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8집 - Hestory (2003) by 김건모 (보컬) on maniadb.com

김건모
국내음악
김건모 8집 - He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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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 DATE: 2003-02-27 / 대한민국
DURATION: 37:42
# OF TRACKS: 10
ALBUM TYPE: 정규, studio, 8집
GENRE/STYLE: 댄스
ALSO KNOWN AS: 히스토리
INDEX: 7525

INTRODUCTION

7집 [007 Another Days]의 미안해요, 짱가, 빗속의 여인등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160만장의 앨범판매를 기록, 개인앨범 판매량 1,000만장을 돌파하며 화려하게 재기한 김건모의 8집 앨범이 드디어 발매된다.

타이틀 곡인 [청첩장]은 마이너풍의 발라드곡으로 한 번만 들어보아도 기억에 나을 만큼 매력적인 가사와 김건모 특유의 창법이 환상적인 ....

TRACKS

Disc 1
1.
작사:최준영 작곡:임기훈 편곡:Pj,Pj
김건모
3:40
2.
작사:최준명 작곡:최준영 편곡:Pj,Pj
김건모
3:32
3.
작사:최준영 작곡:임기훈 편곡:최태완
김건모
3:44
4.
작사:최준영 작곡:최준영 편곡:유타, 여인구
김건모
3:31
5.
작사:송민아,최준영 작곡:임기훈 편곡:최태완
김건모
3:58
6.
작사:최준영 작곡:최준영 편곡:Pj
김건모
3:55
7.
작사:이재경 작곡:임기훈 편곡:김승현
김건모
4:45
8.
작사:Psy 작곡:Pj 편곡:Pj
김건모
3:14
9.
작사:윤수일 작곡:윤수일 편곡:유타, 여인구
김건모
4:21
10.
작사:김건모 작곡:김건모 편곡:김석원
김건모
3:02

RELEASES

CD 2003-02-27 도레미 (DRMCD-1912, 2000008013543)
Tape 2003-02-27 도레미 (DRMMC-1912, 2000008013550)

CREDITS

프로듀서 : 최준영
마스터링 엔지니어 : 최효영
믹싱 엔지니어 : 임창덕
마스터링 스튜디오 : Sonic Korea
믹싱 : Booming
-------

Directed by 김건모 / 최준영
Recording Studio : Seoul/Booming/Moe Studio/j-enter.com Studio
Recording Engineer : 최원준, 조준성, 김현정, 주윤호, 김경한, 하정수, 최영희, 강해구, 김영식
Asst, Engineer : 김동균, 김동희
Mixing Engineer : 도정희. 민웅식
Photography : 허광
Stylist : 최희선, 임수익, 이정현
Management : 최승호, 심종선, 원형준
Executive Producer : 태인엔터테인먼트 j-enter.com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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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네트워크 Review :: 2003-03-14

Subject : 김건모 - HeStory (J-entercom,2003)

김건모는 가수 생활 12년차의 중견 가수이다. 그리고 조용필, 신승훈에 이어 국내에서 음반 1,000만장을 팔아치운 3번째 가수다. <잠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가 담긴 데뷔 앨범이 1992년에 발표되었고, 그는 이번 8집 [Hestory]의 앨범타이틀을 짓게된 배경을 말하면서 "10여년의 음악생활을 정리한다는 의미에서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것 같다. 타이틀에 부족함이 없게 활동할 생각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2002년에 밀리언셀러가 단 한 장도 없었을 정도로 극심한 불황을 겪었던 음반업계의 관계자들은 내심 김건모가 '대박'을 터트려 주기를 바라고 있다. 여기에 호응이라도 하는 듯이 한국의 거의 모든 매체들은 2월초부터 바람을 잡아주기 시작해서("지난 2001년 12월 31일 월드컵성공기원 전국투어...

가슴네트워크 Review :: 2003-03-10

Subject : 김건모 - HeStory (J-entercom,2003)

훌륭한 음악은 대개 듣기에도 좋은 음악이다. 이 명제는 거의 참에 가깝다. 그렇다고 이것의 역명제도 참이 되는 것은 아니다. 듣기에 좋은 음악이 반드시 훌륭한 음악인 것은 아니므로. 지금껏 보여진 김건모의 음악이 딱 그렇다. 사람에 따라서는 ‘듣기조차 거북한’ 음악이 종일 방송을 점령한 마당에 들어줄 만이라도 하다면 다행 아닌가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내놓은 음반이 ‘들어줄 만이라도 하니 다행’이란 평을 듣는다면 이건 뮤지션에겐 치욕이며 자살하는 한가지 이유일텐데. 이번 김건모 8집은 어떨까. ‘들어줄 만이라도’ 할까. 김건모 8집은 7집이 그랬듯 성인용 음악으로 일관하고 있다. 김건모가 ‘젊은 시절’에 음악을 썩 잘하던 인물이라면 “이제 서른 조금 넘었다고 성인용 가요로 전향하다니, 외국에는 마흔 쉰 넘은...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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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281,459 | album: 582,008 | song: 5,463,032 | CC BY-NC-SA 2.0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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