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긴 이별을 꿈꾸었니 밝은 미소 짓고 그리 힘들면 넌 그냥 편히 울지 그랬어 널 사랑 했어도 니아픔을 알지 못했던 나를 난 얼마나 미워해야 용서할수 있나 세상 누구도 나만의 너를 대신할 순없어 이렇게 나는 널 떠올리며 또 하룰 살겠지 이젠 니 어깨에 기대 못다한 얘길 하고싶어 그러니 너는 비온뒤에 바람 되어 내게 와 가슴저민 슬픔이 눈가에 배여도 조용히 해 맑은 널 기억하며 참을께 아무래도 넌 나와 달랐어 항상 밝게 희망을 꿈꾸던 미소 니가 너무 밝아보여 눈물 흘릴 슬픔은 없을 거라 느꼈지 이젠 용서해줘 너의 마지막 조차 함께하지 못한 날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 행복하기를 나 기도할께 세상 누구도 나만의 너를 대신할 순없어 이렇게 나는 널 떠올리며 또 하룰 살겠지 이젠 니 어깨에 기대 못다한 얘길 하고싶어 그러니 너는 비온뒤에 바람 되어 내게 와 가슴저민 슬픔이 눈가에 배여도 조용히 해 맑은 널 기억하며 참을께
I want you 널 사랑한 게 아니가봐 다른 여자 흔들리잖아 그렇다고 이별을 생각하니 가슴이 왜 아파오는 걸까 왜 자꾸 널 만나면 입맞추고 싶은걸까 가슴이 두근거려 손도 잡지 못했으면서 그런데 다른 여자 보게돼도 똑같은 현상이 생겨 그래서 남자는 다 늑대인가 봐 첨 널 봤을 때 사랑에 빠져 결혼을 생각하게 되었어 잘은 몰라도 너를 내 곁에 항상 두고 싶었어 보면 볼수록 또 보고싶어 사랑을 확신하게 되었지 널 보면 이상하게 변해 가는 내 생각들 내 껍데기 이런 내가 정말 싫어 I want you love 너의 있는 그대로를 날 지켜 줘 너만 사랑하게 내 자존심 벗어 버릴수는 없나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엄마 아빠에게 내가 왜 이러는지 물어보니 남자니깐 자연스런거래 난 싫어 거북스런 내 껍데기가 정말 싫어 내가 과연 그 애를 사랑할 수 있을까 너도 알잖아 너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고 있는지 너의 향기가 너무 좋아서 곁에 두고 싶었어 좁은 어깨를 감싸 안으면 따뜻한 느낌이 난 좋았지 널 자꾸 안고 싶고 입맞추고 싶은 이런 내 욕망을 사랑으로 착각하고 싶진 않아 널 사랑해 영원토록 변치
혼자 긴 이별을 꿈꾸었니 밝은 미소짓고그리 힘들면 넌 그냥 괜히 편히 울지 그랬어 널 사랑 했어도 니 아픔을 알지 못했던 나 를 난 얼마나 미워해야 용서할 수 있나 세상 누구도 나만의 너르 대신 할수없어 이렇게 나는 널 떠올리며 또 하룰 살겠지 이젠 니 어깨에 기대 못다한 애길 하고싶어 그러나 너는 비온뒤에 바람되어 내게와 가슴저민 슬픔이 눈가에 배여도 조용히 해맑은 널 기억하며 참을게 아무래도 너는 나와 달랐어 항상 밝게 희망을 꿈꾸던 미소 니가 너무 밝아보여 눈물흘릴 슬픔은 없을 꺼라 느꼈 지 이젠 용서해줘 너의 마지막조차 함께하지 못한 날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 행복하기를 나 기도할게
니가 나와 함께한 시간동안 난 한없이 행복해 했었지 둘만의 꿈 둘만의 시~~간 내게 항상 따뜻한 너의 미소 그 떨리던 너의 입맞~춤 내게는 너무 소중해 나의 옆에서 기대어 잠든 모습 내 어깨는 조금씩 저리지만 니 머리를 떨구진 않을거야 내 포근한 사랑으로 내 두 손에 소복히 쌓인 눈처럼 오 조용히 다가올 나의 사랑 그 어떠한 말로도 표현할 수가 없는걸 나의 하늘 영원한 나의 당신께 소중한 선물을~ 내게 내려 주심을 감사해요
언제나 내 곁에서 나를 지켜봐줄 너 내가 힘들어 할때면 환한 미소로 내게 용기와 힘을 주었지 아무런 얘기 하지 않아도 좋아 그저 니가 내 곁에 영원히 머물것 같은 느낌만으로 난 행복함을 느낄테니 사랑해 나의 곁에서 기대어 잠든 모습 내 어깨는 조금씩 저리지만 니 머리를 떨구진 않을거야 내 포근한 사랑으로 내 두 손에 소복히 쌓인 눈처럼 오 조용히 다가올 나의 사랑 그 어떠한 말로도 표현할 수가 없는걸 나의 하늘 영원한 나의 당신께 소중한 선물을~ 내게 내려 주심을 감사해요 내 두 손에 소복히 쌓인 눈처럼 오 조용히 다가올 나의 사랑 그 어떠한 말로도 표현할 수가 없는걸 나의 하늘 영원한 나의 당신께 소중한 선물을~ 내게 내려 주심을 감사해요
1.하늘을 보렴, 저 커다란 꿈이있어 나만을 위한 내일이 있는거야 바람에 묻혀 아픔일랑 잊어버려 내 꿈을 위해 견딜 수 있을거야
Rap1) 우울함에 빠져있던 어리석은 내모습은 항상 세상만을 탓하고 있었어 있는자와 없는자를 비교하며 웃어보고 내 주위와 내 모습을 원망하고 있었어 (내게)어떠한 미래가 다가올지 (나의)방황은 끝이 없는 듯 했어 (다시)일어나 나를 찾아야겠어 (항상)누군갈 탓할 수는 없어
2.태양을 향해 가끔 물어보았어 내 삶이 언제까지인지 다가올 시간들은 어떤 모습에 또다른 나를 만들지 허나 나는 후회하지는 않아 난 나의 모든것을 사랑하자나 난 다시 내 인생을 만드는 거야 지나간 시간들은 모두다 잊어버려
1.반복
Rap2) 내 가슴은 무너진듯 나를 아프게만 했어 하룻밤을 자고나도 그대로의 세상일 뿐 어제도 오늘도 난 다른 것이 없어 이렇게 저렇게 불만이였어 (내게)또 다른 세상이 다가올지 (나의)새로운 날들을 기대했어 (다시)내 맘을 정리해야 겠어 (항상)이렇게 지낼 수는 없어