best to achieve his dream-to Be a great Hip Hop musician As a result of his tremendous efforts He got hooked up with producer Lee Sooman and he made his debut album New Dance Part 1 in 1990. On the first album he showed the possibility Of Korean Hip Hop and continued To conquer the summit on every chart With his second album New Dance Part 2 in 1992 After the huge success of the second album He was then acknowledged as A representative of Korean Hip Hop music. Hyun Jin-Young continued to struggle Carving out new artistic pathways with his music And now he can′t wait to show us his world He′s venturing back with pride As the master of Korean Hip Hop Listen His music is the future of korean Hip Hop Pe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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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 ||||
from 현진영 2집 - Hyun Jin Young 2 (1992)
안개빛 조명은 흐트러진 내몸을 감싸고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우 예 ~ 나의모습 이제는 싫어 슬뜰르를 예 뽀얀 담배 연기 화려한 차림속에 거울로 비쳐오는 초라한 나의 모습 변화된 생활속에 나만의 너는 너는 너는 잊혀져가고 연인들의 열기 속에 흔들리는 촛불마져 나를 처량하게 만드는 것만 같아 견딜수 없어 싸늘한 밤 거리를 걷다가 무거워진 내 발걸음 흐린 기억 속의 그대 그대 그대 모습을 사랑하고 싶지만 돌아서 버린 너였기에 멀어져버린 너였기에 소중한 기억속으로 접어들고 싶어 흘러가는 시간 속에 속에 나만의 모습 찾을 수가 없어 없어 흐트러진 나의 마음 무질서한 공간에서 슬픔에 찬 나의 마음 이젠 이젠 이젠 이젠 잊고 싶어 내곁에 있어줄수 없나 왜 내마음 모두 남겨 버린채 내 곁에서 멀리 떠나가버린 흐린 기억속에 그대 모습 떠올리고 있네 하 하루 지나고 지나도 왜 너를 잊을 수가 없는가 내곁에서 멀리 떠나가버린 흐린 기억 속의 그대 모습 떠올리고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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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 ||||
from 현진영 2집 - Hyun Jin Young 2 (1992)
너는 내게서 멀어져 가고 나는 혼자
남게 됐지만 너의 기억은 아직도 나를 자꾸 눈물 짓게 하지 내 맘에 내리는 이 비는 너만이 멈출수 있어 우아~ 내 눈에 흐르는 눈물은 오직 너만이 멈출수 있어 너는 지금 내게서 너무나 멀기에 다시 내게 올수 없지만 눈 을 감으면 아직도 나의 마음에 항상 네가 웃으며 서 있는데 (Rap) 멀어지는 너를 바라보는 것이 그때 내가 할수 있는 전부였어 하지만 난 아직도 널 잊을수가 없어 My angel eyes Try to say still love you but the words get in the way 서로 슬픈 눈만 마주 보며 시간은 눈물은 자꾸 흐르고 있네 only you can stop my tear you're my everything 미워하지 않아 이렇게 가슴 아파도 널 너는 지금 내게서 너무나 멀기에 다시 내게 올수 없지만 눈을 감으면 아직도 나의 마음에 널 사랑하는 마음 뿐이야 (Rap) 멀어지는 너를 바라보는 것이 그때 내가 할수 있는 전부였어 하지만 난 아직도 널 잊을수가 없어 My angel eyes 사랑해 그댈 언제까지나 나는 아직도 그자리에 서있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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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 ||||
from 현진영 2집 - Hyun Jin Young 2 (1992)
날두고 떠난 그대가 날 다시 찾아왔나
무슨 이유로 우리 헤어졌던 시간들이 아쉽다고 울며는 그 시간이 다시다시 네게네게 돌아갈 수 있을거라 생각하나 넌 아직도 내가 너를 기다리면서 네 모습 하나하나 사랑하면서 너만을 위할꺼라 착각하며 다가오나 우린 이미 끝난 사인데 너를 기억하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힘들어 이젠 내게 다가오지마 난 네가 정말 이제 필요치 않아 그래 이젠 현진영 go 진영 go 널 바라보라고 현진영 go 진영 go 이젠 늦었어 현진영 go 진영 go 다가오지마 현진영 go 진영 go 그런다고 내가 달라지진 않아 날두고 떠난 그대가 날 다시 찾아왔나 무슨 이유로 그대 날 떠나면 모든것이 그대 맘에 들어와 행복한 시간들을 만들꺼라 생각하며 인사없이 돌아서더니 왜다시 너는 내게 돌아오는지 왜 너는 초라하게 눈물 짓는지 난 나는 이제 겨우 확인해서 좋아지기 시작했는데 현진영 go 진영 go 널 바라보라고 현진영 go 진영 go 이젠 늦었어 현진영 go 진영 go 다가오지마 현진영 go 진영 go 그런다고 내가 달라지진 않아 날두고 떠난 그대가 날 다시 찾아왔나 무슨 이유로 우리 헤어졌던 시간들이 아쉽다고 울며는 그 시간이 다시다시 네게네게 돌아갈 수 있을거라 생각하나 넌 아직도 내가 너를 기다리면서 네 모습 하나하나 사랑하면서 너만을 위할꺼라 착각하며 다가오나 현진영 go 진영 go 널 바라보라고 현진영 go 진영 go 이젠 늦었어 현진영 go 진영 go 다가오지마 현진영 go 진영 go 그런다고 내가 달라지진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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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
from 현진영 2집 - Hyun Jin Young 2 (1992)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
이슬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나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어. 봄비야.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내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어 봄비야. 외로운 가슴을 달래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내려~~~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봄비가 내리네. 봄비가 내려~~~ 봄비가 내리네. 비가 내려 봄비가 내리네 봄비가 내려 아~~아아아아앙~ 아~~아아아아아으아~ 와우와 으아아아아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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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
from 현진영 2집 - Hyun Jin Young 2 (1992)
작사 : 이경애
작곡 : 김이환 편곡 : 남상규 RAP 가사 : 최호정 RAP MAKE : 현진영 RAP1) 내가 찾는 그사람은 어디서 무엇을 할까? 집에서 낮잠잘까? 화장을 할까? 바느질을 할까, 책을 볼까, 아니지 그사람은 그런 사람이 아니지 빨간 하이힐에 검정 썬그라스 짙은 화장에 야한 복장 주머니에 해장국 값 3,000원을 가지고 지금쯤 지금쯤 어디에서 조명을 받으며 열심히 심히 심히 심히 열심히 춤을 추고 있을거야 한동안 뜸했었지 누구(너) 나(그래) 웬일인지 궁금했었지 누구(너) 나(그래) 사람들은 날 잊었었겠지 지금(지금) 지금 부터야 나는 다시 시작하는 거야 누구도 날 방해할 순 없어 모든 것이 지금(지금) 지금부터야 RAP2) 내친구 얄숙인 맘잡고 공부한다고 한동안 뜸하길래 선생님 부모님 동생들 친구들 친척들 하다못해 동네 반장님까지 모두들 기대했더니 식사하기 무섭게 책상앞에 앉아서 매일 매일 매일 매일 매일 매일 매일 매일 매일 매일 매일 졸다가 자다가 자다가 졸다가 졸다가 자다가 자다가 하더니 몸무게만 10kg 늘어서 레슬링선수가 되겠다고 마음을 바꿔먹었지 장하다 얄숙이 우리의 얄숙이 우리는 우리는 우리는 왜! 살이쪄야 되는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대겠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대겠지 RAP3) 모든 것을 잊어달라고 하며 내곁을 떠나가던 그때(그때) 그녀는 아직도(아직도) 오지 않았네 그녀는 전화로 내게 말했네 * 한동안 뜸했었지 웬일인지 궁금했었지 웬일은 집안일이지 한동안 뜸했었지 누구(너) 나(그래) 웬일인지 궁금했었지 누구(너) 나(그래) 사람들은 날 잊었었겠지 지금(지금) 지금부터야 나는 다시 시작하는 거야 누구도 날 방해할 순 없어 모든 것이 지금(지금) 지금 부터야 한동안 뜸했었지 누구(너) 나(그래) 지금(지금) 지금부터야 나는 다시 시작하는 거야 누구도 날 방해할 순 없어 모든 것은 지금 부터야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대겠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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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 ||||
from 현진영 2집 - Hyun Jin Young 2 (1992)
작사/작곡 : 신중현
편곡 : 남상규 RAP 가사 : 이수만 RAP MAKE : 현진영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네 그누구의 애인인지 정말로 궁금하네 피부를 한창 돋보이게 하는 핑크빛 얇은 원피스 동그란 목선부터 커다란 단추가 하나, 둘, 셋 채워져 있고 단단하게 여문 종아릴띠 꼬고 앉아 눈마주치면 대답하게 눈길주던 커다랗고 까만 눈동자 아름답고 쾌활한 소녀 소녀! 한번보고 두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네 그누구의 애인인지 정말로 궁금하네 아니 이건 누굴향해 오는 거야 묻지도 못하고 눈도 돌리틈도 없이 코앞에 다가와선 뭘 그리 뽐내고 있어 하며 툭치고 돌아서네 귀밑 목덜미 햇살도 미끄러워 떨어지고 파도치는 머리결에 어지로운 너의 너의 너의 너의 눈동자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자꾸만 보고싶네 그누구의 애인인지 정말로 궁금하네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몰래 몰래 몰래 훔쳐보며 내려가다 짧은 스커트 끝나는 부분에선 감당하기 자신없이 돌렸던 눈길인데 그녀에게 하는말(허) 무관심하게(허) 보는것 같아 (허)예~ 그런 나의 모습이 마음에 들었다고 예~ 매일 매일 매일 매일 쫓아다니던 많고 많고 많고 많은 바지들아 이게 웬 대낮 나절에 주먹만한 우박이냐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자꾸만 보고싶네 그누구의 애인인지 정말로 궁금하네 오뉴월이 되기전에 새까맣게 그을린 피부를 드러내고 택시에서 다리부터 시작해서 온몸으로 내려오는 그녀는 내앞에서 웃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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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 ||||
from 현진영 2집 - Hyun Jin Young 2 (1992)
1. 내가 어릴때 함께 지냈던 파란 하늘은
어디 있나요 2. 내가 어릴때 내몸 안아준 파란 강물은 어디 갔나요 * 아무리 꿈 찾아봐도 세상은 매일 절망만을 키운다 비틀거리는 세상속에 남아 아예 무슨 생각을 해야 하는 걸까 3. 어느 더운날 내맘 씻어준 매미 소리는 어디 있나요 4. 새처럼 높이 날고 싶어 물처럼 멀리 가고 싶어 우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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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 ||||
from 현진영 2집 - Hyun Jin Young 2 (1992)
내 어릴적 꿈 파란 하늘 구름되어 늘
나를 설레게 만드네 때로는 절망도 했지 하지만 꿈은 늘 내 맘에 슬퍼하지 말아요 내가 지쳐 울어도 내겐 꿈이 있어요 세상 모든 사 람들 행복한 웃음짓는 난 깜짝 놀랄짓을 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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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 ||||
from 현진영 2집 - Hyun Jin Young 2 (1992)
아니 무슨 이유 때문에 그대는 내곁에서 이렇게 멀리떠나려하나
길고 긴밤을 이렇게 저렇게 요렇게 곰곰히 생각해봐도 이제다시 그대를 보면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도무지 몰라 안타까운 내맘은 허공을 헤메 아무리 생각해봐도 잘못이 없는데 그대는 이제 내가 정말 싫어졌나봐 쓸쓸히 길을 걸으며 생각해봐도 그대는 내곁에서 자꾸 멀어져가네 떠나가지마 이대로 난 어떻하라구 떠나가지마 그대없는 날은 생각하기 싫어 떠나가지마 두눈가에 눈물이 고이면 그대없는 내일은 내게 있을수 없어 하 그대를 향한 나에 관심이 그렇게도 모든것이 잘못이었나 나에 마음은 오로지 그대를 사랑한 것밖엔 없는데 참 이제와서 안녕이라 말하면 나는정말 뭐란 말인가 그동안에 만들던 우리의 사랑을 모두 남겨둔채 아무리 생각해봐도 잘못이 없는데 그대는 이제 내가 정말 싫어졌나봐 쓸쓸히 길을 걸으며 생각해봐도 그대는 내곁에서 자꾸 멀어져가네 떠나가지마 이대로 난 어떻하라구 떠나가지마 그대없는 날은 생각하기 싫어 떠나가지마 두눈가에 눈물이 고이면 그대없는 내일은 내게 있을수 없어 떠나가는 그대모습 바라보면 나는 마음 고쳐 먹었지 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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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 ||||
from 현진영 2집 - Hyun Jin Young 2 (1992)
안개빛 조명은 흐트러진 내몸을 감싸고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우 예 ~ 나의모습 이제는 싫어 슬뜰르를 예 뽀얀 담배 연기 화려한 차림속에 거울로 비쳐오는 초라한 나의 모습 변화된 생활속에 나만의 너는 너는 너는 잊혀져가고 연인들의 열기 속에 흔들리는 촛불마져 나를 처량하게 만드는 것만 같아 견딜수 없어 싸늘한 밤 거리를 걷다가 무거워진 내 발걸음 흐린 기억 속의 그대 그대 그대 모습을 사랑하고 싶지만 돌아서 버린 너였기에 멀어져버린 너였기에 소중한 기억속으로 접어들고 싶어 흘러가는 시간 속에 속에 나만의 모습 찾을 수가 없어 없어 흐트러진 나의 마음 무질서한 공간에서 슬픔에 찬 나의 마음 이젠 이젠 이젠 이젠 잊고 싶어 내곁에 있어줄수 없나 왜 내마음 모두 남겨 버린채 내 곁에서 멀리 떠나가버린 흐린 기억속에 그대 모습 떠올리고 있네 하 하루 지나고 지나도 왜 너를 잊을 수가 없는가 내곁에서 멀리 떠나가버린 흐린 기억 속의 그대 모습 떠올리고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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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진영 2집 - Hyun Jin Young 2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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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
