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버린 시간은 언제나 등뒤에서 미간을 찌푸린채 다신 돌아 보지않듯 한번 떨어져버린 많은 조각들은 다시 이어 붙일수 없어. 하나하나 나눠져서 이곳저곳에 뭍혀져. 기억속에서 느꼈었던 많은 감정들은 언제나 처럼 밝게 웃어. 지난날 나에게 주었던 소중한 꿈들, 상냥했던 두 눈, 조용하게 떠오른 여기, 힘차게 내달렸던 거리, 눈과 눈의 거리, 그대로 시간이 정지 해버리길 바랬던 어린 마음. 네가 건네준 희망의 씨앗을 받아든 그때 시간의 그네가 있다면 그대로 멈춰서 반복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늦게나마 알게된 마음을 믿고 싶었기 때문에....
sung
내맘에 그대가 남아있듯이 나도 그대 맘속에 간직해줘여 나도 그대 맘속에 간직해 줘여
verse2
어젯밤 꿈에서 보았던 작은인형, 네가 갖고 있던 거랑 같은 모습인걸 처음 볼때부터 인연이 있던 건지. 왠지 포근해지는 넘실 거리는 구름 처럼 차분하게 꾸는 꿈의 한장면 같았어. 망토를 두른 어린 소녀의 눈은 맑고 투명하게 날 비춰줬어. 그때 그자리에서 날 기다렸어. 하지만 모른척 단지 웃음만 지을뿐이죠. 두눈 가득 눈물을 담은 모습이죠. 당신과 함께한 시간이 나은 소중한 보물을 바라보며 다른 어디에 있더라도 같은 마음을 하고 기다리죠. 솟아 오르는 슬픔도 두근거리는 기쁨도 소중한 미래를 가져다 줄테니... 내일은 같이 날아 올라요. 꿈의 풍선을 타고..
이것은 오랜된 옛날 이지. 그리 멀지 않았었던지도 모르지 그리움을 바라는 그들이 그린 말들의 이미지 텅빈들판에 앉아 말들은 이 일이 무엇보다 풀밭을 위한일이 라고 말을 하며 쉽지 않은 선택을 했지. 술자는 풀밭엔 색칠할 수밖에 없다며 그러지 말라면 윤기 안난다 구박해. 그위를 걷는 다른 사슴과 양들한테 이것은 올바른 풀이라고들 말해 하지만 그 풀들에겐 살아있다는 냄새가 없어, 우리는 "다 쓸어버리면 좋을텐데"라면서 "잔디깍이가 여기 있다면 다 쓸어 버렸지?" "그럴수 있다면..."이라며 눈물을 흘렸지. 기술자가 와서 소들에게 말을 걸었지. "이렇게 봐서..." 그에게 고삐를 씌웠지. "짜식 발굽만 달면 빠르겠는걸" 그게 말이 안된다는걸 알리없는 넌 한줄로 서서 그들을 따라 갔지. 난 경마에 소가 출현한걸 바라봤지
verse2
서툰 몸짓은 화려한 포장으로. 겉은 고치면 되지. 해 보자 그럼. "저건 정말 아닌걸... 갖고 와! 또 다른 옷!" 제 저거말고 잘 할줄 아는거 뭐 다른 건? 없어? 뭐야 그럼? 시키는대로 하는 거... 그거 하나라면 됐어. 오늘부턴 밥을 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해. 유명해지면 언제든 지네들 셋이서 혹은 넷이서 말도 안되는 소리로 재계약서를 내밀 거 뻔하잖아. 그걸 잡아 끌어내려면 지금부터 점수를 매기고 언제나 내 시선 안에 둬야만하지. 소, 말, 닭, 돼지도 지켜보는 사람이 없으면 도망가버리잖아. 지금까지 애들 몇은 그렇게 놓쳤지 아마? 그렇게 너도 가만 있다간 큰일난다. 그러니 너도 잘봐. 내가 준비한 모범답안. 무엇보다 더 먼저 환한 웃음을 던져. 아무도 쳐다보지 않을 때 뭔가 하날 더 얹어주는거지. 물론 난 거저 얻은거 좀 머리가 커서 안 맞는거 쥐어 주는건데 애들은 고맙다면서 아기오리 같이 내가 가는 어디든 같이 끝까지 따라가겠다 하나같이 다짐하지. 말 안되는 소리라니? 먼저 애들을 가려야지. 넘어갈지 안 넘어갈진 가사만 보면 바로 알지.
verse3
헤이 이봐 내 발목이나 잡지마. 삶이란 자유롭고 희망이 넘치니까. 나 같은 멋진이가 너와 어울릴땐 내 발굽에 먼지낀다. 그러니 저리 꺼지기나 하시지. 내가 아침조깅을 했을때지. 비슷한 발굽을 끼고 똑같은 코스를 매일 도는 소들이 내게와서 손짓을했지. "당신도 신어보지 않겠어?" 웃음대신 난 그들앞에서 먼저 멋지게 달리면서 "내가 너희처럼 그런거 없어서 못달릴 걸로 보였어? 우스운 녀석들." 난 애들 여럿을 향해서 "네들과 내차인 몇걸음?" 조소를 퍼부었지. 도구는 단지 도구거니. 너흰 그것만을 너무믿었지. 하지만 머리없이 행동하면 결국 너흰먼지 처럼 사라지고 말아 그건 뻔한거지.
