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라임 예술가, 매 삶의 순간 내 삶의 승자가 되려 애쓴다. 삶은 숨가쁘지만 웃음과 여유를 내 가슴안에 두려해. 습관처럼 오늘도 연습장을 펴 지난번 쓰다만 기억의 숨 앞에 서. '그 순간순간 가슴 한 켠을 엄습한 숱한 쓰라린 고통을 무슨말로 담을 수 있을까?' 내 마음 깊숙한 곳에서 수많은 단어들과의 숨바꼭질 끝에 쓴 말들은 무엇을 말하든 날 고스란히 담아내는 수단. 손으로 말씀하는 비트의 연금술사 그가 울리는 숨 막히는 진동의 순환. 그 위에서 승화될 '진실'을 난 쓴다. 참만을 구술하는 언어의 주술사.
풀어헤친 내 삶을 다시 꿰매어 놓을때. 다른 모습에 흠칫 놀라. 내 스스로 모순에 빠져 허우적 거리다가 무엇을 어찌할까? 거의매일 고민하다.
잠에서 깨어난듯한 표정으로 사람들에게 어긋난 행동은 멈추고 반하면 헛수고 겉은다 같은데 다른생각 그 속으론 내것으로 만들려는 생각으로 .
꿈을 꿀수 있는 나이는 이미지나. 허나 꿈을 꿀수 있는 아이는 치기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찬 아이에겐 이 의미가 꼭 전달되야해. 이건 널 위한 시니깐.
기억은 유한하고 추억은 망각속에 빠 지면은 어쩌자고? 그렇담 내삶속엔 첫키슨 언제나 계속있고 또 첫사랑 뒤에 이별은 금새 잊고 새로만들면 난행복해.
하지만. 사람이란 그것관 달라 잊지 못해. 마지막 기억까지 고스란히 담곤해. 살다 보면 마음으로 통한단 막역한 사이가 작은 상처가 생겨 점점 커져 몸을 칼로 베어야 할때도 있고 넌 내꺼라 정해서 상대방을 이해못해 정을떼어가. 그리고 나서 서로 모르는 사람이 되어가.
F
나는 왜 대체 여기에 앉아 있나? 나는 왜 대체 어떤 생각에 빠져있나? 나는 왜 대체 무엇때문에 숨어데는데? 나는 왜 대체 억지로 지우려애쓰는데?
B
우선 남들앞에서는 표정을 감추고 말투를 바꿔 약한척은 하면 안돼거든. 지금까지 내가 쓴거는 바로 너를 꾀어내려는 위선이란 멋진 가면들
내가 사람을 사람쳐럼 대하지 않았던건 필요할때만 꺼내쓰고 대부분 쳐박아넣어 두는 물건들하고 너는 전혀 다를바 없어서인거지. 오늘 난 일거리 하나 없어 허전해.
널 꺼내, 잠시 놀아주지. 난 참 착해. 자 밤새 신나게 막 놀았으니 벽장에나 들어가시지. 아. 이젠 너도 말이지.지겨워.. 오늘로 너와내 관곈 이걸로 마치지..
자 나 이외의 모든건 인형이야. 뭐 나에게 "또 봐" 라고? 웃기지마 인형은 아무리봐도. 누구나다 지겨울땐 버린다고. 쓰레기통으로 갈래? 너한테 어울릴 장손 거기라고.
C
내 삶은 팻트병 같았어.. 내 삶은 생선가시었지. 내 삶은 구겨진 서약서. 내 삶은 타버린 편지 내 말은 그것과는 달러. 내 말은 흩어진 먼지. 내 말은 내맘과도 같어. 내 말은 내 맘은 뭐지?
A
너의 이야길 잘 들었어. 너는 무엇을 들으면서 자라온거였어? 사람들의 참모습? 그거 말고는? 대체 어떤 사고를 당했기에..마음을 닫고슬픔에 잠겨있던건가? 울분을 삼키며 마신 술잔과 빈 담배갑이 늘어날수록 네 삶에 가친 마취된 실험용 인체에 불을 붙이는거 같이 타지. 자 잠시 칼로 네 손을 찔러봐. 아픔을 느낄수 있는가? 그렇다면 다시 한번 새롭게 시작해봐. 넌 아직은 마취되지 않은자. 똑바로 앞을봐.
난 라임 예술가, 매 삶의 순간 내 삶의 승자가 되려 애쓴다. 삶은 숨가쁘지만 웃음과 여유를 내 가슴안에 두려해. 습관처럼 오늘도 연습장을 펴 지난번 쓰다만 기억의 숨 앞에 서. '그 순간순간 가슴 한 켠을 엄습한 숱한 쓰라린 고통을 무슨말로 담을 수 있을까?' 내 마음 깊숙한 곳에서 수많은 단어들과의 숨바꼭질 끝에 쓴 말들은 무엇을 말하든 날 고스란히 담아내는 수단. 손으로 말씀하는 비트의 연금술사 그가 울리는 숨 막히는 진동의 순환. 그 위에서 승화될 '진실'을 난 쓴다. 참만을 구술하는 언어의 주술사.