from 현진영 3집 - Int.World Beat And Hiphop Of New Dance 3 (1993)
떠나가는 그대모습 내 맘속에 그리던날 떨어지는
낙엽보며 떨어지는 그대의 눈물에 담겨있는 너에 대한 회상 이제는 정말 잊지 못해 떠나가는 그대모습 네맘속에 그리던날 다가오는 그리움에 깊어지는 한숨만 나지금 흘리는건 아픔섞인 눈물 언제쯤 그칠줄 몰라 예 멀어진 그댈보며 멀어지는 그대모습 나는 바라보며 예 희미한 기억속에 그대모습 잊혀져간 그대모습 나의모습인가 너의모습 나의모습 울렁울렁 두근두근 쿵쿵 너의모습 나의모습 울렁울렁 두근두근 쿵쿵 너의 모습 나의 모습 울렁울렁 두근두근 쿵쿵 너의 모습 나의 모습 울렁울렁 두근두근 쿵쿵 너의 모습 나의 모습 울렁울렁 두근두근 쿵쿵 너의 모습 나의 모습 울렁울렁 두근두근 쿵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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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
from 현진영 3집 - Int.World Beat And Hiphop Of New Dance 3 (1993)
노래1 : 날 바라보는 그 눈빛은 싫어 너의 뜻대로 애인 될것같니 내품에 안겨 웃고는 있지만 난 네가 찾는 남자 아니야 난 가끔 영화속에서 본듯한 남자배우처럼 흐려진 조명속에 가늘게 뜬 눈은 어딜보는지 사람들은 네게 바람둥이라고 손가락질하며 수근거려 그런사람 모두 겉으로만 모두 얌전한척하네 난 정말 싫어 RAP : 네가 내게 바라는건 너무나 너무나 이기적이야 뭐든지 요구만을 들어주길 바라지 네말을 들을거라 생각하고 있지만 난 너의 잠시 품이 아니야 * 아무도 몰라 너는 나에게는 12번째 사랑이야 누구를 정말 사랑한건지도 몰라 12번째 사랑인 너도 노래2 : 날 바라보는 그 눈빛은 싫어 너의 뜻대로 애인 될 것 같니 내품에 안겨 웃고는 있지만 난 네가 찾는 남자 아니야 난 가끔 영화속에서 본듯한 남자배우처럼 흐려진 조명속에 가늘게 뜬 눈은 어딜보는지 아무도 몰라 너는 나에게는 12번째 사랑이야 누구를 정말 사랑한건지도 몰라 12번째 사랑인 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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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
from 현진영 3집 - Int.World Beat And Hiphop Of New Dance 3 (1993)
나만의 그녀에게 조금씩 다가서려 하지만 ~싫어
너에겐 장난일지 몰라도 난 이별이 느껴져 눈부신 너의 미소가 처음부터 왠일인지 기분나빴어 어색해 말없던 나의 곁으로 아주 오랜 친구처럼 다가왔지 후렴) 언제든지 너의 곁엔 너무 많은 여자들이 있고. 예~ 눈빛만 보내도 너를 사랑하게 만들수가 있을텐데. 왜 자꾸만 ~ 나만의 그녀에게 조금씩 다가서려 하지만 왜 자꾸만 ~ 너에겐 장난일지 몰라도 난 이별이 느껴져 어쩌면 나역시도 너의 그림자를 원했는지 화려한 내곁에서 쏟아지는 시선들~~야야 난 정말 즐겼는지 난 정말 후회를 해 말해도 소용없어~~예 후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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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
from 현진영 3집 - Int.World Beat And Hiphop Of New Dance 3 (1993)
알지 못했어 두려움이라 말하는 모든
것들 내게 산다는 것은 유일한 자유 누구도 같진않아 하늘 아래로 보이는 세상 내것이 될것같아 예 난 왜 모르고만 있나 쌓여만 가는 무서운 자만의 벽 예- 남자라 하는 내모습 본적있나 남자라 하는 내모습이란 지금 무엇으로 남아 나 이제 꿈을 꾸려해 나 이제 꿈을 꾸려해 예 이제 모르고 지낸 지난날을 기억을 하려해 모두가 우러러보는 나만의 남자다운 유일함을 가지려해 누구나 한번쯤은 어린시절 해적동화 머리속에 담아두고 선장이 된 내모습을 그리고 그리며 웃기도 했을거야 지금의 나 하 하 하 워우 늦어버린건 아닐까 워우 늦어버린건 아닐까 남자라하는 내모습 본적있나 남자라 하는 내모습이란(지금 무엇으로 남아) 나 이제 꿈을 꾸려해 나 이제 꿈을 꾸려해 나 이제 꿈을 꾸려해 나 이제 꿈을 꾸려해 이래라 저래라 그 무슨말이 필요해 생각할 이유조차 필요조차 없는거지 남자란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지는 무한한 힘 주위의 시선 날 바라보며 말을 해대는 사람들 너야말로 진짜 멋진 남자야 스스로 영웅이라 생각하고 있네 남자라 하는 내모습 어디 어디 있나 남자라 하는 내모습 이젠 이젠 이젠 이젠 찾아야 해(찾으려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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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
from 현진영 3집 - Int.World Beat And Hiphop Of New Dance 3 (1993)
작사 : 민혜진.현진영.홍종화
작곡 : 홍종화 RAP1 : 내가 널 믿거나 말거나 믿거나 말거나 상관마 너는 다를거라고 생각을 했었어 왜 내가 네 얘기를 친구에게서 듣니 어제는 내가 위로해 주었던 친구가 나를 위로해 주는구나 조금도 내생각은 하지 않는건 바로너야 믿거나 말거나 믿거나 말거나 내 남자라고 말해 믿거나 말거나 믿거나 말거나 내 여자는 너무 많아 하거나 말거나 하거나 말거나 너에게 부탁한 일들 하거나 말거나 하거나 말거나 이제 나는 상관안해 노래1 : 날위해서 멋을 낸거라 말을해 날 위해서 미소짓는거라 생각해 언제까지 사랑한단 한마디도 감춰질거라 생각했었니 바로너 RAP2 : 널 믿거나 말거나 상관마 바로너 믿거나 말거나 상관마 왜 따지냐 바로너 믿거나 말거나 믿거나 말거나 상관마 왜 따지냐 바로너 믿거나 말거나 상관마 노래2 : 자연스러운 분위기에 꾸밀줄도 모르는 너에게 매력을 느꼈던거야 사랑하는걸 속일수가 없는데 후렴 : 날 위해서 멋을 낸거라 말을해 날위해서 미소짓는거라 생각해 언제까지 사랑한단 단 한마디로 감춰질거라 생각했었니 날 위해서 멋을 낸거라 말을해 날 위해서 미소짓는거라 생각해 언제까지 사랑한단 단 한마디로 감춰질거라 생각했었니 바로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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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 ||||
from 현진영 3집 - Int.World Beat And Hiphop Of New Dance 3 (1993)
가끔은 나에게 질문 하곤해 얼마만큼 널 위한 삶을 살고있나
내 생각 모두를 말할 순 없어 지금처럼 되도록 너만을 알고파 매일은 아니라도 너에게 이따금 말하고 싶던 말 전에도 그래 지금도 나 말하지 못한 그말은 너만을 사랑해) 난 영원히 너만을 내길이 아니라 나는 느꼈지 조심히 다가와 충고하여 주던 너무 따스한 너의 목소리 그래서 난 너에게 소홀 할 수 없어 매일은 아니라도 너에게 이따금 말하고 싶던 말 전해도 그래 지금도 나 말하지 못하던 그말이 너만을 사랑해 난 영원히 너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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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
from 현진영 3집 - Int.World Beat And Hiphop Of New Dance 3 (1993)
떠나가는 너의 모습 느낌이 와
떠나가는 너의 모습 느낌이 와 흐트러진 나의 모습이 느껴질 때면 변한 것 찾으려 했었지 거울 속에 비춰지는 나의 모습 바라볼때면 희미하게 느껴진 내 눈빛속에 너 슬퍼하고 있나봐 이제와서 아파할 것 만같아 항상 너는 내 맘에 남아있는 걸 내 눈빛속에 너 너에게로 다가가고 싶지만 내 눈빛속에 너 넌 나를 외면했잖아 흐트러진 나의 모습들이 느껴질때면 변한 것 찾으려 했었지 거울속에 비춰지는 나의 모습 바라볼때면 희미하게 그려진 너 엇갈린 시간들 이제는 흐트러지는건 초라한 내 모습이잖아 찾아든 아쉬움 이제는 변해버리는건 잊혀질 내모습이잖아 변해만가는 너를 바라볼수는 없어 멀어져가는 너를 면할수는 없어 그리워하는 너를 지워버릴수 없어 흐려져가는 나의 눈빛속의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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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
from 현진영 3집 - Int.World Beat And Hiphop Of New Dance 3 (1993)
작사 : 서혜미.현진영
작곡 : 현진영 RAP1 : 현진영 Go 진영 Go 널 바라보라고 노래1 : 사람들은 모두 변하는게 세상이라지 너도 세상속에 살다보니 변해간거니 사랑에도 이런 변명 저런 변명 해야하니 말뿐인 너의 사랑 이제 다시 믿을순 없어 사랑이 떠나버리면 떠난 사랑 찾아 헤메고 시간이 지나버리면 더 큰 미움되어 남는 것 RAP2 : 날 두고 떠난 그대가 왜 날 다시 찾아왔나 무슨 이유로 우리 헤어졌던 시간들이 아쉽다고 울며는 그시간이 다시 다시 네게 네게 돌아갈 수 있을거라 생각하나 넌 아직도 내가 너를 기다리면서 네모습 하나하나 사랑하면서 너만을 위할거라 착각하며 다가오나 우린 이미 끝난 사인데 너를 기억하기 너무너무 너무너무 힘들어 이젠 내게 다가오지마 난 네가 정말 이제 필요치 않아 그래 이젠 RAP3 : 현진영 Go 진영 Go 널 바라보라고 현진영 Go 진영 Go 이젠 늦었어 현진영 Go 진영 Go 다가 오지마 현진영 Go 진영 Go 그런다고 내가 달라지진 않아 현진영 Go 진영 Go 널 바라보라고 현진영 Go 진영 Go 이젠 늦었어 현진영 Go 진영 Go 다가 오지마 현진영 Go 진영 Go 그런다고 내가 달라지진 않아 노래2 : 사람들은 모두 변하는건 세상이라지 너도 세상속에 살다보니 변해간거니 사랑에도 이런 변명 저런 변명 해야하니 말해버린 너의 사랑 이제 다시 믿을 순 없어 사랑이 떠나버리면 떠난 사랑 찾아 헤메고 시간이 지나버리면 더 큰 미움되어 남는 것 RAP4 : 날두고 떠난 그대가 왜 날다시 찾아왔나 무슨 이유로 그대 날 떠나면 모든 것이 그대 맘에 들어와 행복한 시간들을 만들거라 생각하면 인사없이 돌아서더니 왜 다시 너는 내게 돌아오느지 왜 왜 너는 그리 나를 생각하는지 왜 난 이제 겨우 발견했어 좋아지기 시작했는데 RAP5 : 현진영 Go 진영 Go 널 바라보라고 현진영 Go 진영 Go 이젠 늦었어 현진영 Go 진영 Go 다가 오지마 현진영 Go 진영 Go 그런다고 내가 달라지진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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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 ||||
from 현진영 3집 - Int.World Beat And Hiphop Of New Dance 3 (1993)
가끔은 나에게 질문 하곤해 얼마만큼 널 위한 삶을 살고있나
내 생각 모두를 말할 순 없어 지금처럼 되도록 너만을 알고파 매일은 아니라도 너에게 이따금 말하고 싶던 말 전에도 그래 지금도 나 말하지 못한 그말은 너만을 사랑해) 난 영원히 너만을 내길이 아니라 나는 느꼈지 조심히 다가와 충고하여 주던 너무 따스한 너의 목소리 그래서 난 너에게 소홀 할 수 없어 매일은 아니라도 너에게 이따금 말하고 싶던 말 전해도 그래 지금도 나 말하지 못하던 그말이 너만을 사랑해 난 영원히 너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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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
from 현진영 3집 - Int.World Beat And Hiphop Of New Dance 3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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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 ||||
from 현진영 3집 - Int.World Beat And Hiphop Of New Dance 3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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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
from 현진영 4집 - Wild Gangster Hip Hop (2002)
Hyun Jin-Young has been dwelling
On this earth since February 1971 and has been involved With music since he was a child He became familiar with African-American Music and learned how to sing Dance and do rapping easily from His American friends throughout his childhood Eventually he found himself gravitating toward The Hip-Hop music scene Though he had to work as a dancer In clubs to support his family for a period of time He did his best to achieve his dream-to Be a great Hip Hop musician As a result of his tremendous efforts He got hooked up with producer Lee Sooman and he made his debut album New Dance Part 1 in 1990. On the first album he showed the possibility Of Korean Hip Hop and continued To conquer the summit on every chart With his second album New Dance Part 2 in 1992 After the huge success of the second album He was then acknowledged as A representative of Korean Hip Hop music. Hyun Jin-Young continued to struggle Carving out new artistic pathways with his music And now he can′t wait to show us his world He′s venturing back with pride As the master of Korean Hip Hop Listen His music is the future of korean Hip Hop Pe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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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
from 현진영 4집 - Wild Gangster Hip Hop (2002)
자 내 말을 들어봐 Boys! 내 말 귀기울여 들어보면 힙함의 정의가 너희들에게 다가온다.