vocal 모두가 모인 이자리 모든것을 잊고 베이비~ 춤을 추는 서로의 맘을 볼수 있고 움직이지 않아도 내 몸은 흔들리고 눈빛으로도 너에 맘이 내게는 들리고
모두 같이 손을들고 좌우로~ 흥! 언제나 말끝마다 지금만큼만! 모두 같이 손을들고 흔들어~ 흥! 내가 마이크를 잡았으니 안 끝나! 모두 같이 손을들고 좌우로~ 흥! 언제나 말끝마다 지금만큼만! 모두 같이 손을들고 흔들어~ 흥! 내가 마이크를 잡았으니 안 끝나!
verse 1 꽤나 시끄럽게 주위를 맴돌던 소리도 이젠 너그럽게 양쪽 뀌로 모두 흘리고 오늘도 늘 그렇게 레코드를 올리곤 따라 부르며 랩을 하지. 내 얘기로... 한번도 해본적 없는 사랑얘길 하고 쌍동이 자매에 연거푸 반한 얘길 한번! 숫자속에 담긴 사연들을 얘기하면 어느새 출렁이는 내 맘에 거친 파도 이윽고 눈을 감은 기억속엔 가물가물 스치는 많은 날들. 나라는 사람을 지금 이렇게 만든 작은 기억속의 조각은 붙잡을 순 없어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알 수는 있지. 이제 다시 눈을 떠보면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나를 올려다보며 고개를 끄덕이고 한손을 번쩍 올려 내게 힘을 주지. 난 또 쉬지않고 떠벌여!
hook People in underground club~ Join in~ Join the love dance~ love dance~ x 2
verse2 간주 쉬고, 랩할때 쉬고, 박수 쳐 달라면 씹고 소리 내 달라면 한숨 쉬고... 어떻게 고개한번 까딱하기 싫어하면서 듣고 싶어 하는지 이유를 알고 싶어. 말뚱말뚱 또르르~ 눈만 마주치고 랩할때 따라하면 내가 보고서 찌찌뽕! 할까봐 겁이 나서인지 꽉 다문 입술! 어쩌면 내가원하는 모든것이 무리수? 이런 생각에 빠져 들 때마다 내 맘속에선 작은 판결들이 꽤 많아. 금목걸이를 목에 달까? (Wooooooh~ Shit!!!) 그렇담 춤을 추면 좋아할까? (Oh! My God!!!!!!) 그렇게 해서 얼마나 자랑 할 만한 걸 할진 모르겠다만 저 하늘 아래 당당한 내 모습을 봐라. 날이 갈 수록 좀 더 자연스러운 주어와 술어로 귀에 스며들 듯 술술 풀어낸 맛깔스러운 랩에 취한 많은 사람들. 이젠 여기에 모여 "어서 들려달라구!" 함께 소리치네. 그리곤 EP 를 사갖구 어디든 틀어놓고 외쳐. 과일사냥꾼! 모두가 꿈 꾸어왔던 힙합세상이 바로 네 귓가로 넘쳐 들어와 네 삶을 진짜로 살게 되지. 더이상 기다리기 싫다면? "어쩌겠어. 내년 7월을 기다려!"
hook People in underground club~ Join in~ Join the love dance~ love dance~ x 2
vocal & hook 모두가 모인 이자리 모든것을 잊고 베이비~ 춤을 추는 서로의 맘을 볼수 있고 움직이지 않아도 내 몸은 흔들리고 눈빛으로도 너에 맘이 내게는 들리고
결코긴시간이 아니었지만 내가본 메가폰 잡은 장사치는 앞을 내다본 사람들의 도움에 첫 앨범을 내갖고는 그장사에 밑천잡일 벌써 다 끝내가고 꽤나 오래 노력했다며 앨범 낸다던 양아치는 떳다더니 이미 노래방도? 난 노래방 번호부에 놀래하며 부러워할 때도 있지. '그게 내 노래라면... --;' 그나마 달라질건 없으리라 생각했던 언더바닥도 이건 왠일이냐? 모르겠어. 랩만 잘 하면 됐지 왠 15음절 라임? 랩 잘한다며 깨지게 씹어준 것 까지? 할 수 없이 바뀌는거라 하면서도 뭐가 옳고 그른지 더 판단 안서고 내 솔직한 얘길 들어보라 라며 써도 여전히 거슬리는 넌 제발 가만히 있어줘.
