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뭐든지 될 수 있었고 난 뭐든지 할 수 있었던 작은 마음의 순수함에 빠져 다해 A! 내 모든 게 다 해 맑기만 했던 때가 있었어 아픔에 시달려도 이겨내고 싶었어 난 하늘까지 오르려고 매달리고만 싶었어 Singing onetime baby,A!
세상사에 시달려가듯 자꾸 흐려지는 내 눈을 보면 이미 지나버린 나의 어린 시절 꿈이 생각나 작고 깨끗하던 나의 꿈이 생각나 그때가 생각나
난 어른이 되어도 시간이 아무리 흘러간다 해도
하늘빛 고운 눈망울 오-오 나의 가벼운 눈빛을
간직하리라던 나의 꿈 잃고 싶지 않은 나의 어린 시절
어린 꿈이 생각나네 A! Yah!!! A! A!
아주 오래된 또 퇴색되어 있는 흑백 사진 속에 철모르게 뛰노는 내가 있어 너무 쉽게 낡아가는 세상에 또 시간 속에 A! 난 지금 어디에 서 있지 어디서 날 찾을 수 있을지 어린 나를 자라게 하던 꿈속으로 그 시간 속으로 가고 싶어 A! Yah! A! A! hey yah!
무엇을 잃었는지 나는 지금 무얼 찾는지 이제는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수 없는걸 내 눈물 흐르는데 떠나가야만 했었는지 어쩌다 한번만이라도 나를 돌아볼순 없는지 난 지금도 나의 가슴엔 너만의 숨결이 남았는데 말해줘 잠시 떨어져서 살아가야 내게 돌아온다고... 잊지는 않겠지 나의 모습을 함께했던 수 많은 시간마저도 너 역시 나처럼 어딘가에서 아파하고 있는지.
1.야! 쟤 뭐야. 재 옷 입은 것 좀 봐. OH! My God.You Guys Look At The Girl That Just Walked Up In The Club. 여기가 어디라고 저러고 오냐.진짜 기가 막힌다. What? And She's Trying To Take Our Man. Oh! No! We Got To Let Her Know What's Up Around Here. * Who Are You. Why You Do. The Things You Some Privacy. Girl Listen Up. I'm On To You. I Run This Place And The Man Here Too. Well Prove To Me. Your Tattoo Don't Mean A Thing. Your Busty Shirt Your Sleezy Boots. It's Not The Way I Like To Look, I'm Sexy. I'm Classy. I'm Lady. And This is How I'm Nastified.
2. Welcome To The Real East Coast Where Your Booty Ain't Considered Beauty. What You Creeping Right Up Some Stupid Nasty Uh. I'm Sexy. I'm Crazy. Still A Lady,. And This is How I'm Nastified.
* Why Do You Keep On Tryin You Could Put Me Down. Well Baby Girl I Don't Think So. I'm Not Do You Keep On Tryin To Creep On My Man. I Said Why Why I Said Why Why Why Can't You Go And Find Yourself Your Own Man. I Said Why Why I Said Why Why. This is How We Roll Here. And Find Yourself Your Own Man. I Said Why Why I Said Why Why. This Is How We Roll Here. And This How We Roll Here.
