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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 1집 - 추억의 노래 (1978)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에 밝은 달 아래 곰곰이 생각하니 세상만사를 잊었으니 희망이 족할까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담소화락에 엄벙 덤벙 주색잡기에 침몰하랴 세상만사를 잊었으니 희망이 족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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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밴드 4집 - 윤수일밴드 4집 (1985)
사랑이 아프면 얼마나 아픈 것일까
생각하면 조금은 알것 같은데 이별이 슬프면 얼마나 슬픈 것일까 차라리 처음부터 눈빛도 주지 말것을 나도한때 사랑에 흠뻑 빠진적도 있지만 이제와서 생각하면 아름다운 추억이었어 사랑은 사랑은 알다가도 모르고 사랑은 사랑은 울다가도 웃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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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 5집 - 도시의 천사 (1986)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언젠가 만났던 너와나 지금은 무엇을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대가 그리워 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입술 별들도 잠이 들어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그한마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곁에 돌아온다면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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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불후의 명곡 2 : 전설을 노래하다 -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윤수일편 [remake] (2012)
(전주 - 16초)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 언젠가 만났던 너와 나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 날이 그리워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 입술 별들도 잠이 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그 한마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 곁에 돌아온다면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거야 (간주 - 11초)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 입술 별들도 잠이 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그 한마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 곁에 돌아온다면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거야 (후주 - 5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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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밴드 4집 - 윤수일밴드 4집 (1985)
내 고향 바닷가 외딴 섬 하나
뽀얀 물안개 투명한 바다 속 바위에 앉아서 기타를 퉁기면 인어 같은 소녀가 음 내 곁에 다가왔지 환상의 섬 환상의 섬 환상의 섬 소녀야 나는 너를 잊지 못해 환상의 섬 소녀야 세월이 흐른 뒤 다시 찾은 그 섬엔 문명이 할퀴고 간 초라한 그 모습 보고픈 소녀는 어디론가 떠나고 외로운 갈매기만 음 슬피 울고 있네 환상의 섬 환상의 섬 환상의 섬 소녀야 나는 너를 잊지 못해 환상의 섬 소녀야 환상의 섬 환상의 섬 환상의 섬 소녀야 나는 너를 잊지 못해 환상의 섬 소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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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 - 윤수일 베스트 (아파트/아름다워) (1986)
내 고향 바닷가 외딴 섬 하나
뽀오얀 물 안개 투명한 바닷 속 바위에 앉아서 기타를 퉁기면 인어같은 소녀가 음- 내곁에 다가왔지 *환상의 섬 환상의 섬 환상의 섬 소녀야 나는 너를 잊지 못해 환상의 섬 음 소녀야 세월이 흐른뒤 다시 찾은 그 섬엔 문명이 할퀴고 간 초라한 그 모습 보고픈 소녀는 어디론가 떠나고 외로운 갈매기만 음- 슬피 울고 있네 *Repeat 환상의 섬(소녀야) 환상의 섬(소녀야) 환상의 섬(소녀야) 환상의 섬(소녀야) 나는 너를 잊지 못해 환상의 섬 음- 소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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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밴드 1집 - 윤수일밴드 제1집 (1981)
잔잔한 호숫가 햇살이 쉬어가는 곳 낙엽바람 소리에 가던 걸음을 멈춘다.
이세상 모든 일 잊을 수 있는 곳 고요한 침묵이 내가슴에 와 닿는다. 어디선가 들리는 애처로운 새의 울음처럼 너의 이름 허공에 불러 봤지만 무심한 메아리만 잔잔한 물결위에 우~ 우 흩어지네. 눈부신 햇살에 두 눈을 감으면 사랑스런 너의 모습 내 곁에 와 앉는다. 맨처음 만났던 담배연기 자욱한 음악다방. 귀청을 찢을 것 같은 요란한 음악소리. 지금은 먼옛날 이야기처럼 우우 느껴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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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 - 수사경찰 (경찰청 수사국) [single] (2010)
형사, 그대의 이름은 정의
달빛 아래 홀로 집념을 불태우며 언제나 진실을 찾고 있었어 분노와 탐욕이 밤하늘에 몰아쳐 어떤 위기가 닥쳐 온다 해도 정의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건 나를 지켜 보는 네가 있기에 형사, 그 이름 단호한 결의 아무것도 볼 수 없을 듯한 밤에도 우리의 열정은 멈추지 않아 부패한 영혼이 어둠 속에 다가와 어떤 위기가 닥쳐 온다 해도 정의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건 나를 믿고 있는 네가 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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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밴드 3집 - 윤수일 Band III (1984)
내 사랑 그대여 외로워 말아요
우리의 인생은 푸른바다 같은 것 사랑의 돛을 달고 꿈나라 가득 싣고 행복을 찾아서 우리 함께 떠나요 비바람 불어와 두렵지 않네 잔잔한 물결위에 갈매기 날으면 행복의 노래를 우리 함께 불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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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수일과 솜사탕 - 사랑만은 않겠어요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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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 - Remodeling (2006)
외로움이 하얗게 부서지는 해운대 백사장
