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 떠난후 많이 울었어. 혼자가 되어 버렸어 나 다시는 널 볼수 없게 된거니 딴 사람을 만나다 보면 쉽게 널 잊을거라던 내 단순했던 생각이 틀린거야 # 나만을 사랑한다 했잖아. 너만 바라보게 했잖아 넌 나를 떠나 정말 괜찮은 거니 가끔씩 외로움에 취애서 너를 많이 원망했었어 날 버린 니가 너무너무 미웠어 이대로 날 떠나면 안돼 제발 포기하지 말아줘 널 사랑할 때 가장 행복했었지 *RAP get ready G double Ogoo's on to go Ay Yo Yo 3 4 4 Here we go 잊혀져가 고 고 고 너를 믿었고고 너를 보고만 있을 때면 난 uh! 행복했지만 You're on my mind baby all the time but I found myself that can't deny Bow I didn't want to say good bye bye 너의 모습 멀 어져만 가 가.
너무 힘들어 내 영혼이 시들어 너의 사랑만이 나를 살게 해 다시 돌아봐 이대로 멈추지마 나의 가슴에 눈물이 되지는 마 너도 알고 있잖아 다른 어떤 사랑도 내안에 널 지울순 없어 너도 날 떠난후에 행복하지 않다면 나에게 돌아와야만해 니가 울어도 몸이 많이 아파도 내가 갈 수 없어 그게 더 슬퍼 애써 참아도 잊었다 말을 해도 보고 싶어서 죽을것만 같은데 너도 알고 있잖아 다른 어떤 사랑도 내안에 널 지울순 없어 너도 날 떠난후에 행복하지 않다면 나에게 돌아와야만해 한 사람을 위해서 죽어도 좋을 사랑 두 번은 찾아오질 않아 제발 포기하지마 너도 힘든걸 알아 이렇게 끝낼 수는 없어 이렇게 끝낼 수는 없어
잘 살라는 한 마디로 냉정하게 돌아서긴 했지만 걱정이 많아서 먼발치에서도 너를 지켜본거야 혼자서는 바보처럼 아무것도 하지 못할 너기에 내 발걸음마다 눈물이 맺혀와 가슴이 아파와 알고 있어 넌 사랑만으로 한 사람을 위해서 모든 다준다는 걸 니 마음이 다쳐도 끝없는 배려로 날 위해 참은거 다알아 더이상 나때문에 아프지 말아줘 니 사랑은 나에게 너무 과분하거야 내 일생을 두고 너만한 사람은 다신 없을꺼야
사랑하고 위해주고 니곁에서 잘해보고 싶었어 욕심이 컸나봐 감히 널 갖는건 안되는 건가봐 내 마음은 그게 아닌건데 늘 반대로 자꾸만 나쁜일이 생기고 니 고운 두눈에 그 착한 마음에 눈물만 안겨준 나 잖아 더이상 나때문에 아프지 말아줘 니 사랑은 나에겐 너무 과분한거야 내 일생을 두고 너만한 사람은 다신 없을꺼야
더이상 나때문에 아프지 말아줘 니 사랑은 나에겐 너무 과분한거야 내 일생을 두고 너만한 사람은 다신 없을꺼야 잘살아줘 그래야해 누구보다 부디 행복해야해 마지막 내사랑 다신 없을꺼야
보고싶어서 눈물이나서 나를 속이고 전화를 걸었죠 잘지내는지 아픈덴 없는지 목소리라도 듣고 싶어 난 느낌으로 그댈 알수가 있죠 단지 여보세요 몇마디지만 날 행여나 많이 기다렸나요 그대 목소리가 떨려오나요 왜 이렇게 됐나요 그대 내 사랑이였는데 어떤 이유로 우리는 잊어야 하나요 나쁜게 뭐였나요 생각나지 않아 행복하지 않아요 나의 곁으로 돌아와요