갔다 버려버려 너희들의 뿌리가 뭐야. 이스트 웨스트 분별 없이 망각하는 힙합. 영어도 쥐뿔도 못하면서 뻑하면 영어쓰는 엽전 MC 인터뷰 할 때나 랩핑들을 할 때나 혀 꼬부라지는 소리 우리말 하는 수입 MC 서로 다른 두패거리 전부 잘해봐라 단 한번만 반짝 보인 짜가 힙합에 여기의 힙합은 파탄에 이르지 2Pac 그 죽음을 생각해봐 동 서부 갈라져 싸웠던 그들의 힙합 바쳐 저문화를 바꾼 힙합 바쳐봐. 힘을 비교하길 원해 서로 나눠지길 원해 같은 꿈을 가지고 두 길을 걸으며 불타오르길 나는 원해 속보이게 우기지마 진실에 넌 기대 기대 속일수록 기댈게 모두가 무너져 버려 끝내 줘 너의 의식 없는 욕지거리 똥뭍은 개가 겨 뭍은 개 나무라는 위선 여기 쓰레기 전부 모두 실어가 세상에 먹칠하는 그런 탐욕들이 오늘도 보일 듯 말 듯 보일 듯 말 듯 온 세상에 가 카 가 가득 넘치면 베트로 다 패버리고 나면 때리고 나면 피곤해 뭉쳤던 피로가 팍팍 니네가 세상을 다 가질 거라고 믿냐? 니네가 가진 건 허상일 뿐 모두가 다 정의로운 힙합에 이제 두 무릎을 꿇어라 꿇어라 꿇어. 환상에 젖어서 쉽게 보여지는 세상을 다 가지려 하지마. 언제까지 영원히 너와 나의 작은 대립들로 하나가 되는 거야. 힘을 비교하길 원해 서로 나눠지길 나는 원해 같은 꿈을 가지고 두 길을 걸으며 불타오르길 나는 원해 힘을 비교하길 원해 서로 나눠지길 나는 원해 같은 꿈을 가지고 두 길을 걸으며 불타오르길 나는 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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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 ||||
from 현진영 4집 - Wild Gangster Hip Hop (2002)
처음 태어난 잠들던 침대가 몹시도 그리워 어린 시절이 Oh babe
이런 말 할때가 이미 찾아와 버린 건 어른이 되간다는 짐이 힘겨울 때 워워워 babe babe babe babe babe babe 어려운 일에 부딪쳐 스스로 이기지 못해 babe babe babe babe babe babe 누군가 필요하지만 누구도 곁에 없잖아. 날 위해~ 어두운 세상이 날 삼키려 한적 있었지. 그럴 때 나의 모습 반항 속에 울었었고 차라리 아무것도 모른다면 좋겠다고 부모님 손안으로 돌아가고 싶다했지 어느새 커져버린 나 이제 혼자 해결해. 희망과 악수를 하면 두려 울게 없잖아. 더 이상 내 모습들은 요람 속에 있지 않아. 세상 속에 던져진 내 자신에 난 익숙해 babe babe babe babe babe babe 어려운 일에 부딪쳐 스스로 이기지 못해 babe babe babe babe babe babe 누군가 필요하지만 누구도 곁에 없잖아. 날 위해~ 어두운 세상이 날 삼키려 한적 있었지. 그럴 때 나의 모습 반항 속에 울었었고 차라리 아무것도 모른다면 좋겠다고 부모님 손안으로 돌아가고 싶다했지 어느새 커져버린 나 이제 혼자 해결해. 희망과 악수를 하면 두려 울게 없잖아. 더 이상 내 모습들은 요람 속에 있지 않아. 세상 속에 던져진 내 자신에 난 익숙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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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 ||||
from 현진영 4집 - Wild Gangster Hip Hop (2002)
왜 널 포기하며 살아가는지 순간의 사랑에 왜 너를 주는지 woo
걸 아름답던 네 맘으로 돌아와 my love is for you. 널 바라만 볼게. Rap1> Com back. 저 별에 담아갔던 너만의 꿈과 바램에 돌아와 누가 잡고 막아도 흔해버린 사랑에 쉽게 버려진 너만의 순결 때문에 생긴 아이가 책임 없는 너의 손길에 날아가. 하늘로 떠돌아 가는 터무니없는 생명이 여기 저기로 넘실거려대는 세상 잊어 가려해도 지우려해도 그 욕망 때문에 생겨나고 태어나고 커나가는 부모 없는 생명에 나의 가슴이 무너져가. 여기 버려진 널 세상 끝까지 비 내린 하늘이 다 마를 때까지 woo 걸 안아줄게 널 잘아줄 나란 걸 my love is for 널 지켜줄 꺼야. Rap2> 세상 속 가장 아픈 충격이던 그렇게 버려지던 비명 지르던 그 날의 갱뱅. 과거를 모두 잊어보려 해도 때늦어 버린 순간들이 네 맘 가득 채워져 숨통을 조이네 또 그 바람에 날려 차디찬 너무나 큰 슬픔 속에 하루가 저물어가고 다른 하루가 오고 반복된 처절함이 환락으로 널 끌어가며 스며들어가고 환상 속으로 떠나보려 헤매는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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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 ||||
from 현진영 4집 - Wild Gangster Hip Hop (2002)
베비 이제는 날 아주 나를 잊어 줘 날 생각조차 하지마~ 후~
여기서 멈춰. 거꾸로 가면 난 미쳐 너 마저 코미디 한다면 코다 쳐 내가 미쳐 세상을 덕지덕지 도배질 하는 것들 정말로 입닥쳐 사랑이란 진실을 말아먹고 널뛰고 가나 내 가슴 찌그러지고 기가 막혀. 쓰려 가슴을 쳐. 미쳐. 아 아 너를 처음 봤던 비 오는 어느 날 가슴이 뛰면서 머리가 띵했지 쏟아지는 그 빗속을 헤매는 너를 처음 본 순간 사랑하게 됐다고 난 어떡해 아찔한 니모습 난 어떻게 남자잖아. 사랑은 모두 Down 행복도 없는 Down 그대도 나도 Down 세상은 전부 Down 팍 때리고 찬 너를 못 잊어 첫 번째 사랑인데 너를 어찌 지나쳐. 행복을 빌어 주려고 너의 결혼식에 정장을 차려입고 그 앞에 섰는데 설마 니가 내친구가 부부가 된다는걸 정말 난 몰랐나. 뒷통수 맞아버린 짝잃은 외기러기 아 아 지난 과거 다 정리하고 아름다운 여자 만나 나 가진걸 다주고 내가 해준 게 얼만데 넌 더욱더 무섭게 넌 여자를 더 사랑해. 사랑은 모두 Down 행복도 없는 Down 그대도 나도 Down 세상은 전부 Down 매일 만나는 게 다 그 모양이라니 도무지 내 자신이 나 같지 않다네. 사랑에 목말라 여기저기 돌아보면 너무나 많이 흔해진 엽기만 넘쳐나고 너도나도 다 모두다 변해가네. 잘도 적응하네 잘도 따르네. 세상이 돌면 모두 같이 돌아가네. 아 아 그대 사랑이 싫다고 그의 친구에게 가 온갖 유혹들로 꼬리치지마. 후~ 헤헤이 사랑은 모두 Down 행복도 없는 Down 그대도 나도 Down 세상은 전부 Down 사랑은 모두 Down 행복도 없는 Down 그대도 나도 Down 세상은 전부 D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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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 ||||
from 현진영 4집 - Wild Gangster Hip Hop (2002)
비굴하게 더 이상은 나 돌아보지 않았다. 굴욕적인 내 모습은 정말 보기 싫다.
사실 난 난 그렇게도 추한 한 그렇게 나에 모습만 보여 줬었었지. 욕심으로 그렇게 사랑을 가지려고만 했었지. 저 그렇게도 멀리서 느껴지던 죽음이 오늘은 왜 그렇게도 가깝냐. 마음을 봐 한번 나의 검게 타버린 나의 타버린 나의 마음 봐봐. 다 비워도 비울 수 없어버린 내 머릴 머릴 생각해봐 나나의 추억 이젠 모두 잊고 보랏빛 계단으로 나는 올라가고 피로 물든 내 몸뚱이 한줌에 재로 사라져도 상관없어 없어. 널 잃은 나니까 차라리 편하리라 생각해 다 모두 잊고 영원히 너의곁으로 갈 거야. 좀 기다려 줘. 보랏빛 계단을 향해서 떠날 거야. 이제 나는 부드런 그 입술 부드런 너의 느낌 또 가질 거야. 첨부터 날 위한 사랑은 없었어 다른 남자를 생각한 너란 걸 알았어 아무리 봐도 널 바라보다 지친 나는 더 이상 그렇게도 더는 갈곳이 없어. 다 버림받은 날 져버리고 간 널 용서해 보려했던 내 진심 속이려 했던 너. 점점더 희미해 사람들 떠들어대는 소리만 귓가에 울려 퍼지고 있네. 너만의 모든 것을 갖기엔 너무나 늦었나. 너만 바라보다 미쳐버릴 것 같은 나는 이제 더 이상 갈곳이 없어. 내 욕심이 늘 허공만 바바라보게 널 만든 거야. 너를 이제 놓아줄게 가 언젠가 이런 내 맘을 기억해 기억해 줘. 너만을 위한 사랑을 한번만 알아주길 바랬던 나. 차라리 편하리라 생각해 다 모두 잊고 영원히 너의 곁으로 갈거야. 좀 기다려 줘. 보랏빛 계단을 향해서 떠날 거야. 이제 나는 부드런 그 입술 부드런 너의 느낌 또 가질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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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 ||||
from 현진영 4집 - Wild Gangster Hip Hop (2002)
잊지 못한 너 네모습이 아직까지 내 일기에 숨어있었어.
