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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지애 - Mr. You (1991)
남자는 남쪽! 먼고향에서 날마다 조금씩 잊혀져가고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날마다 조금씩 멀어져갔네 키보다 더 높은 그리움들이 남자의 가슴을 때리고 가도 여자는 빌딩 속 나비를 찾아 두고 온 첫사랑을 지워야했네 물복숭아 아름답게 핀 그날밤을 그날밤을. *남자는 남쪽! 먼고향에서 밤마다 하나씩 추억을 줍고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밤마다 하나씩 허물을 벗네 남자는 남쪽! 먼고향에서 날마다 조금씩 잊혀져가고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날마다 조금씩 멀어져갔네 키보다 더 높은 그리움들이 남자의 가슴을 때리고 가도 여자는 네온싸인 불빛 아래서 두고 온 첫사랑을 태워야했네 물복숭아 아름답게 핀 그날밤을 그날밤을. 남자는 남쪽! 먼고향에서 날마나 조금씩 잊혀져가고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날마다 조금씩 멀어져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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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철 5집 - 현철 (1991)
세월이 가면 잊을수가 있겠지
하면서도 미련그것때문에 돌아보며 가슴태우며 행여행여 하면서 이마음 전부 비워놓고 기다리는 사람 텅빈가슴 사랑으로 채워줄그사람 진정으로 저별보다 멀리 있을까 아니 아니 아니야 잊을 사람 아니야 바보 같은 기다림이야 미워하면은 지울수가 있겠지 하면서도 미련 그것때문에 그리움에 가슴적시며 혹시 혹시 하면서 마음의 창을 열어놓고 기다리는 사람 가을 가슴 따스하게 만져줄 그 사람 이젠 영영 남남으로 돌아섰을까 아니 아니 아니야 남의 사람 아니야 바보같은 기다림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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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대관 - 노래와 인생 (1998)
1) 니가 기쁠때
내가 슬플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본 사람도 뒤를 보는 사람도 어 짜피 쿵짝이라네 쿵짝 쿵짝 쿵짜짜 쿵짜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이별도 있고 ,눈물 도 있네 한두절 한고비 꺽어 넘을때 우리의 사연은 가고 울고 보는 인생사 연극같은 새생사 새상사 모두가 내박자 쿵짜 쿵짜 쿵짜 쿵짜짜 쿵자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이별도 있고,눈물도 있네 짠짠 짜짜짜 짠짠짠 짜짜짠 짜리라라 짠짠짠~ 짜짜잔 짜자잔 짜자짠 (2) 너 그리울때 너 위로울때 혼자서 부르는 노래 내가 잘난 사람도 지가 몬난 사람도 어자피 쿵짜 이라네 궁짜 쿵짜 쿵짜짜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이별도 있고,눈물도 있네 한두절 한고비 꺽어 넘을때 우리의 사연을 가고 울고 보는 인생사 소설 인생사 새상가 모두가 내박자 쿵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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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창용 1집 - 이창용 (2004)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최고야 나에겐 당신이 최고야
당신을 처음만난 그 순간 나는 나는 알았어 당신이 내 반쪽이란 걸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 줄거야 머리에서 발끝까지 세상에서 가장 멋있게 당신을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줄거야 내 모든 걸 다~ 줄거야 기대해도 좋아 믿어도 좋아 변함없을 테니까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최고야 나에겐 당신이 최고야 당신을 처음만난 그 순간 나는 나는 알았어 당신이 내 반쪽이란 걸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 줄거야 머리에서 발끝까지 세상에서 가장 멋있게 당신을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줄거야 내 모든 걸 다~ 줄거야 기대해도 좋아 믿어도 좋아 변함없을 테니까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최고야 기대해도 좋아 믿어도 좋아 변함없을 테니까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최고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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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지애 4집 - 김지애 (1989)
흐느끼는 음악에 내 맘을 주어도