hook
가끔 생각해보면 난 씹는 재미로 이 세상을 살고 있는건지도 번뜩이는 재치로 내게 심판을 내리고 넌 나에게 손을 내밀다 한데 채이고 삐지고 다시 생각해 봐도 난 난 씹는 재미로 이 세상을 살고 있는건지도 번뜩이는 재치로 내게 심판을 내리고 넌 나에게 손을 내밀다 한데 채이고 삐지고
verse2
네 음악은 말야 하나도 창조적 이지 않아 네가 쓰는 라임 한소절 조차 남이 만든 다른데서 따온거 자나 결국 네가 지금껏 쌓아온건 아무것도 없다는것. 이제 내말 좀 알아 듣겠냐? 네가 계속 그렇게 구리게만 한다면 내가 커다란 새가 되어 세상 끝으로 널 데려가 메달 겠다 너의 목에단 금메달 그걸로 무게만 잡지말고제발새로운걸로 날좀 즐겁게만해봐 무리란걸 알면서도 일일이 부탁하자나 하지만 (나찰 : "소귀에 경읽기")
verse3
죄책감 없는 도둑질은 쉽지. 기다린지 오래다. 지금껏 네가 쌓아왔던 것들에게 박수를 보내자. 마음껏 자유를 누렸지. 지금 나의 노래가 널 잘게 자르고 심판대에 올려 보냈다. 희롱당한 아이들은 아무것도 몰라서 어린 굴들처럼 처참하게 붙잡혀 잘게 갈리고 펄펄끓는 뜨거운물에 빠져 알맞게 익어지면 꺼내 먹히는것만 남았어
verse4
있지도 않은걸 바라봐라 늘어놓는 가사 남이 만든걸 파와다 깔아놓고 돌린 가락 입만 열면 힙합관 상관 없는 수많은 가라 포장만 다른걸 팔아 돈을 버는 것도 같아. 이 네가지의 공통점을 모두 보유한 자에게 과일사냥꾼의 법은 판결을 시작해. (사형) 최고형의 죄명은 어린 마음의 파괴 그게 누구던간에 우린 처치할 수밖에
verse5
시작이 반이지 그럼 이제 넌 외팔이니? 네가 너의 팔을 절단하기 시작했잖니. 수다스러운 입을 먼저 터트리려 하다가 넌 가사 없인 절대 랩 못하자나. 굉장해. 시작해. 크게 말해. 네 삶에 어떤일이든 부풀려내야해 어린아이들이 널 우러러 보게끔 절대 말 안되는 문장으로 고개를 끄떡이게 만들어. 살면서 여러 고생을 겪은척 하고 어려운 단어만쓰고 해를 기다리지 않는 사람은 어두운 마음 가득찬 불행의 씨를 심어댄 다음 절벽끝에 다다른 후에 삶을 포기하는 최후를 맞는수밖에 없다는걸. 그럼 다음.
이제는 그 어느 무엇들 보다 새롭게 다가올 충격을 대비해보라. 내 가슴에 느껴지는 만큼 또한 네가 듣게 되는 최고의 음악
verse1
시작한지 얼마 안되 끝나는 애들을 봐. 걔들은 다들 '음악이 최고!'란 말을 막 하곤하지. 말도 많지. 어디서 들은 말로만 머릴 채우니 "무슨 노래를 먼저 들을까?"란 초심자의 질문에 먼저 댓글을 단 어설픈 녀석들에게 정의의 리플을 다 달아주고는 의기양양하게 '내가 이 어두운 한국 힙합음악에 큰 빛이되어 나갈래!' 혼자서 생각해. 그러고 보니 안 될것도 없을것 같네. 매일같이 호령하던 여기저기 게시판의 때마침 '모하냐?'는 질문에 "나 좀 있으면 판 내!" 큰소리 뻥뻥치고 뒤를 돌아보니 따르는 애들 끝도없지. '이거 대체 뭘한거니?' 걱정할것 까진 없어. 너 뭘할건지는 다 알고도 뻔한 거짓말이나 해 보란 거지. 뭐...
cut "Fresh Hiphop"
hook
먼저 왼손에 마이크로폰을 잡고 아아! 아아! 마이크 볼륨을 잡고, 과일사냥꾼! 마이크 톤을 잡고, 과일사냥꾼! 마이크를 꽉 잡고!
verse2
이젠 미랜 느리게 움직이네 밝은 등불은 이내 눈을 밝히네 주위엔 지혜를 얻기 위해 힘내어 노력하는 사람들로 늘 붐비네 시간은 점점 더 흘러만 가고 내게서 넌 더 멀어져 나도 짐작을 했건만 파도 앞에선 쓰러지고 말고 초라한 내모습의 형체는 매우작고 하지만 내게 비춰진 등불과 잊혀진 형제들의 보이지 않는 도움은 날 다시 깨워주었지 고마움을 마음을 통해 다시 무엇이 올바른음 인지 깨달을수 있게 해주었네. 그 다음은 내가 배운 소중한 그 말들을 너에게 내 노래로 제대로 전해야 하는것이지. 자 집중해보게 내 말이 무엇인지.