언제나 너는 하루하루 나와 함께 시작하고 끝나버렸지. 그댄 나의 생활 속에 그렇게 늘 옆에 있어 항상 나를 착각하게 해. 내가 무엇을 하건 어디를 가건 너는 나와 있었어. 나 그대의 이미 나머지가 되어 있는 것 같아. 넌 나에게 잊을 수 없는 연인이야. 오늘따라 니모습이 그리워져 왜 자꾸 떠오를까 어쩌다가 너와 같이 있는 모습 닮은 여자 보면 나는 이래왔어. 나 이렇게 네 얼굴이 선명해 하늘은 맑기 만해 이런 날은 더욱 네가 생각이 나 수화기를 들고 망설이는 거야. 그대 다시 내게 용기를 줘 이제는 끊지 않을게. 내가 마지막 숫자를 다 누를 때만이라도 날 기다려 줄 수만 있다면 날 나 그대의 이미 나머지가 되어있는것 같아. 넌 나에게 잊을 수 없는 연인이야. 그녀가 내 것을 떠나갈 때 난 네게 손짓하긴 싫어 그런 모습 싫어 내게 보이지마 난 그런 모습이 너무 너무 싫었어. 오늘따라 네 모습이 그리워져 왜자꾸 떠오를까 어쩌다가 너와 같이 있는 모습 닮은 여자라도 보면 나는 이래왔어. 나 이렇게 네 얼굴이 선명해 하늘은 맑기 만해 이런 날은 더욱 네가 생각이 나 수화기를 들고 망설이는 거야. 오늘따라... 그리워져...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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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 ||||
from 현진영 4집 - Wild Gangster Hip Hop (2002)
하!- 서울의 한구석 어둡고 그늘진 곳
어디선가 퇴폐 폐폐폐적인 일들이 아나아아안일한 생각에 철부지 어린 소녀들을 유혹해서 그들의 맑은 순결들을 돈으로 사고 파는 썩어버린 양심을 버린 변태. 하늘을 태양을 똑바로 다 쳐다볼 수없는 이런 너의 모습을 너의 딸들이 뭐랄까. 매일 니눈에 하얀색 교복을 입은 소녀들이 너를 위해서 모든 걸 줄거라 상상하지는 마. 세상에 지쳐 그냥 한순간 실수 한 거라고 변명해봤자 말도 안 되는 억지라는 걸 왜 몰라. 돈의 노예가 돼버린 아이들을 넌 이용하며 산 거야 제발 그런 짓은 하지마. 풋내기 애들 앞에 서서 남자라고 말한 그 열등감 또 비굴함 아직 잘못된 걸 모르겠니. 그 순결하던 영혼을 그냥 생각 없이 넌 가진 거야. oh no~ 그 욕심만을 채우려 인간이하처럼 넌 행동한 거야 다시생각해봐 뽀얀 얼굴의 허영만 가득찬 어린 소녀들이 돈의 노예가 돼버려 밤이면 어딜 가는 걸까. 삶이 무언지 돈이 무언지 절대 모르는 채 전화번호를 찾아 헤매는 지금 현실이 답답해. 망했다 와 싸 그리다 쓸어다 버려야돼. 보이지 않는 모순이 되게도 많아. 돈~ 쪼금 있다고 아주 위세 떠나 썩어버린 물질로 모든 걸 채우려나 순결한 영혼을 팔아치워 버리고 갖고픈 모든걸 가지려고 발버둥 쳐대는 그들을 봐. 땅끝까지 떨어진 그들의 미래 책임져야돼 너의 딸들을 생각해. 꿈은 사라져 모든걸 잊은거야. 넌 그 애들의 미래를 모두 책임질 수 없잖아. 사랑의 키스조차도 니가 더럽힌걸 몰라. 그 느낌을 그 체온을 모두 잘못 알게 만든 거야. 그 순결하던 영혼을 그냥 생각 없이 넌 가진 거야. oh no~ 그 욕심만을 채우려 인간이하처럼 넌 행동한거야. 다시 생각해봐. 뽀얀 얼굴의 허영만 가득찬 어린 소녀들이 돈의 노예가 돼버려 밤이면 어딜 가는 걸까. 삶이 무언지 돈이 무언지 절대 모르는 채 전화번호를 찾아 헤매는 지금 현실이 답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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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진영 4집 - Wild Gangster Hip Hop (2002)
떠다니는 수많은 영혼이 이루지 못했던 소망에 흐느끼듯이
한번뿐인 삶을 인생을 의미 없이 산다면 이미 주어버린 꽃처럼 피지도 못하고 말텐데.... 돌아가는 세상의 시간 속에 피고 져야하는 서로 다른 생명 태어나서부터 하늘로 갈 때까지 이미 정해버린 그 길 앞에 다 모였네. 높은 곳에 앉은 사람과 땅에 주저앉은 그런 두 사람이 같은 하늘의 아래 모두 살아간다지만 서로를 바꿀 순 없다네. 미련 없이 살아도 모자란 인생을 남과 같은 끈을 붙잡고 가지마. woo~ 떠다니는 떠가는 수많은 영혼이 이루지 못했던 소망에 흐느끼듯이 한번뿐인 삶은 인생을 의미 없이 산다면 이미 죽어버린 꽃처럼 피지도 못하고 말텐데.... 어른들이 만들어 버린 그 기준이 난 떠받들고 넌 밟힌다면 살아가야 할 날이 너무도 많은데 누가 행복해. 그 누가 뭐라고 말해도 꼭 가고 싶은 절정을 향해서 달려가. 미리 정해진 사람들간의 위아래 없애버리게. 네가 없는 세상은 돌아갈 수 없게 벽을 깰 수 있는 발길을 남겨 봐. woo~ 떠다니는 수많은 영혼이 이루지 못했던 소망에 흐느끼듯이 한번뿐인 삶을 인생을 의미 없이 산다면 이미 주어버린 꽃처럼 피지도 못하고 말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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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진영 4집 - Wild Gangster Hip Hop (2002)
소중한 그 이름 그대를 위해 두 손을 모으고 난 기도해.
힘든 시간들이 다가와도 항상 그대만을 지켜 달라고 해맑은 아이의 눈에 비친 아름다운 세상 가운데 그대가 머무르게 해달라고 마음을 고백하네. 너무 먼 저 길을 걸어야 이루지 못한 아픈 마음을 던져 버리고 새롭게 눈뜨나? 얼마나 무너진 나를 바라보아야 찬란한 그 태양 또 떠오르고야 마는가? 참홈했던 검은 바람이 총소리 속에 울려 퍼지는 그런 날들은 흩어져 이 땅에 평화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영화 수많은 변함으로 모아 여기 많은 세상의 전부 그리구 향기받으며 니맘속으로 갈수있게 해주기를 많은 기쁨이 넘쳐나게.... 버려진 사람들 그들에게도 투명한 사랑은 꼭 필요해. 꿈을 모두 잃어 가기 전에 삶의 끈을 다시 잡을 수 있게. 이기적인 세상에서 받은 온갖 괴로움과 설음을 이제는 벗어나서 살수 있게 내일을 열어야 해. 소중한 그 이름 그대를 위해 두 손을 모으고 난 기도해. 힘든 시간들이 다가와도 항상 그대만을 지켜 달라고 해맑은 아이의 눈에 비친 아름다운 세상 가운데 그대가 머무르게 해달라고 마음을 고백하네. 아무런 고통이 없는 곳. 그곳에 사랑하는 그대와 날 만들어준 부모와 또 다른 날 닮은 아이가 손을 잡고 영원히 웃을 수가 있게 내 기도를 들어주소서. 돌고 도는 삶이 부르는 그 날이 와도 편히 가도록 아무런 후회 없도록 세상의 축복 내가 바래온 사랑으로 피어나는 행복 그 안에 남아 모두 받아 깊이 간직하도록 작은 소망을 들어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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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진영 4집 - Wild Gangster Hip Hop (2002)
난 무엇을 하건 어디를 가건 너는 내 마음 속에 있어
이제는 이미 내 곁에 없는 나만의 너이지만 나는 언제나 너를 하루하루 나와 함께 시작하고 끝내 버리곤 했었지. 이토록 아직도 나의 생활 속에 그렇게 옆에 있어 항상 나를 착각하게 해. 오늘도 나는 너를 그리워하고 있어. 너와의 기억들을 떠올리고 있어. 오 나의 초라해진 모습을 기억하면 안돼 너 오직 즐거웠었던 기억들만 되새겨줘. 멀리 있지만 가깝길 바래.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많아 나 지금 네 곁에 없어도 슬퍼마오. 그대 멀리 떠났다고 믿긴 싫어 하지만 그건 현실이야. 과거 속에 묻힌 너의 모습을 단 한번만이라도 이렇게 내 품에 안고 싶어. 오늘도 길을 걷다 나와 닮은 여자를 보았어. 다시 난 너와 만나던 그때 그 순간들을 기억해. 그토록 가슴 벅차 했던 그 느낌들을 지금도 기억해. 오늘 난 수화기를 들고 너에게 전화를 해봤어. 하지만 자신이 없었어. 다시금 용기를 내어서 마지막 숫자를 다 누를때 나의 잘못이 생각나서 끊을수밖에 없었지. 오 나의 초라해진 모습을 기억하면 안돼 너 오직 즐거웠었던 기억들만 되새겨줘. 멀리 있지만 가깝길 바래.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많아 나 지금 네 곁에 없어도 슬퍼마오. 그대 멀리 떠났다고 믿긴 싫어 하지만 그건 현실이야. 같은 하늘 아래 사는 것만으로 난 행복해. 하지만 너를 지울 순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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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진영 4집 - Wild Gangster Hip Hop (2002)
왜 널 포기하며 살아가는지 순간의 사랑에 왜 너를 주는지 woo
걸 아름답던 네 맘으로 돌아와 my love is for you. 널 바라만 볼게. Com back. 저 별에 담아갔던 너만의 꿈과 바램에 돌아와 누가 잡고 막아도 흔해버린 사랑에 쉽게 버려진 너만의 순결 때문에 생긴 아이가 책임 없는 너의 손길에 날아가. 하늘로 떠돌아 가는 터무니없는 생명이 여기 저기로 넘실거려대는 세상 잊어 가려해도 지우려해도 그 욕망 때문에 생겨나고 태어나고 커나가는 부모 없는 생명에 나의 가슴이 무너져가. 여기 버려진 널 세상 끝까지 비 내린 하늘이 다 마를 때까지 woo 걸 안아줄게 널 잘아줄 나란 걸 my love is for 널 지켜줄 꺼야. 세상 속 가장 아픈 충격이던 그렇게 버려지던 비명 지르던 그 날의 갱뱅. 과거를 모두 잊어보려 해도 때늦어 버린 순간들이 네 맘 가득 채워져 숨통을 조이네 또 그 바람에 날려 차디찬 너무나 큰 슬픔 속에 하루가 저물어가고 다른 하루가 오고 반복된 처절함이 환락으로 널 끌어가며 스며들어가고 환상 속으로 떠나보려 헤매는 너. 왜 널 포기하며 살아가는지 순간의 사랑에 왜 너를 주는지 woo 걸 아름답던 네 맘으로 돌아와 my love is for you. 널 바라만 볼게. 순간의 고통 괴로웠던 어둠의 날들 멀리 보이는 꿈은 사라져 욕망 절망 속에 뛰어 다니며 날아가는 꺼져 가는 너를 두 번 다시 보길 원치 않으며 날 바라봐 내 맘 모두 전부 내밀어 너에게 다 말하고 보이면 닫아왔던 마음은 이제 날려 버려버려. 아무도 없는 넓은 땅으로 너만의 그 날을 찾으러가 지친 그 한숨 따윈 버리고 가 여기 버려진 널 세상 끝까지 비 내린 하늘이 다 마를 때까지 woo 걸 안아줄게 널 잘아줄 나란 걸 my love is for 널 지켜줄 꺼야. my love is for you 널 지켜줄 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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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진영 4집 - Wild Gangster Hip Hop (2002)
Hyun Jin Young He is Dead!