잊어버렸겠지? 우린 사냥꾼이란다.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하니 소개를 한다. 잘 봐! 난 유남생 AKA 버드나무 남자 언제나 이 왼손에 MIC를 잡아. 2000년도부터 이 씬의 끝에 붙어 모두의 귀를 사로잡을 그 날을 꿈 꾸며 수 없는 비난, 쓰러져도 웃으며 다시 일어섰지. 그저 음악에 굶주려 EP도 두 장 냈지만 여전히 무명. 누가 음악을 하냐 물어 볼땐 그냥 "하하..." 웃어. 할 줄 아는건 그저 매일 같이 오늘도 흐르는 비트 위를 타고 물 같이 흐르는 것! 내 맘 속 흐름을 타고 Keep It Underground! 딸기쨈토끼와 함께 높은 언덕을 앞둔 세기의 등반대. 바로 우리가 과일사냥꾼 이제부터 시작!
[Hook]
손을 높이 높이 높이 높이로! X 4
자 이제 시작이야! 두려워도 눈을 감지는마! 손을 잡아. 우리 함께 달리자! 달려 갈 곳 과연 어디까지일까?
[Verse2 딸기쨈토끼]
이 비트로 공연을 했던 지가 벌써 2년 하지만 난 미련이 남아 가사를 지워. 무사가 보폭을 잡듯이 혀를 통해 창조를 해내고 끝 없는 고통을 이겨 냈지. 매일 무대엔 새로운 이들이 오르고 그들을 바라볼 때 마다 난 항상 속으로 난 여기서 무얼하고 있나? 꽉 쥔 오른손. 모르고 있다면 보여주겠다. 모두손!
[Hook]
[Verse3 딸기쨈토끼 & 유남생]
지금 이 곳에서 모두 귀를 기울여 소중하게 간직했던 작을 꿈을 키우며 트레이너, 디자이너, 웹페이지운영 혹은 새롭게 무대에 서게 될 팻한 엠씨두명!
지금은 우리 모두의 삶에 절실한 마음의 공간 그자리로 모두 모일 시간 끝 없이 울리는 소리 쿵치딱! 그 소리로 우린 하나되어 뭉친다!
묻지마! 그냥 눈을 감고 편히 들어. 하고싶은게 뭔가? 맘속 깊이 들어차 있는 너의 꿈을 꺼내 달려들어! 이끌어 불꽃남자 포기란걸 모르는너!
오래 전부터 계획된 기나긴 여정. 이제는 찾는 이들 없이 모두 다 잊혀져 버린 이 험한길 바닥에 우리 몸뚱일 던져 역사를 이룰테니 두 귀를 기울여줘!
이 음악의 들리는 느낌을 그리는 난 언어의 화가. 또 다른 특기는 팻한 비트를 넘나들며 힘든 이를 구제하며 소리의 마술로 모두를 홀리듯 킥과 공기와 스네어를 스치듯 바람을 타고들며 힙합의 스릴을 바로 과일사냥꾼이 당신 에게 드리는 새로운 작품! 이것이 그림들!
아직도 난 기억해. 오래 전 날 숨이 멎을 것만 같았던 그 소리에 놀란 내 심장은 쉴 새 없이 쿵쾅! 흘러가는 비트에 맞춰 쿵쾅! "빨리와서 들어봐!" 귀 기울여 듣던 철부지 동생과 난 그저 멍하니 뜻도 모르는 노래가 끝날 때까지 넋을 잃고 바라만 보네. "참 신나고 좋은데 이거 대체 무슨 노래야?" 뿌뿌!! 영혼을 실은 기차 Soultrain에서 처음 외운 노래 제목은 Hiphop Hooray~ 또 Sisqo, D'Angelo의 공식 데뷔 Apollo Show Amateur's Night 주말마다 녹화대기! 그 때부터 내 눈은 AFKN 두 귀는 102.7 Mhz, Eagle FM 우연인지 필연인지 알 수 없는 첫 만남 끝에 여기까지 오게 됐지. 힙합뮤직에 취해~
[Hook]
과일사냥꾼이 당신에게 드리는 이것이 그림들! 이것이 그림들! X 4
[Verse2 유남생 & 딸기쨈토끼]
그땐 참 어려웠지. 씨디를 구하기가. 비싼 건 둘째 치고, 팔지를 않으니까... 어렵게 구한 불법 복제 Cypress Hill과 Snoop Doggy Dogg, 2Pac, Wu-Tang, Nasty Nas~ 알아 들을 순 없지만 무척이나 좋았어. 어느날 친구들 안 쓰는 모뎀을 가져와서 전화선과 연결해. 또 다른 신세계의 발견! 그래! 어쩌면 그게 우리의 두번째 출발점.
음악에 맞춰 흥얼거리며 따라하던 나의 비트 메이킹에 랩을 맞추고 가사 한번 쓸 때마다 MC 네임을 바꾸고 주된 내용은 그때 당시 넘쳐난 댄스가수 욕. 유치하다 치면 유치할 수도 있는 그런 억지 가사 였지만은 나름대로 즐거웠었지. 그래. 지금은 자세히 기억할 수 없지만 그 뒤로 계속 가사를 써. 그때 보다 더 멋진~
[Hook]
[Verse3 딸기쨈토끼]
거리속에 들어가 꿈을 찾기 위한일 꿈을 꾸며 보내왔던 소중한 지난일 작은 기억들과 함께 해. 나에게 다 잊은 기억을 다시 모두 찾게 그리도 그립던 음악을 찾아내. 매일 그리고 그리던 낡은 노트와 펜 변한 것은 종이색 단지 그것뿐인데 멀어져가는 느낌 허... 이거 왜이래? 이 곳에도 여지없이 시간은 흐르는데 이제 다시 새로운 작품을 만들을때. 잃은 꿈을 찾는데 앞은 막막하고 앞서가는 마음에 갈길을 잃어가도 한발 한발 내딪은 거리만큼 난 잘안다. 내일은 멀지않은 거리에 있는 종착역이라는 걸. 꿈 바로 앞에 놓인 것이라는!