아득한 해안선 바라보니 지난 여름 생각이 나네 옛 추억은 미려오는 파도되어 내 곁으로 다가와 알알이 부서져 모래가 돼 내 마음을 적시네 뜨겁게 타오르던 태양아래 미련없이 불사른 젊음 눈부신 진주빛 모습으로 설레이게 다가온 사람 꿈결같은 사랑에 취해버린 갈매기의 노래에 이별을 모르는 영원한 사랑 꿈꾸게 했던 해운대 별빛이 쏟아지는 밤이 오면 둘이 걷던 달맞이고개 눈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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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수일 4집 - 나나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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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수일 5집 - 도시의 천사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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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밴드 2집 - 윤수일밴드 2집 (1982)
아름다운 그대여 오늘밤에 만나줘요
오늘은 우리가 좋아하는 토요일 밤 사랑한단 그 말을 아직까지 못했지만 오늘밤은 정말 그대에게 말할 거야 보고 싶은 그대여 오늘밤엔 말해줘요 오늘은 우리가 좋아하는 토요일 밤 나를 향한 그 마음을 조금은 알았지만 오늘밤엔 직접 그대에게 들을 거야 토요일 밤 토요일 밤 토요일 밤 토요일 밤 밤하늘엔 아름다운 별들 밤거리엔 흥겨운 음악 우리의 이 밤은 아름다워 사랑하는 그대여 오늘밤을 기다려요 오늘은 우리가 기다리던 토요일 밤 용기 없어 손목 한 번 잡지는 못했지만 오늘밤엔 뜨거운 키스해 줄 거야 토요일 밤 토요일 밤 토요일 밤 토요일 밤 토요일 밤 (만나줘요) 토요일 밤 (말해줘요) 토요일 밤 (사랑해요) 토요일 밤 (기다려요) 토요일 밤 토요일 밤 토요일 밤 토요일 밤 토요일 밤 토요일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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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밴드 22집 - 터미널 (2008)
1 고속버스 차창너머 외로운소녀 울고있네
가지말라고 곁에 있어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가는 머시매가 너무 야속해 차창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 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2 밤도깊은 터미널에 외로운 남자 울고있네 그때그시절 옛사랑을 찾아서 이거리에 다시왔건만 뿌리치며 떠나야했던 그세월이 너무 길었나 밤거리를 헤매이며 우네 옛사랑이 그리워서 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3 변했을까 예쁘던얼굴 내이름도 이젠 잊었을까 돌아가는 막차타고 우네 옛추억을 생각하며 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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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 - 도시의 이별 [single] (1996)
바람이 불어오면 내 마음 외로워 그리운 그대 곁에 추억이 되보리
예전에 다정했던 순간들도 이제는 꿈되어 사라지고 타버린 노을 되어 강물 위에 흐르네 아~~ 아~~~ 추억이 흐르는 태화강 연가 물안개 피어나는 강변을 거닐며 밀어를 속삭이던 그날은 어디에 철새들 먼 곳으로 날아가고 강변에 홀로 핀 들국화 애끓는 그리움이 물결 되어 떠나네 아~~ 아~~~ 돌아서 불러보는 태화강 연가 아~~ 아~~~ 돌아서 불러보는 태화강 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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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 - 운명인 것을 (1987)
가슴은 눈물속에 젖어버리고 이별은 시작 됐지만
말없이 잡은손 외면하던 당신의 차가운 눈길 영혼을 불태우며 사랑한 진실은 죄가 되어버려요 아름답던 추억들이 아직도 내가슴에 남아있네. 이별의 그림자를 지울길 없어 너무나 괴로운 마음 자욱한 밤안개 스며드는 이길을 나홀로 걷네 타인의 모습으로 돌아선 당신은 남이되어 버려요 사랑했던 순간들이 아직도 내마음을 울려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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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수일밴드 - Korean Dream [single]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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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수일 4집 - 나나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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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수일 - '84윤수일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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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밴드 1집 - 윤수일밴드 제1집 (1981)
모두가 잠든 어두운 밤 창문을 열면 침묵의 소리 들린다.
한낮의 열기 도시의 소음 지금은 모두 어디론가 떠났네 골목의 모퉁이 침묵 저 큰길의 상가 침묵 오고가던 사람들 침묵 어디론가 떠났네 침묵. 그리운 모든 사람들도 지금은 깊은 잠이 들어 아름다운 꿈을 꾸고 있겠지 서울 제주도 침묵 부산 광주 침묵 대전 강릉 침묵 우리나라 모두가 침묵 그리운 모든 사람들도 지금은 깊이 잠이 들어 아름다운 꿈을 꾸고 있겠지 이시간이 지나고 침묵 저하늘이 밝아오면 침묵 침묵은 어디론가 우우 멀리 떠나네 떠나가는 침묵 사라지는 침묵 떠나가는 침묵 사라지는 침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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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 - 취하고 싶은 이밤 (1989)
가로등 불 하얗게 몸을 태우는
방배동 이 거리에는 추억이 손짓하는 작은 까페에 그리움만 아롱거리네 어제도 오늘도 못잊는 사람 내일이면 잊혀 지려나 가슴에 묻어둔 그리운 이름 술잔에 남기고 가네 사랑은 떨어지는 낙엽이 되어 발길에 채여가는데 이 거리에 남겨지는 진실들은 나그네 빈말인가요 ~ 간 주 중 ~ 네온싸인 흔들리며 익어가는 밤 방배동 이 거리에는 지난 날 너와 내가 그러했 듯이 이별의 슬픈 노래 뿐 잊으려 애를 써도 못잊는 사람 이제 그만 잊으려 하자 여울져 흐르는 등줄기 아픔 입술이 삼켜버리네 사랑은 떨어지는 빗방울 되어 어둠을 흘러가는데 이 거리에 남겨지는 사연들은 바람의 얘기인가요 바람이 얘기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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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수일밴드 23집 - 앵무새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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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 3집 - 추억 (1978)
한잔 술에 떠오른 얼굴 두잔 술에 지워 버렸다
가슴에 남아있는 흘러간 이야기 이젠 잊어야지 상처주고 떠났지만 마음이야 아프겠지 가버린 사랑 생각해서 무엇해 술잔에 눈물만 보이는데 한잔 술에 떠오른 얼굴 두잔 술에 지워 버렸다 못다한 이야기를 술잔에 남겨 오늘은 잊어야지 아픔주고 떠난 사람 마지막 추억이야 가슴에 깊이 남겨놓고 싶어서 술잔에 눈물만 보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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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수일 - '84윤수일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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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수일과 솜사탕 - 사랑만은 않겠어요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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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수일밴드 23집 - 앵무새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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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 2집 - 잊지마세요 (1978)
