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말도 말아요 그 자리에 있어요 그대가 하시는 말을 아직은 이해 할 수 없어요 사랑이란 말 대신 좋아한다 말해요 조금만 기다려 줘요 너무 이르잖아요 난 지금의 그대 모습이 더 좋은가 봐요 달콤한 입맞춤보다는 나 그대의 미소로 행복해요 이 순간이 영원하기를 얼마니 원하는지 아무도 몰라요 아침에 눈을 뜨면 그대의 생각으로 행복해 사랑을 의심하지 말아요 아직도 나의 맘을 느낄 수 없나요 언제나 가슴속에는 그대가 있어요 아무 것도 몰라요 다가오지 말아요 그 곳에 서 있으세요 조금 더 나를 아껴 주세요 힘이 들면 말해요 눈을 감아 줄게요 하지만 천천히 와요 서둘러 끝내지 마요 난 아직도 모르겠어요 또 두려워 져요 더 많은걸 원하신다면 나 그대를 떠날 수 도 있어요 더 많은걸 알고 싶나요 더 기다려 줘요
oh baby i'm gonna make you love to me oh I want your love oh baby i'm gonna make you love to me please come to me 날 좋아하는 너를 왜 내가 모르겠니 나 그래서 언젠 사랑으로 내 곁에 다가온 네 모습 기다려 왔던 거야 하지만 아마도 넌 이런 날 모르나봐 너 그래서 언제나 저 멀리서 내 모습 바라보며 다가오지 못했지 오늘도 이렇게 날 보내면 다신 힘든 기억만 남을텐데 내일도 이렇게 혼자가 되면 네가 싫어질지 몰라 why don't you know 왜 모르니 다가오기 편하도록 보내줬던 내 눈빛에 담긴 널 원하는 내 사랑 I want you love 모르겠니 지금까지 널 위한 나의 기다림이 너에게 마지막 소원이 되고 싶어 wanner breaking my hart 널 좋아하는 나를 아직도 모르는 너 너 그래서 미소도 보내 왔고 살며시 눈빛도 줬지만 얼굴만 빨개진 너 기회가 없었던 건 아닐까 생각도 해봤어 나 그래서 우연인 척 하고 단둘이 마주쳤지 네 고백을 바라며 why don't you know 왜 모르니 다가오기 편하도록 보내줬던 내 눈빛에 담긴 널 원하는 내 사랑 why don't you love 모르겠니 지금까지 널 위한 나의 기다림을 너에게 마지막 소원이 되고 싶어 I want your love
믿었어 언제까지 너 변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어 온 세상이 희미하게 물들어도 너는 투명할 줄 알았어 처음에 널 봤을 때 난 네 맘이 다칠까봐 두려워했었고 나를 그대로 비추는 네 눈빛 앞에 난 자신 없었어 날 닮아가지 말라는 것 만 넌 내게서 배워 간 거야 내 슬픔과 한숨 눈물부터 지독한 욕심도 이제 나를 떠나 제발 잘못 봤던 거야 나에게서 달아나 다시 날아갈 수 없어 네 날개를 꺾어버린 것은 나 일 테니 제발 나를 떠나 뭔가 잘못 됐던 거야 나를 모두 지워버려 다른 사람 만나 처음의 너로 돌아갈 수 있도록 가버려 믿었어 바보처럼 난 너 만은 다를 거라 생각했어 온 세상이 다 거짓을 얘기해도 너는 진실할 줄 알았어 더 이상 날 보지마 네 어두운 그늘 밑에 숨쉴 수 없는걸 나의 어긋난 사랑의 방법 때문에 넌 달라 진 거야 I won't ever let you down never make you from my love will be around but you can go be free
어디일까 나 있는 곳으로 나도 모르게 여기까지 왔나봐 한마디만 할 수 있게 초라한 내 모습을 바라봐 주렴 잠 못 들어 홀로 지샌 밤 애써 참으며 울기도 해 봤어 나 무슨 이유로 이 눈물을 삼켜 홀로 버려져야 하는지 오 정말로 나를 사랑하긴 했는지 얼만 큼 나를 쉽게 생각했는지 난 울고싶어 이젠 또 어디서 누구 맘을 빼앗아 가며 나를 울게 할까 꿈 일 꺼야 이 모두가 널 만나 사랑하며 지낸 시간들 더 얼마나 아파해야 이 모든 슬픔에서 벗어 날 런지 두려웠어 널 사랑하며 널 사랑하며 닮아간 내 습관들 내 눈물 모두다 함께 가져가 줘 내가 설 수 있도록 오 다시는 누굴 사랑하지 않겠어 무엇도 나를 움직일 수 없어 이건 기억해 버려지는 이는 아무준비 돼 있지 않아 더욱 슬픈 거야
