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흘러갈수록 사진속에 그대를 나는 닮아갑니다 단 한번 이라도 볼수있다면 이런 내 생각 부질 없겠죠 차갑게 굴기만했던 어리석은 나였죠 돌이켜 지우려해도 늘어나는건 후회뿐인걸요 이젠 기억조차 나지않는 말 가슴 시리도록 사무친 그 말 사라질까봐 쉽게 꺼내지도 못 하죠 바보 같은가요 내가 아낌없이 해야했던 말 그저 내 입술로 하지 못한 그 말 나의 아버지 차고 넘치도록 당신을 너무 사랑합니다
늘어나는건 후회뿐인걸요 이젠 불러봐도 소용없는 말 생각만으로도 눈물 나는 그 말 사라질까봐 쉽게 꺼내지도 못하죠 바보같은가요 목이 메이도록 외치고픈 말 나를 이 세상에 있게 해준 그 말 나의 아버지 차고 넘치도록 당신을 너무 사랑합니다
날 처음 봤던 그 순간 모든것이 멈춘듯 느껴졌지 너무나 맑은 미소와 새하얗던 너의 그 얼굴에 초라한 나를 반겨준건 너뿐이야 네겐 정말 고마워 나 처음으로 느껴본 이 느낌 함께 떠난 여행 너와 함께 나눈 우리 모든 사랑은 행복이라 느꼈었지 우연히 보게된 일기장에 얼마 남지 않았다는 믿지못할 말을 보았어 기다리지 말아 내게 말하고 돌아서며 눈물 짓는 너를 보았어 이겨 낼수 있어 너는 이제 혼자 아냐 곁에 내가 있을께 이젠 울지마
오늘도 난 습관처럼 작은 교회 구석에 홀로 앉아 우워- 조용히 기도 드리지 우리에게 힘을 더 주세요 수많은 시간 함께 했던 그 노래들 지우려 해봐도 더욱 더 선명한 슬픔들 한시 밖을 보며 제발 떠나가달라고 너는 말했지 좋은 사람 만나라며 슬프지는 않아 너의 진심이 아닌걸 나는 알아 우린 아직 사랑하니까 기다리지말아 내게 말하고 돌아서며 눈물 짓는 를 보았어 이겨 낼수 있어 너는 이제 혼자아냐 곁에 내가 있을께 이젠 울지마 워-
Don't..Don't Cry baby will never tween be long Don't..Don't Cry baby uh- never say goodbye Don't..Don't Cry baby will never tween be long Don't..Don't Cry baby uh- never say goodbye - Don't..Don't Cry baby -
하늘에 기도했어 제발 널 데려갈 수는 없다고 널위한 마지막 둘만의 이별여행을 하얀 모래위 거닐면 슬픈 바다의 노래를 들었지 너와 함께 내 가슴이 저리도록 아파도 떠나가는 네가 편할 수 있게 슬픔은 가슴에 묻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게 이제 이곳에서 약속된 시간이 다 되어 가는 걸 너도 아는지.. 말 없이 내게 기댄 힘없는 너의 그 숨결 흐려지는 너 그 향기 나에 가슴에 상처만 남긴채 눈 감았지 내 가슴이 저리도록 아파도 차갑게 식은 널 가슴에 안고 마지막 너를 보내는 슬픈 이별의 키스를 하고 잠든 너를 안고 바다를 보네 사랑했던 너를 이 마음에 눈물로 널 묻어두지만 스쳐가는 바람소리에 흩어진 너의 향기 슬프도록 휘날리네 너 없는 하늘아래 이제는 말 없이 내 모습 바람을 타고.. 불러도 대답이 없는 외로운 바다에 홀로서서 너의 그 모습을
언제나 나 아침에 눈을 뜨면 그녈찾아 다시 눈을 감아요 꿈속에 그댈 찾아 헤매이지만 흐르는 눈물이 나를 깨우곤 하죠 이젠 내게 허락되진 않지만 그댈위해 간절히 기도해요 언제나 그대 행복하길 바래요 이렇게 나 그대를 떠나가도.. 나의 차가움을 많이 아파했다면 그 외면함을 또 슬퍼했다면 날 미워하면서 살아가도 나는 괜찮아요 나의 거짓이 사랑이 될 수 있다면 언제나 그대 행복하길 바래요 이렇게 나 그대를 떠나가도.. 나의 차가움을 많이 아파했다면 그 외면함을 또 슬퍼했다면 날 미워하면서 살아가도 나는 괜찮아요 나의 거짓이 사랑이 될 수 있다면 차라리 처음부터 그대 나에 곁에 없었다면 이런 고통들은 없었을꺼야.. 하지만 후회를 다시 하지는 않아 사랑했으니 그 아픔까지도 그대였었기에 나 이토록 기쁠수가 있어 나의 두 눈에 아직 눈물 흐르지만 이별없는 곳에서 나 그대와...
1. 아프다는 말이야 널 보낸 내 눈이 웃고 있는 건 가져가란 말이야 널 안은 가슴에 살고 있는 널 LOVING U 워~ 사랑아 고마워 터지고 찢겨져 버린 내 가슴에 날 위해 사는 너잖아
2. 거짓말이란 말야 안녕을 말하며 괜챦다는 말 가지말 란 말이야 다른 사랑이 생겨도 기억하란 말 LOVING U 워~ 사랑아 고마워터지고 찢겨져 버린 내 가슴에 날 위해 사는 너잖아 MISSING U ~ 슬픔아 고마워 버리고 구겨져버린 내 가슴에 여전히 넌 살잖아 나의 사랑아 나의 눈물아 그녀를 잊고 살아줘 내가 웃을 수 있게
다른 사랑이 또다시 와도 그녈 잊을 수 있게 LOVING U 그리워서 너무나 그리워서 지난 추억을 붙잡는 날 용서해줘
처음이야 너의 얼굴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게 된 것 하얀 살결 짙은 속눈썹 이슬 맺힌 커다란 눈망울 그런 너의 맑은 눈빛은 짙게 깔린 어둠을 몰아내고 푸른 하늘 끝 작은 떨림처럼 메말라 버린 내 맘을 다시 뜨겁게 적셔와 난 할 수 없어 너의 고운 마음에 작은 상처도 결코 낼 수가 없는걸 이대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네 모습 바라만 봐도 그저 웃음이 나와 가슴이 벅차올라 너를 보고 있으면 어떤 말로도 설명할 수 없어 지금 이 느낌 그대로 터질 듯한 설레임까지 언제까지나 잊지는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