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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래를 찾는 사람들 - 10년을 보내고 (1995)
한밤의 꿈~은 아니리 오랜 고통 다한후에
내 형제 빛~나는 두 눈에 뜨거운 눈물들 한줄기 강~물로 흘~러 고된 땀방울 함께 흘러 드넓은 평~화의 바다에 정의의 물결 넘~치는 꿈 <간주>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 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 아픈 추억도 아~~ 짧았던 내~ 젊~음~도 헛된꿈이 아니였으리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2절> 아~~ 피맺힌 그~ 기~다~림~도 헛된꿈이 아니였으리 그날이 오면 그날이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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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아침을 여는 노래 1 [omnibus] (1991)
언제나 시작은 눈물로 누구나 태어날때부터 울듯이
그러나 우리의 첫걸음 딛을때 웃으면서 가야하리 시작하는 사람들의 눈물은 미래를 바라보는 망원경 앞을보라 당당히 가자 진실은 눈물로 피는 꽃이니 자유는 그 꽃을 향한 미소 우리는 함께가는 길벗 앞을보라 당당히 가자 진실은 눈물로 피는 꽃이니 자유는 그 꽃을 향한 미소 가자 승리위해 가자 승리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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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메아리 - A Tribute To 1977-1996 [tribute]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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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메아리 - A Tribute To 1977-1996 [tribute]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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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메아리 - A Tribute To 1977-1996 [tribute]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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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아침을 여는 노래 1 [omnibus]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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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노해 노동의 새벽 20주년 헌정음반 [tribute]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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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선애 - 하산 [single] (2005)
언젠가 내게 말했지.
우린 이러다가 흘러가는 강물위에 그냥 달빛으로 또 흘러가는 것 아니겠냐고 그래도 좋지 않겠느냐고 아름다운 것이 되면 좋지 않겠느냐고 사랑한다고. 그 뒤로 우리 헤어져 서로 얼마나 세월을 흘려보낸 것일까 이미 역사는 가버린 어떤 것 어떤 기억이 우리에게 남아 있을까 걸어오지만 너는 이미 멀리가고 너의 눈동자 속에 내가 점점 멀리 가고 있어 아 보고 싶었어. 그러나 흔적이 없고 내 뒤에 더 누추했던 따스한 네 모습 보여. 그 뒤로 우리 헤어져 서로 얼마나 세월을 흘려보낸 것일까 이미 역사는 가버린 어떤 것 어떤 기억이 우리에게 남아 있을까 걸어오지만 너는 이미 멀리가고 너의 눈동자 속에 내가 점점 멀리 가고 있어 아 보고 싶었어. 그러나 흔적이 없고 내 뒤에 더 누추했던 따스한 네 모습 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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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선애 - 하산 [single] (2005)
돌아보면 아무도 없고
내 마음엔 비가 내리네. 아스팔트 하얗게 적셔지고 멀리서 여기까지 궂은 비 내리네. 종착역 그대가 된 커다란 이정표 하나 차갑고 쓸쓸한 그대 등 뒤로 오는 세월이 떠나가고 그 길은 무너져 내린다. 아 난 네게서 멀어져가고 영영 돌아보지 않으리. 내 가슴엔 이별보다 더 큰 만남 없으리. 종착역 그대가 된 커다란 이정표 하나 차갑고 쓸쓸한 그대 등 뒤로 오는 세월이 떠나가고 그 길은 무너져 내린다. 아 난 네게서 멀어져가고 영영 돌아보지 않으리. 내 가슴엔 이별보다 더 큰 만남 없으리. 내가 가고, 네가 달려오는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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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선애 - 하산 [single] (2005)
먼 훗날 떠오르는 해를 보기 위하여
오늘 우리 헤어짐의 눈물 보이지 않으리. 흐르는 세월에 역류한 젊음의 피땀이 지나간 계절의 눈물로 빛날 지라도 눈을 감고 격한 호흡을 고르며 떨군 고개를 들어 흐린 먹빛 하늘 저 편 먼 곳에 아직 남아 있을 희망의 조각 들추어 떠오는 구름 한 점이라도 노래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리라. 흐르는 강물 넘어 푸르른 산위로 그대 아쉬움 남은 눈빛, 깊은 한숨이 비되고 선바람 되어 더운 세상에 내릴 때 까지 오늘 우리 기다림의 눈길로 대신하리. 눈을 감고 격한 호흡을 고르며 떨군 고개를 들어 흐린 먹빛 하늘 저편 먼 곳에 아직 남아있을 희망의 조각 들추어 떠오는 구름 한 점이라도 노래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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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선애 - 하산 [single] (2005)
돌아보지 마라, 잊지 마라.