돌아가는 불 빛에 내 모습을 던져도 지울수 없더라 그리움만 더하더라 낯선밤 외로운 내마음 당신을 잊으려고 눈물을 지우려고 찬바람앞에서 헛튼 소리 하지만 뜨거운 눈물이 내 가슴을 적신다 방배동의 밤이여 흐느끼는 음악에 내 맘을 주어도 돌아가는 불빛에 빙글빙글 돌아도 취하지 않더라 그리움만 더하더라 낯선밤 외로운 내마음 당신을 잊으려고 눈물을 지우려고 찬바람앞에서 허튼 소리하지만 뜨거운 눈물이 내 가슴을 적신다 방배동의 밤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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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철 3집 - 봉선화 연정 (1988)
손대면 톡 하고 터질것만 같은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참지못할 그리움을 가슴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수없는 봉선화연정 손대면 톡 하고 터질것만같은그래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참지못할 외로운에 젖은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울면서 사랑한다 말해도 무정한 너는너를 알지못하네 봉선화연정 봉선화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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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철 2집 - 자옥아 (2001)
1.사랑할땐 매일매일 그리운 사람 못보면 보고싶고
그사랑이 돌아돌아 돌아서가니 내마음도 돌아가네 가는대로 나둬 오는데로 나둬 사랑이 가는대로 잡지말고 나둬 마음대로 나둬 사랑은 그런거야 조바심내지를마 시간이 흘러가면 돼 던지면 다시 내게 돌아오는 사랑은 부메랑이야 2.사랑할땐 매일매일 그리운 사람 보고 또 보고싶고 그사랑이 돌아돌아 돌아서가니 내마음도 돌아가네 가는대로 나둬 오는데로 나둬 사랑이 가는대로 잡지말고 나둬 마음대로 나둬 사랑은 그런거야 조바심내지를마 시간이 흘러가면 돼 던지면 다시 내게 돌아오는 사랑은 부메랑이야 던지면 다시 내게 돌아오는 사랑은 부메랑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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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창용 1집 - 이창용 (2004)
젖은 눈으로 그대 나를 보지마
이토록 아픈게 사랑 이라면 나 그대 그대 그대 그대를 만나지 않았을거야 바람불면 그대 생각날거야 모래알로 부서진 사연들이 이제는 강물처럼 흘러간 가버린 옛날 옛날이 건널수 없는 강이 되고만 지금 되돌아올수 없는 사랑 너무나 슬퍼 이렇게 끝날수 밖에 없는 우리 사랑을 왜 내가 고집 했던가 바람불면 그대 생각날거야 모래알로 부서진 사연들이 이제는 강물처럼 흘러간 가버린 옛날 옛날이 건널수 없는 강이 되고만 지금 되돌아올수 없는 사랑 너무나 슬퍼 이렇게 끝날수 밖에 없는 우리 사랑을 왜 내가 고집 했던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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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철 3집 - 봉선화 연정 (1988)
(1)그누구를 찾아왔는가 불빛은 나를 더듬는데
오늘밤은 아무에게나 매달이고 싶단 말인가 사랑의 가방 짊어지고 이곳 저곳 헤메돈다만 사랑의 문을 닫고 산단다 (반복) 그사람 찾을 때까지 이내몸 기댈 그사람 (2)그무엇을 찾고 있는가 술잔은 너를 더듬는데 조건없이 던진다해도 받을 수가 없단 말인가 사랑의 가방 짊어지고 이곳 저곳 헤메돈다만 사랑의 문을 닫고 산단다 (반복) 그사람 찾을 때까지 이내몸 기댈 그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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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달님 2집 - 다듬이 사랑 (2004)
싫어서 가는 게 아니잖아 미워서 가는 게 아니잖아
아침에 눈을 떠 함께 볼 수 없음이 싫어서 가는 거잖아 이룰 수 없는 사랑의 끈을 붙잡고 얼마나 힘들어 했니 그래 그래 가거라 내 사랑아 또 하나의 나였던 사람아 우리 사랑의 끈을 놓지는 말아라 어느 하늘 어느 곳에 있던지 싫어서 가는 게 아니잖아 미워서 가는 게 아니잖아 아침에 눈을 떠 함께 볼 수 없음이 싫어서 가는 거잖아 이룰 수 없는 사랑의 끈을 붙잡고 얼마나 힘들어 했니 그래 그래 가거라 내 사랑아 또 하나의 나였던 사람아 우리 사랑의 끈을 놓지는 말아라 어느 하늘 어느 곳에 있던지 우리 사랑의 끈을 놓지는 말아라 어느 하늘 어느 곳에 있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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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철 5집 - 현철 (1991)
눈감고 걸어가도
반나절 거리가 사십년 을 걷는 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메인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간주중 금하나 그어놓고 너는너 나는나 사십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들리느냐 만나볼그날이 오늘도 목이메인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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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남일해 24집 - 안부 (1998)