나의 길. 한 가닥의 실을 따라 여행 하다 발견한 태양의 빛. 끝 자락에 긴 운명 과도 같은 만남과 또 다툼 그리고 또 이어지는 형제와의 아픔 내 손에 잡은 마이크로폰에 담긴 이야기와 시간의 고뇌를 내혼에 담아 모은 진리와 함께 여행을 떠나려면 어서 빨리 이리와 자! 이제 해 볼게. 잘 들어봐 시작이야! 그 당시 우리들에겐 적이 없었지. 언더지만 스킬만은 국내 최고 였었지. DJ, Produce, Tagger, MC 서로의 실력을 믿으며 항상 존중했지. 하지만 난 오랫동안 쉬게 되었지. 몇은 떠나 갔지만 그리운 마음에 내어찌 여기서 머물 수 있겠어 난 랩퍼지! 바로 침댈 박차고 일어나 유남생을 깨웠지!
[Verse2 유남생]
네박자 리듬에 넋을 뺏긴 천상 사내들 우락부락한 덩치, 어께는 마이크보다 바벨을 더 쉽게들게하지. 하지만 불타는 맘엔 늘 간직한 그 마음. 써내려 간 가사에는 때론 화내고, 때론 웃고, 때론 나쁘고, 때론 좋고 때론 강하고, 때론 약하고, 때론 곧고, 때론 굽고 때론 거짓을 그대로 믿어 오해로 무너질 때도 있고 때론 계속 달리다가 때론 쉬어. 때론 계속 외워댔던 말들을 뱉어내고 매번 새로운 비트로 인해 가슴은 두근대며 HIP HOP 어차피 그것이 내 심장이 두근거리는 이유! 심장 속에 깊이 박힌 두 글자 그 이름 어릴 적부터 친구였던 친한 짝을 잃은 텅 빈 공간을 메꿔준 그 크고도 작은 힘은 긿은 잃은 이를 이끌 큰 힘들임을 느꼈지. 그래서 그린 이 그림은 구석진 곳에서 시작된 울림을. 쉬지 않고 많은 이야기들을 뿌리는 만남과 헤어짐의 터미널, 이 곳, 이거리는 이 땅위에서 흘린 피와 땀을 알아. 이 자리에 설 때마다 느낀 왠지 불안한 미래에 대한 내안에 걱정들과 끝이 없는 망상 까지도 알아. 그래서 우린 그와 함께 간다.
[Verse 3 딸기쨈토끼]
내일은 좀 더 높기 뛰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준비를 해. 잃은 기억을 되살려. 저번 도전의 패인은 우리 옆에 있는 동료를 믿지 못했던 승산 없던 게임들. 힙합에 하나가 돼! 처음 처럼 One Love ma man! 우리 모두 같이 가게! 진실 되게 살아가세! 소중하고 가치 있던 작은 기억 앞에 모든 걸 다짐하게! 힙합안의 나에게~!
[Verse4 유남생]
우선은 먼저 서두를건 없어. 더 넓은 곳을 향한 발걸음 점점 더 가까이 다가가. 다같이 바라는 미래는 차차 다가 올거야. 하나씩 자! 준비해. 먼저 오른 손! 내 소리에 맞춰 올릴. 두번째는 영혼의 소리를 위해 열여놓은 귀! 마지막 한가지 이것만은 잊지 않기를 끝까지 돌아 서지않는 진실한 마음가짐!
[Hook] x 2
태초의 그림판은 우리를 애타게 그린다. 철 없는 따라쟁이들이 흐릿하게 그리다 간 이제 그 얘기가 네 귓가에 들린다. 멈추지 않을 얘긴 바로 지금 시작이다.
잊어버렸겠지? 우린 사냥꾼이란다.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하니 소개를 한다. 잘 봐! 난 유남생 AKA 버드나무 남자 언제나 이 왼손에 MIC를 잡아. 2000년도부터 이 씬의 끝에 붙어 모두의 귀를 사로잡을 그 날을 꿈 꾸며 수 없는 비난, 쓰러져도 웃으며 다시 일어섰지. 그저 음악에 굶주려 EP도 두 장 냈지만 여전히 무명. 누가 음악을 하냐 물어 볼땐 그냥 "하하..." 웃어. 할 줄 아는건 그저 매일 같이 오늘도 흐르는 비트 위를 타고 물 같이 흐르는 것! 내 맘 속 흐름을 타고 Keep It Underground! 딸기쨈토끼와 함께 높은 언덕을 앞둔 세기의 등반대. 바로 우리가 과일사냥꾼 이제부터 시작!
[Hook]
손을 높이 높이 높이 높이로! X 4
자 이제 시작이야! 두려워도 눈을 감지는마! 손을 잡아. 우리 함께 달리자! 달려 갈 곳 과연 어디까지일까?