나두고 떠난 그대가 왜 나 다시 찾아왔나 무슨 이유로. 우리 헤어졌던 시간들이 아쉽다고 울면은 그 시간이 다시다시 내게내게 돌아갈수 있을꺼라 생각하나. 넌 아직도 내가 너를 기다리면서 내 모습 하나 하나 사랑하면서 너만을 위할꺼라 착각하며 다가오나 우린 이미 끝난 사인데 너를 기억하긴 너무너무 너무너무 힘들어. 이젠내가 다가오지 마 난 네가 정말이지 필요치않아. 현진영go진영go 널바라보라구. 현진영go진영go 이젠 늦었어. 현진영go진영go 다가오지마. 현진영go진영go 그런다고 내가 달라지진 않아. 나두고 떠난 그대가 왜 나 다시 찾아왔나 무슨이유로. 그대 날떠나면 모든것이 그대 맘에 들어와 행복한 시간들을 만들꺼라 생각하며 인사 없이 돌아서더니 왜 다시 너는 내게 돌아오는지 왜. 왜 너는 초라하게 눈물지는지 왜. 난 나는 이제 겨우 밝은 햇살 좋아지기 시작했는데. 그래 모두 다 같이들 내게로 와줘. 이제 새로운 나만의 모습을 다시 보여줄께. 현진영go진영go 널 바라보라구. 현진영go진영go 이젠 늦었어. 현진영go진영go 다가오지마. 현진영go진영go 그런다고 내가 달라지진 않아. 나두고 떠난 그대가 왜 나 다시 찾아왔나 무슨 이유로. 우리 헤어졌던 시간들이 아쉽다고 울면은 그 시간이 다시다시 내게내게 돌아갈수 있을꺼라 생각하나. 넌 아직도 내가 너를 기다리면서 내 모습 하나 하나 사랑하면서 너만을 위할꺼라 착각하며 다가오나 우린 이미 끝난 사인데 너를 기억하긴 너무너무 너무너무 힘들어. 이젠내가 다가오지 마 난 네가 정말이지 필요치않아. 현진영go진영go 널바라보라구. 현진영go진영go 이젠 늦었어. 현진영go진영go 다가오지마. 현진영go진영go 그런다고 내가 달라지진 않아. 나두고 떠난 그대가 왜 나 다시 찾아왔나 무슨이유로. 그대 날떠나면 모든것이 그대 맘에 들어와 행복한 시간들을 만들꺼라 생각하며 인사 없이 돌아서더니 왜 다시 너는 내게 돌아오는지 왜. 왜 너는 초라하게 눈물지는지 왜. 난 나는 이제 겨우 밝은 햇살 좋아지기 시작했는데. 그래 모두 다 같이들 내게로 와줘. 이제 새로운 나만의 모습을 다시 보여줄께. 현진영go진영go 널 바라보라구. 현진영go진영go 이젠 늦었어. 현진영go진영go 다가오지마. 현진영go진영go 그런다고 내가 달라지진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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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 ||||
from 현진영 4집 - Wild Gangster Hip Hop (2002)
자 내 말을 들어봐 Boys! 내 말 귀기울여 들어보면 힙함의 정의가 너희들에게 다가온다.
갔다 버려버려 너희들의 뿌리가 뭐야. 이스트 웨스트 분별 없이 망각하는 힙합. 영어도 쥐뿔도 못하면서 뻑하면 영어쓰는 엽전 MC 인터뷰 할 때나 랩핑들을 할 때나 혀 꼬부라지는 소리 우리말 하는 수입 MC 서로 다른 두패거리 전부 잘해봐라 단 한번만 반짝 보인 짜가 힙합에 여기의 힙합은 파탄에 이르지 2Pac 그 죽음을 생각해봐 동 서부 갈라져 싸웠던 그들의 힙합 바쳐 저문화를 바꾼 힙합 바쳐봐. 힘을 비교하길 원해 서로 나눠지길 원해 같은 꿈을 가지고 두 길을 걸으며 불타오르길 나는 원해 힘을 비교하길 원해 서로 나눠지길 원해 같은 꿈을 가지고 두 길을 걸으며 불타오르길 나는 원해 속보이게 우기지마 진실에 넌 기대 기대 속일수록 기댈게 모두가 무너져 버려 끝내 줘 너의 의식 없는 욕지거리 똥뭍은 개가 겨 뭍은 개 나무라는 위선 여기 쓰레기 전부 모두 실어가 세상에 먹칠하는 그런 탐욕들이 오늘도 보일 듯 말 듯 보일 듯 말 듯 온 세상에 가 카 가 가득 넘치면 베트로 다 패버리고 나면 때리고 나면 피곤해 뭉쳤던 피로가 팍팍 니네가 세상을 다 가질 거라고 믿냐? 니네가 가진 건 허상일 뿐 모두가 다 정의로운 힙합에 이제 두 무릎을 꿇어라 꿇어라 꿇어. 힘을 비교하길 원해 서로 나눠지길 원해 같은 꿈을 가지고 두 길을 걸으며 불타오르길 나는 원해 힘을 비교하길 원해 서로 나눠지길 원해 같은 꿈을 가지고 두 길을 걸으며 불타오르길 나는 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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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
from 구본승 2집 - Gu Bon Seung Part II (1994)
내가 나에게 얘길하고 싶어 밖으로
나가야만 한다고 조금씩 조여오는 탁한 공기는 나의 숨을 힘들게 만들어 화려한 불빛 춤추고 있어 저마다 똑같은 몸짓일 뿐이야 나를 잡아 끄는 곳은 결국 여기 흔들리는 저들과 같아 여긴 나를 미궁속에 빠뜨리지 세상은 다 함정일뿐 모두가 언제나 이렇게 찾기만 할 뿐이야 어둔 터널속에 갇힌 내 모습보면 때로는 편하게 때로는 안전하게 나와 친구들이 쉽게 찾는 그 곳에 나를 잡아 끄는 곳은 결국 여기 흔들리는 저들과 같아 여긴 나를 미궁속에 빠뜨리지 세상은 다 함정일뿐 모두가 언제나 이렇게 찾기만 할 뿐이야 어둔 터널속에 갇힌 내 모습보면 때로는 편하게 때로는 안전하게 나와 친구들이 쉽게 찾는 그 곳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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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 ||||
from 구본승 2집 - Gu Bon Seung Part II (1994)
잊지못한 너 네모습이 아직까지 내
일기에 숨어있었어 언제나 너는 하루 하루 나와 함께 시작하고 끝나버렸지 그댄 나의 생활속에 그렇게 늘 옆에 있어 항상 나를 착각하게해 내가 무엇을 하건 어디를 가건 너는 나와 있었어 나 그대의 이미 나머지가 되어 있는것 같아 넌 나에게 잊을 수 없는 연인이야 오늘따라 니 모습이 그리워져 왜 자꾸 떠오를까 어쩌다가 너와 같이 있는 모습 닮은 여자라도 보면 나는 이래왔어 나 이렇게 네얼굴이 선명해 하늘은 맑기만해 이런 날은 더욱 네가 생각이 나 수화기를 들고 망설이는 거야 그대 다시 내게 용기를 줘 이제는 끊지 않을께 내가 마지막 숫자를 다 누를때 만이라도 날 기다려 줄수만 있다면 나 그대의 이미 나머지가 되어있는것 같아 넌 나에게 잊을 수 없는 연인이야 그녀가 내곁을 떠나갈때 난 네게 손짓하긴 싫어 그런 모습 싫어 내게 보이지마 난 그런 모습이 너무 너무 싫었어 오늘따라 네 모습이 그리워져 왜 자꾸 떠오를까 어쩌다가 너와 같이 있는 모습 닮은 여자라도 보면 나는 이래왔어 나 이렇게 네얼굴이 선명해 하늘은 맑기만해 이런 날은 더욱 네가 생각이 나 수화기를 들고 망설이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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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 ||||
from 구본승 2집 - Gu Bon Seung Part II (1994)
우울해진 마음으로 집을 나와서 여기까지
오기에는 지쳐있는 나에게 이미 너의 모습으로 예감했었어 어서 너의 말을해 준비가 돼있어 짧은 시간에 너는 얘기를 했어 어느새 이별을 고개숙이지마 너의 얼굴로 확인을 하고 싶어 머리속에 가득한 대답을 하고 싶어 너를 쳐다봤지만 그렇게 너는 일어서서 혼자 남은 나에게로 다시 돌아와 마지막 너에게 듣고싶어 변명으로 얘기해줘 지금 네가 내게 남겨놓은 미소들은 진짜가 아냐 우울해진 마음으로 집을 나와서 여기까지 오기에는 지쳐있는 나에게 이미 너의 모습으로 예감했었어 어서 너의 말을해 준비가 돼있어 짧은 시간에 너는 얘기를 했어 어느새 이별을 고개숙이지마 너의 얼굴로 확인을 하고 싶어 혼자걷는 이 길은 너와의 추억속에 아직 남아있지만 기다려주진 않을꺼야 떠나가는 자리만큼 지워버릴래 마지막 너에게 하고 싶어 내일까진 널 잊겠다고 다시는 기대도 할수 없어 그렇게 널 난 보낸거야 이제야 모든게 느껴지네 시계속을 또 쳐다보며 지나간 시간이 말해주네 내 헤어짐은 오늘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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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구본승 2집 - Gu Bon Seung Part II (1994)
난 눈이없어 널 볼수없어 이젠 모두
끝났어 내 마음속에 찬 얼음들이 너를 밀어낼꺼야 조금씩 너는 떠나려했지 내가 모르게 그러나 난 알아 늦어지면 이별이 더 아픈걸 언제부턴가 너는 내가 하는 말에 자꾸 짜증내며 심술부리면서 멀리하려했어 잘못이 없는데 내가 내민 손에 무시하고 나서 저만치로 가버리고 마는거야 그 무엇 하나라도 간섭으로 너를 쳐다보려 했던 내 모습이 싫어 떠날꺼라 했어 그 모든 이유가 이제 널 피해 나도 살겠어 Oh baby 대신 나에게 다가오지마 Oh baby 난 눈이없어 널 볼수없어 이젠 모두 끝났어 내 마음속에 찬 얼음들이 너를 밀어낼꺼야 언제부턴가 너는 내가 하는 말에 자꾸 짜증내며 심술부리면서 멀리하려했어 잘못이 없는데 내가 내민 손에 무시하고 나서 저만치로 가버리고 마는거야 그 무엇 하나라도 간섭으로 너를 쳐다보려 했던 내 모습이 싫어 떠날꺼라 했어 그 모든 이유가 둘이 들어있던 너와의 사진마저도 그동안 받았던 수많은 편지마저도 추억이 묻은건 모두가 떠나가버려 생각도 하지마 Oh Oh baby 이젠 널 피해 나도 살겠어 Oh baby 대신 나에게 다가오지마 Oh ba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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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구본승 2집 - Gu Bon Seung Part II (1994)
문을 열면 네가 더 잘보여 너는 항상
그 곳에 나를 보며 서있지만 너는 아무 표정도 없어 흐린 기억 저편에서 애써 너를 만났지만 멀어져가는 그대 모습 보며 나는 혼자 울었지만 무질서한 너의 마음 무질서한 너의 태도 텅빈듯한 공간에서 혼자이고 싶지만 추억이 많았어 그대가 어떤걸 좋아했고 또 싫어했는지 우연도 많았어 가까운 곳에 살았던 그리움 때문이야 희미해진 기억속에 나는 있지만 멀어져 가는거야 그대 아직은 내맘속에 채워져있네 남겨진 너의 기억뿐 문을 열면 네가 더 잘보여 너는 항상 그 곳에 나를 보며 서있지만 너는 아무 표정도 없어 흐린 기억 저편에서 애써 너를 만났지만 멀어져가는 그대 모습 보며 나는 혼자 울었지만 무질서한 너의 마음 무질서한 너의 태도 텅빈듯한 공간에서 혼자이고 싶지만 추억이 많았어 그대가 어떤걸 좋아했고 또 싫어했는지 우연도 많았어 가까운 곳에 살았던 그리움 때문이야 희미해진 기억속에 나는 있지만 멀어져 가는거야 그대 아직은 내맘속에 채워져있네 남겨진 너의 기억뿐 희미해진 기억속에 나는 있지만 멀어져 가는거야 그대 아직은 내맘속에 채워져있네 남겨진 너의 기억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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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구본승 2집 - Gu Bon Seung Part II (1994)
난 요즘의 나를 다시 보네 거울에 나를
비추고 또 이상한 표정 짓기도 해 울고 또 웃어보는데 조금씩 달라지는 내모습 보일때면 내가 놀라기도 하지 사람들 앞에 서면 작아진 내모습이 난 언제나 싫었잖아 Oh my baby 그 누구인가 나를 소개하라 말을 하면 내 대답은 내 이름밖엔 없어 내 친구들 그 속에 내가 함께 있을때도 맨 뒤에서 난 숨어버리네 거울속의 나를 쳐다봐 나를 다시 찾을꺼야 이젠 내 얼굴을 만져봐 내 모습을 바꿀거야 자신있게 가면을 쓰고서 또 새로워진 모습으로 이제부터 난 달라지는 거야 내 또 하나의 모습속에 조금씩 달라지는 내모습 보일때면 내가 놀라기도 하지 사람들 앞에 서면 작아진 내모습이 난 언제나 싫었잖아 Oh my baby 그 누구인가 나를 소개하라 말을 하면 내 대답은 내 이름밖엔 없어 내 친구들 그 속에 내가 함께 있을때도 맨 뒤에서 난 숨어버리네 거울속의 나를 쳐다봐 나를 다시 찾을꺼야 이젠 내 얼굴을 만져봐 내 모습을 바꿀거야 누군가 나에게 그 어떤 말을 해도 힘이 들어가 있는 내 목소리로 대답해 모두가 나에게 관심을 갖게되지 나의 이런 자신있는 얼굴을 보면서 거울속의 나를 쳐다봐 나를 다시 찾을꺼야 이젠 내 얼굴을 만져봐 내 모습을 바꿀거야 거울속의 나를 쳐다봐 나를 다시 찾을꺼야 이젠 내 얼굴을 만져봐 내 모습을 바꿀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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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
from 구본승 2집 - Gu Bon Seung Part II (1994)
안개 자욱한 거리 위에 있어 멀리서