우~우~우~
창을열면 눈부신 햇빛이 비치고 바람소린 귓가에 살며시 다가와 속삭여 주네 우~우~우~ 아지랭이 저기서 날 오라 손짓만 내마음은 그곳에 살며시 기대어 잠들어 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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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 - 운명인 것을 (1987)
그대와 나의 찻잔이 자꾸만 식어 가는데
뜨겁던 우리 찻잔이 싸늘히 식어 가는데 우리는 말을 잊었네 할 말은 서로 많은데 마시는 것도 잊었네 가슴은 타고 있는데 그렇게도 뜨거웠는데 그렇게도 행복했는데 무슨 잘못으로 이렇게 싸늘하게 식어 버렸나 이제는 식은 찻잔에 이별을 타서 마시고 조용히 일어서야지 눈물을 보이기 전에 ~간 주 중~ 그렇게도 뜨거웠는데 그렇게도 행복했는데 무슨 잘못으로 이렇게 싸늘하게 식어 버렸나 이제는 식은 찻잔에 이별을 타서 마시고 조용히 일어서야지, 눈물을 보이기 전에 눈물을 보이기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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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밴드 22집 - 터미널 (2008)
예이 예이 예이 예이 예에에
(예이 예이 예이 예이 예에에) 예이 예이 예이 예이 예에에 (예이 예이 예이 예이 예에에) 예이 예이 예이 예이 예에에 (예이 예이 예이 예이 예에에) 예이 예이 예이 예이 예에에 (예이 예이 예이 예이 예에에) 결코 넘치거나 모자라지 않은 경제력과 남을 지배하거나 지배당하지 않는 위치에서 욕망의 노예가 아닌 욕망을 다스릴 줄 아는사람 그런 조화로운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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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수일 3집 - 추억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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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밴드 1집 - 윤수일밴드 제1집 (1981)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봐도(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친구가 그리워 앞뒤집을 둘러봐도(둘러봐도) 보이는건 까마득히 쌓아올린 벽돌담 허탈한 마음으로 돌아서 왔지만(왔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창가에 모여드는 별들 조용히 귓가에 속삭이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마음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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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밴드 2집 - 윤수일밴드 2집 (1982)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봐도 (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 (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친구가 그리워 앞뒤집을 둘러봐도 (둘러봐도) 보이는건 까마득히 쌓아올린 벽돌담 허탈한 마음으로 돌아서 왔지만(왔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창가에 모여드는 별들 조용히 귓가에 속삭이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마음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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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수일 - '84윤수일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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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 - 윤수일 베스트 (아파트/아름다워) (1986)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 숲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봐도 (걸어봐도) 보이는건 한 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 (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 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친구가 그리워 앞 뒤집을 둘러봐도 (둘러봐도) 보이는건 까마득히 쌓아올린 벽돌담 허탈한 마음으로 돌아서 왔지만 (왔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창가에 모여드는 별들 조용히 귓가에 속삭이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마음처럼 우 우우우 제2의 고향 우우우 제2의 고향 우우우 제2의 고향 우우우 제2의 고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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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불후의 명곡 2 : 전설을 노래하다 -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윤수일편 [remake] (2012)
(전주- 12초)
사방을 몇 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 숲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간주 - 6초) 밤이면 빌딩 위에 걸린 초승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간주 - 6초) 거리를 하루 종일 아무리 걸어 봐도 (걸어 봐도) 보이는 건 한 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 (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간주 - 6초) 밤이면 빌딩 위에 걸린 초승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간주 - 6초) 우~우우우 제2의 고향 우우우 제2의 고향 우우우 제2의 고향 우우우 제2의 고향 우우우 제2의 고향 우우우 밤이면 빌딩 위에 걸린 초승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간주 - 6초) 우~우우우 제2의 고향 우우우 제2의 고향 우우우 제2의 고향 우우우 제2의 고향 우우우 제2의 고향 우우우 제2의 고향 (후주 - 1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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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수일 - 윤수일 베스트 (아파트/아름다워)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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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 5집 - 유랑자 / 장미빛스카프 (1980)
내가 왜 이럴까?