잊지 못해 뒤돌아보면 헐벗은 나무 돌아보지 마라. 돌아볼수록 무성한 나무들은 등을 돌린다. 도시는 화려할수록 막막하고 그대는 어디 있는가 눈물은 어디에 돌아보지 마라, 텅비어 있다. 그댄 누구의 눈물로 반짝이는가 거리는 어두울수록 찬란하고 내 마음 별자리 하나 눈물로 빛나네. 돌아보지 마라, 거리는 흐른다. 그댄 누구의 강되어 흘러가는가 그댄 누구의 발길이 되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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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선애 - 하산 [single] (2005)
저 아래 사람들 사는 아파트 상가
아스팔트 길 건너 산동네 불빛 멀수록 아늑하게 반짝이는데 그래 약속 하는 거야. 영원히 산다면 세상은 이리 아름답지 않아. 스스로 간절한 줄 모르는 빛일 뿐이지. 세상을 포옹하는 늦은 하산 발걸음은 어둔 산에 묻히고 삶이 저 아래 사람들 사는 곳으로 이어진다. 영원히 산다면 세상은 이리 아름답지 않아. 스스로 간절한 줄 모르는 빛일 뿐이지. 세상을 포옹하는 늦은 하산 발걸음은 어둔 산에 묻히고 삶이 저 아래 사람들 사는 곳으로 이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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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누나 by 김수한 [ost] (2006)
바람이 서늘도 하여
뜰앞에 나섯더니 서산머리에 하늘은 구름을 벗어나고 산뜻한 초사흘달이 별함께 나오더라 달은 넘어가고 별만 서로 반짝인다 저 별은 뉘 별이며 내 별 또 어느게요 잠자코 홀로 서서 별을 헤어 보노라 산뜻한 초사흘달이 별함께 나오더라 달은 넘어가고 별만 서로 반짝인다 저 별은 뉘 별이며 내 별 또 어느게요 잠자코 홀로 서서 별을 헤어 보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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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누나 by 김수한 [ost] (2006)
바람이 서늘도 하여
뜰앞에 나섯더니 서산머리에 하늘은 구름을 벗어나고 산뜻한 초사흘달이 별함께 나오더라 달은 넘어가고 별만 서로 반짝인다 저 별은 뉘 별이며 내 별 또 어느게요 잠자코 홀로 서서 별을 헤어 보노라 산뜻한 초사흘달이 별함께 나오더라 달은 넘어가고 별만 서로 반짝인다 저 별은 뉘 별이며 내 별 또 어느게요 잠자코 홀로 서서 별을 헤어 보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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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선애 - 다시 만날 날이 있겠죠 [digital single] (2007)
Dear.오동원 선생님^^
아무 말도 말아요 지나간 일이라면 수많은 이야기 속에 오해가 너무 많은걸요 물어보지 말아요 지나간 일이라면 무슨 대답으로도 진심을 전할 수 없어 그냥 가슴 속에 묻어요 하고 싶던 그 말들도 우리가 사랑이라 불렀던 흩어져간 기억들도 다시 만날 날이 있겠죠 그 땐 나를 안아줘요 오늘 차마 하지 못했던 미안하다는 말 대신에 돌아보지 말아요 멀어진 사람이라면 웃으며 떠나갔지만 아직도 울고 있을걸요 기다리지말아요 멀어진 사람이라면 어디서든 그리운 미움이 되어가겠죠 그냥 가슴 속에 묻어요 하고 싶던 그 말들도 우리가 사랑이라 불렀던 흩어져간 기억들도 다시 만날 날이 있겠죠 그 땐 나를 안아줘요 오늘 차마 하지 못했던 미안하다는 말 대신에 사랑한다는 말 대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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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선애 - 다시 만날 날이 있겠죠 [digital single] (2007)
너무나 힘이 드나요
어깨에 짊어진 무거운 짐 내려놓고픈마음에 여길 왔나요 한발자국 건너 죽음과 삶이 교차하는 곳 기억을 떠올려봐요 당신의 말 들어주던 당신의 사람들을 기억해요 그리고 용길 내봐요 지금보다 더 큰 용기 그 마음의 소리 들어봐요 내가 힘이 되줄께요 이젠 괜찮아요 내손 잡아보아요 잃을 것이 이젠 아무것도 없나요 가장 소중한 것이 아직도 당신에게 있어요 다시 한번 눈을 들어 하늘을 봐요 살아간다는 것 그만큼 용기 있는 것이 또 있을까요 여길 왔나요 한발자국 건너 죽음과 삶이 교차하는 곳 기억을 떠올려봐요 당신의 말 들어주던 당신의 사람들을 기억해요 그리고 용길 내봐요 지금보다 더 큰 용기 그 마음의 소리 들어봐요 내가 힘이 되줄께요 이젠 괜찮아요 내손 잡아보아요 잃을 것이 이젠 아무것도 없나요 가장 소중한 것이 아직도 당신에게 있어요 다시 한번 눈을 들어 하늘을 봐요 살아간다는 것 그만큼 용기 있는 것이 또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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