보이는 그녀의 모습 천천히 오며 내게 미소짓네 이건 분명히 꿈은 아닐꺼야 점점 커지는 심장소리 입안 가득 맴돌고 지금이 신이 내게 주는 마지막 기회일까 고백을 해봐 가슴을 열어서 그녀에게로 보여주는거야 허나 왜 이럴까 그녀 앞에 서면 또 하나의 벽처럼 말은 할 수 없어 입은 얼어있어 언제나 이래왔어 두 눈을 뜨고 주위를 둘러보니 아직 이 곳은 현실뿐이야 조금전 나의 꿈은 사라지고 떨어진 베개만이 우는데 매일 연습을 하는데도 또 그런 실수할껄 어쩌다 그녀를 보게되면 갑자기 벽이 쌓여 말하려 해도 부딪치는 거야 사랑한다고 나는 말을 하고 싶어 언젠가는 말할꺼야 그녀앞에 다가서서 내 마음을 보일꺼야 조금만 더 참고 기다려봐 허나 왜 이럴까 그녀 앞에 서면 또 하나의 벽처럼 말은 할 수 없어 입은 얼어있어 언제나 이래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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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 ||||
from I.W.B.H 1집 - Stop Drug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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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
from I.W.B.H 1집 - Stop Drug (1997)
기억해 봐! 나에게 했던 너의 거짓 사랑. 모든 잘못을 나에게로 돌리려 하지마. 더 이상 그런 흔한 눈물로 나를 이해시키려 하지
마. 이제는 내게 잊혀지나 의미없던 시간들. 더 이상 이젠 간직하고 싶지도 않아. 너를 이해해줄 힘이 없어. 끝난거야. 나를 붙잡진 마. baby, Game is over. 날 내버려둬. 더이상 널 이해해줄 수 없어. 후회해도 소용없어 이렇게 널 밀어낼꺼야. 너에게 받은 마음 속에 남아있던 상처가 하나둘 멀리 사라져 가는데 널 버리겠어. Give it to me. Give it to me. Babe 소중했던 시간들 Give it to me. Give it to me. Babe 널 떠나버리겠어. international world beat hip-hop is how we rock on the mic non-stop blow-up spots and make it hot when we let off steam collect the cream and then step off hop in a cab and jet back to the lab so I can write, butta rhymes all night then come back grab the mic real tight so sli can give it to you right. 나에게넌 너무나 많은 소중했던 시간들을 빼앗아 갔어 (dam!). 너에게 어이없이 짓밟히고 구속받아 왔던 모든 걸 보상받으려해 자유라는 이름으로. 무의미했던 시간들 더 이상 이젠 후 회하고 싶지도 않아. 너를 이해해줄 힘이 없어. 끝난거야. 나를 붙잡지마. Baby, it's over. 날 지켜봐줘. 더 이상 난 무너질 수가 없 어. 구속받아 왔던 시간 이렇게 난 밀어낼거야 Me and my crew came to do what we do give it to you stick it to you like glue hope you like it the way that we give it 'cause once we do it girl you won't forget it. sli-mental, Tak E and Hyun Jin Young try'n to make number one as long as we're alive we'll never stop international world beat hip-h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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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W.B.H 1집 - Stop Drug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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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 ||||
from I.W.B.H 1집 - Stop Drug (1997)
흐린 기억 저편에서 애써 너를 찾지만
자꾸만 멀어지는 너의 모습 찾을수 없어 그대가 내게서 점점 멀어진걸 느낄 때 우리는 서로 만나서도 아파했잖니 사랑하는 너에게 사랑한다는 말도 어리석은 자존심에 하지못하고 너를 보냈지만 내맘에 후회만 남은 시간 흐를수록 그려지는 흐린 기억 속의 그대여 오 그대여 내곁에 있어 오 그대여 내곁에 있어 그 안타까운 너의 모습을 너의 그 기역들을 가져가진마 방황하는 날 더이상 그렇게 떠나 가진마 나만을 사랑한다고 내게향기론 그 입술로 그대여 그대여 내게남은 모든 얘기를 (워~) 오늘밤 네게 하고파 Rap> 헤어진 후 나를 만났을 때보다 더 좋은 시간을 보낸다고 넌 내게 말했었지. 널 만나던 그때보다 좋다고 거짓을 말해야했어. 나만의 조그만 자존심이 너를 이해시키기에 충분치 못한 것이겠지. 그남자로 인한 너의 아픔을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건지 도무지 내 이별은 어디가 끝인지. 이젠 잊어야겠지 더이상 너와 나 서로에게 짐이 되기는 싫었어 나의 곁을 떠나 그대 곁을 떠나 더는 모른채로 살아가야 할 그날들이 올 수 있게 방황하는 날 더이상 그렇게 떠나 가진마 나만을 사랑한다고 내게향기론 그 입술로 그대여 그대여 내게남은 모든 얘기를 (워~) 오늘밤 네게 하고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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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친구들 만나서 기다렸어. 어서 빨리 밤이 돌아오기를. 있는 돈 다 털어 약국
에 들어갔어. 우리는 뭔가 필요했으니까. 우리만이 아는 비밀스런 곳에 모두가 모여 앉아 있었지. 굶주렸던 만큼 입에 가득 부어 삼킨건 바로 제2의 생명. 조금더 즐기면 몽롱해지지 지금 난 기분이 너무 좋아져 기억의 그 모든 나사못들이 하나씩 머리밖 으로 빠지지. 환상 체험이 따로없어 좋은게 따로 없어. 좋은게 따로 없어. 우리에겐 비행이라 말하면서 이런 모습들로만 엉켜있는 우릴 보며 언제 한번 가슴 깊게 걱정 해준적 있나. 그냥 우리의 몸을 해칠까봐. 먹는다고만 말해줘도 되잖아. 그런 말을 듣는다면 이런 엄청 난 중독에서 우린 벗어날 힘이 생기겠지. 알수도 없는 호기심에서 끝내겠지. 아무도 날 말릴순 없어 누구도 날 막을순 없어. 이런 날 욕한다고 한대도 난... 어차피 피할 수는 없어. 시작을 해버린 지금에 무엇이 옳고 또 그른지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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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W.B.H 1집 - Stop Drug (1997)
지금 널 보면 어리석은 문제가 떠 올라. 억지로 숨어있는 그림 찾을 필요가 뭐있어. 어차피 답은 나왔잖아. 그래 그런 것처럼
너의 맘속에도 나의 모습이 쉽게 눈에 띌거야. 넌 남들처럼 쉽게 웃지도 않아. 늘 니 앞에서 나는 고민했어. 많은 선물 또 널 위해. 나는 내 모든것을 주었고 그만큼 널 사랑했어. 그러나 난 널 모르겠어. 조금도 너의 마음을 열어 주지 않아 가슴에 품 은 보물처럼 이제는 망설임 없이 널 얘기해봐. 너의 숨은 마음을 찾으러 난 노력했지만 도대체 어디에 사랑이 들어있니. 나 처럼 아끼지 말고 해봐. 너도 이제 할 때가 됐어. 거리에 서면 내 팔에 닿는 것은 너만큼 또 괜찮은 우연도 있어. 그래 하지 만 내 눈에 비춰진 내 모습은 언제나 너만을 바라 보게 해. 보일 듯 말 듯 너의 숨겨진 마음. 시간이 지나면 널 알 수 있어. 어제 너에게 받았던 입맞춤 그 느낌이 사랑의 절반을 확인한거야. 숨은 그림 속에서 보았던 그 그림들처럼 너 역시 날 위해 가르쳐 줄 수 있니. 나 혼자 너무나 어려운 걸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 이제까지 너를 위한 내모습을 기억해줘. 누구나 다 아는 재미없는 얘기도 널 웃게 하려고 꾸몄었지. 나는 너를 사랑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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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W.B.H 1집 - Stop Drug (1997)
처음부터 우린 다시 시작하는거야. 너를 처음 보던 그날처럼 설레임이 다시 내 맘속에 찾아와 나는 잠을 이룰 수가 없어 이런 날
넌 이해할 수 없을꺼야. 항상 내곁에 있던 니가 사랑인줄 몰랐던거야 이젠 한걸음씩 다시 돌아가는거야 너와 함께 했던 시간속으 로 (난) 난 쉽게 생각을 했었지 스치는 사랑일꺼라 그래 믿지 않았어. 너의 모든 말들을 하지만 조그만 일에도 내마음 아프게 하 고 있다는 걸 이제야 알았어 지금껏 너만을 사랑하고 있었다는 걸. 나 이제 너에게 내맘을 전하려 해 조금은 늦어버린 나란걸 알 지만 한번 더 나에게 돌아와 주겠니 너의 환한 웃음까지도 널 위해 이렇게 조금씩 가고 있어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들. 속으로 이제는 모두가 지난 얘길지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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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W.B.H 1집 - Stop Drug (1997)
햇살을 봐라. 참 눈이 부시구나. 복잡한 건 다 잊어버려 떠나가자. 내 두손을 잡고서 산이즌 바다든 어디로든 떠나자 참 수고했
어. 돈버느라고 돈이 무어길래 애타게 사나 그러니 잊고 둘이 가는거야. 다른것은 생각지마 돈없는 사람은 있는대로 살로 없으면 없는채 살면되는거야 여유를 갖고서 미랠보는거야. 우리 아직 젊디 젊어 "마마마마마" 기죽지도 말고 어깨를 펴고서 : 크게 보 는거야 : 백수도 꿈은 있어오고 말 것이다. 그러니 좌절하지 말자. 행운이 오는 것을 알고 그때를 확실하게 찾자 이제껏 나의 자 신을 돌아보지 못한 걸... 하늘을 봐라 정말로 높으구나. 힘드는 건 다 잊어버려 떠나가자. 내 팔을 붙들고 강이든 호수든 되는대 로 떠나자 참 별일이야 TV를 보면 사건 투성이야. 왜들 저러니 어려운 세상은 잊고 가는거야. 도시에다 남겨두고 빽있는 사람은 있는대로 살고 없으면 없는채 살면되는 거야 신경을 끄고서 미랠 보는거야. 우린 아직 젊디 젊어. 백수 맘편했어. 그래도 자존심 은 있어 행운이 오는 바로 그때 꿈깨고 확실하게 살자! 이제껏 나의 자신을 돌아보지 못한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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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W.B.H 1집 - Stop Drug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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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W.B.H 1집 - Stop Drug (1997)
난 무엇을 하건 어디를 가건 너는 내 마음 속에 있어 이제는 이미 내 곁에 없는 나만의 너이지만 나는 언제나 너를 하루하루 나
와 함께 시작하고 끝내 버리곤 했었지. 이토록 아직도 나의 생활 속에 그렇게 옆에 있어 항상 나를 착각하게 해. 오늘도 나는 너를 그리워하고 있어. 너와의 기억들을 떠올리고 있어. 오 나의 초라해진 모습을 기억하면 안돼 너 오직 즐거웠었던 기억들만 되새겨 줘. 멀리 있지만 가깝길 바래.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많아 나 지금 네 곁에 없어도 슬퍼마오. 그대 멀리 떠났다고 믿긴 싫어 하지만 그건 현실이야. 과거 속에 묻힌 너의 모습을 단 한번만이라도 이렇게 내 품에 안고 싶어. 오늘도 길을 걷다 나와 닮은 여자를 보았어. 다시 난 너와 만나던 그때 그 순간들을 기억해. 그토록 가슴 벅차 했던 그 느낌들을 지금도 기억해. 오늘 난 수화 기를 들고 너에게 전화를 해봤어. 하지만 자신이 없었어. 다시금 용기를 내어서 마지막 숫자를 다 누를때 나의 잘못이 생각 나서 끊을수밖에 없었지. 같은 하늘 아래 사는 것만으로 난 행복해. 하지만 너를 지울 순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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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W.B.H 1집 - Stop Drug (1997)
처음 태어나 잠들던 침대가 몹시도 그리워 어린시절이 (Oh babe) 이런말 할때가 이미 찾아와 버린건 어른이 되간다는 짐