오지 않을 사람을 어디선가 웃으면서 와줄 것만 같은데 차라리 그사람을 만나지 않았던들 이 고통 이 괴로움 나에겐 없을 걸 장미빛 장미빛 스카프만 보면은 내눈은 빛나네. 걸음이 멈춰지네. 허전한 이 마음을 어떻게 달래보나 생각을 말아야지 내가 왜 이럴까 내가 왜 이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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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수일 - '84윤수일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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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 2집 - 잊지마세요 (1978)
잊지마세요 정말
정말 잊지마세요 진실한 나의마음을 잊지마세요 지나간날의 추억 가슴깊이 안고서 내 진정 당신만을 기다리겠소 긴 세월 흘렀지만 나 그대를 잊을 수가 없어 돌아올 날을 기다리며 아픈 마음을 달래네 안타까운 내마음을 정말 잊지마세요 긴 세월 흘렀지만 나 그대를 잊을 수가 없어 돌아올 날을 기다리며 아픈 마음을 달래네 안타까운 내마음을 정말 잊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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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수일 - '84윤수일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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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 2집 - 잊지마세요 (1978)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수가 없어요
언제까지나 사랑한다던 님의 그말을 잊을수가 없어요 사랑은 영원한것 그러나 안타까운 이마음을 내사랑아 어이하리~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수가 없어요 언제까지나 사랑한다던 님의 그말을 잊을수가 없어요 사랑은 영원한것 그러나 안타까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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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밴드 4집 - 윤수일밴드 4집 (1985)
무심히 걷는 발길은
추억을 찾아 헤매고 외로운 마음 속에 그 날의 사랑 살며시 안기어 오네 무심한 사랑이기에 무정한 사람이기에 잊으려고 잊으려고 두 눈을 감아 보아도 뜨겁게 안기던 그 날의 미소가 잊지를 못하게 하여 추억의 길목을 헤매다 부르는 잊을 수 없는 그 이름 무심한 사랑이기에 무정한 사람이기에 잊으려고 잊으려고 두 눈을 감아 보아도 뜨겁게 안기던 그 날의 미소가 잊지를 못하게 하여 추억의 길목을 헤매다 부르는 잊을 수 없는 그 이름 잊을 수 없는 그 이름 잊을 수 없는 그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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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 - 윤수일 베스트 (아파트/아름다워) (1986)
무심히 걷는 발길은
추억을 찾아 헤매고 외로운 마음 속에 그 날의 사랑 살며시 안기어 오네 무심한 사랑이기에 무정한 사람이기에 잊으려고 잊으려고 두 눈을 감아 보아도 뜨겁게 안기던 그 날의 미소가 잊지를 못하게 하여 추억의 길목을 헤매다 부르는 잊을 수 없는 그 이름 무심한 사랑이기에 무정한 사람이기에 잊으려고 잊으려고 두 눈을 감아 보아도 뜨겁게 안기던 그 날의 미소가 잊지를 못하게 하여 추억의 길목을 헤매다 부르는 잊을 수 없는 그 이름 잊을 수 없는 그 이름 잊을 수 없는 그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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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 - Remodeling (2006)
사랑이라는 다리를 놓아
인생의 강 건너요! 그대와 내가 다리를놓아 외로운강 건너요 때로는웃으며 때로는 울면서 살아가야할 많은날들 사랑하는마음으로 다리를놓아 외로운강 건너요! 외로운강 건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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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 - 아카시아 (1988)
흔들리는 내 마음이
한 줄기 바람이면 그대 품 속에 머물 수 있나 흘러내린 이 눈물이 깊고 깊은 강물이면 그대 발길 내곁에 머물게 할까 사랑이란 이렇게 아픔이었나 마음의 상처만 남긴 채 이별준비도 하지 못하고 돌아서는 두눈엔 눈물이 잃어버린 추억들은 밤하늘의 별이 되어 나의 창가를 서성이는데 내 마음을 수 놓았던 아름다운 꽃잎들도 낙엽되어 바람에 흩어지네 사랑이란 이렇게 아픔이었나 마음의 상처만 남긴 채 이별준비도 하지 못하고 돌아서는 두눈엔 눈물이 이별준비도 하지 못하고 돌아서는 두눈엔 눈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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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 - 취하고 싶은 이밤 (1989)
흔들리는 내 마음이
한 줄기 바람이면 그대 품 속에 머물 수 있나 흘러내린 이 눈물이 깊고 깊은 강물이면 그대 발길 내곁에 머물게 할까 사랑이란 이렇게 아픔이었나 마음의 상처만 남긴 채 이별준비도 하지 못하고 돌아서는 두눈엔 눈물이 잃어버린 추억들은 밤하늘의 별이 되어 나의 창가를 서성이는데 내 마음을 수 놓았던 아름다운 꽃잎들도 낙엽되어 바람에 흩어지네 사랑이란 이렇게 아픔이었나 마음의 상처만 남긴 채 이별준비도 하지 못하고 돌아서는 두눈엔 눈물이 이별준비도 하지 못하고 돌아서는 두눈엔 눈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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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 1집 - 추억의 노래 (1978)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 정거장
잘가세요 잘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자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우네 이별의 부산 정거장 서울 가는 십이 열차에 기대 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없이 내다보는 창밖에 기적이 운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 때문에 기적도 목이 메어 소리 높이 우는구나 이별의 부산 정거장 가기 전에 떠나기 전에 하고싶은 말 한마디를 유리창에 그려보는 그 마음 안타까워라 고향에 가시거든 잊지를 말고 한 두자 봄소식을 전해주소서 몸부림 치는 몸을 뿌리치고 떠나가는 이별의 부산정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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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 5집 - 유랑자 / 장미빛스카프 (1980)
구름이 흘러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 부는대로 끝없는 유랑 깊은 사연 한없는 눈물이 가슴 깊이 숨겨진 사랑이 끝없이 펼쳐지는데 나 이제 어디로 가나 구름이 흘러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 부는 대로 끝없는 유랑 깊은 사연 한없는 눈물이 가슴 깊이 숨겨진 사랑이 끝없이 펼쳐지는데 나이제 어디로 가나 구름이 흘러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 부는 대로 끝없는 유랑 끝없는 유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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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밴드 2집 - 윤수일밴드 2집 (1982)