그래 잘 들어봐 이건 어쩌면 정말 또 다른 시작일지 몰라 어쨌던가 어설픈 가사 종이를 구깃구깃 펴 보이는 랩퍼 지망생도 있는 세상이 된거같군 집에 앉아서도 많은걸 배워갖구 동전의 앞면만을 바라보며 자꾸 랩을 하면 나두 저렇게 멋질수있다구 하지만 그들은 내가쓰는 진짜 라임들 내재된 마인드를 몰라서 장식품 따위로 취급하지 단지 힙합은 말일뿐 눈앞에 반짝이는 그것만 원하지는 않았었는지 생각하지는 않았지 이걸듣고 다시금 마음을 가다듬은 뒤에 끝까지 다듣을다면 내 말을 반쯤은 이해 할수 있을거야 힙합의 미래 앞으로도 계속 이래 이건 단지 기대 Way of the Hiphop Nothing but Hiphop 과일사냥꾼 Way of the Hiphop Nothing but Hiphop 과일사냥꾼 Way of the Hiphop Nothing but Hiphop 과일사냥꾼 Way of the Hiphop Nothing but Hiphop 과일사냥꾼 Here We Go 여기 또 신나는 비트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어 놓을 바로 널 위한 놀이터가 열린곳이 있어 다른 모든 걸 잊고 다 손을 들어 모두 같이 흔들어 바로 내가 그 어렵다는 사에 팔십을 가소롭게 여긴다는 사람 바로 류 나를 다들 모르겠지마는 나는 이부류에서 꽤 오래 지켜보며 배워온 내 유일의 기술들이 있어 너도 배워볼래 베일에 쌓인 너를 깨워내어 앉은 채 미래를 얘기하는 애들에게 한방먹여 걔들은 꼭 반만보곤 나도 저 정돈 할수있다 생각하나 봐 단한번도 제대로한적 없으면서 봐줘여 좀 뽀대 간지 가오 살지 하하어쩜 Way of the Hiphop Nothing but Hiphop 과일사냥꾼 Way of the Hiphop Nothing but Hiphop 과일사냥꾼 Way of the Hiphop Nothing but Hiphop 과일사냥꾼 Way of the Hiphop Nothing but Hiphop 과일사냥꾼 뒤에 이어질 곡들은 이 옆 애들관 달라 요즘 힙합은 누구나 같아 하긴 이런 말이많아 마치 실언같지 하나 골라 들어보면 근데 그게 그거 인거 맞지않아 그런것들중에서 골라내는 방법 하나 꽉쥔 마이크를 들고 대체 무슨 말을 하나 귀를 쫑긋 세워들어 근데 가만 아나 이런 무슨 말을 하나 알아들을수 없어 화나 하긴 그런것들과 우린 진행로가 다른걸 모두다 같은거 만들어 낼때 좀더 그 중심을 파들어 낚아낸 우리만의 탐스런 과일을 맛볼려면 플레이를 누르고 끝까지 다들어 한번 지나치며 봐둔걸 애써 따라 하는 겉 멋만 든 녀석들과는 처음 시작부터 다른걸 이미 모두가 아는걸 그러니 가슴이 벅차는걸 조금만 가다 듬어 Way of the Hiphop Nothing but Hiphop 과일사냥꾼 Way of the Hiphop Nothing but Hiphop 과일사냥꾼 Way of the Hiphop Nothing but Hiphop 과일사냥꾼 Way of the Hiphop Nothing but Hiphop 과일사냥꾼 뭐라 한다거늘 상관 안하거든 왜냐하면 우린힙합 과일사냥꾼이 이야
저녁 노을과 함께 집으로 돌아오는 길. 저 멀리 무거운 고개를 들어보는 긴 적막이 나의 온 몸을 감싸돌아 적응할때쯤 떠오르는 내가 살 동안 느끼며 생각한 경험과 가설을 통한 이 세상 돌아가는 법칙과 마치 날 보란듯이 비껴가는 사람과, 지친 날 곤란하게 만드는 사람들은 언제나 늘 반듯하게 만들어 놓은 사탕을 두른 달콤함으로 날 들리지 않는 목소리로 임의로 정해놓은 모습위로. 아니, 어쩌면 혹시 이미 로테이션에 들어가 절대 빠져나올수 없는 덜미로 가득찬 큰 미로로 끌고가. 이 세상이란 큰공간을 사는 다른 많은 얘기를 나와 같이 의논한 딸기쨈토끼가 다음 얘길 풀어가.
verse2
어울릴수 없는 사람들과 같이 한통속에 있는것은 단지 사회에 대한 순응일까? 내가 택한 도피쳐인가? 온갖 인간들의 인과응보인가? 당장 내일. 앞으로 다가올 또다른 사람들 그렇게 매일 바뀌고마는 상황들에 따라 널 받아줄게따라와 라는 말은 감언이설. 결국 다쓰면 날버릴걸.
verse3
사실은 너와 같은 곤란한 상황에 처한 다른 사람들은 거의 다가 겁많은 거만한 너와 같은 걸 알아. 하지만 너라도 제발 그안에서 나와!!
verse4
대체 내가 어딘가에 속했나? 내 속에 다른 생각은 여전한가? 내말은 그게아냐, 늦게나마 난 알게된거 같아. 삶과 인생을 되돌아봐.