내가 언제까지 너를 바라볼 순 없잖아. 이미 넌 내 곁을 떠나 버렸는걸. 지금까지 나는 사랑을 꿈꾸며 너의 모든 거짓도 믿어 버린거야. 변해가는 너의 모습은 나를 힘들게 했고 이별이란 말로 남은 희망도 내 곁에서 멀어져 가고 아- 함께했던 시간들 아픈 기억으로 영원히 남겠지만 아- 다시 내게 온다면 아마도 그럴꺼야 언제나 널 기다렸다고
반복되는 지루한 생활 속에서 꿈처럼 우연히 그댈 만났지만 나 지금은 잠시 나만 느꼈던 그대 따스한 숨결이 그리워 내 가슴에 스며든 그대 향기는 지치고 텅 빈 내 가슴에 남아 잊기 위해 후회도 해보지만 쉽게 지워지지가 않아 언제부터 우리의 사랑이 어긋난 길을 가게 됐는지. 그대 마음 애써 알아내려고 다가갔던 노력이 잘못이 돼버렸나 이젠 baby baby baby 함께 보낸 순간들이 뒤돌아서면 다시 되살아나고 이젠 baby baby baby 사랑한다는 속삭임 아련한 기억으로만 남길꺼야
파란 하늘처럼 순수했던 너의 사랑 내겐 추억이란 이름이 되어버린 너 돌아가려 해요 지난여름 추억 찾아 혼자 바닷가에 우리의 기억따라 행복했던 여름날은 이젠 안녕하지만 생각나겠죠. 두 눈을 감고 추억을 생각해봐요. 너무나 아름다웠던 우리들의 사랑 얘기를 언제까지나 잊지는 못할꺼예요 노을진 바닷가에서 사랑한다 고백준걸
그땐 나도 모르게 사랑이라 말하면 운명같은 느낌이 있다고 믿었어 그런 내게 그대는 그저 스쳐지나간 사랑이라 말하며 떠나 보낸거야 그때 떠난뒤에 알게 되었어 이별후에 나의 사랑을 확인하게 되었어 안녕 안녕 내 남은 사랑 줄수 있다면 안녕 안녕 나 그대 품에 다시 안긴채 안녕
눈이 부신 아침 햇살도 눈물겨운 우리 사랑도 여기서 끝내자고 미안해 하지만 난 아무렇지도 않아 먼저 얘기 해 줘서 고마울 뿐이야 왜 그렇게 쉬운 이별을 힘들게 돌려서 말하니 예상하고 있었어 이쯤일 꺼 라고 날 사랑하지 않는다면 당연할 거야 널 보내 줄게 이제는 잊을게 이제는 모두 잊을게 눈물겨운 오늘의 이별까지 지워줄게 조금만 천천히 돌아서 줄래 나는 괜찮은데 내 눈엔 왜 눈물이 잠시 엇갈린 건 아닌지 잠시 보내준 건 아닌지 내게 미련 있다면 왜 떠나려 하니 날 걱정스런 눈빛으로 보내야지 만 좀 편한 거니 내 눈에 슬픈 비가 흘러내려 온 세상을 적시면 그땐 다시 찾아 올께 나의 눈물 빗속에 묻혀 볼 수 없을 때 나에게 가까이 조금만 가까이 와 줘 너의 얼굴 영원히 기억하며 살수 있게 NARRATION HOSE MEMORIES WE SHARED WE JUST HAVE TO PUT IT THE BACK OF OUR MINDS I'M SORRY THINGS TURNED OUT THIS WAY... Rap DON'T SEE YOU CRY WE TRIED BUT I REALLY WANTED THE TWO OF US TOGETHER IN A LOVE THATS UNJUSTIFIED YOU MIGHT THINK BUT OUR LOVE FORM WAS NEVER MEANT TO BE AND IN THE FUTURE YOU'LL AGREE
왜 넌 아직도 내 맘을 모르니 바보야 왜 내 맘을 몰라 몇 번을 말해야 내 말을 믿겠니 어떻게 얘기를 해야겠니 떨리는 내 손을 보면 모르니 잡아보고도 모르겠니 널 보는 내 눈빛 보면 모르니 널 향한 나의 이 마음을 넌 내 남자야 이 말 진심이야 곁에 있을 꺼야 언제까지나 변함없을 꺼야 후환 없을 꺼야 함께 가는 거야 세상 끝까지 내 사랑아 왜 날 아직 그런 눈으로 보니 내가 너무 어린 것 같니 내가 사랑을 모르는 것 같니 모르고 말하는 것 같니 해가 바뀌면 변할 것 같니 내 맘이 변할 것 같니 해가 바뀌고 다시 바뀌어도 절대 흔들리지 않아 널 사랑해 너 하나만을 세상 끝나는 날까지 두려워 마 난 떠나지 않아 아직도 왜 내 맘을 몰라 왜 몰라