여보게 지금 어떻게 사는가 자네 집사람도 안녕하신가
지난번 자네를 만난 그날을 손꼽아 보니 한해가 넘어갔네 자네도 지금 힘들지 않는가 그래도 용기를 잃지 말게 다음주 토요일은 시간이 어떤가 서울로 한번 올라오게 세상살이 바쁘게 돌아가는 톱니바퀴 같은 거라서 잊고 살았네 모르고 살았네 앞만 보고 살았네 친구여 내 친구야 어느 날 문득 뒤돌아보니 소중한 자네가 거기 있더군 얼마만인가 자네를 그리며 편지 한 통 띄워 보내는 게 세상살이 바쁘게 돌아가는 톱니바퀴 같은 거라서 잊고 살았네 모르고 살았네 앞만 보고 살았네 친구여 내 친구야 살다보면 좋은 날도 있고 지금처럼 힘들 때도 있지 여보게 친구야 다시 만날 땐 너털웃음 한번 웃어보세 너털웃음 한번 웃어보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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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고영준 4집 - Again And Forever (1997)
오늘하루만 내인생에
없다고 지워버리자 남자 가슴은 여자 눈물에 모든게 부서지니까 사랑에 깊이 빠진 그 날부터 이별은 시작된거야 한자밖에 안되는 가슴 두자도 못되는 가슴 애시당초 내가 없었다 무작정 다가선 나때문에 당신은 그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당신을 돌려줄거야 마음독하게 다짐하고 발길을 돌려버렸다 남자모든건 여자 눈물에 산산이 부서지니까 사랑에 깊이 빠진 그 날부터 이별은 시작된거야 한자밖에 안되는 가슴 두자도 못되는 가슴 애시당초 내가 없었다 무작정 다가선 나때문에 당신은 그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당신을 돌려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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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태진아 - 97 태진아 (1996)
사랑해선 안-되나요 정이들면 안-되나요
주고싶은 사랑도 받고싶은 그 정도 우리들은 안-되나요 이미 엎질러진 물인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걸 이제와서 어떻해요 이미 사랑 해버린걸 알아요 나도 알아요 맺지 못-한다는 걸 조금만 시간을 줘요 내가 돌아설-수 있게 이미 엎질러진 물인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걸 이제와서 어덯해요 이미 사랑 해버린걸 알아요 나도 알아요 맺지 못-한다는 걸 조금만 시간을 줘요 내가 돌아설-수 있게 조금만 시간을 줘요 내가 돌아설-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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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진도 - 야간열차 (2001)
짠 짜짜짜짠 짠짠
어둠을 뚫고 야간 열차야 가자 지금껏 살아온 모든것 버리고 너에게 몸을 실었다. 스쳐가는 불빛 따라 지난 날들이 하나 둘 떠오르면 내 슬픔 눈물모아 던져 버린다 길게 누운 철길 위로 짠 짜짜짜짠 짠짠 어둠을 뚫고 야간 열차야 가자 내 야망 싣고 내일을 향해 가자 가자 가자 야간 열차야 짜 짜짜짜짠 짠짠 어둠을 뚫고 야간 열차야 가자 지금껏 살아온 모든것 버리고 너에게 몸을 실었다. 흔들리는 차창 넘어 지난 날들이 아스라이 그려지면 또 다른 내일 위해 던져 버린다 길게 누운 철길 위로 짠 짜짜짜짠 짠짠 어둠을 뚫고 야간 열차야 가자 내 야망 싣고 내일을 향해 가자 가자 가자 야간 열차야 가자 가자 가자 야간 열차야 가자 가자 가자 야간 열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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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근 - 있을때 잘해 (2001)
1.좋다싫다 말한마-디 못하고 고개숙여 우는사람아
나는몰랐-다 무슨뜻인지를 바보처럼 울고있는당신을 좋으면좋다고 싫으면싫다고 속시원히 말이나-하지- 여자하나 남자둘이 바라보고서있네 사랑할줄모르고 2.좋다싫다 말한마-디 못하고 고개숙여 우는사람아 나는몰랐-다 무슨뜻인지를 바보처럼 울고있는 당신을 좋으면좋다고 싫으면싫다고 속시원히 말이나-하지- 여자하나 남자둘이 바라보고서있네 사랑할줄모르고 좋으면좋다고 싫으면싫다고 속시원히 말이나-하지- 여자하나 남자둘이 바라보고서있네 사랑할줄모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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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춘화 - 연하의 남자 / 내사랑 / 한강 (2002)
연하의 남자 그 남자를