내가 떠나니 그대는 행복해 졌겠죠 그렇게나 바래온 하루가 시작 되였을 테니 나도 그래요 처음엔 죽을 것 같았죠 하지만 이젠 그대 없음이 차라리 더 익숙해 이제와 또 나를 찾아와 슬픈 표정 짓는 건 후회한단 말을 하고 있는 건 그대가 아니잖아 너무 늦었어 내게 그랬듯 슬픔의 같은 아픔 느껴야만해 아직 멀었어 네가 그랬듯 슬픔의 시작인 거야 내가 그대를 아프게 하기는 싫었어 하지만 우린 아닌 것 같아 내게 했던 그 말처럼 이제와 또 나를 찾아와 사랑한다 하는 건 다시 만난 사람에게 싫증 난 탓이겠죠 기도했어요 그대 언젠가 놓치기 싫은 누굴 만나게 되면 내게 그랬듯 같은 아픔을 그대도 겪게 되라고 내가 그대를 아프게 하기는 싫었어 하지만 우린 아닌 것 같아 내게 했던 그 말처럼
아냐 울지 않아 네 앞에선 울고싶지 않아 가장 밝은 모습 남기고 싶어 많이 힘들어도 눈물쯤은 감춰 두는 게 너를 위한 oh baby 또 나를 위한 끝인걸 알아 네 가슴에 묻은 얘기 모르는 건아냐 너를 누구보다 아는 나잖아 쉽게 날 모르던 예전처럼 될 순 없지만 이건 아냐 너에게 부족한 나의 모습은 싫으니까 오랜 시간 후에도 나를 떠올렸을 때 좋았던 추억이길 바랄 뿐이야 슬픔은 언제까지 나 혼자만 안을 수 있게 이대로 나 혼자만 너를 떠날게 눈물로 얼룩졌던 기억으로 힘들지 않게 마지막 내 미소를 선물 할 테니 아냐 너에게는 나란 사람 어울리지 않아 너의 맑은 모습 지키고싶어 많이 지쳐있는 네 가슴을 알고 있는데 나로 인해 oh baby 그늘진 너의 모습 싫으니까 오랜 시간 후에도 나를 떠올렸을 때 소중했던 사랑이길 원할 뿐이야 슬픔은 언제까지 나 혼자만 안을 수 있게 이대로 내가 먼저 너를 떠날게 눈물로 얼룩졌던 기억으로 힘들지 않게 마지막 내 미소를 선물 할 테니 너는 좋은 것 만 생각하면 되
아침이 참 반가 왔어 새로운 하루에 널 볼 수 있기에 어떤 옷을 입을까 어딜 가자고 할까 그땐 정말로 너무 행복했었어 어느새 시간은 또 흘러가 너를 지우고 사랑했던 기억은 추억으로 그대로 내게 머물러 내 사랑 지워지지 않게 우리 함께 만든 꿈만은 모두 간직해 언제나 나는 기다려 돌아올지 모를 널 위해 나 이대로 혼자 인 채로 그냥 있을 게 오 영원토록 꽃잎처럼 푸른 하늘에 난 감사했어 널 내게 준 것을 어떤 곳에 있든지 무얼 하며 살던지 항상 우린 함께 해 우린 약속했었어 하지만 무엇이 우리 둘을 멀게 했는지 아름다운 모습은 사라져 갔어 언제나 나는 기도해 저 어둔 밤 달빛 속으로 내 사랑이 꿈에서라도 아름답기를 오 영원하도록
너 돌아선 어깨 위로 이젠 끝이란 걸 알고 있어 다시 애원하며 붙잡기엔 내가 너무 많이 지쳐있어 가슴에 가득한 네 손길에 길들여져 익숙하진 않지만 내 꿈으로 oh baby 다 끝나고 말았어 이제 나를 더 힘들게 하지는 마 지난 기억 모두 잊어버려 너도 나만큼 쉽지는 않을 거야 내 맘속에 나를 지워버려 나를 미워한다 해도 이젠 정말 이젠 할말없어 다시되 돌릴 수 있다해도 두 번 다시 너는 내게 없어 한 번도 넌 내 곁에 사랑으로 머문 적 없었잖아 함께 한 그날들은 oh baby 다 가져가 주겠니 그래도 한 번쯤 나에게 다시 돌아 올 수 있는 거잖아 아냐 그래도 추억은 남겨 둘래 내가 사랑했던 기억 속에 만약 너 역시 내 모습 그리워도 돌아 갈 수 없는 날 용서해
