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흘러갈수록 사진속에 그대를 나는 닮아갑니다 단 한번 이라도 볼수있다면 이런 내 생각 부질 없겠죠 차갑게 굴기만했던 어리석은 나였죠 돌이켜 지우려해도 늘어나는건 후회뿐인걸요 이젠 기억조차 나지않는 말 가슴 시리도록 사무친 그 말 사라질까봐 쉽게 꺼내지도 못 하죠 바보 같은가요 내가 아낌없이 해야했던 말 그저 내 입술로 하지 못한 그 말 나의 아버지 차고 넘치도록 당신을 너무 사랑합니다
늘어나는건 후회뿐인걸요 이젠 불러봐도 소용없는 말 생각만으로도 눈물 나는 그 말 사라질까봐 쉽게 꺼내지도 못하죠 바보같은가요 목이 메이도록 외치고픈 말 나를 이 세상에 있게 해준 그 말 나의 아버지 차고 넘치도록 당신을 너무 사랑합니다
and i 그렇게 널 보냈나 아무런 말 못했어 and i 그저 그 곳에서 나 알아보고만 있었어 and i 믿을수 없는 나 이별이라기에 난 아무렇지도 않아서 장난인것만 같아 가만히 기다려봐 한번 쯤은 내게로 그리워 돌아올까봐 forever miss you will i my heart
forever miss you will i my heart and you 그렇게 나 떠나고 이별인걸 알았어 and you 여전히 그 자리에 내 맘 마치 그대론데 아플 가슴에게나 다시 물어도 내 가슴안에 늘 너란 말야 그렇게만 말했어 어쩔수없는 나 그저 잊기에는 나 너무 그대 뿐이라서 forever miss you will i my heart 조금은 힘들어도 나 forever missing you 아픈 가슴에게 나 몇번이나 물어도 내 사랑은 너란말야 그럴줄만 알아서 시간 지나도 나 추억이라며 그저 흘려보낼순 없어서 간직하려해 나 그대 영원히 다시 올수없어도 참아도 울수없어서 아픈가슴에 나 담아두려해 그대 내게 다시 없을 그런 사람인거야 forever miss you will i my heart
forever miss you will i my heart forever Love will i my 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