또 그대에게 나를 들켰나봐요 이미 나라는걸 다 아나봐요 난 힘겹게 먼저 끊을 때까지 그대 목소리를 들려주나요 그렇게 잘 알면서 나를 가장 많이 알면서 정말 이대로 그대를 남이 될건가요 다시 만나야해요 사랑하잖아요 그대 아닌 사람은 안된다는걸 알잖아요 왜 이렇게 됐나요 그대 내 사랑이였는데 어떤 이유로 우리는 잊어야 하나요 나쁜게 뭐였나요 생각나지 않아 행복하지 않아요 나의 곁으로 돌아와요 돌아와요 우~ 돌아와요
신지) 갔어 그 사람 나를 두고 간거야 너보다 더 날 비참하게 내버린 채로 떠나갔어 나를 다 주었고 미친듯 사랑했지 다 너때문이야 다 너때문이야 널 지우기 위해 오아아아~ (그래 잘된 일이야 잘 버려졌어) 그래 (너를 생각할 새도 없잖아) 잘됐어 (이사람과 이별이 더 아파서)더 아파서 (너 따윈 정말 잊게 됐는걸) 혼자 있기 싫어 깊이 집착한 사랑 다 내가 그랬어 다 내가 그랬어 또 버려질까봐 오아아아~
잊을 때도 됐잖아 우린 남이 됐잖아 딴 사랑까지 했잖아 다른 사람을 만나도 없어지지 않는 너 난 어떡해 보고 싶어
(자꾸 니가 더 미워 더 원망이돼) 자꾸 니가 (이런 나의 모습이 불쌍해) 더 생각나 (다시 널 찾을까봐 또 그럴까봐) 보고 싶어 (혼자선 살아갈 수 없는데) 미칠것만 같아서
(그래 잘된일이야 잘 버려졌어) 그래 그래 (너를 생각할 새도 없잖아) 잘됐어 (그사람과 이별이 더 아파서) 더아파서 (너 따윈 정말 잊게 됐는걸) 잊을수가 없어서
종민 narration) 그래 나를 원망해 그렇게 해서라도 니맘이 편해질 수 있다면 내가 더 나쁜남자가 되야겠지 미안해 정말 이말밖엔 정말 미안해
무거운 하늘이 그림자를 늘인 거리에 어느새 이렇게 찬비가 내려오는데 나의 가슴속에 지워졌다고 믿었던 그녀의 모습이 커다랗게 다가오네 아- 아- 찬비가 오던 날 그녀를 남겨두고 찬비가 오던 날 나는 돌아섰었네 찬비가 오던 날 아무렇지 않은듯이 찬비가 오던 날 그녀를 떠났었네
그날도 이렇게 찬비가 내리던 거리에 그녀의 하얀색 옷은 비에 젖어만가고 이제와 생각해보면 무척이나 아름다워 하지만 그땐 이것이 사랑인줄 몰랐었네 아- 아- 찬비가 오던 날 그녀를 남겨두고 찬비가 오던 날 나는 돌아섰었네 찬비가 오던 날 아무렇지 않은듯이 찬비가 오던 날 그녀를 떠났었네
찬비가 오던 날 그녀를 남겨두고 찬비가 오던 날 나는 돌아섰었네 찬비가 오던 날 아무렇지 않은듯이 찬비가 오던 날 그녀를 떠났었네
1.너무 먼곳에서 행복을 찾고 매일 부족해서 힘들어했었죠 몰랐네요 이제야 보이네요 가장 소중한 것은 가족이라는 것 사실 항상 가까운 곳에 있어서 아무 조건없이 내 편이 되줘서 고맙다고 말 한마디 못했었네요 당연하게 받기만 햇었네요 사랑해요 이젠 알아요 무엇도 바꿀 순 없는거죠 내 인생에 가장 빛나는 보석 이젠 내가 먼저 사랑할께요
너무 편안하게 생각을 해서 가끔 심한 말로 함부로 했네요 미안해요 한 마디면 풀릴텐데 뭐가 그렇게도 어색했는지
2.아직 효도한 번 제대로 못했죠 나이를 먹는게 때로는 두렵죠 늦기 전에 받은 사랑의 반이라도 부모님께 돌려드릴 수 있길 사랑해요 이젠 알아요 무엇도 바꿀 수 없는 거죠 내 인생에 가장 빛나는 보석 이젠 내가 먼저 사랑할께요
나 하나만 믿는 사람들 그래서 내가 또 사는 거죠 잘 할께요 매일 더 사랑하며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지켜갈 수 있도록 후회하지 않도록 해요..