*구름이 흘러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 부는대로 끝없는 유랑 깊은 사연 한없는 눈물이 가슴깊이 숨겨진 사랑이 끝없이 펼쳐지는데 나 이제 어디로 가나 구름이 흘러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 부는데로 끝없는 유랑 *반복 끝없는 유랑 끝없는 유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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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수일 - '84윤수일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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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 - 윤수일 베스트 (아파트/아름다워) (1986)
구름이 흘러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 부는대로 끝없는 유랑 깊은 사연 한없는 눈물이 가슴 깊이 숨겨진 사랑이 끝없이 펼쳐지는데 나 이제 어디로 가나 구름이 흘러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 부는 대로 끝없는 유랑 깊은 사연 한없는 눈물이 가슴 깊이 숨겨진 사랑이 끝없이 펼쳐지는데 나이제 어디로 가나 구름이 흘러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 부는 대로 끝없는 유랑 끝없는 유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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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밴드 4집 - 윤수일밴드 4집 (1985)
나는 어느날 유에프오를 보았네
영화속에서 보았던 유에프오를 보았네 아주 짧은 몇초의 순간이었지 믿을 수 없는 일이 내곁에 나타난거야 친구들은 내말을 듣고 웃어 버렸지만 사랑하는 그녀는 모든걸 믿어 줄꺼야 어느나라 어느별 외계인 일까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사라졌을까 어느날 유에프오가 다시 내곁에 다가온다 나는 외계인과 함께 우정을 나눌꺼야 어느날 유에프오가 다시 내곁에 나타난다 사랑하는 그녀와 함께 우주여행 떠날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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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수일밴드 - 2006 독일월드컵 기념 온국민 월드컵 응원가 [digital single]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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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밴드 - 2006 독일월드컵 기념 온국민 월드컵 응원가 [digital single] (2006)
(대한민국~ 대한민국~)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건너 건너 16강건너)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 (지나 지나 8강도 지나) 언제나 나를 (필승!) 언제나 나를 (필승!)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걸면 (으?X라 으?X~)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불러 불러 소리쳐 불러) 언제나 내게 (필승!) 언제나 내게 (필승!)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대한민국~ 대한민국~)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으?X라 으?X~) 다시 또 찾아왔지만 (왔어 왔어 이기러 왔어) 아무도 없는 (필승!) 아무도 없는 (필승!) 쓸쓸한 너의 아파트 (대한민국~ 대한민국~) (대한민국~ 대한민국~)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으?X라 으?X~ 으?X라 으?X~) 다시 또 찾아왔지만 (왔어 왔어 이기러 왔어 ) 아무도 없는 (필승!) 아무도 없는 (필승!) 쓸쓸한 너의 아파트 아무도 없는(필승!) 아무도 없는(필승!) 쓸쓸한 너의 아파트 아무도 아무도 없는(필승!) 아무도 없는(필승!) 쓸쓸한 너의 아파트 (대한민국~ 대한민국~ 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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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 1집 - 추억의 노래 (1978)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 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 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고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 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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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 5집 - 유랑자 / 장미빛스카프 (1980)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 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 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고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 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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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 - 운명인 것을 (1987)
1. 만남이란 헤어짐을 처음부터 잉태하는 것
너와 나의 헤어짐도 다만 빨리 온것일뿐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 울고싶을 뿐이겠지만 운명인것을 운명인것을 울어 울어 무엇하나 2. 사랑이란 괴로움을 처음부터 잉태하는 것 너와 나의 괴로움도 다만 빨리 온것일뿐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 할말이야 끝이없지만 운명인 것을 운명인 것을 원망해서 무엇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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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 - 운명인 것을 (1987)
1. 만남이란 헤어짐을 처음부터 잉태하는 것
너와 나의 헤어짐도 다만 빨리 온것일뿐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 울고싶을 뿐이겠지만 운명인것을 운명인것을 울어 울어 무엇하나 2. 사랑이란 괴로움을 처음부터 잉태하는 것 너와 나의 괴로움도 다만 빨리 온것일뿐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 할말이야 끝이없지만 운명인 것을 운명인 것을 원망해서 무엇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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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수일밴드 23집 - 앵무새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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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 - 취하고 싶은 이밤 (1989)
서로를위해 안녕을 말한다고 하던
그대의 눈물 아직도 비가되어 흐르나 떠나간후엔 차라리 미워하고픈데 하지만 알수없는 이마음 이별을 위한 만남이 아니었다해도 결국에 우린 남남이 되어버린 바보 살아가는건 어쩌면 그리움인가봐 멀고도 먼 기다림인가봐 사랑을 잃은 사나이 가슴속에 때아닌 비가 밤새워 내리는데 소중한 지난날에 기억들이 나를 감싸면 오늘도 나는 고독한 우요일의 남자 사랑을 잃은 사나이 가슴속에 때아닌 비가 밤새워 내리는데 소중한 지난날에 기억들이 나를 감싸면 오늘도 나는 고독한 우요일의 남자 오늘도 나는 고독한 우요일의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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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수일 5집 - 도시의 천사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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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 - 아카시아 (1988)