1 요즘 널 보는 눈빛 달라지지 않았니 어쩜 그렇게도 무뎌 정말 모르는 거니 숨기고 싶지 않아 그와 나의 사랑을 이젠 너에게도 나의 존잴 알려야겠어 나와 함께 웃고 있을 때 너의 전화라도 올 때면 괜히 눈치보는 그가 싫었어 포기해 그 앤 이제 너를 원하지 않아 오로지 그의 마음속엔 나로 가득 차 있어 미안해 이런 얘기 나도 원하지 않아 오 제발 그의 변심 앞에 나를 탓하지는 마 Rap 미안해 정말 미안해 ~ 이제 우리 헤어져야 할 때가 온 것 같아 나도 어쩔 도리가 없어 네가 싫어져서가 아냐 다만 네게 느끼지 못한 느낌 아마 우리는 사랑이 아니었나봐 혹시 헤어짐 때문에 아파하고 상처될까 정말 많이 걱정도 되 하지만 그렇다고 느낌 없는 눈빛으로 사랑 없는 만남으로 우리 불행하면 어떻게 해
2 너에게 할 수 있는 나의 작은 배려는 너에 대한 그의 생각 말하지 않는 거야 지금 이 무대에서 그냥 퇴장하면 돼 이제 주인공은 나야 더는 네가 아니 야 너와 함께 웃고 있어도 그 앤 나를 생각할텐데 그럼 네 가 너무 비참하잖아 매일 새벽 내게 전화해 우리 둘이 했던 얘기들 상상조차 할 수 없겠지 포기해 그 앤 이제 너를 원하지 않아 오로지 그의 마음속은 나로 가득 차 있어 미안해 이런 얘기 나도 원하지 않아 오 제발 그의 변심 앞에 나를 탓하지는 마 Rap 아니라고 하겠지 분명 사랑이 라고 하겠지 하지만 난 아니었어 너하고 또 다른 느낌이 없다는 걸 몰랐었어 네가 전부이길 바랬고 네가 운명이길 바랬어 하지만 뒤늦게 만난 그녀가 내 바램을 채워 준거야 당황 한 거야 화가 난 거야 그렇지만 이제 돌이킬 수 없어 너와 다른 특별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사랑을 기다려 a-ha 하이야 하이야 지금까지 한 얘긴 하이야 하이야 내가 헤어진 이유
1 그대 지금 내게 편히 다가와요 처음 우리가 느꼈던 가슴 그대로 그대 지금 내게 편히 기대봐요 다른 사람들 생각은 모두 잊어요 항상 내 속엔 그대와 사랑을 함께 했죠 그대 두려워하지 말아요 난 그대 안에 있어 어떤 말도 몸짓도 필요치 않아 그대에게 바란 건 아무 것도 없으니까 오늘밤은 내게서 떠나지 말아요 우리 앞에 다시는 사랑이란 없을 테니까
2 내일 그대 뒤엔 모두 기다려요 이 세상 화려한 사림들이 그땐 그대와 이별할 시간이죠 지금 이 시간이 나에겐 마지막인걸 알아 오 그대 손길이 나에겐 처음 이지만 이렇게 그댈 영원히 보내야만 해
널 우연히 만나 서로 기대어 한 순간 조차도 놓치지 않아 오 하늘이 우리를 이끌어 난 운명이란 건 항상 내 편에 믿어 왔었지만 그런 게 아냐 오 너마저 날 떠나가잖아 널 보내고 뒤돌아 서서 울었어 너무 슬퍼 한참을 울었어 널 보내고 다시 한 번 다짐했어 다시는 사랑하지 않을 꺼 라고 왜 비는 내리고 또 왜 어둠은 내려 널 잃을 순 없어 내게 돌아와 오 하루만 더 볼 순 없을까 내 욕심이라고 나를 위로해 봐도 널 보내기 싫어 다시 찾지만 오 멀어진 뒷모습만 남아