Rap) 벌써 일년이 지나 그 바닷가의 추억 어제도 난 오늘도 난 지금도 난 그녀를 느껴 친구들에게 얘기를 했어. 그녀와의 만남을 나는 감격 다들 충격 왜 믿지 않는지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그래 나도 놀라워 하지만 다 사실이야 꿈같은 사실
Song) 폭풍 치던 그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그녀 비를 피하려 들어선 Cafe 은은한 향기 속에 젖은 단발 머리 그녀와 하루 밤의 사랑은 영화 속에서나 느꼈었던 꿈같은 기분이야
Rap) 이름도 몰라 사는 곳도 몰라 우린 하루살이 애인이 되어 아무런 간섭도 없는 사랑을 한 거야
Song) 우린 만남도 없고 Oh- 이별도 없어 Oh- 그래서 아픔도 없지 잊지 못해 폭풍 치던 그 바닷가 투명하게 젖어들던 흰 옷을 입은 니 모습 섹시해 서로가 아무런 기대도 없어 그래서 우린 실망 따윈 느낄 수 조차 없는 거야 때론 지금 어디에서 무얼할까 나는 가끔 그리워져 내가 내가 힘들어질때면 그렇게 아무런 상처도 없이 그녀와 난 아름답기만 한 사랑을 했기에 폭풍속에서
Rap) 그 바닷가 지금 나는 서있어 옛 추억을 더듬어 그녈 생각해 사랑하고 헤어지고 아파해야 할 사람들의 신경전이 지겨워 살다보면 슬픈 일도 많이 있겠지만 난 그래 그래 난 기죽지는 않아 더도 말고 예전처럼 그녀를 안았던 그 느낌처럼 내 아픔을 위로하고 깨끗이 지워지길 바래
Rap) 누가 널 그렇게 만들었는지 몰라도 너는 나르시즘이란 거울 속에 꼼짝 없이 갇혀버렸어 완전하게 갇혀버렸어 한번 두번씩 너를 만날 때마다 알게 될 때마다 왠지 나는 너에게서 알 수없는 짜증남을 느꼈어 순수해서 어린아이 같은 니가 귀여워 사랑하게 됐지만 더이상은 더는 다가설 수 없는 너에겐 너무나 심각 자아도취 너에 대한 나의 존재는 뭐야 네게 중요한 건 뭐야 온 세상이 모두 니 꺼라고 생각하니 그 환상을 버려 Song) 이젠 그만 깨어나 꿈을 꾸고 있잖아 니가 갇혀있는 그 거울을 깨뜨려버려 피곤해진 친구들 점점 너에게서 멀어질 때 혼자 남은 널 한번 그려봐 생각을 해봐 oh- 심각한 나르시즘야 널 스스로 구속하는 걸 oh- 위험스런 나르시즘야 널 지킬께 나에게 너를 열어줘 Rap) 사실은 니가 겁이 나는 걸꺼야 현실이 널 아프게 할까봐 스스로 니 자신을 안전한 곳에 숨기려 하는것 그건 오히려 더 강한척 너에게 최면을 거는 거야 이제는 걱정 하지마 내가 너의 곁에 있잖아 지금 내가 널 도와줄께 난 니가 변했으면 좋겠어 진심이야 새롭게 태어나는 거야 그래 넌 달라질 거야 너를 위해 어떤 것도 할 수가 있어 니가 가진 장점 단점까지 모두 너만을 위해 사랑할 자신이 있어
Rap) 친구들에게 얘기를 했어. 그녀와의 만남을 나는 감격 다들 충격 왜 믿지 않는지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그래 나도 놀라워 하지만 다 사실이야 꿈같은 사실
Song) 폭풍 치던 그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그녀 비를 피하려 들어선 Cafe 은은한 향기 속에 젖은 단발 머리 그녀와 하루 밤의 사랑은 영화 속에서나 느꼈었던 꿈같은 기분이야
Rap) 이름도 몰라 사는 곳도 몰라 우린 하루살이 애인이 되어 아무런 간섭도 없는 사랑을 한 거야
Song) 우린 만남도 없고 Oh- 이별도 없어 Oh- 그래서 아픔도 없지 잊지 못해 폭풍 치던 그 바닷가 투명하게 젖어들던 흰 옷을 입은 니 모습 섹시해 서로가 아무런 기대도 없어
그래서 우린 실망 따윈 느낄 수 조차 없는 거야 때론 지금 어디에서 무얼할까 나는 가끔 그리워져 내가 내가 힘들어질때면 그렇게 아무런 상처도 없이 그녀와 난 아름답기만 한 사랑을 했기에 폭풍속에서
Rap) 그 바닷가 지금 나는 서있어 옛 추억을 더듬어 그녈 생각해 사랑하고 헤어지고 아파해야 할 사람들의 신경전이 지겨워 살다보면 슬픈 일도 많이 있겠지만 난 그래 그래 난 기죽지는 않아 더도 말고 예전처럼 그녀를 안았던 그 느낌처럼 내 아픔을 위로하고 깨끗이 지워지길 바래
Song 1)시간의 끝을 찾아가는 건지 넌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물 위를 흐르네- 줄어가는 너의 시간에 목이 메어와도 ... 나를 보며 웃는 너 그렇게 우린 눈물을 참았어.. ** 떠나 가지마- 물거품처럼.. 이렇게 빨리 나 잠시 고개 돌렸을 뿐인데- 작별 인사도 없이 너 가는 길을 끝내 지켜 주지 못한 내가 미워져- 제발 부탁해 한 번만 내게 웃어 줘... Song 2)어떻게든 니가 아픔을 잊을 수 있다면.. 세상 그 무엇이든 해 주고 싶어.. 널 위해서라면...