하루종일 그대만 생각했어요
우리의 만남은 무엇일까 너무나 덧없이 지나가는 바람같은 시간을 잡아요 어젯밤은 잠 못 이룬 밤이였어요 우리의 만남은 무엇일까 언젠가 그렇게 아픔으로 남을 어둠같은 사랑을 키워요 지금 우린 마주앉아 바라봐요 우리들의 만남은 무엇일까 남 모르는 기도로 이어진 두 마음을 조용히 그리움으로 남기네 내일 다시 생각해봐야겠어요 우리의 만남은 무엇일까 오랜 세월 찾아서 헤메이던 그대와 나의 아름다운 날의 시작이죠 지금 우린 마주앉아 바라봐요 우리들의 만남은 무엇일까 남 모르는 기도로 이어진 두 마음을 조용히 그리움으로 남기네 남 모르는 기도로 이어진 두 마음을 조용히 그리움으로 남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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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수일과 솜사탕 - 사랑만은 않겠어요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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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 13집 - 외사랑 (1993)
지금은 사랑하지 않아도 좋아요
그대만의 내가 되는 것만으로 지우지 못하는 그대의 지난 사랑 눈 감을수 있어요 하지만 그런 차가운 표정은 싫어요 내겐 가장 큰 아픔으로 다가와요 혼자만의 사랑에 지칠때도 있겠지만 그대 없는 난 있을수 없기에 이보다 더한 아픔도 참아야 하겠죠 언젠가 마주할 사랑을 기다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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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밴드 4집 - 윤수일밴드 4집 (1985)
말좀 해봐요 나를 사랑한다고
듣고 있나요 젖은 내목소리를 보고싶어요 지금 그대 모습을 울고 있나요 왜 말을 못해요 시간이 흐를수록 슬퍼지는 내마음 이것이 사랑일까 이것 아픔인가 그대 없는 이밤은 그대 없는 이밤은 아 ~ 아 외로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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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밴드 3집 - 윤수일 Band III (1984)
그대가 떠난 외로운 이 밤
잠 못 이루는 나의 마음 창문을 열면 들리는 소리 스산한 바람 바람 소리 뿐 그대가 떠나던 마지막 그 날 밤 창백한 얼굴에 흐르던 그 눈물 잊을 수 없어 잊을 수 없어 몸부림 쳤지만 그대가 떠난 외로운 이 밤 달랠 길 없는 나의 마음 눈을 감으면 보이는 모습 창백한 얼굴 얼굴 그 얼굴 그대가 내게 준 한 송이 국화꽃 지금은 창가에 외로이 피었네 잊을 수 없어 잊을 수 없어 몸부림 쳤지만 그대가 떠난 외로운 이 밤 달랠 길 없는 나의 마음 눈을 감으면 보이는 모습 창백한 얼굴 얼굴 그 얼굴 창백한 얼굴 얼굴 그 얼굴 창백한 얼굴 얼굴 그 얼굴 창백한 얼굴 얼굴 그 얼굴 창백한 얼굴 얼굴 그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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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 - Remodeling (2006)
더 이상 우울해 하지 마세요
더 이상 괴로워 울지 마세요 어차피 산다는 건 외로움이죠 사랑도 외로움인 걸 자고 나면 내일이면 나아질 거요 살다보면 좋은 날도 찾아오겠죠 이 세상 그 누구도 완벽한 행복을 누릴 수 없다는 걸 잘 알잖아요 이 순간 만이라도 음악에 젖어 모든 걸 잊어요 더 이상 우울해 하지 마세요 더 이상 괴로워 울지마세요 어차피 산다는 건 외로움이죠 사랑도 외로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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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J DOC 2집 - Dj.Doc 2 (1995)
(song1)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너를 언제나 너를 기다리던 너의 오피스텔
(rap1)날 두고 떠나 버렸나 아아~ 어디론가 떠나버렸나 아아~ 아무말도 없이 내곁을 떠난 니가니가 너무너무 얄미워. (song2)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잊어. (rap2)오늘 하루만 해도 수십번씩 너에게 전화를 걸어봤어. 메모를 남겨달라는 너의 목소리.자동 응답기만 돌아가네.아무리 삐삐를치고 기다려봐도 기다려봐도 더이상 내게 전화를 걸어주지 않는 너. 아무도 없는 오피스텔. 그앞을 그앞을 나혼자 외롭게 서성거리네. (song3)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오피스텔. (rap3) 숲을 지나고 지나 언제까지 나는 언제까지 너를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갈대!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오피스텔 (song2.3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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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수일 5집 - 도시의 천사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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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 5집 - 유랑자 / 장미빛스카프 (1980)
1.어쩌다 한 번 오는 저 배는
무슨 사연 싣고 오길래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마음마다 설레게 하나 부두에 꿈을 두고 떠나는 배야 갈매기 우는 마음 너는 알겠지 말해 다오 말해 다오 연안부두 떠나는 배야 2.바람이 불면 파도가 울고 배떠나면 나도 운단다 안개속에 가물가물 정든사람 손을 흔드네 저무는 연안부두 외로운 불빛 홀로선 이마음을 달래주는데 말해다오 말해다오 연안부두 떠나는 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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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 - 아카시아 (1988)
외로움을 알아버린
고독한 여자의 밤이 오면 창밖에 꽃잎이 지네 바람도 불지 않는데 어제는 잊어버려요 내일을 믿어야 해요 아름답던 사랑이 그 한밤의 꿈이기에 깊은 정에 눈 못뜨는 외로운 여자의 밤 그리움을 태워버린 고독한 여자의 정이 울면 창가에 비가 내리네 가슴이 젖어 내리네 이별에 울지 말아요 차라리 웃어버려요 타오르던 입맞춤도 이 한줌의 재뿐인데 깊은 밤에 잠 못드는 외로운 여자의 밤 어제는 잊어버려요 내일을 믿어야 해요 아름답던 사랑이 그 한밤의 꿈이기에 깊은 정에 눈 못뜨는 외로운 여자의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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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수일과 솜사탕 - 사랑만은 않겠어요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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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 - 아카시아 (1988)
고향을 떠나오던날
그날이 언제였던가 어머니 손을 잡으며 눈물을 글썽이던날 세월은 살같이 흘러 내모습 변해왔지만 그래도 꿈이 많아서 하늘을 우러러 본다 거리에 어둠이 물들어 오면 눈앞에 깜빡이는 너의 모습 언젠가 내게 봄날이 오면 내사랑 찾아가리 아무리 외로워져도 눈물을 흘리지 말자 쓸쓸히 웃어 보지만 내곁엔 아무도 없네 거리에 어둠이 물들어 오면 눈앞에 깜빡이는 너의 모습 언젠가 내게 봄날이 오면 내사랑 찾아 가리 아무리 외로워져도 눈물을 흘리지 말자 쓸쓸히 웃어 보지만 내곁엔 아무도 없네 쓸쓸히 웃어 보지만 내곁엔 아무도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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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 3집 - 추억 (1978)
수화기를 들었다 몇번인가 놓았지