[Verse2 딸기쨈토끼]
이 비트로 공연을 했던 지가 벌써 2년 하지만 난 미련이 남아 가사를 지워. 무사가 보폭을 잡듯이 혀를 통해 창조를 해내고 끝 없는 고통을 이겨 냈지. 매일 무대엔 새로운 이들이 오르고 그들을 바라볼 때 마다 난 항상 속으로 난 여기서 무얼하고 있나? 꽉 쥔 오른손. 모르고 있다면 보여주겠다. 모두손!
[Hook]
[Verse3 딸기쨈토끼 & 유남생]
지금 이 곳에서 모두 귀를 기울여 소중하게 간직했던 작을 꿈을 키우며 트레이너, 디자이너, 웹페이지운영 혹은 새롭게 무대에 서게 될 팻한 엠씨두명!
지금은 우리 모두의 삶에 절실한 마음의 공간 그자리로 모두 모일 시간 끝 없이 울리는 소리 쿵치딱! 그 소리로 우린 하나되어 뭉친다!
묻지마! 그냥 눈을 감고 편히 들어. 하고싶은게 뭔가? 맘속 깊이 들어차 있는 너의 꿈을 꺼내 달려들어! 이끌어 불꽃남자 포기란걸 모르는너!
오래 전부터 계획된 기나긴 여정. 이제는 찾는 이들 없이 모두 다 잊혀져 버린 이 험한길 바닥에 우리 몸뚱일 던져 역사를 이룰테니 두 귀를 기울여줘!
이 음악의 들리는 느낌을 그리는 난 언어의 화가. 또 다른 특기는 팻한 비트를 넘나들며 힘든 이를 구제하며 소리의 마술로 모두를 홀리듯 킥과 공기와 스네어를 스치듯 바람을 타고들며 힙합의 스릴을 바로 과일사냥꾼이 당신 에게 드리는 새로운 작품! 이것이 그림들!
아직도 난 기억해. 오래 전 날 숨이 멎을 것만 같았던 그 소리에 놀란 내 심장은 쉴 새 없이 쿵쾅! 흘러가는 비트에 맞춰 쿵쾅! "빨리와서 들어봐!" 귀 기울여 듣던 철부지 동생과 난 그저 멍하니 뜻도 모르는 노래가 끝날 때까지 넋을 잃고 바라만 보네. "참 신나고 좋은데 이거 대체 무슨 노래야?" 뿌뿌!! 영혼을 실은 기차 Soultrain에서 처음 외운 노래 제목은 Hiphop Hooray~ 또 Sisqo, D'Angelo의 공식 데뷔 Apollo Show Amateur's Night 주말마다 녹화대기! 그 때부터 내 눈은 AFKN 두 귀는 102.7 Mhz, Eagle FM 우연인지 필연인지 알 수 없는 첫 만남 끝에 여기까지 오게 됐지. 힙합뮤직에 취해~
[Hook]
과일사냥꾼이 당신에게 드리는 이것이 그림들! 이것이 그림들! X 4
[Verse2 유남생 & 딸기쨈토끼]
그땐 참 어려웠지. 씨디를 구하기가. 비싼 건 둘째 치고, 팔지를 않으니까... 어렵게 구한 불법 복제 Cypress Hill과 Snoop Doggy Dogg, 2Pac, Wu-Tang, Nasty Nas~ 알아 들을 순 없지만 무척이나 좋았어. 어느날 친구들 안 쓰는 모뎀을 가져와서 전화선과 연결해. 또 다른 신세계의 발견! 그래! 어쩌면 그게 우리의 두번째 출발점.
음악에 맞춰 흥얼거리며 따라하던 나의 비트 메이킹에 랩을 맞추고 가사 한번 쓸 때마다 MC 네임을 바꾸고 주된 내용은 그때 당시 넘쳐난 댄스가수 욕. 유치하다 치면 유치할 수도 있는 그런 억지 가사 였지만은 나름대로 즐거웠었지. 그래. 지금은 자세히 기억할 수 없지만 그 뒤로 계속 가사를 써. 그때 보다 더 멋진~
[Hook]
[Verse3 딸기쨈토끼]
거리속에 들어가 꿈을 찾기 위한일 꿈을 꾸며 보내왔던 소중한 지난일 작은 기억들과 함께 해. 나에게 다 잊은 기억을 다시 모두 찾게 그리도 그립던 음악을 찾아내. 매일 그리고 그리던 낡은 노트와 펜 변한 것은 종이색 단지 그것뿐인데 멀어져가는 느낌 허... 이거 왜이래? 이 곳에도 여지없이 시간은 흐르는데 이제 다시 새로운 작품을 만들을때. 잃은 꿈을 찾는데 앞은 막막하고 앞서가는 마음에 갈길을 잃어가도 한발 한발 내딪은 거리만큼 난 잘안다. 내일은 멀지않은 거리에 있는 종착역이라는 걸. 꿈 바로 앞에 놓인 것이라는!
이 음악의 들리는 느낌을 그리는 난 언어의 화가. 또 다른 특기는 팻한 비트를 넘나들며 힘든 이를 구제하며 소리의 마술로 모두를 홀리듯 킥과 공기와 스네어를 스치듯 바람을 타고들며 힙합의 스릴을 바로 과일사냥꾼이 당신 에게 드리는 새로운 작품! 이것이 그림들!