내가 정말 사랑하나봐 하루종일 같이 있어도 그 눈빛이 너무 따뜻해 외로워선 안된다고 고독해선 안된다고 위로하며 웃어주는 연하의 남자 이 세상의 누구보다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 사랑해요 속삭이며 내 어깨를 감싸주는 나의 사랑 연하의 남자 연하의 남자 그 남자를 내가 정말 사랑하나봐 하루종일 같이 있어도 그 눈빛이 너무 따뜻해 외로워선 안된다고 고독해선 안된다고 위로하며 웃어주는 연하의 남자 이 세상의 누구보다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 사랑해요 속삭이며 내 어깨를 감싸주는 나의 사랑 연하의 남자 내 어깨를 감싸주는 나의 사랑 연하의 남자 나의 사랑 연하의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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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대관 - 최고가수상 수상기념 (2000)
인생은 생방송 홀로 드라마 되돌릴 수 없는 이야기
태어난 그 날부터 즉석 연기로 세상을 줄타기하네 넘어질 듯 넘어질 듯 줄타기하네 쓰러질 듯 쓰러질 듯 줄타기하네 미움이 넘칠 땐 사랑을 붙잡고 눈물이 넘칠 땐 기쁨을 붙잡고 비바람 부딪히며 살아온 세월 하루가 백년이네 인생은 재방송 안 돼 녹화도 안 돼 오늘도 나 홀로 주인공 인생은 생방송 모노 드라마 되돌릴 수 없는 이야기 태어난 그 날부터 숙제를 안고 세상을 줄타기하네 넘어질 듯 넘어질 듯 줄타기하네 쓰러질 듯 쓰러질 듯 줄타기하네 미움이 넘칠 땐 사랑을 붙잡고 눈물이 넘칠 땐 기쁨을 붙잡고 정으로 부딪치며 살아온 세월 하루가 백년이네 인생은 재방송 안 돼 녹화도 안 돼 오늘도 나 홀로 주인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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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근 - 있을때 잘해 (2001)
있을떄잘해 흔들리지 말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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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철 2집 - 자옥아 (2001)
1.내 곁을 떠나간 그 사람 이름은
자옥 자옥 자옥이 였어요~ 그 사람 어깨에 날개가 있어 멀리 멀리 날아 갔어요~ 자옥아~자옥아~내가 내가 못잊을 사람아~ 자옥아~자옥아~내가 정말 사랑한 자옥아~ 내 어깨위에 날개가 없어 널 찾아 못간다 내 자옥아 자옥아~ 2.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바람만 불어도 구름만 떠가도 깜빡 깜빡 생각이 난다. 자옥아~자옥아~내가 내가 못잊을 사람아~ 자옥아~자옥아~내가 정말 사랑한 자옥아~ 내 어깨 위에 날개가 없어 널 찾아 못간다 내 자옥아~ 자옥아~ 내 어깨 위에 날개가 없어 널 찾아 못간다 내 자옥아~ 자옥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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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철 3집 - 봉선화 연정 (1988)
떠나버린 저 기차를 알아보는건 슬픈 일이지요
가슴이 저미도록 슬픈기억은 당신 떠났을때에요 그대를 잊으려고 아주 잊으려고 먼 여행도 떠나보았고 내마음 돌리려고 돌려보려고 긴 머리도 짧게 잘랐죠 그래도 못잊어 생각나기에 마지막이라 써보는 그 말은 사랑했어요 비오는 저 창밖을 바라보는건 슬픔이지요 잊으려 애를써도 생각나는건 그대 생각이에요 그대를 잊으려고 아주 잊으려고 먼 여행도 떠나보았고 네마음 돌리려고 돌려보려고 긴 머리도 짧게 잘랐죠 그래도 못잊어 생각나기에 마지막이라 써보는 그 말은 사랑했어요 그 말은 사랑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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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대관, 신웅 - 송대관과 신웅 [split album, remake] (1995)
갈테면 가라 해놓고 큰소리 뻥뻥쳐놓고
돌아서서 울어야 했던 이 마음 너는 모른다 잠자는 호수 같은 내 가슴에 사랑의 돌을 던지고 마음대로 가버린 너 멋대로 떠나간 너 잊어주마 너 보란듯이 오늘도 큰소리 뻥뻥칠거야 갈테면 가라 해놓고 큰소리 뻥뻥쳐놓고 온몸으로 울어야 했던 이 마음 너는 모른다 잠자느 사막 같은 내 가슴에 이별의 낙타를 타고 마음대로 가버린 너 멋대로 떠나간 너 웃어주마 너 보란듯이 오늘도 큰소리 뻥뻥칠거야 오늘도 큰소리 뻥뻥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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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철 2집 - 자옥아 (2001)
1.어둠이 내리면 등굽은 골목마다 하나둘 불이 켜지고
낯설은 사람들이 길을 지나칠때면 이름없는 자야는 홍등을 건다 고향이 어디냐고 묻지 말아요 나이가 몇이냐고 묻지 말아요 바람이 춤을 추는 홍등아래서 모두모두 잊었답니다 그저그저 그렇게 흘러흘러 가세요 흔들리는 불빛따라 그냥 흘러 가세요 2.어둠이 내리면 등굽은 골목마다 하나둘 불이 켜지고 낯설은 사람들이 길을 지나칠때면 이름없는 자야는 홍등을 건다 고향이 어디냐고 묻지 말아요 나이가 몇이냐고 묻지 말아요 바람이 춤을 추는 홍등아래서 모두모두 잊었답니다 그저그저 그렇게 흘러흘러 가세요 흔들리는 불빛따라 그냥 흘러 가세요 흔들리는 홍등따라 그냥 흘러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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