보고픈 마음에 전화라도 할까하고 다이얼을 돌리려다 몇번인가 멈췄지 어젯밤 토라져서 돌아간 순이가 아직도 화났으면 어쩌지 만나기 싫다하면 어쩌지 지금쯤 순이도 내마음과 같겠지 용기를 내어서 전화를 해야겠네 어젯밤 토라져서 돌아간 순이가 아직도 화났으면 어쩌지 만나기 싫다하면 어쩌지 지금쯤 순이도 내마음과 같겠지 용기를 내어서 전화를 해야겠네 용기를 내어서 전화를 해야겠네 용기를 내어서 전화를 해야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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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수일 5집 - 유랑자 / 장미빛스카프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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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 13집 - 외사랑 (1993)
흘러가는 세월을 따라 우리 인생 이렇게 흘러가네
앞 다투며 사는 세상 그림자 같은 고독이 밀려오네 우 우 우~ 우 우 우~ ◇ 잠시라도 한눈을 팔며 금세 뒤쳐진 내모습 발견하곤 뼈속까지 소름이 끼쳐와 다시한번 자세를 가다듬네 우 우 우~ 우 우 우~ 잘 살아야 한다 잘 되어야 한다 입버릇처럼 주문을 외듯 살고 있지만 미처 소화못하는 내 육신은 오~ 세월을 앓네 우 우 우~ 우 우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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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수일밴드 22집 - 터미널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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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 3집 - 추억 (1978)
그 누가 말을했나
세월가면 잊혀진다고 그러나 세월이가도 잊을수 없어요 그 누가 말을했나 달이가면 잊혀진다고 그러나 달이 갈 수록 잊을 수 없어요 흘러가는 강물처럼 떠나가버린 흘러가는 구름처럼 멀리가버린 야속한 당신아 그누가 말을했나 세월가면 잊혀진다고 그러나 세월이가도 잊을수 없어요 그 누가 말을했나 세월가면 잊혀진다고 그러나 세월이 가도 잊을수 없어요 흘러가는 구름처럼 떠나가버린 흘러가는 강물처럼 멀리가버린 야속한 당신아 그누가 말을했나 날이가면 잊혀진다고 그러나 세월이가도 잊을수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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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수일밴드 1집 - 윤수일밴드 제1집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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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밴드 23집 - 앵무새 (2011)
플레이어
maillow79 서울 마이티 코알.. I Won`t Let You Go James Morr.. 아침이 올 때까지 흑꼬 곡 156 | 담기 4 | 추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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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 1집 - 추억의 노래 (1978)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오마는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며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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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수일밴드 3집 - 윤수일 Band III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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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수일밴드 4집 - 윤수일밴드 4집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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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 5집 - 유랑자 / 장미빛스카프 (1980)
나 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 거리
그 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 하나 생각하면 무엇 하나 지나간 추억 그래도 애타게 그리는 마음 *아- 아- 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 속에 외로이 하염없이 나는 가야해 돌아서면 가고마는 가진 목소리 바람이여 안개를 걷어가다오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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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수일 - '84윤수일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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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 - 운명인 것을 (1987)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때문에 다시또 찾아 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 - 간주 -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때문에 다시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 아무도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너의 아파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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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임현상 - 미씨(美氏) 캬바레 (미씨들을 위한 캬바레 연주곡)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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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건모 8집 - Hestory (2003)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건너 건너 X나게 건너)
바람부는 갈대 숲을 지나(지나 지나 X나게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저구름 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땜에 다시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너의 오피스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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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불후의 명곡 2 : 전설을 노래하다 -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윤수일편 [remake] (2012)
(전주 - 12초)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 (간주 -25초)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 (간주 - 22초)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 (후주 - 27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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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 5집 - 유랑자 / 장미빛스카프 (1980)
아카시아 핀 이 길을 그대와 둘이 걸었네