이 힘겨울때 babe babe babe - 어려운 일에 부딪쳐 스스로 이기지 못해 babe babe babe - 누군가 필요하지만 누구도 곁 에 없잖아 날 위해 어두운 세상이 날 삼키려 한적 있었지 그럴때 나의 모습 반항 속에 울었었고 차라리 아무것도 모른다 면 좋겠다고 부모님 손 안으로 돌아가고 싶다했지 어느새 커져버린 나 이제 혼자 해결해 희망과 악수를 하면 두려울게 없잖아 더 이상 내 모습은 요람속에 있지 않아 세상속에 던져진 내 자신에 난 익숙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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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W.B.H 1집 - Stop Drug (1997)
살며시 가 슬금슬금 가라. 눈치를 못채도록 조심해서 가라. 주위를 살피
면서 들키지는 마라. 이렇게 따라가면 뭔가 잡히면서. 이렇게 따라가면 너는 모를꺼야. 이렇게 너를 따라갈 수밖에 없어. 뒤를 쫓아가 확인해야 겠어. 달라진 너 행동의 답을 봐야겠어. 널 만나며 느껴왔어. 달라진 너 의 행동을 보면서 알았지. 날 보면 간혹 너는 늘 무언가를 숨기면서 피하 곤 했어(예~) (예) 밤이면 없어. 전화엔 응답기만 대답 하고. 그래서 결 심한게 미행길이었고 오늘도 널따라서 여기까지 왔는데. Oh! My God! 앗! 역시나 저 비싼 카페에서 딴 남자에게 애교를 떨어 가슴이 터지는데 저 렇게 웃고 즐거울 수가~. 완전한 배신 생각지도 못했었어~. 저렇게 태 연하게 웃는것을 봐라. 나 아닌 다른사람에겐 날 대하듯 한다. 넌 그런 모습 으로 나를 속였구나. 그것도 모르는채 너를 좋아했어. 부모의 반대에도 너를 만나왔어. 친구들 말렸어도 너를 만나왔어. 이제야 세월지나 모두 탄로났어. 새카만 니 마음의 배신을. 난 너에게 잘해왔어. 모두다 너를 위하여 맞추며 남보란듯 살고싶었지만 넌 이용하고 버리려고 날 만났어 (예~) 나 할말이 하나 없어. 언젠가 너도 보답을 받겠지. 너무나 쉽사리 생각하는 네 사랑으로 고통받던 나를 생각해. 기가찼어. 오늘 황당했었 어. 나의 사랑이 무너지고 있어. 이젠 다없어. 이젠 다없어. 사랑이고 뭐 고 이젠 다없어. 이제는 필요없어. 생각조차 하기 싫어 싫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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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W.B.H 1집 - Stop Drug (1997)
살며시 가 슬금슬금 가라. 눈치를 못채도록 조심해서 가라. 주위를 살피
면서 들키지는 마라. 이렇게 따라가면 뭔가 잡히면서. 이렇게 따라가면 너는 모를꺼야. 이렇게 너를 따라갈 수밖에 없어. 뒤를 쫓아가 확인해야 겠어. 달라진 너 행동의 답을 봐야겠어. 널 만나며 느껴왔어. 달라진 너 의 행동을 보면서 알았지. 날 보면 간혹 너는 늘 무언가를 숨기면서 피하 곤 했어(예~) (예) 밤이면 없어. 전화엔 응답기만 대답 하고. 그래서 결 심한게 미행길이었고 오늘도 널따라서 여기까지 왔는데. Oh! My God! 앗! 역시나 저 비싼 카페에서 딴 남자에게 애교를 떨어 가슴이 터지는데 저 렇게 웃고 즐거울 수가~. 완전한 배신 생각지도 못했었어~. 저렇게 태 연하게 웃는것을 봐라. 나 아닌 다른사람에겐 날 대하듯 한다. 넌 그런 모습 으로 나를 속였구나. 그것도 모르는채 너를 좋아했어. 부모의 반대에도 너를 만나왔어. 친구들 말렸어도 너를 만나왔어. 이제야 세월지나 모두 탄로났어. 새카만 니 마음의 배신을. 난 너에게 잘해왔어. 모두다 너를 위하여 맞추며 남보란듯 살고싶었지만 넌 이용하고 버리려고 날 만났어 (예~) 나 할말이 하나 없어. 언젠가 너도 보답을 받겠지. 너무나 쉽사리 생각하는 네 사랑으로 고통받던 나를 생각해. 기가찼어. 오늘 황당했었 어. 나의 사랑이 무너지고 있어. 이젠 다없어. 이젠 다없어. 사랑이고 뭐 고 이젠 다없어. 이제는 필요없어. 생각조차 하기 싫어 싫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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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W.B.H 1집 - Stop Drug (1997)
이젠 끝난 것 같아. 니가 나를 만나 주지 않는데. 다신 못볼 것 같아. 너를 슬픔이 날 찾아왔으니. 한 여자로 충분하지 못한 내 모
습 참아주던 너였는데. 내 잘못을 어떻게 빌어야해 잠못자고 고민했어. 뒷골목에서 너를 기다렸어. 온종일 해가 달이 될 때까지. 영화를 보고 대사도 외웠어. 널 감동시킬 선물도 사왔잖아. 퍽퍽도 된다. 퍽퍽도 된다. 그래 퍽퍽퍽도 된다. 퍽르퍽퍽퍽도 된다. 그 래. 뻗어봐. ho! 뻗어봐. ho! 이런 내 불쌍해진 모습 위로 뻗어봐! 널 기다린 보상. 다시 만나잔 말 니가 먼저 하겠지. 니가 올때까지 난 자존심 그밖에 있어. 됐어 됐어 안아주고 싶어. 내 팔이다 부서질 때까지. 벌써 한달이 돼가 손에 선물도 시들어 가는데. 저기 눈 앞에 보인 너로 모두 잘된거라 생각해. 하지만 넌 다른 남자 (품에 안겨서) 깊은 입맞춤을 하네. 영화 속에 비극은 없었는데 이순간 난 관객일뿐. It be me, dat sli M.C. tell'n you how it be with Jin Yong, and Tak E blessing the cyt like what? strut like what? because we don't give a " " more your but and shake them hips what ever you do don't sotp don't quit we can rock all day and party all night till its time to go with A-Yo ... Ah-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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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 ||||
from I.W.B.H 1집 - Stop Drug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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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 ||||
from 현진영 5집 - Street Jazz In My Soul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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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진영 5집 - Street Jazz In My Soul (2006)
소리쳐봐 말해봐 내 곁에
사비 두비 두비 다바 두비 두 바 I just want you to break me down 떠벌여 떠들어봐 맘을 닫지 말아봐 세상을 바라봐 삶이 굽이굽이 전부 다르지만 I just want you to break me a down 이제 너도 나를 바라 보라구 살아가는 길을 되짚어 써봐 아픔이 수많은 밤마다 있었니 키워갈 행복 찾아 커버린 많은 시련을 우린 스쳐가지 부딪혀봐 다가와 내 곁에 사비 두비 두비 다바 두비 두 바 I just want you to break me down 꺼내봐 내밀어봐 모두 나와 나눠봐 전부를 걸어봐 삶이 돌고 돌아가서 모르지만 I just want you to break me a down 무릎 꿇지 마라 누가 뭐래도 Everytime 넌 고민하고 있잖니 Everytime 넌 어떤 길로 갈까 망설이네 두비루 두비루 두비스 둠바리 두밤바 두비루 두비루 두비스 주위를 둘러봐 이젠 혼자가 아니야 소리쳐봐 말해봐 내 곁에 사비 두비 두비 다바 두비 두 바 I just want you to break me down 떠벌여 떠들어봐 맘을 닫지 말아봐 (닫지 말아봐) 세상을 바라봐 삶이 굽이굽이 전부 다르지만 I just want you to break me a down 이제 너도 나를 바라 보라구 Everytime 더 자유롭고 싶잖니 Everytime 더 높은 곳을 향해 날고 싶니 두비루 두비루 두비스 둠바리 두밤바 두비루 두비루 두비스 꿈이 있잖아 이젠 내 손을 잡아봐 부딪혀봐 다가와 내 곁에 사비 두비 두비 다바 두비 두 바 I just want you to break me down 꺼내봐 내밀어봐 모두 나와 나눠봐 전부를 걸어봐 삶이 돌고 돌아가서 모르지만 I just want you to break me a down 무릎 꿇지 마라 누가 뭐래도 Yeah- 너를 너를 사랑해 You're mine I just want you to let me kmow 혼자만이 겪는 고통 Feel my soul I just let me go I just want you let me know 다 보라고 Feel my soul And I by my side 모든 것을 전부 내게 걸어 줄게 I just want you let me know Wo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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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진영 5집 - Street Jazz In My Soul (2006)
저 노을에 그대의 그림자
다 사라지고 나서야 울어야겠지 나 홀로 난 비로소 아픔을 깨닫고 수많은 날들을 아무 일도 없는 듯 반겨야 하나 잘가란 한마디로 끝맺은 애기가 사랑의 결말이란 걸 알아챘네 사랑은 결국 떠나가네 숨죽여 고백했던 그 날도 서로 맹세했던 순간들도 언제든지 깨질 수가 있는 걸 모른 내 자신이 더 미워 Rap)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내가 아니라면 못살겠다고 세상이 우릴 갈라놓을 수 없다고 언제나 내가 지켜야만 한다고 그대 두 눈엔 나만 살아있다고 뜨겁게 안아 주며 속삭이라고 사랑은 나 하나로 충분하다고 그런데 그게 다 거짓이라고 그대에게 배운 건 믿음 없는 사랑 이제 내게 남은 건 꺼질 듯한 한숨뿐 어차피 끝났다면 차갑게 대해줘 예전의 기억을 떠 올릴 수 없게 차라리 모른 사람처럼 다시는 마주칠 수 없도록 서로 안부조차 모르도록 떠나갔던 그 길만큼 거슬러 내게 돌아오려 하지마 숨죽여 고백했던 그 날도 서로 맹세했던 순간들도 언제든지 깨질 수가 있는 걸 모른 내 자신이 더 미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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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 ||||
from 현진영 5집 - Street Jazz In My Soul (2006)
처음해본 사랑처럼 내가 왜 이런지
내 마음에 꿈처럼 다가온 내 앞의 시간들은 이 순간이 언제나 변함이 없다면 나 이제 그대를 느끼며 모두 사랑할 수 있게 사랑이야 이런 거야 조용히 다가옴을 느끼죠 사랑이야 잊은 거야 그 미소 나의 마음의 흔들림을 느끼죠 사랑이란 이런건가요 외롭고 힘들어도 곁에 있어준다면 모두 걸 잊게 되는 표현하지 못할 터질 듯 한 내 미소 사랑이란 말로 할 수 없는 또 다른 비밀을 갖는지 이제야 내게 찾아온 이 사랑을 내 맘속에 소중하게 간직해 사랑이야 이런 거야 조용히 다가옴을 느끼죠 사랑이야 잊은 거야 그 미소 나의 마음의 흔들림을 느끼죠 사랑이란 이런 건가요 외롭고 힘들어도 곁에 있어준다면 모두 걸 잊게 되는 표현하지 못할 터질 듯한 내 미소 사랑이란 말로 할 수 없는 또 다른 비밀을 갖는지 이제야 내게 찾아온 이 사랑을 내 맘속에 소중하게 간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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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
from 현진영 5집 - Street Jazz In My Soul (2006)
Back off 이제 곧 그 꿈을 이루고