아직도 난 기억해. 오래 전 날 숨이 멎을 것만 같았던 그 소리에 놀란 내 심장은 쉴 새 없이 쿵쾅! 흘러가는 비트에 맞춰 쿵쾅! "빨리와서 들어봐!" 귀 기울여 듣던 철부지 동생과 난 그저 멍하니 뜻도 모르는 노래가 끝날 때까지 넋을 잃고 바라만 보네. "참 신나고 좋은데 이거 대체 무슨 노래야?" 뿌뿌!! 영혼을 실은 기차 Soultrain에서 처음 외운 노래 제목은 Hiphop Hooray~ 또 Sisqo, D'Angelo의 공식 데뷔 Apollo Show Amateur's Night 주말마다 녹화대기! 그 때부터 내 눈은 AFKN 두 귀는 102.7 Mhz, Eagle FM 우연인지 필연인지 알 수 없는 첫 만남 끝에 여기까지 오게 됐지. 힙합뮤직에 취해~
[Hook]
과일사냥꾼이 당신에게 드리는 이것이 그림들! 이것이 그림들! X 4
[Verse2 유남생 & 딸기쨈토끼]
그땐 참 어려웠지. 씨디를 구하기가. 비싼 건 둘째 치고, 팔지를 않으니까... 어렵게 구한 불법 복제 Cypress Hill과 Snoop Doggy Dogg, 2Pac, Wu-Tang, Nasty Nas~ 알아 들을 순 없지만 무척이나 좋았어. 어느날 친구들 안 쓰는 모뎀을 가져와서 전화선과 연결해. 또 다른 신세계의 발견! 그래! 어쩌면 그게 우리의 두번째 출발점.
음악에 맞춰 흥얼거리며 따라하던 나의 비트 메이킹에 랩을 맞추고 가사 한번 쓸 때마다 MC 네임을 바꾸고 주된 내용은 그때 당시 넘쳐난 댄스가수 욕. 유치하다 치면 유치할 수도 있는 그런 억지 가사 였지만은 나름대로 즐거웠었지. 그래. 지금은 자세히 기억할 수 없지만 그 뒤로 계속 가사를 써. 그때 보다 더 멋진~
[Hook]
[Verse3 딸기쨈토끼]
거리속에 들어가 꿈을 찾기 위한일 꿈을 꾸며 보내왔던 소중한 지난일 작은 기억들과 함께 해. 나에게 다 잊은 기억을 다시 모두 찾게 그리도 그립던 음악을 찾아내. 매일 그리고 그리던 낡은 노트와 펜 변한 것은 종이색 단지 그것뿐인데 멀어져가는 느낌 허... 이거 왜이래? 이 곳에도 여지없이 시간은 흐르는데 이제 다시 새로운 작품을 만들을때. 잃은 꿈을 찾는데 앞은 막막하고 앞서가는 마음에 갈길을 잃어가도 한발 한발 내딪은 거리만큼 난 잘안다. 내일은 멀지않은 거리에 있는 종착역이라는 걸. 꿈 바로 앞에 놓인 것이라는!
나의 길. 한 가닥의 실을 따라 여행 하다 발견한 태양의 빛. 끝 자락에 긴 운명 과도 같은 만남과 또 다툼 그리고 또 이어지는 형제와의 아픔 내 손에 잡은 마이크로폰에 담긴 이야기와 시간의 고뇌를 내혼에 담아 모은 진리와 함께 여행을 떠나려면 어서 빨리 이리와 자! 이제 해 볼게. 잘 들어봐 시작이야! 그 당시 우리들에겐 적이 없었지. 언더지만 스킬만은 국내 최고 였었지. DJ, Produce, Tagger, MC 서로의 실력을 믿으며 항상 존중했지. 하지만 난 오랫동안 쉬게 되었지. 몇은 떠나 갔지만 그리운 마음에 내어찌 여기서 머물 수 있겠어 난 랩퍼지! 바로 침댈 박차고 일어나 유남생을 깨웠지!
[Verse2 유남생]
네박자 리듬에 넋을 뺏긴 천상 사내들 우락부락한 덩치, 어께는 마이크보다 바벨을 더 쉽게들게하지. 하지만 불타는 맘엔 늘 간직한 그 마음. 써내려 간 가사에는 때론 화내고, 때론 웃고, 때론 나쁘고, 때론 좋고 때론 강하고, 때론 약하고, 때론 곧고, 때론 굽고 때론 거짓을 그대로 믿어 오해로 무너질 때도 있고 때론 계속 달리다가 때론 쉬어. 때론 계속 외워댔던 말들을 뱉어내고 매번 새로운 비트로 인해 가슴은 두근대며 HIP HOP 어차피 그것이 내 심장이 두근거리는 이유! 심장 속에 깊이 박힌 두 글자 그 이름 어릴 적부터 친구였던 친한 짝을 잃은 텅 빈 공간을 메꿔준 그 크고도 작은 힘은 긿은 잃은 이를 이끌 큰 힘들임을 느꼈지. 그래서 그린 이 그림은 구석진 곳에서 시작된 울림을. 쉬지 않고 많은 이야기들을 뿌리는 만남과 헤어짐의 터미널, 이 곳, 이거리는 이 땅위에서 흘린 피와 땀을 알아. 이 자리에 설 때마다 느낀 왠지 불안한 미래에 대한 내안에 걱정들과 끝이 없는 망상 까지도 알아. 그래서 우린 그와 함께 간다.