모르겠어 나 왜 이렇게 바보 같은지 하루종일 먼 하늘만 보는 걸 이 세상에 그 누구라도 어쩔 수 없는 그런 덫에 빠져 있는 것 같아 어디라도 그대 맘을 붙잡을 수 있다면 그런 곳이 어디든지 나는 날아서 갈텐데 언제라도 나의 맘을 보여줄 수 있는 날 그대가 만약 내 사랑을 거절하여 버린 다면 난 울지도 몰라 알고싶어 그대의 맘을 왜 이다지도 이런 마음 나에게만 든 걸까 어쩌나 만일 그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정말 싫을 것 같아
왜 그리 눈물이 흔하냐고 떠난 사람이 생각 난 거냐고 그늘진 얼굴로 말하네요 오늘은 그런 게 아닌 걸요 너무 고마운 그대 때문이죠 더 지치게 하진 않을게요 오늘 태어난 거라면 좋겠어요 내게 그대만을 채우게 이 세상 끝까지 사랑해도 좀 모자랄 것 같네요 *이젠 아무런 걱정도 하지 마요 함께 기뻐할 내일만 그려요 다시 또 다른 이별은 없겠죠 우리 사랑을 믿어요 * 지난 추억까지 난 미안해요 그대 아닌 사람 있기에 조금만 더 일찍 알았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반복 가끔은 힘들어도 변하지 말아요 그대 내게 약속해요 영원할 거라고 내겐 그대가 축복이죠 그대 진실한 사랑의 힘으로 마치 기적처럼 나의 어둠을 환한 빛으로 밝히죠
어려워하지마 나를 안아 줘 떨려오는 숨결을 더 가까이 느껴봐 나의 이름 따윈 아무 소용없잖아 제발 아무 것도 묻지 말고 나를 안아 줘 누군가 나를 받아들일 자신이 없어 사랑했던 시간만큼 슬픈 눈물뿐인걸 또 다시 헤어짐으로 아프지 않게 내일이면 희미하게 나의 얼굴까지 잊혀진대도 아무 말 하지마 그냥 너를 보여줘 나의 눈과 가슴이 너를 알게되면 돼 이런 이끌림엔 아무 이유 없잖아 애써 생각하려 하지 말고 너를 보여줘 누군가 난 받아들일 자신이 없어 사랑했던 시간만큼 슬픈 눈물뿐인걸 또다시 헤어짐으로 아프지 않게 내일이면 희미하게 나의 얼굴까지 잊혀진대도 오늘 그대가 날 잠시 기댔다는 게 후회로만 남지 않도록 헛된 얘기들로 서로를 가둬두지마 힘겨운 짐이 되지 않도록 어쩌면 서로의 기억 지우지 못해 알 수 없는 기대 속에 다시 만날지 몰라 언젠가 긴 시간 후에 함께 있다면 그때 너를 알고싶어 그때사랑도 충분하니까
Words by Henry van Dyke, Music by Ludwing van Beethoven. Joyful, Joyful lord we adord thee, God of glory of love Hearts unfold like flowers beford thee, held the as sun above. Melt the clouds of sin and sadness Driver the dark of doubt away Giver of immortal gladness, Fill us with the light of day. 어린 시절엄마 아빠의 손에 이끌려 처음 당신을 만나게 되었고, 그땐 마냥 즐겁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너무나 바보 같게도 외로워 지칠때만 당신을 찾게 됩니다. 알아요, 언제나 내맘속에 영원하시다는것을 ...Mortals, join the happy chorus, Which the morning stars began Father love is reigning o'er us, Brother love binds man to man, ever singging yeh you march we onward. Victors in the midst of strife Joyful music leads us sunward, in the triumph song of life. 당신께 좀더 가까이가고 싶습니다. 가끔은 친구들처럼 자유롭지 못함이 원망스러울때도 후회스러울때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주신 재능으로 또 다른 행복을 느낄수 있게 해주심을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