지쳐버린 가슴에 먼지를 치우고 이 고난과 어둠의 사이 지나서 밝은 길로 Back off 이제껏 상처를 비집고 비틀대던 뱃속에 과거를 부수고 늘 그려왔던 Paradise I'm gonna make it paradise 되는 일도 하나 없는 삶 술 한 잔에 버텨가면서 희망 없이 사는 시간들 기나긴 한숨을 덜어줄 누구 하나 없는 세상아 사람들은 눈물로 매일 매일 겁주는 결론이 뭐니 Maybe(maybe)세상이 미쳐 맛이 갔네요(갔네요) 하지만 baby(baby) (Come come on baby) 아무리 어려워도 다 같이 건배(가 같이 건배) 지화자 얼씨구나 힘내요(힘내요) 우리가 미래(미래)Come come on baby. I'm gonna make it paradise Back off 이제 곧 나쁜 걸 뒤집고 지쳐버린 가슴에 기쁜 걸 채우고 이 고난과 어둠의 사이 지나서 밝은 길로 Back off 이제껏 고배를 마시고 비틀대며 숨쉬던 날들은 버리고 늘 그려왔던 Paradise I'm gonna make it paradise Maybe(maybe) 세상이 미쳐 맛이 갔네요(갔네요) 하지만 baby(baby) (Come come on baby) 아무리 어려워도 다 같이 건배(가 같이 건배) 지화자 얼씨구나 힘내요(힘내요) 우리가 미래(미래)Come come on baby. I'm gonna make it paradise 어려움뿐인 날이 허무하다고 고개를 떨구지마 이대로 주저앉은 네 모습을 봐 좀 더 멋지게 견디지 왜 홀로 시간이 가는 데로 멍하니 가니 그 길로 Back off 이제 곧 그 꿈을 이루고 지쳐버린 가슴에 먼지를 치우고 이 고난과 어둠의 사이 지나서 밝은 길로 Back off 이제껏 상처를 비집고 비틀대던 뱃속에 과거를 부수고 늘 그려왔던 Paradise I'm make it paradise Maybe(maybe) 세상이 미쳐 맛이 갔네요(갔네요) 하지만 baby(baby) (Come come on baby) 아무리 어려워도 다 같이 건배(가 같이 건배) 지화자 얼씨구나 힘내요(힘내요) 우리가 미래(미래) Come come on baby. I'm make it paradi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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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
from 현진영 5집 - Street Jazz In My Soul (2006)
고왔던 넌 어느새
차츰 변해가고 어떤 눈길도 안주네 오 오 오 좋았던 우린 그새 벌써 이쯤에서 완전히 깨져버렸나 차갑게 맞은 이별 이 비에 사라져주면 그 눈빛 지워버릴게 Gonna be alright alright alright 선택했어 너없이 사는 세상을 돌아선 널 애써 잡는 그게 비참하니까 어떻게 아픈데 없던 일이 될까 난 많은 너의 모습 다 간직했는데 하필 왜 이제와 눈물 짓고 있어 네 가식적인 표정 난 믿어줄 수 없는데 사랑이 멈춘 뒤로 이별은 찾아오니깐 그렇게 받아들일게 Gonna be alright alright 절망끝엔 더 멋진 삶을 살겠지 사랑앞엔 늘 서툰 난 변해가게 되겠지 기쁨도 웃음도 잠시 나의 곁에 전해준 너의 손길 난 고맙겠지만 어쨌든 나 몰래 키워버린 사랑 메마른 너의 관심 넌 악몽처럼 잔인해 사랑이 멈춘 뒤로 이별은 찾아오니깐 그렇게 받아들일게 Gonna be alright alright alright 고왔던 넌 어느새 차츰 변해가고 어떤 눈길도 안주네 오 오 오 좋았던 우린 그새 벌써 이쯤에서 완전히 깨져버렸나 차갑게 맞은 이별 이 비에 사라져주면 그 눈빛 지워버릴게 Gonna be alright alright alr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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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 ||||
from 현진영 5집 - Street Jazz In My Soul (2006)
Somebody tell me to turning
또 다시 혼자가 될 거라고 나 역시 알고 있는걸 어쩔 수 없겠지 한동안 울겠지 Somebody tell me I don't believe 겁내지 말라고 다짐해봐 이별을 애써 밀어내도 이젠 아무런 소용없어 홀로 남겨진 바보 바보같은 나 이해할 수 없다고 돌아선 널 붙잡고 다시 소리치고 싶지만 눈물만 흐르고 끝도 없는 기다림에 지쳐버린 바보같은 나를 생각해줘 나를 제발 숨을 쉴 수가 없어 내게 등 돌린 차가운 마음 이젠 웃을 수 없어 달라졌어 그렇게 너를 잃어버렸어 그래 거기서 너를 첨 본 날 너와 내가 함께 했던 밤 우리 둘의 열기로 모두 타버릴 것만 같던 내방 내심장의 고동소리만 텅 빈 방안에 요동치지만 넌 이미 나를 버린 걸 I don't care ma booking girl Somebody tell me to turning 이별도 익숙해 질거라고 나 역시 알고 있는 걸 하지만 두려워 모든게 두려워 네가 없는 내 모습이 낯설어 이제 모든 것이 부서져 끝없는 돌림노래와 같은 시간도 멈춰져 버렸어 흔한 눈물이라 소리내 울지도 못하는 나를 봐봐 괜한 기다림도 이젠 다 소용없어 Somebody tell me I don't believe 우리의 인연을 믿어볼래 나만을 사랑 한다면서 나를 사랑 한다면 두 손을 잡고 제발 떠나지마 부드러운 네 눈빛 향긋했던 목소리 그래 잊지 않아 너만이 간직해줄꺼라 끝도 없는 그리움에 나만이 또 다시 내게로 오는 널 꿈꾸고 있어 숨을 쉴 수가 없어 내게 등 돌린 차가운 마음 이젠 웃을 수 없어 남김없이 널 사랑한 오 오 오 hey baby 널 잊고 살아가야 할 자신 없지만 지독한 그리움도 모두 이제 익숙해 다시 행복할 수 있다 생각지마 (Somebody tell me) Somebody tell me baby 아직도 남아있는 약간의 향기 그리고 작은 흔적들 하나 하나 그게 날 더 취하게 만들어 (Somebody tell me) 니가 썼던 퍼퓸 그리고 너의 작은 미소 하나까지도 (Somebody tell me to turning) 부드럽게 나를 어루 만지던 너 이젠 느낄 수가 없어 (나 역시 알고 있는 걸) 돌아가려해도 돌아갈 수 없어 지울 수 도 없어 (Somebody tell me I don't believe) Yo 이미 식어버린 눈빛 차가워져버린 손길 (이별을 애써 밀어내고) 절대 멀어지지 않아 점점 나를 더 조여와 (Somebody tell me) Yo Somebody tell me (Somebody tell me) Yo 이미 식어버린 눈빛 차가워져버린 손길 (Somebody tell me) Uh tell me (Somebody tell me) Uh Somebody tell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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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진영 5집 - Street Jazz In My Soul (2006)
Bye 그리움에 젖어
살아야 할 나를 두고 떠났네 Oh 빛을 잃은 내 사랑 그 누가 다시 살려줄까 Ah oh Fly 그대만을 향해 Try 그댈 찾기 위해 부드러운 그 향기를 못 잊어 가슴 가득해 Time 접어두고 싶어 혼자인 날 병이 들게 할테니 Oh 홀로 남은 이 세상 의미가 모두 사라져가 Ah oh Fly 어디까지라도 Try 올 수 없다 해도 평화로운 그대 품을 느끼는 꿈을 꿔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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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
from 현진영 5집 - Street Jazz In My Soul (2006)
흘러넘치는 망상이
미래를 훔쳐 한방이라는 헛된 꿈이 배신하고 등쳐 지금 너의 초라함은 아무리 숨겨보려해도 남은 것은 절대로 아물지 않는 흉터 그런 인간의 근처 아무도 발못붙여 이대로만 가면 U gonna lose yo future 정신차려 친구 아직 늦지않았어 성공을 향한 강한 믿음을 굳혀 삶이 고달팠니 니 앞줄 1 2 3위 나란히 너무 빨랐니 니가 올려다보던 산이 너무 높았니 아님 배가 너무 고팠니 넌 이익만 노려 니입맛만 보려해 니주윈 데인데 또데 don't do that shit 하루 빨리 깨달아 너한테 도움도 되 shit donlt forget this 이 노래는 계속돼 한계단씩 오르는 너를 볼때 까지 Yah 엄청 큰 땅덩어리 없는 건 원만한 세상 가슴 가득 담긴 허새들의 문제 What can do what can I do 성공은 보나마나 안돼 거져먹는 인생꿈만 꾸네 Uh woo 아직 세상에 달랑 공짜가 어딨니 완벽하게 큰거 한방을 바랬니 왜 너마저 그랬니 Why 절망뿐인 현실같아서 미웠니 Always 꿈은 노력한자가 얻는 걸 몰랐니 넌 넌 이제 그쳐 그만 닥쳐 헛된 한 Cue의 Magic 설레지 말고 맘에 꾹꾹 눌러 꾹꾹 와와 넌 넌 이제 엎어 그만 덮어 과대망상의 Page 손대지 말고 모두 꾹 꾹 꾹 꾹 꾹 꾹 와와 올라만 가는 기대치 실제의 결과와 바라는 기댄 절대 비대칭 달콤한 순간은 오직 꿈 속 대박을 바라며 멍하니 있을 뿐이겠지 미안해 넌 이미 빠져들고 있어 불안해 보이지않는 너의 미래가 증거없는 행운따윈 믿지마 우선 믿어야할 건 튼튼한 너의 두 손 갬블로 지쳐버린 인생의 전부를 걸고 커져가는 기대 쓰러지는 네 인생 완벽히 전진해도 행복은 보나마나 안돼 운에 맡긴 삶을 접어버려 Uh Woo 어쨌든 anyways 두 눈을 뜨고 바로서 당당하게 두 눈 부릅뜨고서 날 보라고 피하지 말고 우 당당히 맞서 어설픈 어설픈 관념들이 너를 갉아먹으며 있어도 yaeh So what 넌 넌 이제 그쳐 그만 닥쳐 헛된 한 Cue의 Magic 설레지 말고 맘에 꾹꾹 꾹꾹 눌러 꾹꾹 와와 넌 넌 이제 엎어 그만 덮어 과대망상의 Page 손대지 말고 모두 꾹 꾹 꾹 꾹 꾹 꾹 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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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진영 5집 - Street Jazz In My Soul (2006)
시작도 끝도 없는 길을 걸었지
혼자인 나를 인정해야 했었지 너만을 안고 속삭이던 그날 밤 cause I love is batter day I wanna batter day I wanna batter day I wanna batter day I wanna batter day 이젠 너의 향이 많이 짙게 남아서 너를 지울 수 없어도 지우려고 했는데 나의 가슴속에 스치는 미소만이 지금도 예전처럼 멍으로 남아있어 cause I love is batter day I wanna batter day I wanna batter day I wanna batter day I wanna batter day 살아가는 동안에 너를 다시 만나면 운명같은 사랑을 함께 할 수 있도록 day after day 가슴속 미움도 마지막 약속도 이제는 가만히 손잡고 사랑을 얘기하고 있지만 영원하리란 다짐도 모두 다 사라져 버리고 cause I love is batter day 살아가는 동안에 너를 다시 만나면 운명같은 사랑을 함께 할 수 있도록 day after day I wanna batter day I wanna batter day I wanna batter day I wanna batter day I wanna batter day 사랑해 그 한마디 말하지도 못한 채 나를 떠나간 너 이제와 몸부림쳐 소리쳐도 초라한 내 모습일뿐 지금도 너를 향한 내 마음은 아직도 그대로인데 day after the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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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진영 5집 - Street Jazz In My Soul (2006)
소리쳐봐 말해봐 내 곁에
다비 두비 두비 다바 두비 두바 I just want you to break me down 떠벌여 떠들어봐 맘을 닫지 말아봐 세상을 바라봐 삶이 굽이굽이 전부 다르지만 I just want you to break me a down 이제 너두 나를 바라 보라고 살아가는 길을 되짚어 써봐 아픔이 수많은 밤마다 있었니 키워갈 행복 찾아 커버린 많은 시련을 우린 스쳐가지 부딪쳐봐 다가와 내 곁에 사비 두비 두비 다바 두비 두바 I just want you to break me down 꺼내봐 내밀어봐 모두 나와 나눠봐 전부를 걸어봐 삶이 돌고 돌아가서 모르지만 I just want you to break me a down 무릎 꿇지 마라 누가 뭐래도 Everytime 넌 고민하고 있잖니 Everytime 넌 어떤 길로 갈까 망설이네 두비루 두비루 두비스 둠바리 두밤바 두비루 두비루 두비 주위 둘러봐 이젠 혼자가 아니야 소리쳐봐 말해봐 내 곁에 다비 두비 두비 다바 두비 두바 I just want you to break me down 떠벌여 떠들어봐 맘을 닫지 말아봐 세상을 바라봐 삶이 굽이굽이 전부 다르지만 I just want you to break me a down 이제 너두 나를 바라 보라고 Everytime 더 자유롭고 싶잖니 Everytime 더 높은 곳을 향해 날고싶니 두비루 두비루 두비스 둠바리 두밤바 두비루 두비루 두비스 꿈이 있잖아 이젠 내 손을 잡아봐 부딪쳐봐 다가와 내 곁에 사비 두비 두비 다바 두비 두바 I just want you to break me down 꺼내봐 내밀어봐 모두 나와 나눠봐 전부를 걸어봐 삶이 돌고 돌아가서 모르지만 I just want you to break me a down 무릎 꿇지 마라 누가 뭐래도 Yeah 너를 너를 사랑해 You're mine I just want you to let me kmow 혼자만이 겪는 고통 Feel my soul I just let me I just want you let me know i gonna do Feel my soul And I by my side 모든 것을 전부 내게 걸어 줄게 I just want you let me know than know than m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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