[Verse 3 딸기쨈토끼]
내일은 좀 더 높기 뛰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준비를 해. 잃은 기억을 되살려. 저번 도전의 패인은 우리 옆에 있는 동료를 믿지 못했던 승산 없던 게임들. 힙합에 하나가 돼! 처음 처럼 One Love ma man! 우리 모두 같이 가게! 진실 되게 살아가세! 소중하고 가치 있던 작은 기억 앞에 모든 걸 다짐하게! 힙합안의 나에게~!
[Verse4 유남생]
우선은 먼저 서두를건 없어. 더 넓은 곳을 향한 발걸음 점점 더 가까이 다가가. 다같이 바라는 미래는 차차 다가 올거야. 하나씩 자! 준비해. 먼저 오른 손! 내 소리에 맞춰 올릴. 두번째는 영혼의 소리를 위해 열여놓은 귀! 마지막 한가지 이것만은 잊지 않기를 끝까지 돌아 서지않는 진실한 마음가짐!
[Hook] x 2
태초의 그림판은 우리를 애타게 그린다. 철 없는 따라쟁이들이 흐릿하게 그리다 간 이제 그 얘기가 네 귓가에 들린다. 멈추지 않을 얘긴 바로 지금 시작이다.
잊어버렸겠지? 우린 사냥꾼이란다.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하니 소개를 한다. 잘 봐! 난 유남생 AKA 버드나무 남자 언제나 이 왼손에 MIC를 잡아. 2000년도부터 이 씬의 끝에 붙어 모두의 귀를 사로잡을 그 날을 꿈 꾸며 수 없는 비난, 쓰러져도 웃으며 다시 일어섰지. 그저 음악에 굶주려 EP도 두 장 냈지만 여전히 무명. 누가 음악을 하냐 물어 볼땐 그냥 "하하..." 웃어. 할 줄 아는건 그저 매일 같이 오늘도 흐르는 비트 위를 타고 물 같이 흐르는 것! 내 맘 속 흐름을 타고 Keep It Underground! 딸기쨈토끼와 함께 높은 언덕을 앞둔 세기의 등반대. 바로 우리가 과일사냥꾼 이제부터 시작!
[Hook]
손을 높이 높이 높이 높이로! X 4
자 이제 시작이야! 두려워도 눈을 감지는마! 손을 잡아. 우리 함께 달리자! 달려 갈 곳 과연 어디까지일까?
[Verse2 딸기쨈토끼]
이 비트로 공연을 했던 지가 벌써 2년 하지만 난 미련이 남아 가사를 지워. 무사가 보폭을 잡듯이 혀를 통해 창조를 해내고 끝 없는 고통을 이겨 냈지. 매일 무대엔 새로운 이들이 오르고 그들을 바라볼 때 마다 난 항상 속으로 난 여기서 무얼하고 있나? 꽉 쥔 오른손. 모르고 있다면 보여주겠다. 모두손!
[Hook]
[Verse3 딸기쨈토끼 & 유남생]
지금 이 곳에서 모두 귀를 기울여 소중하게 간직했던 작을 꿈을 키우며 트레이너, 디자이너, 웹페이지운영 혹은 새롭게 무대에 서게 될 팻한 엠씨두명!
지금은 우리 모두의 삶에 절실한 마음의 공간 그자리로 모두 모일 시간 끝 없이 울리는 소리 쿵치딱! 그 소리로 우린 하나되어 뭉친다!
묻지마! 그냥 눈을 감고 편히 들어. 하고싶은게 뭔가? 맘속 깊이 들어차 있는 너의 꿈을 꺼내 달려들어! 이끌어 불꽃남자 포기란걸 모르는너!
오래 전부터 계획된 기나긴 여정. 이제는 찾는 이들 없이 모두 다 잊혀져 버린 이 험한길 바닥에 우리 몸뚱일 던져 역사를 이룰테니 두 귀를 기울여줘!
이 음악의 들리는 느낌을 그리는 난 언어의 화가. 또 다른 특기는 팻한 비트를 넘나들며 힘든 이를 구제하며 소리의 마술로 모두를 홀리듯 킥과 공기와 스네어를 스치듯 바람을 타고들며 힙합의 스릴을 바로 과일사냥꾼이 당신 에게 드리는 새로운 작품! 이것이 그림들!