verse 5
사실 나 역시 말없이 가려진 미랠 향해 홀로 쉼없이 가던 시간들이 있었지 운명을 거머쥔 스스로는 설수 없는 슬픈 사람의 삶안에 소리없이 쓰러진 자신 일으켜 세웠네. 세상은 살만해 상한 몸 뭘 상관해. 스스럼없이 서러움 삼키며 생을 살았네. 수많은 사람 스쳐지나간 내 삶과 내 사사로운 선택과는 상관없이 쓸려가는 상황 역시 삶이란 익숙한 습관을 수없이 계속하는 시간속에 순간을 사는 것 이라는걸 말해 준다는.... 더이상 큰 신발을 신지 않게 되었을 때부터 하나씩 친구들과 꿈을 떼어 갔던 세상과 새로운 사람들에 데어 배운 것은 그것 하지만 용기를 더 내어.
verse6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길거리로 나와 여태껏 바왔던 것들을 바라봐 예전에 나와 네가 만났던 이곳에서 둘이 놀았던 때가 떠올라. 아름다웠던 추억이었지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를때면 내 닺혀진 내면에도 밝은 눈이 내려와. 모든걸 한쪽에 대려 했던 부끄러운 기억을 일깨우지. 맘을 여는걸 배우지 못했던건 내 잘못때문이 라는걸. 나는널 내게 중요한 많은걸 일깨워준 하나의 작은별로 불러주고 싶어. 흑백뿐이 었던 내 생각을 깊어지게 해준 진정한 나의 벗. 시간이 짊어진 무게가 셀수 없을때까지 나, 너 그리고 영원한 세상이..
outro
영원한 세상이...영원한세상이.. 영원한 세상이..영원한세상이.. 끝나지 않게 계속 되겠지......
조그만한 나의 방 한 구석 동생과 난 한 시도 가만 있을 수 없었어 나날히 늘어만가. 사실 맘 같아선 벌써 망가뜨렸겠지만 조만간 꼬릴 내리고 도망갈 그들을 생각하며 멋모르고 덤빈다면 한 수 읊어줄래 근데 과연 걔들이 이해할까? 연습장에 쓴 습작에 쓴웃음 짓게 만드는 무지하게 애쓴 흔적에 쓸만한 새로운 라임하나 나올때마다 환하게 웃는 서로의 표정에 목표를 향한 발걸음은 더 빨라져. 무한한 언어의 바다 속에서 수없이 계속해서 탐험하는 것이 우리의 소개서. 사망에 음침한 골짜기를 가더라도 전능자에게 길안내를 맞기고, 가도가도 끝이 없는 미지의 길을 가는 날도와 도전을 같이 하는 너의 그루브는 바로 파도
verse2
걷힌 안개 그안에 비친 만개한 꽃들의 향취에 난취해 마침내 난 벌이 되어 적과의 거릴재어 이 나의 꼬리에서 독침을발사 하늘을 갈라 적의 몸을 강타 꽃위에 앉아 있을 자는 오직 강자뿐 이슬을 한잔 하고나서 다음번 적을 찾아 너무마나 허나수가 전분아냐 우리팀은 전부다가 한마리의 적을 향한 일침을 가해 비트가 난해 하다고 나에게 장애는 안돼. 비트위에 나의 발자취를 넓혀 나가지. 나만의 라임으로 생성된 독침 한마리 벌과 같은 나의 몸짓. 비트를 꿰뚫는 라임은 독침. 난 지금 오직 갈길을 보지 내앞에 놓여있는 마지막 고지 최정상의 높은꽃 그 위에 오른꿈
verse3
창과 방패로 무장한 수만의 병사, 비참한 패배로 몰고간 수많은 전사를 뒤로 하고 모두의 가슴안엔 변사체로 발견된 전우가 숨져간 경사면을 올라 맞이할 숨이 멎을 혼란한 안개 젖은 전장. 웃음을 머금을 만큼 먹은 큰 밤참도 저만큼 간지 오래. 이젠 무기를 지닌 두손에 기대해. 허나 내 두손에 지닌 칼이 네 눈에 띄기도 전에 네게로 전해지는것은 불리한 전횡의 공포. 다신 도저히 내게 도전해 오지않겠단 결심보다 먼저 내가 발한 초식부터 피해 널 보전해. 이젠 알겠지? 너와 나의 차이를.... 널 비트로 비틀 내가 발한 라임은 말해주지. 절대 강자는 바로 나임을.
Scratch
토끼는 출동이다!!!
verse4
파도가 사라질쯤 작은 한 기나긴 음(音) 거칠것 없이 달려나가는 잘 조준된 화살은 눈앞에 장막을 단숨에 돌파 목적지를 향해 곧장 달려가지 또한 그 목적인 적의 몸한 가운델 무사통과 다음엔 쳐진적을 그냥 찢어 금방 짖어대던 넌 순간 찢어 지는 비명소릴내 몸에서 나는 고린내 너에겐 최후가 보이내 혹시 왜 "같은 종족끼리 싸우는거야?" 라고 묻는 거라면 내 대답은 거만한 "비트에 네 모가질 묶고 라임으로 찢을거야." 우리팀은 정말 너네완 너무 달라 전문가가 아마추어들과 같을순 없지. 기본적인 공격법이 은유인것이 아마도 너네 머리엔 충격이 더 적지 않겠니?