문학을 얘기하면서 사랑을 속삭이면서 아카시아 향 가득히 그대의 숨결 느끼며 미래를 생각하면서 행복을 노래 불렀네 계절은 또다시 돌아와 꽃잎은 하얗게 피어도 한번 준 우리의 사랑은 어디로 어디로 갔나 그대 떠난 지금 나 홀로 밀려오는 슬픔 때문에 추억에 젖어 추억에 젖어 아카시아 꽃길을 걷네 ~ 간 주 중 ~ 계절은 또다시 돌아와 꽃잎은 하얗게 피어도 한번 준 우리의 사랑은 어디로 어디로 갔나 그대 떠난 지금 나 홀로 밀려오는 슬픔 때문에 추억에 젖어 추억에 젖어 아카시아 꽃길을 걷네 추억에 젖어 추억에 젖어 아카시아 꽃길을 걷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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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 - 아카시아 (1988)
아카시아 핀 이 길을 그대와 둘이 걸었네문학을 얘기하면서 사랑을 속삭이면서아카시아 향 가득히 그대의 숨결 느끼며미래를 생각하면서 행복을 노래 불렀네계절은 또다시 돌아와 꽃잎은 하얗게 피어도한번 준 우리의 사랑은 어디로 어디로 갔나그대 떠난 지금 나 홀로 밀려오는 슬픔 때문에추억에 젖어 추억에 젖어 아카시아 꽃길을 걷네 ~ 간 주 중 ~계절은 또다시 돌아와 꽃잎은 하얗게 피어도한번 준 우리의 사랑은 어디로 어디로 갔나그대 떠난 지금 나 홀로 밀려오는 슬픔 때문에추억에 젖어 추억에 젖어 아카시아 꽃길을 걷네추억에 젖어 추억에 젖어 아카시아 꽃길을 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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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 - 취하고 싶은 이밤 (1989)
아카시아 핀 이 길을 그대와 둘이 걸었네
문학을 얘기하면서 사랑을 속삭이면서 아카시아 향 가득히 그대의 숨결 느끼며 미래를 생각하면서 행복을 노래 불렀네 계절은 또다시 돌아와 꽃잎은 하얗게 피어도 한번 준 우리의 사랑은 어디로 어디로 갔나 그대 떠난 지금 나 홀로 밀려오는 슬픔 때문에 추억에 젖어 추억에 젖어 아카시아 꽃길을 걷네 ~ 간 주 중 ~ 계절은 또다시 돌아와 꽃잎은 하얗게 피어도 한번 준 우리의 사랑은 어디로 어디로 갔나 그대 떠난 지금 나 홀로 밀려오는 슬픔 때문에 추억에 젖어 추억에 젖어 아카시아 꽃길을 걷네 추억에 젖어 추억에 젖어 아카시아 꽃길을 걷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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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수일 4집 - 나나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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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수일 - '84윤수일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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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밴드 3집 - 윤수일 Band III (1984)
아름다워, 오 그대가 아름다워
아름다워 그대 모습이 아름다워 복잡한 도시를 나와 이름 모를 해변으로 그대와 함께 차를 달리네 아름다워 오 그대가 아름다워 아름다워 그대 모습이 아름다워 우리와 함께 달리는 뜨거운 태양 그대의 모습은 하늘의 천사 시원한 바닷바람 마시며 우리는 해변을 걸어가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들의 조용한 밀어 아름다워 오 그대가 아름다워 아름다워 그대 모습이 아름다워 달콤한 아이스크림 같은 그대의 입술 처음 느껴본 황홀한 순간 흥겨운 콧노래 부르며 우리는 산길을 걸어가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연인들의 조용한 밀어 아름다워 오 그대가 아름다워 아름다워 그대 모습이 아름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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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 - 윤수일 베스트 (아파트/아름다워) (1986)
아름다워 오 그대가 아름다워
아름다워 그대 모습이 아름다워 복잡한 도시를 나와 이름 모를 해변으로 우리는 함께 차를 달리네 아름다워 오 그대가 아름다워 아름다워 그대 모습이 아름다워 우리와 함께 달리는 뜨거운 태양 그대의 모습은 하늘의 천사 시원한 바닷바람 마시며 우리는 해변을 걸어가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들의 조용한 밀어 아름다워 오 그대가 아름다워 아름다워 그대 모습이 아름다워 달콤한 아이스크림 같은 그대의 입술 처음 느껴 본 황홀한 순간 흥겨운 콧노래 부르며 우리는 산길을 걸어가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연인들의 조용한 밀어 아름다워 오 그대가 아름다워 아름다워 그대 모습이 아름다워 달콤한 아이스크림 같은 그대의 입술 처음 느껴 본 황홀한 순간 아름다워 오 그대가 아름다워 아름다워 그대 모습이 아름다워 아름다워 오 그대가 아름다워 아름다워 그대 모습이 아름다워 아름다워 오 그대가 아름다워 아름다워 그대 모습이 아름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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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장훈 7집 - Natural (2001)
아름다워 오 그대가 아름다워 아름다워 그대 모습이 아름다워
복잡한 도시를 나와 이름 모를 해변으로 우리는 함께 차를 달리네 아름다워 오 그대가 아름다워 아름다워 그대 모습이 아름다워 우리가 함께 달리는 뜨거운 태양 그대 모습은 하늘의 천사 시원한 바다 바람 마시며 우리는 해변을 걸어가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래들의 조용한 밀어 아름다워 오 그대가 아름다워 아름다워 그대 모습이 아름다워 달콤한 아이스크림 같은 그대의 입술 처음 느껴본 황홀한 순간 흥겨운 콧노래 부르며 우리는 산길을 걸어가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연인들의 조용한 밀어 아름다워 오 그대가 아름다워 아름다워 그대 모습이 아름다워 아름다워 오 그대가 아름다워 아름다워 그대 모습이 아름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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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불후의 명곡 2 : 전설을 노래하다 -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윤수일편 [remake] (2012)
(간주 - 13초)
아름다워 오 그대가 아름다워 아름다워 그대 모습이 아름다워 복잡한 도시를 나와 이름 모를 해변으로 우리는 함께 차를 달리네 Rap> wow 아름다운 밤이에요~~~ this is 성훈 from brown eyed soul and my name is san e dedicated to 윤선생님 for you please enjoy 아름다워 오 그대가 아름다워 아름다워 그대 모습이 아름다워 우리와 함께 달리는 뜨거운 태양 그대의 모습은 하늘의 천사 아름다워 오 그대가 아름다워 아름다워 그대 모습이 아름다워 Rap> Wassup girl 반가워 남자는 다 똑같아? 난 달라 예를 들어 흠...솔직히 말하면 넌 별로 이쁘지않아 아름다워 hah 받아줘 '황홀한 고백' 널 위해 장만한 '아파트' 오예 엄마뱃속 후 '제 2의 고향' 그러니 말하지마 '사랑만은 않겠어요' Alright? 시원한 바닷바람 마시며 우리는 해변을 걸어가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라들의 조용한 밀어 아름다워 오 그대가 아름다워 아름다워 그대 모습이 아름다워 Rap> dang she so beautiful this girl 너무나 이뻐 김태희보다 이쁜게 너구나 싶어 오~눈동자가 예술 반짝거리는 작은별 담은 한예슬 난 Tiger J 넌 윤미래 그려봐 꽤 재밌어 우리둘 미래 하하 이건 비밀인데 넌 정말 아름다워 달콤한 아이스크림 같은 그대의 입술 처음 느껴 본 황홀한 순간 흥겨운 콧노래 부르며 우리는 산길을 걸어가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연인들의 조용한 밀어 (아름다워 오 그대가 아름다워) (아름다워 그대 모습이 아름다워) (아름다워 오 그대가 아름다워) (아름다워 그대 모습이 아름다워) 아름다워 오 그대가 아름다워 아름다워 그대 모습이 아름다워 아름다워 오 그대가 아름다워 아름다워 그대 모습이 아름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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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수일 5집 - 도시의 천사 (198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