아직도 난 기억해. 오래 전 날 숨이 멎을 것만 같았던 그 소리에 놀란 내 심장은 쉴 새 없이 쿵쾅! 흘러가는 비트에 맞춰 쿵쾅! "빨리와서 들어봐!" 귀 기울여 듣던 철부지 동생과 난 그저 멍하니 뜻도 모르는 노래가 끝날 때까지 넋을 잃고 바라만 보네. "참 신나고 좋은데 이거 대체 무슨 노래야?" 뿌뿌!! 영혼을 실은 기차 Soultrain에서 처음 외운 노래 제목은 Hiphop Hooray~ 또 Sisqo, D'Angelo의 공식 데뷔 Apollo Show Amateur's Night 주말마다 녹화대기! 그 때부터 내 눈은 AFKN 두 귀는 102.7 Mhz, Eagle FM 우연인지 필연인지 알 수 없는 첫 만남 끝에 여기까지 오게 됐지. 힙합뮤직에 취해~
[Hook]
과일사냥꾼이 당신에게 드리는 이것이 그림들! 이것이 그림들! X 4
[Verse2 유남생 & 딸기쨈토끼]
그땐 참 어려웠지. 씨디를 구하기가. 비싼 건 둘째 치고, 팔지를 않으니까... 어렵게 구한 불법 복제 Cypress Hill과 Snoop Doggy Dogg, 2Pac, Wu-Tang, Nasty Nas~ 알아 들을 순 없지만 무척이나 좋았어. 어느날 친구들 안 쓰는 모뎀을 가져와서 전화선과 연결해. 또 다른 신세계의 발견! 그래! 어쩌면 그게 우리의 두번째 출발점.
음악에 맞춰 흥얼거리며 따라하던 나의 비트 메이킹에 랩을 맞추고 가사 한번 쓸 때마다 MC 네임을 바꾸고 주된 내용은 그때 당시 넘쳐난 댄스가수 욕. 유치하다 치면 유치할 수도 있는 그런 억지 가사 였지만은 나름대로 즐거웠었지. 그래. 지금은 자세히 기억할 수 없지만 그 뒤로 계속 가사를 써. 그때 보다 더 멋진~
[Hook]
[Verse3 딸기쨈토끼]
거리속에 들어가 꿈을 찾기 위한일 꿈을 꾸며 보내왔던 소중한 지난일 작은 기억들과 함께 해. 나에게 다 잊은 기억을 다시 모두 찾게 그리도 그립던 음악을 찾아내. 매일 그리고 그리던 낡은 노트와 펜 변한 것은 종이색 단지 그것뿐인데 멀어져가는 느낌 허... 이거 왜이래? 이 곳에도 여지없이 시간은 흐르는데 이제 다시 새로운 작품을 만들을때. 잃은 꿈을 찾는데 앞은 막막하고 앞서가는 마음에 갈길을 잃어가도 한발 한발 내딪은 거리만큼 난 잘안다. 내일은 멀지않은 거리에 있는 종착역이라는 걸. 꿈 바로 앞에 놓인 것이라는!
나의 길. 한 가닥의 실을 따라 여행 하다 발견한 태양의 빛. 끝 자락에 긴 운명 과도 같은 만남과 또 다툼 그리고 또 이어지는 형제와의 아픔 내 손에 잡은 마이크로폰에 담긴 이야기와 시간의 고뇌를 내혼에 담아 모은 진리와 함께 여행을 떠나려면 어서 빨리 이리와 자! 이제 해 볼게. 잘 들어봐 시작이야! 그 당시 우리들에겐 적이 없었지. 언더지만 스킬만은 국내 최고 였었지. DJ, Produce, Tagger, MC 서로의 실력을 믿으며 항상 존중했지. 하지만 난 오랫동안 쉬게 되었지. 몇은 떠나 갔지만 그리운 마음에 내어찌 여기서 머물 수 있겠어 난 랩퍼지! 바로 침댈 박차고 일어나 유남생을 깨웠지!
[Verse2 유남생]
네박자 리듬에 넋을 뺏긴 천상 사내들 우락부락한 덩치, 어께는 마이크보다 바벨을 더 쉽게들게하지. 하지만 불타는 맘엔 늘 간직한 그 마음. 써내려 간 가사에는 때론 화내고, 때론 웃고, 때론 나쁘고, 때론 좋고 때론 강하고, 때론 약하고, 때론 곧고, 때론 굽고 때론 거짓을 그대로 믿어 오해로 무너질 때도 있고 때론 계속 달리다가 때론 쉬어. 때론 계속 외워댔던 말들을 뱉어내고 매번 새로운 비트로 인해 가슴은 두근대며 HIP HOP 어차피 그것이 내 심장이 두근거리는 이유! 심장 속에 깊이 박힌 두 글자 그 이름 어릴 적부터 친구였던 친한 짝을 잃은 텅 빈 공간을 메꿔준 그 크고도 작은 힘은 긿은 잃은 이를 이끌 큰 힘들임을 느꼈지. 그래서 그린 이 그림은 구석진 곳에서 시작된 울림을. 쉬지 않고 많은 이야기들을 뿌리는 만남과 헤어짐의 터미널, 이 곳, 이거리는 이 땅위에서 흘린 피와 땀을 알아. 이 자리에 설 때마다 느낀 왠지 불안한 미래에 대한 내안에 걱정들과 끝이 없는 망상 까지도 알아. 그래서 우린 그와 함께 간다.
[Verse 3 딸기쨈토끼]
내일은 좀 더 높기 뛰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준비를 해. 잃은 기억을 되살려. 저번 도전의 패인은 우리 옆에 있는 동료를 믿지 못했던 승산 없던 게임들. 힙합에 하나가 돼! 처음 처럼 One Love ma man! 우리 모두 같이 가게! 진실 되게 살아가세! 소중하고 가치 있던 작은 기억 앞에 모든 걸 다짐하게! 힙합안의 나에게~!