장황하고 멋진것 보다는 현실에 비추어 얘길 해야 겠지. 내심 꺼내기 힘들 얘긴 언제까지 내길을 걸을거라 확신 하느냐 인데 처음보다 확실히 다른 자신의 상황에 지레 겁먹을순 없지. 더이상은 먼지 취급으로 여기에서 뻔히 쓰러질순 없지. 자 8마디 공격들어 간다. 다시 잡은 나의 마이크에 나의 말이들어 갈때 그게 사실이 아니라면 필터를 거쳐 나가지. 내 랩이 필터를 거칠확률은 내 외모가 디안젤로가 될 확률보다 적어. 내가 적어 내리는 가사는 썩어 가는 누구에게 먼저 와 닿겠지. "근데 저위에 답은 언제지?" 자... 내길을 언제 까지 걷느냐면 그건 사냥감이 떨어질때지.
verse2
꿈나무 : 유남생
애써 작업한 것들을 날렸을때의 허망함은 오로지 자신만이 느낄수있는걸 말한 왠지 다시는 할수 없을것같은 게 많아서 오늘도 꿈꾸지. 나만에세상을 날아 알수 없는 미래를 향해 가는길에 만난 과일사냥꾼! 언제나 열심히 하고 있는 친구들의 바람인 그 사람들과의 만남에 언젠간 나도 날아갈걸 알아. 그때 자란 날봐!
과일사냥꾼 : 유남생
어렸을적 꿈꿨던 여러가지 얘기들 속 나에 온 몸을 들썩거리게 만들었던 그소리들은 아직도 내귀에서 맴돌고 방바닥 굴러다니는 종이에 써낸 그 모든 라임들로 나에 노랠 불러보는 이시간. 내 피부로 전해지는 느낌으로 의식한 이 확신에 찬 믿음도 멀었어! 내가 보는건 보다 좀 더 높은 곳!
scratch
더 리얼 힙삡삐 힙삡삐 힙삡삐 힙합~ 우어우어우어우워우어우워 유남생 더 리얼 힙삡삐 힙삡삐 힙삡삐 힙합~ 토 토롯토톳 톡 토끼는 과일사냥꾼~!
verse3
아직 그대로 가만히. 끝나지 않은 이야기. 계속 바뀌지 않는 틀 그 많은 꿈을 이루려는 노력을 짓밟아 보려는 그 더러운 사람들은 가면을 쓰고는 갖은 유혹을 하나 그손을 뿌리치지 못 하면 너도 결국 그 들뜬꿈에 잡혀 상처 입어. 아직 멀기만한 이길의 길동무가 되길 원하면 잘들어. "don't stop frontin and use your head" 그렇지, 언제나 처럼 달리지 않고 쉬기만 한다면 넌 결국 뒤지게 돼지. 결코 쉽지만은 않은 곳에 뛰어들은 많은 사람들 그리고 난 경쟁의 최전선, 이제 시작된 끝 없는 결전
verse4
말장난이 아니야. 난 참 많이도 고민하지. 날보고 안 짱나니? 하지만 말싸움 하니? 코걸이 같이 귀에 걸면 귀걸이. 또 코에 걸면 코걸이. 또 어디 걸고 뭔 걸이... 이름 같다 붙이려는 고민은 말은 그냥 쉽게 하는거란걸 알고도 아무거나 쓰질 못하고 어렵단 불평을 늘어놓아버리는 애들 튀어볼 때나하는거야. 그러니 내 서른 두마디 쉽게 쓴걸 가지고 너 몇일동안 고민하면서 꽤 애쓴거랑 비교하지마. 마지막 한문장까지 난 계속 만지다 나온 진짜 멋진 라임이 많진 않지만 지나칠 라임은 없잖아? 아직 까지 날 물로보나 본데, 그렇담 뭐가 더 중요한 건데? 너희가 원하는게 뭔데 "원래 랩은 이런거네!" 가르치듯 지껄이고 있는거야 너네?
We ain't a star, but, We don't stop We make a rhyme with our style. 유노와우암쌔앵, 딸기쨈토끼 과일사냥꾼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大捌 voice "어떻게 어떻게?" from Soul Chamber '길'
Seven voice "찢어버리지!" from '주사위'
verse 1
아무도 없는가? 내 입에서 흘러나온 각운에서 펼쳐지는 온갖라임의 초식을 맞고 다들 정신없이 근심하고있나? 혹시 나에거울에 비춰 자신의 미천함을 깨달은 건가? 아님 자신의 한계를 깨쳐 분에 못이겨 미쳐 버린건가? 뭔가 모두 다들 공감할수 있는 쉬운 얘기로 세인의 호감을 얻는것도 좋다. 하지만 무엇 보다 먼저 속도에 맞지 않는 잘못된 조타로 깊숙한 바다속에 침몰된 또다른 타이타닉 이 되지 않길 위해서라도 너의길을 천천히 나아가며 네 스킬을 튼튼히 하는 것이 네게 주어진 것. 이제는 고심한후 결심하고 달려. 다신 끝없이.
verse 2
서두른 자는 언제나 달리다 다쳐 추월하려 하는 차는 사고날까하는 불안감에 갖혀 눈 앞 차에 달려있는 번호판 보기가 무섭게 추월해. 바라보기가 두렵네. 천천히 달리면 안전히 갈수 있었지 않을까? 근데 왜 준비도 안됀때 출발을 해대? 면허 딴지 이제 단지 하루 된 사람이 앞뒤 안 가리고서 달리는것 같이 잡지 한번 나왔다고 단번에 자기의 음악이 뛰어난것 처럼 삽질 하는 꼬라지 보기가 진짜 역겨워 가만 냅두기 버거워 먼저 진정한 생각을 표현해내는 것이 어떤건지를 내뱉는 나.
