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이렇게 너의 집까지 오고만 거야, 넌 나를 떠나도 매일 널 바래다 준 습관 눈물로 남아서..... 소리없이 끊는 전화에 몸서리치게 네 모습 더욱 그리워. 너의 그 따뜻한 목소리 이젠 더 이상은 내 것이 아닌데...
#잊었니, 너와 나 사랑했던 날 모두 이젠 너의 기억 저멀리 잠든 추억인 거니. 아직도 널 잊지 못해 견딜 수 없어 눈물로 하루를 삼키는 내게, 제발 다시 돌아올 수 없겠니, 너 없는 세상 어디에서도 숨쉴수 없는 날위해.... (날 위해... 날위해... 날위해... 돌아와)
들어줄 넌 곁에 없지만, 가만히 너의 이름을 혼자 불러봐, 어쩌면 예전에 그랬던 내가 대답해 줄까 하는 미련에....
너를 잊을 수 없어 날 떠난다는 말이 두려워 그대 내 곁에서 멀어져 가도 너를 잡지 못했어 영원할 순 없다고 그렇게 너는 돌아섰지만 가슴속에 남은 너의 기억은 아직 그대로인데 이별이 끝은 아니야 또 다른 시작인걸 누구보다 널 사랑한 날 기억한다면 넌 돌아올거야 이별이 끝나면 내 모든것을 잃어도 내가 원한 사랑은 너야 함께 할 수 없는 아픔 속에서 상처 깊어만 가도 이별이 끝은 아니야 또 다른 시작인걸 누구보다 널 사랑한 날 기억한다면 넌 돌아올 꺼야 이별이 끝나면
많은 시간이 더 흐른 뒤에도 나를 찾아와 언제까지나 기다리는 내게 돌아와 이별이 끝은 아니야 또 다른 시작인걸 누구보다 널 사랑한 날 기억한다면 넌 돌아올거야 이별이 끝나면
세상끝에 버려진 날 항상, 일으켜준 네가 있어. 두려움이 나를 덮쳐 올 때도 맞설 용길 알게 됐어...
그래, 그게 바로 너인 거야, 그런 네 모습이 자랑스러워. 내가 필요할 때면, 언제 어느 곳이라 해도 함께 해.
#You believe... 험한 세상이지만, 너의 다리가 되 줄 수 있는 내가 있잖아. You believe... 가장 환한 빛으로. 나를 비춰줄 널 믿어, 영원히... (You beileve... You believe... You believe... Forever!)
사랑보다 크다고는 말 안 할게, 그냥 오랜 세월처럼... 지금 너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지켜볼 수 있길 바래...
나의숨이 다할 마지막 날에, 네가 곁에 있다면 참 좋겠어. 언제나 늘 그랬듯... 그날이 와도 내 손을 꼭 잡아 줘.
rap)유난히 날씨 맑고 덥고 더워 푹푹 찐 그 어느 날 한 여름 얘기 시작하지. 그날 난 왠지 비가 올 것 같아, 우산들고 나가 feel이 내게 팍와, 모든 사람들 시선, 이상한 듯 보던 모두 수근대던, 그러던 참에넌, 수줍은 듯 우산 감추면서 걸어갔지.
1)우산들고 걸어가는 너를 보며, 너와 뭔가 통하는 걸 느꼈어, 용길 내어 너에게 말을 걸었고, 후로 우린 사랑하게 되었지.
rap)그러다 우린 헤어졌지, 그리고 1년지나 여름왔지, 나섰지 아무 생각없이 거릴 걷지. 네가 손 넣던 포켓 속에서 나온 낡은 영화 티켓, 왠지 난 티켓 속의 극장 앞에서 널 만날것 같아 서성거렸네. 그때 낯익은 네 모습도 내 눈앞에... 지난 여름 그 티켓 손에 쥐고 있네.
2)추억속을 헤매이던 너와 나는 역시 뭔가 통하는 걸 느꼈어. 용길내여 너에게 말을 걸었고, 우린 다시 사랑하게 되었지.
이젠 끝인가요 나를 지워버릴 수 있나요 그대의 맘에 닿는 길 잃은 뒤 한 걸음 조차도 내디딜 수가 없는데 행복했던 그때 너무 가진게 많았던 그때 우리 나눈게 사랑이 맞는지 그대가 내곁에 정말 있기나 했나요 *모두 다 거짓말 같아 난 믿지 않아요 이 세상은 아직도 그대로인데 그대 내 끝이라는 걸 왜 모르시나요 혹시라도 후회하고 있다면 제발 늦진마요 눈물이 기억까지 버릴 수 없도록
야위어 갈테죠 점점 눈이 멀어져 가겠죠 그대가 아닌 또 다른 사랑을 안아 줄 수 없게 더 이상 볼 수도 없게 * Repeat 나의 끝은 그대죠
다잊어버려 생각해봐야 무얼해 산다는게 다 그런거잖아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이젠 모든게 지겹고 힘이 들뿐야
세상때문에 거짓말도 했었지 번듯한 직장 멋진 자동차 집에 계신 엄마 나이러는걸 아실런지 세상이 산처럼 내앞에 서 있는건지
*넌 그게 말이 되니 날 위해 떠난다는게 그냥 솔직해 나를 버린다 말해버릴순 없니 돈앞엔 사랑이 무능력 피해는 이별들이 이건 아니야 정말 아니야 말도 안되지 그래 나 살아왔던 길 너때문이란걸 알잖아 한번 맘 잡고 잘 살아보겠다던 나를 어지럽게 만들건 세상인지 그녀인지 난 모르겠어
조장혁 5집 수록곡. 조장혁 노래 중 제일제일 좋아하는 트랙.손톱과 사랑을 비유한 노래는 꽤 있던데. 시에서도 꽤 나왔던 표현이기도 하고.표현도 표현이지만 이 노래에서 조장혁의 허스키 보이스가 작렬하는클라이막스 부분이 너무너무 좋다.어떤 사람들은 이런 류의 절규하는 발라드 너무너무 싫어하던데근데 나는 완전 지대 좋아하는 걸....
조장혁 3집 앨범 수록곡. 예전에 조장혁 노래 뮤지스탤지아에 몇 번 나왔는데그 때마다 포스팅해야지, 이러다가 까먹었다.한꺼번에 신청곡 틀어주고 다른 곡도 같이 묶어주는토요일 또다른 사랑노래 코너에 소개된 곡. 이 앨범 자켓 보니까 왜케 반가워. 박희정씨가 그린 거잖아. 하핫.한참 인기 만화가들이 앨범 자켓 그리는 것이 유행인 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