[Verse4 유남생]
우선은 먼저 서두를건 없어. 더 넓은 곳을 향한 발걸음 점점 더 가까이 다가가. 다같이 바라는 미래는 차차 다가 올거야. 하나씩 자! 준비해. 먼저 오른 손! 내 소리에 맞춰 올릴. 두번째는 영혼의 소리를 위해 열여놓은 귀! 마지막 한가지 이것만은 잊지 않기를 끝까지 돌아 서지않는 진실한 마음가짐!
[Hook] x 2
태초의 그림판은 우리를 애타게 그린다. 철 없는 따라쟁이들이 흐릿하게 그리다 간 이제 그 얘기가 네 귓가에 들린다. 멈추지 않을 얘긴 바로 지금 시작이다.
그 아름다운 미소에 맘은 흘들리곤해 그래 그땐 그랬지 그대 모습에 반했지 머리위엔 리본 그리고 그 위로 빛나는 햇님과 구름들 사뿐이 닫은 입가엔 웃음을 천진난만하게 웃던 그 시절의 일기 서랍속에 숨겨놓던 그 꼬마의 비밀 빛이 보이지 않아 너무나 흐리기만 했었던 어두운 삶 앞에 커다란 밝은 빛이 햇살 가득한 창가에 앉아 하품을 하며 나른한 아침을 맞아 이곳 네 향기가 가득한 둘만의 공간 함께 무언가 만들어가 몸과 마음이 함께한 그 순간 너와나 여행을 떠나자 이곳은 정말로 편안한 꿈을 ?i는 자들에게 모두에게 펼쳐지는 신 세계야
셀수 없을만큼 많은 얘기들을 말하지 가슴안에 꿈을 품은 아이들의 마음가짐 볼수있으나 만질순 없는것과 만질수 있으나 볼순 없는것 기억속에서 비춰진 파노라마 처럼 꿈속에서 스쳐져가고 말아 그게 정말 좋은가 니 삶에 몸을 다 바쳐 보았는가 자신을 잃은 도망자 시간은 항상 모자라 놓친 버스는 못잡아 흘린 우유는 못담아 헤어진 애인은 모르겠다만 언젠가 깨닫지 그땐 너무 늦은데 후회를 하며 터진 울음에 자신을 잃지마 그저 흘러가는 구름에 몸을 맞긴채 이 노래를 부르게 좀 더 나아지길 바란다면 네 꿈을 위해 이 시간을 더욱 소중히해 좀 더 자라나길 원한다면 네 꿈을 위해 이 시간을 더욱 소중히해 좀 더 나아지길 바란다면 네 꿈을 위해 이 시간을 더욱 소중히해 좀 더 자라나길 원한다면 네 꿈을 위해 이 시간을 더욱 소중히해 좀 더 나아가길 좀 더 자라나길 좀 더 나아가길 좀 더 자라나길 좀 더 나아가길 좀 더 자라나길 좀 더 나아가길 좀 더 자라나길 좀 더 나아가길 좀 더 자라나길 좀 더 나아가길 좀 더 자라나길 좀 더 나아가길 좀 더 자라나길 좀 더 나아가길 좀 더 자라나길
이제는 그 어느 무엇들 보다 새롭게 다가올 충격을 대비해보라. 내 가슴에 느껴지는 만큼 또한 네가 듣게 되는 최고의 음악
verse1
시작한지 얼마 안되 끝나는 애들을 봐. 걔들은 다들 '음악이 최고!'란 말을 막 하곤하지. 말도 많지. 어디서 들은 말로만 머릴 채우니 "무슨 노래를 먼저 들을까?"란 초심자의 질문에 먼저 댓글을 단 어설픈 녀석들에게 정의의 리플을 다 달아주고는 의기양양하게 '내가 이 어두운 한국 힙합음악에 큰 빛이되어 나갈래!' 혼자서 생각해. 그러고 보니 안 될것도 없을것 같네. 매일같이 호령하던 여기저기 게시판의 때마침 '모하냐?'는 질문에 "나 좀 있으면 판 내!" 큰소리 뻥뻥치고 뒤를 돌아보니 따르는 애들 끝도없지. '이거 대체 뭘한거니?' 걱정할것 까진 없어. 너 뭘할건지는 다 알고도 뻔한 거짓말이나 해 보란 거지. 뭐...
cut "Fresh Hiphop"
hook
먼저 왼손에 마이크로폰을 잡고 아아! 아아! 마이크 볼륨을 잡고, 과일사냥꾼! 마이크 톤을 잡고, 과일사냥꾼! 마이크를 꽉 잡고!
verse2
이젠 미랜 느리게 움직이네 밝은 등불은 이내 눈을 밝히네 주위엔 지혜를 얻기 위해 힘내어 노력하는 사람들로 늘 붐비네 시간은 점점 더 흘러만 가고 내게서 넌 더 멀어져 나도 짐작을 했건만 파도 앞에선 쓰러지고 말고 초라한 내모습의 형체는 매우작고 하지만 내게 비춰진 등불과 잊혀진 형제들의 보이지 않는 도움은 날 다시 깨워주었지 고마움을 마음을 통해 다시 무엇이 올바른음 인지 깨달을수 있게 해주었네. 그 다음은 내가 배운 소중한 그 말들을 너에게 내 노래로 제대로 전해야 하는것이지. 자 집중해보게 내 말이 무엇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