Scratch
verse 3
솔직히 나의 엠씽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다고 보는데 너넨 대체 최골 고를때 무얼 보는데? "뭐가대체 옳은데?" 라는 말관 조금 내용이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모든게 그러하듯이 성공을 위해선 반드시 어느 정도의 선은 넘어야지 이젠 답을 듣기 위해 마이크를 넘겨야지
verse4
머리 나쁜 너를 위해 이건 적어둬. 지금 듣고있는 모두의 이해를 위핸 적어도 문맥까진 '모두의 가진 머릴 가지고 이해할 수 있을까?' 진짜 한번 고민해야지. 마디마다 쓸데 없는 말이 많단 말들과 다른 사람들의 충고에 열이 받아 너의 바닥 드러내며 흥분 하다가는 얼마 안가 너는 버림 받아.
그래 잘 들어봐 이건 어쩌면 정말 또 다른 시작일지 몰라, 어쨌던가. 어설픈 가사 종이를 구깃구깃 펴 보이는 랩퍼 지망생도 있는 세상이 된거같군. 집에 앉아서도 많은걸 배워갖구 동전의 앞면만을 바라보며자꾸 "랩을하면 나두 저렇게 멋질수있다구" 하지만 그들은 내가쓰는 진짜 라임들 내재된 마인드를 몰라서 장식품 따위로 취급하지. 단지 힙합은 말일뿐, 눈앞에 반짝이는 그것만 원하지는 않았었는지 생각하지는 않았지? 이걸듣고 다시금 마음을 가다듬은 뒤에 끝까지 다들은 다면 내 말을 반쯤은 이해 할수 있을거야. 힙합의 미래? 앞으로도 계속 이래? 이건 단지 기대?
Hook
Way of the Hiphop Nothing but Hiphop 과일사냥꾼 X 4
verse2
Here We Go! 여기 또! 신나는 비트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어 놓을 바로 널 위한 놀이터가 열린곳이 있어. 다른 모든 걸 잊고 다 손을 들어. 모두 같이 흔들어. 바로 내가 그 어렵다는 사에팔십을 가소롭 게 여긴다는 사람 바로 류 나를 다들 모르겠지마는 나는 이부류에서 꽤 오래 지켜보며 배워온 내 유일의 기술들이 있어 너도 배워볼래? 베일에 쌓인 너를 깨워내어 앉은체 미래를 얘기하는 애들에게 한방먹여. 걔들은 꼭 반만보곤 나도 저정 돈 할수있다 생각하나 봐. 단한번도 제대로한적 없으면서 "바줘여 좀... 뽀대간지가오살지." 하하어쩜....
hook
verse3
뒤에 이어질 곡들은 이 옆 애들관 달라. "요즘 힙합은 누구나 같아." 하긴 이런 말이많아. 마치 실언같지. 하나 골라 들어보면.. "근데 그게 그거 인거 맞지않아?"
verse4
그런것들중에서 골라내는 방법 하나. 꽉쥔 마이크를 향해 대체 무슨 말을 하나 귀를 쫑긋 세워들어, 근데 가만..아나이런 무슨 말을 하나알아들을수 없어 화나.
verse5
하긴 그런것들과 우린 진행로가 다른걸. 모두다 같은거 만들어 낼때 좀더 그 중심을 파들어 낚아낸 우리만의 탐스런 과일을 맛볼려면 플레이를 누르고 끝까지 다들어.
verse6
한번 지나치며 봐둔걸 애써 따라 하는 겉 멋만 든 녀석들과는 처음 시작부터 다른걸 이미 모두가 아는걸. 그러니 가슴이 벅차는걸 조금만 가다 듬어.