아직 나를 기다린다면 처음 그때 그리워진다면 이젠 내게 돌아와 나는 너를 위해서 같은 맘 되어 사랑할 테니 왜 왜 우린 항상 어긋나는지 왜 난 늘 후회만 하는지 눈물 아픔을 키워낸다고 추억은 그리움 자라게 한다고 몰랐니 너도 나처럼 나의 사랑을 받지 못했니 자꾸 헤어짐이 걱정 되 서 불안했었니 너도 나처럼 조금만 오래 날 기다렸다면 우리 행복한 연인 됐을까 다시 한번 너를 만나면 처음보다 더 사랑할게 다시 시작한다면 나는 너를 위해서 같은 맘 되어 사랑 할 테니 너 마음 문 열 때 난 문을 닫았고 너 웃을 때 나 눈물 원했지 네가 잠들면 난 깨나고 함께 면 난 혼잘 원했지 사랑은 너와 같은 맘 일 텐데 그땐 몰랐었니 너도 나처럼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이미 너에게 빠진 거야 너의 그 눈빛 웃는 모습까지 날 끌어 도저히 참을 수 가 없어 Rap 제발 좀 그러지 마 정말 힘들어 세상에 반이 남자라던데 왜 하필 나 인 거야 주위를 둘러 봐봐 난 잘나지도 않잖아 난 이미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걸 잘 알잖아 도대체 왜 이러는 거야 이쯤에서 날 보내 줘 바보처럼 그라지 마 나를 애써 피하려 하지마 어차피 너는 내꺼니까 널 위해서 나 모든 걸 버리고 살아 갈 수 있어 그걸 모르니 *피하려 애써도 아무 소용없어 네 주변에 항상 있잖아 이미 내 맘에는 너 밖에 없어 너도 나만 사랑하게 될 거야 * 내 모습을 봐 너를 위해 오늘 길어버린 머리도 잘랐어 너만 좋다면 나는 무슨 일 이든 할 수 가 있어 너는 모르겠니 Rap 왜 그래 대체 왜 이러는 거야 왜 시키지도 않은 짓을 왜 하니 너 자꾸 그럴 수 록 난 네가 더 싫어져 다시는 날 괴롭히지 마 날 꼭 부담스럽게 느끼게 해야만 네 맘이 꼭 편한 거니 나를 좋아하는 건 이해 할 수 있어 하지만 이건 너무 하잖아 그런 말로 날 이해시키려 하지마 나도 어쩔 수 가 없어 기억하렴 넌 나에게 서 영원히 벗어 날 수 없어 그걸 모르니 *반복
오늘 말야 내가 말야 처음으로 설레는 맘으로 약속 없이 그 길을 걸었지 우연히 널 보게 될까 하지만 넌 오늘도 넌 어제처럼 전화도 피하고 바람결에 묻어온 얘기에 다른 사람이 생겼다고 그래 괜찮아 웃고 있잖아 나도 너 귀찮아 졌었어 그래 행복 하라고 말해 줘야지 지금 내 눈에 흐르는 눈물도 별거 아닐 꺼야 in your eyes 잊을 수 있어 in your smile 지난 일 이야 가끔씩 난 네 생각하면 아직은 내 맘이 쓸쓸해지지만 그래 난 이제부터야 이별도 별거 아냐 이 눈물이 마르고 나면 또 다른 우연 찾아 갈 꺼야 별거 아냐 잘 된 거야 이쯤이야 견뎌 낼 수 있어 잊어줄게 내가 먼저 네게 이별을 말하려 했어
2008년에 한번 상반기 베스트를 쓰고는 오랜만인것 같다. 그때 비록 다음 메인화면에 오르긴 했지만, 별다른 반응은 없었다. 최근에 특히 가요를 잘 듣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딱히 쓰고 싶은 생각도 안들지만 일단 새벽에 갑자기 글빨이 사는 것 같아서 한번 써보기로 마음 먹었다. 참고로 여기에 뽑혔다고 누구에게나 다 좋은 앨범이 아니고 여기에 뽑히지 않았다고 쓰레기 같은 앨범은 아니다. 개인의 취향이니까. 그 취향을 분석해봤으니 그렇게 아셔라.. 아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