낯선 바닷가에서 (혼자 떠난 여행...) 널 잊어버리기 위해 나 여기까지 온거야 하늘이 푸른 바다와 만나는 이 곳에 하나 둘 추억을 꺼내 다시는 내 맘에 담지않으려 그렇게 나를 나도 버리고 싶어 내 맘에서 떠나가줘, 하~ 아무리 이렇게 너를 밀어내봐도 돌아오는 하얀 파도처럼 다시 나를 찾아와 너 또한 니 맘에 아직 내가 있다면 나에게로 돌아와 예전처럼 나를 사랑해 줘 나 혼자 남은 시간은 두려운 침묵이 되어버렸고 아무리 내가 아니라고 말해도 이별앞에 서있었어 하~ 이 세상 모든건 너로부터 시작해 니가없는 현실이란 깊은 악몽일뿐야 돌아와 내곁에 나의 손을 잡아줘 나의 숨이 다하는 그날까지 너를 기다릴께 하~
Morning Coffee 내리는 아침 햇살 사이로 너만의 향기를 느끼고 싶어 언제나 꿈꿔왔던 행복이 너에게 있을 것 같아 그래 난 이제는 너만을 위해 한 잔의 모닝커피를 준비해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고 싶어 밝은 저 햇살처럼 너의 사랑속에서 숨가쁜 생활들 속에 가끔은 눈물도 흘리겠지만 이젠 모두 네게 맡길께 허락해 줘 너의 아침을 내가 열어주고 싶어 영화속에서나 보았었던 첫 눈에 사랑을 느낀다는게 이처럼 행복한 기분인 줄 오늘 난 알 수 있었어 그래 난 이제는 너만을 위해 한 잔의 모닝커피를 준비해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고 싶어 밝은 저 햇살처럼 너의 사랑속에서 숨가쁜 생활들 속에 가끔은 눈물도 흘리겠지만 이젠 모두 네게 맡길께 허락해 줘 너의 아침을 내가 열어주고 싶어
나 떠나가야 해요 나의 아픔이 그대를 힘들게 하기전에 홀로 남겨져 날 위해 아파할까봐 나의 마지막을 보이기 싫어요 많은 시간 그대의 곁에서 사랑과 행복을 지켜가고 싶지만 내 앞으로 허락된 시간은 고개숙인 꽃처럼 다시 피어날 수 없어요 그대여 많이 힘들겠지만 바람이라고 그렇게 나를 잊어요 한동안 나를 원망하며 살아간대도 나보다 그대가 더욱 소중하기에 이별까지도 내겐 사랑인거예요 내 맘에 그대 이름 하나 살아있으니 난 그걸로 된걸요 나 마지막이란걸 그대가 모르는채 살아갈 수 있기를 그대 먼훗날 내 생각이 떠오르면 좋았던 기억만 간직할 수 있게 많은 시간 그대의 곁에서 사랑과 행복을 지켜주고 싶지만 내 앞으로 허락된 시간은 고개숙인 꽃처럼 다시 피어날 수 없어요 그대여 많이 힘들겠지만 바람이라고 그렇게 나를 잊어요 한동안 나를 원망하며 살아간대도 나보다 그대가 더욱 소중하기에 이별까지도 내겐 사랑인거예요 내 맘에 그대 이름 하나 살아있으니 이제는 그대 나를 잊어도 돼요 나보다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해요 그대가 내겐 마지막 사랑이었으니 난 그걸로 된걸요
낯선 바닷가에서 (혼자 떠난 여행...) 널 잊어버리기 위해 나 여기까지 온거야 하늘이 푸른 바다와 만나는 이 곳에 하나 둘 추억을 꺼내 다시는 내 맘에 담지않으려 그렇게 나를 나도 버리고 싶어 내 맘에서 떠나가줘, 하~ 아무리 이렇게 너를 밀어내봐도 돌아오는 하얀 파도처럼 다시 나를 찾아와 너 또한 니 맘에 아직 내가 있다면 나에게로 돌아와 예전처럼 나를 사랑해 줘 나 혼자 남은 시간은 두려운 침묵이 되어버렸고 아무리 내가 아니라고 말해도 이별앞에 서있었어 하~ 이 세상 모든건 너로부터 시작해 니가없는 현실이란 깊은 악몽일뿐야 돌아와 내곁에 나의 손을 잡아줘 나의 숨이 다하는 그날까지 너를 기다릴께 하~
하늘을 보면 눈물이 났어 너무나 사랑스러운 너를 안을 수 없었던 나의 긴 방황이 너에게도 아픔이던 지난 날 이제는 아팠던 시간보다 더 많은 사랑을 주고 싶어 너의 외로움을 내가 채워줄게 이제 좋은 날만 가득할꺼야 기다렸어 지금 이 순간 우리의 행복을 위해 준비가 필요했어 내 손을 잡아줘 깊은 내 사랑 믿어줘 눈부시게 아름다운 세상을 내 품 안에서 보여주고 싶어 세상 눈물은 없는거야 너에게 웃음을 찾아줄게 모든 사람들이 우리를 축복해 이젠 자신있게 널 안아줄게 Rep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