intro We ain't a star, but, We don't stop We make a rhyme with our style. 유노와우암쌔앵, 딸기쨈토끼 과일사냥꾼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大捌 voice ""어떻게 어떻게?"" from Soul Chamber '길' Seven voice ""찢어버리지!"" from '주사위' verse 1 아무도 없는가? 내 입에서 흘러나온 각운에서 펼쳐지는 온갖라임의 초식을 맞고 다들 정신없이 근심하고있나? 혹시 나에거울에 비춰 자신의 미천함을 깨달은 건가? 아님 자신의 한계를 깨쳐 분에 못이겨 미쳐 버린건가? 뭔가 모두 다들 공감할수 있는 쉬운 얘기로 세인의 호감을 얻는것도 좋다. 하지만 무엇 보다 먼저 속도에 맞지 않는 잘못된 조타로 깊숙한 바다속에 침몰된 또다른 타이타닉 이 되지 않길 위해서라도 너의길을 천천히 나아가며 네 스킬을 튼튼히 하는 것이 네게 주어진 것. 이제는 고심한후 결심하고 달려. 다신 끝없이. verse 2 서두른 자는 언제나 달리다 다쳐 추월하려 하는 차는 사고날까하는 불안감에 갖혀 눈 앞 차에 달려있는 번호판 보기가 무섭게 추월해. 바라보기가 두렵네. 천천히 달리면 안전히 갈수 있었지 않을까? 근데 왜 준비도 안된때 출발을 해대? 면허 딴지 이제 단지 하루 된 사람이 앞뒤 안 가리고서 달리는것 같이 잡지 한번 나왔다고 단번에 자기의 음악이 뛰어난것 처럼 삽질 하는 꼬라지 보기가 진짜 역겨워 가만 냅두기 버거워 먼저 진정한 생각을 표현해내는 것이 어떤건지를 내뱉는 나. Scratch verse 3 솔직히 나의 엠씽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다고 보는데 너넨 대체 최골 고를때 무얼 보는데? ""뭐가대체 옳은데?"" 라는 말관 조금 내용이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모든게 그러하듯이 성공을 위해선 반드시 어느 정도의 선은 넘어야지 이젠 답을 듣기 위해 마이크를 넘겨야지 verse4 머리 나쁜 너를 위해 이건 적어둬. 지금 듣고있는 모두의 이해를 위핸 적어도 문맥까진 '모두의 가진 머릴 가지고 이해할 수 있을까?' 진짜 한번 고민해야지. 마디마다 쓸데 없는 말이 많단 말들과 다른 사람들의 충고에 열이 받아 너의 바닥 드러내며 흥분 하다가는 얼마 안가 너는 버림 받아. Scratch attack Fade out..
아침에 이불위에서 눈을뜨고 내가정한 알람은 이쯤에서끄고 매일 같이 이쪽에서 안경을 집어들어 아직 달리 할일은 없을걸. 밖으로 나와 물 한잔을 마시며 자리에 앉으면 이제 오늘이 온거 같은걸 인터넷에 들어가 메일을 확인하고나서 네게 답메일을 보내, "내일은 모해? 이른 아침에 일은 거의 없거든. " 그저께쯤에 적어둔 싸이트에 접속을해 어딜가나 아이들의 손버릇은 꽤 거칠어 애들한텐 뭘줘도 다먹는다는말, 아니나 다를까 이건정말 너무한데 어쩌려구 저렇게 수만명이 함께 보는 글을 ,뭐를들은 거길래? 하아. 여기저기에 뿌려지네. 정보란건 다루기도 조작하기도 쉬워졌고한번 글만잘쓰면 끝나지뭐. (잘들어) 이렇게 나의라임 17음절을 맞춘다하면 이전에 사에팔십 시리즈꺼를 다운 다하려 하겠지. 인터넷엔 내이름으로 도배돼겠네.게시판 가면 라임짱, 라임예술, 라임의마지막, 라임의 룰. 칭송하는 글이/ 내일이면 애들숫자만큼 늘지.
verse2
(네트) 불을 켜지 않아도 돼. 어차피 넌 내 사각얼굴속에 곧 파묻힐 건데... 냉장고를 열어 먹을거 한뭉치를 꺼내. 오늘은 햄에 암것도 안 묻힌거네? 어쨌든 좋아 빨리 들고와서 앉아. 알겠지만 오늘 넌 못 자. 아니, 안 자. 아참 거실에 시끄런 티뷔는 끄고와서 하자. 이제 잡아!
(Kids) 요새 내 관심을 끄는 건 바로 언더힙합! 인기가 없으니 애들 똑바로 모를거니까... 가만히 보니 거의 다 거기서 거기다. 자 오늘은 어디다 유남생거릴까? 게시판에 뭐가 좋냐 하도 물어봐서 큰맘먹고 소리바다 들어가서 몇곡 엠피쓰리 받아 들어봐도 모르겠어. 그냥 '꼭 너도 남들처럼 씨디 사서 들어봐요.' 오늘로 언더힙합을 안지 팔일째. 기념으로 항상 귀찮은 아이피를 가린채 한마디 애들한테 써놨는데 아직까지 내 글에 답변이 없는게 왜인지 헷갈리네. 모두가 감당치 못할 말들로 불러놓고 모인자들에게 줄수 있는것은 어떤것도... 다른것과 틀린것을 찾을수있단 유혹으로 '어떤 새로운 것'을 보여줄 이... 물론 없고.
scratch
미쳤냐? X 여러번
유치한수 쓰지마라.
verse2
자 그럼 이젠 된 걸까? 아니면 뭐가 더 필요한건가? 아 맞어 디스를 할걸 그랬나? 아. 시간은 벌써 한시 정각 이거 원 맨날 인터넷만 했단, 나두 걔네처럼 바보 되겠다. 아마도 이름을 숨겨야 했나? 하긴 다들 자신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